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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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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DTRO

파일:DTRO_logo.jpg

정식 명칭

대구도시철도공사

한문 명칭

大邱都市鐵道公社

영문 명칭

Daegu Metropolitan Transit Corporation

설립일

2008년 10월 1일

업종명

도시철도 운송업

전신

대구직할시 지하철건설본부
(1989년 ~ 1995년)
대구광역시 지하철공사
(1995년 11월 20일 ~ 2008년 9월 30일)

대표자

홍승활

주무부처

대구광역시

기업 분류

공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3,311명(2017년 4분기)

자본금

6조 3174억 5788만 7688원(2017년 4분기)

매출액

1971억 8618만 9259원(2017년)

영업이익

-2345억 9480만 9632원(2017년)

순이익

-1592억 7551만 1276원(2017년)

자산총액

4조 7760억 4778만 1705원(2017년 4분기)

영업 거리

83.0㎞

운영 구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소재지

본사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 250 (상인동)

홈페이지

대구도시철도공사 공식 홈페이지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파일:external/static.naver.net/Blog_128.png 대구도시철도공사 공식 블로그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대구도시철도공사 공식 페이스북

콜센터 및 유실물센터

고객콜센터 1544-0104
반월당역 유실물센터 053-640-3333

대구도시철도공사 마스코트 [1]

파일:attachment/대구도시철도공사/logo2.jpg


파일:attachment/대구도시철도공사/DaeguDosichuldogongsa.png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 250(구 상인1동 1500)에 위치한 대구도시철도공사 본사.

600번, 618번, 649번, 650번, 726번, 836번, 달성2번, 고령 606번을 타고 오면 된다.

아니면 영남고등학교에 정차하는 시내버스[2]를 타고 오거나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상인역 6번 출구로 나와 바로 옆의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 월촌역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나온다.

1. 개요2. 안내방송3. 기타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부산을 이어 제2의 JR 홋카이도가 될 수도 있는 처지[3]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약칭은 디트로(DTRO)로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영문 명칭에서 따온 것이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2호선, 3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산하 공기업. 예전 이름은 '대구광역시 지하철공사'였다.

파일:attachment/대구도시철도공사/windflower.jpg
옛 대구지하철공사 시절의 마크. 현재에도 역 입구 등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도시철도공사에 비해 상당히 안습이다. 국비지원을 못 받다 보니 적자는 기본이요, 2호선 개통도 3년이나 더 걸렸고 심지어 3호선 착공도 한참 미루다가 2009년 7월 24일 기공식을 가졌는데, 같은 날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식에 묻혔다. 지못미. 그래도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노선계획 수정 + 공사방식 + 일부 시민단체 반대 등으로 계획한 지 10년을 넘겼음에도 아직까지 착공도 못하고 있으니 3년은 그나마 덜 안습일 것이다. 스크린도어 설치율도 꼴찌였으나 2017년 7월 현재는 1,2,3호선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가동중이다. 게다가 흑역사대구 지하철 참사라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바로 이 회사이다.

하지만 의외로 도시철도공사 자체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국가고객만족도 지하철 서비스 부문 1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국내 동종 업계에서 유일하게 최초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됐다. 관련 기사

2. 안내방송[편집]

안내방송과 관련하여 민원이 많았다. 1호선의 경우 그저 This stop is (역명). (역명). 끝! 반면 2호선의 영어방송을 들어보면 역명 소개 후 나오는 "The exit doors for this stop are on your left/right.", 즉 내릴 문 안내가 포함되어 있었다. 부산을 제외한[4] 모든 도시철도에서는 영어 내릴 문 안내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대구에서는 이 영어 내릴 문 안내의 민원이 상당하였다고 한다.[5] 이로 인해 2호선의 경산시 연장선이 개통된 이후 개정된 영어방송에서 내릴 문 안내가 삭제되어 1호선과 방송이 동일해졌다.

2011년 1월 말 무렵부터 영어 안내방송 후에 중국어일본어 안내방송이 도입되었다. 모든 역은 아니고 유동 인구가 많을 만한 주요 역에만 도입되었다. 1호선에는 반월당역, 중앙로역, 대구역, 칠성시장역, 아양교역에, 2호선에는 반월당역, 신남역, 성서산업단지역, 고산역, 대공원역, 신매역에 있다.

중국어 일본어 방송은 영어방송에 비해 훨씬 간략한데 그냥 '이번 (정차)역은 XX, XX역입니다'이다. 어투나 억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평이 강하다. 중국어 멘트에는 역명을 또박또박 한국어로 말하는데, 일본어는 과거에는 일본인 성우를 기용하였으나, 멘트 일부가 바뀐 후에는 한국인 성우가 그대로 읽어주는 병크를 저질러 일본어 가타가나를 그대로 한국식으로 읽는 느낌이다. 다만 이는 국립국어원의 권고가 있었다고 한다. 이미지 참고 근데 고유명사 부분만 그렇게 할 것이지 문장 전체에 일본어 억양을 빼버렸다.

3호선 안내방송은 녹음 당시 제니퍼 클라이드가 연락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바리 새버리스"를 섭외해 녹음했다고 한다. 일본어 억양은 좀 더 자연스러워졌다.

이번 역은 XX, XX역입니다. 내리는 문은 오른쪽입니다. XXX 쪽으로 승객은 이번 역에서 내려야 합니다.

성우의 억양도 별로지만 무엇보다 명령조가 거슬린다는 의견이 많다. 그 전에는 다른 도시철도 운영사와 유사하게 가실 손님은 이번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였는데 간략하게 하려다 말투가 좀 무례해진 것이다.[6]

그래서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2012년 9월 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성우를 교체할 것이라는 회답을 줬고, 2005년 2호선 개통 당시부터 2011년까지의 담당 성우였던 이윤정/제니퍼 클라이드로 복귀한 후에 위의 문안은 그대로지만 일부 반주가 삭제되고, 어감이 개선되었다.

2.1. 열차 진입음[편집]


7월 1일부터 열차 진입음이 위와 같이 변경되었다. [7]

3. 기타[편집]

2008년에 지하철공사에서 도시철도공사로 바뀌었다. 당시 대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공식명칭을 지하철에서 도시철도로 바꾸는 분위기였고, 당시 계획중이던 3호선은 전 구간이 지상이라 지하철이라는 이름이 맞지 않았으며, 대구 지하철 참사 등으로 인한 이미지 쇄신이 필요했던 등 여러가지 이유가 얽혀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

사명을 도시철도로 바꾸면서 운영 면에서 여러모로 변한 것이 많아졌다. 터널 LED 광고라든지, 폴사인등의 서체 변경, 전동차가 어디에 왔는지 알 수 있는 LCD 전광판의 꼬마열차, 주변 버스 정류장에 어느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있는 LED 등이다. 모든 역은 아니고 반월당역, 중앙로역처럼 승하차 인원이 많은 혼잡한 역이나 사월역, 안심역처럼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만 있다. 하지만 뭔가 살짝 어설퍼 보이는 것은 사실. 참고로 전국에서 최초로 매표 무인화가 시작됐다.

특이한 점으로 2011년까지 영업구간의 모든 역의 역명이 네 글자 이하였으나, 2012년 1월 1일부터 성서공단역이 성서산업단지역으로 개명되어 그 관행은 깨졌다. 그리고 3호선 역명은 전체적으로 긴 역명이 꽤 있다.

2012년 1월부터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시작했다.

공휴일토요일, 일요일에는 전동차 맨 앞칸에 자전거를 가지고 탈 수 있다. 물론 접이식 자전거의 경우 잘 접어서 불편을 초래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휴대승차할 수 있다. 단, 3호선은 접이식 자전거 이외의 자전거는 요일을 막론하고 휴대 승차가 금지되어 있다. 역사 및 열차 내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이고, 이는 다른 도시철도 운영사의 정책과도 맥락이 동일하다.

2017년 11월 현재에는 모든 역의 열차도착안내기를 모두 LCD로 설치완료하였다.
https://youtu.be/hE_B6_kP-TU

가끔씩 역사 선로에서, 정각, 15분, 30분, 45분으로 15분마다 쇼트버전으로, 마지막 열차가 곧 들어오는 막차 시간대나 열차 운행이 모두 종료되면 역사내에서 1분 13초짜리 원본이 울려퍼진다.# 또한 열차가 환승역반월당역, 명덕역, 신남역, 종착역에 도착하거나 혹은 시발역에서 열차가 출발할 때에도 열차 안에서 로고송을 들을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 아래에 보면 듣기나 다운받기가 있으니 한 번 들어보자.

대구도시철도 로고송은 '사운드캠프'라는 곳에서 만들어졌으며, 이외에도 서울메트로, 대현프리몰 등등 로고송도 제작하였다. 그래서 대구도시철도공사 로고송이 서울메트로 로고송과 살짝 닮은 거구만


밝은 세상 함께 만들어요 해피 디트로
희망의 길 힘차게 달려요 해피 디트로
아름다운 꿈을 모아 행복을 키워요
건강하고 여유로운 우리 누리 가꿔요
다정한 이웃처럼 변함없는 친구처럼
우리 곁엔 웃음 가득한 대구도시철도
밝은 세상 함께 만들어요 해피 디트로
희망의 길 힘차게 달려요 해피 디트로


노랫말만 보면 아름다워 보이지만 막상 들어보면 손발이 퇴갤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놀이동산 노래 같은 이미지. 물론 진짜 오글거림의 본좌는 따로 있다. 최근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에서도 로고송이 흘러 나와 로고송을 너무 남발한다는 지적도 있다.

2009년엔 유동 인구가 많은 일부 역을 대상으로 그 역에 대한 로고송을 만드는 병크도 저질렀는데, 해당되는 역 도착 안내 방송 직후에 그 로고송이 재생되어 나올 때의 그 오글거림은 가히 현재 디트로 로고송의 그것을 훨씬 초월한다. 듣기

2017년 현재 1호선을 중심으로 승강기(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2호선은 개통될 때부터 이미 모두 설치되어 있었다. 물론 모든 출입구마다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것은 아니다. 2호선 경산 구간의 역에는 모든 출입구마다 에스컬레이터가 1기씩 설치되어 있으며, 모두 상행한다. 때문에 내려갈 때엔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한다.

각 지하철역의 출입구 번호는 1~3호선 모두 시계 반대방향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단 반월당역은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데, 지도상 남쪽에서부터 시계 반대방향 순으로 출입구 번호가 나열되어 있다. 지도상 북서쪽에 있는 출입구부터 1번이며, 북동쪽에 있는 출입구가 맨 마지막 번호다.

현재 운행되는 1호선, 2호선, 3호선 안내방송은 들을 수 있지만 여기 들어가서 안내방송이라 치고 쭉 내려서 다운로드해서 들어야 한다.

2015년 5월 말부터 3호선 서문시장, 달성공원, 수성못역 한정으로 진입시 안내방송에 사투리가 들어간다. 기사 참고로 이 사투리 안내방송의 성우는 대구경북 지역 방송에서 자주 등장하는 북 치는 아저씨와 한복 입은 아가씨(대구방송 TBC의 '싱싱 고향별곡' 진행자)로, 만담형식으로 역 설명을 해주지만 문제는 그 안내방송의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 들린다.

2016년 2월부터 10월까지 2호선 대공원역 진입 시에 이승엽의 목소리가 녹음된 안내방송이 나왔다. 방식은 위 3호선 사투리 안내방송과 비슷하다.

4. 관련 문서[편집]

[1] 다람쥐 2마리. 이름은 다감이(왼쪽), 다정이(오른쪽).[2] 356번, 651번, 653번, 706번, 달서권역 지선버스[3] 지금은 어떻게든 버틸 수 있지만 5~10년 뒤에 대구 1호선도 열차 교체시기가 오고 노후 시설을 개보수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부산교통공사처럼 돈이 없어서 시설투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4] 부산은 환승역 및 주요역은 4개국어 안내를 사용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역간거리가 짧은 곳이 있는지라 시간상 영어 내릴문 안내를 추가하면 안내방송 길이가 너무 길어져 환승역이나 주요역의 경우 정차 후에도 방송이 지속되는 문제가 있어 내릴 문 안내를 추가하지 않고 있다.[5] 사실 대구의 영어 내릴 문 안내가 길긴 길다. 서울, 광주, 우이신설경전철 및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 The doors are on your left/right. / 9호선, 공항철도 및 용인 경전철 : You may exit on the left/right. / 인천, 대전 : The exit doors are on your left/right.[6] 참고로 수도권 전철은 일반적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이고, 부산 도시철도는 "가실 분은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이다. 이런 투에 익숙한 사람이 대구 도시철도를 이용하다 이런 방송을 듣게 되면 십중팔구 상당히 이색적으로 느끼게 된다.[7] 대구도시철도공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