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거(마블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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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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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을 입은 여성 쪽이 대거, 검은 망토의 남성은 클록.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능력치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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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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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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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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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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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텐디 보언(Tendy Bowen). 어머니로부터는 방치되다시피했고 새아버지는 거부감이 들어 집에서 가출해 뉴욕으로 왔다가 지금의 클록, 타이론 존슨을 만난다. 텐디의 지갑을 훔친 도둑을 붙잡아 그 지갑을 돌려줘서 둘의 사이가 가까워졌는데, 사실 타이론은 원래 자기가 훔치려는 마음을 갖고 있었긴 했다.

지하 조직의 두목 사이먼 마셜이 그들을 환대해 줘서 몸을 의탁하지만 사실 그의 마약의 실험체로 쓰이고 있었고 그걸 깨닫고 도망치는데, 주입되었던 마약 때문에 초능력이 생겼다.[1]

대거는 마약 중독이나 부작용 등을 치료하는 능력과 빛의 단검을 만들어 공격하는 능력이 있는데, 빛의 단검을 맞은 사람은 그 자신의 내면이 악한 정도에 비례해 피해를 입는다. 이 능력 때문에 대거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 대거는 클록의 불안정함을 안정시키고 그의 욕구를 억누를 수 있으며 클록의 암흑으로부터 해를 입지 않는 유일한 사람.

아무래도 10대들이다 보니 스파이더맨과도 자주 협력하는 편. 꽤 친하다.

대거와 클록은 따로따로보다는 콤비로써 더 잘 알려져 있다.

<스파이더 아일랜드>의 타이인 <스파이더 아일랜드: 클록 앤 대거>에서 미스터 네거티브에 의해 능력이 반전되어 어둠을 사용하게 되었다.

<시크릿 워즈>에서는 런어웨이즈에서 등장. 여기서는 텐디가 클록이다.

올-뉴 올-디프런트 마블 이후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6에 클록과 함께 등장, 미스터 네거티브를 섬기게 된 듯.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클록과 함께 드라마로 제작된다. 제목은 클록 앤 대거. 자세한 건 문서 참고.

[1] 사실 클록과 대거의 능력은 그들이 가까워지면서 자연적으로 생겼지만 악마 디스페이어(D'spayre)가 그 능력의 발생을 마약이 투여되기 전까지 막아놓았던 것으로, 생성된 능력 자체도 디스페이어의 힘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다. 자신이 다시 능력을 가져가겠다고 덤벼든 디스페이어를 쓰러뜨리고 일시적으로 대거와 클록의 능력이 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