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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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격3. 상세4. 활동 방식과 현황5. 비판6. 동명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6.1. 해명
7. 기타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인터넷 뉴스의 댓글을 통해 문재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활동을 벌이는 불특정 다수의 집단으로 대체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 성향을 보인다. '달빛기사단'이라는 단어의 유래는 문재인의 영문 성에서 유래한 '달빛'과 '기사단'을 합성한 것으로, 자칭 '문꿀오소리'[1]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들은 문재인의 지지 집단인 만큼, 대부분의 이슈에 대해서 평가하는 기준은 문재인에게 유리한가? 다른 정치세력 혹은 정치인을 평가하는 잣대는 문재인을 지지하는가? 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수-진보 혹은 좌파/우파전통적인 프레임과 상관 없이 설사 더민주 소속이라도 친문이 아니라면 비난을 퍼붓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이견을 제시하면 정의당 같은 진보정당에 대해서도 정부의 발목을 잡는다면서 공격한다.

한편 적극적인 댓글 활동을 하지 않지만, 스스로를 달빛기사단, 문꿀오소리, 문빠 등으로 칭하는 사람들 역시 그 수가 적으므로, 댓글 활동에 대한 비판만 가지고 이들 전체를 규정하는 것에는 큰 오류가 없다.

2. 성격[편집]

이들이 보여주는 편향된 태도의 바탕에는 친노세력이 깨어있는 조직된 시민의 힘으로 이명박을 당선 직후 레임덕 상태로 만든 광우병 시위 , 천안함 피격사건/왜곡 때부터 시작된다. 이후로는 탄핵된 박근혜이명박 집권때로 주로 국정원의 정치적 의견표출에 대한 진보시민단체의 융단폭격으로 이어지며 사실 이 시기 우파가 뭔가를 했다기보다는 자행된 다수의 광우병 선동이 사회적 중심사안이었다. 이미 초전부터 광우병과 천안함으로 난리통을 여러차례 일으킨 이와중에 국정원과 우파시민단체나 여론조작 범죄와 그 가담자들이 퍼트린 날조와 선동에 대한 강한 반감이 있음을 생각하면 오히려 위세를 드높이는게 목적이지 여론전에서 받은 피해를 되돌리겠다는 상황자체가 아닌것으로 보인다. 예전부터 위세가 강했던 점에서 "괴물을 상대하던 자들이 스스로 괴물이 되어 버렸다."는 금언과 과연 관계가 있는 것일지 의심스럽다.

언제나 이들이 언급하는 박근혜와 이명박 이전에도 친노로써 온라인 상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단체들로 악명이 높았다. 정작 당시의 집권세력이었던 박근혜와 이명박이 음모론이 분명한 천안함 피격사건/왜곡에도 광우병 시위도 제대로 대항을 하지 못할 정도로 친노세력과 참여연대는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었다. 그 상태에서 보복심리가 저렇게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라면 이들은 이념단체이자 연대결집으로써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거슬리는 이견이나 발언은 정당한 것이라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충분히 해석할 수 있다.

우파정권시절 기성 언론 또한 심각하게 왜곡된 보도로 국민과 친문단체들의 분노를 지속적으로 사왔다고 하며, 소위 진보 언론이라는 매체의 기자도 친문과 이들에 대한 망언에 가까운 비난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사과 하는 등, 이들에 대해 이해하기 힘든 과도한 비난을 하는 자들은 적지 않다고는 하지만, 친노세력은 초전부터 천안함 음모론의 열역학 이론과 광우병 시위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줬다는걸 기억하자.

그러나 참여연대와 관련이 깊은 이들은 공무원 노조, 노동자 조합, 여성, 성소수자와 관련된 연대적 기반이 깊으며 차별을 철폐하는 것은 좋지만 접근 방식은 차별철폐가 아니라 취약성을 가진 사람들의 모든 사회적 관철, 심지어는 공공시설의 파업 및 남성혐오까지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으로 매우 독선적이며 우호적인 파벌에 강하게 매달리는 특성을 가진다.

이들과의 유대가 있는 진보언론사들은 워마드에 대한 문제를 은폐하거나 대외적으로 그들을 옹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 이면에는 바로 언더도그마적 연대와 투쟁문화를 전파하고 대형 커뮤니티의 일베, 토론문화에 대한 견제의도가 있으리라고 보여진다. 토론문화를 차단하면 정치적 이견을 차단할 수 있으며, 투쟁문화의 장점을 언급하면 토론보다는 위력의 행사를 중시하는 집단사고의 정도를 높일 수 있다.

결국 이런 점이 모순되게도 진보정치권의 이득이 된다. 성소수자와 워마드가 투닥거리며 싸워도 결과적으로는 정치는 투쟁적 형태를 선호하게 되므로 외부적으로는 진보의 정적을 제거하고, 내부적으로는 주류세력의 권위를 세우고 공분을 일으켜 정당성을 부여하고 이견표출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진보는 태생이 투쟁과 공분에 기반을 두고 집단의 감정을 중시하는 성질을 가진다. 따라서 집단의 인권침해 사례는 신경쓰지만 개인의 인권침해는 무시할 수도 있는 성격을 가진다. 이러한 성격을 친문세력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게다가 여성운동권이 전부 워마드는 아니어도 그 호전성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게 가능해진다. 따라서 집단사고가 강하며 투쟁적이다. 친문이 전부 워마드는 아니지만, 적대적 공생관계를 가질 수 있으며, 오히려 이런 적대적 공생관계는 북한과 극우간 사례가 아니라 투쟁지향적인 진보세력의 사례에 가깝다. 북한에 대한 비판여론은 우파가 아니라도 높을 수 있지만, 노동자 조합의 평등보다는 세력싸움에서 투쟁문화는 필수요소인 것이다. 노조가 모두 투쟁적인 것은 아니지만, 평등보다는 자신의 세력을 중시한다면 투쟁적인 색체가 더 강해진다.

게다가 참여연대는 천안함이 자작극이라 주장하기까지 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인권침해가 한국에 미칠 악영향을 좀처럼 거론하지 않는다. 이건 함께 공존하되 북한의 정치적 위협성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행위에 가까웠다. 그런 점에서 북한과의 적대적 공생은 진보세력의 몫이 되는 것이다. 놀랍게도 문재인에게 천안함 재조사를 요구한것도 참여연대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서로 협력할 전망이다. 물론 현재는 북한의 경제난으로 새로운 국면이 열렸지만, 진보네트워크가 보여준 마르크스주의는 여전히 유효하다.

모순되게도 미러링과 여성차별을 철폐하자는 포장을 달고나온 워마드는 모든 정치계를 적으로 돌리며 이어지는 호모포비아성 아웃팅 시도로 지탄을 받는다. 이는 진보 연대는 모두에게 평등한 방향성을 가진다기보다는 취약성을 가진 사람들을 한데 모아 파벌의 형태로 압력을 행사하는 형태로 가기 때문이다. 사실 시위문화가 그렇듯이 자신의 입지를 침해한 만큼 위력을 행사하는 행위이기도 하지만, 시위도 정당성 이전에 위력행사를 통해 이익을 취하는건 마찬가지이다.

과거에 일어났지만 단순 가담자들은 처벌 받지 않은 여론조작 범죄와 그 가담자들이 남겨 놓은 상처가 어떻게 곪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기보다는 사실 그 이전부터 굉장히 강력한 조직적인 힘을 광우병 시위 , 천안함 피격사건/왜곡을 통해 선보였고 조금이라도 자신의 감정을 건드리면 들고 일어나는건 천안함 논쟁시의 댓글란에서 북한 위협론에 대항한 열역학을 내세운 조소적 내용으로 충분히 보여주었다. 그것도 참여정부때 만들어진 참여연대에서.

3. 상세[편집]

주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여론이 우세한, 혹은 그럴 가능성이 높거나 네이버 기사를 타겟팅 하며, 자신들의 의견에 반하는 현재 베스트 댓글에 비공감과 접기 요청을 누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 연예, 경제 등 분야를 가리지 않으며 20~40대 여성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활동을 예시로 보여주는 기사를 참고.[2]

결국 문재인 정부에게 우호적이고 긍정적인 기사에는 그들이 '선플'이라고 표현하는 응원 멘트가 도배되고, 비판적이거나 회의적인 기사에는 적폐 언론, 친일파, 일베 기자 등의 비난이 쏟아지게 된다. 문 정부에게 반발하거나 비판하는 이들은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기자, 정치인, 네티즌들을 일베충, 박사모 등으로 매도한다. 간혹 기사 내용과 상관없는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댓글이 올라오는 경우도 수 있다. 댓글 이외에 네이버 등의 대형 포탈에서 이들이 정한 시간에 단체로 검색을 하는 방식으로, 특정 단어를 실시간 검색어로 올리기도 한다.

2017년 8월 17일, 문재인의 임기 100일 기자회견이 열리자 '고마워요 문재인'과 '문재인 정부 성공'이 검색어에 올랐는데[3] 이를 이들이 주도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4][5] 실제로 오유에서 검색어를 한 번씩 눌러 달라는 게시글이 올라왔으며,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박기영 사태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문재인에게 우호적이던 오유엠팍에서도 박기영 임명 철회를 외치고 있는데도 이를 무작정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남북회담과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논란에 대한 기사에도 "평화로운 평창올림픽이 되기를..", "한반도 평화 지지합니다." 등의 댓글이 도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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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맞춰 북한김영철이 방남한다는 소식 직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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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 비방 댓글 조작 누리꾼 잡고 보니 민주당원.jpg
2018년 4월 13일 한겨레 단독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등 인터넷 포털에서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을 쓰고 추천 수 등을 조작한 혐의로 누리꾼 3명이 구속됐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보수세력이 한 것처럼 꾸미기 위해 댓글을 조작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기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더불어민주당에 당적 조회를 요구한 이후 다시 발표한 내용에서 구속된 3인 모두가 2016년부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당비를 내는 권리당원이라고 공식 확인하였다. 파주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문이 되고있다. 기사

거기에 달빛기사단도 매크로 프로그램(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여론 조작을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기사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24일 익명의 제보를 받았는데 드루킹과 함께 "경공모(경제적 공진화 모임) 활동을 했던 분이 제보한 것"이라며 일련의 대화 내역을 공개하였는데 이날 공개된 대화 내역 중에는 "달빛(기사단) 쪽 매크로 프로그램도 있어서 달빛 쪽에서 우리를 계속 공격할 경우 그걸 제출할 계획"이라는 드루킹의 언급이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달빛기사단도 매크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드루킹이 언급한 만큼 경공모와 경인선, 경인선과 달빛기사단의 관계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며 "달빛기사단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했는지 여부도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4. 활동 방식과 현황[편집]

文대통령 댓글 호위무사…나는 달빛 기사단이다
대통령 댓글부대라는 ‘달빛기사단’ ‘문각기동대’ ‘문꿀오소리’… 그 실체는?
[문빠 댓글단 정체] 같은 사람이 2개 이상 댓글 단 듯...댓글에 ‘기레기’ 가장 많아...인신공격·명예훼손성 글 대부분
[심층취재]‘진격(進擊)의’ 文각기동대...진화하는 ‘달빛(Moon)기사단’
친문 지지자들 '묻지마 댓글' '문자폭탄' 공세 어찌할꼬
문꿀오소리'들의 '댓글 양념' 현장…1시간 만에 공감 3000개 베스트 댓글 갈아치워
文대통령 新옹호부대 '문꿀오소리'...열성 팬들, 문자폭탄 비난받자… 文정부 비판글엔 '비공감·비추천', 옹호댓글은 잔뜩 올려 인터넷 노출
‘공격 좌표’ 찍으면 일제히 문자폭탄
12시간 작전… '힘내세요 김이수' 실검 1위 만들었다
지진 이후에도… 親文 네티즌 '사랑해요 김정숙' 실검 작전
댓글 1위 오른 “최저임금 쇼는 그만합시다” … SNS ‘좌표’ 찍어 밀어내기 시도
[e글중심] 댓글 공격부터 문자 폭탄까지…‘문빠’의 게릴라전
‘문꿀오소리’의 창궐이 걱정스러운 이유


네이버 기사 하나의 베댓 변동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댓글 조작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석한 영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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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보도를 통해 노출된 문재인 극성 지지자들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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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활동방식은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 댓글에 달빛기사단 한 명이 문재인과 정부를 지지하는 댓글, 또는 보수 성향의 인사를 비판(또는 비난)하는 댓글을 올린 후, 타 사이트에 해당 기사의 링크를 올려놓고 추천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문재인이나 정부가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기사라면, 주로 물타기 댓글을 올린다.[8] 물론 정부를 비판하는 댓글에는 비추천을 요구한다. 또는 새로 메인에 올라온 기사를 링크하여 댓글 작성을 권장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된다.

추천을 요구하는 타 사이트는 주로 트위터가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한다. 트위터는 이들의 주 구성층인 2~40대 여성층이 주류를 차지하는 SNS이며, 진보 성향이 강하며, 익명으로 활동할 수 있고, 리트윗과 트윗 알림을 통해 한번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댓글을 추천/비추천해줄 기사 주소를 보낼 수 있다. 심지어 공격이 들어와도 본인의 계정 주소를 계속 변경할 수 있어서 노출을 방지하기까지 할 수 있다. 그야말로 달빛기사단 활동에 최적화된 곳이라 할 수 있다. 어찌보면 반문 페미에대한 비판이 유별나게 약한 이유기도 하다.

네이버의 경우 성별과 세대별 댓글 통계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통상 남녀비율이 8:2 내지는 9:1 수준이던 정치 분야 기사에 여성 비율이 늘어나 달빛기사단의 댓글 행동이 들어갔음을 짐작할 수 있게 되자, 최근에는 가능한 사람이라면, 본인의 남자 지인(남편, 남동생, 오빠, 아버지 등)의 명의로 댓글을 달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댓글은 달지 않고 추천/비추천만 누르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결국 드루킹 사례처럼 베플조작을 통해 여론조작 가능성이 지적되자 정치섹션에 한해서만 추천수로 댓글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사라지고 최신 댓글만 볼 수 있게 네이버 뉴스가 새로 개편됨으로써 이들의 활동에도 타격이 있을 전망이었고 거기에 달빛기사단도 매크로로 여론조작했다는 제보가 나오면서 훨씬 광범위한 인터넷 댓글조작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며 드루킹의 조직이 달빛 기사단과 연결돼 있을 가능성도 포함돼 있을껄로 추측되고 있다.

5. 비판[편집]

여론조작선동

비판적 지지로 인해 노무현을 잃어버렸으니 비판적 지지는 필요 없다며 자신들의 극단적 행태를 정당화한다. 합리적 비판의 가치를 부정하는 이런 사고방식은 전형적인 반지성주의이며, 대화와 타협,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작동방식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파시즘에 가깝다. 또한 민주주의의 성숙에 있어 건전한 여론의 형성이 미치는 영향이 중요함을 생각 할 때, 이들의 행동은 그들이 그렇게 지키고 싶어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실상 달빛 기사단의 행보는 박사모, 야갤 등의 극우 성향 커뮤니티들이 보이던 모습과 똑같다. 과거 극우 성향의 유권자와 유저들이 박근혜를 비판하는 글을 보면 일단 맹목적으로 종북, 빨갱이로 몰아간 것처럼, 이들 역시 문재인을 비판하는 기사와 글이 눈에 포착되면 사안의 앞뒤 맥락이나 논리에 상관없이 적폐, 이명박근혜 잔재 세력, 일베충, 국정원 알바, 기레기 등으로 몰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신들이 비난하는 박사모, 국정원 알바, 정게할배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행태를 보면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원 여론조작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동명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편집]

이 단어의 유래가 된 채팅방 '달빛기사단'의 구성원들은 인터넷 기사의 반문재인 여론에 대응하기 위하여 활동을 펼치고있으며, 기사를 링크하여 '선플'을 독려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편향된 여론을 조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들은 채팅방에 암호를 걸어놓고 문재인 지지자 외 출입자를 제한했다. 오픈채팅방을 주도하는 특정 인물들은 주로 문재인의 발언 기사를 퍼 나르며, 단순히 댓글달기만 독려하는 게 아니라, 기사에 문재인을 비판하는 댓글이 달리면 비공감을 찍으라고 권하고, 댓글의 방향성까지 유도하는 등의 활동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오픈채팅방에서 2017년 3월 16일 이후 일주일 간 올라온 기사는 수백 건에 달했고, 22일 하루에만 70여개에 달하기도 하였다. 민주당은 이날 전국 250개 투표소에서 대선 경선 현장투표를 실시했는데 해당 카톡방에 민주당 경선 결과가 올라오기도 했다.

6.1. 해명[편집]

문재인 캠프 공보실에서는 일단 자발적 지지단체의 행동이라며 선을 그었고 자발적 지지단체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중앙선관위는 이 채팅방에 대해 "카카오톡에 기사를 링크하고 댓글을 달도록 독려하는 정도는 공직선거법에 걸리지는 않는다."라고 밝혔지만, "여론을 조장한다는 비판은 있을 수 있다."고 주의를 주었다.

보도가 나올 당시 해당 오픈채팅방에서 활동하던 인원은 120명 정도였지만[9],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이 스스로를 달빛기사단으로 자처하는 경우가 잦고 반문재인 성향의 네티즌들이 문재인 지지자들을 달빛기사단으로 묶어서 부르기도 하기 때문에 현재 적용되는 대상은 훨씬 넓다.

7. 기타[편집]

이들의 주 무대는 SNS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트위터가 가장 유명. 예시1 예시2 이 경우 특정 기사의 링크를 걸고 베댓에 추천이나 비추천을 줄 것을 지시하거나 장려하는 글을 올린 후 서로 리트윗하는 식으로 활동을 펼친다. 또한 이들이 하는 행위를 소위 양념을 친다라고 부른다.

이들의 행동은 대통령의 지지율은 인터넷 기사에 댓글쓰고 추천한다고 유지되는 게 아니라 올바른 국정운영을 통해서 유지된다는 기본적인 사실을 잊은 것이라는 비판이 있다. 물론 대통령에 대한 지지표현은 도움이 되겠지만 과연 무조건적인 지지, 우리편 감싸기, 내 편이 아니면 전부 적이라는 태도까지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 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기사단이라는 단어 때문인지 이 단어를 듣고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어용 테러단체 우국기사단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8. 관련 문서[편집]


[1] 양념기사단[2] 이 기사는 트위터와 네이버 메인 기사에 대댓글로 복붙되며 흥보되는 기사 중 하나를 발췌한 것이다. 네이버 메인에 노출된 이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댓글의 공감 수가 500개 이상으로 일정(공감/비공감 비율이 250:1). 모든 댓글이 우파 세력과 문 정부에 회의적인 기자를 비난하고 문재인을 찬양하는 점. 그리고 통상적으로 남녀 비율이 8:2인 네이버의 일반 정치 기사와 다르게 비율이 정반대임을 비추어 볼 때, 달빛기사단의 여성 지지자들의 소행인 것으로 분류된다.[3] 8월 17일 날짜 실검 상황 #[4] '커뮤니티 세력'의 여론조작 의심과 정청래 전 의원의 반박 # [5] 주장 측은 자유한국당이며 반박 측은 '문재인정부 성공'이란 실검을 트위터로 '부탁'했던 민주당 전 의원이다.[6] 김영철은 이 당시 천안함 피격을 지시한 배후로 지목되었었다. 현재는 국정원이 주동자가 김영철이라고 확신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7] 1시간이 넘어가는 긴 영상이라 좀 더 짧은 정리를 보고 싶으면 링크를 참조할 것[8] 주로 책임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데, 대상은 전 정부, 국회, 야당,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 등 다양하다.[9] 2017년 3월 16일 기준으로 이들 달빛기사단 채팅방의 인원은 120여 명이었다. 중간마다 외부서 유입되는 인원이 있기는 했지만 일주일 간 120명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