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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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한 의미를 가지는 음 결합체'를 기준으로 삼은 단위를 단어라고 하는 정의도 있으나 '소나무, 편지통, 눈사람'과 같은 말을 '나무, 편지, 사람'과 같은 단순한 개념의 단위라 하여 하나의 단어로 처리하는 데에는 무리가 따른다.
한국어에서 단어의 정의는 쉽게 말해서 형태소보다 크거나 같은 범위이며, 어절보다 작거나 같은 단위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다만 엄밀하게는 학계에서도 단어에 대한 정의에 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해", "달", "바람"은 형태소임과 동시에 단어이다.
"높푸르다", "돌다리"는 각각 "(높- +푸르-) + -다", "돌+다리"의 "형태소+형태소"의 조합임과 동시에 단어이다.
한국어에서 단어의 정의는 쉽게 말해서 형태소보다 크거나 같은 범위이며, 어절보다 작거나 같은 단위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다만 엄밀하게는 학계에서도 단어에 대한 정의에 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해", "달", "바람"은 형태소임과 동시에 단어이다.
"높푸르다", "돌다리"는 각각 "(높- +푸르-) + -다", "돌+다리"의 "형태소+형태소"의 조합임과 동시에 단어이다.
형태소의 구성 상태에 따라 단일어와 복합어로 나뉘는데, 단일어는 단 하나의 형태소로만 이루어진 단어를 말하고, 복합어는 둘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된 단어를 말한다. 복합어는 다시 합성어와 파생어로 나뉜다. 합성어는 자립 형태소인 어근끼리 결합된 단어를 말하고, 파생어는 어근에 의존 형태소인 접사가 결합된 단어를 말한다.
일부 단어들은 길이가 몹시 길어지기도 하는데 북유럽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정신의학계에는 길이가 긴 단어공포증이란 것도 있다고. 대표적인 것이 흔히 알려진 진폐증으로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인데, 사실 실제로 존재하는 단어는 아니라고 한다. 그 외에도 서브컬처에는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같은 것도 있다.
티에라델푸에고 지역의 원주민들이 쓰던 "Mamihlapinatapai"는 기네스북에 뜻이 가장 긴 단어, 정확히는 뜻을 간단히 풀이하기 힘든 간명한(succint) 단어로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 어떤 단어를 다른 문화권의 언어나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다. 당장 '누나' 같은 가장 기본적인 한국어 단어조차 'A word used by a male to refer to or address his female siblings or cousins older than himself.'라고 영어로는 그 의미를 온전히 전달한 채로 짧게 표현할 수가 없으며, 다른 기본 단어인 '정'은 'an emotion bearing a sense of bonding and affection built over a period of time with anyone or anything' 등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다. 전문용어인 '가집행선고' 같은 것을 법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에게 온전히 설명하려고 하면 한 문단이 족히 넘어갈 것이다.
티에라델푸에고 지역의 원주민들이 쓰던 "Mamihlapinatapai"는 기네스북에 뜻이 가장 긴 단어, 정확히는 뜻을 간단히 풀이하기 힘든 간명한(succint) 단어로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 어떤 단어를 다른 문화권의 언어나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다. 당장 '누나' 같은 가장 기본적인 한국어 단어조차 'A word used by a male to refer to or address his female siblings or cousins older than himself.'라고 영어로는 그 의미를 온전히 전달한 채로 짧게 표현할 수가 없으며, 다른 기본 단어인 '정'은 'an emotion bearing a sense of bonding and affection built over a period of time with anyone or anything' 등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다. 전문용어인 '가집행선고' 같은 것을 법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에게 온전히 설명하려고 하면 한 문단이 족히 넘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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