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단간론파 어나더 에피소드에 대한 내용은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단간론파 시리즈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프로젝트/쯔꾸르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개별 문서가 작성된 쯔꾸르 시리즈 살펴보기

[ 펼치기 · 접기 ]

RPG 계열

95 · 2000 · 2003 · XP · VX · VX Ace · MV

기타 계열

2D 격투 쯔꾸르 95 · 2D 격투 쯔꾸르 2nd · 액션 게임 쯔꾸르

관련 유틸

RPG Maker 2009 Ultimate · DynRPG · 초코 플레이어 · 네코 플레이어 · EasyRPG

쯔꾸르 게임 목록 살펴보기

개별 문서가 없는 쯔꾸르 시리즈는 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

파일:attachment/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DanronAnother.jpg

제작자

린유즈

엔진

RPG 쯔꾸르 2000

공개일

2013년 1월 6일 (챕터 1)
2013년 6월 22일 (챕터 2)
2013년 12월 23일 (챕터 3)
2014년 8월 21일 (챕터 4)
2014년 11월 13일 (챕터 5)
2014년 12월 10일 (챕터 0)
2015년 2월 22일 (챕터 6)
2015년 6월 11일 (완전판)

장르

추리, 어드벤처

평균 플레이 타임

25시간[1]

홈페이지

린유즈의 잡동사니

1. 개요 2. 해외 진출3. 등장인물
3.1. 희망봉 학원의 학생들3.2. 기타 등장인물
4. 챕터5. 시스템
5.1. 학급재판5.2. 모노쿠마 메달 & 모노모노 머신5.3. 유품 자판기5.4. 오마케 모드
6. 관련 문서7. 평가
7.1. 비판
8. 기타

1. 개요 [편집]

'린유즈'라는 한국의 제작자가 단간론파 시리즈의 세계관[2]을 기반으로 해서 RPG 쯔꾸르 2000으로 만든 동인 게임.

원래 '단간론파 어나더'라는 이름은 임시로 붙인 가제였고 스파이크 춘소프트에서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를 발표했기 때문에 추후 제목을 바꿀 예정이라고 하였지만 결국 '단간론파 어나더'라는 제목으로 확정되었다. 이유는 단간론파 어나더라는 이름이 이미 팬들 사이에서 굳어지고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부제는 '또 하나의 절망학원'.

세계관과 전체적인 전개 방식은 단간론파 시리즈와 같지만 오리지널 등장인물과 오리지널 스토리로 전개된다. 다만 원작에 대한 오마주를 담았는지 비교해 볼 만한 전개가 제법 많다.[3] 특히 주목할 점은 원작처럼 중요한 이벤트마다 적절하게 들어가 있는 CG들과 RPG 2000의 방식에 맞게 리뉴얼된 학급재판 특유의 연출. 원작의 2.5D 카메라 회전 수준은 아니지만 매 페이즈마다 바뀌는 화면과 대사가 전환되고, 탄환 발사연출이나 "그건 틀렸어!" 컷씬까지 재현하는 부분에서 제작자의 기발함과 정성을 엿볼 수 있다. 심지어 단편적이지만 음성지원[4]도 들어가 있고 검정(살인범)의 처형 씬에서는 원작보다 훨씬 잔인한 모습을 보여준다(...).[5]

2013년 1월 6일에 챕터 1이 공개되었으며, 한 챕터씩 제작하여 순차적으로 패치하는 방식으로 2015년 2월 22일에 챕터 6까지 전부 완성되었고 2015년 6월 11일에 모든 챕터를 통합하고 추가요소도 넣은 완전판이 출시되었다. 약 2년 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린 셈. 동인 게임의 특성상 제작이 중도에 중단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단간론파 어나더는 희귀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사망 CG의 그로테스크함이 아스트랄한데, 되도록 피해자의 얼굴을 가리거나 자는 듯이 눈을 감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덜 끔찍하게 하려고 노력한 원작과는 달리, 여기서는 오히려 죽은 눈과 맛 가버린 듯한 표정을 강조한다.[6] 사실 원작 시리즈는 엄연히 돈을 받고 팔기 위해 만드는 상업용 게임이고 일본은 게임의 폭력성에 대한 검열이 엄격하기에 어느정도 검열을 해야하지만 본 작품은 동인작품이기 때문에 그런제한이 없어 더 잔혹한 표현이 가능한것이다.

2회차 플레이, CG 감상 등의 오마케 요소가 포함된 완전판이 5월에 베타 버전으로 공개되었다. 챕터 3까지의 처형 CG와 챕터 4까지의 일부 CG가 새로 리뉴얼 되었으며, 캐릭터들과 자유행동을 진행할 때 해당 캐릭터와 관련된 아이템들을 수집할 수 있는 '마음의 친구'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또 본편 이후의 스토리를 짤막하게 담은 챕터 6.5가 공개되었는데, 오마케 모드에서 500메달로 구매 후 플레이 가능하다.

2015년 6월 11일 드디어 진 엔딩과는 다른 전원생존 IF 엔딩이 추가된 진짜 완전판이 공개되었다. 다만 클라이맥스 추리나, 후반부 그림들은 개편하지 않은 걸 보면 시간도 없고 하니 그냥 안 하기로 한 듯. 게다가 클라이맥스 추리의 경우는 원작에서도 어나더와 비슷한 셀식 채색이었으니 개편을 안 해도 어색하지는 않다.

주의사항이 있다면 원래 모든 쯔꾸르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Picture 폴더에는 본 작품의 상세한 그래픽 연출들이 모두 들어가있기 때문에 게임을 전부 클리어하기 전까진 절대로 열어보지 말 것. 폴더를 열면 대놓고 챕터별 생존 인원의 그림과 범인 처형 일러스트가 나온다! 또한 압축을 풀 때 스포일러가 되는 CG 파일 이름이 화면에 뜰 수 있으니 그동안은 잠시 모니터에서 눈을 떼는 것을 추천한다.

또, 작품 자체가 단간론파 시리즈의 파생 작품이지만 오리지널 단간론파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이기에 단간론파 시리즈 전체의 치명적인 스포일러들[7]이 내포되어있다. 이 때문에 단간론파 시리즈를 스포일러 없이 하고 싶다면 되도록이면 본편을 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이는 본 위키에서도 포함되는 사항으로, 모든 캐릭터 및 챕터의 평가와 링크에 본편의 전개나 캐릭터들과 비교를 서술한 내용이 많다. 그렇기에 캐릭터들의 행적'만'을 알고 싶다면 함부로 링크를 타거나 기타 / 평가 단락을 내리지 않기를 권한다.

게임 난이도 자체는 크게 높지 않으나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좀 헤맬 수도 있다. 튜토리얼 없이 간단한 설명만 듣고 해야 하는데 생각 없이 쓱쓱 넘겨버리면 심히 메롱한 사태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

2. 해외 진출[편집]

후속작인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가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지자 본작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몇몇 관심이 있는 해외 사람들은 이곳 나무위키까지 직접 와서 번역기를 동원해 여기있는 문서들을 정독하고 있을 정도.

2016년 12월 18일. 국내의 팬이 제의하여 영어번역 허락을 받는데 성공했다! 2017년 9월 5일, 프롤로그 풀버젼이 올라왔다. 2017년 12월 21일 기준으로 챕터 1 (비)일상편까지 마친 상태. 본작도 후속작처럼 캐스팅 콜 클럽에서 영더빙 오디션을 진행하는 중이다.

일본어판도 제작중이다. 이쪽은 챕터 1에 자유행동까지 번역을 마쳤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일본식 한자들이 ?로 깨지는 오류가 발생하여 번역본을 게임 내에 넣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8] 끝내 번역자가 해결방법을 찾지 못해 번역본만 따로 올려둔 상태. 일본어 패치 해결법을 알고 있거나, 따로 영상을 찍어 자막 편집[9]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원해보자.

3. 등장인물[편집]

※ 챕터 3까지 진행된 이후 원작자의 허가 하에 본격적으로 항목 작성이 해금되었다. 원작인 단간론파 시리즈가 그렇듯이, 각 항목이 전부 스포일러 덩어리인 만큼(심지어 누가 아직까지 죽지 않았나 하는 것조차도)[10] 들어가기 전에는 주의를 요한다.

3.1. 희망봉 학원의 학생들[편집]

파일:attachment/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첫만남.png

3.2. 기타 등장인물[편집]

4. 챕터[편집]

챕터명 뒤의 부제에는 그 챕터에 나오는 임팩트 강한 대사가 붙는 것이 특징.참고로 이 강한 대사는 작중 언급한 캐릭터의 프로필로 링크되니 스포조심.

5. 시스템[편집]

5.1. 학급재판[편집]

전체적으로 단간론파1단간론파2의 게임 시스템을 합쳐놓은 듯한 시스템이다.

  • 논스톱 회의
    원작과 동일하다. 찬성 논파도 가능하며 말탄환 스캔도 챕터 3부터 사용 가능하다. 잡담과 사일런서 기능은 없지만 조준점이 계속해서 저 혼자 이리 향하고 저리 향하고 하기 때문에 논파할 대사가 나올만한 맥락과 위치를 예측해두는 게 중요. 마키의 스킬을 얻어두면 조준점이 평범하게 고정되기 때문에 진행이 수월해진다.

  • 반론 쇼다운
    단간론파2와 연출은 비슷하지만 진행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일반 말을 베어넘길 때 특별히 방향을 맞출 필요는 없지만 원작처럼 말들이 슬슬 흘러가게 놔뒀다간 어느새 발언력과 생명력이 폭풍같이 달아나버리기 때문에 보이는 족족 없애고 보는 게 좋고, 노란 글씨까지 벤다 해도 뒤로 밀려나는 디메리트는 없기 때문에 처음 할때는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쳐내보고 논파할 수 있는 노란 글씨가 무엇인지 느긋하게 생각해보는 게 좋다. 터미네이트 토크 슈팅과 더불어 난이도가 가장 높은 코너. 챕터 3 패치부터는 글을 읽을만한 시간이 충분히 주어져 난이도가 많이 줄어든 편이다.

  • 섬광 아나그램
    단간론파1과 비슷하다. 다만 글자에 좀 더 정확하게 대고 맞추지 않으면 피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글자가 움직이는 루트를 유추하면서 쏴야 한다.

  • 터미네이트 토크 슈팅
    패닉 토크 액션과 건슈팅 게임을 합쳐놓은 듯한 시스템이다. 원작처럼 박자에 맞춰 버튼을 계속해서 누를 필요는 없고 체력 게이지가 줄어든다고 해서 음악이 느려지진 않지만, 상대방이 띄우는 비난 플레이트들을 논스톱 회의에서 하는 것처럼 직접 조준해서 파괴시켜야 한다. 다행히 조준점이 저절로 움직이진 않으며, 탄환은 한 번에 6발까지만 쏠 수 있어 수시로 장전해줘야 한다.[11] 한번에 두 번 쏴야 부서지는 비난이 두 개 이상 한꺼번에 나타날 경우 키보드를 미친듯이 연타해도 생명력이 잘 깎이기 때문에 반론 쇼다운과 더불어 학급재판의 양대 난관으로 취급된다. 상대의 체력 게이지를 끝까지 줄인 뒤엔 최후의 증거를 P.T.A처럼 십자 화살표로 문맥의 순서를 맞춰 문장을 완성하면 된다.

  • 클라이맥스 추리
    역시 원작의 그것과 동일하다. 단 잘못 맞춰도 생명력 등의 불이익은 전혀 없으니 느긋하게 맞춰도 된다.

5.2. 모노쿠마 메달 & 모노모노 머신[편집]

역시 원작의 그것과 동일하다. 맵 곳곳을 조사하면 찾을 수 있고, 학급재판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을 수록 이를 환산해서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다.[12] 그 밖에도 메달 추가 획득에 도움을 주는 스킬들이 여럿 존재한다. 메달을 골동품 상점의 모노모노 머신에 넣으면 선물을 뽑을 수 있으며 이것을 자유행동 때 다른 친구들에게 주어 친밀도를 올릴 수 있다.

자유행동을 마스터하면 고유 스킬을 하나씩 획득할 수 있다.[13] 그리고 뽑기로 얻을 수 있는 선물 중엔 단간론파 전통의 아이템 남자의 로망(...)도 있으며 당연히 전용 이벤트도 존재한다(!). 챕터 3에서도 특정 아이템을 얻으면 새로운 전용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선물을 준다는 선택지를 고른 뒤 장비창에서 선물을 선택하고 나오면 친구들에게 아이템을 줄 수 있다. 선택지를 고르고 아무것도 장비하지 않으면 그냥 빈 손을 내민 게 되어서 친밀도가 크게 깎이니 주의. 원작과 마찬가지로 각 학생마다 좋아하는 선물과 싫어하는 선물이 따로 있으며 각자 최고의 반응을 보이는 '최상의 선물'도 존재한다.

모노모노 머신에서 뽑을 수 있는 선물은 모두 44개로, 일반 선물에는 앤틱 찻잔, 만년필, 메모수첩, 공기총, 수갑, 비너스상, 프릴드레스, 대걸레, 화장품, 쥬얼 목걸이, 모형 비행기, 고글, 비행기, 빨간책, 백과사전, 학사모, 테디베어, 운동화, 프로틴, 영양제, 트로피, 붕대, I-FOT, 순금시계, 넷북, 구급상자, 십자가, 성경책, 아령, 안경, 무지개 우산, 코주부 안경, 녹색 드링크, 저주인형, 훌라후프, 염주, 비석이 있고, 레어 선물에는 남자의 로망, 겜블러의 장신구, 유원지 무료티켓, 친필사인, 루이바똥 골드월렛, 스피드 슈즈, 도넛 모듬 세트, 비타민 선물 세트, 헬레나의 성정, 전설의 빨간책, 파티 폭죽 세트, 강령부적, 하이컬러 스프레이, 특대 봉제인형, 범죄심리학개론, 세계수의 잎사귀, 무한동력장치가 있다.

5.3. 유품 자판기[편집]

1부가 끝나고 2부로 넘어가면서 골동품 상점에 추가된다. 죽어버려서 미처 공략을 못하게 된 친구의 '스킬'을 살 수 있다. 친구와의 자유행동 이벤트 횟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최저 횟수인 3회의 경우는 50메달이며 한 회당 25메달씩 추가된다.

마지막 학급재판 직전에는 '기념품 자판기'가 등장하는데, 친구의 생사에 관계없이 모든 스킬을 구입할 수 있다.

5.4. 오마케 모드[편집]

1회차 본편을 클리어했을 때 열리게 되는 모드.

  • 2회차 플레이: 말 그대로 본편을 2회차로 다시 플레이할 수 있다.

  • 처형 영상 다시보기: 처형 이벤트씬을 해금하여 볼 수 있다. 한편 당 50메달.

  • 기념품 자판기: 모든 캐릭터의 스킬을 구매할 수 있다.

  • 아이템 구매: 오오토리 테루야로부터 아이템을 살 수 있다. 매지컬 티켓[14]/일반 선물은 하나당 10메달이며, 레어 선물은 100메달, 남자의 로망/갬블러의 장신구는 200메달, if 엔딩으로 돌입하기 위한 EMP 쇼크 장치는 500메달이다.

  • 이벤트 씨어터: 이벤트씬 CG를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사체 발견/클라이맥스 범인지목은 한편당 20메달, 남자의 로망/갬블러의 장신구/흑막등장씬은 50메달, 동화는 100메달, 엔딩 크레딧은 200메달이다.

  • 콜렉트 룸: 캐릭터와의 자유행동 중 수집한 콜렉트 아이템을 보관해두는 곳. 그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특정 캐릭터의 아이템을 모두 모았을 경우 한 캐릭터 당 100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 과거파트 다시보기: 오마케 모드의 쿠로카와 옆 키사라기에게 가면 된다. 챕터 0과, 챕터 6 후반부의 회상장면을 볼 수 있다. 챕터 0은 무료이며, 과거 영상은 100메달로 해금할 수 있다.

  • 가위바위보 승부: 특정 양의 메달을 걸고 가위바위보 대결을 한다. 이길경우는 건 메달을 5배로 돌려받게 되며, 질 경우는 메달을 잃게 된다. 비길 경우는 걸었던 메달을 그대로 돌려받는다. 일종의 도박. 그런데 상대가...[15] 이길 확률은 6.66%(1/15), 비길 확률은 18.66%(1/6)이다.

  • 챕터 6.5: 500메달로 해금 가능. 챕터 6.5를 플레이할 수 있다.

  • 자유행동 다시보기: 완전판 업데이트에서 추가. 쿠로카와에게 가면 자유행동 이벤트를 다시 감상할 수 있다. 다만 플레이중 완벽히 컴플리트한 캐릭터만 볼 수 있다. 평범한 교실에서 애들이 떠들고 있으며, 각자 특성에 맞게 하타노같은 경우는 교실을 빙빙 뛰고 있다. 유품자판기에서 구매를 한 캐릭터는 컴플리트 한 것으로 간주한다. 희망차지만 쿠로카와가 '저 때는 참 좋았다'고 언급하는게 여러모로 짠하다.아름다운 쿠로카와님이라 했다가 키사라기가 킨조가 편의점에서 음식 훔쳐먹는 소리라고 했다 물론 키사라기는 맞았다

6. 관련 문서[편집]

7. 평가[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단간론파 동인게임 중 가장 호평받는 게임이자 2차 창작의 힘을 보여준 명작[16]

원작 단간론파1,슈퍼 단간론파2 처럼 팬들의 추리심을 자극하는 미궁에 싸인 사건들과 시나리오, 곳곳에 깨알처럼 들어가있는 소소한 패러디들[17], 개성넘치고 저마다의 캐릭터성이 뚜렷한 등장인물들[18] [19]등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원작보다도 훨씬 잔인한 등장인물들의 죽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안도할 기회를 안 줄 정도로 거듭되고 격화되는 갈등, 특히나 주인공&메인 히로인의 반전타락으로 인해 원작보다 한 술 더뜨는 주인공 없이 3인 생존이란 충격적인 결말을 내놓아 팬들로 하여금 절망과 찬양이 뒤섞인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여기에 아직 꺼지지 않은 불화의 씨앗과 여러가지 후속작 떡밥까지 더해져 팬들의 기대는 매우 고조되었다. 덕분에 동인게임중에선 매우 드물게도 독자적인 팬덤까지 가지고있을 정도.

벌칙 타임은 비록 원작에 비교해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따로 영상을 만들지 않고 RPG2000 툴 내에서 모두 구현했다는 점[20]부터 감탄이 절로 나오며 동인게임이란걸 감안하면 상당한 퀄리티와 높은 원작 재현도로 원작 팬들에게도 고평가 받으며 벌칙내용은 원작을 불허하는 엽기와 참신함, 잔인함을 보여준다. 플레이어의 눈을 주목시키는 연출, 내용과 검정의 처절함이 어우러진 처형들은 챕터의 마무리와 함께 플레이어들을 절망 시켰다.

원작에 대한 존경심이 돋보이며 챕터 6의 모든 진상을 알게되었을땐 원작 팬으로서는 전율이 흐르는 부분. 원작의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으며 그러면서도 동인 작품이 지켜야 하는 선은 최대한 넘지 않을려고 노력했다.[21] 원작 외전 스토리인 절대절망소녀는 본작 챕터 5 개발 도중에 나왔음에도 어나더의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내었다.사실 이 때 린유즈가 절대절망소녀의 세계관을 어나더에 넣겠다고 게임 만들기를 1달 쉬었다 하지만 원작의 언급이 적절선을 넘어가는 바람에 부작용까지 생겨났는데 하단 참조.

7.1. 비판[편집]

  • 편의성
    2010년대 기준으로 구세대 제작 툴인 RPG 쯔꾸르 2000을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인지 조작 측면에서 마이너스 점수가 주로 몰리는데, 가장 지적받는 건 대사량은 원작 단간론파랑 준할 만큼 많은데 시스템상 스킵이나 오토 플레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복 플레이나 수집요소 올콤에 지대한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것. 그냥 1회차 플레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끝마치는 데만도 과장 안보태고 6~8시간은 기본으로 잡아먹는데다가, 정석적으로 플레이하며 할거하고 놀다보면 평균적으로 40시간대의 플레이타임을 요구한다. 플레이어는 처음에는 이야기 읽는 기분으로 재밌게 하더라도 반복 플레이를 하다보면 어느새 쉽게 지치게 된다. 유튜브에 올라온 실황만 해도 기본 40편 이상은 넘어가며, 80편을 넘어갔는데도 엔딩을 못보는 사람들도 있다. 때문에 앞서말한 BJ들도 처음엔 오! 퀄리티 좋다! 하다가 점점 시들시들해져 포기하거나 의욕없이 끝나기만을 바라게 되는것. 게다가 1회차를 끝내더라도 빵빵한 메달과 수집요소들이 몇개 있긴하나 대부분 가격대가 지나치게 저렴하거나 수집이 쉬운탓에 결국 2회차 플레이고 뭐고 이미 챕터EX를 클리어한 시점에서 개박살나게 된다. 이건 실황을 하는데 있어서도 감점요소가 되는데, 애초에 실황을 하라고 만든 건 아니지만 많은 BJ가 흥미를 느껴 시작한 탓에 마지막에 가선 캐릭터들과 함께 언제 끝나는지 모르겠다며 절망하는 상전이(...) 일어난다. 특히 BJ 중 일부는 6챕터가 끝난이후 노골적으로 너무 오래걸린다, 언제 끝나는지 관심이 쏠려 결국은 그렇게 잘했습니다! 하고 잡담을 하게된다.원작이 실황금지가 되어 대다수 방송인들이 문제될까봐 안하고 어나더를 하는데 어나더는 원작 얘기만 타 챕터보다 더 길게 하니 질릴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스토리에 자잘한 구멍이 많다 해도 전체적으로는 호평을 받긴 하지만 실질적인 게임 플레이가 집중된 학급재판을 할 때 페이스의 문제가 있어 '게임성'만 놓고 평가하자면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한 미니게임 코너를 깨고 나면 스토리 진행상 서로 게임 외 격론을 벌이는 장면이 필수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어 빠른 게임플레이를 하기엔 흐름이 상당히 툭툭 끊긴다. 하지만 후속작에서는 최신 툴을 사용하기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 원작 스포일러
    우선은 개요에 언급된 대로 원작의 가장 핵심적인 스포일러들이 무방비하게 우수수 쏟아져나오는데, 그것도 챕터 6 바로 전까지는 완전 별개의 작품인 것처럼 진행되다 갑자기 다른 단간론파 작품흑막들의 정체부터 반전, 숨겨진 배경설정들(스포일러 주의!)까지 싸그리 까발려 버리는지라[스포일러2] 원작을 일본어의 압박 등의 이유로 플레이해보지 못한 입문자들의 뒷통수를 제대로 후려치고 말았다.더군다나 작중에서 전작흑막을 언급하지않고 실루엣처리면 해도 본작 스토리 진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
    챕터 6 전까지의 시나리오는 비록 원작의 오마주가 강하게 담겨있다고는 해도 모노쿠마나 키보가미네 학원 정도 말고는 원작 설정이나 캐릭터 자체를 언급하는 일 자체가 없었다. 그러나 원작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이야기의 타당성을 확보하려 했던 것인지 단간론파 세계관과 더 잘 녹아들게 되긴 했지만, 결국 원작을 모르고 입문한 사람들에겐 더없이 불친절한 작품이 되고 말았다. 게다가 원작의 6챕터의 경우도 모든 사실들을 한번에 다 까버리며 급전개시켜버리지만, 어나더는 1,2를 넘어 외전까지 전부 까버리는 동시에 독단적인 스토리까지 전개시키기때문에, 2배 이상의 급전개를 보여주게되며,[23] 원작의 골수팬이나, 일부 플레이어의 경우 막장드라마라고 까는 사람도 있다.[24]

  • 추리물로서의 완성도 부족
    사실 이건 원작도 가지고있는 문제점이긴하다. 원체 단간론파의 게임성 자체가 추리요소와 게임성을 등가교환하다보니 이 게임도 '추리물' 측면에서 보자면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살인 사건을 규명하는 과정들이 어설픈 것은 본래 단간론파 시리즈부터가 특유의 스타일과 논리를 등가교환한 거나 마찬가지다 보니(...) 넘어갈 순 있어작푼도 살인 트릭 자체도 범인들의 '초고교급 재능' 보정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을 제외하면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되거나 사족스럽거나 범인의 지식수준을 핑계로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을 땜빵하거나 하는 단서들이 드문드문 보인다.

챕터 1만 봐도 범인이 원래 계획대로 킨조를 공격해서 성공적으로 죽였다면 그 다음에 어떻게 했을지 설명이 안되며, 원작 1챕터의 오마주임을 쉽게 눈치챌수있어 범인이 뻔해진다. 챕터 2는 마에다가 후반부에 범인에게 어째서 앞으로 나아갔는데 뒤쪽 허벅지를 다쳤냐면서 추궁하던 것처럼 플레이어들도 수사파트에서 부상당한 인물이 분명 앞으로 나아갔는데 뒤쪽 허벅지를 다친 것으로 이미지로까지 뚜렷히 묘사되어서 이를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범인이 쉽게 알아차려졌다는 플레이어들도 있고, 챕터 3도 그냥 다른 거 다 떠나서 범행에 휴대폰이 쓰였으니 범인이 바로 잡힐 뿐더러 챕터4는 내용은 드라마에 집중한 나머지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범인이라고 자백해버린 재판을 질질 끄는것밖에 되지 않는다. [25] 특히 챕터 5의 진상은 추리물 매니아들의 입장에선 그야말로 우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검정이 게임의 심판인 모노쿠마가 조작해낸 사건이었고, 인간이 했다기엔 모순적으로 보이던 용의자의 동선도 전부 인간의 트릭이 아니라 순간이동에 여러 테크놀로지 기술을 가진 모노쿠마기에 가능했다. 사기극에대한 대가를 치르는 장면이 있었다면 어느정도 납득은 가능했겠지만, "정말 별 것도 아니지? 절망적이지롱!"이란 악역의 물타기 때문에 어물쩡 넘어가버려 뭔가 어리둥절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게 된다. 이에 대해 원작자 린유즈가 해명한 바에 따르면 이런 시나리오를 과연 사람들이 납득해줄지에 대해 고뇌하긴 했지만 학급재판이란 게임 요소와 버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이었다고 한다. 작중 가해자,피해자가 커플링이나 절친등으로 이어져있다는것도 발목을 잡는데, 한두 챕터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챕터의 사망자가 저런 관계다보니 피해자 유추도 쉬워진다.[26]

  • 스토리 구조와 캐릭터성 문제
    그 밖에도 작중에선 밝혀지지 않고 린유즈가 직접 언급해서 밝혀진 떡밥들도 있고, 캐릭터성에 비판을 받는 캐릭터들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에 주의하되 각 캐릭터 문서의 평가 및 기타 항목들을 참고할 것. 특히 우츠로 같은 경우에는 너무나 먼치킨스러운 능력 때문인지 지나치게 메리 수, 데우스 엑스 마키나스럽다는 비판이 있다.[27] [28] 또한 에필로그를 통해서 우츠로가 초고교급 절망에 가담하게 된 배경이나 동기를 설명하기는 하나 그 과정이 지나치게 급전개라 납득하기가 힘들다. 그밖에도 챕터 6 후반부에서 타이라와 함께 실컷 흑막 역할을 하다가 둘다 너무 갑자기 급갱생해서 타이라는 부상을 당하면서까지 일행들을 지켜주고 우츠로는 갑자기 일행들을 봐주고 탈출하도록 내버려두는 행동을 하는데 이 부분도 에필로그에서 친구들에게 너무 물들어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너무 갑작스런 갱생이라 조금 작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킨조 역시 기억의 재생으로 갱생될 여지를 보이다가, 아무리 충격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엔딩에서 다시 흑화되어버리는 것은 캐릭터의 성격이 너무 왔다갔다한다는 느낌이 있다.

8. 기타[편집]

2015년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캐릭터 인기투표를 실시했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인 인물도 있으므로 주의.

[1] 할 거 하고 하다 보면 최소 20시간 이상은 나오며, 만약 실황으로 할 경우 30시간 이상을 잡아먹는다.[2] 원작의 세계관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국산 동인 게임이지만 배경이 일본이며 등장인물들도 일본인이다.[3] 이 점은 원작을 플레이한 사람들에겐 장점이면서 단점이기도 하다. 원작의 요소가 녹아들어가 반가움을 느낄 수 있으나, 원작과의 스토리 유사성이 높아서 전개가 쉽게 예측 가능할 때도 있다. 이게 특히 두드러지는 부분이 챕터 5. 문제는 예측 가능한 그 절망도가 뒤통수를 모닝스타로 후려치는 수준. 매우 적절한 표현이다.[4] 마에다의 목소리는 제작자 본인의 목소리이다.[5] 특히 챕터 2 처형 씬에서는 전기톱에 몸이 갈려나가는 소리가 생생히 묘사될 정도.[6] 얼굴이 나오지 않는 어느 피해자를 제외한 모든 피해자가 눈을 뜬 채로 죽었다. 그리고 그 피해자조차 작중 묘사를 보면 눈을 뜨고 죽었다고 서술되어 있다.[7] 단간론파, 단간론파2, 심지어 최신작인 절대절망소녀와 프리퀄 소설 단간론파/제로까지 스포일러란 스포일러는 전부 들어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포일러의 강도를 따지자면 1 > 절대절망소녀 > 제로 > 2 순.[8] 사실 이미 본작 개발 중에도 주인공 이름에 넣을 일본식 한자가 깨져 한국식 한자를 써야했다고 제작자가 얘기한 적이 있었다.[9] 이 경우 플레이 영상을 니코니코 동화에서 연재할 계획이라 한다. 실제로 이미 번역자가 단간론파 어나더 매드무비를 직접 만들어 투고하여 본작을 광고하고 있는 중이다.[10] 원작과 어나더의 전개를 비교하는 내용도 있기 때문에 원작의 스포일러도 상당수다.[11] 토모리의 스킬인 '포메이션 C'가 있을 경우 탄환 수가 0이 되었을 때 자동으로 장전을 시켜준다.[12] 챕터 2 부터는 학급재판에서 게임 오버 시 게임오버된 페이즈부터 다시 시작 가능한데, 이때 이 기능을 쓴다면 메달은 모두 무효가 된다. 즉 메달을 얻을 수도 없고 모든 점수는 그냥 헛방인 셈. 귀찮지만 고유 스킬을 구매하고 싶다면 이 기능을 무시하고 처음부터 다시 하자.[13] 완전판이 패치되면서 캐릭터와 관련된 아이템, 심지어 팬티까지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14] 완전판에서 추가된, 2회차 플레이 중 언제든 오마케모드로 돌아올 수 있는 아이템. 소모품이므로 1개만 사진 말자.[15] 처음에 말을 걸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플레이어에게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게 아니라 떠맡았다고 한다. 질 확률이 100/99라고 카더라. 그런데 이길 수는 있다. ?!? 다만 세이브-로드를 반복해야 되는가 보다.(...) 이기면 자신을 이긴 플레이어에게 조금 흥미가 생겼다고 말한다. 전적을 물을 경우 자기 자신이 한심해지지 않냐며 말하는 건 덤. 게다가 그만둔다가 아니라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되어 있다.[16] 그도 그럴게 현재까지 원작 게임처럼 학급재판을 하는 단간론파 2차 창작 동인 게임중에서 어나더처럼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완성된 작품이 사실상 없다고봐도 무방하다. 대부분이 구상만 되거나 도중에 중단하는 경우다.[17] 대표적으로 키사라기 야마토마토마토마☆(...) 이는 연성러들 사이에서 거의 반쯤 네타화되었다.[18] 그 중에서도 가장 그 진가가 드러나는 캐릭터가 바로 킨조 츠루기. 챕터 1에서 '죽음은 죽음으로만 갚을 수 있다, 한번이라도 살인을 한 사람에게 살 권리는 없다'는 극단적인 본심을 드러내면서 팬들을 기어이 멘붕시켜 어나더가 패러디게임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매력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이런점에서 원작보다 더 명작이라는 소리가 나오기까지 한다.) 게다가 블로우백이나 원작과는 달리, 16명의 인물 중 한명도 묻히는 인물없이 진행된다. 굳이 따지자면 추리력도 별로고 주변인들한테 계속 휩쓸리는 초고교급 단순바보 한 사람이 있긴 한데...이 녀석도 존재감이 없진 않았다.[19] 이 앞에서도 서술되있는것처럼 킨조 츠루기로서의 정체성은 과연 대단히 입체적인 캐릭터다. 그의 사상과 가치관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사이코로 느껴지지만 한편으로 납득할 여지가 분명히 있는 캐릭터다. 누구하곤 다르게 말이지[20] 다만 모노쿠마가 벌칙을 시작하는 장면만은 슈퍼 단간론파 2에서 가져왔다. 처형은 1~3챕터까진 그림파일의 이동과 쯔꾸르 맵을 사용해서, 4챕터부턴 그림파일만 사용해서 만들어냈다. 2,3,4챕터의 처형은 리부트 한후에도 특별히 변한게 없어 티가 안나지만.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진 5챕터는 바퀴가 굴러가며 차가 질주하는모습을 그림파일로 재현하고, 그후 리부트된 1챕터는 원작 1챕터 검정의 처형이 그렇듯 끌려가며 손을뻗는 부분까지 제대로 재현했다.[21] 다만 비판 항목에 가면 알 수 있듯이 동인게임이 아예 선을 안 넘을순 없다.[스포일러2] 게임이 거의 끝날 무렵에는 에노시마가 본작의 행운아와 원작의 행운아를 언급한다. 대략적으로 리스크가 있는 행운이 끌린다고 말하기는 하지만.[23] 원작에서 각각편마다 6챕터 전부를 써서 풀어냈던 떡밥들을 어나더에선 전부 6챕터 전반부에 풀어버린다.[24] 급전개의 대한 제작자 린유즈 답변으로는 '사실 전작 어나더는 처음엔 완성시킬 생각없이 시험 삼아 만들어본 작품이었습니다. 따라서 챕터 1만 만들었을땐 자세한 설정은 없었죠. 근데 기왕 만들기 시작한거 끝장을 보고 싶었고, 인지도도 어느 정도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만들게 된것 같아요. 챕터 3 쯤엔 큰 설정은 다 짰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뒤늦게 추가한 설정이 많아 후반부 급전개의 원인이 되기도 했고요...' [25] 밀폐된 공간이여서 결국 피해자쪽 도움없이는 살인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킨조 츠루기가 피해자가 진범의 범행을 도울리 없다면서 트롤링을 벌여 이미 내용 다 아는 재판이 괜히 길게 늘어지고 지겹게 진행된다.[26] 다만 이런 비판은 결과론적인 억지가 있는것이 챕터2는 단간론파에서 있어왔던 희생정신에대한 챕터였고 그 외의 샙터의 커플들은 전부 챕터6 과거회상때 플래그가 세워졌기때문에 유추가 된다는것은 억지가 있다. 물론 이와 별개로 피해자 가해자가 전부 커플로 엮기게되는것은 안타까움도 있지만 너무 억지다라는 평은 있다.[27] 다만 원작의 흑막 또한 비슷한 비판을 받으므로 어찌보면 원작을 잘 반영한 부분이라 할 수 있을지도(...)[28] 그 아무리 에노시마 쥰코의 능력이라도 도데체 세상을 절망으로 덮어버릴만한 능력이 있는가에 대해 의문점이 많았다. 막대한 자금과 연줄이 필요한건 물론이요 다른 필수요수들이 많이 동반된다는건 당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점에 있어 단순히 에노시마의 능력만으로 절망적사건을 일으키기엔 무리수가 있으니 좀더 납득이 갈만한 초고교급행운 (천운)의 힘을 빌려 아무 이변없이 에노시마의 계획을 성사시킨다라는 설정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스포일러3] 본 인격인 우츠로와의 합산 득표.[30] 타이라라는 성씨의 경우 平, 平良 등 표기 방법이 다양한데 그것까지 똑같다.[31] 테루야 쪽은 이름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