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시리즈

최근 수정 시각:

단간론파 시리즈(ダンガンロンパ, Danganronpa)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1. 설명2. 특징3. 실황 플레이 동영상 방침4. 공식 작품 일람
4.1. 키보가미네 학원 이야기4.2. 사이슈 학원 이야기4.3. 기타
5. 미디어믹스 및 스핀오프
5.1. 만화5.2. 라디오5.3. 드라마 CD5.4. 애니메이션5.5. 소설5.6. 연극5.7. 그 외
6. 2차 창작7. 관련 문서8. 연표9. 시리즈 전통10. 외부 링크

1. 설명[편집]

단간론파 시리즈는 2010년 스파이크에서 발매된 PSP추리 어드벤처 게임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과, 이것을 시작으로 이어진 그 이후의 작품들을 칭하는 게임, 그리고 동명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첫 번째 작품은 스파이크, 그 이후는 스파이크 춘소프트에서 발매되었다. 플랫폼은 PSP, PS Vita, PS4, PC 등으로 다양하며 북미판은 스팀에도 등록되어 있다.

물리적인 의미의 클로즈드 서클을 베이스로 하는 게임으로, 게임 시리즈에서는 감금된 장소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수사해나가며, 수사 파트에서 알아낸 추리나 증거를 학급재판에서 언탄(코토다마)으로 사용, 상대의 모순된 증언을 쏘아맞춰 '논파'하여 진범을 찾아내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풀보이스로 이루어진 학급재판 파트는 도라에몽 역으로 유명한 오오야마 노부요 등의 호화로운 성우진들이 다수 참가하고 있다.[1] 시나리오 담당자는 '코다카 카즈타카'[2]명탐정 코난소년탐정 김전일의 크로스오버물인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적이 있다. 예외적으로 슈퍼 단간론파 2의 부록 소설인 단간론파 IF다른 작가가 집필. 뉴 단간론파 V3에서 살인트릭은 단간론파 키리기리의 작가인 기타야마 다케쿠니의 감수를 받았다. 일러스트 및 캐릭터 디자인 담당은 코마츠자키 루이[3]로, 페이트 제로의 일러스트 작업에 참가한 적 있다. 절대절망소녀뉴 단간론파 V3에서는 시마드릴이 일러스트 담당을 하였다.[4]

제목인 단간론파를 한자로 풀이하자면 弾丸論破(탄환논파)인데, 공식상에선 일부러 가타카나인 ダンガンロンパ(단간론파)로 표기하였고 영제도 Danganronpa 혹은 Dangan Ronpa로 표기했으며, 한국판도 이를 따라 탄환논파가 아닌 단간론파라고 하였다. 일어에서 카타카나 표기는 '강조'의 의미가 강하고, 일본어 화자들은 ダンガンロンパ라고 써있는 게 보여도 약간의 배경지식만 있으면 弾丸 + 論破로 인식한다.

2017년 6월 17일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 1080회에서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을 다루면서 간접적으로 언급되었고,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다만 캐릭터 커뮤니티란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한 언급에 가까웠고 실제로 가해자가 단간론파 커뮤니티 활동을 했는지, 했다면 범행의 직접적인 계기였는지 확실하지 않다. 해당 사건 문서에서는 범인이 플레이한 게임을 러스티 레이크 호텔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 때문인지 게임위에서 사회적 파장과 모방범죄 우려 등을 이유로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는 등급 거부를 받았고, 결국 국내 발매가 중지되었다.[5]

일본 게임인데도 북미 쪽에서 상당히 평가가 좋은데 특히 영문 번역과 로컬라이징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시리즈의 총 책임자이자 시나리오 담당자인 코다카 카즈타카가 헐리우드 영화 광으로 꽤 영어를 잘 하며 그쪽 문화나 에도 해박해서[6] 번역 담당자가 한 번역을 직접 감수하고 수정하기도 했다고 한다.[7] 트위터에서도 북미 팬들과 영어로 소통을 하고 있어 북미 팬들은 이런 점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오히려 코다카와 제작진이 일본 팬하고는 소통을 너무 안 한다는 얘기를 듣기도.

그러나 코다카 카즈타카와 메인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코마츠자키 루이, 시마드릴, 타카다 마사후미가 춘소프트를 퇴사해서 투쿄 게임즈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음이 밝혀지면서 시리즈의 전망이 절망적으로 되었다. 춘 소프트의 단간론파 제작진이 만든 잔키제로에 괜히 코다카와 코마츠자키가 없던 게 아니었다. 코다카도 일단은 "나를 있게 해준 게임이 단간론파 시리즈고, 지금은 새로운 걸 하기 때문에 힘들지만 언젠가 돌아갈 수도 있다."라고 말하긴 했지만 상식적으로 회사가 잘 되면 돌아갈 이유가 전혀 없다는 점, 단간론파 시리즈의 네임 밸류가 단간론파 3(+호불호가 갈리는 V3) 때문에 추락해버렸다는 점, 데스 게임 시나리오는 어디서 만들든 상관없다는 점 등에서 가능성은 희박하고 인사치례로 한 말 이상의 가치는 없을 듯하다.

대신 단간론파를 제작할 사람을 모집한다고 춘 소프트가 구인을 내기도 했기 때문에[8] 춘 소프트에선 코다카와 코마츠자키 없이 단간론파를 만들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코마츠자키 특유의 그림체가 단간론파의 상징 중 하나로 여겨졌기 때문에 코마츠자키가 없는 단간론파가 무슨 의미가 있냐는 말도 있다.

2. 특징[편집]

각각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돌발적인 사건들, 어째서 살인이 일어나는가? 누가 죽였나? 동기는 무엇인가? 등의 의문을 파헤치는 즐거움이 본작의 인기요소 중 하나. 범인에게 내려지는 악취미적인 벌칙도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각각 개성넘치는 15~16명의 인물들이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서 피해자, 가해자가 되어 버리는 전개가 매력 요소인 작품이다.

대부분의 추리 작품들은 사건이 기존의 주인공 그룹 외에서 벌어지고 이를 우연히 목격하거나 사건 의뢰를 받아서 해결하기 때문에 사건 직전이나 직후가 되어야 관련 인물들을 처음 접한다. 하지만 단간론파는 제한된 캐릭터 그룹 내에서 인물의 성격, 특징, 관심사 등을 충분히 아는 '낯익은 얼굴'들이 피해자와 가해자가 되는 강렬한 전개로 플레이어의 감정선을 뒤흔들어 놓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자신이 플레이하면서 애정이 가는 캐릭터가 이러한 결말을 맞는다면 그 당혹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심지어 이를 악랄하게 도와주는 것이 자유행동으로, 아예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빈 시간 동안에는 미연시처럼 주인공, 즉 플레이어가 다른 캐릭터와 교감할 수 있게 해놨다.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 리타이어하는 인물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긴 하지만 어쨌든 초장부터 열명이 넘는 등장인물들이 한꺼번에 등장하기 때문에 시리즈 전통적으로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잘 드러난다. 가해자의 경우는 처형으로 강렬한 기억을 남겨주고, 피해자 또한 일찍 사망함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며 사망 이후로도 기억에 남게하는 등 '초고교급'의 캐릭터성을 잘 살린 편이다. 3D 화면 맵 상이나 처형 장면에서의 종이 인형 같은 움직임도 나름대로의 매력이라면 큰 매력. 또한 BGM이 정말 매력적인데, 단간론파 시리즈 특유의 통통튀며 사이코틱한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살렸다. 특히 처형씬에 삽입된 BGM 등이 인상깊다. 참고로 음악은 SoundPrestige의 대표 이사인 프로듀서 타카다 마사후미가 맡았다.

단간론파 시리즈의 핵심은 강렬한 전개와 판을 뒤흔드는 반전, 흑막의 정체가 핵심으로 추리 난이도는 추리 게임치고는 제법 낮은 편이다. 실제로 직접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대놓고 범인이나 살해 방법, 사건의 전말들을 알려주는데 정작 진행은 빙빙 돌아가고 있는 느낌을 자주 느낄 수가 있다. 이는 후반부에 진입하더라도 크게 어려워지진 않는데, 그럼에도 주연들은 '뭐지? 뭐지?' 이러고 있고, 바로 유추되는 단서를 눈앞에 두고도 '뭔가 있을 것 같다.'고만 하니 답답할 수 밖에 없다. 클로즈드 서클이고, 조사도 전부 등장인물들이 직접 한 다음 범인을 유추해야 하다보니 과학적인 수사는 그다지 이뤄지지 않는 편이다. 시나리오 대부분의 트릭들은 지문 검사나 루미놀 검사만 제대로 해도 처음부터 범인이 밝혀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대전제로 '밀폐된 공간'에서 '소수의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살인 게임'을 테마로 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이를 문제삼는 유저는 없다.

다만 심각할 정도로 캐릭터들이 멍청하게 생각하는 작위적인 장면들은 1에서만 등장하고 2부터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이 외에도 2는 1과 비교해서 전반적으로 시나리오 퀄리티가 급등해 1을 별로 재미있게 하지 못한 유저라도 2는 재미있었다고 극찬하는 유저들도 많은 편. 호불호가 갈리는 V3도 살해 트릭이나 챕터별 반전의 퀄리티는 오히려 전작들을 압도한다고 평가받는다. 물론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실황 영상들을 보면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못하는 사람은 심하게 못하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이것도 플레이어의 역량에 달려있다 볼 수 있다. 워낙에 세계관이 독특하고 범행이 기이해서 상상력(...)이 필요하기도 하기 때문.

또한, 작품의 분위기가 그닥 밝지는 않다보니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린다. 추리물로써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특유의 싸이코틱한 유혈 표현, 살해 트릭, 처형씬과 기묘한 세계관 및 독특한 게임성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어한다. 주로 비판 받는 부분은 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별개로 두고 작위적인 세계관 설정과 그 안에서 진행되는 시나리오이다.

특이하게도 제작진으로부터 "단간론파는 남성향을 노리고 나왔다."라고 말할 정도로 남성향 위주의 어필이 많은데[9]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비가 꽤나 고른 작품이다. 슈퍼 단간론파 2의 발매와 단간론파 1 애니화 이후에 여성팬이 많이 늘었다고... 그 탓인지 신작인 뉴 단간론파 V3에서는 미형 남캐의 비율이 눈에 띄게 늘었다. 그래서인지 "게임 자체와는 별개로 성 상품화적 요소들은 너무 과한 것 같다"라는 비판도 있다. 특히 단간론파 3의 절망편에서 정작 중요한 장면에 대한 설명은 없거나 대충 넘어간 반면 그런 장면들이 과하게 나와서 비난이 거세졌다. 이 비판은 시나리오 라이터 코다카 카즈타카도 알고 있는데 자신은 원래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며 그런 걸 의식하기 시작하면 단간론파만이 가진 분위기나 매력 중의 일부가 없어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의식하고 고칠 생각은 없으며 자신이 여성을 비하하는 의도로 그런 요소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 양해해달라는 입장 표명을 하였다.

단간론파 본가 시리즈의 기본적 스토리 구성은 상술하였듯 고교생들끼리 갇힌 공간에서 모노쿠마에게 コロシアイ[10]를 강요받고 추리를 하는 것인데, 이 コロシアイ의 번역이 여러가지로 갈린다. 단간론파 1 애니메이션판 1화 OP의 공식 자막[11]에선 '죽고 죽이는' 학원생활이라고 번역했고, 절대절망소녀 한글 정식판에서의 번역은 '살인경쟁' 학원생활이다. 그외에도 '살육' 학원생활, 수학여행으로 번역하기도 하고, '살인' 학원생활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어차피 전부 의미는 통하므로 호칭이 그렇게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또한 성우 캐스팅이 매우 초호화 캐스팅이다. 신인 성우를 쓰기는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캐릭터에게 매우 유명한 성우를 붙여주며 신인이라할지라도 타작품에서 유명세를 얻은 성우를 캐스팅한다.

2.1. 역전재판 시리즈와의 비교[편집]

역전재판GBA 초창기 저예산 발매인데, 기기의 한계를 픽쳐 애니, 디자인, 스토리와 캐릭터로 커버했고, 이 때문에 GBA 고유작 중에서도 시리즈화 된바 있다. 단간론파의 경우 PSP 말기지만, 일러 특유의 힘든 재현성 때문에 픽쳐 애니가 없는 걸 제외하면 상기의 장점에 '콘솔급 디자인 + CG 영상 + 호러'가 가미되어 PSP 고유작 중에서도 시리즈화되어 큰 인기를 자랑했다.

역전재판 시리즈가 참혹한 살해 사건을 조사하면서도 명탐정 코난이나 소년탐정 김전일 같이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뿜는 것처럼, 단간론파배틀로얄식의 생존, 배신 강요와 처형씬으로 잔혹한 호러물 분위기와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어우러진다. 더욱이 둘 다 재밌고 과장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많으며 적절한 자체 검열(?)로 저연령층도 많이 즐기고, 2차 창작도 활발하다. 그러나 단간론파 시리즈는 단간 2만 CERO-C 고 나머지는 CERO-D며, 한국에서는 모두 청불로 발매되었다. 단간론파 2의 묘사가 더 잔혹한 편인데 1에서는 시체가 폭발하는 장면이 나온 것 때문에 CERO-D가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원래는 피를 일반적인 붉은 색으로 표현했다고 하고 수위도 일반적인 매체로는 홍보도 불가능하고 전문 매장에서도 지정된 곳에서만 팔 수 있는 CERO-Z에 가까울 정도였으나 높으신 분들이 수위를 낮춰 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나온 게 현재의 단간론파 시리즈다.

몇몇 부분은 제작진이 역전재판을 벤치마킹하고 장점을 승화한 것으로 보인다. 진행 구조쪽은 『인물 대화 → 증거 수집 → 재판에서 모순 간파』 구조가 흡사하다. 다만 범인을 알아내는 과정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 역전재판에선 모든 증언을 일일히 추궁해서 모순을 이끌어내지만, 단간론파에선 상대 발언의 약점만을 보고 모순을 이끌어내야 한다. 이외에도 수사에 최소 하루의 넉넉한 시간을 주는 역전재판과는 달리 몇시간의 수사 시간만 주고 바로 재판에 돌입하는 단간론파 시리즈는 아무래도 조사가 부실한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재판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곤 하나 역전재판 시리즈도 어쨌든 변호사, 검사, 판사 간의 법정 공방을 깔고 들어가기 때문에 과학적인 검증을 마친 증거품을 토대로 재판이 이루어지지만, 단간론파 시리즈는 심판 역인 모노쿠마를 제외하곤 범인을 포함한 모든 등장인물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일종의 토론을 벌여가는 식이고, 핵심적인 트릭 간파나 범인의 정체 같은 것도 재판을 해가면서 알아내는 경우가 많다.

증거품에 있어서 핵심적인 차이는 바로 증거품의 퀄리티. 역전재판 시리즈는 어떻게든 경찰의 협조를 받기 때문에 흉기에 묻은 지문 정보라든가, 중요한 증거품의 지문 혹은 혈흔 발견 여부 같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정보들이다. 반면 단간론파 시리즈는 클로즈드 서클이라는 제한된 공간 내에서 전문 인력이 아닌 인물들이 수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혈흔의 주인이 누구인지, 흉기에 누구의 지문이 묻었는지 따위의 정보는 알지 못한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보다는 정확한 살해 현장, 살해 방법, 살해 시간 등의 정보와 함께 특히 등장인물들의 알리바이가 매우 중요하다. 보통 트릭은 저 세가지 정보를 꼬아버리는 트릭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트릭에 낚여 용의자를 잘못 좁혀나가다가 트릭을 간파하고 정보를 올바르게 짜맞추면 알리바이와 비교했을 때 확신범이 수면 위로 등장하는 패턴이 단간론파 시리즈의 일반적인 전개 방식이다.

역전재판 시리즈의 재판 파트는 끊임없는 추궁과 증거 제시, 선택지 도달과 상대의 멘붕 등, 연출과 스토리를 감상하는 재미가 핵심인 반면 힌트가 적어 진행이 막히면 순식간에 지루해지고 템포 자체도 연출을 감상하는 쪽에 가까웠다. 이런 점을 감안해 사이코 록 시스템이나 증거 다각도 제시 등이 있었지만 머리 굴리기 + 스토리 감상이라는 전체적인 방향은 유지되어 왔다. 그리고 추리 난이도도 꽤나 어려운 축에 속했다.

이에 단간론파 쪽에서는 연출과 텍스트 위주로 가되, 좀더 액션성을 가미해서 진입장벽을 낮추었다. 낱말들로 올바른 단어를 짜맞추는 『섬광 애너그램』이나 리듬게임과 비슷하게 버튼을 눌러 상대의 주장을 격파하는 『머신 건 토크 배틀』 등 좀더 실시간 액션 요소가 많아졌고, 마지막에 전체 상황을 재현하는 『클라이맥스 파트』로 사건들의 요약 정리도 깔끔하여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제일 다른 점은, 시간 제한이 있다.[12]

물론 역전재판이 본 장르의 원조는 아닌만큼 일부 요소가 비슷할 뿐 기본은 미스테리 어드벤처에 근거하여 만들었다 보는 게 좋을 것이다. 조사라든가 추리라든가. 사실 재판만 제외하면 아예 딴 게임이기도 하고.단간론파에서 재판은 역전재판 처럼 재판장이라는 한 사람을 납득시키기 위해 서로 싸우는게 아니라 등장인물 간의 논리 전개, 트릭 맞추기, 합의를 목적으로 한 토론에 가깝다. 재판이라는 단어만 쓴거라 봐도 무방하다.

3. 실황 플레이 동영상 방침[편집]

카마이타치의 밤 시리즈와 흡사하게, 등장인물의 태반이 레귤러 캐릭터라 범인 및 피해자에 대한 정보가 매우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된다. 게다가 챕터 별 사건이 하나하나 이어져 게임 전체의 클라이맥스로 가는 식이기 때문에 스포일러의 영향력은 여느 게임보다 크다.이는 판매량과도 직결되는 문제인데 타 공포게임이나 fps같은 경우는 게임 실황을보면 나도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구매하기도 하지만 단간론파는 추리파트는 덤으로 여기고 스토리를 즐기는 사람들의 경우는 공짜로 실황을 보는게 더 이득이기때문에 더욱더 민감할수 밖에 없고 이는 다른 미연시게임들과 비슷하다.[13] 그 때문에 제작사 측에서 직접 스포일러를 단절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 게임의 제작사인 스파이크, 스파이크 춘소프트에서는 튜토리얼 성향의 프롤로그와 첫 번째 에피소드 이외엔 실황 플레이 동영상의 인터넷 업로드를 자제하여줄 것을 구매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요청했으나, 그 부탁은 사실상 일본에서만 지켜지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그런 거 없다는 식으로 여겨지고 있다.[14] V3가 발매된 직후에도 유튜브나 트위치 등에서 단간론파 V3의 플레이를 스트리밍 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었으나, 스트리밍 자체를 중단시키지 않으므로 보통은 엔딩까지 스트리밍 한다. 대신 스트리밍 후 남는 동영상들은 지워진다. 제작사에서 자제할 것을 요청한 건 어디까지나 챕터 1 이후의 실황 플레이 영상이지 스포일러를 하는 것 자체가 금지된 건 아니므로 주의.[15]

주로 영상 관리는 스파이크 춘소프트 제작사가 아닌 NBC 유니버설 재팬이라는 회사가 주로 관리한다. 그리고 챕터1 의외의 영상들이 아니고 주로 챕터들 후반부 영상들을 올리면, NBC 유니버설 재팬에서 영상들을 내린다. 그리고 영상이 내려지면 유튜브 이의제기를 통해 회사에 문의하면 운이 좋으면 영상을 풀어주기도 한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팬들의 반발로 인해 실황 영상 업로드 규정을 완화시킨 반면에 단간론파 시리즈의 실황 영상은 아직도 챕터1만 업로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허나 이도 요새 안 지키는 팬들도 많고 이미 팬들이 스포일러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챕터 1 이상의 실황 영상이 많이 올라와도 스파이크 춘소프트 측에서 그다지 제제하진 않는편이다. 무엇보다 이 규정은 현재는 일본어판에만 지켜지고 있으며 영문판이나 그 외의 언어로 플레이한 영상은 대부분 제재를 먹지 않는다. [16]

4. 공식 작품 일람[편집]

4.1. 키보가미네 학원 이야기[편집]

4.2. 사이슈 학원 이야기[편집]

4.3. 기타[편집]

5. 미디어믹스 및 스핀오프[편집]

5.1. 만화[편집]

  •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2011년 6월 말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단간론파의 공식 웹코믹. 일단 내용은 본편에서 나오지 않은 비하인드를 다루어 본작의 등장인물들의 재평가를 시도하는 좋은 취지로 시작한 듯하였으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 본편의 설정과 크게 어긋나는 웹코믹만의 오리지널 설정과 특정 캐릭터의 옳지 못한 행동을 무리하게 미화하여 캐릭터성까지 뒤바꿔 놓는 등,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예상대로 일웹상에 떠도는 감상평을 보면 대부분 호의보단 불만스러운 의견이 주로 보인다. 이 웹코믹은 여기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The Animation: 애니메이션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The Animation의 코미컬라이즈 작품. 소년 에이스에서 연재된다. 작가는 츠키미 타카시(月見隆士).

  • 단간론파 4코마 KINGS

  • 단간론파 코믹 앤솔러지, 슈퍼 단간론파 2 코믹 앤솔러지

  • 슈퍼 단간론파 2 나나미 치아키의 안녕 절망대모험: 주인공이 나나미 치아키인 작품. 나나미의 입장에서 사건들을 서술해나가고 있다.

  • 슈퍼 단간론파 2 단간 아일랜드 마음 언제나 여름(常夏), 코코론파♪

  • 슈퍼 단간론파 2 초고교급 행운과 희망과 절망

  • 슈퍼 단간론파 2 절망적 인과율 속의 소우다 카즈이치: 놀랍게도 주인공이 소우다 카즈이치다.슈단 2에서 일어났던 일 등을 소우다의 시점으로 보는 만화이다. 게임 상에서 히나타가 자리에 없어 보지 못했던 사건들이 소우다의 시점에서 보여지며, 작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우다의 시점으로 봄과 동시에 소우다의 심리상태까지 묘사되는, 말 그대로 주인공인 만화. 그 외에도 겉모습을 바꾸기 전 시절이나 컨닝 사건 등 자유행동에서 말해주었던 것들 역시 소우다의 시점에서 좀 더 자세히 그려지고 있다.

  • 단간론파 해전 킬러킬러: 2016년 3월부터 별책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중인 공식 스핀오프 만화. 처음에는 단간론파와 아무 관련없어 보였으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단간론파의 세계관인 것으로 드러났다. 단간론파 2의 맥거핀이었던 키라키라짱이 등장하며 작중 시간대는 절대절망소녀와 슈퍼 단간론파 2 사이이다. 사카쿠라 쥬조등의 키보가미네 학원 출신 인물들도 출현한다.

5.2. 라디오[편집]

5.3. 드라마 CD[편집]

5.4. 애니메이션[편집]

5.5. 소설[편집]

5.6. 연극[편집]

  • 단간론파 THE STAGE

  •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THE STAGE

  • 단간론파 THE STAGE 2016

5.7. 그 외[편집]

6. 2차 창작[편집]

일본 현지 및 국내 등지에서는 동인계에서의 2차 창작이 매우 활발하다. 남성향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픽시브여성향, BL 작품의 투고 수가 굉장히 많다. 영미권에서는 스탠딩 CG 일러스트를 편집해 밈을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많다. 2차 창작은 아니지만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에서 단간론파를 벤치마킹한 게임인 추방선거를 출시하기도 하였다.

  • 게임

  • 소설

  • 영상물

    • 단간론파 TheAfter (일본)

    • 초환상향급의 단간론파 (일본)
      니코니코 동화에서 연재중인 동방 프로젝트와의 크로스 작품. 유카리에 의해 환상향의 캐릭터들이 살인계획에 휘말리게 되는데, 환상향의 캐릭터들인 만큼 원래 능력에서 따온 "초고교급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원래의 단간론파와는 차이를 둔 룰과 이능력을 추리에 끼워넣은 이색적인 작품. 니코동이 버전업을 하게 되면서 게임으로 다시 개발중이다.

    • 동방탄막론파 (일본)
      역시 동방과의 크로스 작품이다.

    • 단간론파 리버스 (일본) 공식 사이트 소재 사이트 스토리 영상화
      일본 동인 그룹에서 2017년 만우절 기념으로 만든 작품으로 DRRB라 불리고 있다. 여러모로 퀄리티가 높은데 그럴 만도 한 게 팀장이 바로 그 △○□×다! △○□×(이하 미와시바)는 보컬로이드 영상 제작자 등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동시에 Alice mare, LiEat, 거기에 2016 프리 게임 대상작을 수상한 1bitHeart의 제작자이며, NotEvil!을 출간 중인 프로 만화가이기도 하다. 본인이 만든 게임에 오디션으로 녹음러를 채용하거나 만화 등장인물들의 샘플 보이스를 부탁하는 등 녹음러들과의 사이도 좋은 편이다 보니 DRRB 또한 캐릭터마다 성우가 배정되어 있다. bgm 또한 기존 게임 제작에 도움을 준 작곡가 테츠카가 담당하였으며 일러스트나 영상 제작, 인터페이스 등은 미와시바의 주특기다 보니 수려한 퀄리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당연히 게임 제작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며[22] 비록 만우절 낚시로 시작했지만 반응이 상당해서 스토리를 하나씩 공개하고 있으며, 심지어 이걸 게임처럼 만들어 영상화까지 하고 있다! 특히 2편부터는 풀 보이스로 만들어졌는데 성우들의 열연에 힘 입어 그 퀄리티가 매우 높다. 그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영상화하게 되면서 오프닝도 만들었고, 모노도라라는 캐릭터도 동시에 만들어 성우까지 배정되었다.[23] 원본 영상인 part1은 캐릭터 소개에 해당하는 프롤로그 시점이며 이후 영상은 재판 편만 올라오고 있다. 단지 1챕터까지만 제작이 결정되었으며, 결국 번복 없이 2018년 9월 30일에 완결났다. 비재판편과 챕터 1의 후일담도 시나리오는 작성되어 소재 사이트에 올라와 있으니 재판만 영상으로 만들어진 게 아쉽다면 읽어 보도록 하자.
      다른 2차 창작들과는 달리 본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으로 오히려 본가와 엮는 것이 폐가 될지 모르니 그러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이 작품의 소재 취급 및 2차 창작 시 주의해야 할 네 가지 사항이 나와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1. 반드시 비공식 2차 창작임을 밝힐 것.

      ※ 본가 타이틀인 '단간론파'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 주십시오. 태그를 달 때라면 #DRRB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비방 목적은 금지.
      3. 작품 이미지를 크게 손상하는, 또는 원작에게 폐를 끼치는 행위는 금지.
      ※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엮는 등의 행위는 원작에 폐를 끼칠 수 있으므로 하지 말아 주세요.[24]
      4. 자료집의 이미지를 전재하거나 이를 가공해 2차 창작을 하는 것.
      ※ tumblr 내의 아이콘, PR 블로그 등에는 사용 가능합니다.
      ※ 무료 소재로써 배포되고 있는 아이콘은 사용 가능합니다.

7. 관련 문서[편집]

이 문단 이하는 단간론파 시리즈의 모든 스포일러를 담고 있으므로 모든 게임 컴플리트 후 읽는 걸 권장합니다.


※ 이하의 단어들은 단간론파 시리즈를 관통하는 치명적인 스포일러들로 열람 시 스포일러 주의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8. 연표[편집]

공식 홈페이지에 역대 사건들을 총정리한 연표가 기재되어있다. 당연하지만 시리즈 전체에 대한 엄청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할 것.

【 연표 열기/닫기 】

「키보가미네 학원 시리즈」 연표

예비학과 설립

학생이 한층 더 재능을 개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카우트제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 학교와 동일한 입학 제도를 채용한 「키보가미네 학원 예비학과」가 설립된다.

77기생, 예비학과생 입학/키보가미네 학원 해외 분교 설립 개시

코마에다 나기토가 「초고교급 행운」으로서 추첨으로 뽑혀 입학한다. 히나타 하지메가 예비학과생으로서 입학한다.
해외 분교를 본격적으로 스타트하기 위해 해상 플랜트 시설 건설이 시작된다.

키보가미네 학원 여학생 살인사건

키보가미네 학원의 여학생이 외부인에 의해 살해당한다.
또한, 그것을 슬퍼한 친구 여학생도 사망하였다.[25]

카무쿠라 이즈루 프로젝트 개시

인류의 희망을 만들어내기 위한 프로젝트에 예비학과 학생이 참가한다.

78기생들 입학

나에기 마코토가 「초고교급 행운」으로서 추첨으로 뽑혀 입학한다.
에노시마 쥰코가 「초고교급 갸루」로, 이쿠사바 무쿠로가「초고교급 군인」으로써 입학한다.

키보가미네 학원 신(新) 교사 완성

본과 학생이 신 교사로 이동한다.

키보가미네 학원사상 최대최악의 사건

어떤 인물에 의해 학원의 학생회 멤버가 살해당한다.

퍼레이드 개시

예비학과생에 의해 학원을 향한 시위가 시작된다.

카무쿠라 이즈루 프로젝트 종료

「키보가미네 학원사상 최대최악의 사건」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종료된다.

인류사상 최대최악의 절망적 사건

키보가미네 학원 부속 초등학교의 일부 학생이 실종된다.
키보가미네 학원 78기생의 일부 관계자가 토와 시티에 감금당한다.

키보가미네 학원 폐교

77기생이 학원을 졸업한다. 키보가미네 학원의 폐교가 결정되고, 78기생에 의해 학원이 셸터화된다.

키보가미네 학원 학생에 의한 살인 게임이 전국 생중계

78기생, 폐쇄된 학원 안에서 살인 게임을 벌인다.

에노시마 쥰코 사망. 78기생들이 학원을 탈출

나에기 마코토 등 78기생이 초고교급 절망인 에노시마 쥰코를 꺾고 학원을 탈출한다. 이후 미래기관이 살아남은 78기생을 보호하고, 기관에 받아들인다.

키보가미네 학원 부속 초등학교 아이들이 토와 시티를 지배

토가미 뱌쿠야가 토와 시티에 감금당한다. 미래기관 제 14지부 나에기 마코토의 여동생 · 코마루와 미래기관 견습생 후카와 토우코가 구출한다. 일련의 사건에 77기생 중 한 명이 관계되어있지만, 부속 초등학교의 학생 1명을 데리고 다시 실종된다.

킬러킬러가 미래기관에 소속

살인마를 죽이는 살인마 · 킬러킬러가 미래기관에 잠입한다. 세계가 부흥하는 한편에서 살인을 반복한다.

나에기 마코토, 키보가미네 학원 77기생을 발견 · 보호

나에기 마코토, 실종되었던 77기생들을 발견한다. 처분을 명령받았지만, 독단적으로 재버워크 섬으로 보내고 「신세계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카무쿠라 이즈루, 프로그램에 에노시마 쥰코 얼터 에고를 설치한다.

77기생끼리 살인 게임

키보가미네 학원 재적 당시의 기억이 조작된 77기생이 프로그램에 침입한 에노시마 얼터 에고에 의해 가상현실 세계에서 살인 게임을 하게 된다.

에노시마 쥰코 얼터 에고 소멸

77기생, 에노시마 얼터 에고를 꺾고 프로그램 세계를 탈출한다.
그후에 대해서는 일절 불명.

모노쿠마 부활.미래기관 최후의 살인게임

나에기 마코토 처분 회의를 위해 미래기관의 각 지부장이 해상 플랜트 시설에 모였지만, 세 번째로 등장한 모노쿠마에 의해 시설에 감금당하고 살인 게임을 명령받는다.

9. 시리즈 전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단간론파 시리즈/시리즈 전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당 문서의 내용은 단간론파 시리즈를 전체를 비교분석하는 내용들로 곳곳에 크고 작은 스포일러성 내용들이 상당히 많으므로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할 것. 주로 어떤 특징의 캐릭터가 시리즈 전통적으로 생존/사망한다는 식의 내용이 많다. 분리 전에는 본 문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10. 외부 링크[편집]

[1] 최신작까지 포함하면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역 성우들이 다 기용되었다. 아스카 성우만 빼고.[2] 2018년 9월 12일 기존 단간론파 제작팀 일부와 함께 투쿄 게임즈를 설립, 현 대표.[3] 현 투쿄 게임즈 소속.[4] 절대절망소녀는 일러스트 담당만 맡았고 캐릭터 스탠딩 일러는 기존 코마츠자키가 맡았다. 이후 뉴 단간 V3에서는 시마드릴과 타케우치 마리코가 코마츠자키 대신 영입되었는데 시마드릴의 일러스트 질이 그닥 좋지 않아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5] 다만 해당 사건이 심의가 거부된 직접적인(?) 사유는 아니었다. 그리고 이 여파로 제작사인 스파이크 춘소프트는 한국 시장을 포기하였는지 이후 신작들이 국내에 정발 자체가 안 되고 있다.[6] 이 사람은 영화광에 영화인이 되려고 했다가 게임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경우라서 영어 회화를 매우 잘한다. 해외 팬과 소통이 가능할 정도의 회화 능력을 가진 일본 게임 크리에이터는 꽤 많지만 스토리 게임의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 중에서 이 정도로 영어가 되고 영미권 문화의 이해도가 높은 사람은 코다카가 거의 유일하다.[7] 그래서인지 일본판에서는 유행어나 일본 드라마 같이 해외 팬들이 잘 모르는 패러디를 한 장면이 있는 경우 영어판에서는 영화 패러디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8] 프로그래머만 모집한 게 아니라 기획 부문도 모집하였다.[9] 가령 아사히나의 챕터 3 첫 장면이나 츠미키의 포즈, 제노사이더 쇼의 섹드립과 남자의 로망 등. 그 외에도 워낙 시모네타가 가득한 게임이다. 캐릭터 디자인도 시리즈 초반에는 남캐는 디자인이 개성적인 편이었는데 여캐는 거의 미형이었다. 다만 그 개성적인 디자인의 캐릭터들이 대부분 인기순위는 바닥을 찍으며 캐릭터 상품도 안 팔릴 정도로 팬덤의 성향이 미형 중시로 가고 있는데 개성적인 디자인을 더 추가해달라는 것도 무리가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단간론파 3의 텐간 카즈오, V3의 호시 료마 정도를 제외하면 2 이후로는 죄다 미형 캐릭터만 나온다.[10] 코로시아이, 殺し合い. 대충 '서로 죽이기' 정도의 의미이다. [11] 마이씨앗에서 방영한 것.[12] 다만 처음 하는 사람도 몇번 틀리더라도 침착하게 해 나아가면 시간 제한은 없다고 봐도 된다. 도중에 틈틈히 추가 시간을 주는 이벤트가 꽤 있다.[13] 애초에 단간론파 게임 자체가 추리물로만 보면 구멍이 빈틈이 많고 주로 스토리를 즐기고 추리는 살해당하고 처형당하는데 쓰이는 도구정도로 여기는사람들이 좀더 많다.[14] 실제로 유튜브에서 단간론파 실황 플레이 동영상들 중 대부분은 영어나 한국어로 된 제목의 동영상들이다.[15] 스포일러 자체를 금지시켰다면, 스트리밍을 중지시켰거나 캐릭터 사망장면이나 처형장면 동영상들도 금지시켰을 것이다. 애초에 스포일러로 한정하면 본작의 대해 서로 얘기한 댓글들도 제재해야하는데 이는 본인들 권한밖이라 완벽히 관리할수가 없다.[16] 사실 업로드자가 해외에 있는 경우 법적으로 대처하기 굉장히 힘들어지고 비용도 많이 드는 것이 이유라 할 수 있다. 이것 외에도 스파이크 춘 소프트는 해외에 게임을 로컬라이징을 발매할 여력도 없는 상태에서 NICOB 같은 서양의 유명 실황 플레이어들의 플레이 영상 덕에 단간론파,제로 이스케이프 시리즈의 인지도가 크게 올라가 해외 진출도 할 수 있게 되고 회사 규모가 커진 경우라서 영미권에서 영문판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대부분 묵인하고 있다.[17] 단간론파 1과 2사이의 이야기다. 3편과도 연결되므로 반드시 거쳐야하는 작품.[18] 단간론파 1,2의 합본이다.[19] 2015년 1월 9일 발매, 2015년 11월 13일 서비스 종료.[20]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클리어 후 특전으로 얻는 소설. [21]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 클리어 후 특전으로 얻는 소설. 하가쿠레 야스히로나카지마 카논이 주인공이다. 줄거리는 나카지마 카논 항목 참조. [22] 일본 내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단간론파 동인 게임을 창작하기 어렵다. 본인 오리지널 활동만으로도 바쁜 미와시바가 이걸 게임으로 낼 가능성은 애초부터 낮았다.[23] 모노도라의 성우만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은데 mega라는 사람이다.[24] 여기서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은 이츠키 미코토라는 캐릭터가 아카마츠 카에데와 쏙 빼닮았다는 점이다. 미와시바 특유의 맥거핀으로 팬들 괴롭히기가 여기서 발동한 모양이다.[25] 쿠즈류 후유히코코이즈미 마히루, 트와일라잇 신드롬 살인사건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