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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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파일:닥터 스티븐 스트레인지.jpg

본명

스티븐 빈센트 스트레인지
Stephen Vincent Strange

다른 이름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종족

인간

국적

미국

성별

남성

직업

의사, 마법사

직위

마스터 오브 미스틱 아츠

소속

메트로-제네럴 병원 (이전)
뉴욕 생텀 (현재)

등장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지미 키멜 라이브》 (카메오)
토르: 라그나로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장 웹

WHIH 뉴스프런트(언급)

담당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담당 성우

최한[1] (韓)
미카미 사토시[2] (日)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
3.1. 미스틱 아츠3.2. 유물3.3. 기타
4. 성격5. 기타

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연기한다.

뛰어난 의료 실력은 물론 부와 명예까지 모두 가졌으나 오만하고 이기적인 신경외과 의사이며,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손을 다치자 손을 고치기 위해 에인션트 원의 밑에서 제자가 되어 마법사가 된다.

2. 작중 행적[편집]

3. 능력[편집]

You may regret that. He brought you face-to-face with a Master of the Mystic Arts.
후회하게 될 거다.[3] 녀석이 너를 '미스틱 아츠의 대가'와 대면하게 해버렸으니.[4]


타이탄에서 타노스와 대면한 스트레인지의 대사.


MCU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히어로

원작에서처럼 강력하고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시점 때까지는 아직 마법사가 된지 얼마 안 돼서 구사할 수 있는 마법의 종류가 적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력이 늘어나 구사할 수 있는 마법의 종류나 위력도 점점 발전하는 중이다.

3.1. 미스틱 아츠[편집]

에인션트 원에게 배우고 수련한 마법들.

  • 엘드리치 매직
    마법사들의 가장 기본적인 마법으로 엘드리치 라이트를 이용해 여러 도구와 만다라를 구현할 수 있는 마법.[5]

  • 엘드리치 라이트

    파일:DS1.gif

    파일:DS2.gif

    엘드리치 라이트로 다양한 무기를 구현할 수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아직 실전 경험이 부족하던 솔로 영화 1편에선 엘드리치 윕만을 소환하였지만 인피니티 워에선 실력이 향상된 건지 채찍 뿐 아니라 검과 같은 종류의 무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엘드리치 라이트의 다발을 지면에 흘러보내어 폭발을 일으켜서 타노스를 공격하는 등 다양한 마법을 보여주었다.

  • 타오 만다라
    닥터 스트레인지는 만다라로 방패로 만들어서 사용한다. 광범위한 결계를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을 보호하는 건 물론 보호 주문으로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작은 만다라를 만들어서 아가모토의 눈을 보호하는데 사용하기도 하였다. 또한 Q쉽이 지구를 침공했을 때 만다라를 두른 손을 휘둘러서 강풍을 일으켜 먼지와 파편을 다 날려버리는 등 보조용으로도 사용한다.

  • 게이트 웨이
    영화에서 가장 많이 보여준 마법으로 차원의 문을 창조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슬링 링이라는 검지와 중지에 걸쳐 착용하는 길다란 반지를 착용한 상태에서만 시전할 수 있다. 작중 스트레인지가 가장 처음으로 익힌 마법. 본래 자신이 아는 장소로만 열 수 있지만 머리카락을 이용하면 혈연이 있는 곳으로 보내줄 수도 있다. 이것으로 토르로키오딘에게 보내주었다. 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에보니 모의 우주선에서 표류할때, 게이트웨이 마법을 두고 굳이 우주선을 돌리라고 한 것을 보면 너무 먼 장소까지는 알아도 이동할 수 없는 모양이다. 하지만 슬링 링이 있으면 멀티버스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고 했으므로 이는 사실이 아니다. 타이탄 전투에서는 스타로드를 이탈시킬때 사용하거나 스파이더맨을 타노스에게 보내 단타로 치고빠지기 용도로 쓰기도 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맨티스를 전송해와 타노스를 무력화하는데 일조한다. 그리고 닫는 순간 게이트웨이를 일부만 통과한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자를 수 있어 타이밍만 잘 재면 공격용으로도 절륜하다. 이 방식으로 웡은 작중에서 헐크버스터와 맞먹는 피지컬인 컬 옵시디언을 외팔이로 만들어버렸고, 2차 창작일 뿐이지만 HISHE에선 닥터 스트레인지가 공중부양 망토로 인피니티 건틀릿 사용을 봉쇄하고[6] 최종보스인 타노스를 순식간에 외팔이로 만들어 이겼다.

  • 미러 디멘션
    현실 공간을 미러 디멘션으로 변환시키고 온갖 비현실적인 일들을 일으킬 수 있다. 미러 디멘션에서 일어난 모든 변화는 현실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이 기술은 닥터 스트레인지 때까지만 해도 단순히 상대를 공간에 가두는 수준으로만 사용되었으나, 인피니티 워에서는 아예 미러 디멘션을 이용해 공격을 원천 차단하는 등 활용성이 더욱 늘어났다.

  • 영체투영
    파일:Animated GIF-downsized_mmmlarge.gif
    유체이탈 마법. 영혼과 몸이 분리되었을 때도 다른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볼 수 있도록 현실 차원에 자신의 영체를 투영하며 이 상태에서 아스트랄 디멘션으로 진입할 수 있다. 닥터가 크리스틴에게 수술을 받을 때, 그녀를 지도하기 위해서 처음 사용했다. 크리스틴은 당연히 "당신 죽었어?"라며 기겁했다.

  • 분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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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노스와의 1대1 전투에서 천수관음 같은 모습으로 변하더니 수십명이 넘는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내 일제히 미스틱 아츠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상대가 상대인지라 순식간에 박살나긴 했지만, 그 타노스조차도 파해를 위해서 인피니티 스톤 둘을 동시발동[7]할 필요가 있었다.
    참고로 원작에서도 이콘의 환영이라는 분신 / 환영 마법이 등장한다. 해외에서도 닥터 스트레인지가 사용한 분신 마법이 이것일 것이라고 추측 중이다.#

  • 현실 조작
    파일:Animated GIF-downsized_large vvv(2).gif
    리얼리티 스톤이나 다크 디멘션의 힘보다 규모는 작지만 현실 조작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토르를 만날 때 찻잔을 순식간에 맥주잔으로 바꾸고 맥주를 마셔도 계속 차오르게 만들거나 미러 디멘션의 잔재를 나비 형상으로 바꾸거나[8] 타임 스톤을 별빛 속에 숨기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연출만 보면 현실 조작보다는 환상적인 느낌이 많이 들지만, 넓은 범주로 보면 일종의 현실조작이라 볼수 있다.[9]

  • 사이토락의 진홍밴드
    파일:Animated GIF-downsized_nnnlarge (1).gif
    타노스와 타이탄에서 전투할 때도 엘드리치 윕과 다른 진한 붉은색의 구속구를 여러개 소환하여서 타노스의 팔을 묶는 마법도 사용했다.

    비주얼이 원작의 사이토락의 진홍밴드란 마법과 매우 유사한데, 이미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감독의 인터뷰나 가이드북에서는 사이토락의 진홍밴드는 유물이라고 언급된 터라 이 마법이 사이토락의 진홍밴드가 맞는지 아닌지 논란이 많았다.# 하지만 이후 인피니티 워 작가가 닥터 스트레인지가 타노스에게 쓴 마법이 사이토락의 진홍밴드가 맞다고 언급하며 설정이 변경되었다.#

    참고로 움짤 다음 장면에 스트레인지가 채찍을 잡자 타노스의 몸이 희미하게 빛나면서 건틀릿을 끼운 팔에 힘이 풀리는데,[10] 이를보아 포박한 상대방의 힘을 빼는 디버프 기능도 있는거 같다.[11] 순식간에 지나가는 장면이라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장면.

  • 기타 마법

    • 순간 이동 - 게이트 웨이를 만들지도 않고 토르와 함께 이곳저곳으로 순간이동하기도 했다.[12]

    • 환복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처음 보인 능력으로 처음엔 정장 비슷하게 생긴 간단한 외출복 차림이었는데, 비프로스트가 생텀 생토럼으로 떨어진 후, 구멍으로 달려가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공중부양 망토가 날아옴과 동시에 옷이 마법사들의 제복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3.2. 유물[편집]

3.3. 기타[편집]

  • 마법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
    작중에서 모르도 같은 주변인물들이 스트레인지의 잠재능력이 뛰어나다고 자주 언급하였다. 실제로도 스트레인지는 겨우 9개월 정도 밖에 수련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터 수준의 경지에 오르거나, 아무나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강력한 유물인 아가모토의 눈을 능숙하게 다루고, 까다로운 유물인 공중부양 망토에게 선택받는 등 마법사로서의 자질이 굉장히 뛰어나다.
    게다가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는 어벤져스 최강자거인족 전사를 문자 그대로 농락했고,[13] 인피니티 워에선 스톤 4개를 장착한 타노스와 1대 1로 거의 대등하게 싸웠다. 진짜 말도 안 되는 잠재력이다.
    그리고 인피니티 워 vod 코멘터리에서 타노스가 스트레인지와 싸울 때만큼은 전력으로 싸웠다고 언급함과 동시에 히어로들 중에서 매우 막강하다고 언급함으써 히어로들 중에서도 상위권이라는 게 공식으로 입증됬다.

  • 지구력과 인내심
    초능력은 아니지만 지구력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언급한 닥터 스트레인지를 히어로로 만든 중요한 능력이다.[14]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도르마무에게 수만번을 살해당하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아가모토의 눈을 해제하지 않아서 질려버린 도르마무가 자신의 거래를 받아들이게 하며 세상을 구해냈다. 또한 인피니티 워에서 에보니 모의 고문에도 버텨냈고 타노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시간 조작을 통해 1400만개가 넘는 미래를 내다보는 근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 완전기억능력
    국내 극장자막에서는 기억력이 남다르다고 번역됐지만 실제론 본인이 스스로 완전기억능력이라고 언급했다. 작중에서 노래의 발표일을 기억하거나 마법을 막 배우던 시절엔 구글 번역기 드립을 친 사람이 고작 몇 개월 만에 산스크리트어를 통달하는 등의 비상한 학습능력은 이 탓. 물론 그 외의 마법이나 의식을 순식간에 통달하는 이해력은 순수한 지성이니 나눠서 볼 필요가 있다. 현실에서는 초능력이지만 창작물에서 지능캐가 완전기억능력자인 건 클리셰이므로 초능력의 영역은 아니다.

  • 뛰어난 지능
    토니 스타크나 행크 핌, 슈리 같은 초천재들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불명이나, 과거에 의학박사 학위를 따고, 천재 외과의사로 유명했던 인물인 만큼 MCU 세계관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천재 중 하나이다. 그가 빠르게 강력한 마법사가 될 수 있던 이유도 잠재능력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고대 언어로 적혀 있는 책들에 있는 어려운 지식이나 주문을 이해할 정도로 지능이 뛰어난 것도 있었다. 아닌 게 아니라 케실리우스 일당이 9개월 이상 들여 학습한 마법서의 내용을 고작 몇 분 만에 깨우쳤다.

  • 의술
    마찬가지로 초능력은 아니지만 어쨌든 스트레인지의 능력 중 하나. 손으로 직접 섬세한 작업을 하는 건 불가능해졌기에 더 이상 의사로서 수술을 할 수는 없게 되었고, 소서러 슈프림으로 등극하면서 아예 의사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했지만, 그래도 그 뛰어난 두뇌와 의학적 지식까지 사라지지는 않았다. 덕분에 미스틱 아츠의 힘까지 더해서 크리스틴 팔머가 닥터 자신을 수술해주는 것을 돕는 등 깨알같이 의미 있는 영향을 끼친다.

4. 성격[편집]

본래는 뛰어난 수술 실력과 천재적인 재능에서 비롯된 오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의사 시절의 스트레인지는 어찌보면 그 토니 스타크 보다도 더 오만하다고 볼수 있을 정도였다. 동료 의사에게 대놓고 망신을 준다던지... 아무래도 작중에서 사고로 의사로서의 모든 것을 잃은 상황이다 보니 신경이 예민해져 있어서 수술해준 동료에게도 폭언을 퍼붓고 자신을 챙겨주는 크리스틴에게도 까칠하게 굴다가 관계가 파탄나는등 다소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인다. 커리어를 망치기 싫다는 이유로 어려운 수술을 거부하거나 의사로서 번 돈을 화려한 생활을 즐기는데 다 탕진하는 등 다소 속물적인 부분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에인션트 원의 가르침을 받고 많이 유해졌다.

오만방자하고 천재적이면서 지적이라는 점에서 분야는 다르지만 토니 스타크를 연상시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토니 스타크가 예전이나 히어로가 된 지금이나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이라면 스트레인지는 현자나 마법사 컨셉에 맞춰서인지 조금 더 진지한 성격이다. 그러나 토니만큼이나 마이페이스에 오만하고 당당한 성격이라는 것은 히어로가 된 지금도 유효하다. 인피니티 워에서 마주쳤을 때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토니 특유의 어그로나 기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태연하게 따박따박 받아치는 등 그 못지않게 한 성격 한다는 걸 인증했다. 그래도 토니에게 결혼 축하한다고 하는 걸 보면 나름의 매너도 있다.

그리고 이런 성격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지만 생명을 다루는 데에 있어서는 의사일 때부터 변함없이 매우 진지하다. 초면에 그가 에인션트 원에게 폭언을 퍼부은 것도 전재산 바쳐서 온 곳이 기대와는 다르게 의료시설이 아닌 컬트집단이었던 점도 있지만 이러한 미신적인 신앙이나 영적인 힘만을 맹목적으로 의지하는 치료 행위는 자칫 환자의 치료 시기를 놓치게 만들고 죽음으로 내몰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도 이런 신앙치료에 거부감을 가지는건 당연한데 그 신앙치료 때문에 눈뜨고 못볼 꼴을 숱하게 보아 왔을 의사라면 더더욱 그렇다. 또한 에인션트 원이 따지고 들었지만 처음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나서 멘탈이 무너져서 "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의사가 되기로 맹세했어요, 그런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요. 다신 안 합니다"라며 소리치기도 했다.
이런 양반이 커리어 때문에 어려운 치료를 거부하였다는 점에서 아이러니를 느낄 수는 있다. 단 이걸 말한 사람이 스트레인지가 치료를 거부한 것에 대한 원한이 있던 팽본의 입에서 나온 것도 있고 스트레인지 본인도 손 쓸 도리가 없었다고 스스로를 변호했다. 차 안에서의 말이 너무 오만한 말투여서 문제였지 어차피 스트레인지가 포기할 정도면 정말 가망이 없는 환자였고 반대로 너무 시시하다고 여긴 환자는 누가 집도해도 살릴 수 있다 판단해 그랬다고도 볼 수 있다. 실제로 영화 극초반부 장면만 봐도 의사로서의 프로 의식 자체는 분명 있었다.

MCU의 아이언맨이 코믹스에 비해 훨씬 좋은 사람으로 묘사된 것과 마찬가지로 원작 닥터가 코믹스에서 심하면 방관하는 초월자 혹은 소시오패스, 돌+I(...)스러운 성격을 보이는 것과 다르게 본작에서는 오만한 천재이지만 근본은 선하고 의외의 따뜻한 모습도 보여준다.

5. 기타[편집]

  • 사실 컴버배치가 처음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나왔을 땐 호불호가 많이 갈렸지만, 이후 공개된 스틸컷에서 원판과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준 터라 논란이 많이 수그러든 편이다. 사실 셜록과 닥터 스트레인지를 모두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가 개봉하기 4년 전부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MCU에 출연한다면 닥터 스트레인지가 제격이라 판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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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맨 배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닥터 스트레인지 배우인 컴버배치는 각각 미국 영화BBC 드라마에서 셜록 홈즈를 맡았던 터라 관련된 배우 드립이 흥하는 중이다. 덧붙여서 BBC 드라마에서 왓슨 역을 맡은 마틴 프리먼 역시 MCU에서 에버렛 로스 역할을 맡았고 영화 셜록 홈즈에서 왓슨 역을 맡은 주드 로도 캡틴 마블에 캐스팅되면서 영미 셜록 콤비가 전부 MCU에 출연하게 되었다.[15][16] 위의 팬아트 두 점은 한국의 네티즌인 네모가 그렸으며, 이런사진들[17]을 참고하였다. 두 배우가 셜록 홈즈를 연기한 적이 있다는 점 외에도, 아이언맨과 닥터 스트레인지의 닮은 점을 비교한 도 있다.[18] 인피니티 워에선 실제로 만남이 성사되어 타이탄으로 가는 우주선 안에서 서로 면전에 대고 으르렁댔으나 아쉽게도 셜록 드립은 나오지 않았다. 라고 했지만 토니가 우주선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를 설득하며 "Do you concur, doctor? 라고 하는데 이는 드라마 셜록에서 셜록이 왓슨에게 자주하는 대사이다.

  • 코믹스의 닥터 스트레인지는 멀티버스를 볼 수 있으므로 현실세계를 보면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자신을 연기하게 된 것에 만족해한다.

  •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국인 배우이지만, 닥터 스트레인지는 미국인이라는 설정이므로, 영화에선 당연히 미국식 영어를 쓴다. 셜록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초반에 컴버배치가 쓰는 미국식 영어가 어색할 수도 있다. 휴 로리가 House, M.D.에서 선보였던 발음이 떠오를 수도 있다. 영국 배우로서 미국식 발음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예로는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 리 아다마로 분한 제이미 뱀버가 있다.[20] 물론 실제 영국인과 미국인에게 동시에 물어본 경험담으로는, 베네딕트의 미국서부영어를 흉내낸 발음은 영국에 있는 그 어떤 액센트와 미국에 있는 그 어떤 사투리(dialect)를 종합해 생각해봐도 너무나 어색하고 이상하다 라고 평한다.

  • 셜록에서도 그렇고 이번 영화에서도 나오는 걸 보니 이 분은 코트(망토) 깃 세우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 옛날 팝송에 대해 조예가 깊은 것으로 보인다. 영화 초반에 아이팟으로 노래를 들으며, 수술을 할 때 동료 의사가 위키백과에서 찾아낸 앨범 발매일을 정정하고, 중반에 크리스틴과 다시 만날 때도 팝송을 언급한다.

  • 본인의 박사 학위에 대한 자부심이 큰 걸로 묘사된다. Mr.Strange로 불려서 박사가 아닌 일반인으로 취급되니 "Dr." 라고 손수 교정하는 장면도 자주 나오고 에인션트 원이 생텀의 마스터로 임무를 맡길려고 Master Strange라고 부르니 Master(석사)가 아닌 Doctor(박사)라고 화내면서 교정하는 모습도 보인다.[21][22][23] 단순히 자랑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상대가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부를 수 있도록 호칭을 명확하게 알려 주는 것이다. 사실 의학 박사 자격에 대한 자부심 역시 큰 것은 사실인 것이 닥터 스트레인지가 마법사로 살게 되면서 처음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 걸로 충격을 받은 와중에, 마스터 직위를 넘겨주려고 하자 "난 이려려고 마법을 배운 게 아니야"라고 말한다. 또한 바로 이 직후에 난 사람을 살리려고 의사가 됐어 라고 화내기도 한다.

  • 한편 이름인 스트레인지 역시 말 그대로 이상한데, 이런 디테일을 그냥 넘어가지 않는 마블답게 영화상 이와 관련된 언급도 여럿 나온다. 캐실리우스가 이름을 묻는 투로 미스터...하고 묻자 앞서 언급된 이유로 스트레인지가 자신은 학위가 있다는 뜻에서 닥터라고 정정해주는데, 캐실리우스는 이름이 닥터라는 뜻으로 알아듣고 "미스터 닥터."라고 부르고 다시금 스트레인지는 이름이 스트레인지라는 뜻에서 스트레인지라고 말해주지만(It's Strange : 내 이름은 스트레인지다) 캐실리우스는 이 말을 이름이 닥터니까 이상하다는 말(It's strange : 그거 이상하군, 이상하지 않은가)로 알아듣고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대답하는 장면. 안타깝게도 영어를 이용한 언어유희라 번역과정에서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게 아쉬운 부분.[24] 또 인피니티 워의 두 번째 트레일러에서는 피터 파커와 만나서 자기 이름이 "닥터 스트레인지"라고 말해 주니 피터는 "아, 본명 아니라 히어로 이름 대는 거죠? 그럼 전 스파이더맨이에요." 하고 대답하는 개그씬이 있다.

  • 잘 드러나진 않지만 지구인 중에서는 비전과 함께 히어로로 활동할 때 쓰는 이름과 본명이 같은 히어로 중 한명이다. 말그대로 의사 시절부터 쓰던 명칭인 스트레인지 박사 (Dr. Strange)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 작중에서도 스트레인지는 이 호칭을 딱히 별도의 히어로 네임으로 여기지 않는다. 토르와 처음 만났을 때도 스스로를 "스티븐 스트레인지 박사 (Doctor Stephen Strange)" 라고 자기소개를 한다.[25]

  • 의사 시절에는 토니 스타크 만큼의 재벌은 아니지만,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타고 다니며, 수시로 CNN과 인터뷰를 하고, 의학계에서 유명한 권위자일 정도로 화려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따로 돈을 모으진 않고 그때그때 다 써버리는 방탕한 삶을 삶았던지라 이후 손을 고치기 위해 네팔로 여정을 떠나는데 전재산을 탕진해버렸다. 다행히도 뉴욕 생텀을 거주지로 삼으면서 집 문제는 해결된 걸로 보이지만... 인피니티 워에서 보면 집만 번듯하지 실제로는 웡과 함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거 같다.(...) 웡이 샌드위치 사먹을 돈도 없다면서 스트레인지에게 빌붙고 왜 마법사들은 항상 가난한거냐며 투덜거리는 걸 보면... 사실 토니 스타크 처럼 히어로 이외에 별도의 직업이 있는 것도 아니니 수입원이 있을리 없고 다른 멤버들은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후원을 받는 중이지만, 인피니티 워 이전까진 다른 히어로와 접점도 거의 없었으니 돈이 없는게 당연할지도. 그래서 그런지 배우 본인의 “톰 홀랜드의 베이비 시터” 드립과 엮어 이런 팬아트도 나오고 있다.예시1예시2

  • 스타워즈에 대한 마쥬로 손목이 잘리는 장면이 많이 등장했던 MCU에서 오랜만에 나온 손목이 성한 영화이다. 스트레인지가 손을 덜덜 떠는 패널티 때문에 또 손에 대한 손괴가 나오는걸 피한 듯하다.

  • 핫토이즈에서 발매되었다. 여러 종류의 손파츠, 마법진(아가모토의 눈 전용 마법진들& 방패형 마법진), 아가모토의 눈, 망토 등이 들었다. 인피니티 워 버전도 출시 예정.

  •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가 촬영장에서 봤을 때 가장 멋있는 복장이 닥터 스트레인지라고 꼽았다. 실제로 대부분의 히어로 복장은 쫄쫄이에 CG 작업이 들어가야 하는 반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그냥 봐도 제법 괜찮은 의상이기는 하다.

  • 상술했듯 국내 더빙판 성우가 장민혁에서 최한으로 바뀌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기도 했으나, 정작 닥터 스트레인지 더빙판을 보면 캐스팅의 아쉬움이 전혀 생각나지 않을 정도. 가히 초월더빙급의 명연을 보여주었다. 현실을 지키는 거다. 이 싸가지야MCU의 더빙판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연기톤이 굉장히 자연스럽다. 최한 성우의 닥터 스트레인지를 본 대다수가 배우 본인이 말하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 병실 환자 신세가 됐을 때와 손을 다친 후 크리스틴에게 좌절감에 빠져 고함을 칠 때는 그야말로 압권.[26] 이후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는 최한 성우가 닥터의 기량이 더 성숙해졌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는 걸 반영하고 싶었는지 아니면 배우 컴버배치의 목소리 톤을 더 신경써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연기의 톤을 컴버배치의 목소리와 거의 비슷하게 중후하게 바꾸어 연기하였다.


[1] 셜록에서 셜록 홈즈를 맡은 이후부터 쭉 전담해 온 장민혁이 아니라서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장민혁이 인터뷰에서 밝히기로는 오디션 자체에는 참가했으나 마블 측에서 앤트맨과 닥터 스트레인지가 한 작품에 동시에 출연할 경우를 우려해서 캐스팅하지 않았다고 한다.#(셜록 시즌4 스포일러 주의) 참고로, 최한 성우는 이전에 브록 럼로우의 목소리를 맡은 적 있다.[2] 한국판과 달리 일본판은 컴버배치 전담 성우가 연기했다.[3] '에보니 모가 우릴 이곳에 보낸 것을'[4] '미스틱 아츠의 대가'는마법학 석사 원작에도 나오는 닥터의 별칭이며 MCU에선 카마르 타지의 사범급 마법사들의 직함이다. 그런데 극장 번역에서는 '최강의 마법사'라고 오역되었다.[5] 인피니티 워에서 엘드리치 라이트를 이용해 폭발을 일으키는걸 보면 물질이 아니라 토르의 번개처럼 물리력을 지닌 에너지로 보인다. 아니면 물질이지만 에너지가 흐르거나.[6] 게이트웨이에 간섭가능할 게 뻔한 스페이스 스톤을 쓰면 파훼될 게 뻔하니까[7] 파워+소울. 여담으로 핑거스냅을 제외하면 작중에서 소울 스톤을 사용한 유일한 장면이기도 하다. 쓴이유는 스트레인지의 진짜 영혼을 탐지하기 위해서라고 추측된다. 그리고 핑거스냅, 위성을 끌어올 때와 함께 두 스톤을 동시에 발동한 몇 안되는 사례다.[8] 타노스도 자신이 날린 공격이 나비로 변하자 움찔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9] 애초에 물질 조작도 일종의 현실조작의 효과를 낼수 있고, 현실 조작은 딱히 세세하거나 체계적인 정의가 없다.[10] 잠깐이지만 타노스가 당혹스러워 하는 표정을 짓는다.[11] 원작에서 사이토락이 힘의 신이라는걸 감안하면 상대의 힘을 역으로 빼도 이상할건 없다.[12] 가능한 마법을 나열하자면 시간 조작(시간 정지), 기억 조작(이동하는 중의 토르의 기억 소거), 현실 조작 등으로 할 수 있겠지만, 스트레인지가 부작용을 뻔히 아는 시간 조작이나 문제가 충분히 생길만한 기억 조작을 이런 장난 수준의 일에 사용할리는 없고 현실 조작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리저리 이동하는 중간에 토르가 팔을 대고 있던 책꽃이가 같이 이동했고, 이를 보고 "그건(책꽃이) 필요 없는데" 라고 했다. 이로 봐선 시간을 멈추고 이동했다기 보단 공간 이동이 훨씬 타당하다. 원작의 설정대로라면 생텀 생토럼 스스로의 기능일 수도 있겠지만 MCU에서는 생텀의 설정이 바뀌었기 때문에 가능성은 적다.[13] 물론 로키가 진심으로 덤비려고 할 때 약간 당황하는 표정과 말투로 급히 두 사람을 노르웨이로 보냈다.[14] 출처[15] 참고로 캡틴 마블에는 BBC 셜록 S1E2에서 주요 인물로 출연했던 재마 챈도 악당으로 출연한다.[16] 추가 배우개그를 살펴보면, 최고의 사이코패스 정신과 의사이자 연쇄살인마를 연기한 오딘케실리우스, 3번이나 망한 작품에서 불꽃남 역할을 맡은 두 미군들인 캡틴 아메리카에릭 킬몽거 등이 있다.[17] 2014년 1월 19일에 치러진 제 25회 Producers Guild of America 상 시상식 중 대기실에서 찍혔으며, AP 통신의 Jordan Strauss 기자가 촬영하였다.[18] 둘 다 자기 분야에서 손꼽히는 천재였고, 어떤 사고로 인해 인간성이 생겼다. 게다가 둘 다 어떤 대머리로부터 삶의 교훈을 얻었으며, 흑인 사이드킥여자친구가 있고, 둘 다 셜록 홈즈를 연기한 적이 있다.[19] 그리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토니 스타크가 "니들 마법사들 임무가 뭐? 애들에게 풍선 만들어 주는 거?"라고 이 영상을 빗대 디스한다(........) 예상치도 못한 토니의 인신공격에 닥스는 "니 현실 세계를 지키는 거다. 등신아"라고 딥빡하며 반박한다 [20] 뱀버의 아버지가 미국 사람이어서 어린 시절 미국 발음을 배우고, 프랑스에 살면서 다양한 언어에 노출되어있던 것이 한몫하였다고 한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성인이 다 되어서 외국 발음을 구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21] 이 부분은 더 정확히는 서구권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실제로 '박사'라는 호칭을 붙이면서 상대를 부르는 경우가 적고, 지식이 풍부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로 많이 쓰이지만, 서구권에서는 학위나 작위, 서훈 등의 호칭이 꽤나 예민한 문제라 공식적으로는 거의 반드시 붙여주는 것이 관례이자 예의다. 특히나 영국인에다가 귀족인 베네딕트에겐 말이지.[22] 상대가 가진 직위 중 가장 높은 호칭으로 불러야 하는 것. 예를 들어 상대가 대학 교수인데 Dr.나 Prof. 대신 Mr.로 부른다면 이는 상대를 비하 혹은 무시한다는 뉘앙스를 줄 수도 있는 정도이다. 상대를 편하게 이름으로 부르는 건 상대가 허락한 이후이며 그나마도 사석에서 뿐이다. 심지어 오스트리아에서는 박사 학위가 둘 이상인 경우 학위 갯수만큼 Dr.를 붙여 주기도 한다. 미국 드라마영화를 보면 학위 소지자들이 자신의 학위와 관련한 호칭에 강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23] 대표적으로 프렌즈로스 겔러, 빅뱅 이론의 쉘든 쿠퍼그리고 이 사람.[24] 더빙에서는 "이름은 스트레인지야."라고 말해주니 "관심없어."라고 말한 뒤 런던 생텀의 마스터를 살해한다. 이후에는 "마스터 닥터."라고 지칭해서 어색해진다.[25] 단 본인은 진지하게 소개하는데 주변은들은 스트레인지(이상한이라는 뜻)라는 단어 때문에 본명을 예명내지 활동명으로 받아들인다.[26] 그런데 사실 목소리 톤만 따져 봐도 최한 성우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목소리 톤에 더 비슷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