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마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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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미소녀가 그려진 다키마쿠라3. 다키마쿠라의 역사
3.1. 시작3.2. 근황
4. 다키마쿠라의 형태5. 다키마쿠라 커버
5.1. 피치스킨 Peachskin5.2. 밸벳 Velvet5.3. 스무스니트 Smoothknit5.4. 밀크실크 Milksilk5.5. 폴리에스테르 Polyester5.6. 폴리에스테르 트윌 Polyester twill5.7. 폴리에스테르 스무스 Polyester smooth5.8. 투웨이 트리코트 2Way tricot5.9. 루나 투웨이 Luna 2Way5.10. 라이크토론 ライクトロンR5.11. 아쿠아 라이크라 アクア ライクラ
6. 다키마쿠라 바디
6.1. 다키마쿠라 솜6.2. 다키마쿠라 에어바디6.3. 다키마쿠라 스탠드
7. 다키마쿠라 주변소품8. 구매요령
8.1. 커버 선택요령8.2. 솜 선택요령
9. 세탁 방법10. 관련 업체
10.1. 해외
10.1.1. 공식10.1.2. 비공식
10.2. 국내

1. 개요[편집]

다키마쿠라(抱き枕)는 일본 단어로 동사 '안다(抱く=다쿠)'[1] 와 명사 '베개(枕=마쿠라)' 로 이루어진 말이다. 한국어로 '안는 베개' 라는 뜻이지만 '안는 베개' 라고 하면 진짜로 품에 안을 수 있는 정도의 적당한 크기인 베개를 떠올리는 용례가 많기 때문에 애매하다. 포대 안에 솜을 넣어 쉬는 자리에서 껴안거나 기대어 휴식을 취하는 물건. 영어로 'long pillow(긴 베개)' 라고 부르기도 한다. 쇼핑몰 등지에서 확인해볼 때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명사는 '긴 쿠션' 인 듯. 캔디라고 써서 파는 상점도 있으며 'Body pillow' 라고도 한다.

옛부터 죽부인처럼 속이 비어있는 딱딱한 베개는 몸을 시원하게 해주고 푹신푹신한 베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등 잠자리를 쾌적하게 해주는 물품으로 유용하게 사용되어 왔다. 어린 아이들이 갖고 노는 커다란 인형은 껴안는 베개 대용으로 사용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기도 한다. 특히 아기들이 쓰는 베개는 친숙한 동물인 강아지고양이, 호랑이 마스코트 형상을 하고 있다. 아기들은 무언가 입 안에 넣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 동물들의 코 부분을 동그랗게 만들어 장난감 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유럽 쪽에선 겨울에 탕파라고 불리는 뜨거운 물을 넣은 물병을 안고 자기도 한다. 실제로 남극기지의 생활을 보여주는 영화나 다큐 등에서 항상 2리터 가량의 물병을 껴안고 잔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침구류 같지만 오타쿠들에게 다키마쿠라는 조금 다른 의미가 있다. 바로 밑에 참고.

2. 미소녀가 그려진 다키마쿠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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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밍아웃 다키러의 훌륭한 예. 해당 캐릭터는 샤나. 근데 이분 얼굴이?!

물 건너 오덕의 고향 일본에서는 아예 오덕 계층을 노리고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프린트된 제품이 만들어져 팔린다. 슴가패드 등과 함께 단지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덕력을 미친 듯이 끌어올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가 된다는 대표적인 굿즈(상품). 이걸 단 하나만 구입해도 자신의 신사력을 미칠 듯이 끌어올릴 수 있다. 여담으로 최초로 아이디어가 공개되었을 땐 그렇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어찌 보면 당연하지만... 이런 종류의 물품이 그렇듯, 당연히 오타쿠계에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싫어하는 사람은 설령 최애캐라도 싫어한다. 지극히 2차원 콤플렉스스러운 물품인 만큼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그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보통 서브컬쳐계에서 '다키마쿠라'라고 하면 이러한 2D 캐릭터들이 프린트된 다키마쿠라를 일컫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미소녀 캐릭터들이 그려진 다키마쿠라들이 유명하다는 것. 다키마쿠라는 대부분 여성 캐릭터들이 신체 노출이 많고 무방비한 모습으로 누워있는 형상이 프린트되어 있으며 앞뒷면으로 프린트되어 있는 경우는 포즈가 바뀐다거나 노출도가 다르다거나 하는 바리에이션도 있다.[2] 가끔 실사 아이돌이나 남자 캐릭터가 프린트된 제품도 있다. 상업화된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 게임의 여성 캐릭터들이 전국구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통과의례. 많은 이들(특히 일반인)이 이 사실에 충공깽을 느끼고 있다. 애초부터 좋아하는 대상의 이미지를 붙여놓고 감정 이입해서 같이 잔다는, 너무나도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 못하니 스러운 욕구를 충족시키는 물건인 만큼 인식은 당연히 안 좋다.

가격이 좀 비싸다. 거의 피규어 가격과 맞먹는 편. 그래도 피규어는 조형사를 동원해야 하고 만들기 쉽지 않은 데 비해 베개는 하나 딱 그려놓으면 쉽게 찍어내니 거의 날로 먹는 수준.[3] 목재 피규어보다 카드보드 인쇄물이 더 비싼 데다가 카드보드 인쇄물은 많이 찍는다고 해서 획기적으로 가격이 줄어들지도 않는 물건이다. 마지막으로 다키마쿠라용 인쇄물의 해상도는 매우 높다.

더치 와이프와는 많이 다르다. 하지만 더치 와이프가 영어로 'Love doll' 이라고 불리우며 후술할 다키마쿠라의 영어명을 생각하면 서양의 취급은 그게 그거인 듯.

抱き枕(다키마쿠라, 안는 베개) + er (~를 하는 사람) = 다키러
다키마쿠라를 애용하거나 애착을 가지고 좋아하는 사람을 '다키러'라고 부르기도 한다.[4]
다만 이는 영어 문법에 어긋난 표현이다. '러'는 영어 표기 시 'rer'이나 'ler'이 되는데, 다키마쿠라의 끝 글자에는 r이나 l이 없으므로 '다키어'같은 표현이 더 옳다.

3. 다키마쿠라의 역사[편집]

3.1. 시작[편집]

오타쿠 상품으로서 최초로 상업화시킨 사람은 패미통 편집자 출신의 사업가 창코 마스다(チャンコ増田, 본명 '마스다 마나부')[5]로 알려져 있다. 오타쿠 쪽의 유명한 짤방인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의 모델이기도 하다.

미소녀 게임 투하트의 캐릭터 멀티를 프린트하여 팔았던 것이 제법 매상이 있어 사업화를 계획하였다고. 초기 자본을 투자받기 위해 TV프로 '머니의 호랑이'(マネーの虎)에 출연하였던 것이 일본 내에서 일대 화제가 되었다. '머니의 호랑이'는 사업가를 꿈꾸고 있지만 자금이 없는 일반 출연자가 사업가인 패널에게 사업 계획을 설명하여 투자를 이끌어 내는 방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6][7]. 거기서 '미소녀 캐릭터가 인쇄된 다키마쿠라 상품을 브랜드화' 하고 싶다며 '오타쿠는 훌륭하다', '오타쿠 이즈 뷰티풀' 이라는 자극적인 발언으로 세트를 진동시켰다.당시의 프로그램 녹화본.

당연히 투자자들은 난색을 표하며 동업을 거부. 심지어 그 중 한 명인 코바야시 타카시는 '정말 무의미한 시간이었다, '헛소리하지 마 븅신아'라고 하고 싶다'는 폭언까지 남겼다. 다른 한 명은 '상품은 좋지만 함께 일을 하고 경영을 하기에는 오타쿠는 나와는 맞지 않다'라고 선언. 패널 중 한 명이었던 SOD의 창업자 '타카하시 가나리'는 '오타쿠는 자신의 감정을 우선하고, 타인의 감정은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고 오타쿠를 정의했다.

근시에 뚱뚱한 외모, 나이에 맞지 않는 언동[8]은 일본 내에서 부정적인 오타쿠의 스테레오 타입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에서 오덕페이트가 그러하였듯이...[9] 재미있게도 다키마쿠라의 창시자와 한국에서 다키마쿠라를 일반에 홍보(?)한 오덕페이트는 생김새도 닮았다. 위의 짤방이 오덕페이트인 줄 아는 사람도 많은 모양이지만 '머니의 호랑이' 에 출연하여 엄격한 투자자들 앞에서 진땀을 흘리며 오타쿠의 훌륭함을 역설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참고로 창코 마스다는 현재 이런저런 동인 이벤트의 이벤터로서 지내고 있으며 대큐슈 동방제의 경우엔 꽤 규모있고 성공적인 온리전으로 성장 시켰으나....동방경찰 날조소동의 큰 원인 중 하나가 되면서 기세가 팍 줄었다.
애초에 이벤터로서의 능력 또한 자신이 나름 이름있는 것을 이용해 남들을 꼬드겨 도움 받으며 이용해 먹은 것일 뿐이라는 악평도 많지만.

3.2. 근황[편집]

일본의 어떤 인간은 다키마쿠라와의 결혼을 선언하기도 했고 코믹마켓72 당시에는 어떤 인간이 타카마치 나노하 다키마쿠라를 쓸어가 버리는 바람에 사려고 벼르고 있던 오덕들 100여 명이 통탄하다가 땡볕에 탈진해서 실려갔다는 전설적인 일화도 있다. 한국에선 오덕페이트라는 사람이 가장 유명하다.

파일:attachment/aaaajb.jpg

덧붙여 오덕페이트의 페이트 테스타로사 다키마쿠라는 전주 이씨 문중을 말아먹었다는 죄명(?)으로 이경규에게 멱살을 잡히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여성 캐릭터는 아니지만 네이버 웹툰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불사조 다키마쿠라가 출시되어 있다.[10] 그리고 2012년 2월, 제오닉스 소드걸스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 사상 최초로 다키마쿠라를 이벤트 상품으로 내걸었다. 과연 명불허전![11] 질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국내최초 시도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아베 타카카즈의 다키마쿠라는 영 좋지 않은 곳에 굵은 심을 넣어서 크고 아름답습니다를 재현했다고 한다. 어떻게 찾았냐.

바리에이션(?)으로 '다카레마쿠라' 라는 것도 있는 모양.[12] ※뒷사람 주의, 사용 예시

이중으로 되어 있어 옷을 벗길 수 있는 다키마쿠라가 나왔다. 흠좀무...[13] 이런 것도. 최근엔 (!!!)까지 구현한 다키마쿠라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이게 국내에도 있다는 게 흠좀무....

종종 OME스러운 다키마쿠라도 나온다. 혐짤주의[14] 심지어 길이 7m짜리 다키마쿠라 커버가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앙스타에서 진짜 옆에서 자기만 하는 다키마쿠라가 나왔다

캐릭터는 투표를 통해 선정

그리고 월드 오브 탱크의 행사에서 나온 토긔마쿠라 라는 녀석도 있다. 물론 별명이지만.

한국에서는 오타쿠 굿즈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한국에서는 일본의 수많은 다키마쿠라들이 '베개' 류의 상품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위에서 이야기하는 여캐 다키마쿠라는 모에를 노리는 캐릭터 상품이니 일부러 저렇게 만들어놓은 것이고 일반적인 다키마쿠라는 그냥 베개나 쿠션처럼 생겼다.

영어로는 'Love pillow' 라고 하는 듯하다. 위키백과 링크. 빅뱅이론에서도 Love pillow라고 했지만 구글 등에서의 검색은 'hug pillow', 'hugging pillow' 가 더 정확하다.
루리웹 정보게시판에서 다키마쿠라를 여자침구로 썼다가 빵 터진 뒤로 초월번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링크 이후 서서히 다른 사람들도 쓰기 시작해서 2015년 들어서는 정보게시판에서 '다키마쿠라'보다 '여자침구'로 검색되는 글이 더 많은 상황.

피규어슴가패드 등에 비해 상품화 역사는 길지 않지만 어느새 오타쿠를 상징하는 아이템이 되어버려서 2012년 이후로 애니메이션에도 자주 등장한다.[15]

온라인 게임 아키에이지에서도 등장했다. 사진은 하리하란 처녀 베게.

파일:attachment/다키마쿠라/Install_3071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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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도 등장했다. 2014년 3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진행된 돌격! 솔로부대!!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의자 중 팬심가득한 리린베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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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5일에 리뉴얼 된 테마던전 버섯의 성 중 검은 바이킹의 방(선장실)에는 힐라의 다키마쿠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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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30일에 한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패치 때 포로 오르카 베개 의자, 군단장 오르카 베개 의자가 추가되었다. 이후 블랙헤븐 act5~6 업데이트 때 베릴 베개 의자스우 베개 의자출시됐다![16] 여담이지만 직업 핑크빈의 스킬인 핑크빈 어택을 쓸 때 3타 공격 모션 중 하나는 오덕녀 복장을 한 핑크빈이 스우 다키마쿠라를 휘두른다.

후속작 메이플스토리2에도 나온다. 내사랑 XX 쿠션이란 이름으로 바니걸 다키마쿠라와 아이돌 혁이 다키마쿠라를 기간제/영구제로 퍼주는 이벤트를 연 적이 있으며 이후에 이슈라 다키마쿠라, 그리고 오스칼 다키마쿠라를 한정판매하기도 했다.

온라인 게임 엘소드에서는 엘리시스의 다키마쿠라를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배포하였다.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에서도 티나 다키마쿠를 출시했으며 최근 신캐릭터인 루나 아이기스 다키마쿠라도 추첨을 통해 배포하기도 했다.

만지면 목소리가 나오는 다키마쿠라도 나왔다. 후방주의[17]
그런데 명문 교토대의 선진 과학기술을 쏟아부은 것이 무색하게 망했다...

모바일 미연시 스노우레인 2는 거의 한국 미연시 최초로 출시 전 fgi에서 추첨을 통해 메인히로인인 소희 다키마쿠라를 주었다. 그리고 출시.후 다키마쿠라 추첨 이벤트를 하였다. 10월 22일과 2월 22일 참조

2017년 12월 걸그룹 여자친구의 콘서트 굿즈 중 멤버의 사진이 그려진 다키마쿠라여자침구 모양의 대형 쿠션이 포함되어 성상품화 논란이 발생하였고 관련기사, 소속사가 사과와 함께 이 쿠션을 판매하지 않기로 발표하였다

4. 다키마쿠라의 형태[편집]

  • 커버솜 일체형 : 자체가 쿠션. 안에 솜이 내장되어 있다. 솜을 바꿀 수 없다.

  • 커버솜 분리형 : 지퍼가 있어 솜에 커버를 씌우고 벗길 수 있다. 교체가 가능. 대부분 이쪽이 많다.

5. 다키마쿠라 커버[편집]

5.1. 피치스킨 Peachskin[편집]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가형 재질. 복숭아 껍질의 촉감과 비슷하다 하여 피치스킨이라 불린다...지만 그렇다기보단 여름용 냉장고바지나 바람막이같은 질감이다. 내구성이 좋고 늘어나지 않으며 프린팅이 비교적 선명한 것이 장점. 안고 있으면 약간 서늘한 느낌이 들어 여름에 사용하기에 좋다. 하지만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세탁할 때 약간 성가신 면이 있으며, 신축성이 낮아서 입문자의 경우 커버를 배게에 씌울때 고생할 수도 있다. 접어둔 채로 두면 각이 잘 잡혀서 사용하면서 길들여 줘야 하고 필요한 경우 다림질로 잡아 줘야 한다.

감촉이 다소 투박하지만 내구는 좋다. 스크래치 문제도 없는 편이고 생활습관이 그렇고 그런 위키러들이 마음 편하게 대충 다루기에 좋은 재질.

가능하다면 피치스킨보다는 더 좋은 상위재질로 하는 게 낫다.

5.2. 밸벳 Velvet[편집]

털 느낌이 나는 재질. 겨울에 적합하다. 여름에 사용하면 최애캐가 땀을 흘릴 수 있다. 코튼 밸벳, 내츄럴 밸벳 등 다 비슷해 보이지만 털 입자 크기가 다 다르고 사실 종류가 상당히 많다. 가격은 피치스킨 다음으로 저렴하다. 내구는 괜찮은 편이지만 어딘가 뭉퉁한 느낌이 있어서 겨울에 하나 정도 스페어로 두면 괜찮을 듯한 재질.

5.3. 스무스니트 Smoothknit[편집]

이것도 나름 무난한 재질이다. 감촉이 위에 적은 재질들보다 낫고, 발색이 좋고 화사하다. 무빅에서 폴리스무스와 함께 자주 나온다. 감촉과 발색 면에서 위 재질들보다 낫다.

5.4. 밀크실크 Milksilk[편집]

우유섬유와 실크를 혼방한 재질. 피치스킨 재질보다 우수하며, 실크섬유에서 내구를, 우유섬유에서 부드러운 감촉을 가져온 신소재이다. 밸런스가 좋은 편이다.

5.5. 폴리에스테르 Polyester[편집]

인쇄느낌도 괜찮으며 상처도 잘 안 나는 편으로 내구성도 좋다. 피치스킨보다는 훨씬 나은 편이지만 조금 빳빳한 느낌으로, 감촉이 부드럽지는 않다. 요즘은 밑에 기술한 폴리스무스로 많이 가는 추세이다.

5.6. 폴리에스테르 트윌 Polyester twill[편집]

예전에는 밑의 스무스 재질과 이 재질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형태로 판매된 적이 있으나, 가격이 더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스무스를 선택하는 다키러가 많았는지 그대로 멸종하였다.

5.7. 폴리에스테르 스무스 Polyester smooth[편집]

현재 코스파와 무빅에서 나오는 다키마쿠라는 거의 이 재질로 나온다. 새로운 트렌드이자 왕도.
종래의 폴리에스테르에서 내구를, 스무스니트에서 부드러운 감촉을 가져온 재질. 밸런스가 꽤 좋은 편이다.
코스파나 무빅에서 나온 디자인이 피치스킨 2Way로 팔리고 있다면 유사품 짝퉁일 확률이 높다.

5.8. 투웨이 트리코트 2Way tricot[편집]

다키마쿠라 커버의 왕도 재질.
수영복이나 속옷 등에 쓰이는 고급 섬유가 사용되는 수영복과 비슷한 재질이다. 같은 투웨이라도 여러 바리에이션이 존재하여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프린팅이 선명한 것이 장점. 신축성이 좋아서 커버를 배게에 씌울 때도 편하다. 물이 잘 들어서 세탁을 하기에도 매우 편리한 커버. 다만 오래 쓰면 늘어나서 헐렁헐렁해질 가능성은 있다. 주름이 지는 게 싫다면 커버보다 더 큰 솜을 이용하자.

또 내구성이 비교적 낮아서 남성 사용자의 경우는 매일 매일 면도를 해야 한다. 참고로 짧은 수염은 다키마쿠라의 천적이다. 최애캐를 사랑한다면(?) 반드시 매일 면도를 하자. 여성사용자의 경우에도 뾰족한 손톱이나 발톱에 걸려 커버에 상처가 날 가능성도 있으니 사용시 조심할 필요가 있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것, 까끌한 것에 취약하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자.

내구보다도 색과 선명도를 중시하는 다키러가 많이 선호하는 재질.

5.9. 루나 투웨이 Luna 2Way[편집]

다른 2Way보다 감촉이나 발색이 좋다. 또한 다른 2Way에 비해 개량된 면이 있는지 내구가 비교적 우수한 편. 밸런스가 괜찮은 편이다. 울트라에서만 판매.

5.10. 라이크토론 ライクトロンR[편집]

일본 다키마쿠라 전문회사 a&j (에이앤드제이)에서 기존 주력재질이었던 강화2Way의 일종인 라이크라를 더욱 개량하여 개발해낸 재질이다. 개발하는데 1~2년 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18]

부드러움은 가히 천상급이라 할 수 있으며, 같은 회사에서 발매된 솜과 함께 사용하면 천국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야들한 느낌에 비해 내구가 약한 편이라 소장용도로 하거나 스탠드나 옷걸이에 걸어 장식만 해두는 것도 한 방법. 그리고 아예 아크릴액자에 넣어두고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카더라. 재력이 된다면 용도별로 구매하자

5.11. 아쿠아 라이크라 アクア ライクラ[편집]

이것도 a&j에서 종종 나오는 재질인데 라이크라에서 개량한 듯 보이며, 근래의 메이져.
굉장히 부드럽다. a&j에서 나오는 모든 재질들이 감촉만은 모두 최상급에 가깝다. 다만 개개 감촉은 개인에 따라 조금 더 선호하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 이것도 내구는 민감하고 약하므로 주의.그래도 a&j제품들이 튼튼한 축에 속해서 일반 투웨이는 한번 손빨래 후 탈수하면 색도 조금 빠지고 늘어나기 마련인데. 에이엔제이는 거의 잘 늘어나지않고 색도 잘 안빠진다.

6. 다키마쿠라 바디[편집]

다키마쿠라의 기본형태를 잡아주는 본체를 말한다.
요즘은 솜 위에 커버를 씌워서 사용하는 형태가 많다.

6.1. 다키마쿠라 솜[편집]

  • PP솜 : 질이 좋지 않다. 비추천.

  • 면솜 : 시중에 널린 일반적인 솜이다. 쿠션 형태의 아예 내장된 일체형 솜에 많다.

  • 구름솜 : 역시 평범한 솜. 쿠션감은 좋은 편. 안고 치고 하면서 쓰다보면 솜이 죽어서 커버가 뒤틀릴 수가 있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커버 빨면서
    솜을 되살려주는(?) 것이 좋다. 통세탁 불가능.

  • 마이크로화이바 솜 : 매끄럽다. 안는 느낌이 호불호가 갈림. 통세탁 가능. 막 빨았을 때는 수분이 들어가서 수축하지만 차차 회복한다.

  • 진 매지컬 스위트 솜 : 저가면서도 실리콘이라고 나온 솜인데 국내에서 구하려면 운비 때문에 별로 의미가 없으며, 실리콘이 비싸서 그런지 넣다가 말았다. 일본에서도 평이 좋지 않은 편으로 비추천.

  • 테이진 실리콘솜 : 히가시레 테트론 재질을 사용한 솜. 실리콘솜 치고 가격대비 볼륨이 있는 편이다.

  • 마쿠라이프 : 주식회사 코아데에서 나온 고급형 솜. 감촉이 좋고 지퍼마감이 확실하다. 스무스 혹은 2Way 계열 커버와 상성이 좋다. 속커버가 2Way로 일체감이 좋다.

  • a&j 솜 시리즈 : 커버와의 일체감이 좋고 감촉이 좋은 고급솜. 2017년 7월 이후로 이전보다 충전재의 품질이 낮아졌다는 평이 있다. 솜커버는 그대로지만 솜의 탄력이 줄어든 듯 하니 참고하자.

6.2. 다키마쿠라 에어바디[편집]

공기를 주입하여 사용하는 타입의 본체.
소재가 천이 아니기 때문에 결이 없어 커버를 씌웠을 때 주름이 잘 지지 않는다.
반듯함이 요구되는 관상용, 전시용으로 적합하다.

아마존 재팬 링크(160cm X 50cm)
아마존 재팬 링크(150cm X 50cm)

6.3. 다키마쿠라 스탠드[편집]

말그대로 세워두기 위한 용도.
최애캐가 서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으며, 액자보다 나은 점은 만질 수 있다는 점이다.
여럿 구비하여 벽면에 진열하면 오타쿠의 방 연출에 크게 도움이 된다. 나란히 서서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7. 다키마쿠라 주변소품[편집]

  • 먼지제거 롤러: 커버상의 먼지를 집으려다 잘못 제거하면 손톱자국이 날 수 있어 하나쯤 있으면 좋은 아이템. 천원샵에서도 살 수 있다.

  • 보풀제거기: 커버상에 일어난 보풀을 정리하는 아이템.

  • 실리콘 가슴패드 : 말그대로 가슴을 장착하는 것. 엉덩이도 생겼다. 실리콘이 고가에 무게가 있어선지 가격이 좀 세다. 비닐보호막 같은 것에 쌓여 있는데 그걸 뜯거나 강하게 짓누르거나 하면 망가진다.

  • 압축 주머니: 본체솜을 압축해서 보관하는 도구. 솜을 다른 곳으로 이동할 일이 생기거나 당분간 장롱에 넣어놓고 싶을 때 유용하다. 다키마쿠라의 사이즈가 사이즈이다보니 일반적인 압축주머니는 생각보다 사용하기 불편하니 여유가 된다면 하나 정도 사놓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오랫동안 압축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솜의 수명에 그다지 좋지 못하므로 너무 오랫동안 압축해놓지는 말자. 아마존 재팬 링크

  • 드레스 커버 : 커버째로 솜 전체를 싸서 통째로 보관하는 용도. 커버를 벗기기도 귀찮을 때나 누군가 방에 찾아올 때, 이물질이나 피가 들어가지 않게 하는 용도로 좋다.

8. 구매요령[편집]

8.1. 커버 선택요령[편집]

만약 여러 가지 커버가 있다면 그림 취향에 따라 선택될 것이다.

업계에 투자자조차 별로 없는 마이너한 다키업계의 특성상 대부분이 비공식 동인제작이니, 코믹행사나 판매처에 가서 다짜고짜 정품이냐고는 묻지 말자. 본고장 일본 내에서도 동인굿즈를 못 본 척 눈 감아 주고 넘어가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 되어 가고 있다. 간혹 2차창작의 3차창작(?) 같은 것도 있긴 하나, 대부분은 최애캐 다키가 갖고 싶어서 직접 정성들여 그린 사람들이다. 성급한 일반화는 자제가 필요할 듯. 등신대크기 출력물 제작에 요구되는 dpi조건 자체가 가히 살인적이라 n차(?)창작도 보통 생각하는 것만큼 간단하고 쉬운 일은 아니다.

대부분이 정식으로 상표가 등록되지 않은 동인굿즈라는 특성상 가격설정은 판매자 마음대로에 가까우며, a&j라든가 아예 전문으로 하는 제작사는 소요 원화비용(페이)나 희망소비자가가 고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긴 하다. 단 처음 발매되었을 때에 한해서. 잘 그린 다키의 경우 품절 되면 프리미엄가가 붙을 확률이 높다. 가격, 루트를 불문하고 구하는 것 자체가 만만치 않다. 오피셜 역시 마찬가지. 따라서 발매소식을 접했을 때나 예약 혹은 발매개시 되었을 때 놓치지 않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터가 가장 곤혹스러워 하는 것이 커버재질의 종류인데, 현재 삼박자를 갖춘 완벽한 천은 없으므로 용도와 어느 부분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무조건 2Way가 가장 좋은 것은 아니다.

  • (실생활에서 사용한다면) 내구 중시 :
    : 피치스킨 [19], 폴리에스테르, 사텐, 트윌

  • (소장 및 애장, 전시목적이라면) 선명도/감촉 중시 :

: 2way 트리코트, 라이크토론, 라이크 플래티넘, 아쿠아 라이크라 등 A&J 발매커버 [20]

  • (양쪽 다 중화하고 싶다면) 밸런스 중시 :

: MOVIC 발매커버, 유활모, 밸벳 [21], 스무스니트 [22], 폴리스무스, 밀크실크 [23] 2Way 중에서 밸런스가 그나마 나은 걸 찾는다면 루나2Way를 추천한다.

같은 2way라도 회사마다 느낌이 다르며, 같은 밸벳이라도 코튼밸벳, 내츄럴밸벳, 양모 등 종류가 많다. a&j 소재 역시 サラサラ派와 すべすべ派 (만질만질파와 미끌미끌파 정도?)로 나뉘는 개인취향차가 많이 존재한다.

다키마쿠라는 비싸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뛰어나지는 않아 생활패턴이나 용도에 맞추어 구매 하는 것이 좋고, 재질마다 모두 장단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다키를 찾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보는 것이 좋다.

8.2. 솜 선택요령[편집]

대부분의 경우 대세인 투웨이나 스무스 소재의 커버를 씌우게 되는데 재질신축성을 고려해서 처음부터 커버보다 약간 더 큰 솜으로 구비를 하는 것이 낫다.[24]+ 10cm 호환 가능. 커버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그러면 늘어나지는 않는지 걱정이 될 수 있으나 어차피 쓰다 보면 신축성이 없는 커버도 힘이 좀 들긴 하지만 씌울 수는 있어 호환성이 높아지고, 헐렁해서 길이가 남는 것보다는 팽팽하게 시작해서 솜에 차차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낫다.

그리고 솜 자체의 재질에 따른 반발력 또한 중요하지만,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흰색 속커버의 재질 또한 중요하다.
보통 다키마쿠라를 사용할때는 측면에서 끌어안고 체중을 싣게 되므로, 커버와 속커버 사이의 마찰력이 낮을 경우에는 커버가 점점 미끄러져 한 쪽으로 치우치는 현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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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a&j 솜 시리즈의 모델별 속커버 재질을 비교한 사진이다.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갈수록 커버에 잔털이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커버와 속커버 사이의 마찰력이 올라가 커버가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또한 속커버의 신축성이 좋을수록 일체감이 높아져, 속커버와 커버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줄어든다.

무슨 느낌인지 궁금하다면, 먼저 교복 안감같이 뻣뻣한 원단 두 장을 서로 맞대고 비벼보고, 그 다음에는 안경수건같이 신축성있는 원단 두 장을 서로 맞대고 비벼보자. 전자의 경우 두 원단이 각기 따로 노는 느낌이 들지만, 후자의 경우는 전자에 비하여 한 장의 원단을 만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장식이나 소장용으로 이용하더라도 커버상에 주름지는지, 일체감이 있는지 여부는 큰 영향이 있다. 시중의 일반적인 솜들은 반발력이나 재질상성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은 것들이 많으므로, 오랫동안 다키러로 지낼 생각이라면 아예 다키마쿠라 전용솜으로 나온 제품을 구비할 것을 추천한다. 특히 A&J가 일체감이 좋다.

정리하면, 스무스, 투웨이는 세로가 커버보다 약간 더 큰 솜으로 이용을 하는 것이 좋다.

9. 세탁 방법[편집]

끌어안고 자는 다키마쿠라 커버의 특성상 한 달에 한 번정도는 세탁을 해주는 게 좋다. 대개 폴리에스테르 재질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세탁기에 넣어도 충분히 세탁이 가능하지만 코트나 점퍼 등 단단하거나(?) 튼튼한 의류와 함께 빨래를 해버린다면 약하디 약한 베개[25]는 찢어질 가능성이 있다. 즉, 이왕 하는 빨래라면 쿠션 따로, 일반 빨래 따로 하는 것이 좋다. 다른 색빨래와도 가급적 섞지 말자.

제일 바람직한 것은 손빨래를 해주는 것. 따뜻한 물을 큰 대야에 받은 후 중성세제[26]를 넣어 거품이 나올 때까지 저어준 후 다키마쿠라 커버를 넣어 천천히 물 속에서 헹궈 주면 된다. 보통 5분, 길게는 10분 정도 헹궈서 얼룩을 제거해 준 후 됐다 싶으면 물을 빼고 다시 따뜻한 물을 부어 행궈 준다. 한 번에 세제가 다 빠지지 않으면 여러 번 물을 부어 헹궈주면 좋다. 섬유유연제가 있다면 마지막으로 헹굴 때[27] 향이 날 정도만 간을 봐서 조금만 넣어주자. 많이 넣으면 역효과가 난다.[28]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향이 매우 좋아져서 잠자리가 즐거워지며, 정전기 방지의 효과까지 있다. 투웨이 트리코트 커버라면 꼭 넣어 주고, 아니어도 웬만하면 넣어 주자.

탈수는 약하게 해야 한다. 소재에 따르긴 하나 강하게 쥐어짤 경우 커버가 직행으로 망가진다. 다키마쿠라 커버의 지퍼를 반드시 닫아준 후[29] 딱 1분만 돌리면 거의 다 마르게 된다. 그 이상 돌리면 찢어지거나 늘어날 염려가 있으니 주의.

건조는 직사광선을 피해 6시간 가량 말려주면 된다. 너무 빛이 없어도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적당히 밝은 곳에서 말리되, 지나치게 강한 햇볕을 받으면 탈색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한다. 그리고 인공건조기를 사용할 경우, 역시 커버가 처참하게 망가지므로 주의.

10. 관련 업체[편집]

10.1. 해외[편집]

10.1.1. 공식[편집]

  • a&j (에이앤드제이) : 엄밀하게 말하면 인쇄소. 선명한 최애캐 인쇄와 덕굿즈를 연구하다 보니 지금의 a&j가 되었다. 엄청 고가이긴 하지만 다키마쿠라에 대해 가장 많은 연구를 거듭한 대가. 무엇보다도 성능 테스트가 확실하다. 주요 주력재질은 라이크토론, 라이크 플래티넘, 아쿠아 라이크라. 내구보다는 감촉과 발색, 선명도를 많이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사용을 하기보다는 거의 소장용이나 관상용이 되겠지만 컬렉터로서 모을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

  • GATE : a&j (에이앤드제이) 직영의 다키마쿠라 전문몰. 이전의 캐러하이에서 GATE라는 이름의 몰로 바뀌었다. 허나 운반 및 관리곤란 때문인지 솜은 직접 취급하지 않는다.

  • 匠枕 (たくみまくら) 타쿠미마쿠라 : 오리지널 커버를 제작하는 브랜드. a&j와 협력제작을 한다. 성인 커버만 내는 듯. 구매하면 특전코드가 동봉되어 딸려온다. 안쪽에 들어 있는 종이에 적혀 있는 주소로 들어가면 된다. 재질은 주로 라이크토론이다.

  • MOVIC : 꼬박꼬박 인기 캐릭터의 다키마쿠라 커버를 발매하고 있다. 재질은 주로 밸런스가 뛰어난 폴리에스테르 스무스, 스무스니트. 물론 모두 정식발매. 성능은 그냥 무난하다.

  • 브로콜리 : 캐릭터 쿠션을 자주 발매하고 있다. 미니쿠션과 하트쿠션 등이 주를 이루며, 안에 솜이 아예 들어가 있는 형태가 많다. 쿠션 커버만 내기도 한다. 남캐를 많이 신경 쓰는 편이며, 드림쿠션 이라는 독특한 쿠션을 내기도 했다. 우타프리 등 브로콜리 발매게임의 캐릭터가 자주 나온다.

  • KADOKAWA : 카도카와 미디어팩토리에서 나오는 작품의 다키마쿠라가 나온다.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생활,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스트라이크 위치스, 칸코레 등. [30]

  • 코스파 : 많지 않은 공식 발매업체. 전부 캐릭터 판권료를 지불하고 제작하며, 재질은 주로 폴리에스테르 스무스로 나온다. 피치스킨이나 2Way로 팔리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정식이 아닌 다른 업자나 동인이 그린 짭. [31] 코스파에서 나오는 원화는 "독점계약"으로 다른 곳과 계약도 하지 않는다. 원화가에게 그림만 받아 판매하는 것이라고 사칭하는 곳에 속지 말자.

  • 아니메이트 : 각종 애니메이션의 다키마쿠라 커버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주로 애니를 중심으로 한 다키가 많고 코믹스 원작인 것은 별로 없는 듯 보인다. [32]


10.1.2. 비공식[편집]

  • 다키마쿠라 공방 : 다키마쿠라, 쿠션 등을 주문제작해 주는 일본회사. 스웨드, 사텐, 2Way의 세 가지 재질을 취급한다. 스웨드와 사텐은 실키스노우라는 종래보다 개량된 소재를 사용한다.

  • ADP : 애니메이션 다키마쿠라 필로우를 줄여서 약칭 ADP. 다키마쿠라 스테이션 월드와이드의 줄임말인 "다키스테이션"이라고도 하는데, 뭔가 이름이 영 복잡하다. 주로 동인 다키마쿠라를 만드는 업체로, 유유설묘 라는 원화가가 전속되어 있다. [33] 총 네 가지 재질로 제작한다. 내구와 감촉의 밸런스가 좋은 "밀크실크" 라는 신소재를 개발해냈다.

  • 절대모에 : 역시 전속 원화가가 있는 동인 다키마쿠라 제작업체. 토라노아나에 위탁도 하고 있다. [34] Summer와 Loading이라는 원화가가 유명. 2Way 소재를 자체연구하여 다른 곳의 2Way보다 질이 좋은 편이다.

  • 와우 : 동인 커버 제조사로 eb라는 서클의 맥아당이라는 원화가가 전속되어 있으며, 현재 토라노아나 쪽에도 위탁이 되어 있다. [35] [36] 여러 곳에서 위탁을 받고 있으며, 전속 원화가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 함.

  • 토라노아나 : 동인 다키마쿠라 커버를 위탁 받아 판매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토라노아나 한정 독점판매도 있다. 한 번 품절되면 재판이 잘 되지 않으므로 마음에 드는 커버는 바로 사는 것이 좋다. 발매 전에 예약형태로 주문을 모아서 한꺼번에 발송을 하는 경우가 많은 듯. 매진된 것은 재판신청을 여러 아이디로 넣으면 확률이 조금이나마 올라간다.

  • 멜론북스 : 역시 동인 다키마쿠라 커버를 다수 위탁 받아 판매하고 있다. 토라노아나는 세금 비포함 가격, 멜론북스는 세금이 포함된 가격으로 나온다. 토라노아나와 비교해 보고 사자. 판매가 자체는 고정인 듯 하나 운송료는 다르다. 판매상황도 다르므로 재고가 남아 있는 곳에서 구매하자.

10.2. 국내[편집]

  • 울트라매니악 : 국내에 처음으로 생긴 다키샵. 주문제작도 국내에선 최초로 시도를 했었고 가슴, 탈착, 다리, 홀 등 나름 여러 가지 연구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원하는 사이즈로 300cm까지 다키마쿠라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하며 솜도 함께 맞춤제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른 곳에는 없는 루나2Way 라는 재질이 있다. a&j 물품을 구할 수 있는 국내업체는 현재 여기밖에 없는 듯. 천 종류가 많고 [37] 국내샵 중에 제일 규모가 크긴 한 것 같다. 근래엔 실리콘과 홀 다키가 많이 보인다. 혜택이 중복적용 되기 때문에 가격면에서는 가장 유리할 수도. 밀크실크 재질도 여기에만 있는 걸로 확인된다.

  • 다키마키 : 두 번째로 생긴 곳. 검색에 무척이나 잘 걸리는데 구글 연관검색어가 짭. 독점판매라 주장하는 자체제작 오리지널 에디션은 토라노아나에서 똑같은 디자인이 훨씬 더 좋은 a&j소재로 팔리고 있다. 토라노아나나 멜론북스에서 라이크라로 구매하는 것이 나을 듯. a&j것에 대해 물어보면 삭제하고 차단하니 그냥 다른 구매대행 사이트를 쓰자. 다키마쿠라 전문을 표방하는 것 치고는 천이나 종류가 별로 없다.[38] 그리고 솜은 취급을 하지 않고 있다.


[1] 독음이 'だき'이기 때문에 '타키'라고 쓰면 틀린다.[2] 대놓고 18금 계열의 물건이라면 '앞면은 얌전히 누워있는 모습, 뒷면은 맛이 간 표정으로 검열삭제를 한 후의 모습이 되어 있는 모습', '앞면은 정상위, 뒷면은 후배위 포즈'가 그려져 있는 식. 일러스트의 슴가가 입체거나 아니면 속옷 부분이 별도(벗기진 못한다)로 된 것도 있다.[3] 단, 피규어도 조형 초기 비용 외에는 대부분의 레진캐스트의 재료비 자체는 매우 저렴하고 다키마쿠라 같은 대형 인쇄물의 인쇄비용은 생각보다 상당히 비싸다. 일러스트레이터의 다키마쿠라용 그림 의뢰비도 생각보다 비싼 수준. 다키마쿠라가 소량 생산 제품인 것도 이유 중 하나. 대부분의 보드 게임의 컴포넌트가 목재 피규어인 것도 이 이유 때문이다.[4] 국내에서는 다밍아웃이 별로 없으며, 보통 일반인이라고 쓰고 다키러라고 읽는 경우가 많은 듯.[5] 현재는 동인지 판매회 등의 동인 이벤트 주최자로 활동하고 있다. 동방 프로젝트, 칸코레 등.[6] 여기 나와서 실제로 회사 설립으로 이어진 경우가 대여섯 건 된다. 오타쿠 쪽에서는 EXIT TUNES도 이 프로그램에서 출자받아 세운 음반사. 다만 EXIT TUNES는 회사를 세울 당시에는 오타쿠 문화와의 연관이 없었다.[7] 국내에서도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이 방영된 적 있다. SBS의 아이디어 하우머치. 포맷을 산 건지는 불명.[8] 창코 마스다가 70년생이므로 당시 30대 초반이었다.[9] 하지만 오덕페이트는 같은 오타쿠끼리도 많은 거부감을 나타낸다. 실제로 생각보다 오타쿠들은 오프라인에서 쉽사리 자신의 취향을 나타내지 않는다. 상대방이 나와 동류가 아니라고 판단했을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오타쿠들의 비중에서 이른바 '숨덕'의 비율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높다. 그래서 현실에서 당사자가 오타쿠인데도 불구하고 가까운 지인들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안그래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퍼져있는 상황에서 휘발유를 뿌렸다고 생각되는 오덕페이트의 행동을 그들이 좋게 볼리는 만무하다.[10] 쿠션이라 주장하지만 작중 묘사는 다키마쿠라.[11] 사실 web 연희 몽상에서 이벤트 상품으로 다키마쿠라를 내건 적이 있긴 하지만... 항목 참조.[12] 안아주는 베게. 양 팔 부분에 작은 베개가 들어간다.다키가 껴안는다는 뜻이라면 다카레는 껴안긴다는 뜻.[13] 링크의 캐릭터는 아키야마 유카리.[14] 사진의 주인공은 귀작이토 키사쿠다. 히로인을 투표해 1위로 뽑힌 히로인을 소재로 제작한다는 기획이었으나...[15] 순서대로 유루유리아카자 아카네, 마오유우 마왕용사마왕,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타카오.[16] 각각 설명이 독특한데, 베릴 베개의자는 베릴의 슬픈감정이 느껴지는것 같다라고 나오며, 스우 베개의자는 심히 얀데레스럽다...[17]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돈을 모금했는데 목표액의 7.468배나 되는 돈이 모였다.[18] 기본적으로 2Way이긴 하나 신소재 자체개발에 가깝기 때문에 다른 2Way와의 차별화를 위해 반드시 별칭으로 표기를 한다.[19] 막 다루기 좋지만 감촉은 정말 기대할 수 없다. 입문 시 한 번 사 봤다가 실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감촉이 불만족스러웠다면 꼭 다른 소재의 커버를 써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끼우기도 힘들고 불편하다.[20] 선명도/감촉 오버스펙. 내구는 다키러들 사이에서 언제나 '가'로 분류되고 있다. 하지만 특유의 흉내낼 수 없는 감촉이 특징.[21] 촉감, 내구가 괜찮다. 타재질에 비해 샤프한 감은 부족.[22] 선명하고 감촉도 뛰어나면서 2way보다 나은 내구성[23] 감촉, 내구, 선명도 모두 괜찮은 편으로 새로이 각광받고 있다.[24] 다만 상술한 피치스킨 재질의 커버의 경우 신축성이 정말로 없기 때문에 무리하게 큰 솜을 쑤셔넣다가 재봉선이나 지퍼가 터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쪽은 커버를 늘린다기 보다는 솜을 잘 압축해서 꾸겨넣는 형식으로 넣어야 한다.[25] 특히 재질이 약한 2Way트리코트[26] 다키마쿠라의 재질이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중성세제를 사용한다. 일반 세제를 사용할 경우 겉표면이 손상되고 탈색될 가능성이 있다.[27] 이 과정을 잘 모르겠다면 주부에게 물어보자[28] 얼굴을 많이 본다고 얼굴에다 직접 뿌리면 다키마쿠라 얼굴에 코가 찡그릴 정도로 많은 향기를 뿜는다[29] 열어둔 채 돌리면 찢어질 가능성이 있다.[30] 카도카와 직영샵 http://www.kadokawa.co.jp/product/search/?q=%E6%8A%B1%E3%81%8D%E6%9E%95%E3%82%AB%E3%83%90%E3%83%BC&btn= [31] 일단 가격에서부터 차이가 나겠지만 서도... 공식은 무조건 1만엔을 호가한다.[32] 여기서 검색결과를 볼 수 있음 http://www.animate-onlineshop.jp/products/list.php?mode=search&spc=0&smt=%E6%8A%B1%E3%81%8D%E6%9E%95 [33] 유유설묘 픽시브 http://www.pixiv.net/member.php?id=129468 [34] 토라노아나 페이지 https://ec.toranoana.jp/tora_r/ec/cit/circle/2UPA436P8Y7OdB6Qd687/all/ [35] https://ec.toranoana.jp/tora_r/ec/cit/circle/2UPA446P8Y7Od36Sd687/all/ [36] 맥아당 픽시브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id=13794972 [37] 피치스킨, 투웨이, 밸벳, 스무스니트, 폴리에스테르,밀크실크, 아쿠아라이크라, 라이크토론 등[38] 피치스킨, 투웨이 두 가지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