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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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에 뛰어드는 동작을 겨루는 스포츠
1.1. 개요1.2. 인식1.3. 강습 현황1.4. 기타1.5. 관련 문서
2. 포켓몬스터기술
2.1. 개요2.2. 상세2.3. 입수 방법
3. 전철 은어4. 축구 용어

Dive. '뛰어들다' 혹은 '잠수하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1. 물에 뛰어드는 동작을 겨루는 스포츠[편집]

1.1. 개요[편집]

높은 곳에서 뛰어 물 속으로 들어가는 일을 겨루는 경기. 인간의 공포심 극복과 뛰어내리는 순간의 회전의 아룸다움을 겨루는 스포츠이다. 스쿠버 다이빙과는 별 관련이 없으며(다이빙은 뛰어내리기, 스쿠버 다이빙은 잠수하기) 보통 수영장에서 하고, 한국에서는 대한수영연맹에서 관할하지만[1] 수영(경영)과도 사실 별로 접점이 없다. 다만 인간이 맨땅에 다이빙할 수 없기 때문에 물 위에서 하는 것일 뿐.

이 다이빙이 여러모로 기술적인 진척과 거대한 스케일을 만나 탄생한 것이 스카이 다이빙이다. 이름 그대로 하늘에서 땅으로 다이빙 하는 것. 물론 땅으로 그냥 떨어져서 곤죽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낙하산을 메고 한다.

발판의 탄성을 이용해 도약, 화려하거나 안정적인 자세를 선보이며 뻗은 손끝에서부터 수직으로 '쏙' 하고 빠지는 다이빙을 이상적으로 친다. 즉 수면에 닿는 신체의 표면적이 적어야 좋다. 경기에서는 회전 횟수 조건이 있어서 이를 만족시켜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신체의 밸런스는 구부정해선 안 되며 최대한 몸을 밀착해서 말거나 직선으로 올곧게 뻗어야 베스트.[2] 만약 자세 잡는 타이밍을 놓쳐 선 자세로 빠지거나 배나 등이 물 표면에 닿게 빠지면 낭패. 점프해서 물에 빠지는 짧은 순간 안에 모든 걸 보여줘야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3초의 예술이기도 하다.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10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다이빙도 있다. 올림픽 종목 한정으로 최고의 높이.
게다가 세계 선수권에는 하이다이빙이라고 불리는 여자 20m, 남자 27m에서 뛰어내리는 종목도 있다. 진짜 다이빙계의 보스는 이거다.

1.2. 인식[편집]

우리나라에선 인지도가 안습이며 비인기 종목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래봬도 1904 세인트루이스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하계 올림픽 종목이며 금메달도 8개나 걸려 있다. 아시아인의 체형으로도 메달권에 무리가 없는 스포츠라 집중 육성하면 우리나라도 메달 가능성 있는 스포츠 중 하나. 다이빙 강국인 중국의 예만 봐도 알 수 있다. 중국은 자타공인 다이빙 세계 최강국으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다이빙에 걸린 8개의 금메달 중 6개를 가져갔으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단 하나의 금메달을 놓친 7개의 금메달을 쓸어담는 위용을 뽐냈으며, 아시아에서는 아예 적수라고 할만한 나라가 없다. 중국이 처음으로 참가한 1974 테헤란 아시안 게임 때부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이전까지 중국 이외의 나라가 다이빙에서 금메달을 가져간 적은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없었지만, 미국 출신의 로라 윌킨슨이라는 선수가 10m 플랫폼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세부종목은 플랫폼(고정된 다이빙대) 다이빙과 스프링보드(위아래로 휘어지는 판때기) 다이빙, 그리고 2명이 동시에 입수하는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으로 나뉘며, 플랫폼 다이빙은 10m에서, 스프링보드 다이빙은 3m에서 뛰는 것이 올림픽 정식 종목이다.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은 플랫폼과 스프링보드에서 모두 시행하며 두 명의 동시성을 평가한다. [3]물을 적게 튀길수록 좋다

  • 남자 : 3m 스프링보드, 10m 플랫폼,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 여자 : 3m 스프링보드, 10m 플랫폼,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잘 알려진 다이빙 선수는 중국의 궈징징일 것이다. 미녀에 재벌과 결혼했고 이름이 이상하게 들리며 투시카메라에 잡혔다는 소문도 돌고 뭐 이런 저런 이유로... 근데 아쉽게도 알몸투시 스캔들 때문에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는 불참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우하람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결선에 진출하여 11위를 기록하였다. 1998년생으로 아직 나이가 어리므로 조금만 더 다듬으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기대해볼 만한 선수다. 일본은 2000년생인 이타하시 미나미가 결선에서 8위를 기록함으로서 도쿄 올림픽 뿐만 아니라 파리 올림픽 까지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1.3. 강습 현황[편집]

우리나라에선 다이빙을 배울 수 있는 데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규격 5m 잠수풀이 있는 곳엔 다이빙대가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여지없이 스쿠버 다이버들의 점령지일 뿐이다. 2014년 기준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이빙 강습을 진행하는 곳은 일산신도시 고양실내체육관, 잠실 다이빙클럽, 대전광역시 마스터즈 다이빙, 청주시 하이다이빙 퐁당 등이 있다.

1.4. 기타[편집]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Fail Blog 등지에서 가끔 다이빙을 했는데 등이 수면에 먼저 닿는 장면[4] 등이 웃음거리로 나오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왜 이게 웃긴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한국과 미국의 수영장 문화 내지는 환경적인 차이에서 기인한 것인데, 한국에 경우 상술했듯이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고 그 여건도 별로 안 좋다. 또한 크고 아름다운 하천 및 자연환경을 가진 미국과는 달리 한국의 하천 지형 상[5] 함부로 다이빙을 했다간 얕은 수심 등의 이유로 위험한 상황에 처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등으로 떨어지거나 앞쪽으로 떨어지는 게 얕은 수심에서 하천 바닥에 닿을 확률을 줄여주므로 오히려 안전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미국식 유머가 먹히지 않는 것이다.

만장일치로 0점을 받는 선수들도 있다.

1.5. 관련 문서[편집]

2. 포켓몬스터기술[편집]

파일:다이빙 1.png
파일:다이빙 2.png

기술 이름

타입

분류

위력

명중

PP

한국어

일본어

영어

파일:attachment/Pokemon_Type_Water.png

물리

80

100

10

다이빙

ダイビング

Dive

기술 효과

특수 분류

부가 효과

확률

1턴째에 잠수했다가 2턴째에 공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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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요[편집]

3,5세대에서 비전머신으로 등장했던 기술. 필드에서 사용하면 깊은 물속으로 잠수할 수 있다.

2.2. 상세[편집]

배틀에서는 공중날기구멍파기처럼 한 턴을 피하면서 공격하는 기술. 잠수했을 때 파도타기에 맞으면 2배의 대미지를 입는다.[6] 그러나 사용 포켓몬이 를 제외하면 대부분 물 타입이라서 피해가 반감된다는 점은 구멍파기보다는 낫다. 잠수한 턴에 교체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약점이 있어서 메인 웨폰으로 채용되는 경우는 없다. 사용한다면 주로 맹독 등을 걸어놓고 피하면서 시간을 끄는 용도로, 로파파가 먹다남은음식을 착용하고 씨뿌리고 맹독걸고 다이빙으로 피해 다니면 매우 열불난다.

3세대에서만 등장하는 기술이 될 뻔했으나, Pt에서 NPC기술로 부활했다. 또한 5세대에서 3세대처럼 비전머신으로 재등장. 사용법은 파도타기 중에 물이 남색을 띠는 곳에서 사용한다.[7] 여담으로, 이 기술은 분명 비전머신인데, BW2에서 출연하는 쥬쥬와 쥬레곤은 다이빙을 자력으로 배운다.

6세대의 ORAS에서는 파도타기 모델링이 있는 고래왕자샤크니아는 다이빙시에도 고유의 모델링을 유지하며, 가이오가는 훨씬 큰 모델링이 존재한다.

여담이지만, 잠수할 물이 없는 일반 필드에서 도대체 어떻게 이 기술을 쓰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 면도 있다.헤엄헤엄 열매?

2.3. 입수 방법[편집]

R/S/E 및 OR/AS에서는 이끼시티에 있는 성호의 집에서 성호가 준다. 단, 조건이 세세하게 다르다. 루비/사파이어에서는 그냥 들어가면 받는다만, 에메랄드 버전에서는 이끼 우주 센터에서 마그마단을 격파한 후, 오루/알사에서는 이끼체육관 격파 이후에 받는다.

비전머신으로 재등장한 5세대의 BW에서는 난천의 집 앞에 있는 여성에게 받는다. BW2에서는 챔피언 격파 이후, 휴이가 준다.

3. 전철 은어[편집]

전철문이 닫히고 있는데 몸을 날려 일부러 문에 끼이는 행위를 말한다. 눈앞에서 전철을 놓치고 기다리기 싫은 사람들이 구사하는 스킬인데 당연히 위험천만한 자살행위다. 문에 사람이 끼어 있으면 운전사가 다시 문을 열었다 닫기 때문에 그 틈을 노려 객차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황당하게도 1차 다이빙 이후 문을 열었다 닫는데 뒤늦게 나타난 사람이 또 다이빙을 구사해 열었다 닫는 짓을 서너 차례 반복할 때가 많다. 그런데 운전사가 어떤 이유로 못 보고 출발시키면? 산채로 두 동강 끔살이다. 전철문에 끼어 사람이 죽는 사고 중 상당수가 이런 경우다. 물론 다급하게 내리다가 옷자락이 끼면서 전철에 끌려가 벌어지는 사고도 있긴 하지만 다리나 팔같은 부위가 끼어서 끌려가다 죽는 사람은 변명의 여지가 없이 다이빙하다 끼인 사람들이다. 스크린 도어를 먼저 닫고 안전 확인 후 전철 문을 닫으면 다이빙 방지를 할 수 있으나 스크린 도어 시스템상 그게 안된다고 한다. 일부러 민첩성을 시험한답시고 낄낄대며 청소년층이 이런 짓을 할 때도 있다.

4. 축구 용어[편집]


축구 경기 도중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다이빙하듯 미끄러지는 헐리우드 액션으로 상대의 반칙 판정을 유도해 페널티 킥을 얻어내는 행위를 일컫는 말로, 이러한 행위를 하는 선수를 다이버라고 한다.

아이스하키도 같은 이유로 헐리우드 액션을 다이빙으로 하는 선수가 적지 않으며, 악질 다이버들도 많은 편.

[1]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긴 하다. 세계적으로도 국제수영연맹에서 관할한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면 다이빙 경기도 실시하니까. 다이빙 뿐 아니라 물에서 헤엄치는 많은 종목(싱크로나이즈 수영(수중발레), 수구, 마라톤 수영)이 모두 수영연맹 관할이다. 물론 트라이애슬론이나 근대5종 같이 다른 종목과 같이 벌어지는 복합종목은 제외. 그리고 핀수영과 잠영도 수영연맹 관할이 아니다. 수중연맹 관할이다.[2] 이렇게 안되면 쏙 안빠지고 수면에 닿을시엄청난 물보라가 날리는 장면을 보게 될것이다.[3] 5명의 심판이 채점하며 평가의 객관성을 위해 최상위 점수와 최하위 점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점수만을 합산하며, 여기에 난이도 점수를 곱하여 최종 점수를 계산한다.[4] 이 경우 신체에 끼치는 대미지가 상당하다.[5] 게다가 절벽지역은 법으로 통제하기 때문에 미국에서처럼 어지간한 높이에서 다이빙 하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다.[6] 실제로는 해일이 났을 때 어느 정도 바다 속에 들어가면 오히려 육지보다 안전하다.[7] 실제 자연에선 동굴에서도 잠수할 수 있는 깊은 곳이 존재하겠지만, 이 게임에선 잠수 포인트는 바다에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