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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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다빈크 (Davink)

본명

임형빈

출생

1978년 5월 29일

신체

180cm, 68kg

데뷔

2000년 비트겐슈타인 1집 <Wittgenstein Theatre: Part 1 - A Man's Life>

소속사

다뮤지끄[1]

소속

OnePiece, 모노토닉[2]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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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력2. 음악적 성향3. 디스코그라피4. 여담

1. 경력[편집]

1998년 신해철 3집에 키보드 세션으로 참여하며 음악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듬해인 1999년 영화 세기말의 OST에 자신의 곡을 수록하면서 작곡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앨범 작업을 함께 하며 신해철과 인연이 생겼는지 2000년 데뷔한 아이돌 밴드 문차일드의 앨범 프로듀싱에 신해철과 함께 참여했으며, 얼마 후 만들어진 신해철의 프로젝트 밴드 비트겐슈타인에도 키보드 멤버로 부름을 받아 함께했다.

2002년 발매한 본인의 첫 솔로 앨범 <This is Da Vink>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후 제이워크, M.C The Max, 신혜성 등 굵직한 가수들의 앨범 프로듀싱을 자주 담당하며 평판이 높아졌고, 그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제공한 OST <Smile>은 드라마의 인기를 타고 꽤 많이 알려진 다빈크의 대표곡이 되었다. 윤상과의 인연도 이 곡으로 이어졌다고. 이후 윤상,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함께 일렉트로니카 작곡팀 OnePiece를 결성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 무려 15년 만에 자신의 두번째 정규 앨범 <Just Arrived>를 발표했다.

2. 음악적 성향[편집]

초창기 정규 1집까지만 하더라도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락 성향이 강한 음악을 주로 했으나, 시간이 흐르고 현재는 조금 더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느낌의 신스 사운드를 활용하고 있다.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를 만드는데 뛰어나다는 평이 많으며, 이는 그의 앨범과 그가 참여한 러블리즈의 곡에서도 알 수 있다.[3]

3. 디스코그라피[편집]

연도

음반

제목

2000년

비트겐슈타인 1집

Wittgenstein Theatre: Part 1 - A Man's Life

2002년

정규 1집

This is Da Vink

2008년

모노토닉 싱글

Krazy

2012년

EP

The Departure Lounge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OST

Smile

2013년

EP

The Moment Flying

2015년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OST

파라다이스

EP

Turbulence

2017년

정규 2집

Just Arrived

4. 여담[편집]

  • 윤상과 함께 원피스를 결성하게 된 계기가 독특하다. 다빈크가 만든 발라드 곡 하나가 무려 7년째 주인을 찾지 못하고 그의 하드 구석에서 썩고 있었는데(...), 그 곡을 들은 윤상이 '여자 그룹한테 어울리는 곡이다'라며 협업을 제안해 곡 작업을 다시 했던게 원피스의 발단이었다고. 참고로 완성된 곡을 받은 그 여자 그룹이 바로 러블리즈. 곡명은 어제처럼 굿나잇.

  • 러블리즈가 새로운 3부작을 시작하면서부터 러블리즈 앨범 작업에 참여하지 않은데다,[4] 원피스에 새 멤버 완구가 영입되면서 다빈크가 원피스를 탈퇴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많이 돌았는데, 어디까지나 본인 정규 앨범 준비를 위해 잠시 자릴 비웠을 뿐 탈퇴한 건 아니다. 그런데 2018년 1월 말 윤상이 속해 있던 오드아이엔씨를 떠나, 1인 레이블 다뮤지끄(DaMusiq)를 설립했다. 앞으로 다빈크가 함께한 원피스의 곡을 들어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 일단 미니 4집 治癒 <Temptation>의 단독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

  • 신해철과 보컬 톤이 매우 비슷하다.


[1] 원래 윤상과 같은 오드아이앤씨 소속이었지만 2018년 3월 싱글 Is It You를 시작으로 자신의 1인 레이블 다뮤지끄를 만들었다.[2] 제이윤과 함께 결성한 어쿠스토니카 그룹. 이 두 사람은 후에 러블리즈의 작곡가가 된다는 공통점도 있다.[3] 다빈크가 참여한 <안녕(Hi~)>이나 <Ah-Choo>에 비해 그가 빠진 <Destiny(나의 지구)>와 <WoW!>는 전문가들의 평가는 좋았지만, 윤상 특유의 색채 때문에 평과는 별개로 호불호가 꽤 있는 편이었다.[4] <마음 (*취급주의)>는 다빈크가 참여한 곡이지만, 이 곡은 본래 Lovelyz8에 수록될 뻔했던 곡이라 경우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