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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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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파일:다니엘린데만.png

이름

다니엘 야곱 린데만
Daniel Jakob Lindemann

국적

독일파일:독일 국기.png

출생

1985년 10월 16일(32세)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랑엔필드

학력

본 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학사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학, 국제관계학 석사

신체

176cm, 73kg

언어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

종교

천주교

활동

2014년~현재

직업

P&E 컨설팅 마케팅 매니져

링크

드라마하우스앤드제이콘텐츠허브
파일:다음카페2017_square.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활동
2.1. TV 프로그램2.2. 라디오2.3. 콘서트2.4. 앨범2.5. 공연2.6. 토크2.7. 강연2.8. 행사2.9. 광고2.10. 모델2.11. 홍보대사
3. 기타

1. 개요[편집]

한국에서 활동 중인 독일 출신의 방송인이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소도시 랑엔펠트(Langenfeld) 출신이다. 뒤셀도르프 근교의 소도시인데 워낙 작고 인지도가 낮은 도시다 보니 그냥 이야기하기 편하게 잘 알려진 쾰른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북쪽의 뒤셀도르프와 남쪽의 레버쿠젠, 쾰른 사이에서 양측 도시의 연담도시 같은 역할을 맡고 있고, S반 소요시간 기준으로 뒤셀도르프 중앙역까지 20분 남짓, 쾰른 중앙역까지 30분 남짓으로 어느 쪽으로든 접근하기 편한 편에 속하지만 굳이 따지면 시가지가 바로 옆에 붙은 뒤셀도르프가 조금 더 생활권에 가까운 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등장한 다니엘 린데만의 친구 다니엘 하이델베르크가 공항에 가기 위해 기차를 타던 역도 바로 뒤셀도르프 중앙역이었다.

이스라엘 군인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라는 묘한 인연 속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짧은 사랑을 끝으로 아버지가 본국인 이스라엘로 돌아간 뒤 연락이 끊어져 어머니 혼자 린데만을 양육했다고 한다. 린데만의 어머니가 임신 중에 레바논VS이스라엘 전쟁이 발발하여 이스라엘 군인이었던 아버지는 귀국할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린데만이 29세가 될 때까지 연락조차 못 해봤다고 한다. 린데만의 어머니는 2010년에 재혼했다.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독일 편에서) 그리고 근래까지 연락이 안 되다가 얼마 전에야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연락처를 알아내 스카이프로 통화했다고 한다.

대학교(Rheinische Friedrich-Wilhelms-Universität Bonn)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하여 2008년 고려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처음 한국 땅을 밟았으며, 2013년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및 한국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에 정착한 이유는 한국 여행 첫날 광화문에 갔는데, 여직원들이 옷을 정말 잘 입고 멋있어서.. 한국에서 컨설팅 회사를 다녔으나 2014년 09월 1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바에 따르면 최근에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하고 싶은 일도 있고 최근 많이 바빠져서 결심했다고 한다. 이 때 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를 하기도 했다. 비정상회담 첫 등장에서 뛰어난 피아노 실력으로 남다른 재능을 뽐내기도 했는데, 조부가 쾰른 지역 성당의 오르간 연주자로 있었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가족들이 악기를 하나씩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친부와는 최근까지 연락도 안됐다고 하는 걸 보니, 외조부로 추정된다.

skySports의 '분데스리가 쇼'에 패널로 등장해서 역시 유감없는 한국어 실력을 발휘했다. 이 방송에서 본인이 레버쿠젠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혔으며 독일에 있을 땐 자주 경기도 보러갔다고 한다. 챔스에서 맨유에게 0:5로 탈탈 털릴 때 그 현장에 있었는데, 경기 후 빡쳐서 서포터들과 함께 선수 하나하나의 이름을 부르며 욕을 했다고. 사실 열렬한 팬이란 건 한국 기준이고, 독일에선 라이트한 팬 축에 드는 편이다. 고향의 친구들에게 "한국에서 축구 프로그램 패널이 되었다"고 말하자 "네가? 풋" 하는 반응이었다고 하니 알 만하다. 레버쿠젠 레전드인 차범근도 한국 오고 나서야 알았다고.. 비정상회담 패널들이 다니엘에 대해 말하는 걸 보면, 축구도 (독일인치고는) 별로 안 좋아하고 맥주도 안 좋아하고, 자동차에도 크게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1]. 일산 모터쇼에서 일생의 드림카를 발견했을 정도면 설명 다 했다. 그러나 독일인 특유의 유머 감각은 잘 간직하고 있는 듯..

인터뷰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보수적인 천주교 집안에서 자랐다고 한다. 어릴 때 줄곧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으며, 어릴 때 할머니와 친하신 신부님이 집에 식사하러 오셨다는 일화, 그리고 조부가 성당에서 오르간을 연주하셨다는 것도 있고 묵주팔찌를 하고 다닌다. <루터의 재발견>이라는 책의 추천사를 쓰면서 본인이 천주교 신자라고 밝혔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스페인에 더 관심이 있었다고 했다. 실제로도 스페인 대표가 나왔을 때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모습도 보였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첫사랑도 스페인계라고 밝혔다. 나름 한국만큼 인연이 있는 나라가 스페인이지만 비정상회담에서 군 복무를 스페인에 있는 성당에서 봉사활동하는 것으로 대체했는데 성당 사람이 다니엘을 하루 종일 혹사시켜 몸무게가 엄청 많이 빠졌다고 한다. 그래서 이 일을 계기로 어릴 적 좋아하던 한국에 더 관심을 가졌다고한다.

2. 활동[편집]

2.1. TV 프로그램[편집]

2.1.1. 비정상회담[편집]



4회를 끝으로 하차한 영국인 제임스 후퍼를 대신하여 5회부터 투입되었으며, 한국어능력시험에서 최상급인 6급 자격을 보유한 것 뿐만 아니라, 교환학생 시절부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중 가장 권위있는 경희대학교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까지 있을 정도로 한국어를 굉장히 잘한다. 발음은 독일인이기 때문에 좀 독일인스럽지만, 고급 어휘도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수준으로, 한국어 구사력이 상향평준화된 비정상회담 멤버들 중에서도 터키에네스 카야미국타일러 라쉬와 실력이 비견될 정도로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타일러 라쉬가 어려운 용어나 어휘 등을 써서 티가 안 나지만, 다니엘도 고급 수준의 어휘를 제대로 구사한다. 다른 대표들이 어려워하는 한자어도 곧잘 알아듣고 사용한다.

그리고 정말 흥분하지 않는 편이다. 기욤 패트리성시경의 노래를 불렀을 때도, 일리야 벨랴코프기욤 패트리의 옷장이 공개되어 다른 패널들이 폭소를 터트릴 때도 담담하게 바라보는 그의 표정이 가히 압권.. 본격 토론에 들어가서도 이성적 토론을 이끌어가는 장본인인 타일러 라쉬도 토론이 과열되면 흥분하곤 하는데 다니엘은 그런 거 없다. 토론 중 진지하게 화내는 모습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유럽 출신 답게 첫 등장하자마자 터키인에네스 카야부터 시작해서 벨기에, 이탈리아, 프랑스이웃집 웬수 이웃나라 출신들인 기존 패널들에게 흥미로운 점을 어필하기도 했다.

에네스 카야와 의견 차이가 커서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다고 서막을 보여줬다. 이 말은 단순히 에네스 카야가 둘러 댔지만 사실 굳이 에네스 카야를 첫 상대로 꼽은 것으로 보아, 독일터키 이민자의 사회적 갈등 및 EU가입 문제 등으로 터키 쪽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다니엘이 중간 투입된 이 후에도 에네스 카야에 대한 대립과 관련해서 에네스 카야와 대립각을 세운 경우는 기존에 많이 싸워봤던 줄리안 퀸타르트밖에 없으며, 다니엘은 그냥 옆에서 거들어주며 자기 할 말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히려 에네스 카야와 같은 편이 되는 경우도 꽤 많았다.

"벨기에 맥주는 호가든을 제외하면 그저 그런 수준이고 국기독일 국기 잘못 그린 모양새"라고 디스를 하지 않나, "이탈리아 남자들은 난봉꾼"이라고 공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에 발끈한 알베르토 몬디가 공격을 하자 처음엔 반박을 하다가 마지막에 "독일 여자들이 이탈리아 남자를 너무 좋아해서 질투한다" 라고 말하자 침몰했는데, 아무 반박을 못하는 걸 보면 어느 정도는 사실인 듯하다. 그러나 축구 이야기에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가나가 옥신각신할 때 승자의 위엄을 자랑하며 혼자 이들을 웃으면서 바라보기도 했다. 대조적으로 장위안은 아무 말도 못했다.. 다만 "문화재 약탈에 대해서만큼은 영국-프랑스-독일은 할 말이 없다"며 알베르토 몬디에게 까였다.

심지어 이 때, 말수가 적은 프랑스인 로빈 데이아나조차도, 상대가 독일인이라 그런지, "독일 빵은 돌"이라는 둥, "독일인과 일해보니 너무 딱딱하고 냉정하다"는 둥 가열차게 디스했다.

일본에 대해서는 "다 좋은데 단 한 가지, 야동 문화가 맘에 안 든다"고 말했다가, 다른 유럽계 패널들에게서 "독일도 야동으로 유명한데 무슨 소리냐" 라고 반박당했다. 그리고 이 때, 로빈 데이아나의 그 유명한 "빵보다 야동"이라는 명언이 나왔다. 동양권에서 일본 AV를 최고로 알아준다면, 서구권에서는 독일 포르노가 가장 유명한 듯 하다.

토론 태도는 유화적이며 토론이 격해져서 패널들이 와글와글 들고 일어날 때도 평정을 유지하면서 차분히 의견을 제시한다. 기본은 이성적이지만, 그러면서도 감성적 관점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인상, 성격으로 젠틀스윗의 3박자를 갖추어 알베르토 몬디 못지 않게 여심을 많이 사로잡았다. 게다가 조곤조곤하게 할 말은 하는 성격이라 조용한 독설전차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 덕분에 무드 없고 딱딱한 독일 남자라는 편견과 달리 나긋나긋하면서 신사다운 이미지로, 여초 커뮤니티 등지에서 비정상회담 인기투표를 하면 대부분 톱 3위 안에 든다.

15회에서는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막간 코너에서 신데렐라 흉내를 했는데 가성을 희한하게 내는 바람에 독데렐라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18회에서 패널들과 MC가 이별 통보에 대한 토론을 하던 도중 본인은 이별을 통보하면서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것이 더 아팠다고 하자 혼자 멋진 척 한다고 노골적으로 야유를 받기도 하고, 기욤 패트리에네스 카야에게 "여자 학원이라도 다니냐?"는 질문까지 받았다.

22회에서는 수염을 깎지 않은 모습으로 출연했다.

글로벌 문화대전 주제가 국경이었는데, 드라이랜더에크(Dreiländereck, 한국어로 삼합점) 국경 사진을 들고 나왔다. 과거 중립 모레스네가 있던 독일 아헨, 네덜란드 림뷔르흐 주,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의 국경지대인 곳인데, 스스로는 특이 사례라서 들고 나온 건데, 그러면서 독일이 9개국과 접하고 있다고 내세웠고, 이게 화근이 되어 14 식민지 영토까지 합쳐 10 랑스가 발끈하자 데꿀멍.

로빈 데이아나프랑스독일 국경에 대해, 라인 강을 기준으로 서쪽은 프랑스 것이라고 주장하자, "라인 강 서안의 자를란트 지역을 프랑스에게 내줬다가 주민투표로 독일에 귀속되었다"며 반박했다. 사실 로빈 데이아나가 들고 나온 사진은 스트라스부르와 독일을 잇는 Europe Bridge이다. 로빈 데이아나이 의도한 라인 강 서안은 알자스-로렌의 알자스 지방, 그리고 다니엘이 얘기한 라인 강 서안은 쾰른, 코블렌츠 등의 라인란트 전역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다니엘의 고향이기도 한 쾰른뒤셀도르프 그리고 루르 지방의 공업지대는 사실 조약대로 프랑스에서 독일로 다시 넘어온 건 아니고, 아돌프 히틀러가 당시 일고 있던 민족자결주의 그리고 배상금도 갚았던 정황을 눈치봐서 조약 무시하고 날름 다시 접수한 것이다. 당시엔 여러 상황이 참작되어 영국프랑스가 그 사태를 묵인했고, 그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2차 대전. 물론 괴를리츠, 프랑크푸르트 안 데어 오데르, 구벤(Guben) 처럼 독일인에게 유서 깊은 도시들이었으나 전쟁 반성의 의미로 도시가 반쪽으로 분리되는 것을 인정한 사례들도 있다. 그리고 "가끔씩 한국에서 아돌프 히틀러를 멋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았다"면서 "히틀러는 악마이니 미화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였다.

1차대전을 언급하면서 우리가 잘못해서 일어났다는 말을 해서 역시 독일의 역사교육은 다르다고 인식을 심어줬다. 그리고 고향에서 네오 나치 운동이 크게 일어나서 걱정이라고 한다. 28회에서도 호주 비정상 블레어 윌리엄스시드니 인질극에 대해 언급하며 반 이슬람 정서가 대두되고 있다고 하자 고국에서도 네오 나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피력했다. 주제가 차별이다보니 다소 정치적인 사안이 오고갔는데 여기서 전적으로 독일의 잘못이 크고 아돌프 히틀러는 나쁘다는 말을 했다. 차별을 주제로 다루는 방송에서 테라다 타쿠야가 음악방송을 위해 빠져 있었는데, 이것이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패널로 같은 나이대인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을 꼽았다. 참고로 당시 비정상 멤버 구성 중 같은 나이대인 사람으로 에네스 카야도 있지만, 에네스 카야는 다니엘의 친한 패널에 빠졌다.

25회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각자의 안건을 상정하는 시간에 "남을 (빵터지게) 웃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말했다. 그런데 독일 유머를 구사하는 독일인 중에서도 재미없는 편이란다. 그러면서 유세윤개코원숭이를 흉내내봤는데 비정상회담 제작진이 고심 끝에-- 다니엘의 이미지를 위해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그리고 알베르토 몬디의 말로는 굉장히 한국 현지화가 잘됐다고 한다.

1살 차이에 같은 유럽문화권임에도 불구하고 둘이서 술을 마시니 "아이구 형, 이거 받으세요" 라고 한다고.

이 후 노잼 이미지는 정규 캐릭터화 되어 종종 놀림거리가 되곤 한다. 방송에서는 음절마다 마침표를 넣는 자막으로 이 노잼 컨셉을 표현. 사실 이 때 굳은 노잼기믹이 오히려 이사람의 주요 코미디포인트.

거짓말을 주제로 다룬 32회에서는 몰래카메라를 위한 제작진의 청부로 장위안, 기욤 패트리, 유세윤에게 "나는 사실 오스트리아인이라는 것을 숨기고 그동안 독일인이라고 거짓말했는데, 이렇게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해질 줄 몰랐다, 그런데 친구가 그걸 퍼뜨린다고 한다"는 거짓말을 쳤다.

오스트리아독일은 언어(독일어)와 민족이 같아서 약간의 오스트리아식 독일어 사투리 억양을 제외하면 현지인 아닌 입장에서는 구분하기가 거의 불가능이라 해도 좋을 만큼 어렵다. 참고로 오스트리아가 독일권에서 분리된 건 비스마르크의 책략으로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패하면서부터였고, 그 후 프랑스까지 프로이센에게 깨지면서 프로이센 주도로 독일제국이 성립되었다.

아돌프 히틀러오스트리아 출신이고, 나치 독일 시절엔 독일에 병합되어 다시금 독일권에 포함되었으나 2차 대전의 패배로 분리되었다. 그리고 이 거짓말 중에도 그리고 이 사실을 비밀로 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 후 제작진들은 이 약속을 저 3명이 함구할수 있을지 시험하기 위해 해당 화의 녹화가 시작되기 전에 고의적으로 성시경을 통해 저 루머를 상황을 모르는 패널들(알베르토 몬디, 로빈 데이아나, 블레어 윌리엄스, 일리야 벨랴코프, 수잔 샤키야)에게 말했는데, 이 3명 모두 비밀을 지켰다.

장위안유세윤은 어떻게든 성시경의 주의를 돌리려 했으며, 특히 장위안은 멘트를 연습한답시고 중국어까지 늘어놓는 노력을 했다. 또 기욤 패트리는 "내가 다니엘의 여권을 본 적 있는데, 독일인이 맞던데?"라는 거짓말도 하고, 나중에는 자기 외국인증까지 꺼내 보이면서 "여기에 독일이라고 써 있었으면 독일인 맞는 것 아니냐"며 다니엘을 적극적으로 지켰다. 이 때 같이 있던 패널들이 낚여서 "그게 문제가 되느냐", "다니엘이 이중국적자였냐" 라고 물었을 때도 뭔가 오해가 있었던 모양이라며 감싸주기도. 나중에 본 방송에서 이것이 몰카임이 밝혀진 후에는 장위안에게 특히 미안했던지 가서 안아주기도 했다. 이 몰래카메라 이 후 방송에서 한동안 오스트리아 드립이 자주 나왔다.

35회 <늦었슈>에서는,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할지 모두가 이야기하던 중 자신의 드림카를 사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 드림카가 다름 아니라 일산신도시 모터쇼에서 본 BMW 콘셉트 카. 즉, 독일인한국에서 독일제 차를 발견하고 드림카로 정하는 상황으로 오랜만에 멤버들을 빵 터뜨렸다.

대화 주제로 커피가 나왔을 때는 독일에는 '아이스 커피'라는 개념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본 토론에서는 게스트로 참여한 문희준을 패널들 중 유일하게 모른다고 대답. 또한 토론 중 '옷장을 부탁해'에서는 기욤 패트리, 블레어 윌리엄스, 일리야 벨랴코프 중 어느 쪽을 택할지 거수 투표에서 패널들 중 유일하게 유행을 거부하는 삶을 골랐다. 이 후 욕망에 관해 토론한 55회에서 옷을 사는 이야기를 했을 때 스스로를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말한 것을 보면 실제로 일리야 벨랴코프와 비슷한 부류일지도..

36회에서 제 1회 비정상 미남 대회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본인 포함 모두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 참고로 2위는 장위안, 3위는 테라다 타쿠야 였다.

38회에서는 안건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던 중 게스트로 출연한 조영남이 뜬금없이 "독일 요리가 맛없다는 걸 알고 있느냐?"라는 질문을 던지는 바람에 진땀을 뺐다.

46회에선 독일 유학파인 진중권 교수와 독일어로 대화하였다. 다니엘은 진중권 교수의 독일어 실력에 대해 "독일인들도 잘 쓰지 않는 표현을 구사한다"며 극찬했고, 진중권 교수도 "다니엘의 유머는 교수 유머"라며 맞칭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2015년 6월 15일 방영된 50회에서는 슈퍼스타 G에 참가해 박진영의 '너 뿐이야'를 불렀고 춤도 췄다. 그런데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르지는 못해서 보다 못한 성시경이 "네, 잘 들었어요! 네 알겠습니다" 하면서 끊어 버렸다. 전현무한테서는 ''골반이 너무 꼴 보기 싫었다" "내 골반보다 더 경망스럽게 움직일 줄 몰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이런 것도 할 줄 안다"며 웨이브를 보여 줬다가.. 하자마자 바로 그만해 달라는 말을 들었다. 유세윤한테는 '굉장히 부끄러운 무대'였다는 평을 받았고 결국엔 탈락했다. 전현무는 이를 두고 다니엘이 역대 보여준 것 중 제일 웃겼다는 말을 남긴다.

2015년 6월 22일 방영된 51회에서는 '대한민국은 통일이 되어야 한다' 표결에서 타일러 라쉬, 기욤 패트리와 함께 반대에 표결했다. 다니엘은 동독과 서독의 격차로 인해 통일 후 독일의 경제가 하락하면서 나라 전체에 많은 빚이 생겼으며, 20년간 독일 통일에 든 비용이 약 3조 달러(약 3,000조 원)로 이를 충당하기 위한 연대 세금(solidaritatssteuer)을 서독에서 많이 부담해야 했다. 그런데 독일보다 격차가 더 심한 한국은 이것보다 더 많이 들 것이라며 당연히 한반도가 통일되었으면 좋겠지만 독일처럼 갑작스러운 흡수통일은 절대 안 된다고 하였다. 이 때, 게스트였던 진중권교수도 독일은 통일 전부터 엄청나게 많은 준비를 했고, 당시 동독과 서독의 GDP 차가 1:4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랬는데, 지금 남한북한의 경제격차는 20:1까지 벌어져서 갑작스럽게 통일하게 되면 감당이 안 될거라며 다니엘의 주장을 보태었다.

55회에서 브라질 패널인 카를로스 고리토와 월드컵에 대해서 얘기할 때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더니, 이 후 그와 붙은 입축구 시합에서 승리를 거뒀다.

56회에서는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한 타일러 라쉬를 대신해 똘똘이 기질을 제대로 발휘했다. '자신감'을 한자로 풀어 이야기한다던지,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을 쓰는 등 평소 타일러 라쉬가 맡던 역할을 하는 다니엘을 보고 의장단은 말 끝마다 타일러 라쉬를 찾았다.

57회에서는 그리스 채권국인 독일의 입장을 대변하다보니 그리스에 대해서 다소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마냥 돈 갚으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독일의 요구가 일정부분 과한 측면도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중간에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의 일부 시민들이 독일나치에 비유하기도 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60회에서 밝혀진 바로는 바로 ITF '북한식 태권도'의 유단자였다. 게다가 독일에 있을 때 8년이나 수련했었다고.. 도산틀을 연무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으며 ITF '북한식 태권도'에 대해 패널들에게 설명도 했다. [3]

개편 이 후로는 핵노잼 이미지에 더해 핵낭만 기믹이 생기는 중.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가 이 컨셉을 밀어주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새미 라샤드샘 오취리가 서로 투닥대면서 분량을 만들고, 기욤 패트리카를로스 고리토에게 발언 기회를 주라며 챙겨준다면, 이 쪽은 적절한 소재가 나올 때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가 '이런 건 다니엘 형이 낭만적이게 잘 할 것 같다'며 시키는 구도..

91회 비정상회담 빅데이터 노잼 top3 에서 1위를 카를로스 고리토가 차지하고 93회 열등감 해소 노잼 대결에서 카를로스 고리토가 이겨버렸기 때문에 점점 노잼 이미지가 사라지고 있다.

2.1.2.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편집]

네팔 편부터 출연하기 시작했다. 미국 대표인 마크 테토와 함께 재미 없는 남자 역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요리를 하면서 의외의 재능이 드러났는데, 감자 3개로 저글링을 하는 신기를 보여줬다. 어릴 때부터 배웠다고 한다. 잘 배웠다 유세윤에게서는 핵잼 소리까지 들었고, 수잔의 가족들 앞에서도 선보여서 큰 호응을 얻었다. 활약에 힘입어 이 회 분 방송 마지막 나레이션까지 다니엘이 했다.

이탈리아편에서는 모국이 아님에도 비행기에서 역사 공부를 눈에 불이 날 정도로 하더니 가이드를 할 정도로 토스카나 지역 소도시 역사에 통달을 해버렸다. 지식을 얻고 웃음을 잃었다고 까였지만 멤버들과 알베르토 몬디의 가족들과 풋살경기를 할 정도로 양발드리블과 가벼우면서도 짧은 볼터치 등 의외로 뛰어난 축구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독일편에서는 모국이라 대활약하지만, 다하우 강제수용소를 친구들 장위안, 블레어 윌리엄스, 미카엘 아쉬미노프에게 이야기해줄 때, 여러모로 맺힌 것이 많았는지 눈물이 나올 정도로 울컥했다.

2.1.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편집]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5~9회의 보조 MC로 출연했다. 다니엘의 친구들이 미리 렌트카를 빌리고 한국 여행가이드북을 구입하는 등 한국 여행 준비를 철저하게 했지만, 정작 가이드북은 건배를 갈채라고 오역했고, '주세요'의 발음이 잘못 표기되어있어서[4] 활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고 난 후 다니엘이 직접 친구들을 만나 책의 잘못된 내용들을 바로 잡아주고 한국문화들을 소개해주었다.

6회에서는 친구들이 비무장지대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했는데, 그 모습에 MC들(정글로 간 딘딘 제외)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그 뒤에 간 곳은 고양이 카페와 노량진 수산시장.

7회에서는 친구들을 데리고 우여곡절 끝에 경북 경주시로 가서 불국사대릉원을 방문했다. 그 와중에 한국 슈퍼마켓을 들러서 맥주파티를 할 준비를 한 건 덤.

8화에서는 경주의 안압지를 방문하고 고급 한정식을 저녁으로 먹었다. 그리고 서울로 돌아와서 북한산을 올랐는데 제작진의 비명이 울렸다.하필 그날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날이였다.

9화에서 친구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자신의 집에서 야경을 보면서 친구들과 새벽까지 볼링을 친 후, 친구들은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돌아갔다. 또한 방송 당일 문제의 "갈채"가 쓰여진 가이드북도 스튜디오에 가져왔다.

2.2. 라디오[편집]

2.3. 콘서트[편집]

  • 경기문화포털 - 다니엘의 연말콘서트

2.4. 앨범[편집]

  • Esperance - Love of Sunshine

2.5. 공연[편집]

  • 암사재활원 자선음악회

  • 서울재즈페스티벌 - 하이네켄하우스

  • 코리아 중앙데일리 신문콘서트

2.6. 토크[편집]

2.7. 강연[편집]

  • 세바시 - 독일인이 이야기하는 한국의 양성평등

  • 호오컨설팅 - 한국생활 적응기

  • 삼성전자 열정樂서

  • 평화를 위한 공부

2.8. 행사[편집]

2.9. 광고[편집]

2.10. 모델[편집]

2.11. 홍보대사[편집]

3. 기타[편집]

파일:비정상회담의알베르토몬디와다니엘린데만.png

  • 엠빅인터뷰에서 다니엘은 영국 BBC가 2014년 실시한 ‘국가 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84%가 “독일 이미지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는 것에 대해서 “독일에 대한 환상이 걱정될 정도로 지나치다”고 했다. “독일은 근린궁핍화 정책 [5]으로 비판 받고 있고, 1904년 아프리카 나미비아 원주민 집단 학살처럼 또 다른 어두운 과거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2016년 7월 독일 정부는 나미비아 정부에 공식적으로 사죄계획을 표명하긴 했지만 관련 제국주의 범죄에 관한 배보상은 거부하였고, 공교육상의 관련 역사교육 과정의 보강, 수정 여지도 부정한 바 있다. "옛 동독 지역에 신(新) 나치(네오나치)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신 나치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 사이에도 인종주의자들이 자리잡고 있다. 독일의 분위기가 어떤 방향으로 쏠리게 될지, 굉장히 걱정이 많이 된다."고 비판했다.

  • 장위안에 따르면 야한 농담을 그렇게나 잘한다고 한다. 역시 독일인

  • 비정상회담 출연진 다니엘이 비정상칼럼쇼에서 '한국 청년들은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사수업에 굉장히 많은 애국심이 같이 들어있다. 물론 애국심이란 게 필요하긴 하지만 역사교육에 있어서 좀 더 많은 객관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런 점들이 바뀌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일은 역사교육을 받을 때 새 시각을 갖고 위에서 살피는 느낌인데, 한국인들은 아직까진 객관성이 부족한 것 같다. 완전히 판단하긴 어렵지만 그런 인상을 받았다."라며 한국사람들이 역사에 관해서 좀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갖기를 충언했다.

  • 어릴 적 배운 태권도로 한국에 관심이 생겼고 한국에 온 이후에는 합기도를 오래 했으며 부업으로 사범으로 활동하고 있다.

  • 나치에 대해서는 상당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에 독일 편 가이드로 출연했을 때 홀로코스트 추모공원에서 이시영이 나치 욕을 하자 한국어로 같이 욕설을 할 정도.

  • 2016년 1월 16일 빈 소년 합창단의 내한 공연을 앞두고 써니FM데이트에 통역원으로 참여했고, 공연의 사회를 맡았다.#

  • 비정상썰전에서는 김구라의 포지션을 맡고 있다.

  • 2015년 2월 9일 독일 현지 신문 '디 자이트'와의 인터뷰. (번역)

  •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독일 vs 멕시코 경기 전 인스타그램에 '독일은 응원이 필요없으니 멕시코를 많이 응원해달라'며 사악하게 웃는 자뻑영상을 올렸다가 독일이 멕시코에게 1:0으로 실점하는 바람에 흑역사가 되었다. 뒤이어 니클라스 클라분데와 함께 울상이 되어 '이제 멕시코 말고 독일 응원해달라'며 영상을 올렸고 결국 독일이 패배하자 '역시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며 풀이 죽은 사진을 올렸는데 이 '젊은 다니엘의 슬픔' 시리즈로 인해 그간 알려졌던 핵노잼 이미지를 타파하며 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F조 2경기 때는 한국을 응원하려고 태극기 사진도 게재했지만 한국이 스웨덴에게 지는 바람에 또 흑역사가 되었다. 그리고 이후 독일-스웨덴전에서 토니 크로스의 결승골을 보고는 아 달콤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하지만 독일이 한국에게 진 이후에는 모든 것들을 내려놓은 채 체념하는 영상만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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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문에 이 세 가지를 전문가급으로 숙지하고 있는 알베르토가 '너는 독일인이 아니야'라면서 놀리고 있는 모양. 알베트로는 축구선수 출신에, 맥주회사와 자동차회사를 모두 다녔으니...[2] MBC 파일럿 법률토크 프로그램. 2018년 3월 15일 방송[3] 그리고 한국에 온 뒤로는 합기도를 수련했다[4] juseyo의 영어발음은 주세요이지만 독일어로는 유세요라고 발음한다. 그렇다고 Z를 쓰면 쭈느낌이 살짝 있는 추제요가 된다. 애당초 독일어엔 한국어의 ㅈ, 영어의 j발음과 정확히 일치하는 음가자체가 없다. 굳이 꼭 독일어로 써야한다면 Sußeyo 정도 된다. 첫음절의 S가 ㅈ발음과 비슷한 음가를 가지기 때문.[5] Beggar-thy-Neighbour Policy. 이웃 나라 경제를 궁핍하게 만들면서 자기 나라 경기 회복을 꾀하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