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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를 높이기 위한 존칭
1.1. 직장 내 호칭으로써 님1.2. 호칭의 남용
2. 프랑스의 도시3. 인터넷 상에서 상대를 지칭할 때 쓰는 말4. 1940년대 좌익 선전극5. 일본어에서6. 노래 제목7. 수학 이론 게임

1. 상대를 높이기 위한 존칭[편집]

국어에서, 어떤 사람을 높이기 위해 직책이나 이름 뒤에 붙이는 말.

님「의존명사」
((사람의 성이나 이름 다음에 쓰여))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씨’보다 높임의 뜻을 나타낸다.
¶ 홍길동 님/길동 님/홍 님.

-님「접사」
「1」((직위나 신분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사장님/총장님.
「2」((사람이 아닌 일부 명사 뒤에 붙어))‘그 대상을 인격화하여 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달님/별님/토끼님/해님.
「3」((옛 성인이나 신격화된 인물의 이름 뒤에 붙어))그 대상을 높이고 존경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공자님/맹자님/부처님/예수님.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이라 한다.
상대를 존대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보다 윗 서열에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용하게 된다.

옛날에는 젊은 사람에게 '님'의 의미로 이라고도 했다. 한자 표기는 삼국시대에는 성별 상관없이 을, 조선시대에는 성별에 따라 이나 을 사용했다.

그렇기 때문인지, 각종 문학작품(특히 운문문학)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상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1]. 이런 경우에는 비단 사람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식민지국가의) 독립과 같이 매우 열망하는 존재로 나오는 등등 매우 다양하게 표현된다.

또한 위 예들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사람 이름 뒤에 님을 붙일 때는 띄어 쓰고 직위나 신분, 사람이 아닌 일부 명사, 옛 성인이나 신격화된 인물 뒤에 님을 쓸 때는 붙여 쓴다. 즉 '홍길동님'이나 '선생 님'은 잘못된 띄어쓰기.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트위터에서는 이라고 바꿔 부르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1.1. 직장 내 호칭으로써 님[편집]

직급이나 직책으로 서로를 부르는 것이 위계를 만들어,군대처럼 일방향 의사소통(명령,지시)에는 적합할지 몰라도, 쌍방향 의사 소통에 좋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자 일부 기업에서 직급이나 직책으로 부르는 대신에 이름에 님자를 붙여 부르고 있다. 이런 경우 사장한테도 그냥 OO님이라 부른다. 신입사원 김철수와 사장 이영희가 대화를 한다면 "영희님. 안녕하세요?", "네."너 해고 이런 식이다.

이런 호칭을 도입한 곳으로 구글 코리아[2], CJ[3], 씨티은행, 넥슨, 다음[4] 등이 있다. 홈플러스 같은 유통업에서도 도입했다. 하지만 회사 사장급의 의지로 이런 호칭이 도입된 경우엔 주니어급에서나 통하지, 시니어임원급에선 떨떠름해 하고 사장이 바뀌면 다시 원상복구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시니어나 임원급에서는 자신의 기득권을 한 수 접어 줘야 된다는 위기 의식 때문이다. 반면에 직급이 낮은 사람일 수록, 일방적으로 명령 지시를 받고, 스트레스를 견뎌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선호한다. 결국은 계층의식 문제다.

이보다는 좀 더 소프트하게 매니저직원급의 직급명을 통일한 회사도 있었다. SK텔레콤, 포스코, KT, 한화그룹 등이 해당하나 SKT와 한화 등은 매니저 호칭을 폐지하고 원상복귀했다. 외부와 접촉할 일이 잦은데 명함을 받은 상대가 자세한 직급을 다시 물어보는 일이 많아 매니저란 호칭이 실효성이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

중공업, 방산, 건설업 등 비교적 보수적이고 남초적인 기업문화를 보이는 곳에서는 이런 호칭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1.2. 호칭의 남용[편집]

은 구어체 표현이기 때문에 문어체에서는 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공식 문서에서는 쓰지 않는다. 예 : 사장님 지시사항(X), 사장 지시사항(O)

그러나 현대 한국어에서 남용되고 있는 호칭이기도 하다.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에서는 별다른 대체 언어가 없어서 그렇다.

한국이나 다른 한자문화권 국가에서는 직함으로 상대방을 칭하는 일이 흔하다. 그러나 다른 한자문화권 국가는 직함으로 칭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존칭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그러니까 ~'선생'이라고만 해도 충분히 존칭의 의미를 나타낸다. 오늘날 한국에서 직함으로만 상대방을 칭하면(예: 김 교수!) 아무도 그것을 존칭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선생님' 뿐 아니라 자기와 전혀 상관이 없는 제3자를 지칭할 때 판사님, 강사님, 교수님과 같이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2인칭이 아닌 3인칭이나 문어체 상황에서 타인을 지칭할 때는 '님'을 붙이지 말고 '판사', '검사', '교수'라고만 해야 한다.

특히 선생님의 경우가 심한데, 오늘날에는 무조건 '선생님' 내지 'OO님'으로 호칭하고 있다. 이는 현대 한국 특유의 현상이고, 한국도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 2인칭이 아닌 상황 혹은 구어체가 아닌 상황에서도 무차별적으로 붙이거나

  • 당사자에 대한 존중이나 존경의 의미가 전혀 없는 맥락에서도 습관적으로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붙이거나

  • 선생들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이야기하면서 '선생님'을 '자칭'하거나 (ex: "선생님이 생각하기엔 말이지''')[5]

  • 건조하게 사실만을 기술하는 공문서, 기사문 등에서 불필요하게 사용하거나

  • 외국어 원문이 단순하게 '선생'으로만 되어 있을 때도 무조건 '선생님'으로 옮기거나


하는 일들이 발생하여 오히려 '선생님'의 격을 깎아먹고 있다. 부정적인 맥락, 예를 들어 선생답지 못한 행위로 지탄받고 있는 사람을 지칭할 때도 그냥 선생님이라고 해버려서 선생이라는 호칭의 가치를 낮춰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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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랑스의 도시[편집]

Nîmes. 프랑스 남부의 도시로, 랑그도크루시용미디피레네(Languedoc-Roussillon-Midi-Pyrénées) 지역에 있는 가르(Gard) 주의 주도이다.[6]

파일:external/journeyjottings.com/Nimes_France_Map.jpg
맨 아래에 있는 점이 님이다.

님은 바로 프랑스의 도시를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우우우운
야자수에 사슬로 묶여있는 악어가 이 도시의 상징이다. 1516년만 해도 도시의 상징은 황소였는데, 프랑수아 1세가 새 상징을 내려주어 그때부터 변하게 되었다. 무슨 의도를 갖고 만들었는지는 남아있는 자료가 없어서 모르지만, 야자수에 묶인 악어는 과거 로마에게 굴복한 이집트를 상징한다고도 한다. 로마시대에 님이 주요 도시로서 이집트 식민 민족들을 이주시켰다나 뭐라나...


추가바람


3. 인터넷 상에서 상대를 지칭할 때 쓰는 말[편집]

인터넷상에서 상대방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쓰이게된 용어이자, 넷상에서 상호존대를 위해 차선책으로 인칭대명사로 만들게된 단어

인터넷 상에서 '님' 호칭은 자연발생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1982년 부터 세운상가 프로그래머들은 출력물에서 사람이름 종성의 존재여부 때문에 "OOO은(는)... OOO이(가)..." 등으로 출력하다가 한 고교생 프로그래머가 "님"을 붙이는 해결방법을 쓰기 시작한 것이 세운상가 프로그래머들 사이에 퍼져서 거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그렇지 않아도 n바이트 한글(call 3327 한글)의 화면출력이 그 자체로 매우 독특한데 "~은(는), ~이(가)" 까지 붙은 출력물은 프로그래머들에게 매우 많은 스트레스를 주었었기 때문에 새로운 해결방법은 금방 자리잡을 수 있었다.

그 영향으로 이후 BBS 프로그램을 한글로 번역할 때 "OOO님이 입장하셨습니다" 표현을 쓰게 되었고 사용시마다 위 문구를 보고 입장하는 통신 유저 간에도 상대방을 "OOO님"으로 호칭하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PC 통신에서도 널리 쓰이다가 인터넷에서도 상대를 지칭할 때 쓰이게 된 것이다. 따라서 넷상에서 상호존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세운상가 시절부터 인명표현에 고심했던 8비트 프로그래머들이 한글이름의 종성여부에 상관없이 깔끔한 출력물을 얻기 위해 편의적 방식으로 시작된 것이다. 그러면서 인칭대명사 용법이 추가된 것

우선, 이 '님'이 어째서 필요해졌고, 결과적으로 자연스럽게 대명사 노릇을 하게 됐는지는 다음을 우선 보자.

1인칭 단수 평대: 나
1인칭 단수 존대: 저 [7]
1인칭 복수 평대: 우리
1인칭 복수 존대: 저희

2인칭 단수 평대: 너
2인칭 단수 존대: 너님(?)
2인칭 복수 평대: 너희
2인칭 복수 존대: 여러분

3인칭: 대명사 및 명사 활용 표현 사용 [8]

바로 저 2인칭 단수 존대형 대명사가 문제이다. '당신', '그대' 등의 표현을 떠올릴지 모르지만, '나', '너' 등의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것을 감안하면 '당신', '그대' 등을 저 자리에 넣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자세한 것은 아래에도 나와 있다.

주로 닉네임 뒤에 붙이거나, 지칭하는 대상이 너무나 분명한 경우에는 그냥 님이라고만 부르기도 하고 너님이라고도 한다. 당연히 유래는 1번으로, 부를 이름(닉네임)은 있지만 실질적인 익명 사회인 인터넷에서 자신보다 높고 낮음을 알 수 없기에 기본적으로 높여부르기 위해 쓰는 것이다.

다만 이러다 보니 '님'이란 말이 그 자체로 존칭 대명사처럼 쓰이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한국어의 높임법 구조상, 화자와 청자의 상하관계가 확립되지 않으면 서로를 부를수가 없는데 상하관계를 모르는 상대에게 상호존대가 가능할 정도로 부담없으면서 격식있게 부를수 있는 2인칭 대명사가 한국어에 전무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격식이라는게 다른 외국어는 formal한 상황이 따로 있지만, 한국어는 아예 상하관계부터 정해놓는게 formal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모르는 사람에게 길을 물어본다 치자. 당연히 이름을 모르니까 2인칭 대명사로 그사람을 불러야 할 것인데 알고 있는 2인칭 대명사중 뭘 쓰겠는가? 이때 확실히 나보다 밑의 격이라고 보이면 자네,너 등등을 쓸 수 있을지라도[9] 상대의 이름과 격을 모를 때 쓸 수 있는 대명사가 생각이 나는가? 현재 국어의 용례에는 없다. 실제로 이런 상황에 닥친 한국인의 99%는 '저기요'나 '그 쪽[10]'이라든지 하는 대명사라고 할 수 없는 표현을 써서 상대를 부르거나, 선생님,어르신 등으로 자기를 의도적으로 낮춘뒤 상대의 격을 높여서 지칭하는 것이 대부분. 이 단어도 사실 정확히는 대명사가 아니다. 대명사가 부족한 한국어의 특성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가져다 쓰고 있을 뿐. 모르는 후배에게 대놓고 "너 이름이 뭐니?"라고 물어보는 방송인 양희은이 매우 특이케이스인 것.

현대 국어에서 이에 가장 근접한 인칭대명사는 댁(宅)이 있는데 이 표현은 상대와 동격 혹은 아랫사람일때나 가능한 표현이라 손윗사람, 격을 모르는 사람에겐 실례인 표현이고, 막상 이런 대명사가 필요한 요즘 젊은이들한테는 꽤나 싸가지 없게 들리는 표현이라 잘 쓰지 않고 있다. 드라마같은데서 댁이란 표현을 쓰는 경우를 떠올려보면 상당수가 싸울 때(...). "귀하"라는 단어도 있지만 문어체에서, 그것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만 사용되는 경향이 강하다보니 실생활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그래도 쓰는 사람은 쓰더라

외국어의 2인칭 대명사를 번역할 때는 흔히 '당신'이라는 표현으로 대체하는데, 정작 한국 구어체에서 당신이라는 표현은 부부 사이가 아닌 이상 위의 '댁'과 마찬가지로 시비조에서야 나오는 표현으로 굳어져 있다. 당장 실생활에서 입말로 '당신'을 쓰는 상황을 떠올려보자. 교통사고가 나서 서로 차를 세워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즉 당신이랑 표현이 매우 어색하다. 그렇다고 2인칭 직접 존대처럼 보이는 너님도 표면상으로는 존대일지 몰라도 어감은 꼭 존대라고 말할 수 없다.

번역가들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는 있지만, 다른 대체 수단이 없기 때문에 그냥 대개 당신이라는 단어를 쓴다. 아니면 살짝 의역해서 이름이나 호칭을 부르는 방식으로 피해가거나. 예를 들어 어떤 영화의 자막판에서는 그 자리에 상대방의 이름을 집어넣었다. "제 손 위에 오마르 손을 올려봐요" 여기서 '오마르' 자리에 오는 원어가 you. 키미,아나타등등 2인칭 대명사가 많은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할때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한국어 표준어에선 '님'은 명사 뒤에만 붙을 수 있는 접미사다. 즉 '~님'이란 표현은 가능해도 그냥 '님'이란 표현은 불가능하단 얘기. 표준어 규정에 따르면 이것은 원래 사람의 이름 뒤에 붙이게 되어 있는 조사인 '~씨'를 그냥 '씨'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님의 침묵'은 비문이다 '님의 침묵'에서 쓰이는 님은 현대 한국어에서는 두음법칙의 영향인지 '임'이라는 형태로 남아 있다.

DC 정도의 막장성을 가진 사이트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사이트에서는 예의범절(네티켓)을 중시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지칭할 때 거의 빠지지 않고 나타나는 말이다. 물론 디씨에서 안 쓴다는 건 아니다. 식물 갤러리라든지, 여러 변방갤(...) 등이 좋은 예.

'~님' 또는 '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상관 없지만 인터넷 초창기엔 라고 부르면 강퇴당하기 딱 좋았다. 본의였던 아니였던 반말에 붙는 호격조사인 '~아'를 붙이는 것에서 이미 상대를 낮추는 의미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를 알건 모르건, 인터넷에선 정말로 부를 단어를 못 찾아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실제 사회생활에서 모르는 사람을 대명사로 부를때는 선생님, 사장님, 사모님과 같은 명칭으로 일단 경칭을 불러 이런 상황을 빠져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니면 위에서 말한 대로 '저기요' 같이 이미 인칭대명사라고 할 수 없는 애매한 표현을 쓰거나 아예 주어를 생략해 말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2012년 이후로는 인터넷 상에서 '님' 대신 ''이라는 대명사를 쓰는 모습도 가끔 보인다. 특히 이 게임에서.

영미권에서 번역되는 경우 아예 평어체로 번역, 의역하거나 그대로 음역(…)하여 님(Nim)이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는 상하관계를 그리 엄격히 따지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뉘앙스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 비슷하게 영미권에서 번역된 일본어 작품을 보면 様(사마)ちゃん (쨩) 같은 호칭을 거진 음역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게임이나 채팅과 같은 곳에서 실시간으로 타자를 칠 때는 sla라고 쓰기도 한다

4. 1940년대 좌익 선전극[편집]

파일:사회주의락원_님.jpg

심영의 위대한 인민공산당 건설을 위한 야심작! ,《님》

- 야인시대에서 등장한《님》의 캐치프레이스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뉴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님》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부우운~!

-심영의 연설


개소리 집어쳐! 무슨 님을 만난다는 거야!
실존했던 연극으로 1946년 좌익 성향의 극작가 박영호[11]의 작품이다.

드라마 야인시대 중앙극장 습격 사건 편의 배경이 되는 연극이다. 좌익 성향의 배우 심영이 국립극장에서 이 극을 홍보하던 중 김두한의 테러로 인해 총상을 입게 된다. 그리고 병원까지 쫓아 온 김두한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고환을 산화시키고겨우 목숨을 건지고 이후 월북하였다.[12]

5. 일본어에서[편집]

자존심 강한 캐릭터나 악당들이 자신을 3인칭화하고 거기다가 '사마'(님)을 붙여 부르는 경우가 있다. 오레사마의 한 갈래라고 볼 수도 있다.

물론 이런 표현은 일본어 정도에나 있는 것으로 우리말 표현엔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라 한다.#

참고로 높혀 부르는 인칭이 되가고 있는 한국어의 님과는 다르다. 예를 들어서 한국어로 선생님이라고 안하고 선생이라고 하면 약간 비하적 어감이 있는 말이 되지만 일본어에서 센세라고 안하고 센세사마라고 하면 비꼬는 어감이 들어간다. 이건 대부분의 일본어는 이미 높임이 들어간 단어를 쓰기에 여기에 또 님을 붙이면 참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하는 비꼼이 들어가는 것, 한국어로 "너님"정도의 어감을 가지고있다. 원래 한국에서도 선생자체가 높임말이였으나 직책명으로 바뀌면서 님을 붙이게 된 것이다.[13] 일본회사에서 사장, 과장 등도 비슷하게 사마를 붙이지 않는데, 압존법과는 다르다. 오히려 우리나라의 님의 용법은 일본어의 さん(상)과 유사하다.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에 대해서는 오레사마 문서를 참조.

6. 노래 제목[편집]


가수 김정호의 노래 중 하나. 개콘이나 1박 2일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사용된 적이 있는 노래이다.

'가안-다아~가안-다아~' 하는 그 노래다. 둘리의 얼음별 대모험에서 마이콜이 사형 직전에 부르고 살아나게 되는 바로 그것.
또한, 이 노래를 듣고 나서 사람들이 감동을 먹어 마이콜의 사형집행은 멈췄다.
그리고 고길동도 노래를 했으나[14] 너무 못 불러서 집행은 계속되었다.[15][16]
님은 바로-사회주의낙원을말하는 것이이입니다

7. 수학 이론 게임[편집]

Nim. 흔히 31게임이라고도 하는 그것이다.


[1] 이러한 형태로 쓰는 '님'은 현재 맞춤법 상 '임'으로 쓰도록 하여 분리되었다. 접미사가 아니라 '님' 단독으로 쓰이니 접미사의 '-님'과는 독립된 단어이고, 이 '님'이 접미사 '-님'과 독립된 단어라면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논리.[2] 영어권에선 애초에 성이나 이름, 혹은 Mr, Ms 성 이런 식으로 부르기 때문에 구글 코리아에 해당[3] 2000년부터 도입했다. 직급은 있지만 이름님으로 부른다.[4] 2002년부터 사용했고 카카오와 합병 이후 다음카카오가 되자 영어 호칭으로 바뀌었다.[5] 어린이들을 대할 때 '나'라는 표현을 피하는 어른들의 배려일 수 있지만, 학교 선생들은 '교육자'로서 학생들에게 바른 언어 생활의 모범을 보여야 할 위치이기 때문에 자칭으로서 '선생님'은 잘못되었다.[6] 랑그도크루시용은 이른바 레지옹(Région)이라는 구분에 속하고, 가르는 데파르트망(Département)에 속한다. 레지옹은 포괄적으로 넓게 본 개념이고, 데파르트망은 더 세분화하고 정확하며, 법적 효력이 있는 지역구분이다. 레지옹이 데파르트망보다 더 넓은 범위다.[7] 자신을 존대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낮춰 상대를 간접적으로 존대하는 것이다.[8] 영어 등의 언어와 달리, 한국어는 3인칭 대명사의 사용이 비교적 빈약한 편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나 '이 사람' 등 관형어와 명사를 활용한 표현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9] 물론 현실에선 몇살인지도 모르는 어린애한테 너라는 표현을 함부로 쓰면 예의없다는 소릴 들을 것이다.[10] 거의 다툼이 있을 때, 혹은 시비조로 쓰인다.[11] 박영호는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 선정된 친일파이다.[12] 월북 이후 한국전쟁 동안 남한 배우들을 납치하는데에 몰두하고 선전하다 전후 숙청되어 평양의 삼신탄광 탄부로 떨어졌다고 한다.[13] 김씨라고 부를때와 김선생이라고 부를 때를 비교해 보자[14] 고길동이 부른 건 이 노래가 아니라 설운도의 나침반이다.[15] 그러나 다행히도 둘리가 방해해줘서 살아남았다.[16] 바요킹이 잠깐 듣다가, 표정이 썩으면서 저질이군천박하다!! 쳐라!! 하며 처형을 계속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