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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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의와 연구3. 발전4. 태생적인 문제5. 능력자 배틀물 일람
5.1. 능력자 배틀물로 오해받는 작품
6. 흔히 나오는 능력
6.1. 원소계6.2. 시간계6.3. 공간계6.4. 보조계6.5. 환영계6.6. 주술계6.7. 강화계6.8. 기타6.9. 메타계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능력자 배틀(能力者battle)은 배틀물 분류의 일종으로, 좁은 의미로는 평범한 사람과 확연히 다른 능력 즉 초능력을 가진 사람끼리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을 뜻한다. 다른 말로는 '이능력물', '이능력 배틀물'이라고도 한다. 혹은 이능배.

하지만 초능력이 등장한다고 모두 능력자 배틀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초능력을 쓴다고 해도 보통 '비슷한 잣대'로 잴 수 있는 배틀은 능력자 배틀 대신 사이언스 픽션이나 초능력물 등의 카테고리에 넣는 경향이 있다.

즉 널리 쓰이긴 하지만 막상 파고들면 애매한 용어다. 이 용어가 널리 퍼진 요즘은 "XX능력자" 혹은 "~능력"이라는 표현이 작중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2. 정의와 연구[편집]

유명한 배틀물이지만 능력자 배틀물이라고는 불리지 않는 드래곤볼[1]을 예로 들자면,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큰 차이가 없고, 이 캐릭터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캐릭터도 할 수 있는 식으로 보편화 되어 있는 편이다.[2] 이처럼 대체로 과반수의 캐릭터가 무공같이 "보편적인" 능력을 위주로 가지고 있으면 능력자 배틀물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주로 초능력이 필요하다.

반면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초능력이 그 캐릭터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고유한 능력에 가까울 수록 능력자 배틀이라고 불리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능력자 배틀물에서도 상성상 상극이거나 밀려도 힘으로 상대를 이기는 경우도 많지만.

만화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예로 들면, 이 작품의 초능력인 스탠드는 각 캐릭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독특한 특성을 지니게 된다. 스탠드를 가진 스탠드술사들은 '스탠드 능력'이라고 부르는 초능력을 사용하지만 그 능력은 천차만별이다.

물론 이것은 명확하게 가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도 대부분의 스탠드가 공통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있고[3], 《드래곤볼》에서도 차오즈의 초능력 등 특정한 캐릭터가 고유한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는 있다. 또한 기라는 수단이 한정되어 있다고 해도 초반엔 기를 활용한 여러가지 권법이나 능력이 나왔다. 그러나 이런점이 퇴색된데에는 초사이언이라는 강력한 능력이 출현하면서 일어난 파워 인플레에 나머지 능력들이 의미를 잃은 것이 큰 원인이다. 다만 그렇다 해도 초반의 드래곤볼을 현재 정의하는 능력자 배틀물로는 볼수 없다. 기술의 공방은 전투에서 당연한 것이니 특수한 요소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능력간의 차별성만으로는 능력자 배틀물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것은 결코 절대적이지 않으나 일반 배틀물과 능력자 배틀물에서 많이 보이는 차이를 설명한다. 우선 위에서 설명했듯이 기존의 배틀물은 세계관내에서 보편적인 능력을 기반으로 한다. "기"나 영력등은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힘으로 분류된다. 또한 마법은 아무나 익힐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그 근원인 마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설정도 많다. 즉 영능력, 마법, 무술, 같은 것들은 기술이다.[4] 근육맨의 초인 파워나 세인트 세이야의 코스모는 타고난 능력이긴 하지만 그것은 기본적으로 "힘"이며 기술은 다른 문제다.

반면 많은 능력자 배틀물은 습득하는 것이 아닌 타고난, 혹은 어떤 계기로 얻게된 능력인 경우가 많다. 즉 타인에게 없는 자신의 고유한 능력인것이다. 이런 특성으로 능력자 배틀물은 인물들이 한가지 능력, 제한된 능력을 지닌 경우가 많다.[5] 예를 들자면 사실 상술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탠드에도 해당된다 스탠드에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지만 이것은 능력이라기보다 스탠드의 기본 구조이며 그 핵심은 고유 능력에 있다.

말했다시피 이상의 설명은 확고한 정의가 아니지만 일반 배틀물과 능력자 배틀물을 가르는 참고이다

능력자 배틀물의 대표적인 특징은 그 고유한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에 있다. 예를 들어 원피스크로커다일의 능력은 자신의 몸을 모래로 만드는 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전투에서 그냥 모래를 뿌릴 것이다. 하지만 크로커다일은 수분을 흡수하거나 모래 칼날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기술을 사용한다. 능력자 배틀물에서는 이렇게 보편적으로 습득하는 기술과 다른, 인물들의 고유능력 자체를 살린 기술을 구사하는 것이 많다. 무엇보다 능력자 배틀물의 최대 특징은 자신의 능력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중점으로 묘사하는 것이다.[6]

능력자 배틀물은 고유한 능력,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강조하는 편이다. 그 예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스탠드의 능력은 파괴력, 스피드, 지속력, 사정거리, 정밀동작성, 성장성 등으로 분리하여 A, B, C, D, E의 등급으로 제시하는 것을 들 수 있다.

3. 발전[편집]

능력자 배틀물이란 용어는 단순히 초능력을 말하는게 아니라 1980년대 이후 일본 만화에서 유행한 배틀물의 한 갈래를 가리키기 때문에 일단은 그에 초점을 맞춰서 쓴다.

보통 능력자 배틀물의 시초는 훗날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으로 애니메이션화가 되기도 한 일본의 소설가 야마다 후타로닌자 소설인 1958년작 《코우가인법첩》이나 슈퍼맨을 필두로 시작한 골드 에이지 시절의 미국 만화 등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딱히 누가 원조라기보단, 다양한 장르와 서브 컬쳐가 오랜 세월 교잡하면서 잘 팔리는 이야기를 고민하고 궁리한 결과물이란 편이 옳다.

이전부터 배틀물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지만 특히 《드래곤볼》이 세계적인 히트를 치면서 배틀물이 대세로 떠올랐고, 출판사와 작가는 앞다투어 배틀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워낙 《드래곤볼》이 넘사벽이어서 평범한 배틀물로는 맞설 수가 없었고, 어떻게든 차별화할 필요성이 있었다.

이때 배틀물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선사한 작품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다. 단순히 노력과 근성 두 글자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배틀 결과를, 작중 일정한 '룰'을 부여해 통제한다는 아이디어 즉 '논리 배틀'이 탄생했다. 덕분에 많은 만화가들이 이를 참조해 능력자 배틀을 만들고 있다.

때때로 니시오 이신의 작품들처럼 "이 놈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라는 질문이 극대화되어 독자에게 떡밥을 던져주고 추리하게 하는 추리소설류로서의 변화도 보인다.[7]

대체로 파워 인플레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대책안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능력자 배틀 주제에 아군이 최강이라서 초반에 배틀 파트가 재미없었던 《절대가련 칠드런》은 파워 인플레를 할 수가 없어서, 합성능력을 도입했다(…).

액션 묘사의 난이도가 그림으로 보여주는 만화나 영상으로 보여주는 영화, 애니메이션에 비해서 극도로 높은 비율로 라이트노벨에서 애용하는 장르이기도 하다.[8] 특히 죠죠시리즈에서 시작된 '논리 배틀'의 경우 설명이나 심리묘사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글과 그림의 비율을 신경써야 하는 만화보다 소설쪽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9]

반댓말은 아마도 무능력자 배틀(예: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10] 이긴한데 정확히는 템빨배틀이 정확할 듯 하다.

4. 태생적인 문제[편집]

만화다운 적절한 그림묘사가 수반되지 않거나 작가의 역량이 부족한 경우, 지극히 단순한 싸움으로 전락하여 흔한 '말싸움'이나 '설정싸움'으로 변질시켜 버리거나, 폼만 잡는 허세, 해설역이나 나레이션이 없으면 전투의 공방 묘사가 거의 되지 않는 상황에 도달할 수 있다.

5. 능력자 배틀물 일람[편집]

괄호 안은 작품 내에서 특정 능력 및 능력자를 일컫는 명칭. 능력, 능력자를 적어두며 능력, 능력자에 대한 명칭이 없거나 어느 한 쪽에 없는 경우에는 한 쪽만 적으며 보통은 능력/능력자로 표기하도록 한다.

5.1. 능력자 배틀물로 오해받는 작품[편집]

6. 흔히 나오는 능력[편집]

속성 문서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다. 문서 참조.

6.1. 원소계[편집]

원소를 다루는 능력. 4원소설에서 유래한 화수지풍 능력이 유명하다. , 바람, , 이 가장 자주 나온다.

위의 4원소중 어느 것이 약하고 어느 것이 강하다고 단정할 수 없으나, 주로 주인공급이 역동적이고 공격형인 , 바람을 사용하고[41] 조연급(친구, 스승, 연인역할)이 보조적이고 치유형인 , 의 능력을 이용한다.

그러나 의 경우, 능력이 더 커져서 얼음까지 사용하는 단계가 되면 깡패가 된다. 그런데 의 고체화가 바로 얼음인데 얼음이 녹으면 이 되므로 이나 얼음이나 속성이 똑같다. 하지만 겨울왕국엘사처럼 많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얼음속성을 이용한 능력자들도 많이 나오므로 속성으로 따로 쳐준다. 소수지만 수증기안개를 쓰는 경우도 있다.

의 경우도, 규모가 좀 커져 지진까지 포함되면 이것과 같은 세계구급 능력이 되기도 하며 불과 합치면 불도 태우는 마그마가 된다. 가끔가다 중력이 땅속성에 포함되기도 하는데, 이경우 위상이 꽤 높아지며, 한발더 나아가 인력과 척력을 다루게 될경우 사기능력으로도 발전한다. 그러니까 중력을 이용해 주변의 암석을 움직여서 주변에 많은 피해를 주는 경우.

암석의 단단한 성질을 이용해서 자기 몸을 보호하거나 적의 몸을 굳게 만들 수 있다. 암석에 속한 것이므로 위의 얼음의 경우처럼 속성이 비슷하나, 그리스신화의 메두사같은 석화능력도 있고, 포켓몬스터의 땅 타입/바위타입이 나뉘어있는 것처럼 영화, 만화, 게임에서 암석을 이용한 능력자들이 많이 존재하므로 암석얼음처럼 속성으로 따로 칠 수 있다.

(과 같은 금속)은 주로 신체를 금속으로 만들며 전기를 직접 다룰 수 있다거나 전류를 그냥 흘려버려 통하지 않는다는 경우가 많다. 신체에 직접 적용하지 않는 경우 보통 자기력으로 원거리에서 금속을 조종하며 전기도 어느정도 조종하는 경우가 많다. (직접 전기를 방출하진 못하지만 방향 유도나 방어는 할 수 있는 식.)

가끔씩 위의 여러가지를 짬뽕섞은 경우도 많이 등장한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는 불과 물을 둘 다 구사하는 능력자. 불과 물이 상극이라지만, 이 둘을 잘 조합해 미친 케미를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물은 얼음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나 어둠은 꽤 강하고 비중있게 묘사되지만, 주인공이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자연계인 위의 4원소와 달리 종교계로 묘사되기도 하는데, 주로 계열은 신성하고 선한 역할로 천사, 성녀, 수도사, 수녀 주인공의 수호신이 사용하고 반대로 어둠계열은 타락하고 악한 역할로 타천사, 악마, 마족, 마왕이 사용한다.

6.2. 시간계[편집]

시간가속(클락 업), 시간정지, 시간역행 등이 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도 그렇지만 대체로 시간계는 매우 강력한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최종보스들이 사용한다.[42] 웹툰타이밍》의 등장인물들은 거의 시간계 능력자. 다만, 현대물리학의 입장에서 시간과 공간은 떼어놓을 수 없으므로 둘 다 조작가능하게 표현되는 경우도 있다.[43]

시간정지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동시에 순간이동능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장애물을 통과하는 능력이 없으면 벽을 뚫고 갈 순 없겠지만. 부수면 되잖아 시간이 멈추면 부서지지도 않을텐데? 시간이 멈춰도 부술수 있으니까 사기지 그냥 정지해놓고 문으로 걸어나가자

6.3. 공간계[편집]

자기에게 유리한 특정한 공간(통칭 결계)을 만들어 싸우거나 공간의 상태를 왜곡 시키는 능력. 시간 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사기인 경우가 많고 발전하면 차원의 영역까지 건드리기도 한다. (D4C, 호시미야 무쿠로) 위 문서에 적어놓았듯 시간의 능력과 동시에 지니는 경우도 존재한다.

중력 계열은 주로 중력을 강화해서 적을 짓눌러 죽이거나, 정반대로 완전히 무중력을 만드는 식으로 사용한다. 어차피 똑같은 중력이라면 양쪽 모두 쓰는 것이 상식적이지만, 밸런스 붕괴를 막기위해 둘 중 하나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예외는 로베르트 하이든.

공간을 통한 순간이동능력은 공간을 왜곡(잘라서 이어 붙이거나, 통로를 만들거나)시켜 워프하거나, 고차원(주로 4차원)을 통해 이동하는 원리. 순간이동 하는 곳에 장애물이 있으면 아예 안 되는(꽤 안전)부류와 장애물이 있어도 되는(꽤 위험)부류가 있다. 후자의 경우 조심히 쓰지 않으면 굉장히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파생형으로 공간이나 차원을 베어버리는 능력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무엇이든 잘라버릴 수 있는 능력으로 묘사되는게 보통이다.

6.4. 보조계[편집]

대상을 회복시키거나 버프, 염사, 투시, 감지하는 등. 메인능력이 될수는 없지만 있으면 상당히 유용한 능력. 대개 히로인들이나 서포트 캐릭터가 가지는 능력, 아니면 말그대로 보조적으로 가지는 능력이다. 예를 들면 텔레파시, 신경 조작, 독심술, 완전기억능력, 초재생능력 등. 다만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경우 오히려 주인공에 해당되는 인물이 이 능력을 가지고 공격적이라 쓰고 죽기보다 더한꼴로 만든다 그래도 자업자득 이잖아으로 사용한다. 특히 히가시카타 죠스케[44]

6.5. 환영계[편집]

환영을 만들어내는 능력. 크게 빛이나 소리 등을 조작하여 물리적인 환영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상대의 정신에 작용하여 정신적인 환영을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나누어진다. 유사한 관계로 정신조작능력이 있다.

대표적 인물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에 등장하는 안개 속성 불꽃을 지닌 인물들과 바리아편에 나왔던 마몬(바이퍼)휘하의 환술사.

6.6. 주술계[편집]

저주, 빙의, 주박 등 영능력적인 힘으로서 부적, 인형, 동물, 신체의 일부 따위를 매개체로 하는 능력. 경우에 따라 자신을 대신할 식신이나 분신을 만들어 부리기도 한다.

6.7. 강화계[편집]

신체의 일부분을 강하게 만드는 것. 근육이 강철같이 변하거나 골격이 강철같이 되는 것. 단순히 근력과 속도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후각같은 감각이 예민해지는 것도 포함. ex)괴력, 개조인간, 강화인간, 신체변형, 곤육몬 마침 강화계 능력자

초고속능력, 초재생능력의 일부나 고유한 무기를 창조해내는 능력이나 괴물의 힘을 쓰게 해주는 힘도 넓게는 여기에 포함된다.

6.8. 기타[편집]

  • 관심법 - 상대의 사고를 꿰뚫어 보거나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식으로 연출되는 능력. 생각하는 바를 읽어 내서 수 싸움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캐릭터가 많으나 보통 이런 캐릭터가 적으로 나오면 주인공이 열혈이라 생각을 안한다로 문제를 해결한다.

6.9. 메타계[편집]

이능력에 작용하는 또다른 이능력을 말한다.

7. 관련 문서[편집]

[1] 일본에서는 '초인 배틀물'로 분류된다.[2] 파워는 ""에 기반을 두며, 기의 연출은 모든 캐릭터가 비슷하다. 기는 보통 에네르기파와 비슷한 광선의 형태로 방출하여 적을 공격한다. 기가 강해지면, 신체능력이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비행 등도 할 수 있는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등.[3] 스탠드 유저 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스탠드는 스탠드로만 공격할 수 있다. 스탠드 외의 사물, 사람에게 직접적인 물리적 간섭이 가능하다.[4] 물론 재능과 적성의 차이에 의해 쓰는 기술은 다르고 선천적으로 다른 사람은 못쓰는 기술을 쓰는 예외적인 인물들도 있다.[5] 물론 예외는 있다. 예를 들어 페어리 테일의 마도사들은 "마법"이라는 기술을 쓰며 타작품처럼 다양한 종류의 마법을 쓰는 마도사들도 있지만 한종류의 마법만 사용하는 마도사들이 많다. 특히 주역들이 그렇기 때문에 능력자 배틀물의 성격이 강하다. 하긴 주인공닥돌이라서 그냥 막싸움같기도 하지만[6] 예외로 나루토 정도를 들수 있는데 전투가 인술로 이루어지는 무투이지만 전통적인 무투에 비해 기술의 특성을 활용한 전략성이 강하다.[7] 재미있게도, 니시오 이신은 극렬 죠죠 팬이기도 하다.[8] 만화와 라이트 노벨의 배틀물중에서 능력자 배틀이 차지하는 비중을 비교해 보면 확연하다.[9] 일반적인 배틀 만화와 죠죠시리즈의 대사량을 비교해 보자.[10] 죠죠의 패러디가 다소 있는지라 스탠드 비슷한 것이 등장하긴 한다. 애초에 배틀이 메인인 작품은 아니지만(…). [11] 본래 무투파도 함께 적혀있었지만 능력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해서 차력에 대한 부분만 남겼다.[12] 후반부터 능력자 배틀물 경향이 강해졌다.[13] 길티기어 시리즈의 캐릭터들은 싸우는 방식은 완전 제각각이나 공통점으론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법력을 이용하거나 그에 관련있는 능력으로 싸우는편이다.[14] 일단은 초창기만 해도 능력자 배틀물에서 흔히 나오는 상성 비슷한 개념이 있었는데 후반기로 갈 수록 로열 나이츠, 7대 마왕 등의 '세력'이 강조됨에 따라 그러한 경향이 약해졌다. 단 빛, 어둠 속성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지켜지는 편.[15] 작품의 키워드인 로스트룸에서 가지고 나온 물건들은 각각 개성넘치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빗을 빗으면 시간을 멈출 수 있기도 하고, 버스 카드를 대면 그 사람이 외국 어떤 곳의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등 이능배로써 손색이 없다.[16] 하지만 능력이 없는 히어로나 빌런들도 많기 때문에 단순한 능력자 배틀물로 분류하기에는 애매하다. 그러나 이 능력이 없다는것은 초능력이 없다는것이지 초능력이 없는 히어로와 빌런들도 이미 인간을 초월한 초인들이다.[17] 작중 시마 테츠오의 초능력은 드래곤볼의 에네르기파의 모티브가 되었다.[18] 이능력보다는 종특에 가깝지만.[19] 직접적인 언급 대신 초인력이 반응하지 않는 오르하르콘에 색색별로 반응하는 능력(초인력은 초금속과 반응시 발관 반응이 없다)과 함께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의 인물이 등장하여 직접 능력을 사용한다.[20] 작중에서는 무지크 배틀이 나오긴 하지만 그렇게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우선 이능력 배틀물로 분류하고 있는 모양이다.[21] 후반부로 갈수록 능력자 배틀물의 성향이 강해진다.[22] 한백무림서는 무협소설이지만 상단전(초능력)에 대한 재해석을 함으로서 대결에 한해서는 능력자배틀의 틀을 갖췄다. 한백무림서에서 끊임없이 주장하는 각 무공간의 상성이 그것을 보여준다.[23] 다수의 영웅이 등장하며 영웅별로 고유한 스킬 구성을 지녔다. 별다른 템빨이나 초능력이라기보다는 육체적 능력만으로 쓰는 기술도 있고, 여러 캐릭터가 수련한 유파나 힘의 근원 등을 공유하기도 하지만 결국 각 캐릭터가 차별성을 지녀야만 한다는 장르 특성상 그런 체술이나 능력들도 모두 그 캐릭터만의 독특한 기술로 구현된다.[24] 적들에게는 대체로 없는 능력이고, 주인공 진영에서는 인간 측 대부분과 트롤 측 몇몇이 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25] 명백히 마법적인 아이템이 있다.[26] 인간에게는 없고 트롤에게만 있는 능력...이라기보다는 체질.[27] 능력자배틀물인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간 흉기 배틀물이다. 대표적으로 철권이 이에 해당.(세계관 최강자가 순수 인간도 아니고 마력을 가진 사람도, 사이보그도 있지만 인간흉기의 비율이 가장 많다.[28] 약간 애매한 경우이다. 호문클루스를 보면 능력자 배틀물이라 불릴 여지가 있으나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연금술에 한정되어 말한다면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이 거의 들어가있지 않다. 정 따지자면 강화계에 해당되긴 하겠지만 이건 능력의 상성이 아니라 과학적인 접근에 가깝고 개개인에게 고정·특화된 능력이 배정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일단 필요 이상의 설정이 들어간 작품이 아니라 쓸데없이 능배물 짓거리 할만한 설정이 없다 [29] 작중 각기 다른 힘을 지닌 노블레스, 웨어울프, 개조인간 등이 있고, 각자 개성적인 능력을 보유하고는 있지만, 능력의 상성이나 수치화 등 능력자 배틀로 규정할만한 사항이 다소 부족하며, 인물들간의 전투 양상도 죠죠보다는 드래곤볼 스타일에 가까운 편.*[30] 제목 자체가 이미 파이터를 앞세웠기 때문에 배틀물로 분류되긴 하지만 주인공인 쿠사나기 쿄나 야가미 이오리의 경우 혈통으로 이어지는 특수한 능력자이며 그 대적자들도 오로치 일족이나 강화인간 사이킥커들이라 능력자 배틀물로 많이 변질 되긴 했다.[31] 능력자도 나오고 배틀도 나오기는 하나 일단은 만화의 제재가 배틀은 아니기 때문에 배틀물로 보기는 힘들다.[32] 록맨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이능력 복사 및 흡수라는 성격을 지니고 있고 적들(와일리 넘버즈, 이레귤러, 적 넷 내비..등)의 경우는 아래 항목의 능력자 배틀물의 능력들의 종류를 사용하는 편이여서 능력자 배틀물로 정의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 항목에서 5번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성립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성을 배제하고 캐릭터들만의 경우에는 메카닉물의 특성이 아닌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는 편이여서 능력자 배틀물의 작가들이 록맨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는 편.[33] 같은 회사 작품인 길티기어 시리즈가 제작사의 성격답게 캐릭터들 마다 개성이 완전 제각각임에도 불구하고 법력이나 그에 준하는 능력으로 싸우며 신기아웃레이지 사용자들도 대부분 무구에 의지하기 보단 능력자로써의 특징이 부각되는 반면 이쪽은 일단 술식, 마법, 아크에너미 등이 있지만 작품 특성상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이 거의 부각이 안 되는 편이며 항목 중 4번이 어느정도 포함한다는 점을 제외하곤 모든 항목이 성립이 안 되는 편이다. 그리고 중요한건 템빨 싸움물이다. [34] 하지만 템빨 싸움이라는 취소선이 틀린말이 아닌 것이 블레이블루 시리즈는 본래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새로운 길티기어시리즈 제작계획이 와해되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때문에 배틀 시스템,표면적인 작풍,분위기는 길티기어 시리즈의 그것과 비슷하나 실상은 블레이블루 시리즈 문서를 보면 알다시피 길티기어 시리즈의 안티테제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다. 때문에 블레이블루 시리즈가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이 부각이 잘 안 되고 템빨속성이 잘 드러나는 이유 또한 길티기어 시리즈의 특징에 대한 안티테제적인 요소를 부각하는 일환이지만 그 외에도 시리즈 프로듀서인 모리 토시미치가 대체적으로 능력자 배틀물 보다는 메카닉물전반을 더욱 상당히 좋아하고 선호하는 취향과 쩔어주는 중2병취향 때문이기도 하다. 각자에게 부여된 능력과 각자의 무기로 이야기를 이끈다는 점에서는 스타 글라디에이터와 유사하다.[35] 아인들의 능력차는 수련의 차이로 봐야 한다.[36] 블레이블루와 마찬가지로 마법,엘의 조각이 있지만 작품 특성상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이 거의 부각이 안 되는 편이며 항목 중 4번이 어느정도 포함한다는 점을 제외하곤 모든 항목이 성립이 안 되는 편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전직빨 싸움물이다. 색깔 싸움 [37] 사실 이 작품들을 보면 하라는 스포츠는 안하고 상대편을 공에 아스트랄한 필살기를 날려서 때리거나(...), 이상한 것들을 소환(...)하는 경우가 잦아서 암만봐도 스포츠물은 아니고 능력자 배틀물 같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스포츠 시합이다. 그러면 여기서 '어? 쿠로코의 농구는 스포츠 물인데 왜 쿠로코의 농구는 능력자 배틀물이고 얘네들은 능력자물이 아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법한데 쿠로코의 농구는 윗쪽에도 설명이 되있지만 대놓고 스포츠물 형식으로 이루어진 능력자 배틀물이다. 테니스의 왕자의 경우는 이미 테니스의 경지를 넘어서긴 했지만(...) 그래도 과장된 이팩트라는 전제하에 구성이 되어있고 이나즈마 일레븐은 이능력이 더 부각된 작품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능력자 배틀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1번,6번이 성립이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38] 5권과 9권은 예외. 11권은 배틀이랄것도 없으니 포함.[39]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이 약간 성립되긴 하나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메카닉물이다.[40] 능력자 배틀물의특징이 성립되긴 하나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의 에처럼 마법소녀물이다.[41] 특히 불살주의의 주인공은 바람의 힘을 가지고 있다.[42]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경우는 역대 보스가...DIO - 더 월드, 카와지리 코사쿠 - 바이츠 더 더스트, 디아볼로 - 킹 크림슨, 엔리코 푸치 - 메이드 인 헤븐 이상 전부 시간 관련.[43] 예로 동방프로젝트의 이자요이 사쿠야.[44] 가령 상대가 환자라서 공격하기에 찝찝한 경우, 회복 능력으로 상대를 완치시킨 뒤 마음껏 팬다. 상대가 막장 인간쓰레기인 경우, 상대를 사물에 마개조 일체화시켜 그 자를 영원히 죽을 수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45] 단순히 손재주가 좋아 독극물을 제작해 활용하는건 초능력에 넣지 않는다.[46] 다만 체질이라 자신이 조절할 수 없다.[47] 정확히는 마약이다.[48] 산성의 독성 물질을 토해내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49] 이 독이 자신에게도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50] 무엇이든 자기 의지대로 거부할 수 있으며 이걸로 상대 공격을 거부하거나 중력을 거부하여 하늘을 난다.[51] 대부분의 반사 능력자들이 반사시킬수 있는 것의 종류나 용량에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 밸런스를 조절하는데 비해 모든것을 제한없이 반사하는 먼치킨. 결국 첫 싸움 이후 두번째 등장때 바로 부상을 당해 시간 제한이 걸려 버렸다.[52] 2가지 반사 능력이 있는데, 하나는 전기공격 처럼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공격을 상대방에게 매개체 없이 전달시켜서 돌려주는 반사 능력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방이 때려도 때린 만큼 운동 에너지를 돌려주고 자신은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는 반사 능력이다.[53] 익스트리미스 약물을 사용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