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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TE를 가리키는 은어2. SK텔레콤의 LTE 서비스 마케팅 캠페인
2.1. 잘생겼다 눝
2.1.1. 눝 PLAY2.1.2. 눝 DJ2.1.3. 눝 끼우기

1. LTE를 가리키는 은어[편집]

LTE를 세로로 나열하면 한글 자모 '눝'처럼 보이는 데서 유래한 단어.

L
T =
E


원리는 대략 이렇다.

원래 디씨인사이드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처음 언급된 단어#[1] 였는데, 이후 그럭저럭 쓰이면서 LTE를 나타내는 은어가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끝나는것처럼 보였지만...

2. SK텔레콤의 LTE 서비스 마케팅 캠페인[편집]

파일:attachment/nut.jpg

눝! 눝눝 눝눝눝~

SKT 디씨인인증
그러나 인지도는 입티디에 밀린다
톡?
홈페이지

정식 문구는 LTE 무한능력, 눝

2013년 3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2] 시행한 SK텔레콤의 LTE 캠페인. 1에서 그대로 가져온 이름이다. 그래서 원래 단어를 만든(?) 디씨의 해당 글(1번 참조)에서는 스크맛갤하냐는 글이 붙어있다. 위키백과에서는 눝을 찾으면 SK텔레콤으로 리다이렉트된다.

여론은 당연히 새로 바뀌는 이름을 보고 '조금 생뚱맞다.'는 의견부터 '어정쩡한 발음이다.', '참신한 발상이다.', '한글로 쓰니 친근하다.' 등 소비자들의 호불호가 많이 갈린 편. 특히 이 단어를 처음 만든 스마트폰 갤러리는 맛갤용 은어가 정식 마케팅으로 사용된거에 대해 상당히 황당한[3]놀란 반응. 상표등록 해둘 걸 그랬나보다 차라리 으로 하던가

한편 캐리어 어그리게이션를 상용화하기 시작하면서 LTE A에서는 눝의 글꼴을 따서 LTE A를 사용하고 있다. 눝 A

여기서 주는 혜택들은 눝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3G 가입자라도 요금제에 따라서 거의 대부분 누릴 수 있다.

여담으로 광고모델이 SM엔터테인먼트소속 아이돌들이다. 소녀시대윤아, 서현, f(x)설리, 슈퍼주니어시원, 규현, 샤이니민호가 등장하는 광고를 방송했다. 이후 SK텔레콤이 런칭한 LTE-A광고모델로 하정우가 기용되었기에 눝 광고는 한동안 중단되었다가 10월부터 EXO를 새로 포함하여 윤아설리 중심으로 다시 광고를 한다.

2014년 들어서는 눝보다는 잘! 생겼다 LTE A를 미는 듯 하더니 더이상 '눝'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마케팅은 거의 하지 않고 있으며, 2015년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인 Band LTE가 나오면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아래 설명할 '잘생겼다 눝' 앱의 혜택도 2015년 부터 중단되었다. 이제는 Band LTE도 접어두고 이상하자를 밀고 있는중.

2.1. 잘생겼다 눝[편집]

이후 무한능력 눝이라는 이름의 앱을 배포하였다. 스마트폰을 흔들어서 원형게이지바를 채워 눝이라는 포인트를 쌓는 형태의 일종의 미니게임으로, 30초 제한이 있고 제한시간안에 게이지를 못채우면 눝포인트가 적립이 안 되는 식이었다. 눝PLAY라는 게임으로 이 게임만 있었던 시즌1은 2013년 5월 말에 종료됐고 2013년 6월, 새로운 형태의 시즌2가 나왔다.

시즌2에서는 앱의 이름도 놀면된다 눝으로 바뀌면서 기존의 눝PLAY 뿐 아니라 눝 DJ와 눝 끼우기가 새로 생겨 게임이 3가지로 늘었다. 게임당 최대 10눝까지 획득 가능하지만 보통의 내공으로는 5~8눝 정도를 획득할 수 있다. 실패하면 0눝이므로 평소에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포인트를 쌓아놓는 것이 좋다. 2014년 2월 업데이트로 앱의 이름이 잘생겼다 눝으로 또 바뀌었다.

이 앱의 의의는 게임으로 눝포인트를 쌓아 혜택을 받는 것인데, 포인트를 걸고 경품이나 이벤트에 응모를 하거나 포인트를 데이터로 바꿀 수도 있다. 데이터 소진 후, 급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쏠솔히 할 만한 앱. 데이터 전환은 한번에 100MB 단위로 최고 월 1GB까지 가능. 경품응모는 매월 초에 갱신되며 일부 인기품목은 엄청빨리 끝나기 때문에 서둘러야한다. 중복응모도 가능하므로 당첨확률은 많이 응모할수록 높아진다.

또한 모은 눝으로 레벨업을 할수 도 있다. 1레벨 기준으로 하루에 기간제한이 5회이며 레벨에 따라 하루 게임 가능 횟수와 응모 가능한 품목도 늘어나니 열심히 포인트를 모아 레벨을 올리자. 만랩인 10레벨이 되면 하루에 10회까지 게임을 할 수 있다. 눝포인트는 이듬해 1월1일 초기화되며, 레벨은 해가 바뀌어도 그대로 유지된다. 자신의 학교를 등록해 학교랭킹을 매기기도하며 각 게임별로 학교내 랭킹을 매기기도 한다. 자신의 기록과 학교내 랭킹은 매주 수요일 00시00분에 갱신되며 학교간 랭킹은 매월 1일에 갱신된다. 친구추가를 해서 친구끼리의 경쟁도 가능하다.

타 통신사를 사용하는 사람도 이 앱을 설치하여 게임을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데이터전환은 당연히 불가하고 응모 가능한 경품도 제한되어 있다.

눝질 횟수는 눝질시작시 소모가 아닌 끝난 뒤 소모된다
즉 0시가 되기 전에 게임을 시작했다가 0시가 지나고 나서 게임이 끝나면 눝질 횟수하나가 줄어든걸 볼 수 있다

근데 이거 게임 맞아? 일해서 데이터 버는 경제활동 아냐? 진정한 창조경제
아냐, 재밌어(...)[4]~

2015년 1월 1일 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1.1. 눝 PLAY[편집]

흔들다 폰 부셔 먹을수도 있으니 나머지 2개를 하도록하자
광고에서처럼 하면 위험하고 팔만 아플 뿐 좋은 점수를 못 얻는다. 사실 광고에서만큼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뽐뿌의 한 유저는 전동드릴에 스마트폰을 묶어놓고 인증했고 이에 달린 댓글에서는 선풍기나 실험실의 1000g짜리 원심분리기까지 사용하겠다고 하고있다. 차마 여기까진 못하겠으면 그냥 비닐봉지나 양말, 고무장갑에 넣고 뺑뺑 돌리면 8점대는 안정적으로 나온다.비닐봉지에 넣어서 하다가 뚫리면...망했어요
오직 손으로만 하고 싶다는 핸드테크니커(?)들은 폰을 약간 느슨하면서도 손바닥과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잡고 팔뚝을 축으로 회전시키면 최소 6점을 보장할 수 있다. 이해가 안간다면 칙칙폭폭이 아니라 반짝반짝을 생각해봐라 크게 돌리는게 무섭다면 손목만 돌려도 된다. 손목건강에 좋지는 않으니 적당히 하자.
맨손으로 하다가 손가락에 물집이 나는 사례가 종종 있다.
한편, 이걸 하다가 메인보드가 고장나서 폰을 바꿨다거나, 돌리는 중에 폰이 지지직거려 고장날까봐 앱을 삭제한 경우가 있어 무료데이터를 벌려다가 폰 날려먹고 수리비만 왕창 나가는 경우가 생길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눝앱으로 폰 고장내고 기변으로 폰 팔아먹기 위한 SKT의 음모라는 얘기도 종종 회자되고 있다. 그나마 폰이 고장날 확률이 제일 적은 건 눝 끼우기이니 흔들다 폰이 고장날까 걱정된다면 눝 끼우기만 해 보자.

2.1.2. 눝 DJ[편집]

일종의 리듬게임으로 음악에 맞추어 바가 바닥에 떨어지는 타이밍에 폰을 살짝 흔든다. 맞추는 타이밍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고 그 점수에 따라 눝 포인트가 적립된다.
게임 중 무작위로 갑자기 눝의시간 모드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눝PLAY하듯이 열심히 흔들면 10포인트를 준다. 여기에서 눝의 시간 스티커를 주는데 이 스티커는 추가로 10포인트를 준다. (사실 눝 까들이 눝 PLAY만 보고 깔때 억지스러워 보인다. 눝 PLAY가 위험할것같으면 눝 DJ를 하면 될것을...) 다른 2개에 비해 타이밍만 맞춰서 폰을 왼쪽 오른쪽으로 짦고 굵게 까딱까닥 하는게 일반화되서 눝 play 처럼 불나도록 돌리거나, 눝 끼우기처럼 핸드폰을 360도 회전 시키는 그런 과한 액션이 필요없다. 처음에 내려오는 바를 맞추면 각 3부분마다 눝이라는 글자가 채워지는데 한곳당 7씩 채워야한다. 각 눝을 다채우면 눝타임과 함께 노래와 내려오는속도가 빨라진다. 리듬게임과 같이 판정에 따라 점수가 다른데 처음 정확히 맞추면 어메이징이 뜨고 다음부턴 님 좀 짱 인듯이 번갈아 가면서 뜬 다. 허나 조금 늦거나 빠르면 이뜨고, 놓쳤을 경우 웁스가 뜬다. 참고로 5연속 웁스면 헐퀴라는 말과 동시에 0점을 받는다. 굳이 뜨면 다음에는 어메이이징로 다시시작
점수는 눝타임전 어메이징2점, 님좀짱인듯/쩔 3점이다. 눝타임후엔 어메이징 3점 님좀짱인듯/쩔 5점이다. 웁스는 당연 0점 굳 1점이다.
눝 타임이 늦을 수록 고득점이 어려워진다.(최소 16초 이내 띄워야한다.)
여담으로 눝 채울때 양 사이드는 한두개 놓쳐도 큰 위험은 없지만 절대. 가운데만큼은 하나도 놓치면 안된다.
노래와 바가 내려오는 패턴은 정해져있으므로 변수는 그닥 크지 않다.
여담으로 최고점수는 302점이다.(하나도 놓치지않아도 292점이나 297점이 최고점인 경우가있다.)

2.1.3. 눝 끼우기[편집]

흔드는 모션은 없고 폰의 중력센서를 이용하는 게임. 눝 마크가 여러 방향에서 중앙을 향해 떨어지는데 마크가 수직으로 들어가게끔 폰을 움직여 점수를 획득한다.가끔 낮은 확률로 봵같은 이상한 글자가 나오는데 이것들을 수직으로 정확히 맞추면 해당글이 적힌 스티커를 주는데 이것도 10눝포인트 짜리다.팔힘이 약하거나 폰상태가 안좋을때 사용하자


  • 핸드폰을 돌릴 때는 지면과 수직상태로 해놓고 돌리자. 지면과 수평상태인 상태로 돌리면 극지방에서 나침반 돌릴때처럼 지 혼자 돌아간다.
    연속으로 눝 마크가 나올 때는 대충 어느쪽으로 오는지 확인하고 돌리기 쉬운 쪽으로 핸드폰을 잡자. 가끔 재수없으면 손목을 270도가 넘게 돌려야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연속으로 눝 마크가 나오고나서 점수가 100 정도는 되있어야지 140점을 넘겨 10눝을 받을 수 있다.


[1] 뽐뿌 휴대폰포럼에서 처음 언급되었다는 말도 있다. 어느 쪽에서 먼저 언급되고 어느쪽으로 파급되었는지, 아니면 미분 발견처럼 양쪽에서 비슷한 시기에 개별적으로 언급되었는지는 의문. 하기야 맛갤유저나 휴포유저나 그사람이 그사람이니...[2] LTE-A가 나오면서 눝 마케팅은 거의 안 하게 되었다.[3] LTE 서비스 초창기에나 반짝 쓰이다가 재미없다고 한참 옛날에 묻힌 유행어를, 참신하고 톡톡 튀는 단어란 듯이 호들갑떨며 쓰니 맛갤에선 좀 어이없어했다.[4] 페스팅거(Festinger)의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