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최근 수정 시각:


1. 소개2. 환상과 현실
2.1. 환상이 깨지는 이유
3. 누나의 2가지 케이스
3.1. 그래도 가족이다.3.2. 사이가 안 좋은 경우
4. 세습 상류층의 경우5. 창작물에서의 누나6. 누나인(였던) 인물

부계 혈족 관계 호칭

종고조

고조 / 고조모

고대고모

재종증조

종증조

증조 / 증조모

증대고모

내재종증조

삼종조

재종조

종조

할아버지() / 할머니(조모)

대고모(왕고모)

내재종조

내삼종조

재당숙(재종숙)
재당고모(재종고모)

당숙(종숙)
당고모(종고모)

백부, 숙부

아버지(아빠, 부) / 어머니(엄마, )

고모

내당숙(내종숙)
내당고모(내종고모)

내재당숙
내재당고모(내재종고모)

삼종형제자매

재종형제자매

종형제자매

형제
(오빠), 남동생

자매
누나(언니), 여동생

내종형제자매

내재종형제자매

내삼종형제자매

재종질

종질

조카(질)

아들,

조카(생질)

내종질

내재종질

삼종손

재종손

종손

손자, 손녀

이손

내재종손

내삼종손

재종증손

종증손

증손

?

내종증손

재종현손

종현손

현손

?

내재종현손

남자 혈족

-

여자 혈족

범례

이촌

삼촌

사촌

오촌

육촌

칠촌

팔촌

이동에 따른 촌수 관계

: 2촌 관계

: 1촌 관계

5대 이상의 조부

현조

내조

곤조

잉조

운조


1. 소개[편집]


손윗 여자형제. 누나의 존칭은 누님. 한자로는 姉(자), 반대인 여동생은 妹(매). 오빠와 마찬가지로 서로 친한 관계에서 연하의 남자가 연상의 여자를 부르는 호칭이기도 하다. 가 데려가의 약칭

2. 환상과 현실[편집]

누나가 없는 남자들은 대부분 누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이런 환상을 산산히 깨트리는 행동을 보기도 한다.[6]

간혹가다 집 밖에서 누나를 만나면 '저 사람이 진짜 내 방 건너방에 살고있는 그 누나가 맞는 것인가'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7]

아주 가끔 남동생도 누나에게 생물학적 여자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여성용 물품들을 위해 심부름을 시킨다든가...[8][9]

2.1. 환상이 깨지는 이유[편집]

사실 맏이일 경우(장남장녀이든)에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관심을 받지 못해 동생에 대한 감정이 좀 삐뚤어지는 경우가 많다[10]. 그런데 그 중에서도 누나-남동생 구성일 때, 집안에서 남아 우월주의가 강하면 강할 수록 남동생이 더 우대받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면 누나 입장에서 차별받을 때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간다[11].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와 아버지들은 모두에게 같은 사랑을 나누어 주자. 많은 언니와 누나들이 울고 있다. 언니는 왜 적어도 성별을 떠나서 연장자에게 밀려 받는 차별이면 코딱지 만큼이나 납득은 하지...

무엇보다 자기 밑에서 징그럽게 크고 있는 모 생물체를 보면서 강하게(?) 크지 않을 리가 만무하다(...). 누나들은 강했습니다"누나들은 강하다"다. 과거시제가 아니다[12] 일단 밑에서 매우 전투적인 생물이 크기 때문에 누나들은 보통 전투력이 높은 편이다. 적당한 무력을 가지고 있으면 남동생을 다루기 매우 쉬워진다. 그래서 종종 남동생은 어릴 때 부터 때려줘야 말을 잘 듣는다는 드립(?)을 치는 경우도 있는데 무시하자. 하지만, 이것은 남동생이 어리고 나이 차이가 어느정도 날 때 한정이다. 대부분 남동생이 사춘기를 겪으며 체격이 커지고 중학생쯤 되면 중고등학생인 누나가 완력으로 크게 밀리는 경우가 많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누나가 때린다며 친구들에게 하소연하는 경향이 있다고도 하지만 이건 남동생이 그냥 맞아주는거지 진짜 눈돌아가면 답도 없다[13]. 하지만 가끔 체격 좋고 운동 쪽으로 간 누나를 두면 형-남동생 조합마냥 싸워대는 경우도 있다.길거리 싸움엔 힘보단 깡이라는 말이 와닿는다

그러니 누나 있는 남성이라고 무조건 부러워하진 말자. 사이가 좋다면 모를까 누나와 사이가 엉망진창에 막장상태인 사람 앞에서 "누나가 있어서 좋겠네."라는 말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의 얼굴이 마구 일그러질것이다.[14]. 이건 여동생이 있는 사람에게 여동생이 부럽다는 식의 발언을 했을 때에도 볼 수 있는 반응이다.오빠남동생도 마찬가지다

3. 누나의 2가지 케이스[편집]

3.1. 그래도 가족이다.[편집]

그러나 남는 건 가족밖에 없다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높은 확률로 더 없는 인생의 조력자가 될 수도 있는 여자다.

물론 남동생의 많은 걸 받아주는 대인배적인 누나도 존재 한다. 이런 대인배적 누나의 케이스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누나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누나들은 거의 엄마에 가까운 존재가 되기도 한다. 절대로 반항할 수가 없다.[15][16] 이런 사람들 중엔 누나들이 나이 차이가 많은 남동생아들 데리고 다니듯이 귀여워 하기도 하며 챙겨준다. 극단적인 경우, 늦둥이 아들이 어머니를 일찍 잃고 십수년 차이의 대인배 누나가 있다면 그 남동생은 엄마를 평생 떠올리지 못하기도 한다. 주변인들은 엄마 없이 자라서 얼마나 서러웠겠냐 혀를 차는데 정작 당사자는 누나가 있었기에 엄마 없는 설움이 뭔지도 모르고(!) 조카가 태어나면 높은 확률로 조카와의 불꽃 튀는 라이벌리가 형성되어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지 못한 조카가 외삼촌을 질투한다. 이쯤되면 누나가 아니라 그냥 엄마잖아? 실제로 f(x)의 전 멤버 설리가 아주 어린 남동생이 있다하는데 아들처럼 챙긴다 한다. 아무튼 그러한 남동생이 자기보다 키가 더 커져도 타인에게 남동생을 꼬맹이라고 애칭한다고. 가끔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 사람들은 이해할지도 모른다.

가끔씩 쟤가 남동생인지 오빠인지 모를 수준으로 누나를 챙겨주는 동생도 있다. 누나가 허당끼(…)를 보유하고 있고 남동생의 정신연령이 높은 경우 더욱 가속화된다. 게다가 남동생이 좋게 말하면 성숙미, 나쁘게 말하면 노안인 경우엔 더더욱

하지만 분명 누나를 정말 아껴주고, 누나도 남동생을 잘 챙겨주는 남매도 존재한다. 남동생이 알아서 먹을 거나 물건을 조공하고, 누나는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빠지지 않고 나서주는 등. 심지어는 이런 경우도 존재한다.

누나가 나이가 많이 차서 결혼을 했을 경우 자형(누나의 남편, 매형이라고도 한다.)이 생기는데, 경우에 따라 최고의 조력자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역으로 자신의 최고의 훼방꾼이 될 수도 있다. 자형이 남자형제가 없을 경우, 자형이 친 남동생(아주 간혹 형) 취급 해 주는 경우가 생긴다. 혹은 위로 누나들뿐인 남동생이 자형을 친형처럼 느끼게 되기도 한다. 심지어 자기 여동생이나 후배, 회사 여직원 등 주변인물과 소개팅 해주려는 자형도 존재한다.물론 이건 본인이 능력이 있을 때의 얘기다. 누나가 갈굴시에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17]

다만 그렇다고 자주 찾아가면, 신혼 생활을 방해한 자의 비참한 말로를 볼 수 있으니 주의. 최소한 자주 찾아가는 시점은 애를 낳고 어느 정도 키우고 나서이다.

누나가 부녀자라서 남동생도 부남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3.2. 사이가 안 좋은 경우[편집]

동생입장에선 진짜 쓸모없는 훈수꾼이다

정말 나쁜 누나가 있기도 하다. 터울이 크지 않은 경우엔 형제간에는 서열도 거의 없어지고 부모님이 '막내라서', 혹은 '아들이라서' 남동생을 오냐오냐 하며 키워온 경우엔 사이가 더 심각하게 안 좋아진다.[18] 이런 경우는 또한 누나 쪽에서 먹을 것을 자기가 다 먹는다던가, 받을 줄만 알고 베풀 줄은 모른다던가, 자신이 해놓고 남동생에게 떠넘기기도 한다. 게다가 그 때마다 하는 이야기가 '남자인/동생인 네가 양보하는게 당연하지!' 참으로 직접 대면하면 대화하기가 힘들다. 기본적으로 연장자인 자신의 신분조차 망각하고 여자가 열등하니 양보해야 한다는 성별 자체로만 구분하는 극도로 이중잣대적인 사고가 아닐 수 없다. 어린 시절의 경우, 사례를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누나가 컴퓨터 해놓고 부모님 퇴근시간에 맞춰서 항상 자신에게 줬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 반대도 있다. 심지어 밖에서 인간 관계를 잘 해오던 사람이 동생에게 온갖 스트레스를 다 풀며 노예마냥 부리는 경우나 가족들 중 여왕처럼 군림하는 경우가 있는데 참으로 말이 안 통하는 상황이다.

심하면 아예 동생의 사소한 행동이나 특징 하나하나를 트집잡아 까기도 한다. 예를 들면 너의 목소리가 역겹다던지, 발소리가 크다던지, 취미가 거슬린다던지 등.

해결 방법은 참는 것이 있다. 그러나 참기만 하면 나이가 들었을 때 대부분 서로 소 닭보듯 무시하게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누나는 아무 부담이나 죄책감 없이 무시하는 거고 남동생은 누나의 얼굴을 볼 때마다 괴롭힘 당했던 기억이 떠오르지만 법적이나 정서적으로 팰 시기도 지나고 패면 본인만 손해기 때문에 부들부들하면서도 참는 수밖엔 없다. 싸우게 되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팬 사람은 죄인이 되기에 어떻게든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

4. 세습 상류층의 경우[편집]

재벌이나 국왕 등 세습을 하는 권력자 집안에서는 형보다 누나가 더 편하다. 왜냐하면 이런 사이에서 많은 경우에 형과 남동생은 큰 싸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19] 왕좌를 두고 다투는 태자(아들)들에게 누나는 고마운 존재가 된다.

하지만 형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형제들끼리 치열하게 권력다툼을 하고 밀리면 쫓겨나게 된다. 그나마 재벌은 양호하지만 독재자의 경우 목숨을 위협받기까지 한다. 누나의 경우 애초에 권력투쟁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는 일이 없지만 형의 경우 형이 권력을 획득하는데 성공하면 동생을 죽이러 온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북쪽에 있는 어느 나라 역시 합격한 돼지놈탈락한 돼지놈을 암살했다. 그리고 합격한 뽀글이가 자기 동생들인 탈락한 뽀글이자기 아들과 동갑인 막내동생에게 각각 뭔짓을 했는지 생각해봐도 답은 뻔하다.

이렇게 권력투쟁을 한 형제들은 친해지는 데에 한계가 있다. 웬만하면 불구대천지원수로 평생을 지내며 그나마 친한 편에 속하더라도 말조차 잘 안섞는다. 재벌의 경우도 정몽준정몽구정몽규는 그나마 친한편에 속하지만 이건희이맹희가 얼마나 험악한 사이인지 단번에 알 수 있으며, 김승연김호연, 조양호조남호 역시 사이가 매우 나쁘다. 특히 김승연은 호시탐탐 김호연을 밀어내려고 하며, 조양호와 조남호는 아버지인 조중훈 선대 회장의 제사 조차도 따로 하고 조남호의 회사인 한진중공업이 업무상 항공편을 이용할 때 절대로 대한항공을 이용하지 않을 정도로 사이가 나쁘다. 여기에 당장 최근에 벌어진 롯데그룹의 경영권 다툼을 봐도 답이 나오고.

이런 경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엄청나게 많다. 삼국지의 경우도 조비가 동생들인 조창조식에게 뭔 짓거리를 했으며 또한 원상, 원담, 원희가 서로 어떤 사이인지 또 당장 조선시대에도 세조안평대군금성대군에게 한 짓거리만 봐도 왜 누나가 형보다 더 좋은 존재인지 알 수 있다. 게다가 통일교에서도 문선명의 아들들이 서로 어떻게 지내느냐만 봐도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누나와 남동생간의 권력 투쟁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남매 관계에다가 대놓고 근친 결혼(!)까지 했지만 결국 권력 투쟁을 벌인 클레오파트라 7세와 프톨레마이오스 13세의 경우를 차치하더라도, 남편에게 권력을 물려주고 자신도 그 권력을 누리고자 대놓고 반란을 일으킨 콤모두스의 누나인 루키아와, 마찬가지로 남동생 요한네스 2세 콤네누스를 끌어내리고 그 지위를 자기 남편에게 넘겨주려고 한 안나 콤네나같은 경우, 손노반 처럼 아버지를 충동질해 멀쩡한 남동생을 사지로 몰아간 경우도 있으니. 고려시대 남녀 균분 상속의 예시로 국사 교과서에까지 소개된 손분의 예시도 결과적으로는 훈훈하게 끝났지만 애시당초 원인이 누나가 상속 재산을 독차지하려는 것이었다. (...)

게다가 위 사례와 같이 극소수의 위키러들만 해당되는 경우와 달리, 일반인들의 경우 상속 문제가 발생하면 형이나 누나, 심지어 동생도 똑같은 경쟁자 내지 적이 된다. 일단 한국 민법상 원칙적으로 남녀 균분 상속인데다가, 설령 유언으로 어느 형제 중 하나나 소수만이 재산을 독차지하더라도 유류분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미 민사상 판례를 보면 상속 문제를 시작으로 각종 갈등으로 인해 형제는 물론이고 자매나 남매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타인처럼, 아니 타인보다 더 지독하게 다투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오히려 이러한 상속 문제를 일찍 끝내거나 애시당초 상속에 대한 문제가 없을 경우(...) 형제나 남매나 자매나 할 거 없이 오히려 상부상조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위의 사례와같은 극단적인 경우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물론 이 전제로 서로간의 생활 수준이 비슷해야하는 경우가 많지만) 너무 형이니 누나니 해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케바케이기 때문이다.

5. 창작물에서의 누나[편집]

창작물에서의 누나는 현실보다 많이 미화되는 경향이 있다. 엄마여동생의 장점만 겸비한 경우가 많고, 적잖은 경우 중증 브라콘 또는 시스콘 이기도 하다. 주인공을 공략의 대상으로 삼아 성적인 접근을 서슴지 않는 경우도 제법 된다. 이럴 경우에는 누이를 공략 히로인의 상대로 삼는 근친물이 된다. 물론 일부 일상물의 경우 현실에 가깝게 묘사하는 경우도 없진 않다.

6. 누나인(였던) 인물[편집]

[A] 1.1 1.4 원래 언니의 높임 표현으로,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2] 동성인 손아랫형제에게 사용했다.[3] 원래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 남녀 공용 표현.[5] 동성인 손아랫형제에게 사용했다.[6] 아침에 일어나 세수도 하지않은채로 아침밥을 먹는 것은 물론(더불어 세수 좀 하고 밥먹으란 어머니의 잔소리 + 식신급 먹성이 고봉밥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를 몰랐던 위키러는 누나가 아침밥 퍼온 걸 직접 목격 하고나서야 알았다 카더라. 콤보로 시전되는 일상을 늘 겪는 위키러들께는 그저 묵념) 방에 들어가보면 속옷이 여기저기 널부러져있고 머리마저 산발에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비위생적인 짓도 서슴치 않는데다가 방귀도 천연덕스럽게 뀌기도 한다. 여기에 걸쭉한 육두문자를 옵션으로 달고 사시는 분(친구가 전화와서 누나에게 너도 내가 살찐거 같아보이냐고 물어보면 십중팔구 "작작 좀 처먹어 이 X아, 그럼 그렇게 디룩디룩 처먹고도 몸이 드럼통 안될 줄 알았냐!"란 대답이 튀어나온 나온다.)도 계시다. 또한 어떤 분들은 집안에서 노브라 상태로 추리닝만 입고 돌아다니기도 하신다 아니 그럼 집에서도 브래지어를 상시착용하라는 말인가 티셔츠에 나타나지는 두유를 봐야하는 그 민망함을 알것냐아!! 심지어 생리가 묻은 속옷을 그대로 바닥에 벗어던지고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기도한다. 이 경우는 정말로 답이 없다.[7] 자다 일어난듯한 부시시한 모습과 헐렁한 츄리닝 차림으로 거실에 앉아 TV를 보다가 위키러가 어이상실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걸 마주치고는 "뭘봐 임마!?"누, 누나의 소리가 음성지원돼!!!!!라고 똑 쏘아부치는 걸 일상적으로 겪는 위키러에게 외출 중에 만나게 되는 누나의 모습은 그야말로 4차원 체험기나 같다.[8] 단순히 가져오라는 정도는 나은 편이지만 심지어 생리대가 다 떨어졌다고 사오라고 시키기도 한다. 이 세상의 누나들은 자제하자. 남자들에게는 생리용품 코너 근처에서 서성대는 것만도 죽을 만큼 부끄러운 일이다. 전화로 물어보면서 사면 그나마 덜하더라 또한 스타킹 심부름은 정말 좀 자제하자. 도대체 뭐가 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워낙 어린 시절부터 그러한 심부름을 해온터라 그게 어색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이런 심부름을 안 시키는 누나들도 많다. 왜냐하면 엄마가 미리 잔뜩 사두니까.[9] 이외에도 남동생을 여장시키는 장난을 즐기는 누나들도 있다. 인터넷에 보면 남동생 여장시키고 사진 찍어 올린 걸 쉽게 볼 수 있다. 시트콤에도 자주 나오는데 세친구에서 누나 안연홍이 남동생 최상학을 여장시킨게 대표적이다.[10] 심리학 쪽에서는 형제들 중 첫째를 한 때 부모의 관심의 중심이었으나 그것을 동생에게 빼앗긴 '폐위된 왕'에 비유하기도 한다. 7살 이상(오빠-여동생 관계인 경우 13살 이상) 나이 터울이 날 경우 아예 독자로 분류한다.[11] 게다가 이건 훗날 보복심리 + 보상심리의 더블콤보로 남동생에게 되갚는 경우가 많다.[12] 실제로 누나들은 종종 남동생이 '남성'으로 커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 의식 속에 남아있는 어린 남동생과의)괴리감을 느끼기도 한다.[13] 아니 눈돌아가는것 까지 갈 필요없이 일부 개막장 무개념 남동생 가운데는 누나고 뭐고 얄짤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개쌍놈형 남동생도 있고 부모님의 빽을 믿고 버릇없이 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건 남아선호사상에 찌들대로 찌든 집안에서 자란 남매일때의 얘기지만..[14] 이건 여동생이 오빠와 사이가 막장인 경우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한다.[15] 개인차가 있겠지만 10년 이상 나이 차이가 날 경우 (못해도 5~6살 차이)여기에 해당될 가능성이 많아진다. 이렇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동생을 아기 때부터 돌봐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작 동생에겐 찬밥신세지만[16] 다산이 일반적이었던 할아버지 세대 이전의 경우, 어머니가 노산으로 낳아 젖이 안 나와서 큰누나가 막내동생에게 젖을 먹여 키운 경우도 드물지 않게 존재한다. 이 정도 되면 누나라기보다는 거의 어머니 포지션.[17] 반대로 누나의 갈굼 때 병풍이 되시는 경우나 누나의 지령을 받은 간첩 및 파괴공작원이 되시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18] 터울이 작아 서로 물어뜯고 살면서 클 경우 남동생에게 힘에서 밀려 싸움에 패배하는 누나들도 존재한다. 사실 대다수다[19]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에서는 아들(故양종철)이 너무 멍청해서 사위(故 김형곤)에게 회사를 물려줬다는 설정이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