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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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나무위키에서의 오용3. 나무위키에 작성된 논란 문서들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논란(論難[1], Debate)이란 사전적으로 여럿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며 다툰다는 뜻이지만, 보통 대다수가 어떤 화제에 대한 찬반 토론을 극렬하게 벌일 때 쓰이기도 한다. 실제 언론 등에서는 비판, 사건 등과 동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위키위키에서는 특정 대상이 물의를 일으켜 대중(매니아 제외)이나 누리꾼들의 반발을 살 만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혹은 쌍방이 한 가지 현안을 놓고 의견 충돌이 발생하여 토론을 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용어이다. 또한 논란이 일어났을 경우 기자들이 신문사의 실적(조회수, 판매부수 등)을 올리기 위해 이 단어를 애용하기도 한다.

상당히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작은 일을 크게 보이게 만들거나, 반대로 큰 일을 작게 보이도록 만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어떠한 사안에서 거의 압도적인 지배 의견이 있음에도 팽팽한 의견충돌로 보이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

2. 나무위키에서의 오용[편집]

요약하자면 제멋대로 논란 문서/문단 생성. 논란 문단은 언론에서 크게 다뤄지는 대형 사건 사고나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이슈일 때 생성하는 것이 맞으나 극소수(주로 팬덤/매니아 층) 및 독자 관점에서의 혼자만의 논란 만들기, 부풀리기 등이 나무위키에서 비일비재하게 행해지고 있다.[2]

나무위키는 객관적인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곳이지, 자신 혹은 특정 소규모 집단의 논평을 적어가면서 블로그질하라는 곳이 아니다. 따라서 논란 문단 서술에 대해서 별다른 출처나 근거가 없을 경우 중립적으로 읽을 필요가 있다. 목적 또한 논란이 있다는 정보를 알려주기보단 논란을 빙자한 비방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내가 하면 공론화, 남이 하면 선동 나무위키 노잼화의 원인

  • 잘못된 사례

    • 특정 인물, 단체, 기관 등에 비호감을 품고 논란 문서를 생성하거나, 그 관련 문서의 논란 문단을 쓸데없이 심화하는 경우 어차피 글이 길면 읽지도 않는다

    • 소수만의 이야깃거리를 다수의 논란으로 과장시키는 경우

    • 소수 혹은 자기 생각이면서 불특정 다수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행세를 하는 경우

      • 보통 '~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라고 서술한다.

      •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출처(보통 댓글이 수백, 수천 개가 넘어가는 헤드라인 뉴스 기사)를 자세히 밝히지도 않는다.

    • 사실로 밝혀진 게 아닌 추측만으로 논란을 부추기는 경우

      • 보통 "~ㄴ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라고 서술한다.

    • 논란에 대한 정보 전달을 우선시 하기보다는 감정적 불만 사항을 실컷 토로하는 경우

    • 선동: 일반인이나 대중 입장에서는 별 논란 같지도 않은 소소한 일화마저 애써 논란 문서/문단을 만들면서까지 인식을 악화시킬 목적으로 서술하는 경우

    • 문서 내 논란 문단을 만들어놓고 자기들끼리 찬반 토론(비판/옹호론)을 벌이는 경우

      • 이는 문서 내에서 언쟁을 벌일 게 아니라 토론을 통해 해당 문단을 양비론화하여 축소시킬 필요가 있다.

3. 나무위키에 작성된 논란 문서들[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論亂이 아니라 論難이라고 써 있다. 困難을 '곤란'이라고 읽는 활음조 현상이다.[2] 논란에는 사전적으로는 '여럿-'이 포함되어있지만 그 여럿의 기준이 몇 명으로 따져야 할 지 애매하다는 문제도 있다.[3] 한 문서 안에 비판과 각종 논란거리가 통합 서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