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대한민국)/사건사고

최근 수정 시각:

1. 성폭력 관련 사고
1.1. 여름캠프 성폭력 사건1.2. 데이트 폭력 사건
2. 메갈리아, 워마드 관련 사고
2.1.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관련2.2.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 메갈리아 옹호 논란2.3.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옹호 논란2.4. 워마드 운영진 체포영장발부 후 논평
3. 백남기 농성장 청소년 활동가 흡연 관련 논란
3.1. 쉼터 논란
4. 그 외 사건사고

1. 성폭력 관련 사고[편집]

1.1. 여름캠프 성폭력 사건[편집]

2015년 8월 청년녹색당 여름캠프에서 한 남성당원이 총 4명의 여성 당원에게 성추행과 성희롱을 저지른 사건이 있었다. #

1.2. 데이트 폭력 사건[편집]

2016년 6월 청년녹색당 내에서 공동운영위원장 직책을 가진 당직자가 여성 운영위원에게 성폭행 및 데이트폭력을 가했다는 주장이 나와 당에서 진상조사에 착수했는데, 청년녹색당 당직자가 직접적으로 사건에 개입되었다고 공지하긴 했으나 # 녹색당은 이 사건을 '성폭력 사건' 대신 일명 '평등문화 침해 사건' 이라 표현했고, 가해자인 운영위원장이 쓴 글을 '사과문'이 아닌 '사퇴 경위서' 라 표현하는 등 사건에 대한 인상을 축소시키려는 데만 급급했고, # 더불어 당 내에서 발생한 일련의 성 폭력 사건들을 경찰 등 사법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끝내려 했던 고질적인 문제들이 거론되면서 이 사건은 녹색당 뿐만 아니라 노동당 등 군소 진보정당, 진보단체 및 노동단체 내에서 암묵적인 성폭력에 시달렸던 피해자들에게 더욱 거센 비난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해당 사건을 다룬 경향신문의 기사. #

2. 메갈리아, 워마드 관련 사고[편집]

위의 사건들과 연관 지으면 참 아스트랄하다.

2.1.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관련[편집]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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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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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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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 녹색당 관련

신좌파(진신류) · 노동당 논평 논란 · 노동당 성향 · 녹색당 논평 논란 · 녹색당 성향 · 평등사회네트워크

정의당 관련

서브컬처 작가 언행 논란

정의당 논평 논란 · 정의당 행적

서브컬처 작가 언행 논란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각계 반응(박지은 · · 이자혜 · 선우 훈) · JTBC 뉴스룸 편파 보도 논란

레진코믹스 사태

트위터 웹툰 작가 지망생 비하 발언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트위터 · 트위터/문제점 · 4의 일족 · B.Rose · 웹툰 갤러리

기타 관련 문서

웹툰 규제 찬성 운동 ·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 · 탑툰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 웹툰 갤러리 동인행사 민원 사태 · 여성혐오 · 만물여혐설 · 레진코믹스 작가 부당 대우 논란 · 파이널 판타지 14 메갈리아 분쟁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 관련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 · 소녀전선 · K7(소녀전선) · ROD · 마녀의 샘 시리즈/사건사고 · 클로저스 아트 팀 트위터 논란 · 트리 오브 세이비어 · 소울워커 · 한국여성민우회 · 소울워커 기부 대란 · 인벤 메갈리아 편파 운영 논란

정의당에 이어 터진 초대박 분열 사태인줄 알았으나 오히려 '메갈당'이라고 대중들에게 낙인찍힌 사건[1]

7월 21일, 청년녹색당에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 관련해서 논평을 발표하였다.# 그런데 김자연 성우를 옹호한 것이라서, 녹색당을 지지했던 많은 사이트에서 녹색당에 대한 지지 철회 러쉬가 일어났다. ##

많은 당원이 이에 반발해서 탈당러쉬가 일어난 정의당,노동당과는 다르게, 많은 당원들이 청년녹색당의 논평을 지지하고 있다. #

# @사실 우리보지끼리 사태에서 파생된 사회 갤러리의 메갈리아 출신 유저들이 제일 그 부분을 까댔다. 그들이 과거부터 말하던 '토마토'가 녹색당을 의미하는 것.

이번 논평을 두고 강력하게 비판하는 당원도 있고, 논평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정당이 논평을 내야 할 일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선거 때마다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던 진보성향 인터넷 커뮤니티들의 페미니즘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보았을 때, 이번 일로 페미니즘 성향이 가장 강한 녹색당이 외연을 확장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페미니즘을 표방하고 성소수자를 까내리는 메갈리아를 옹호했다는 식의 이분법적 편가르기로 볼 것이 아니다.

실제로, 사실 메갈리아는 워마드와 달리 성소수자 혐오에 비토를 하는 층도 상당히 있었는데다, 성소수자 내부에서도 두 계층 모두 가부장제의 피해자로써 공동으로 싸우는자는 명분으로 여성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으며 그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보내는 것을 "일베 동급 집단 메갈리아를 옹호했다"고 보는 것은 이 문제를 깊게 보지 않은 것이라는 입장이다.

농담이 아닌 것이, 당장 2016년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 당시 보수진영의 새누리당이나 종교 진영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래도 진보성향을 띤 국민의당이나 새정치민주연합 등에서도 성 소수자 권익을 반대하는 여론들이 보였고, 그래도 녹색당 등 진보 정당이 성소수자 인권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보였기에 몇몇 LGBT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표심이 진보정당들 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었다.

또한, 개요에 서술했다시피 녹색당엔 친 메갈리아 성향이 아닌 사람이 희소했다. 그렇기에 녹색당을 그냥 진보주의나 서구의 환경주의 정당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이나 이름만 걸어놓은 유령당원들만 몰랐을 뿐이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여기와 성향이 비슷했으나 이갑용이 당대표로 선출된 이후 노동자 투쟁 정당으로 개편하면서 쇄신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노동당과 다르게 논평 철회 가능성이 희박할 것이다.

2.2.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 메갈리아 옹호 논란[편집]

게임업계의 성차별적 문화와 여성 억압적인 노동환경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성우가 페미니스트 티셔츠를 입었다가 녹음에서 하차하고, 작가가 페미니즘 게시물을 리트윗했다고 캐릭터를 삭제당한다. 게임 유저들은 작가, 화가들의 개인 SNS 계정을 주시하다가 페미니즘 관련 글이 올라오면 게임업체에 압력을 넣는다. 근본적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의 과도한 성적대상화와 페도필리아적 묘사는 게임문화의 성인지 감수성 점검 필요성을 나타낸다.

이번 IMC 게임즈 김학규 대표의 원화 작가에 대한 ‘페미니즘 사상검증’ 또한 이런 업계의 분위기와 전 사회적인 여성혐오 문화가 바탕에 있다. “모 작가가 ‘민우회’ 등을 팔로우하고 ‘한남’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글을 리트윗한 것을 보니 ‘메갈’ 인 것 같다”는 유저들의 항의를 받고, 회사 대표가 직접 직원과 면담하여 사상검증을 진행하고 그 내용을 실명과 함께 공개한 것이다.

직무와 무관한 노동자의 개인 SNS 계정을 사찰하고 정치사회적 입장을 검열한 것은 중대한 노동권 훼손이자 기본권 침해이다. 더구나 판별하고자 했던 것이 ‘페미니스트’인지 여부라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인권 탄압이자 여성에 대한 위협이며, 성차별에 맞서 싸우는 모든 시민에 대한 폭력이다. 이제 여성 인권과 성평등을 지지하는 시민들은 페미니스트란 이유로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사생활을 감시당해야 한단 말인가.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존엄과 인권을 위해 30여 년을 헌신해온 민우회가 ‘반사회적’인 ‘메갈’이라면 녹색당은 기꺼이 이 반사회적 메갈 대열에 동참하고자 한다. 뜻을 같이하는 단체, 정당, 수많은 시민, 유권자들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반사회적인 메갈 후보들이 당당하게 출마해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처참한 성인지 수준과 인권의식으로 노동자를 사상검증 하고 불이익을 주려 한 김학규 대표는 즉각 당사자 작가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으라. 또한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대한민국 굴지의 게임기업 ‘넥슨’은 침묵으로 일관하지 말고 합당한 입장표명과 책임 있는 성차별 대응 조치를 시행하라.


2018년 3월 28일 - 녹색당
#
녹색당이 사실상 메갈당으로 낙인찍힌 이유

2.3.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옹호 논란[편집]

'혜화역 시위' 중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가운데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이라는 슬로건을 걸었던 신지예 전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는 "여성들이 당해온 거에 비해 그렇게 큰일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신 전 후보는 9일 KBS1 '사사건건'에 출연해 7일 서울 혜화역에서 열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3차 시위'에서 "문재인 대통령 재기해"라는 구호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제가 알기로는 주최 측이 사용한 게 아니라 참가자가 쓴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런 퍼포먼스, 과격함이 과연 문제적인가 드리고 싶다. 문제일 수는 있다. 단순히 일베(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서 나온 단어다, 저런 조롱은 폭력적이라는 건 프레임에 가둬두는 거다. 여성들이 왜 저렇게 밖에 할 수 없는지 공포, 분노를 느끼는지 정치인들이 우리 사회 언론계에서 잘 들여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주된 것은 성범죄와 성폭력을 없애자는 것이다. (그동안) 여성들이 당해온 거에 비해 그렇게 큰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시위 참가자들이 얼굴을 가린 것에 대해선 "불법 촬영물을 반대하는, 없애달라는 요구이기 때문이다. 내 얼굴 자체가 공공의 영역에서 퍼질 수 있다는 공포를 느끼기 때문이다. (시위 현장에서) 몇몇 남성들이 조롱이나 욕설들을 하기도 한다. 무방비 장소에서 내 얼굴이 클로즈업 돼 SNS에서 조롱의 대상이 된다는 공포는 당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녹색당을 워마드 정당으로 낙인 찍은 계기가 된 논평

이 사건을 계기로 녹색당은 생태주의 정당이 아닌 래디컬 페미니즘 정당으로 찍혀버렸다. 참고로 이는 이전에 메갈리아로 논란을 빚었던 정의당 중앙여성위원회나 사회변혁노동자당에서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옹호하지 않았다.

2.4. 워마드 운영진 체포영장발부 후 논평[편집]

2018년 8월 9일, 워마드 운영진이 음란물유포와 음란물게시방조혐의로 경찰이 체포영장을 가지고 수색에 들어갔다는 사건에 대해, 녹색당은 당성명을 내었다.

http://www.kgreens.org/commentary/논평-음란물-유포-방조죄는-경찰에게-물어야-한/

워마드 운영자에 대해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경찰이 추적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누구든 범법 사실이 인지되면 수사하고 필요하면 영장 발부도 받는 것이 경찰의 역할이다. 그러나 이 상황에 대한 여성들의 분노와 좌절은 너무도 크다.

여성 대상 불법 촬영물, 음란물이 수많은 ‘남초 커뮤니티’에서 이 순간에도 업로드되고 있다. 운영자는 당연히 방조, 동참하고 웹하드 업체들은 이를 통해 수억에서 수십 수백억 수익을 올리는 것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대형 포털사이트도 ‘남초 카페’라면 예외 없이 음란물, 불법 촬영물이 매일 밤 도배돼 조회수가 기본 수천이지만 어디서도 제지받지 않는다.

2년 남짓 된 워마드라는 사이트가 생기기도 전부터 성매매 알선, 성매수 후기 공유, 성매매 인증 사진 게시, 음란물 유포 등이 숨 쉬듯 자연스럽게 수많은 ‘남초 사이트’에서 20년 가까이 행해지고 있지만, 제대로 수사해 관련자들을 엄벌하고 그간의 수익을 몰수했다는 보도를 들어본 적이 없다.

정말 ‘음란물 유포 방조’로 여성들이 고통받다 목숨을 끊을 때 경찰은 무얼 했는가. 여성 게이머에 대한 공개적 살인 협박이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방송될 때 경찰은 어디 있었는가. 4차에 걸친 거리 시위에서 7만여 명의 여성들이 “나의 삶은 너의 포르노가 아니다”라며 ‘불법촬영물 엄정대처’, ‘편파수사 규탄’을 울부짖었을 때 경찰은 무엇을 깨달았는가.

민갑룡 경찰청장은 “경찰은 그 누구든 불법 촬영물을 게시하고 유포, 방조하는 사범에 대해서는 엄정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의 “편파수사라는 말은 맞지 않다. 남성들에게는 엄벌이 가해지고 여성들에게는 관대한 처분이 내려지는 현실을 보면 편파수사라고 볼 수 없다.”는 발언과 맥을 같이 하는 입장이다.

이런 참담한 국가의 인식은, 여성들에게 울분과 좌절을 넘어 까마득한 무력감을 느끼게 한다. 대체 이 사회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정녕 귀를 틀어막고 듣지 않는가. 이 부조리한 상황을 명확히 보지 않으려고 부러 눈을 가리고 있는가. 여성들이 아둔하고 몽매해서 ‘높으신 분들’의 공명한 처사를 알지 못하고 뙤약볕에 아스팔트 거리에서 ‘동일범죄 동일수사’를 부르짖는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페미니즘은 여자가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급진적인 개념이다.’라는 페미니즘의 오랜 경구가 떠오르는 날이다. 언제 이 사회에서 여성은 진정 ‘사람’으로 대우받을 것인가. 녹색당은 지금 가장 참혹해 하고 있을 여성들의 편에 서겠다.


 이젠 워마드를 당에서 직접 옹호할 뿐만아니라 같은 편이 되었다.

"왜 워마드만 구속하고 다른건 내버려두냐?"는 스탠스는 워마드를 옹호하는 여성이나 여성단체와 동일한 스탠스다.
참고로 성소수자 운동권이나 주류 여성단체에서도 이렇게 주장했으며[2], 성소수자 혐오 성향과 여성혐오 성향만 악화되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소라넷 아류들이 아직도 있고, 웹하드에도 국산 야동이라는 이름으로 불법 촬영물이 많이 유포되고, 아직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건 엄연한 사실이나, 그렇다고 워마드의 범죄가 옹호되어야 하는 건 절대 아니기에 파문이 컸다.

3. 백남기 농성장 청소년 활동가 흡연 관련 논란[편집]

10월 2일, 녹색당 페이스북 그룹에 백남기 농성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활동가 두 명이 청소년 인권 감수성이 부재한 농성장 분위기에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글의 요지는 '소위 꼰대들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기특하다'는 등 청소년 인권 감수성이 부재한 발언을 하며 본인들은 피해를 받았고 머리를 쓰다듬는 등의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당했으며 심지어는 정해진 흡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웠음에도 불구하고[3] 그들이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훈계를 듣고 경찰에 신고를 당하는 일을 겪은 것에 대한 도움 요청'이다.

이에 대다수의 녹색당 당원들은 이 글을 공감하며 대책을 요구했고, 위 두 청소년 녹색당 활동가들의 흡연을 제지한 농성장의 성인들을 비판했다. 당원들간에 이 글에서 다른 성인들이 두 활동가에게 한 행동들은 청소년 인권 침해이며 이 기반에는 나이주의적인 태도라는 문제의식이 공유되었다. 이에 녹색당 전국사무처는 두 당원들을 만났고, 백남기 투쟁본부에서는 이와 관련한 회의를 가졌다고 한다. 이 글은 삽시간에 200회 이상의 공유를 통해 널리 퍼지게 되었고, 인터넷 상에선 이로 인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녹색당 내지 여러 청소년 활동가들은 나이가 어리다고 차별하는 사람들을 나이주의자라고 하며 청소년들의 인권을 침해하지 말라고 한다. 초등학생이 오버워치를 하는걸 막는 제도에 반대 하며, 위와 같이 청소년 흡연 합법화를 정당화시키고자 한다.[4]

이들이 미성년자임에도 흡연에 대해 거리낌없이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현행법상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파는 것은 불법이지만 미성년자가 흡연을 하는 것 자체는 불법행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소년보호법에는 성인의 제지 및 계도 의무가 명시되어 있고, 초등학생에 대한 연령제한 게임의 플레이 금지에 반대하는 것 또한 법률에 대한 불복종 독려가 된다. 결국 현행법상 허용된 자유가 침해된 것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본인들이 획득하고자 하는 바를 위해 법을 바꾸자는 주장이다.

한편 이 글로 인해 이 사실을 종편이나 보수언론이 다룬다면 백남기 농민의 죽음에 대한 책임규명 투쟁의 본질을 흐려지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우려 섞인 비난도 나오고 있다. 또한 백남기 농민 농성장에서 이런 식으로 자기 운동을 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의견이 분분하지만에 대한 시선도 그리 곱진 않아보인다.

넓게 보자면 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두 성인의 행동에도 비판의 여지는 있다. 불필요한 접촉 때문인데, 성추행의 정의가 "다른 사람의 동의 없이 성적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이므로, 당사자가 불쾌감을 느낌에도 동의 없이 접촉을 했다면 문제가 된다. 즉, 만약 그 당사자가 고소를 했다면, 성추행, 특히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추행이기 때문에 가중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물론 그 형량이 벌금 1000만원 또는 징역 1년인 건 무시하자 하지만, 이런 사건이 이 정도로 끝났으면 그래도 더욱이 막장이 되지도 않았을 거지만, 결국 또 한건이 터지고 말았다.아이고야...

이로부터 5일 뒤인 10월 7일, 백남기 농성장인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청소년 녹색당 활동가 두명이 흡연을 하다가 한 성인에 의해 제지를 받았다. 이에 분노한 청소년 녹색당 활동가 한 명이 녹색당 페이스북 그룹에 본인이 겪었던 일을 성토하는 내용의 글과 당시 상황을 녹음한 영상을 올렸다.

내용과 동영상에서 밝혀진 상황을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한 성인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청소년 녹색당 활동가들에게 "청소년 담배 꺼!"라고 외쳤고 청소년 녹색당 활동가들은 이를 항의했던 것 같다. 이에 그 성인은 본인에게는 그럴 의무가 있다고 말했고, 청소년 녹색당 활동가들은 "그런 의무 없어요."라고 시니컬하게 답하자 그 성인은 다시 청소년보호법 조항을 꺼내며 "청소년이 유해한 약물 등을 할 때 성인은 이를 제지하고 계도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말을 하며 소리를 질렀다. 그 이후로 청소년 녹색당 활동가들은 대답을 안한 건지 못한 건지 불분명하다.

결국 소란이 커지자 한 사람이 등장하여 그 성인에게 "그런 의무가 있고 그렇다는 거 다 알고 있는데, 여기 장례식장이고 지난 번(10월 2일에 녹색당 페이스북 그룹에 올라왔던 글)에도 이런 일이 있어 논란이 있었다."며 진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그 성인은 "얘네 청소년 녹색당 활동가들이고 청소년 흡연권 주장하는 애들"이라며(제대로 찍힌 듯 하다.) 말했고 "그렇다면 제지하는 건 내 의무다."라고 덧붙이며 "청소년 녹색당 담배 꺼!"라고 계속 외쳤다.

결국 이 사건 이후로 글을 작성한 활동가는 '청소년에게 유해한 약물은 성인에게도 유해하고 모두에게 제지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밝히며 백남기 농성장에 있는 우리 모두는 '동등한 생명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류가 있다. 실제로 담배는 비흡연자와 환경에 대한 피해를 막기 위해 성인들에게도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통해 제지되고 있고 국가 차원에서도 흡연 성인들을 줄이기 위해 여러가지 제약과 금연을 직접 권장하는 일들(일부 회사에서도 하고 있다.)을 많이 하고 있다. 왜 2013년부터 PC방 전면 금연정책을 시행했겠는가?

청소년에게 더욱 담배 판매를 금지하고 흡연을 금지하는 것은 오히려 모든 사람 내지 일부에게는 유독 중독성이나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약물을 판매하고 오,남용 내지 복용하는 데에 제약을 두는 것과 비슷한 취지라고 볼 수 있지만, 실제 학계의 연구 결과 청소년부터 흡연을 한 성인과 그렇지 않은 성인의 건강 상태는 확연히 달랐고, 청소년의 흡연이 성인의 흡연보다 큰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례가 이미 많이 밝혀져 있다.

법에서 성년과 미성년을 구분하는 것은 인격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개인과 사회의 더 큰 선을 위해 일부를 제약한다는 사상에서 비롯되었다. 전근대 사회에서 어린이들도 성인과 똑같이 노동과 법률의 적용대상이었다가 청소년을 분리 보호하고 사회 편입 준비단계를 제공하면서 교육수준과 국력이 급격히 신장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일부에서는 녹색당 청소년 활동가들이 자기들 앞에서 유치원생이 맞담배를 피우더라도 자신들까지 못 피우기는 싫으니 괜찮다고 말할 것이라는 조롱도 한다.

녹색당 당원들의 반응은 지난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청소년보호법이 오히려 청소년을 억압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면서 이에 대한 담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 영상에서도 나오고 글에서 다뤘듯이 결국 이미 녹색당은 '청소년 흡연권' 관련해서 많이 찍힌 듯하고, 농성장 내에서 백남기 농민 진상규명에는 본인 흡연권만큼 관심없고 '자기 운동'하러 와서 갈등만 만들고 가는 거 아니냐는 소문도 생긴 듯 하다. 근래에 와서 녹색당에 대한 여론이 더더욱 냉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던 와중 녹색당 내에서도 반론이 나오기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차라리 전당적으로 금연 운동을 하자는 것이다. 담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모두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환경파괴 등을 유발하는 흡연은 이미 법에서도 그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으니 이의 연장선으로 금연 운동을 벌이자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정당이 어떻게 법 체계 바깥에서 존재할 수 있냐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녹색당이 흡연권을 강조하는 것이 이상하지?

이에 녹색당 그룹 일부는 이 글도 논지에 벗어난 청소년 혐오의 글이라며 비난과 조롱, 비판을 했다. 이런 녹색당 내의 분위기는 지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때 정당으로서 이례적으로 메갈리아 지지선언[5]을 한 청년녹색당의 논평에 항의한 당원들을 '여성혐오'로 몰아세우고 그 당원들로 하여금 탈당하게 만든 전적을 반복한다는 평이다. 애초에 녹색당이 '추구하는 가치 아래의 활동'에 대한 비판과 의문 제기에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당원과 지지자들의 비판이라는 소통에 지나치게 배타적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렇게 보면 애초에 이런 논란들이 가능했던 이유도 이 틀 아래서 이해할 수 있다.

녹색당은 브레이크가 없는 급진성으로 기존의 것들을 부정하고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실현시키려 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도 신좌파 조류 중에 이런 선민사상스러운 방법론을 채택한 이들도 있었다. 예로 들자면 독일의 동맹 90/녹색당이 당 내 이상주의자들이 꺼냈던 '아동 성관계 합법화(!) '담론이였다. 그런데 아동 성범죄는 척결해야 된다는 시각이 강한 독일에서[6]는 이 담론이 통할 수가 없었기때문에, 결국 기존 정당들의 공격을 받고 침몰 직전까지 갔었고, 현실주의 정파와 균형성 회복으로 겨우 살아났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녹색당은 독일 녹색당과 달리 페이스북 링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아니, 애초에 위기를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라는 표현이 적합할 듯 하다.

그리고 이와중에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한 두 활동가가 청소년 인권 단체와 인터뷰를 했다. 이 인터뷰의 내용이 지금 갈등 국면에 긍정적일 지에 대해서는 위키니트들의 판단에 맡긴다. 대충 말해 여성 흡연에 대한 멸시까지 끌어와서 '평등한 흡연권', 호모포비아 떡밥까지 끌어와서 '청소년 혐오 근절' 드립을 치는데, 사실 그렇게 남녀노소 평등한 흡연문화를 주장하면서 '녹색'당의 정체성에까지 맞추려면 남녀노소 금연을 하면 될 일이다.(...)

어쨌든 이 사태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진행되면서, 녹색당이 실제로 어떤 개입을 했건 간에 앞으로 정당으로서 녹색당에는 점점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으며 앞으로 외연을 넓히는 일도 그 전에도 군소정당이라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더 어려워질 예정이다.

그녹색당 위원장단의 공식입장

정말 일부의 우려대로 조선일보에서 이번 사건 관련 기사가 나왔다.삭제된 기사 댓글 반응들은 역시 이에 대한 조롱과 농성장에 대한 비난이 가득했다. 더군다나 청소년 녹색당에 대한 녹색당의 책임은 어디갔느냐는 소리도 나왔다. 상황이 점점 악화되면서 앞으로 녹색당이 책임져야할 일과 이로 인한 백남기 농성장에 대한 공격으로부터의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016년 10월 고 백남기씨 농성장에서 미성년자 당원들이 흡연을 하고 이를 제지하는 다른 참가자들과 마찰을 빚어서 경찰까지 출동했다. 게다가 이들은 사태가 발생한 이후 되려 "농성장 안에 청소년 혐오가 만연하다"는 인터뷰까지 했다.

3.1. 쉼터 논란[편집]

2016년 12월 청소년 녹색당 당원이 '청소년 녹색당 비공식 쉼터'를 만들고 홍보했다. 그러나 자칭은 청소년 쉼터였으나 실상은 매우 충격적.

위험에 처한 청소년들을 보호한다는 쉼터 관리자는 트위터에서 '미자떡' 을 홍보하며 주류제공비용, 쉼터 내 청소년간 성관계 지원 방안 등을 알리는가 하면 한남새끼 및 성기절단을 운운하며 트위터에 분노를 발산하기도 했다. 결국, 어떤 억하심정이 있고 혼란이 있었더라도 '보호대상과 같은 방에서 자야 된다고 공지된' 지킴이가 공개적으로 할 말이 못 된다.

이후 쉼터 트위터 계정은 폭파되었고 녹색당 측은 녹색당과 무관하다며 상벌위에 제소했으나 그 결과는 고작 자격정지 1개월 뿐이었다고 한다. 이뭐병

참고로, 이 사건의 당사자는 위의 흡연 논란이 있었던 그 당원이다. 이런 미친

4. 그 외 사건사고[편집]

2017년 2월에 노컷뉴스에서 광주시의 동물 보호소 운영에 대해 비판한 기사를 게시하였다.# 내용은 새로 동물 보호소 위탁업체로 지정된 '동물보호협회 위드'(이하 위드)가 세워진지 1달도 안되었고, 현재 소장도 운영을 포기했던 이전 소장과 동일인물인 점을 비판하는 것이다.

이것이 광주매일신문 등 다른 지역 언론에서도 보도되었는데, 문제는 여기서 언급된 위드가 기사 속에서 자신들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녹색당 홈페이지에서 녹색당을 비난한 것이다.#

이들의 거듭된 사과 요구에 녹색당 측에서는 이틀 뒤에 해명문을 작성하였으나, 결국 위드는 당일날 녹색당과의 연대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하였다.#

한편으로 녹색당 당원이 나무위키 관리자로 활동하며 다수의 문서에 개입하다 영구차단을 당한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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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정의당은 결과적으로는 메갈리아를 공식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녹색당은 청년녹색당을 필두로 당원 절대다수가 메갈리아를 지지했다.[2] 이쪽은 워마드의 악행은 싫어했으나, 편파수사인 건 인정했다.[3] 참고로 우리나라에선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 제공한 자는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4] 비단 청소년 관련해서 그런 것만이 아니다. 동물권 운동의 시선에서 동물혐오라는 표현도 쓰고 있다. 그들의 논리에 의하면 '저런 인간도 못되는 더러운 금수같은 놈!'이라는 문장도 동물혐오가 된다.[5] 참고로 김자연 성우 지지 논란으로 휩싸였고, 지금도 제일 많이 까이고 있는 정의당은 기만적인 언플이지만 직접적으로 메갈리아 자체를 지지한 적은 없다. 용자인데? 다만, 메갈리아를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강연에 정의당이 관여했고, 오유의 통수를 때렸던 스샷 자료의 출처가 메갈리아였던 사건 등을 고려하면 정의당에 메갈리아 지지층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이후 한 당원의 고발로 인해 주축이 누군지 밝혀졌지만. 이후 그 집단이 성폭력 사건(!)을 터트리는 바람에 제대로 몰락해서, 현재는 사실상 몰락한 거나 마찬가지이다.[6] 미국서유럽, 북유럽은 우리나라보다 의제강간 나이도 3-4살 정도 많은데 만 16-17살, 우리나라로 치자면 고2-고3에 속한다. 당연히 후속적인 조치도 우리나라보다 더 엄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