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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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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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이런거 [1]

1. 개요[편집]

露出症
exhibitionism

이상성욕성적도착증 중의 하나로 정신병의 일종이며 관음증 증세와 비슷한 뿌리를 갖는다.

노출을할때 부끄러움이 쾌감으로 변하는 증세. 수치심의 호르몬에서 쾌락을 느낌.

2. 상세[편집]

대개 자신의 벌거벗은 몸, 특히 음부 등을 노출하여 타인에게 보임으로써 성적 쾌감을 느끼거나 만족을 얻는 증세를 말한다. 노출증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은 성별에 따라 노출하는곳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남성이 성기만을 노출하는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성기보다 전신을 노출시키는 증세가 많다. 이는 타인에게 노출되면 "부끄럽다"고 여겨지는 부위가 남성은 하반신에 국한되는 반면 여성은 상반신에도 있어서 그러한 듯하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어 타인의 시선을 즐기는 정도까지가 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마지노 선인 듯하다. 그 선을 넘어가면 가벼워도 변태, 심하면 범죄가 된다.

일단 그쪽 바닥에서는 '보일지도 모른다'는 스릴을 즐기는 타입이나 바바리맨처럼 '과시하는' 타입 등 분류도 나름대로 있는 듯. 말기까지 가면 야외에서 하는 수음(길딸)이나 야외섹스를 비롯한 성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다. 자기 사진을 찍어서 익명으로 인터넷에 게시하는 경우도 있다.

동성보다는 이성에게 노출하는 것이 더 강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신체노출을 통해 쾌감을 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노출증으로 분류하지 않는다.[2] "그런 사람이 어디있어?"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중증 치매나 장기간의 물질남용 등으로 인한 만성 섬망, 심한 정신분열증 등에서 의외로 자주 보게 되는 현상이다. 신체가 노출되었는데도 수치심을 느끼지 못하거나 아예 노출 상태임을 인지조차 못할 정도로 지남력이 붕괴된 것인데, 보는 사람이 괴로울 정도로 처참하다. 글로리아 헤밍웨이가 이 경우에 해당된다.

2014년 한국에서는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바깥에서 음경을 노출하고 다니다가 CCTV에 찍혀 큰 파문이 일었다. 제주지검장 공연음란행위 의혹사건 참고

좀 다르긴 해도 나폴레옹의 막내 누이동생인 폴린 보나파르트가 노출증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그녀는 벌거벗고 헤엄치길 무척 좋아했다. 아이티에서 지낼때 이렇게 벌거벗고 바닷가를 돌아다니고 헤엄쳤는데 현지 흑인들이 보고 그녀를 하얀 여신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다만 이 시절 백인들이 흑인은 아예 사람 취급을 안 했다는 점도 염두에 두자.


[1] 다만 이건 단지 무대 의상을 입은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노출증과는 매우 다르다.[2] 물론 신체노출을 즐긴다고 다 노출증환자는 아니다. 일부 톱 AV 여배우의 경우, 팬들이 자신의 벗은 상태에서의 연기를 보며 욕구해소를 한다는 점을 즐긴다. 이런 배우들은 제대로 벌거벗은 몸을 과시하기 위해 몸매 관리도 아주 빡세게 한다. 하지만 그들은 통제된 상황에서만 벗고 타인이 혐오감을 느낄 상황에서는 절대 몸매를 노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