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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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71118 케이타운포유 노유민.jpg

이름

노유민(魯維民)[1]

출생

1980년 10월 12일[2](38세), 서울특별시 종로구

국적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신체

173cm, 64kg, A형

데뷔

1997년 NRG 1집 앨범 New Radiancy Group

학력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3]

가족

어머니[4], 3남 중 차남, 아내 이명천, 딸 노아, 노엘

소속그룹

NRG

종교

개신교[5]

별명

노윰, 윰, 노사장, 노갑성

SNS

인스타그램


1. 소개2. 전설의 미소년3. 트리비아

1. 소개[편집]

파일:171202 음중 노유민 도입부 움짤.gif
저 움짤 가만히 보면 어윤수 닮았다
NRG 전설의 미소년

팀 내에서 서브보컬과 나레이션을 맡고 있다. 노래의 첫 소절을 맡는 경우가 많으며[6] 1집부터 20주년 미니앨범에 이르기까지 모든 앨범에 참여한 유일한 멤버.[7]

문성훈과는 팀 합류 이전부터 친구였으며[8] 둘이 같이 탈선(...)하고 있는 것을 김 사장이 발견해 데려왔다고 한다.

하모하모의 스케줄이 끝나고 방송국 아래에서 "와! 소방차다!"라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웬 꼬맹이들이 담배를 피고 있어 혼내주려고 다가갔는데, 반짝반짝한, 가만있어도 빛나는 아이들이 싸인해달라기에 뭐하고 있냐고 물어봤더니 순진하게 두 눈을 빛내며 "가출했어요!"(...) 가출한지 12시간도 지나지 않았지만[9] 전설의 미소년을 길에서 줍 부모님 말은 안 들어도 소방차자기 말은 들을 것 같아서 "내 말 들어야 연예인 시켜줄 거야!" 하고 얼러서 회사로 데려왔지만 둘의 나이가 너무 어려 당장 데뷔시키기에는 무리였기 때문에 하모하모의 백댄서로만 무대에 올린다.[10] 그러다가 개편이 필요했던 하모하모에 합류하면서 정식으로 NRG의 멤버로 데뷔한다.#

중학생으로 보일 정도의 귀여운 외모와 순수한 성격때문에 생일 상으로는 셋째인데도 늘 막내로 취급받았었다.[11] 그러다보니 온 멤버들의 손길 귀여움과 챙김을 받았다. 멤버들이 노유민을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토닥여주는 건 일상다반사. 놀라서 울거나[12] 무대에서 단톡 파트를 노래하거나 그냥 옆에 서 있거나 상관없이 시도때도 없이 계속해서 귀여움 받는 모습을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13]

결혼하고 나서도 이 기질은 그대로인가 싶었지만...컴백 준비를 위해서 연락이 잘 되지 않는 멤버를 찾아가 만남을 주선하기도 하는 등 이제는 순수함을 간직하면서도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모습에 이성진은 어리기만 했던 유민이가 이젠 다 컸다며 감격스러워 하기도 했다.

NRG 공백기 동안에도 천명훈을 따라 예능 프로그램에 간간이 얼굴을 비췄다. 결혼 이후에는 아내와 함께 카페 NoUMin Cofe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부·가족 관련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한다. 익히 알려진 사실로, 아내 이명천은 6세 연상에 90년대 한국가요계 대표적인 코러스 가수로 노유민의 NRG를 비롯한 수 많은 90년대 대중가요에 코러스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 전설의 미소년[편집]

파일:노유민 움짤.gif

#1. #2. #3. #4.

아무리 뛰어난 신인이 나와도 침착함을 유지했던 H.O.T.가 일동 "헉..." 소리를 내도록 만든 전설의 미소년.

NRG 노유민을 처음 봤을 때 '세상에 이렇게 인형같이 생긴 놈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여담으로, 2017년 프로듀스101 출연자인 박지훈이 "자신과 닮은 사람 누가 있냐?"는 질문에 "노유민 선배님!"이라고 대답했다.

2.1. 역변정변[편집]

하지만 예전부터 식탐이 굉장히 많고 살이 잘 붙는 체질이라 관리를 안 하면 쉽게 역변해버린다.[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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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미지 상 기른) 수염을 깎고 살을 빼면 어느정도 리즈 시절의 미모가 돌아오지만 집착이 심한[17] 부인이 일부러 살을 못 빼게 했다고 한다(...). 그런데 오히려 살을 빼고 나니 아내가 다른 사람과 사는 것 같다며 좋아했으며, 심지어 두 딸은 노유민을 몰라보고 피해다녔다고 한다. 건강 문제가 터지자 아내가 다이어트를 허락해줬고 예전의 외모를 상당히 되찾았다.

다이어트 성공 후 복면가왕에 출연한 노유민.[18]

3. 트리비아[편집]

파일:external/pds.joins.com/201508071037093510_1.jpg

  • 의외의 경력이 있는데 바로 프로게이머 도전.[19] 실제 선수로 활약하던 종목은 국산 전략시물레이션 아트록스였으며, MBC게임에서 해설 겸 선수로써 참여하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는 당시에도 경쟁률이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노유민 본인은 스타크래프트 종목으로 프로게이머를 도전해서는 큰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판단, 전략적으로 아트록스 리그에 도전 했다고 한다. 그 전략은 먹혀들어가서 실제로 아트록스 종목은 프로게이머로 등록이 되어 있었고, 이후 MBC게임리그 본선에서 활약했으니 나름 소기의 성과는 거둔 셈. 실제로 프로게이머 자격으로 소양교육도 참가했었다고 한다. 당시 열악했던 게임 방송계에 인기 아이돌 스타가 출연한다는 것으로 제법 화제가 되었고, 실제로 야외 결승 등에 해설 자격으로 출연할 때마다 팬들이 풍선 들고 경기를 관람했다고 한다. 당시 겜비씨에서 개최했던 아트록스 1,2차 리그 게임 해설을 하기도 했었고, 2차 리그의 시드(대회 관련 없이 특별 시드)를 받고 참가하였으나 16강에서 탈락했다. 이 때 만났던 선수가 당시 아트록스 최강자였던 정인호.[20]

  • 에버스타리그2007 결승전 5세트 당시 노유민이 중계에 전파를 탄 적이 있다.

  • 데뷔 초,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묻는 질문에 "결혼해서 아이를 둔 평범한 가장이 되고 싶다"고 대답했다. 결혼 후 행복해하는 지금의 모습을 보면 자신의 꿈을 이룬 셈.[21]

  • NRG 시절 항상 방송에서 보여주는 장기자랑이 요요 묘기였다.

  • 현재까지도 NRG 1~7집까지의 전곡 안무를 다 외우고 있다. 위문 공연에서 살기 위해(...) 외웠다고 하며 19주년 팬미팅에서도 선보였다.

  • 김환성과 마지막으로 통화를 나눈 멤버[22]. 2001년 한 최면 프로그램에서는 보고싶고 더 잘해줘야 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지금까지도 매년 김환성이 떠난 6월이 될 때마다 사람들에게서 그가 잊혀지지 않도록 SNS에 글을 올리고 있다.[23]

  • 라디오 스타에서 신정환이 밝힌 바에 따르면, 신정환과 노유민이 한 프로그램을 같이 하게 되어 "유민아! 우리도 무한도전처럼 가족같이 한 번 잘 해보자!"라고 했으나, 두번째 촬영날에 노유민이 보이지 않아 "PD님, 유민이는요?"라고 물어보자 "유민씨 입대했습니다."라는 답변을 들었다고...알고 보니 입대 전, 입대를 미루려 했으나 담당 직원이 출장을 가는 바람에 미루질 못했고, 노유민 본인도 3일 전에야 입대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이를 들은 김구라는 "뭔 나라가 일을 그따구로 해?"라고 말했다.[25]

  • NRG의 'Hit Song' 뮤직비디오에 사용된 4대의 스포츠카는 모두 노유민 소유의 차량이었다고 한다.

  • 학생 시절, 본인 말로는 나름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고(...).

  • 이성진 왈. '할 수 있어' 시절. 연습실에서 춤 연습을 하다가 덤블링을 하는데, 노유민이 얼굴로 착지하는 바람에 얼굴이 한꺼풀 벗겨질 뻔(...) 했다고.

  • 절친 문성훈과 함께 이태원에서 삐끼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 현재는 멤버들 중에 가장 돈을 잘 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아내에게 받는 용돈이 한달에 10만원이라 멤버들에게 술을 사주거나 하지는 못한다고.


[1] 개명했다. 원래 이름은 '노갑성'.
갑성이라는 이름이 반짝반짝한 외모와는 영 안어울린다며 김태형 사장이 지어준 이름이 '노유민'이었다. 옛 영상에서 나머지 멤버들이 종종 노갑성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명 전에는 연예인 BM클럽 예비 멤버였다. 참고로 BM클럽에는 신화의 멤버인 신혜성전진, 그리고 H.O.T.의 멤버인 강타, 배우 송승헌이 소속되어있다.
[2] 1980년 생 같은 멤버인 문성훈과는 불과 3일차. NRG 활동 시절 생일 축하 파티를 문성훈과 함께 보내곤 했다.[3] 천명훈과 같은 학교, 학과다.[4] 1998년 12월, 2집 활동 중 부친상을 당했다.[5] 두 딸의 이름이 각각 노아와 노엘이다. 첫 딸 노아는 7개월 미숙아로 태어나 노아의 방주처럼 세상에 빨리 나오고 싶어했다는 뜻으로 지었고, 둘째 딸 노엘은 예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처럼 모든 사람에게 축복받으며 태어난 아이라는 뜻으로 지었다.#[6] 1집 '티파니에서 아침을', 2집 '사랑만들기', 'Messenger', 6집 '풍수지탄(風樹之嘆)'.[7] 비디오 스타에서 본인도 이 점을 언급한 바 있다.[8] 참고로 한 잡지 인터뷰에서 문성훈'언제든 힘들때 달려와 줄 수 있는 친구'로 노유민을 꼽았다. 한 번은 문성훈의 집에서 둘이 자던 도중 강도가 들어서 문성훈 대신 노유민이 배에 칼을 맞았었다고 한다.[9] 가만있어도 빛이 나는 외모에 감탄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10] 하모하모의 빠삐용 뮤직비디오에도 잠깐이지만 문성훈과 함께 등장했다.[11] 사실 빠른 81년생인 김환성을 포함하여 003 라인은 모두 동갑내기 친구이지만 오히려 성격으로는 김환성이 더 어른스러워서 노유민을 챙기고 다녔다. 이성진 왈 "저희 팀에 막내가 따로 있는데 유민이보고 막내라고 그러시면 나머지 멤버가 삐집니다."[12] 여담으로 한 프로그램의 몰래카메라에서 NRG의 숙소에 강도가 드는 설정을 촬영했는데, 이성진의 의하면 노유민이 울다가 토를 했다고 한다.[13] 정작 본인은 귀여운 이미지를 싫어하여 남자다운 이미지의 이성진문성훈을 부러워했다.[14] 데뷔 초기부터 멤버들이 인터뷰에서 옷 속에 살을 가장 많이 숨기고 있는 멤버로 노유민, 뱃살이 나온 사람을 멤버들이 노유민을 뽑았고, 이성진은 가장 음식을 잘 먹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너무 당연해서 말하기 싫다며 노유민을 지적했다.살로 계속 저격하거나 심지어 노유민 본인도 자신을 꼽았다. 한 방송에서는 자막으로 NRG 멤버 중 가장 비만인 멤버라고 나오기도 하였다.[15] 각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는 인터뷰에서 천명훈은 노유민에게 '살이 좀 빠져서 안타깝구나. 그래도 찐 것보다 낫지?'라고 적었다(...). 또한 멤버들은 노유민 배에 王자가 생기면 NRG 누드집을 찍겠다고 말했다. 이제 찍어야 하나요..?[16] NRG 2집 <사랑만들기>는 무대에서의 마지막 안무가 무릎을 꿇은 채 뒤로 눕는 안무인데, 노유민은 유독 살 때문인지 뮤직 비디오와 대부분의 무대에서 제대로 눕질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7] 노유민이 카페 CCTV에 몇 분동안 보이지 않으면 아내가 바로 전화를 건다고 한다. 김구라는 이를 두고 정말 미친 사랑이라 하기도...정작 노유민 본인은 그만큼 마누라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해서 별 불만은 없다고 한다. 어떤 의미에선 진정한 천생연분. 공처가[18] 여담으로 아내가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는데 노유민이 연습할 당시 아내가 "그러고도 네가 가수야?"라고 하며 스파르타 식으로 연습시켰다고 한다.[19] 아는 이들은 노유민의 이러한 이력에 낯설어 하지 않는 것이, NRG 자체가 규현 이전의 연예계 스타크래프트 끝판왕 대열 중 하나로 손꼽히던 신화신혜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스타크래프트에 특화되어 있다. 실제로 연예인배 스타크래프트 리그 1999~2000년 시즌은 NRG패배없이 우승한 전력이 있다. 이때 노유민 말고도 문성훈김환성의 플레이는 환상적이었다 카더라. 아이돌계의 김세황.(김세황도 스타 실력자로 락 계에 이름을 날렸다.)[20] 또한 이때 유일한 아트록스 여성 프로게이머이자, 연상의 누님이었던 김경진이라는 미모의 프로게이머에게 계속 관심을 보이는 기믹을 보이기도 했다. 이때부터 취향이 한결같다 한 인터뷰에서 이상형이 연하라고 한 건 함정[21] 여담으로 김환성은 "배우가 되고 싶다", 이성진은 "뮤지컬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대답했다.[22] 목이 아프다는 김환성을 병원으로 데리고 간 것도 노유민이었고 사실상 김환성의 육성을 마지막으로 들은 사람이다. 이성진이나 다른 멤버들이 찾아왔을 때 이미 김환성은 의식을 잃은 뒤였고, 얼마 안 가 사망했다.[23] 기일은 6월 15일이지만 전일인 14일에 주로 게재하곤 한다. 그래야 15일에 기사가 올라오기 때문이라고.[24] 신문지 퀴즈의 벌칙이 퀴즈를 틀린 멤버들 자리에서 센 바람이 나오는 것이었다. 당시 천명훈은 호일파마를 하고 있었고, 벌칙으로 바람을 맞아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위로 쏠렸는데 그 모습이 마치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초사이언 변신 장면과 비슷했다. 아무래도 드립치는 타이밍을 놓친 듯.[25] 여담으로 군악대에서 활동했는 데, 트롬본을 전혀 불 줄 몰랐으나 선임의 지시로 인해 무려 한달만에 마스터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