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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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늙은 눈 老眼2. 늙은 얼굴 老顔3. 노안면 老安

1. 늙은 눈 老眼[편집]


쉽게 말해서 나이가 들어서 이 안 좋아지는 거다. 말로는 '노'자가 있기에 노인이 돼야 나타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40대 중반경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에는 드물지만 30대부터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는 듯. 눈 관리를 잘하는 경우에는 50대 초반에 나타나기도 한다. 아무리 잘해도 거의 50대 중반 부터는 나타나며 평소에는 안경 없이 생활해도 뭔가를 읽을 때는 안경을 쓰고 읽어야 한다.

주된 증상은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서 초점 조절이 잘 안된다. 특히 가까운 곳을 잘 못 보게 된다. 원시와는 다른 것이 볼 수 있는 범위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돋보기 안경을 낀다고 해서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다 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돋보기(볼록렌즈) 안경을 써야 하지만, 요즈음에는 나이 들어 보인다는 이유로 누진 다초점 렌즈나 노안 교정 수술을 하기도 한다. 특히 젊어서 근시가 있었을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누진다초점렌즈나 바이포컬렌즈[1]를 써야 한다.[2] 근시 때 렌즈와는 달리 다초점 렌즈의 경우 조제사(=안경사)의 기술과 렌즈 가격이 거의 솔직히 드러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쓸만한 건 수십만원대거나 심할 경우 백만원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다초점 렌즈라고 해서 광고에서처럼 만능인건 아니라 돋보기 돗수가 시야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높아져간다.[3] 그래서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보는 훈련 내지는 적응이 필요하다.[4] 그런데 이게 처음 사용시엔 꽤나 피곤하고 또 누진 다초점렌즈는 구조상 렌즈를 크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5] 평소 안경을 쓰지 않던 사람은 그냥 돋보기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6]

참고로 외국에는 일회용 바이포컬 컨택트렌즈도 판매하는데, 국내에도 바슈롬 등 소프트 렌즈 공급업체에서 멀티포컬(다초점) 렌즈를 공급 하고 있다.

멀티포컬 렌즈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존 렌즈 사용자들은 양쪽눈에 도수 조정을 통해[7] 노안을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국내에는 렌즈 사용하는 세대의 연령층이 젊기 때문에 별로 사용하지 않지만, 렌즈 사용자들의 연령층이 비교적 높은 외국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안경을 그렇게 맞추기도 한다.[8]

렌즈를 통한 노안 교정방법은 총 3가지로, 위에 언급한 멀티포컬 렌즈의 사용(소프트렌즈), 모노비전 처방(한쪽눈을 저교정) 그리고 또 한가지는 핀홀 효과에 의한 핀홀 렌즈 사용[9]이 있으며 이 3가지는 노안 수술에서 이용하는 원리와도 같다. 그리고 평상시 눈 굴리기나 먼 곳 보기[10] 같은 운동과 휴식을 틈틈히 해서 안구 노화를 최대한 늦추자.

2. 늙은 얼굴 老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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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속성의 대표주자인 축구선수 아르연 로번. 1984년생으로 저 외모의 촬영 시기는 2013년이다. 즉, 당시에 만 29세였다. 참고로 오른쪽 인물은 맨유 전 감독 알렉스 퍼거슨, 1941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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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조세프 미날라, 1996년생으로 2018년 기준 만 22세이다.)

동안의 반대말이다. 이것의 소유자를 "겉늙어 보인다" 라고 표현한다. 노안이 되는 데에는 당연히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있다.

유전적 요소로는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을 닮아보이게 하는 모든 유전적 요소들 즉 얼굴 생김새와 함께 같은 양의 자외선에도 다른 사람에 비해 쉽게 피부 탄력을 잃게 만드는 유전자들이 포함될 수 있다.

환경적 요인 밖에 담배를 자주 피우고 을 지나칠 정도로 자주 마시면 노안이 쉽게 찾아온다고 한다. 근데 술은 아니더라도 담배만큼은 사실[11] (담배가 피부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연합뉴스 "하루 담배 10개비, 피부노화 촉진 입증" 이 기사에선 담배가 유의미하게 고밀도지단백질의 변형을 촉진시켜 그렇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것이 아니라도 사실 담배 속의 니코틴이 혈관수축을 통해 혈관을 막아버리는 기제가 있으니(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증상으로 발기부전과 버거씨병이 있다.) 가는 모세혈관이 넓게 분포하는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당연한 셈이다.

(영국과 네덜란드 연구진은 사람이 늙어 보이는 유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하고 이를 국제의학 학술지인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게재했다.)

마약 남용도 노안과 관계있다는 설이 있는데 당연히 과학적으로 연구된 적은 없지만 영미권 유명 연예인들 중에 비교적 젊은 나이에 정말 폭삭 늙어버린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알콜중독이거나 마약중독이었던 적이있다. 대표적으로 케이트 모스이다.

신체에 강력한 부하가 걸리는 강도높은 노동(스포츠 포함) 또한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촉진시킨다. 블루컬러 노동자와 화이트컬러 노동자를 비교해 봐도 알수 있고, 스포츠맨들 중 가장 빡세게 뛰는 직종인 야구의 투수와 축구의 주전 공격수들은 나이보다 훨씬 노안임을 볼 수 있다.[12]

또한 스트레스나 불만족으로 인해 자주 인상을 쓰면 미간과 이마에 주름이 빨리 잡혀버려 많이 늙어보이게끔 한다. 스트레스 자체가 신진대사를 방해하다보니 지치고 피곤한 인생을 살면 비교적 노안이 쉽게 찾아온다.예를 들어 수면부족 등... 자위를 많이 해도 쉽게 지치기 때문에 노안이 온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과학적 증거는 별로 없다. 그 외에 급격한 체중감량(다이어트), 역시 노안의 한 원인이 된다. 얼굴살이 빠지면서 지방에 의해 늘어난 피부가 탄력을 잃는다. 심할 경우 튼살 자국은 덤이다. 이러한 사례의 대표적 경우로는 방송인 정준하가 있다.

인근에서 예를 들 수 있는 것으로 시골에서 농촌의 환갑과 도시의 환갑은 그 생김새가 전혀 다르며 개발도상국의 경우, 선진국보다 나이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늙어보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실제로 한국의 경우 과거 인물들의 초상화나 사진을 보면 우리가 보기에는 영락없이 50대 정도로 보이는 모습이 실제로는 30대 정도인 경우가 많다.(멀리갈 것도 없이 90년대 연예인과 지금의 연예인들만비교해다 차이가 크다.) 또 개발도상국의 하층민이나 오지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봐도, 이십대 초반의 청년이 얼굴에 주름이 져선진국 기준으로는 못해도 서른다섯으로는 보일 법한 경우가 매우 많다.(다만 이건 스타일도 염두해둬야한다. 동안과 노안을 결정짓는데에 스타일도 큰 요소로 차지한다. 동안으로 유명한 배우가 수염과 머리를 관리하나없이 기른채 아무런 옷이나 입고 돌아다니는 경우만 생각해봐도 쉽다.) 이 경우 열악한 환경과 의료시설이 한몫하고 있으며 강한 자외선은 피부노화를 재촉하는 길이니 적당한 자외선 이상의 자외선을 쬘때는 되도록 선크림을 바르도록 하자.

인종적으로는 보통 백인> 동양인> 흑인 순으로 얼굴 노화가 빨리 찾아온다. 백인중에선 어렸을 때는 외모가 괜찮아도 10대 중반을 지나면 급격히 삭아버리는 경우가 있다. 다만 한국에서 흔히 알려진 마의 16세니 뭐니 하는건 잘못알려진 것으로 아역배우중에서 청소년기 사이를 잘보낸 경우가 못보낸 경우보다 훨씬 많다. 우리가 알고있는 마의 16세를 못넘긴 스타들의 경우에도 위에 설명한 알콜중독이나 마약중독으로 몸이 망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노안 인물인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로벤은 누가 봐도 곧 은퇴할 선수처럼 보인다. 간혹 우스갯소리로 해외축구팬들은 로벤을 '아버님', 로벤'옹'이라 칭하기도 한다.[13] 그 외에 유명한 현실 속의 노안은 입단식과 은퇴식이 도무지 구분이 안 가는 NBA의 농구선수 그렉 오든[14], 또 前 프로게이머 박영민도 노안중 하나로 그의 주종족인 프로토스 육룡에 빗대어 노룡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만화/애니메이션은 그리는 사람 맘대로 인물의 생김새를 과장할 수 있다는 특성상 꽤나 노안이 많기에 아래 예시 중에 아주 많은 해당 캐릭터들이 있다. (자세한 것은 노안/캐릭터 문서 참조.)

특이한 경우에는 어린 나이에 너무 일찍 성숙한 외모(얼굴 하나하나 뜯어보면 노안요소는 별로 없는데 분위기가 나이에 비해 성숙해서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경우도 있다.)를 갖게 되었으나 그것이 쭉 고정되어 심리적 효과 탓에 오래 알고 지낸 지인들에게서 "하나도 안 변했다"는 취급을 받는 경우도 있다. 다만 어지간히 정상적으로 성숙한 얼굴을 두고 늙어 보인다(노안) 소리까지는 나오지 않으며(차라리 '형님같다'는 소릴 들을지언정) 사실 어린 나이에 노안 소릴 들을 정도로 삭은 얼굴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당연히 더 심하게 늙어보이는 경우가 많다. 일찍 성장기가 찾아온다는 것이 노화가 곧 멈춘다는 것을 의미할 리가 없다. 그리고 일찌감치 노안 소리를 듣는 얼굴이라면 나이를 먹어도 잘해봐야 보통 수준이지 동안으로까지 미화되지는 않는다. 설령 그렇다고 쳐도 잃어버린 젊은 시절이 보상되진 않는다.

즉 10대가 20대처럼, 20대가 30대처럼 보이는 것은 엄밀히 말해 노안은 아니다. 성숙해 보이는 것 뿐. 동안 항목에도 이와 유사한 내용이 있으니 참조바람. 대표적인 예가 강민경으로 데뷔 때부터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로 놀림받았으나 늙어보인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에 해당하는 적당한 수식어가 없기 때문에 노안으로 통일한다. 오하영, 구준회 등을 위시한 흔히 아이돌 노안 막내라 불리는 이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10대가 30대 이상, 20대가 40대 이상으로 보이는 건 늙어보이는 것이다. 간혹 노안인 고교생이 형이나 삼촌의 깔깔이를 착용하면 그 모습은 10대 소년의 모습이 아니라 30대 민방위의 모습이 된다.

노안중에서도 미소년이 미청년으로 보이거나 미소녀가 미녀로 보이는 정도로 단지 성숙해 보이는 정도의 노안이 간혹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정말 억울할 정도로 늙어보이는 노안이 대다수이다. 보통 후자의 경우 어쨌건 미형으로 보이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이 속성을 가진 인물이나 캐릭터는 상당수가 추남, 추녀. 가끔씩 10살 이상 들어보이는 상당한 노안인데도 불구하고 작화에 따라 미형인 경우도 있긴 하다.

아무래도 외모적인 부분에 있어서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게 보통이지만 당사자가 예쁘거나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다면 노안이 되려 매력으로 승화되는 경우도 있다.

머리숱이 적거나 이빨이 빠져있거나 할 경우 얼굴 자체는 젊어보인다 해도 노안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이 경우 빠져있는 부위만 인공물로 보완해주면 한방에 회춘할 수 있다. 사실 주름살이 많아도 보톡스를 맞으면 돌아오긴 한다. 또 얼굴에서 나는 팔자주름이 젊은 나이에 있을 경우도 마찬가지로 노안으로 보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15]

20세기 말에서 21세기 사이에 기술문명의 발전과 직업의 변화로 인해 고된 노동을 하는 인구수가 줄고 각종 직업의 활동에서 육체노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듦에 따라 얼굴에 드러나는 노화의 속도가 경이적일 정도로 감소하였다. 오늘날의 30대 남녀와 1960~1970년대 20대 남녀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년배로 보이거나 아예 1970년대 20대가 더 나이 많아 보인다.)[16]

(이 이미지들을 보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990년대와 2015년 기준 같은 나이의 연예인 비교 사진이다. 남성편, 여성편)
사실 이 사진을 보면 알수있듯이 동안과 노안을 결정짓는데에는 외부적인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한다. 90년대의 연예인들을보면 스타일이 하나같이 요즘에는 아저씨 아줌마들도 안할법한 스타일을 하고있고 또 사진이나 영상의 보정차이도 큰 것을 볼 수있다. 90년대 당시의 30대였던 배우들이 지금의 배우들보다 겉늙었다라고 볼수있지만 스타일이나 보정과같은 외부적인 요소가 더 크다는 것이다. 당장 저 당시 30대였던 배우들이 현재 5-60대의 모습을 보면 당시의 5-60대보다도 젊어보인다. 이런것은 대체적으로 연예인들의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서 청년층과 중년층의 경계가 올라간 것을 생각해봐야한다. 저 당시에는 50대 후반만되어도 거의 원로배우 대접에 배역은 대부분이 노부부 역할이 전부였고 7-80대 배우들은 거의 현역에서 은퇴했던 시절이다. 지금와서 보면 당시 50대였던 배우들이 70대가 되어서도 똑같은 역할을 하고있다.

이 때문에1970년대 애니메이션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설정상 연령을 오늘날의 청소년들이 보면 저 얼굴인데도 얼굴에 비해 그렇게 젊었었냐며 기겁하는 일이 많다. 예를 들어 브라이트 노아(19세)라든지 도즐 자비(28세) 등이다. 1970년대에는 그 나이에는 얼굴에서 그 정도 연륜이 느껴지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었음을 알아두자. 물론 2010년대 작품에도 그에 준하는 노안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드물기는 하지만 노안이 범죄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도 있다. 미성년자가 술, 담배를 산다던가 오락실, PC방을 출입금지시간에 간다던가 하는걸 보면 드물지는 않은데 2013년 한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40대 때부터 60대로 보일 정도로 노안이었던[17] 전과 7범의 상습 복권 위조범이 출소 후 99세 노인으로 신분세탁을 한 뒤[18] 방송 출연까지 하고 나이를 속여 노령연금을 타는가 하면 복권을 위조해 당첨금을 타내다가 결국 경찰의 추적 끝에 쇠고랑을 찬 사건이 있었다. (실제 사건 기사)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모큐드라마 싸인[19] 등 재연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다루어졌을 정도로 큰 화제가 되었으며 해외 언론에까지 보도되었고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도 이 사건이 소개되었다.

3. 노안면 老安[편집]

전라남도 나주시 서북쪽에 위치한 면. 약 6000명 정도의 인구가 거주하며, 면 한가운데로 호남선 철도가 지나간다. 근데 복선화 과정에서 노안역을 허허벌판 한가운데로 옮겨서 이용객은 거의 없다. 나주시광주광역시 송정리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주민들의 생활권은 반반이다. 참고로 1, 2번 항목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1] 렌즈 한쪽 초점이 더 들어가있는 렌즈 등을 일컫는 말이지만, 외모에서 티가 나기 때문에 다초점렌즈에 밀려 수요가 적어지면서 요즘엔 구매 희망시 오히려 따로 주문해야한다.[2] 근시가 있는 경우에는 노안이 늦게 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더 진행되면 먼 데, 가까운 데 모두 안 보이는 상태가 된다.[3] 그래서 '누진' 다초점렌즈이다.[4] 가까운 곳을 볼때는 시선을 아래로 내리고(필요하면 턱을 움직인다), 먼 곳을 볼때는 반대로 위로 올린다.[5] 정치인들의 안경이 대체로 큰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만 요즘엔 기술이 좋아져서 점차 작아지고 있는 추세긴 하다.[6] 누진 다초점 렌즈는 항상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7] 예:오른쪽은 원용 도수 왼쪽은 근용도수-이를 모노비전이라 한다.[8] 안경 한 쪽은 볼록렌즈, 한 쪽은 오목렌즈(또는 무돗수)니 당연히 양 눈에 맺히는 상의 크기가 달라지지만, 처음 썼을 때만 위화감이 있지 1분 이내로 대뇌에서 보정을 하기 때문에 보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다만 안경 안으로 보이는 양쪽 눈 크기가 짝짝이가 된다는 건 막을 수 없다. 양 렌즈 돗수 차이를 크게 하지 않아 최대한 두 눈 크기가 달라 보이는 것을 막는다. 대뇌의 보정에도 한계가 있으며 주변부 왜곡은 막기 어렵기 때문에, 잘 보이게만 하려고 돗수 차이를 너무 크게 하면 어지럽기도 하고.[9] 눈 나쁜 사람들이 인상 쓰면 잘보이는 것을 생각해보면 쉽다. 아님 간단하게 연습장 같은데 볼펜으로 구멍 하나 뚫고 거기로 봐도 핀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난다. 카메라면 조리개를 조인 상태.[10] 다수의 몽골인들이 시력이 좋은 이유가 매일 멀리 펼쳐진 평야 고원 지대를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다.[11] 대표적인 동안 연기자인 이정현은 담배를 대단히 멀리한다고 한다.[12] 물론 박정진이나 현재윤 같은 예외도 있으나 뛰는 것도 뛰는 것이지만 엄청난 자외선이 원인이다. 현재윤의 경우에는 경기마다 선크림을 떡칠하다시피 바른다.[13] 로벤의 17세 시절 사진[14] 그렉 오든 항목에서 사진 참고. 참고로 88년생으로 이승기보다 1살 어리다. 보스턴 셀틱스의 전설적인 선수 빌 러셀 (1934년생)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 할아버지 뻘임에도 아버지뻘이나 좀 심하면 큰형뻘로 보일 정도. 그가 히트로 이적 당시 해외 웹을 중심으로 네살 형인 르브론 제임스와 "NBA최초의 부자 듀오(물론 오든이 아버지라는 것)"라는 드립이 나온 적도 있는데, 무시무시한 것은 르브론이 결코 동안이 아니며 오히려 데뷔 당시부터 노안으로 유명했던 선수라는 것. (심지어 머리도 벗겨지고 있다.[15] 오늘날 보노보노로 유명한 그 사람 맞다. 1983년 시절 연재하였던 만화 표지에 사진이 나와있는데 만 29세였음에도 불구 팔자주름이 나와있고 안경도 껴 있어서 40~50대 같이 보인다. 물론 지금은 훈남 아저씨가 되어서 환갑이 넘었음에도 불구 오히려 동안이다.[16] 물론 더 옛날과 비교해도 똑같은 현상을 발견할 수 있어서 예를 들어 산업혁명 당시 영국의 공장이나 탄광 등에서 힘든 노동을 하던 10세 미만 어린이들의 사진을 보면 몸은 어린이인데 얼굴은 50-60대 노인의 얼굴인 것을 볼 수 있다. 단 현대에는 성형수술이나 메이크업 같은 미용기술의 발달로 인한 외형적인 변화도 감안해서 봐야한다.[17] 당시 사건 담당 형사의 증언에 따르면 백발인데다가 치아가 하나도 없었고, 말투도 노인들이 하듯 반말투가 몸에 배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18] 당시 범인의 실제 나이는 61세이다. 그러니까 무려 38세를 속인 것이다.[19] 2015년 8월부터는 충격실화극 싸인으로 제목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