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웨스턴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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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ecumque sunt vera

Whatsoever things are true

무엇이든지 참된 것 (빌립보서 4:9)

Ὁ Λόγος πλήρης χάριτος καὶ ἀληθείας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말씀 (요한복음 1:14)


1. 개요2. 학교 설명3. 캠퍼스
3.1. 주요 건물3.2. 기숙사
4. 전통5. 스포츠
5.1. 미식축구5.2. 농구5.3. 기타 스포츠
6. 유명 동문7. 여담

1. 개요[편집]

Northwestern University (NU)

미국 일리노이 주 에반스턴 (Evanston) 에 위치한 최상위권 명문 사립대이다. 1851년에 존 에반스 (John Evans; 에반스턴이 그의 이름을 딴 도시이다) 를 포함한 9명의 지역 법관, 기업인, 감리교 지도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자동차로 북쪽으로 약 40분, 직선거리로는 약 10마일 (16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시카고 대학교와 함께 미국 중부를 대표하는 명문대 쌍두마차. 시카고 시내에는 의대와 법대 대학원이,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카타르 수도 도하 등에 경영대와 언론대 위성 캠퍼스가 위치한다. 학교의 상징색은 보라색.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줄여서 '놀웨'라고 불린다. 참고로 학교 이름만 보고 착각을 할 수도 있는데, 현재 미국 국토 기준으로 북서쪽에 위치한 학교가 당연히 아니다! 1851년 설립 당시의 미국의 북서쪽 끝은 현 일리노이주 주변의 중서부 지방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 지명이었던 Northwest Territory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영어 이니셜은 NU. 2016년 가을 학기 기준 학부생들은 8,353명, 대학원생은 12,855명으로 Medium Sized, 연구 중심 대학으로 입지가 공고하다.

매년 지원자 수는 늘고 합격률은 낮아지는 추세이다. 2021년 졸업 예정인 2017년 가을에 입학하는 학부 신입생의 경우, 37,255명의 지원자 중에서 단 9.0%인 3,371명이 합격하였다 (학교 역사상 첫 한 자리수 합격률이다). 2017년 1월 학교측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신입생들 중 Early Decision[1]으로 합격한 비율이 총 예상 정원의 26%를 차지하면서 상대적으로 일반(혹은 정시) 전형 (Regular Decision)으로 들어가는 학생들의 수가 감소했다. 2018년 1월 학교측 발표에 따르면, 2018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Early Decision의 경우 4천여명의 지원자 중 1900명 정도가 이미 합격했고, 정시전형 지원자 수 또한 학교 역사상 가장 많은 4만명 이상이 지원하다보니 Class of 2022의 경우 최종 합산 합격률이 역대 최저인 8%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통상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총 기금 (Endowment Fund)은 약 $10.5 billion USD (약 11.5조원)로 집계된다 (전미 8위). 이 정도 액수는 대한민국 2016년도 예산안 기준 방위력 개선 부문에 쓰인 총예산과 맞먹는다. 졸업한 동문들의 기부가 많아 항상 기부받은 금액이 미국 10위권 이내에 들어간다. 이번 2017-2018년 학부과정 등록금 및 수수료는 $52,239이다 (기타 비용을 합산한 출석 비용은 $72,980이다...)

2017년 현재 U.S. News & World Report 대학 순위에서 대학원 기준으로 재료공학 2위, 산업공학 3위, 경영학 4위, 경제학 7위, 화학 7위, 교육학 10위, 법학 10위, 사회학 10위, 역사학 11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종합 순위에서는 다트머스 대학교존스 홉킨스 대학교 와 공동 11위로 랭크되어 있다. 2017년 오랜 정체를 깨고 드디어 한 계단 상승, 학교측에서도 이 사실을 홍보하는 등 나름 신경을 많이 쓰는 눈치다. 하지만 이보다 상위권 대학들이 죄다 쟁쟁한 학교들이다 보니, 종합 순위에 있어서는 몇년간 박스권에 같혀 있는 형국이지만 여전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종합대학이므로 여러 학교 (School)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 메딜 언론대 (Medill School of Journalism)와 켈로그 경영대 (Kellogg School of Management)는 최고 수준이다. 메딜은 종종 퓰리처상을 받은 사람들이 특별 강연하러 오곤 한다. 모든 메딜 학생들은 Journalism Residency (JR) 라고 하여 미국의 내로라하는 언론사들에서 한 학기동안 인턴을 하는 과정을 거친다. 노스웨스턴은 메딜 언론대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하며, 타의 비교를 불허한다. 하지만 최근 전통 언론사들의 연이은 규모 축소와 정리해고에 옛날같은 혜택은 누리지 못하는 듯 하다. 켈로그 경영대학교도 미국 내에서 손꼽히는 대학으로, 전통적으로 마케팅 부문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학부에 경영 전공이 없는 것은 함정. 학부생들은 별도의 Minor (부전공) 과정인 Business Institutions Program (BIP)를 이수하거나, 혹은 심화 과정을 통해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운영하는 Certificate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방대한 양의 prerequisite (pre-req) 수업, 개중에 특히 심화 계량경제학등의 수업을 보고 좌절한다.

또한 FBS 미식축구 팀을 가지고 있다. 역사 깊은 빅텐 컨퍼런스의 유일한 사립학교로 사립학교 특성상 기본적인 등록금 자체가 비싸서 장학금 줘도 돈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유망주들이 잘 안 오는 학교임에도 미식축구팀이 나름 잘 굴러가는 점은 특이한 사실. 그래도 꾸준하게 NFL 선수는 배출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50년만에 보울게임에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2]

오대호 중 하나인 미시간 호수 (Lake Michigan) 의 호반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한 시카고 북부의 교외 부촌인 에반스턴에 위치하고 있어서 학교 분위기는 꽤 쾌적한 편.[3] 하지만 겨울에는 날씨가 상당히 춥다. 캠퍼스의 호숫가에서 보는 시카고 시내의 스카이라인이 꽤 멋있다. 밑의 항공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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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교 설명[편집]


노스웨스턴은 총 6개 학교로 나뉘어져 있다.

1. Weinberg College of Arts and Science (WCAS)
문리대. 와인버그라고 불리고 후술할 나머지 5개 대학에 없는 모든 전공 (...) 을 커버한다. 영문학, 사학, 철학, 언어학 등 전통적 인문계열 전공부터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등 사회과학계열, 그리고 생물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 과학 분야까지 전공 옵션이 방대하다. 프리메드 (Pre-med) 학생들도 주로 와인버그 소속이다. 주의해야 할 것이 놀웨가 화학 분야에서 강세라서 (4위안에 든다고 카더라) 올고 (Organic Chemistry, 유기화학) 를 필두로 한 화학 과목들이 엄청나게 빡세다. 1학년 때의 화학수업이 프리메드들의 반 이상을 걸러낸다고 하며, 다른 전공으로 들어와도 전과는 상당히 자주 일어나는 편. 다른 아이비 리그나 명문 대학교와 같이 경제학과 학생들이 굉장히 많고 (전체 학생의 30% 정도) 졸업 후 금융계나 컨설팅 쪽으로 많이 빠진다. 워낙 학생들이 학업 성취도가 뛰어나고 경쟁심도 심하다 보니깐 복수전공, 심지어 그 이상을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인기 있는 전공은 경제학, 컴퓨터 사이언스 (공대에도 별도의 학과가 있다), 생물학, 정치학, 화학 등. 후술할 다른 학교들도 마찬가지지만, 학풍이 매우 자유로워서 전과에 제약이 사실상 없고, 2학년 끝날 때까지 전공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6개 학교 중 유일하게 각 쿼터 기말 시험 전주의 전부, 혹은 일부를 Reading Week 라고 하여 수업을 편성하지 않고 공부 기간으로 둔다. ㅎㄷㄷ.. 막상 쉬어간다 생각하는데 formal 등 막상 가보면 공부 안하고 술만 진창 마시는 경우가 태반이다 맥코믹 아이들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차피 공부는 시험 전날부터

2. McCormick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s (MEAS) [4]
엔지니어링 스쿨, 또는 공대. 노스웨스턴 대학의 모든 공대 전공이 이쪽에 속해 있으며, 응용수학도 이쪽에 속해있다. 1학년 때 전공을 정할 필요는 없지만 2학년부터는 전공을 정하고 전공과목을 들어야 한다.[5] 대부분의 공대는 2~3학년 수업이 매우 힘들고, 4학년은 조금 널널한 편. 주의사항이 있는데, 혹시라도 '공대니깐 (영어를) 남들보다 덜 읽고, 덜 쓸 것이다.' 라는 착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McCormick의 특성 상, 오히려 Weinberg보다도 많은 글을 읽고 페이퍼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6] 추가로 와인버그와는 달리 특정 교수의 연구실에서 연구를 할 경우, 학업 외에 할 일이 산더미처럼 불어난다. 뭐 어느 학교가 안 힘들겠냐만... 10% 미만의 합격률을 보이는 좌우뇌를 모두 사용하는(whole-brain)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노스웨스턴이 메딜이나 켈로그 같이 문과 계열의 전공들이 세계 정상급이라 문과만 좋은가하고 가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공대 역시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16년 기준 US News Ranking에 따르면, 재료공학 분야에서 전미 공동 2위, 산업공학 분야에서 전미 공동 3위, 생명/의료 공학 분야에서 전미 9위를 차지할 만큼 공학 분야에서도 강세를 나타내는 미국의 몇 안되는 사립대이다.

3. Medill School of Journalism[7][8]
유명한 저널리즘 스쿨로 컬럼비아 대학교, USC, 미주리 대학교, 에머슨 대학교와 더불어 미국에서 손꼽히는 곳이다. 요즘 언론계가 상황이 좋지는 않다보니 학교에서도 PR이나 마케팅을 옵션으로 열고 있다. 방송계에 우수한 동문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다.

4. School of Communications
여러 프로그램이 있는데 노스웨스턴 Theatre 프로그램도 여기 포함된다. 놀웨를 나온 연예인들이 미국에 꽤 많은 편인데 예를 들어서 코미디 쪽으로는 세스 마이어스스티븐 콜베어가 있고 배우쪽으로는 데이비드 슈위머, 찰턴 헤스턴 등이 있다. 영화학부 동문들이 할리우드에서 서로 잘 챙겨준다고 해서 업계에서는 'Purple Mafia'라고 불린다고 한다.

5. School of Education and Social Policy (SESP)
여섯 학교 중 가장 존재감이 없는 학교. School of Education 때문에 고등학교 선생들 육성하는 곳으로 알려지지만 사실 Social Policy 부분도 크다. School of Education은 조크이지만 [9] social policy는 조금 어렵다는듯. Freshman때는 와인버그 아님 맥코믹에 있다가 결국 못 견디고 SESP로 전과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오늘은 뭘 색칠했냐고 친구들한테 놀림받는다. 학교 페이스북 meme페이지에도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떡밥이다.

6. Bienen School of Music[10]
음대. 발음은 비넨 혹은 비는이다. 음대 건물은 원래 에반스턴 시내 근처에 있었는데 2015년에 미시간 호 코 앞에 위치한 새로운 유리궁전 건물로 이전했다. # 한국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비교적 낮은 이유는 한국인 졸업생 수가 다른 미국 음대에 비해서 많지 않고, 그나마 있는 동문들도 한국에서 조용하게 활동하는 편이기 때문인데, 사실 미국 내에서는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음대이고 요즘엔 한국 유학생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학교측에서 5년 안에 음대와 다른 학부에서 졸업장을 딸 수 있는 dual degree program을 많이 장려해 학부 입학시의 SAT, ACT 같은 standardized test 점수는 역시 다른 단과대학과 마찬가지로 높은 편이고, 복수전공으로 음악과 다른 공부(경제학, 컴퓨터공학, 생물학, 언론학 등)를 같이 하는 진심 사기캐릭터같은 학생들이 많다 그리고 수면부족에 시달리다가 첫 쿼터에 performance를 빼버리겠지. 또한 적은 인원의 박사과정 학생 모두에게 전액 장학금을 수여해서, 같은 전액장학금 조건의 Yale 음대, Rice 음대와 비슷한 실기 수준의 경쟁력으로 박사과정 입시가 치러지는데, 그 학교들과는 달리 노스웨스턴 박사 연주전공 입학시에는 이론시험을 안 본다. 음대 외 학생들에게도,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도 대학 수준의 일반교육(교양 수업, 비전공자 대학생을 위한 레슨이나 어린이를 위한 스즈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음악 전문 학교가 주변에 많지 않기 때문에 인기가 꽤 높은 편이다. 음악 학교 특성상 악기마다 경쟁률이 다른데 첼로쪽이 특히 세다고 한다.

그 외 법대랑 의대는...

7. Feinberg School of Medicine (의대)
US News에 의하면 2017년 기준 연구 분야에서 17위, Primary Care 분야에서 24위. 의대는 시카고 시내 중심부에 있는 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다.또한 각각의 건물들이 지하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사실 큰 공동체를 형성하기 때문에 유학생들 사이에서 노스웨스턴 왕국 이라고 농담처럼 불리기도 한다. 의대와 연결되어 있으면서 독립적인 Rehabilitation Institute of Chicago 재활의학과는 최근 Shirley Ryan AbilityLab 으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이부분에 있어서는 미국내 20년 이상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야이다. 또한 에반스턴의 나노공학연구소와 맥을 같이하고 있는 SQI Simpson Querrey Institute for BioNanotechnology 연구실은 나노공학을 응용한 생체재생분야에 있어서는 세계최고의 실적을 자랑하는 연구소이기도 하다. 최근 Children's hospital, Women's hospital 이 새로지어졌고, 시카고에서 워낙 유명한 병원이다보니 일리노이, 특히 시카고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병원으로 선정된다. 의대건물 바로 맞은편에는 시카고 현대미술관인 Museum of Contemporary Art  와 미시건호수가 있어서 생활환경에 있어서도 최고로 손꼽힌다.

8. Northwestern Pritzker School of Law [11] (법대)
(US News 기준) 10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9. Kellogg School of Management (경영대)
마지막으로, 노스웨스턴 경영대는 Kellogg School of Management로 미국 MBA Top 5안에 드는 좋은 경영대이다 (하버드, 스탠퍼드 대학교, MIT, 시카고 대학교). 금융 쪽에서 강세를 보이는 시카고 대학교와 달리 마케팅 쪽으로 강세를 보이는 대학원. 컨설팅쪽으로도 취업이 잘 되는 편이다. 참고로 여러분의 짐작대로 이름은 시리얼을 만드는 그 켈로그가 맞다. 해당 기업의 막대한 후원을 받은 후 경영대의 이름을 켈로그로 바꾸었다. 또 2017년 봄부터 호수를 바라보는 최신, 최첨단 Global Hub 건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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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괜찮은 날 Lakefill에서 바라본 캠퍼스 전경. 사진 왼쪽 끝에 어렴풋이 보이는 것이 시카고 시내.

3. 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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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롭게 완공된 음대 건물, Ryan Center for the Music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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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홀. 새로 지은 음대 건물에 위치하며, 창문 너머로 시카고 스카이라인이 보인다.
단독 리사이틀 하기엔 크고 그렇다고 큰 앙상블을 들여오기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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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 건물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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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건물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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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경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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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Audito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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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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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한 크고 아름다운 켈로그 경영대학, Kellogg Global Hub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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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경영대학 내부. 탁 트인 구조와 푸드코트가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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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lo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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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게 눈 오는 날에도 캠퍼스 곳곳 도보의 눈은 잘 치워지는 편이다. 그래도 이런날에 자전거를 타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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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일부를 매립하여 Lakefill이라고 이름짓고, 인공 호수를 만들었는데 그 주변을 위와 같이 예쁘게 꾸며놓아서 산책하기 좋다. 날씨가 나쁘지만 않으면 시카고 다운타운이 보인다. 겨울에 바람만 안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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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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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Millar Chapel 예배당이다. 아치 맞은편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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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 개관한 Tech (Mudd) Library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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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ing Library 외/내부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캠퍼스는 크게 세 곳에 위치하고 있다. 시카고 교외인 에반스턴 Milton H. Wilson 캠퍼스에는 학부와 대다수 대학원 프로그램, 그리고 마케팅쪽으로 잘 알려진 켈로그 경영대가 자리하고 있고, 시카고 시내의 위성 캠퍼스에는 법대, 의대, part-time MBA 프로그램과 School of Professional Studies가 있다. 또한 상술하였듯이 카타르 도하에 언론, 마케팅 관련 위성 캠퍼스가 하나 더 있다. 에반스턴 캠퍼스와 시카고 다운타운 캠퍼스는 연중 Intercampus Shuttle을 통해 연결되며, 학교 구성원들은 학교 신분증인 Wildcard 이름 센스 보소 를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카고 시내를 빠르면 30여분, 교통 체증에 걸려도 1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어 나름 쏠쏠하다. 다만 배차간격과 정시율은 참담한 수준이다

시카고 대학교와 비교하면 좀 더 현대적 풍의 건물이 더 많은 편. 특히 이공계 쪽인 북쪽 캠퍼스에 이런 건물들이 더 많다. 남쪽 캠퍼스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빌딩들이 몇개 있지만 메인 도서관은 매우 현대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다.

캠퍼스는 남북으로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Sheridan Road가 캠퍼스를 관통한다. 캠퍼스 북쪽에는 주로 이공계 건물들이 있고 남쪽에는 인문계 빌딩들이 많다. 캠퍼스의 정문은 앞서 서술하였듯이 남쪽에 있으며, Arch라고 불린다. 신입생들은 입학 첫날에 'March Through the Arch' 라고 해서 이 정문으로 학교에 들어와서 입학식을 하게 되는데, 오래된 전통같지만 사실 2011년에 시작됐다고 한다 (...) 몇몇 학생들은 1학년때 이 행사가 전통있는 행사라고 생각하고 참여하였으나 자신들이 사실 처음이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기도 했다. 캠퍼스 동쪽은 미시간 호수이고 서쪽은 학생들이 사는 아파트들이 많다. 아파트밖에 없다 기숙사들은 북쪽과 남쪽으로 크게 나눠지는데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북쪽은 이공계 학생들이 많이 살고 Frat House들이 있기 때문에 공돌이 + 잘 노는 백인 괴랄한 조합 들이 많다는 편견이 있고 남쪽은 아시안들과 좀 더 조용한 (...) 학생들이 많이 산다.

에반스턴 시내도 캠퍼스 남쪽과 맞닿아있어 식사나 쇼핑 등을 할때 더 접근성이 좋아 편리하다. 시카고 교통국 운영 시카고 전철 퍼플라인 (el) 과 통근열차 Metra 노선이 캠퍼스 서쪽/서남쪽을 스치듯이 지나가서 시카고로 나가기에도 좋다. 전철로는 일반 열차로 약 50여분, 출퇴근 시간 급행 열차로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 반면 북쪽 캠퍼스는 식당 몇군데와 슈퍼 1곳을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편의시설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3.1. 주요 건물[편집]

1. Technological Institute (줄여서 Tech)
공대생들과 Pre-med들이 '서식'하는 곳이다. 펜타곤에 이어 미국 내에서 두번째로 큰 단일 사(4)층건물이며, 주로 이과 과목 수업들이 있고 -하지만 문과 과목 수업들도 강의실 크기 관계로 꽤 열린다 길 잃기 딱 좋은 곳이다. 공대생의 무덤. 밑도 끝도 없이 확장 및 리모델링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건물이다. 기본 틀에서 확장 공사형태로 여기저기 건물 wing들이 추가되다보니, 건물 구조가 웬만한 미로에 필적하여 상당수의 신입생들이 해매기 딱 좋은 건물. 심지어 건물 로비에는 교수진 이름과 방 번호로 검색하여 건물 안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도 있다! Tech을 기준으로 다른 여러 공대, 과학동 건물들이 이어져 있어 내부 길을 잘 안다는 가정하에, 겨울에는 추위를 피하기 위한 통로로도 요긴히 사용된다. 여담이지만 1층에서는 통하는 건물이 2층이나 3층에서는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Tech 에는 후술할 University Library 와는 별도로 Tech Library [12]라는 공대생용 도서관이 존재하며 2017년 가을에 확장 및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었다. 살려줘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아주 ㅈ되는거야

2. University Library (Deering Library)
학교의 중앙 도서관으로 사우스 캠퍼스에 있다. 놀웨의 다른 건물들과는 다르게 매우 부르탈리즘에 입각한 외관을 갖고 있다. 3개의 타워로 구성되어 있는데, 톱니처럼 생긴 외관이 실제로는 서가에 꽃힌 책들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타워들 옆에 Deering Library가 붙어있는데, 학교에서 유서 깊은 건물 중 하나이며, 현대적인 분위기의 University Library와는 다르게 호그와트 분위기를 자랑하는 내관을 자랑한다 일찍 닫아서 늦은 밤에 못들어가는것도 똑같다. Deering Library 앞에는 큰 잔디밭이 있는데, Deering Meadows 라고 불리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frisbee를 하거나 누워서 책을 읽는 등, 혹은 학교 행사가 열리는 등 다목적으로 사용된다. 1년에 날씨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날이 몇 되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 2017년 여름을 맞아 로비를 비롯한 내부 리모델링에 착수, 가을 학기에 맞춰 재개관하였다.

3. Kellogg (정식 명칭은 Donald P. Jacobs Center)
그 유명한 켈로그 경영대가 있는 곳이다. 이콘 수업 몇개가 켈로그에 있다는 것을 빼면 별로 갈 일이 없다. 후술할 노리스 센터가 공사에
들어가면 이 빌딩을 임시 학생회관으로 만들 계획이며, 새 켈로그 빌딩들을 호수 옆에 역시 간판 대학원이니 전망 좋은 곳으로 크고 아름답게 지어놨다. 새 건물의 이름은 Kellogg Global Hub. 경제학과와 경영대를 통합 이전했다.

4. Norris Student Center
학생회관으로 미시간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하며 호수를 배경으로 공부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층에는 Norbucks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스타벅스가 있고 지하에는 여러 식당들이 있다. 상층부에는 다양한 사무실, 회의실과 meeting room 등이 있어 동아리/클럽 모임이나 대형 행사 등에 사용된다. 조만간 renovate될 예정으로, 그 기간 동안 위에 서술한 구 Kellogg 빌딩으로 기능 이전할 가능성이 높다.

5. SPAC (Henry Crown Sports Pavilion & Norris Aquatic Center)
캠퍼스 북쪽에 위치한 체육관으로 역시 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다. 런닝머신을 뛰면서 호수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이 학교는 자랑할게 호수밖에 없나보다. 하지만 그 호수도 겨울엔 애물단지라는... 하지만 앞에 새 체육관이 건설중이라 뷰를 가렸다! 캠퍼스 남쪽에 사는 학생들은 거리 관계상 남쪽의 Blomquist 체육관을 애용하기도 한다.

6. Ford Motor Company Design Center
보통 Ford라고 부른다. Tech빌딩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Tech와 마찬가지로 공대생들의 주요 서식지이다. Shop이라고 불리는 각종 공업용 기계들을 모아놓은 곳이 있으며, 1학년 공대 학부생들과 디자인/공학 전공자들이 부품이나 모델 등을 만들 때 이용한다. 외관과 내관 둘 다 현대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2층에서 Tech와 직결된다.

7. University Hall / Kresge Centennial Hall
캠퍼스 남쪽에 위치한 두 중심 건물. University Hall은 몇 안되는 옛 양식의 건물로, 현재 학교에 남아있는 건물들 중 제일 오래된 건물이다. 그 바로 옆의 건물인 Kresge는 주로 인문계열 수업이 열리며, 2년여의 내부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2016년 완전히 새로운 건물로 탈바꿈했다. 두 건물 사이에 후술할 The Rock이 있으며, South Campus의 중심.

8. Ryan Center for the Musical Arts
캠퍼스 남동쪽에 위치한 건물로 음대와 School of Communication이 나눠서 쓰고 있는 건물. 근데 거의 다 음대 구 음대 건물인 Regenstein Hall과 연결되어 있으며 음대생들에게는 건물이 큰 배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S.S. Bienen이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린다. 예전부터 문제이던 연습실 부족을 해소해주고 건물 자체가 굉장히 미적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러면 뭐해 연습실 음향이 별로인데

3.2. 기숙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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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Lincoln

학부생들을 위한 기숙사들은 Residential Colleges처럼 테마를 잡는 기숙사부터 Residence Halls, Special Interest Housing까지 이리저리 분류해놨는데 학생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거 같다. 보통 학부생들은 1,2년동안 기숙사에 살다가 off-campus로 가는 편이다. 2인실 ㅂㅂ 하지만 2018년 신입생들부터는 기숙사에서 2년을 살아야 한다.

몇몇 기숙사들을 서술하자면:

1. Willard Residential College (윌러드)
캠퍼스 남서쪽 끝에 있는 Residential College (기숙사)로 들어오려면 입학할 때 따로 에세이를 쓰는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야한다. 동문이 나름 후덜덜한데 스티븐 콜베어, 세스 마이어스, 데이비드 슈윔머,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2년여의 내부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2018년 1월 다시 문을 열었다. 온 학교가 늘 공사판이다. 돈이 남아도나보다

2. Allison
남쪽 캠퍼스 한가운데의 좋은 위치에 식당까지 겸한 시설 좋은 기숙사로 한때 Hotel Allison으로 불리며 많은 학부생들에게 1순위였던 곳.돈이 놀아나는 놀웨가 지속적인 타 기숙사 내부공사를 한 이후로 2017년 현재 예전처럼 압도적으로 선호받지는 못하는 기숙사이지만 그래도 쾌적하고 살만하다.

3. Shepard Residential College
Allison 바로 옆 기숙사. 2016-17학기 현재 내부공사를 끝내고 다시 문을 연 기숙사. 시설이 무척 좋다. 윌러드와 라이벌 관계이다.
공사하기 전에 살던 나는 배아파서 어쩌라고

4. East & West Fairchild
2017학기 봄 쿼터 현재 내부공사가 안된 곳 중 하나. 잘 가보질 않아서 추가바람

5. 1838 Chicago (구 Public Affairs Residential College)

6. North & South Mid-Quads (NMQ&SMQ)
2015년 가을쿼터에 내부공사 완료. Shepard와 비슷한 느낌이다. 위치는 Willard와 Shepard 사이.

7. Foster Walker Complex (줄여서 Plex)
캠퍼스의 중앙에 있는 감옥을 디자인한 사람이 설계해서 외관도 감옥을 닮았다는 1인실 전용 기숙사. East와 West 두 윙으로 나뉘어 있는데, 출입문이 북쪽을 바라보고 있어 들어가면 왼쪽이 East고 오른쪽이 West다. 식당갈 때 항상 헷갈렸으나 표시판을 달았다! 복학생의 요람 최근에 바닥재를 카페트에서 마루로 리모델링 하여 호평을 받고 있지만, 방음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방음이 잘 안되는 공간이라 위층, 아래층 혹은 옆방의 학생들이 응응 하는 소리를 종종 실감나게 체감할 수 있다 각 윙에 식당이 있으며, West 다이닝 홀에는 편의점도 있다. GS25, CU, 세븐일레븐 생각하면 안된다 그래도 다이닝 홀 /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아저씨는 착하다 여러모로 위치상 편리하다.

8. 1835 Hinman
캠퍼스 남동쪽 끝에 있다. 식당과 편의점이 있으며, 2016-2017년 윌러드가 내부 공사 시기에 윌러드 RC가 잠시 세들어 살았다.

9. Jones Residential College
음대생들이 많이 사는 기숙사다.

10. Elder
캠퍼스 북쪽 끝에 위치한 신입생 전용 기숙사였으나, 이제 다른 학년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식당이 매우 맛없기로 소문났다.

11. Bobb & McCulloch Hall
북쪽 캠퍼스에서 광란의 파티가 일어난다면 Frat House와 더불어 이곳일 가능성이 크다.

12. Slivka Residential College of Science and Engineering

13. Residential College of Cultural and Community Studies (CCS)

14. Ayers Residential College of Commerce and Industry (ACCI)

15. Kemper Hall
북쪽 캠퍼스에 위치하며, 각 방이 Suite 형식으로 부엌까지 갖추고 있어, 들어가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16. 560 Lincoln
에반스턴 캠퍼스 제일 북쪽인 Lincoln Street에 야심차게 새로 건설한 기숙사. 2017년 가을에 완공됐으며, 다른 기숙사들과는 다르게 최대 7층까지 지었다고.

대학원생 이상부터는 따로 제공되는 기숙사들이 있다. Englehart Hall 과 Garrett Place Apartment는 전 대학원생들이 거주할수 있고, McManus Center는 돈줄켈로그 학생들만 거주할수 있다. 돈 가는대로 가는거지

추가바람

4. 전통[편집]

미국 내 가장 큰 규모의 학생 캠페인 중 하나인 비슷한 댄스 마라톤(Dance Marathon)이라는 자선 캠페인을 1974년부터 매년 주최하며 진행해 왔다. # [13]. 2014년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축사를 보냈다. 영상

매년 5월의 마지막주, 혹은 그 전주 토요일에 Lakefill에서 미국 내 학생 축제 규모로는 최대로 꼽히는 Dillo Day 축제가 열린다. 197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하루 종일 지역적으로, 혹은 전국,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들의 공연이 이어지는데, 매년 꽤 다채롭고 괜찮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헤드라이너들은 보통 축제가 임박해서 공개되므로 기대감을 높인다. 쿼터제로 실로 안습한 학사일정을 자랑하는 노스웨스턴이지만, 그래도 1년 중 이날 하루만큼은 메인스테이지 앞에서 맥주를 팔 정도로! [14] 실로 엄청난 술과 파티 열기로 들썩인다.

또한 캠퍼스 남쪽에 있는 돌 (The Rock) 을 색칠하는 전통이 있다. 학교에 무슨 일이 있을때 주로 홍보하는 용도로 쓰이지만 개인적인 용도로도 쓰이기도 한다. 돌을 칠하고 싶으면 칠한 다음 전? 그 옆에서 24시간 동안 텐트를 치고 지켜야 한다. 겨울에 했다가 학생 몇명이 죽었다는 소문이 있다. 믿으면 곤란하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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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에 신경쓰면 지는거다
저 돌만 페인트 하는것이 아니라 Lakefill에 미시간 호수 옆에 있는 돌들도 다 학생들이 색칠해 놓았다. 이렇게: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hark_Northwestern_Roc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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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media.northbynorthwestern.com.s3.amazonaws.com/lakefillproposal_cred_nate_bartlett.jpg
죠스 그림부터 졸업기념 문구, 동아리 홍보, 프러포즈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꾸며지는데, 산책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추억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혼자라 슬프면 지는거야

5. 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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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턴 와일드캐츠

Northwestern Wildcats

마스코트는 Willie the Wildcat. 설립 초기 놀웨에 종교적 색채가 진했을 때는 설립자 중 감리교 지도자들에서 따온 Fighting Methodist가 팀 이름이었다고 한다.

파일:nusailing22.jpg

5.1. 미식축구[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Bob_Voigts_and_Alex_Sarkisian_kiss_a_football,_1949.jpg
18대 감독 밥 보이츠(Bob Voights) (1947~1954 재임. 2000년 작고.) - 로즈 볼 우승 (1948)

파일:external/assets.sbnation.com/Gary_Barnett_NBorthwestern.jpg
26대 감독 게리 바넷 (1992~1998 재임. 현재 생존.) - 로즈 볼 진출 (1995)

파일:external/www.chicagonow.com/pat-fitzgerald.jpg
28대 감독 팻 피츠제럴드 (2006~ 현재 재임중.) - 게이터 볼(현 TaxSlayer 볼) 우승 (2012), 핀스트라이프 (Pinstripe) 볼 우승 (2016), 2017 Music City Bowl (Nashville, TN) 우승

미시간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미시간 주립대학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등 중서부의 강팀이 모여있는 빅텐에서 만년 하위팀 기믹을 맡고 있으나, 최근에는 조금 나아지는 추세. 풋볼은 2013년 이전까지 50년이 넘도록 볼게임 승리를 못하기도 했었다 (1995년도에 로즈볼에 진출하긴 했지만 (이것도 사실 어부지리로) 졌다). 그나마 2012-2013시즌에는 게이터 볼(Gator Bowl)에서 우승하고 하면서 나아지는 듯 했으나 2013-2014 시즌에는 4연승 뒤 최강팀중 하나인 오하이오 스테이트에게 아깝게 지고 난 뒤 12월 23일까지 7연패를 기록하고 디비전 6위로 떨어지면서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갔다 (...). 2014-15시즌에도 디비전 6위를 차지했다.

2014시즌 말미에는 빅텐의 위스콘신과 아웃백 볼에서 붙게 된 SEC의 오번에게 뜬금없이 디스 당하기도 했다. 역대급 시즌을 보낸 위스콘신 러닝백 멜빈 고든을 디스하면서 "우리가 배마나 LSU, 텍사스 A&M같은 강팀들하고 붙는 동안 위스콘신은 노스웨스턴이나 퍼듀같은 허접들이랑 붙으면서 쌓은 기록이라 아무 의미도 없음 ㅇㅇ" 하는 식으로(..)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웃백 볼에서는 위스콘신이 연장 끝에 34대31로 이기면서 SEC 부심을 박살내기는 했다.

풋볼 문화가 빡센 주립대랑 경기를 하다보니 빅텐학교와의 홈경기 관중석에는 놀웨의 보라색보다 어웨이팀 색이 압도하는 일이 자주 있다. 그래서 종종 어웨이팀이 왜이리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적은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주립대에 비해서 학생수가 많지않고 그나마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보니 학생보다 지역주민들이 훨씬 더 많이 응원을 간다. 그래서 공부는 좀 한다고 뜻으로 ㅎㅎㅎ 차 열쇠를 꺼내서 흔들며 우리가 져도 훗날에 너희들은 내 차 주차나 할거라는 (Moving the Chain !!!) 응원 전통은 있다. 정신승리

2015-16 시즌에는 5연승을 달리며 10월 초 기준 랭킹 14위를 차지했다! 강력한 수비진을 바탕으로 빅텐에서도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미시간 주립대학교에 이어서 가장 높은 랭킹이다. 노스웨스턴이 이렇게 높은 랭킹을 기록한것은 15년전인 2000년이 마지막이었다 (...). 그러나 다시 미시간 대학교아이오와 대학교에게 엄청나게 깨지면서 올라갈 희망은 사라졌다. 하지만 다시 연승을 기록하며 2015년 11월 말 기준 전미 랭킹 13위를 기록했다. 노스웨스턴이 한 시즌에 10승 이상을 기록한 적은 1995년 이후 처음이다. 결국 전통의 강호 위스콘신과 네브래스카마저 제치고 빅텐 웨스트 2위, 종합전적 10승 2패라는 좋은 기록으로 아웃백 볼에 진출, 볼게임에서 승리할 경우 전국 탑 텐도 노릴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섰다.(정규시즌 #12) 그러나 아웃백 볼에서는 테네시 대학교에 45-6으로 압살당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는 실패했다. 그래도 기대 이상의 좋은 시즌을 보내며 #23으로 시즌을 마감, 돌풍의 아이오와와 함께 빅텐 웨스트를 크게 뒤흔들어놓았다.

2016-17 시즌에서는 6승 6패 턱걸이 성적으로 핀스트라이프 볼에 진출, 피츠버그 대학교를 상대로 31-24로 승리했고, 2017년 2승 3패 이후, 아이오와, 미시건주립대, 네브라스카 로 이어지는 3게임 연속 오버타임 승리를 비롯해 볼게임 우승까지 8연승으로 마무리 하면서 10승 3패 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PcE74RizMQk
https://www.youtube.com/watch?v=JsbpicHJGck&t=18s

5.2. 농구[편집]

파일:external/image2.findagrave.com/85123933_132953479837.jpg
12대 감독 아더 론보그 (1927~1950 재임. 1985년 작고.) - 내셔널 챔피언(토너먼트 이전) (193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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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감독 빌 카모디 (2000~2013 재임. 현재 홀리 크로스 칼리지 감독.) - NIT 8강 진출 (2011)

NCAA Division I 이긴 하나, 미식축구보다 더 암울한 상태이며, 창단 이래 몇십년동안 March Madness 진출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고 할 기미도 안보였었다. (단, NIT의 경우는 7회 출전, 2011년 8강이 최고 성적). 무료티켓이지만 사람들은 안간다. 그러나...

2017년 노스웨스턴 대학교 농구팀이 드디어! 마침내! March Madness에 학교 역사상 처음 진출하였다!!!
3월 17일 밴더빌트 대학교를 꺾고 NCAA 토너먼트에서 첫 승을 거두었다.
노스웨스턴 대학교 상대로 클러치 파울을 하면서 막판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던 밴더빌트의 Fisher-Davis 는 아직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전국 최강으로 꼽히는 곤자가 대학교 에 뒷심을 발휘했으나 패배하여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다. 경기 종료 4분 57초 전 노스웨스턴 센터 데릭 파던의 레이업이 곤자가 포워드 잭 콜린스에게 블락당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콜린스는 골대안에 손을 넣어서 블락슛을 했고 농구 규정상 골텐딩이 선언되어야 했으나 심판들은 골텐딩에 대해서는 파울을 부르지 않고 오히려 노콜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의하던 크리스 콜린스 감독의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하였다. 경험이 부족했던 노스웨스턴은 모멘텀을 잃고 경기를 내주었고 토너먼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골텐딩성 플레이가 나오기 전 까지 노스웨스턴이 후반에 23-8 런으로 맹추격을 가하고 있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매우 아쉬웠다는 게 노스웨스턴 팬들의 평. 파이널 스코어는 79-73.

전형적인 졌잘싸
사실 전반전에 털리지 않았다면 해볼만 했을 거다

파일:screen-shot-2017-03-18-at-8-16-50-pm.png
이게 불낙이냐? 이게 불낙이냐고

파일:northwestern-kid-crying.jpg
그리고 노스웨스턴을 응원했던 꼬마는 meme 계의 전설이 되었다. 전화위복

5.3. 기타 스포츠[편집]

그나마 전형적인 운동 못하는 사립대학교답게 이상한 상위층 백인들이 주로하는 스포츠는 잘한다. 여자 라크로스는 몇년 연속으로 우승하고 있고 그래봤자 팀개수는 10개 테니스도 잘하고 필드하키와 수영, 골프도 잘한다. 결국 사람들 안보는 스포츠도 잘한다. (...)

파일:external/thenypost.files.wordpress.com/452048770.jpg뉴욕 양키스감독이자 선수이기도 했던 조 지라디

뭐 그렇지만 미국에 몇 안 되는 디비전 원에 있는 명문대이다. 아이비 리그는 쫌 빼자 미국 탑 20에 있는 사립대학중 D1스포츠팀을 가지고 있는 대학은 스탠퍼드 대학교, 듀크 대학교, 노트르담 대학교, 밴더빌트 대학교 정도 밖에 없다. 뭐 듀크 농구는 워낙 유명하고 노틀담은 풋볼은 잘하고 벤더빌트는 야구를 잘하고 돈 많은 스탠포드는 다 잘해서 비교대상은 못되지만 어쨋든 D1팀이 있는 몇안되는 명문대이다. 최근 풋볼팀과 남자농구의 수준이 많이 올라와서 올스테이트 아레나를 가득 체울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일리노이주립대와의 농구경기는 일리노이대 동문들이 많은 지역이다보니 라이벌게임으로 여겨져서 관중들이 많이 구경을 가고 응원열기도 NBA 보다 훨씬 뜨거운 경우도 많다.

6. 유명 동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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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여동생. 노스웨스턴대에 1억 달러 기부.

7. 여담[편집]

쿼터제 (Quarter System) 를 실시하는 학교로 일년이 봄학기, 가을학기로 나누어져 있지 않고 계절별(!)로 학기가 나누어진다. 수업을 더 다양하게 들을 수는 있지만 너무 다양하게 듣는다 대신 남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우는 내용을 약 10주의 기간 내에 소화해야 한다. 어려운 수업이 걸리면 (예를들어 유기화학) 망한다고 보면 된다. 과장 좀 보태 설명하자면 감기라도 걸려 수업을 일주일간 빠지면 책 두권어치의 진도는 이미 나갔다고 보면 된다. 약 10주간의 쿼터 중, 첫 2주 정도를 제외하면 그야말로 학기 끝날 때까지 중간고사, 과제, 또 다른 과목 중간고사, 페이퍼 등등의 연속이며, 미드텀이 끝날 때 쯤 파이널, 즉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온다. 망했어요. 파이널이 영 좋지 않은 곳을 스쳤어요

일단 사계절이 비교적 뚜렷한 에반스턴이지만 기후는 강원도경기도 북부에 비견할 만 하다. 이나 가을에는 정말 춥고 여름엔 덥다... 겨울에는 말할 것도 없다. 겨울 칼바람은 정말... 겨울에는 호수 바람 + 시카고 추위 크리로 잘못 걸리면 무지막지하게 춥다 (...) 2014년 겨울에는 화씨 (섭씨가 아니다!!) 0도를 찍고 그 아래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대략 섭씨 영하 17도. 이 당시 겨울 쿼터 개강 전날에 기록적 폭설과 한파가 몰아쳐서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캠퍼스가 이틀 연속 폐쇄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에반스턴은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가 실제 온도보다 많이 낮은 편이며, 전형적인 습윤한 대륙성 기후 패턴을 보인다. 실질적으로 겨울이 긴 편이며, 4월 말 정도까지 패딩을 입어야 하는 날씨도 흔하고, 특히 5월 초까지 눈이 오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봄과 가을이 아쉽게도 짧게 느껴지다보니, 시카고에는 2개의 계절만이 있다고도 한다. 겨울과 겨울이 아닌 계절. 비도 자주 오는 편이라 우중충한 날씨일 때도 많지만 헬반스턴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다. 그래서 늘 무지개를 일상처럼 가지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소나기가 내린 후 미시간 호수 위로 생기는 무지개는 크기와 색이 압도적이다. 여름은 여름다우나 습도가 비교적 높고, 소나기도 잦은 편. 그래도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많지 않아 꽤 쾌적하다.

미시간 호수를 끼고 있는 캠퍼스는 꽤 아름답고, 학교 투어시 꼭 들리는 코스다. 특히 봄에는 호수에 접한 여러 해변에서 놀 수 있다. 그런데 어차피 여름에는 학교에 없다 우린 안 될 거야 아마 특히 캠퍼스 (Lakefill 쪽) 에서 호수 건너 보이는 시카고 야경은 꽤 볼만하다. [15] 날씨 좋은 오후에 호수쪽 잔디에 앉아 공부하다 졸업을 하고나면 호수가 그리워지는 일이 생긴다는 동문들이 많을 정도로 평화롭고 낭만적인 분위기이다. 또한 에반스턴이 부촌이라 근처에 나무도 많고 캠퍼스 주변도 매우 쾌적한 편이며 치안도 남쪽에 비해 상당히 좋은 편이다. 간접적으로 시카고 대학교를 까는 것 같다면 기분 탓이다

학교 이름이 이름인지라, 다른 학교들이랑 종종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이름만 듣고 엥? 그거 시애틀에 있는 학교 아니야? 라고 되묻는 사람들도 많다. 참고로 북서쪽에 노스웨스턴이 있다면, 북동쪽 매사추세츠 보스턴에는 노스이스턴 대학교가, 남서쪽 텍사스에는 사우스웨스턴 대학교가, 남동쪽 플로리다에는 사우스이스턴 대학교가 각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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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임스 프레이저 스토다트 교수 (가운데)가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오른쪽은 현 총장이자 교육경제학 전문가인 Morton Schapiro 교수. Morty라는 애칭아닌 애칭으로 불린다.

** 노스웨스턴 입학을 위한 작은 팁 **
한국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이유로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노스웨스턴 대학은 미국 어느 대학이 그렇듯이 시험 점수만으로는 합격하기 어렵다. 이 경우, 예를들면 고등학교때 봉사활동이나 연구 활동 등을 통해 평소에 이 학교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노스웨스턴의 경우는 만 16세 이상부터 학교에서 무급 연구 지원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긴 여름 방학기간 동안 노스웨스턴에서 리서치를 하고 좋은 내부 추천서를 받을 수 있으면 차후 입학사정에 영향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고등학교에서 평소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굳이 노스웨스턴이 목표가 아니어도 다른 학교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에게도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경험이다 보니 방학기간을 이렇게 활용하는 고등학생들이 종종 있다. 개별적 컨택을 통해 기회를 잡아보도록 하자.

추가바람

[1] 매우 쉽게 비교하여 한국의 수시전형으로 생각하면 된다. Regular Decision은 정시. 단 한국의 수시, 정시가 입학사정시 수능점수의 필요유무로 결정되는 반면, 미국의 얼리/레귤러 개념은 말 그대로 전형일자의 빠르고 늦음으로 결정된다.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시, 단 한 학교에만 지원 가능하며 합격시 그 학교에 무조건 가야 한다.[2] 특히 2017년 가을, FBS Football Bowl Subdivision 최초로 아이오와, 미시건주립대, 네브라스카를 상대로 3게임 연속 오버타임에서 승리를 거두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4쿼터 마지막 28초를 남기고 극적으로 동점을 만든 미시건주립대와의 3차례에 걸친 오버타임에서 승리한 게임은 2017 시즌 Big-10 게임에 있어서 최고의 명승부로 손꼽힌다.[3] 영화 Mean Girls의 배경이 에반스턴이다.[4] 요리용 향신료 회사인 McCormick하고는 크게 관련이 없고, 노스웨스턴 법대 동문인 Robert R. McCormick의 이름을 붙였다.[5] 1학년 떄는 대부분의 공대과목이 Seminar 계열 수업으로 맛보기 수준이다.[6] 이런 점은 연구나 실험이 많아지는 3~4학년 시절에 매우 심해지는데, 과에 따라서 정말 일주일에 논문을 많이 읽고 과제물을 제출해야 한다면...[7]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보면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에게 어느 학교 출신이냐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메딜'이라고 답하는데, 메릴 스트립은 "그런 좋은 학교를 나오고도 여기 지원했냐?"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8] 보통의 미국 대학은 일부 대학이 공대를 따로 뽑는 것을 제외하면, 입학 당시 전공별로 학생들을 선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메딜은 입학시에 언론 전공으로 학생을 따로 선발한다.[9] 학부는 모르겠으나 SESP의 교육학 대학원 과정인 Learning Sciences 과정은 해당 분야에서는 Top으로 세계구급이다. Learning Sciences라는 분야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조 https://en.wikipedia.org/wiki/Learning_sciences [10] 노스웨스턴 대학교 총장을 오랫동안 역임한 Henry Bienen과 그의 아내 Leigh Bienen를 기념하여 2008년에 이름을 붙였으며, 그 전까지는 100년 넘도록 그냥 School of Music이었다.[11] 2015년 10월쯤 Pritzker Family의 1억 달러 기부로 이름이 Northwestern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Northwestern Pritzker School of Law로 바뀌었다.[12] 정식 명칭은 Seeley Mudd Library[13] 제일 크진 않다. 이런 종류의 이벤트 중 가장 큰 행사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THON으로 세계에서 제일 크다. https://en.wikipedia.org/wiki/Penn_State_IFC/Panhellenic_Dance_Marathon [14] 물론 술은 만 21세 이상부터 살 수 있다.[15] 특히 저녁 노을이 호수의 반대편으로 떨어질 때 그 노을속으로 들어오는 본관의 실루엣과, 잔잔한 파도위에 펼쳐지는 낙조의 풍경은 이곳을 찾은 예비 수험생들에게는 꼭 합격하여 바람부는 호숫가 어느 바위 위에 앉아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하게 만드는 풍경이다. 사실 이런 풍경에서 공부에 집중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공부가 되지않으면 파도가 들려주는 호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도 충분히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호수에서 공부하는 학생치고 성적 나쁜 학생이 없다는 농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