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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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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지역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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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ages.wikia.com/WorldMap-Northrend.jpg

1. 개요[편집]

Northrend.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 지역, 혹은 그 지명. 고대의 전쟁에서 강대한 마력이 폭발한 여파로 하나의 아제로스대륙이 네 개로 쪼개지면서 북쪽으로 떠내려간 대륙 덩어리이다. 대륙의 대부분이 얼음에 덮여있는 곳. 북한

리치 왕으로 인체개조당한 넬쥴이 제일 처음 영향력을 발휘했던 지역이며, 이곳에서 리치 왕은 네루비안을 대부분 전멸시키고 다시 일으켜 부하로 써먹고 있다.

1.1. 표기[편집]

번역 꼼꼼히 하기로 유명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국판에서도 '노스렌드'라고 영어 그대로 나오는데, 단순히 번역 안 한 게 아니다. 랜드land에 익숙한 대다수가 "북쪽에 있는 땅이니까 North+land겠지."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영문 철자가 'North-rend 로, '북녘의 땅(land)'이 아니라 북녘으로 갈라진(rend) 곳이다. 당연히 한글로도 노스드가 아니라 노스드이다.[1] 등장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노스드로 오해했지만, 시간이 꽤 흐른 지금은 혼동하는 일이 별로 없다. 오히려 북한을 가리키는 뜻에서 일부러 노스드를 쓰는 일도 있다.

워크래프트 2 시절에는 지금의 아라시 고원부터 쿠엘탈라스까지의 지역, 즉 동부왕국의 북쪽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아라시 고원 남부와 저습지 북부 사이에 뚝 끊어진 절벽이 있고, 그 사이를 탄돌 교각으로 연결해 놓았으니 이 쪽도 Northrend란 말이 썩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2. 워크래프트 3[편집]

워크래프트 3에서 첫 등장할 당시 스트라솔름을 작살낸 공포의 군주 말가니스를 쫓아 온 아서스 메네실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휴먼 캠페인 최종부에서 볼 수 있다. 당시 아서스의 군대가 상륙한 지점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노스렌드 - 용의 안식처의 망각의 해변이라는 곳에 구현되어 있다. 얼라이언스 유저라면 퀘스트를 통해 이곳에서 워크래프트 3 미션 중 일부 내용을 볼 수 있다.

얼음으로 뒤덮인 황량한 땅이며 아서스가 도착하기 전에도 무라딘 브론즈비어드가 자신의 군대와 함께 스컬지와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그들은 비밀스런 동굴에서 강력한 룬검 서리한을 찾아내고, 아서스가 무라딘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서리한을 집어꺼낸다. 무라딘은 이 때의 충격으로 실종되고 아서스는 말가니스를 처단한 뒤 로데론으로 떠난다.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에서는 타락한 아서스가 살게라스의 눈으로 공격받던 리치 왕의 부름을 받고 돌아온다. 여기에서 그는 아눕아락과 함께 아졸네룹을 탐험하게 된다.

이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망각의 괴물(잊힌 자, 포가튼 원)라는 몹이 등장한다.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 요그사론이 아니냐는 떡밥이 무성하다. 다만 이 녀석의 모습은 눈이 수십개 달려있고 촉수를 소환해대는 등 오히려 크툰에 가까운 모습이다. 불기둥(플레임 스트라이크)과 죽음의 손짓(핑거 오브 데스) 등을 시전하며, 데이터 상으로는 어둠 순찰자의 궁극기와 같은 참 Charm(=정신지배)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고대 신 개념은 와우가 개발되면서 구체화되었고, 워크래프트3 개발 당시에는 "그냥 이런 컨셉이다" 라고 잡아두기만 했을 가능성이 높다.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리치 왕의 분노[편집]

그리고 잊혀져가다 불타는 성전의 후속 확장팩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리치 왕의 분노에서 재등장한다. 플레이어들이 처음 발을 딛는 곳은 두 지역인데, 북풍의 땅은 온천을 생각나게 하는 습지대가 있고 울부짖는 협만회색 구릉지는 풀이 많은 지역인 데다 염소랑 산양을 합쳐놓은 것 같은 생물들이 풀밭 위를 뛰어다니고 있다.

게다가 숄라자르 분지운고로 분화구와 유사한 정글이다. 뭐냐 이건. 그래도 나머지 지역들은 대부분 얼음으로 덮여있긴 하지만. 그리고 전지역에서 하늘을 쳐다보면 오로라가 보인다.

그래도 엄청 춥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모든 캐릭터들이 노스렌드에서는 입김을 내뿜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대략 북극이라기 보다는 좀 더 낮은 곳의 알래스카시베리아 정도의 위도/위치이기에 그런 풍경일 것으로 짐작된다. 실제로 노스렌드 맵의 가장 북쪽엔 크발디르가 장악한, 좀 더 추워보이는 곳이 있으며, 군단에선 시나리오 퀘스트로 노스렌드보다 더더욱 북쪽, 눈과 안개가 자욱하고 빙하가 널려있는 현실의 북극같은 곳이 나온다.

확장팩이 나오기 전만 해도 리치 왕의 지도 하에 스컬지가 전부 싹쓸이한 줄... 알았는데, 용군단이랑 얼라이언스랑 호드의 활약으로 스컬지는 대부분 얼음왕관에 짱박혀 있다. 스컬지는 의외로 시시한 편이라 그 악명 높은 위세가 아깝다. 현재 워크래프트 팬들에게 푸른용군단과 더불어 많이도 까이는 삽질군단.

대격변이 뜨면서 만렙이 85로 상향되었고, 아웃랜드와 함께 레벨업을 위해 잠시 거쳐가는 장소로 전락했다. 그래도 워크래프트 3부터 이어진 리치 왕 스토리 엔딩을 보기 위해 대격변 템 줄줄 두르고 얼음왕관에 가거나, 희귀 탈것 등을 노리고 오는 만렙들이 있기 때문에 아웃랜드보다는 덜 잊혔다.

노스렌드에서 날탈을 타기 위해서는 비행조련사에게 40골드를 내고 극지비행술을 배워야 했다.[2] 7.3.5 패치부터는 필요 없다.

3.1. 지역[편집]

[1] 이해를 돕기 위해 첨언하자면 전사의 '분쇄' 기술의 원문이 rend이다. 디아블로3의 '분쇄' 역시 rend.[2] 원래는 400골드였었는데 언제부터 바뀌었는지는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