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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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노선과 성향
3.1. PD계열과의 차이3.2. 국가자본주의론3.3. 여성해방론3.4. 성소수자 해방론3.5. 반서구적 친무슬림 행태
3.5.1. 비판
4. 현황
4.1. 학생그룹4.2. 본진
5. 사건사고
5.1. 2002년 민주노동당 강남지구당 사태 5.2. 2008년 촛불집회5.3. 기승전반미, 계급환원론적 논평
6. 관련 인물

1. 개요[편집]

노동자연대 홈페이지 / 노동자연대 웹진

대한민국극좌 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 운동단체.[1][2]

흔한 오해와는 달리 트로츠키주의는 아니다.[3] 진짜 트로츠키주의가 무엇인지는 해당 항목 참조. 이를 추구하는 단체는 따로 있다.

반전, 반자본주의를 모토로 내걸고 있다. 국제 사회주의 조직인 국제사회주의자경향(International Socialist Tendency, IST)에 소속되어 있다.

국내 극좌 조직 중에서는 사회변혁노동자당과 함께 가장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집회장에서 신문 파는 것으로 유명하며, 실제로 신문 파는 것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많은 인원을 투입해 열성적으로 진행한다. 물론 가장 높다고 해봤자 IS 자체가 마이너한 편이긴 하지만... IS와는 다르다. [4]

웬만한 큰 집회에선 신문 판매대를 차리고 심지어 신문이나 책자를 들고 다니면서 판다. 광고가 없다면서 2000원[5]에 파는데, 신문 자체는 생각보다 양질이다. TV나 보통 신문에서 보기 힘든 극좌 주장이 뭔지 궁금하면 한 부 사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극좌 주장이라니 좀 무섭기도 한데 별로 그렇지도 않다. 파업이 필요하다느니, 박근혜는 탄핵 같은 걸로 끝낼 게 아니라 즉각 퇴진시켜야 한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보통 신문엔 잘 안 나오는 지방 파업 이야기, 해외 파시즘 반대 집회 소식 같은 것들이 실리는데 좀 매니악해서 그렇지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 사실 진짜 극좌 주장은 많은 기사들 가운데 극소수거나, 기사 말미에 잠깐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근본적 사회변혁이 필요하다' 정도로 언급되는 정도다. 크게 극좌파 신문이라는 느낌은 없다.[6][7]

노조 조끼를 입고 신문 파는 사람... 은 별로 없다. 신문 파는 활동가들은 그냥 평범한 캐주얼 차림이다.

활동가들 상당수는 민주노총 혹은 한국노총 조합원인 현장 노동자들이다. 그러나 타 조직과의 연대는 그렇게 활발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주장하는 입장이 하도 특이하다 보니 이쪽과도 충돌하고 저쪽과도 충돌하고... [8]

2016년 3월, 홈플러스 노조가 감사패를 증정했다. “귀 단체는 헌신적인 연대로 홈플러스 매각 투쟁 승리와 고용 안정 쟁취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이에 홈플러스노동조합 전체 조합원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하고 썼다고 한다.

기관지로 격주간지 '노동자 연대'격월간지 '마르크스 21'[9]을 발간하고 있고, 2001년부터 매년 여름 국내 최대의 진보포럼 '맑시즘'을 개최해오고 있다. [10]

2. 역사[편집]

본사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으로, 1950년에 토니 클리프에 의해 창립되어, 1962년에 당 조직을 갖추었고, 1977년부터 현재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제 4인터내셔널에 속한 기존 트로츠키주의자들과 소련 사회에 대한 관점을 달리하면서 결별하여 제 4인터내셔널을 탈퇴한 사회주의자들이 창당한 당이 바로 SWP이며, 이후 SWP의 사상에 동의하는 국제 조직인 국제 사회주의자 경향(IST)으로 확대되었다. 얘네들은 이러한 확대에 따라 형성된, IST의 한국 지사 격이라 할 수 있다.

창립자 최일붕은 원래 기독교 사회 운동가로서 1980년대 후반에 군포 구시가지의 공단 지역에서 공장 노동자들을 규합하여 노동운동을 조직했으며, 이후 목회자가 되기 위하여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IST의 미국 지사인 ISO를 통해 이쪽의 사상을 접하면서 유물론적 사회주의자로 전향하였다. 그리고 귀국 후에 IST의 한국 지사를 설립하기 위하여 1990년에 스탈린주의를 반대하는 마르크스주의[11] 학습 모임을 조직하였다.

이렇게 소규모 학습 서클로 시작한 이 모임은, 90년대 초반 소련이 쇠퇴하면서 PD 계열 운동이 퇴조에 접어들었을 때 남한국제사회주의자들(International Socialist in South Korea, ISSK)라는 이름으로 대학가에 느슨한 연대를 형성했다. 이 사람들은 현실로는 큰 영향력이 없는 이념에 기초한 운동권[12]에서 뛰어난 능력이 있다고 인정한 사람들이나 지도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로서 대학가나 집회 현장에서 팸플릿을 만들어 파는 정도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2년과 1994년 두 차례 안전기획부에 의해 조직원 수십여 명이 체포돼서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된 적이 있다. 이후 이합집산을 거듭하다가 1999년 비공개·비합법 노선을 청산하고 공개된 대중노선[13]으로 전환하였다.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에 참여하면서, 한동안[14] "민주노동당학생그룹"이란 명칭을 사용했다. 공식으로는 민주노동당학생위원회 소속이었지만, 실제로는 대학생이 아닌 활동가들까지 학생 그룹이란 간판을 달고 활동하였다.[15][16] 학생 그룹 시절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잡지 <다함께>를 대학가나 시위 현장에서 판매하다가, 이것이 유명해지자 2000년 초반부터 조직명을 '다함께'로 변경하였다.2003년 아메리카합중국이라크를 침략한 전쟁에 파병을 반대하는 운동에 적극으로 참여하면서 조직의 세를 키워 나아가기 시작한다.

국제주의를 추구하는 노선으로 민족주의가 노동자계급 혁명에 방해가 된다고 주장하면서도, 현실 정치에선 "우리 민족끼리"를 외치는 NL 그룹과 함께해 왔다. 세계적으로 마르크스주의 정파들은 저항성을 띤 민족주의를 인정하는데 NL을 저항성을 띤 민족주의의 한 부류로 보는 듯. 특히 민주노동당에서 NL과 PD 등과 모두 함께 활동하던 시절, 당직자가 민주노동당원 300명의 신상 정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넘긴 일심회 사건[17]으로 민주노동당이 종북 세력의 이미지를 덮어쓰고 종북 주의 청산을 둘러싼 논쟁이 대두했을 때도 다함께는 NL을 일관되게 지지하였다. 당시 다함께는 "‘일심회’ 사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실험을 한 시점에서 터져 나왔다. 우익들은 이때를 틈타 사회의 급진화 분위기를 차단하려 했고 노무현은 ‘일심회’를 속죄양 삼았다"[18]며 일심회 사건 관련자들을 방어했다. 그런데 '일심회'가 북한에 보냈다는 문건엔 다함께가 북핵 지지 안 한다고 디스...[19]

당시 NL의 종북 노선을 비판하던 좌파들은 경기동부연합, 울산연합, 인천연합 등등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 산하의 NL 지역 조직들에 빗대서 '런던연합'(...)이라고 비꼬기도 했다.[20] 결국 종북주의 청산을 담은 당혁신안이 당대회에서 부결되자 노회찬과 심상정을 위시한 강성 PD계열 좌파들이 탈당해서 진보신당을 창당하는데 다함께는 이 사람들은 배신자들이라면서 격렬히 비난하고[21] 자신들은 온건 PD계열과 NL계열만 남은 민주노동당에 잔류하였다. 이후 통합진보당까지 함께 따라갔으나 비례대표 부정경선 사건의 해결책으로 제시된 이석기김재연 제명이 무산되자 2012년 7월 29일 공식으로 성명하고 집단으로 탈당하면서 드디어 NL세력과 손을 끊었다.

2012년부터는 '노동자연대다함께'란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2013년 노동자 중심 진보당 건설을 내세운 노동정치연대참여했으나 이후 다시 빠지면서 정의당에 합류하지는 않았다. 다만 최근 기사를 보면 정의당에 대한 비판적 지지 입장을 공식화하고 있다.

2014년 3월 조직명을 노동자연대[22]로 바꾸면서 기관지명도 '레프트 21'에서 '노동자 연대'[23]로 바뀌었다. [24] 조직 개편 이후 대중노선을 표방하던 다함께 시절과는 다르게 조직이 더욱 좌경화했고 노동계급 중심성을 강조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3. 노선과 성향[편집]

3.1. PD계열과의 차이[편집]

국내 운동권에서 IS계열도 노동자계급을 중시 하는 것이 PD랑 비슷해 보이니깐 PD로 함께 분류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발생학적으로 전혀 다른 정파이다.

PD계열은 구 소련 시절에 공식화된 마르크스-레닌주의(사실상 스탈린주의)에 영향을 받아서 형성되어, 90년대초까지는 소련의 노선을 따랐다. [25]

IS계열은 소련에서 스탈린을 비판하다 추방된 트로츠키의 사상을 부분적으로 따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스탈린을 대차게 깠다. 트로츠키주의에도 계파가 여럿이 있는데, 그중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26]에서 출발한 국제사회주의자경향에서 영향을 받아서 형성되었다. 지금도 노동자연대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이론과 노선 측면에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IST 계열의 단체들은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스페인, 미국, 타이, 터키, 이집트, 한국 등 30여개 나라에 존재한다. 그중에 영국의 사회주의노동자당이 가장 규모가 크며, 이론적으로 IST계열을 이끄는 위치에 있다. 한국의 노동자 연대는 IST계열의 단체들 중에서는 작지 않은 단체이다.

3.2. 국가자본주의론[편집]

본사(...)인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주장을 수용해서 구 소련을 국가자본주의 국가로 인식하고 있다.[27] 북조선과 쿠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중국과 베트남은 이미 국가자본주의마저 포기하고 시장자본주의를 도입했다고 주장한다.

반북 성향만 놓고 보면 운동권 가운데 혁명적 노동자당 건설 현장투쟁 위원회(노건투)와 더불어 탑을 달린다. 여기서는 북조선의 김돼지 일가를 갖다가 남한의 이재용, 정몽구나 다를 바 없는 쓰레기들로서 노동계급을 착취해 핵폭탄과 미사일을 만들고 인민대중은 굶어 죽거나 말거나 이윤 축적에 혈안이 된 존재들이므로 노동자 혁명을 통해 타도해야 할 적으로 간주를 하며, 만일 북조선에서 김돼지 일가에 맞서 노동자들이 자발적으로 투쟁을 벌이면 남한 노동자들도 지지하고 가능한 방법을 총 동원하여 연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8] 간단히 말해 박근혜 개새끼, 김정은 개새끼라 보면 된다.

탈북자에 대해서는 난민과 마찬가지이므로 적극적으로 포용해야 하고 모든 탈북자가 다 수꼴은 아니므로 탈북자들을 진보 쪽으로 끌고 와야 한다는 입장이다. 탈북자를 난민의 특수한 형태로 보고 있다.

3.3. 여성해방론[편집]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을 추구한다. 원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이지만, '페미니즘'이 곧 '래디컬 페미니즘' 혹은 거기에서 파생된 노선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의미가 변질되는 경향이 있다는 이유 때문에 '여성해방론'이라 지칭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서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강력한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해 정신의학 전문가나 범죄 심리학 전문가들의 입장을 따라 '조현병으로 인하여 여성에 대한 피해망상을 품게 된 범인이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저지른 묻지마 범죄'라고 주장하며, 다른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사회에 만연한 여혐 때문에 일어난 여성혐오 범죄'는 해석은 극구 부인한다.

최근 유아인을 둘러싼 여성혐오 시비 논란에 있어서는 '메갈에 비판적이라고 전부 일베로 몰 수 없다', '노동계급 남성과 여성이 여성차별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차별에 맞서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사실상 유아인을 옹호하고 여혐몰이를 비판하는 논평을 내놓기도 했다. 또 한서희와 하리수 간의 트랜스젠더 논란에 관련해서는 기존의 성차별적 성관념을 극복하지 못하는 '근본적 페미니즘의 한계'이자 여성해방이 아닌 '엘리트 페미니즘'이라고 한서희를 비판하면서 넷상에서의 전투적/급진 페미니즘의 경향과 선을 긋기도 했다.

그로 인해서 페미니즘 운동계에서는 거의 상종 못 할 인간말종 취급이다. 여성 문제를 전문으로 다루면서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을 설파하는 어느 여성 기자를 갖다가 '남성 권력에 아부하는 코르셋녀'라 공격할 정도로 말이다. 아예 대놓고 이쪽은 여혐단체라 매도해 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하지만 메갈, 워마드와 그 비호세력으로 대표되는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들의 세계관이나 남성 혐오적이고 여성우월주의적인 주장들은 동의하지 않고, 온갖 광기어린 증오와 조롱의 언어를 갖다 내뱉으면서 그걸 정당화하는 행태에도 동의하지 않지만, 그래도 여성 억압에 맞선 페미니즘 운동의 한 분파이므로 '정중하게 대하고 그들의 입장도 존중하면서 여성해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때로는 손을 잡기도 하고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 대화와 토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쪽의 입장이다. 때문에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당시에는 문제를 일으킨 메갈 성우를 철저하게 비호하는 입장을 취했으며, 메갈을 '여성 억압에 맞선 페미니즘 운동의 한 갈래'이므로 '메갈에 대한 올바른 태도는 비판적 지지'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최근 일어난 위례벌 초등학교 페미니즘 북클럽 사건에 대해서는 역시 물의를 일으킨 메갈 교사를 갖다 철저하게 옹위하는 입장을 취했다. 올해에도 그러고 있는데 그 이유는 노동자연대가 애초부터 있어왔던 진영논리가 있지만 최현희의 거짓말을 당시 네티즌의 말보다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동자연대는 극좌성향이기 때문에 조중동 언론을 모조리 거짓언론으로 간주하며 심지어 네티즌들마저 우경화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교조 출신인 메갈 교사를 옹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심지어 2018년 1월 16일엔 은하선옹호하고 말았다.

3.4. 성소수자 해방론[편집]

역시 마르크스주의 성소수자 해방론을 추구한다. 성소수자 억압의 원인도 자본주의 체제에서 비롯된 것이며, 오히려 체계적인 성소수자 억압과 혐오는 자본주의 사회에 들어와서야 생겨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이전에 있었던 성소수자 억압은 보편적인 현상이 아니라 특수한 시대와 지역에서만 산발적으로 일어난 현상이라는 입장이다.) 따라서 성소수자 억압과 혐오를 분쇄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낳는 자본주의 체제를 분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위의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입장과 마찬가지로, 메갈을 옹호하는 주류 성소수자 운동에 대해서는 비판적 지지를 넘어 일방적 지지 입장을 취하고 있다. 친메갈 성향 성소수자 운동 단체인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행성인)에 대해서는 기사를 보면 찬양 일색이다. 때문에 2016년 퀴어문화축제 때 아래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일방적으로 부스 대관을 취소당하자 개별 회원들 차원에서 기를 쓰고 축제에 참가하였고, 2017년에도 같은 이유로 부스 대관에서 탈락하자 이번에는 부스는 없지만 깃발을 들고 회원들을 조직하여 비공식적으로 축제에 참가한 바 있다.

3.5. 반서구적 친무슬림 행태[편집]

노동자연대 사이트가 2000년도에 처음 개설되었을 때부터 반서구적이고 언더도그마적 심리 하에서 친무슬림 행보를 보여왔다. 이슬람 근본주의의 원인을 모두 서구 탓으로 돌리며 이슬람이 관용적인 종교라는 옥시덴탈리즘적 인식에서 한 발자국조차 못 벗어나고 있다. 이슬람은 원래 동성애와 여성, 타종교를 차별하지 않는 종교라고 설명하고 19세기 서구의 제국주의 때문에 이슬람이 근본주의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연대는 기독교의 역사적 만행을 잘 알고 자주 언급하면서 이슬람의 역사적 만행을 전혀 언급한 적이 없었다.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떄 노동자연대는 논평을 낸 적이 있었는데 동성애혐오 확산의 일등공신은 제국주의다무슬림·이슬람교 혐오는 인종차별이다를 비교하면 무슬림들 중에 동성애 혐오자는 대다수가 아니고 개신교인 중에 동성애 혐오자는 대다수라는 SJW스러운 주장을 한 적이 있었다.

노동자연대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의 이슬람 근본주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현재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좌파와 반대하는 보수주의 성향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무슬림들의 근본주의적이고 보수적인 문화를 이슬람의 원칙이라고 착각하고 무슬림들의 폭력적이고 배타적인 행태를 인종차별, 서구제국주의때문이라고 주장하거나 아예 언급하지 않고 있다.[29]

노동자연대가 근본주의 무슬림의 시위를 잘 취재하지만 마지드 나와즈무함마드 울 카드리같은 무슬림 내에 개혁주의자를 전혀 언급하지 않거나 아얀 히르시 알리[30] 를 언급한다고 해도 인종주의자로 몰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혐오하기 때문에 하마스, 헤즈볼라, 무슬림형제단이라는 이슬람주의 단체를 옹호하며[31] 그러나 노동자연대가 세 단체를 비판적으로 지지하는[32] 이유는 그들이 독재정권과 서구제국주의에 맞서 표면적으로 민주주의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반면에 세속주의를 내세우는 파타당, 이집트, 요르단 정부는 친이스라엘, 친서구이고 독재정권이라는 이유로 비난하고 있다.[33]

2017년 10월 11일자로 로힝야 문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는데 영국과 미얀마정부의 잘못을 적어 놓고선 로힝야가 과거에 자행해온 잘못을 언급하지 않았다.[34]

노동자연대의 이러한 친이슬람, 친무슬림 행태는 본거지인 SWP에서 유래된 것인데 이에 프랑스의 철학자인 파스칼 브루크너는 SWP가 시장자본주의를 없애기 위해 이슬람주의자들과 연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 이유가 SWP는 이슬람주의보다 시장자본주의를 더 유해하게 생각하는데다 반서구주의에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3.5.1. 비판[편집]

그러나 파스칼 부르크너는 당장 가장 유명한 저작들 [35] 부터 상술한 니알 퍼거슨과 똑같이, 서구 제국주의 열강은 식민지들에게 근대 물자도 도입하고, 근대 문물도 가르쳐줬는데 철부지 지적 딸감이 필요한 좌파 지식인들은 백인 서양인들이 느낄 필요 없는 죄의식을 부채질 한다라는 주장을 펼치는 노골적인 수정주의적, 서구우월주의적, 제국주의 향수적인 성향의 논객이다[36]

당장 속죄의 폭정 80쪽을 펼쳐보면 "유럽은 이스라엘을 비난하면서 홀로코스트의 죄의식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미국을 비난하면서 식민주의의 죄를 씻으려 한다 (Europe relieves itself of the crime of the Shoah by blaming Israel, it relieves itself of the sin of colonialism by blaming the United States)" 따위 운운하고 있다. 아니, 홀로코스트나 그 과정에서 유럽인들의 역할 같은 문제는 다 둘째치고, 역사적 배경이 어쨋든 당장 이스라엘이라는 유럽 제국주의와 미국 패권주의라는 양대 조류와 직접적으로 연관 되어 있는 강력한 신생 지역 강국이 현지에 살던 토착민들을 쫒아낸걸로도 모잘라 툭하면 쳐죽이고, 굶어 죽이고, 이등 민족 취급하는데 여기에 대해 비판적으로 나오는게 당연한 반응이지, 서구 지식인 내면의죄의식이고 나발이고가 무슨 상관일까? 애초에 번지수 자체가 틀린게, 서구 지식인들이 홀로코스트에 대한 유럽 사회 전반의 침묵과 동조를 반성하며 브루크너 보기에 그리 못마땅한 "자조적 마조히즘"이 태동한 60년대 후반, 70년대 초반 서구 좌파 지식계 내에선 여전히 사회주의적 긴 박해 끝에 새로운 나라를 새워 제국주의 열강의 비호로 호위호식이나 하는 부패한 봉건 아랍 왕정들을 처부수는 신생 사회주의 독립국 이스라엘'을 지지하는게 일반적인 입장이었다 [37]. 서구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옹호 여론이 점차 양지로 나오다가 결국 미국과 각자만의 고유한 사정으로 이스라엘 친할 수 밖에 없는 체코 같은 몇몇 나라 빼고는 유럽에서도 일반론이 된 것이다. 이렇게 퍼거슨이나 브루크너나, 현대 미국 대안 우파 같은 서구 제국주의 수정주의자들이 공통적으로 저지르는 실수가 실제로 제국주의적 침략과 정치사회적 왜곡, 그리고 이를 이은 냉전기의 열강 정치가 어떻게 아직도 중동을 비롯한 제 3세계에서 악영향을 끼치는지 실증적인 연구 같은건 하나도 없이 단순히 60년대 이후 서구 지식 사회의 자성적인 모습을 좌파의 충동에 넘어가 자아도취적 지적 연민에 빠진 서구 지식인들의 정신병적인 문제로만 다루려고 한다. 이런 측면에서 어쨋든 반제국주의와 좌파적 포지션을 표방하는 SWP와 그 한국 지사(...)가 중동과 이슬람권 문제를 이놈이나 저놈이나 아랍어 한 단어도 읽을 줄 모르는 양반들이 이슬람교는 원래 이렇다니 저렇다니 운운하지도 않고, 또 당장 피식민지 제3세계의 국민들이 겪어야 하는 시련에서 머어어얼리 떨어진 서구 지식인들만의 담론만으로 한정 시키지도 않은체 제국주의라는 구체적이고 아직까지 그 영향력이 명백한 역사적 구조의 차원에서 비판하는 건 지극히 합당한 것이다.

상술한 대다수 무슬림들이 와하비즘적 사고 운운은 증거가 필요한 무리한 주장이다. 무슨 대충 극단주의적 성향은 무조건 와하비 와하비 갔다던지면 다 오케이인줄 아는 모양인데, 와하비즘은 애초에 수니 이슬람의 여러 율법 해석학 계통 중에서 한발리 학파 내에서도 대단히 지엽적이고독자적인 사상 체계를 가지고 있어 당장 현대의 사우디 왕가가 오일머니로 만든 자기들이 관리하는 모스크들을 특히 유럽 내 무슬림 이민자 사회에 갔다 뿌리기 이전만 하더라도 굉장히 확장성이 약했다. 아니, 애초에 와하비즘이란 단어 자체가 18세기 오스만 당국이 현대 사우디아라비아의 전신이 되는 네지드 토후국을 조지면서 당시 네지드의 군주, 무하마드 이븐 사우드 옆에서 반란의 사상적 대부 역할을 했던 무하마드 이븐 와하브의 이름을 그냥 그 세력 전체로 일반화 하면서 생긴 단어이다.

따라서 현대에 들어와서야 하도 단어가 일상에 깊게 뿌리내려서 사우디아라비아 본토에서도 이젠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지만 원래 정작 그 와하브파 본인들부터 와하브파라는 독자적인 교단으로서의 분류를 거부하고, 외부에서 자신들을 와하브파 운운 할때마다 딮빡했다'. 당장 해당 발언을 할 땐 아직 왕세제였던 현 사우디 왕 살만 압둘아지즈만 하더라도 와하브파 같은건 사우디의 적들이 만들어낸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라 말하기도 했고 https://web.archive.org/web/20160804012750/http://www.islamdaily.org/en/wahabism/8411.saudi-prince-salman-the-term-wahhabi-was-coined-by.htm, 학계 내부에서도 사이먼 로스 발렌타인 같은 일부 급진적인 학자들은 아예 개념 자체를 폐기하던지, 아니면 와하비즘은 신학적 조류와는 무관한 사회적 운동으로 재해석 해야 한다고 주장할만큼 와하비즘 자체가 애매모호하고 두루뭉술한 개념이다[38]. 그리고 애초에 시아파 계열 극단주의자들만 봐도 답이 딱 나오듯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종자라고 해서 전부 다 와하비파가 아니며, 와하비즘과 전혀 무관하게 지하디스트가 되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아니, 사실 위의 작성자가 말한것 처럼 두루뭉술 애매모호하게 "역사적인 이슬람의 만행" 운운하는 것들 중 대중적 차원에서는 대충 저지른 인간들이 무슬림이었으니 종교적 만행으로 인식 되지만 실제로는 종교로서 이슬람과는 1%와 상관도 없었던 아르메니아 대학살 같이 자세히 알고 보면 전혀 종교와 상관 없었던 사건들도 종종 있는데 위의 주장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대다수 무슬림이 와하브 운운하는지 의문스럽다. 확실한건 오히려 수니 이슬람권 전체에서 율법학적 권위로선 최고인 기관 중 하나이자, 사우디 밖에서는 기껏해야 역사가 300년도 안된 촌구석의 이단스러운 교파에 비교하기도 미안한 카이로 알 아즈하르 대학의 울레마 같은 기관들은 지속적으로 와하비즘이 이단적 주장이며 배격하는 주장을 계속해왔다 [39]. 그리고 이건 딱히 무슬림들이 서방의 자유주의 진영에게 잘 보이려는게 아니라, 상술한대로 자신들을 탄압한 적들이 붙여준 이름이라고 와하브파란 단어를 싫어하는 와하비스트들이 스스로를 자칭할 때 선호하는 단어는 '유일신론자'라는 뜻인 알-무와히둔(الموحدون) 이다. 이걸 뒤집어 말하자면 이들은 즉 자기들 빼고 나머지 무슬림들은 참된 유일신을 믿지 않는 사이비 무슬림이라고 욕하는건데, 신학적, 정치적 문제를 넘어 역사도 짦은 주제에 자기들 빼고 나머진 다 사이비라 매도하는 교파를 좋아할 사람이 어딨겠는가?

상술한 파타, 이집트 정부, 요르단이 친서구, 세속주의적 정부들이라 해서 또 비판의 대상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발상도 피상적이기 짝이없다. 당장 A가 더 나쁘다고 해서 자기도 행실이 개판인데 어쨋든 A하고는 앙숙 관계인 B는 까방권이 자동으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저런 중동 독재자들이 이슬람주의 광신도들에게 맞서 근대 국가와 세속주의를 지키는, 무조건적인 상호 대립 관계로 이해하는 것 자체가 실재 중동 역사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를 드러낸다. 당장 나세르 부터 사담 후세인을 거쳐 카다피 정권 까지 아랍의 소위 세속주의 독재자들은 이슬람주의 세력에 맞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세속적 근대주의로 사상 싸움에서 이슬람주의를 누르려 한게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도 얼마나 충실한 무슬림인가 어필함으로서 정작 그 세속주의를 단순한 정권의 피상적인 슬로건이 아니라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는 사회문화적 가치관으로 뿌리 내리는걸 오히려 자신들이 직접 방해했다. 당장 세속 아랍 민족주의의 가장 거물로 꼽히는 나세르만 하더라도 정권 잡자마자 처음 한 일이 상술한 알 아즈하르 대학의 독립 예산 운영을 허가 내 주는 대신 그에 대한 딜로 공학, 의대, 경제학과 같은 근대 교육을 교육 과정에 포함 시킨 것이었고, 중대한 정치적 발표는 바로 그 알 아즈하르 대학 모스크 단상에서 이루어지곤 했다 http://www.islamopediaonline.org/country-profile/egypt/islam-and-nation-building/islam-and-state-under-nasser. 후세인 정권이 살아 있을 때 시아파를 탄압하고, 정작 숫적으로는 소수였던 수니파를 정권이 내세운 내셔널리즘의 핵심 그룹으로 어거지로 추켜 새웠던게 이라크전이라크 내전, 다에쉬 부상 이후 작금의 혼란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는가? 당장 피터지게 전쟁 중인 시리아의 아사드 부자가 말로는 세속주의 운운하면서 권력의 핵심은 자기 가문의 출생 배경인 알라위파로 채워 넣었듯, 아랍권 독재자들이 세속주의를 내거는 걸 진짜 가치관으로서 세속주의를 순수하게 추구하는 것이며, 따라서 이러한 표면적으로만 세속주의를 표방하며 속으론 오히려 극단주의가 설치기 딱 좋은 부정부패로 찌든 권위주의 정권들을 무조건적으 쉴드 쳐줘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기가 막히게 순진한 발상이다.

브루크너 말마따나 관심 있는 지역이나 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연구를 한 것도 아니면서 진보, 자유주의자들 중 그냥 간편한 당론 따라가는 차원에서 얼치기 서구비판적인 사람들이 많은 건 충분히 받아 들일 수 있는 주장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작 실제로 존재하는 권력과 폭력의 구조는 무시한체 존재 하지도 않는 이슬람교의 본질론이나 다른 서구 지식인들의 담론에만 초점을 맞추는 건 의미 있는 비판에 대한 재비판도 아니고, 잘 쳐주어 봐야 자아도취용 탁상공론 밖에 못된다. 이런 면에서 SWP나 노동자 연대가 무슬림 문제를 다룰때 당장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다룰 수 있는 노동 문제나 제국주의적 지배 체제를 언급하는 건 오히려 1,300년 역사에 모로코에서 인도네시아 까지 20억 신도를 거느린 종교의 근본적인 본질이 이렇니 저렇니 십년 째 떠드는 것보다는 훨씬 더 생산적인 비평이다.

4. 현황[편집]

4.1. 학생그룹[편집]

학생그룹과 본진을 나누어 운영하는데, 학생그룹 쪽 활동이 더 두드러지기에 학생그룹부터 서술한다.

대학교에서 매우 활발하게 리젠되며, 조직망은 적지 않은 대학으로 걸쳐 있다. 대학에서는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활성화가 잘 되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소수 정파인것에는 변함없다. 적지 않은 대학에 분포돼 있다지만 실제로 제대로 운영되는 대학은 몇 안 된다. 비 NL 학생운동 단체중에 어디가 안 그렇겠냐만은. 덕분에 학내 정치적 파워는 2010년대 초반까지 NL에게 많이 밀렸다. 근데 요새는 NL 애들도 상태가 말이 아니다

고려대학교 본관 교수 감금 사건과 출교 사건의 주축이 된 집단이기도 하다. [40] 고려대 게시판에서 신나게 욕먹는데다 고대 내에서의 기존 운동권과도 심하게 대립하였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출교 사건의 원인이 된 본관 교수 감금 사건 때에는 NLPDR, PD(전국학생행진) 계열의 학생들이 일찍 발을 뺐고, 끝까지 남아서 교수들을 둘러싸고 있었던 집단이 다함께였기 때문. 그래서 다함께는 다른 정파들에게 배신자라고 까고, 다른 정파들은 다함께에게 과격 집단이라고 깠다(...). [41]

근성스러운 집회 참여력이 눈에 띈다. [42] 한남동 대사관 앞의 2011 이집트 혁명 지지 시위나 2011 홍익대학교 청소·경비노동자 농성에는 열심히 참여하기도 했다.

2011년 11월 25일 기준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반 FTA 집회에서도 2008년 촛불집회 당시와 같은 선동(+순수한 참여자들을 제물로 바치는 것까지)을 한다는 제보가 여러 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해당 단체가 나눠준 유인물에서 다함께 마크를 찢어내고 쓰는 사람들도 눈에 띄는 듯. 2008년 촛불집회 때부터 있어왔던 마스코트로 시위가 끝날 때쯤 어김없이 등장하는 확성기녀가 있다 카더라. [43]

2010년대 중반으로 넘어오면서 NL의 몰락과 함께 학생 운동권에서는 나름대로 정치적 파워를 확보하였다. 연세대, 고려대, 한국외대, 건국대, 인하대, 이화여대 등에서 상당한 학내 정치적 파워를 발휘하는 조직으로 등장하였으며 국민대, 성공회대에도 학내 모임이 있다. 서울대 등 다른 대학에도 학내 모임은 없지만 한두 명 정도의 회원이 활동하는 경우가 있다.

NL의 몰락과 함께 얘네가 학생 사회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가 있는데, 2016년 말~2017년 초의 박근혜 퇴진 운동에서는 이쪽이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위원회와 함께 투톱을 이루어 대학생 쪽 운동을 주도하였다.[44] 토요일 집회 때마다 학생단위들을 이끌고 청와대로 행진할 때 방송차에서 사회를 보던 남녀 대학생이 둘 있다. 이 가운데 남학생이 변혁당 쪽이고 여학생이 이쪽[45]이라는 것은 이들이 박근혜 퇴진 운동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정도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NL의 몰락과 함께 메갈, 워마드 같은 극단적인 급진 페미니즘에 대해 우호적인 신좌파 계열이 운동판의 헤게모니를 잠식해 들어가는 분위기가 관측되고 있으므로, 학생 운동판 전체적으로는 이쪽이 그렇게까지 막강한 헤게모니를 발휘하고 있다 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이쪽은 그런 친메갈 성향의 운동권과는 불구대천의 원수이니까... 과거에 NL 성향 운동권과는 '런던연합'이라는 멸칭이 나올 만큼 친화적이었는데, 현재 운동판을 장악하고 있는 친메갈 성향 운동권에 대해서는 상종 못할 쓰레기들 취급을 받는 걸 보면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근데 정작 얘네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나 성향을 보면 그럴 것 같지 않다는 게[46] 또 아이러니.

요약하자면 과거 NL이 껌 좀 씹던 시절에는 영 힘을 못 쓰는 소규모 동아리 수준이었으나 NL의 몰락과 함께 영향력이 확대되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운동판의 주류로 떠오른 것까지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학생그룹은 여초다. 예전부터 여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떡밥을 마구 뿌리며 여학생 긁어모으는 것을 중요시했고, 주요 활동가들 가운데 남학생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여학생의 비중이 두드러진다. 여성향 떡밥 투하하는 것은 대중조직으로 개편된 이후 계속 있었던 일인데, 2010년대 들어 메갈 사태 이후로 더욱 그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6, 2017 두 해 연속으로 맑시즘 주강사로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의 여성 운영위원[47]을 초청하여, 여성향 떡밥을 중심으로 대회를 운영한 걸 보면 그런 경향을 잘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긁어모은 여학생 인원들을 토대로 해서 특별히 여성노동자들을 조직화하려는 움직임이 없는 걸 보면,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여학생 긁어모으기에 이렇게 열을 올리는지가 미스터리로 보일 정도다.

일반적으로 학생그룹 활동가들은 20대 후반, 극단적으로는 30대까지 학교에 남아서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며 학교 기반으로 활동하다가 졸업을 하면 본진의 신문기자로 들어가거나, 다른 직업을 가지면 현장 노동운동은 병행하지 않고 본진 활동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예 사회과학 전공으로 석사, 박사 과정을 밟고서 자문위원 비슷하게 활동하는 경우도 있고. 때문에 노조 현장 조합원들 중에는 이쪽 계열의 '학출'은 별로 없다(심지어는 전교조에도 없다. 이쪽 계통의 전교조 조합원들은 임용된 후에 가입한 케이스.). 다만 최근에는 이런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공무원 노조 내부에 이쪽 계열의 학출을 심어놓기 위하여 공무원 시험 볼 것을 장려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레닌주의 국가관과 반전 평화주의적 활동 방향 때문에, 다른 변혁운동 단위들에 비하여 여기 소속된 남학생들이 양심적 병역거부로 수감되는 케이스가 흔한 편이다. 물론 다른 정파의 경우에는 레닌주의 국가관을 가졌더라도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하는 생각에서, 혹은 '노동계급은 무기 사용법도 알아 두는 것이 유익하다'라는 논리로 정상적으로 군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마치는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여기는 레닌주의 국가관도 국가관대로 견지하면서, 반전 평화주의적 성향의(즉, 딱히 사회주의적이지는 않은) 대중운동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자 하기 때문에 상당수 남학생들이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택하고 있다.

4.2. 본진[편집]

본진은 상근 활동가들과 현장 노동자들로 구성되는데, 사실 노동자 운동 현장에서는 말빨이 그렇게 센 단체가 아니다. 현장 노동자들 가운데 민주노총 혹은 한국노총 산하 노조에 소속된 경우도 물론 있지만, 미조직 노동자이면서 본진 활동만 하는 경우도 있다. 기아자동차와 같이 현장에서 나름 말빨이 있는 사업장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업장에서는 현장 기반을 강조하는 사회변혁노동자당, 혁명적 노동자당 건설 현장 투쟁 위원회(노건투),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 전선(노동전선) 세 단위에 비해 말빨이 약하다. 그런 관계로 현장 내에 기반을 확보하고 있거나 현장과 밀접하게 연관된 운동을 조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전술한 극성스러운 집회 참여력 때문에 현장 노동자들 사이에서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맑시즘 행사를 치를 때 여러 현장 단위에서 축하 현수막을 보내는 것만 봐도... 단지 현장 노동자들 가운에 얘네들에게 사상적으로 동조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뿐이다. 학생사회나 페미니즘 운동계에서는 '상종 못 할 인간말종' 취급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상근 활동가들은 전체 조직의 운영을 담당하는 운영위원과 신문 기사를 쓰고 신문을 발행하는 기자로 나눌 수 있다. 이쪽은 신문 발행과 판매를 정말 중요시하기 때문에 신문 쪽 활동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사실 집회장에서 이들이 하는 가장 중요한,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활동이 바로 신문 판매이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1명만 집회 군중들 틈에서 자기네들의 빨간 깃발을 들고 앉아 있고 나머지는 전부 다 신문 팔고 있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집회가 시작하기 전에 봉고차에 싣고 온 가판을 펼쳐서 신문과 소책자들을 펼쳐 놓고서 집회 참가자들을 상대로 판매하고, 집회가 마무리될 때쯤 가판을 접고서 봉고차에 싣고는 미리 준비해 둔 피켓을 각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고서 행진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 일반적인 행동 패턴이다. (집회 판이 커지거나 비가 내리면 여기에 신문사 로고를 크게 박아 놓은 천막이 추가된다)

운동판 내에서의 영향력이 극좌 사회주의 계열[48] 중에서는 강한 편이어서, 박근혜 퇴진 운동 당시에는 여러 극좌파 단위들 가운데 퇴진행동 내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였다. 다른 극좌파 단위들은 퇴진행동 지도부에 직접적으로 합류하지는 않았던 반면, 여기는 여러 운영위원과 활동가들이 퇴진행동에 합류하여 집회장에서 사회를 보고, 방송차에 올라 행진을 이끄는 등 굉장히 두드러진 활동을 보였다. 운동판 내에서의 말빨은 극좌 사회주의 계열끼리 비교하면 그다지 강한 편이라 할 수는 없지만, 박근혜 퇴진 운동을 통해서 대중들 눈에 띈 것으로는 단연 이쪽이 극좌 사회주의 계열 중에서는 탑이다.

그런데 이렇게 된 이유는 이쪽이 무슨 대단한 이론이나 막강한 조직력을 갖고 있어서라기보다는, 이쪽 자체가 대중 추수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그런 방향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 얘네들의 대중 추수주의적 경향은 거의 개신교의 전도 활동을 방불케 하는 수준인데, 그렇다 보니 실제 운동판에서의 말빨보다 일반 대중들이 보기에 존재감이 더 커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다른 극좌파 단위들로부터 '대중 추수주의적이다', '대중 추수에 목을 매다 보니 이론과 실천이 따로 놀고 있다'라는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고.

5. 사건사고[편집]

5.1. 2002년 민주노동당 강남지구당 사태 [편집]

민주노동당에 입당한 다함께 회원들이 2002년 봄 일순간에 서울 강남구로 대규모 위장전입하여 순식간에 강남 지구당을 장악하고 기존 지역간부들과 기간당원들을 내쫓은 사건이다.

원래 서울 강남/서초 지역에는 민주노동당 창당때부터 이선근[49] 경제민주화운동본부장을 중심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고학력자 전문직과 자영업자 위주의 당원들이 뭉쳐서 활동해왔다.

그런데 동네에 살지도 않고, 지역활동에 전혀 참여도 안 하던 다함께 회원들이 갑자기 주민등록을 옮긴 다음에 우르르 몰려와서는 머리숫자로 밀어붙여서 강남갑지구당 위원장 이하 모든 간부 자리를 싹쓸이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는 지역활동에는 전혀 관심도 두지 않고, 기존 지역 당원들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완전히 배제한 다음에 강남갑지구당 깃발들고 다함께 활동만 열심히 하였다. 이들은 민주노동당의 지시도 무시하고 오로지 다함께의 투쟁지침만 따라다녔다. 즉 간판은 민주노동당 서울 강남갑지구당인데 실상은 다함께 서울본부인것이다.

생각해보라,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백명 단위로 갑자기 주민등록만 옮겨놓고 자기도 강남갑 지구당 소속이라면서 나타나서 기존 사람들을 모두 내팽개치고 자기들 멋대로 하면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기존 당원들은 이런 사태에 격분해서 중앙당에 거칠게 항의도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비판도 했지만 결국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당시 다함께의 한 간부는 반발하는 강남갑 일반 당원에게 이런 명언을 남겼다. 쪽수가 민주주의 인데, 왜 당신들은 우리를 반대하는가?. 답이 없다 운동권 내부 상황을 잘 모르는 몇몇 신입당원들은 강남갑지구당 깃발을 따라다니다가, 이게 민주노동당 활동이 아니고 자신들이 다함께의 세 과시에만 활용되고 있다는걸 꺠닫고 나가버렸다.

이들은 다음해인 2003년에는 서초갑 지구당도 똑같은 방식으로 장악하였으며, 나중에는 종로지구당도 접수하였다. 특히 종로지구당은 민주노동당이 해산하는 순간까지 온갖 다함께 행사에 이름만 걸어두는 조직이었다.[50][51][52]

아시다시피 서울 강남지역은 진보정당이 국회의원은 커녕 구의원조차 당선자를 낼 가능성이 전혀~~~~어 없는 지역이며, 또한 용산미군기지나 청와대처럼 투쟁의 목표물이 될만한 것도 없다. 따라서 여타 운동정파들이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으며, 지역 특성상 기존 당원들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따라서 자기들 회원 정도면 충분히 머리숫자로 밀어 붙일 수 있고, 당지도부나 다른 정파들도 별 신경안쓰리라 계산한 것이다.

진보정당을 자신들의 투쟁도구로만 활용하는 이런 다함께의 종파주의, 분파주의 행태는 여타 운동정파와 일반당원들의 많은 반발을 사게 된다. 그나마 NLPDR은 워낙에 머리숫자가 많고[53], 소위 운동판에서 주류니까 뭉게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다함께는 고작 몇백명 데리고 이런 짓거리를 하면서 반감만 잔뜩 쌓이게 된다.

당시 민주노동당은 당 대표는 물론 국회의원 후보, 지역구 지구당 위원장과 부위원장까지 모두 당원 직접선거로 선출하였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특정 세력이 대규모의 인원을 동원해서 특정 지구당을 장악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빈발했다. 다함께가 일으킨 2002년 강남지구당 사태와 인천연합이 일으킨 2001년 용산지구당 사태 그리고 창당이전에 경기동부가 일으킨 성남지역 창당준비위원회 사태[54]가 대표적이다. 비슷한 사건이 수십군데 지구에서 벌어졌고, 결국 위장전입과 유령당원을 동원해서 지역조직을 장악한 NLPDR주사파들이 2004년 전당대회에서 중앙당 지도부까지 장악하였다.[55]

5.2. 2008년 촛불집회[편집]

2008년 촛불집회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집회와 시위가 일어나자,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일사분란한 지도가 필수적이라는 자신들의 트로츠키주의 사상에 입각해서 자기들 멋대로 시위대를 끌고 다니는 행태를 보였다.[56] 당시 멋대로 메가폰 들고서 시위 군중 선두에 서서 이리 갑시다 저리 갑시다 소리지르는 터에 시위 참여 경험이 없는 순진한 시민이 많이 뒤따라갔다가 경찰에게 다수 연행되는 사태가 있었다. 게다가 다함께가 사람들을 이끌고 경찰이 기다리는 쪽으로 몰고가서는 자기들은 도망가 버리는 듯한 모습이 상당히 많이 포착되면서, 온갖 억측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집회초기 거리행진이 끝나고 동대문시장 두타에 사람들이 모이자 다함께 회원 한명이 거기에 남은 사람들에게 연행을 당하자는 식으로 선동을 하다가 촛불예비군 초창기 인원들에게 제지당한 사례도 있으며, 촛불예비군으로 참여했던 인원들 수십명을 진압경찰들이 모여있는곳으로 이끌고 가서 경찰에 연행당할 뻔한 경우도 있다.[57] 이때문에 인터넷과 집회 현장에서는 좌파운동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다. 이들이 경찰과 결탁했다는 유언비어부터, 폭력투쟁으로 몰고 가기 위해서 일부러 경찰과의 충돌을 유발한다는 일부 운동권 출신들의 추측까지. 즉 경찰이 시민들을 대규모로 두들겨 패서 유혈이 낭자한 모습을 연출할려고 했다는 것이다. 더불어 소위 개혁진보매체에서도 심도있는 취재 대신에 수박겉핱기식의 기사들을 쏟아내면서 더더욱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였다. [58]

일반시민들은 이해하기 힘든 다함께의 이러한 행태가 경찰의 과잉진압과 더불어 촛불예비군이라는 조직이 만들어지게 되는 원인이라고 많은 이들은 분석하고 있다.

기존에는 좌파진영내에서만 유명했지만, 이 촛불집회를 통해서 다함께는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게 되었다. 안좋은 쪽으로.

참고로 촛불집회가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린뒤 다함께는 촛불집회가 집회로만 끝난건 "지도부"가 없어서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위에 언급된 데로 사회변혁은 각성한 전위 혁명가 조직의 일사분란한 지도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자신들의 사상에 따라서 분석했기 때문이다.

부연하자면 몇몇 사람들은 촛불집회 때 깃발을 들고 나와서 그랬다고 했지만, 촛불집회 극초반을 제외하면 깃발은 항상 있었다. 다함께가 집회때 시민들 이끌고 다니다가 연행시켜서 싸잡아 까이다 보니 깃발까지 욕먹었을뿐. 수만명이 모이는 집회에서, 그것도 언제 경찰이 치고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깃발 자체를 금지하면 그야말로 카오스다. [59]

그런데 일부는 이를 두고서 운동권 그룹 사이의 헤게모니 다툼에서 밀려났기 때문에 집중 공격 대상이 되었던 결과로 분석하기도 한다.(집회 초창기 끈질기게 사람들을 경찰들한테 먹이주듯이 던져주고 자기들은 빠져나오는 듯한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서 수시로 생중계됐는데 좋은 모습으로 보여질리가 있나?)

5.3. 기승전반미, 계급환원론적 논평[편집]

2016년 들어 각종 국내외에 관계된 여러 사건을 다룬 평가가 오로지 기승전반미와 계급 환원론다운 논평으로 일관하는 것이 알려져 신좌파 진영에게서 비판받는다.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한 논평에서는 신좌파 쪽의 시각으로 볼 때는 성 소수자 혐오, 미국의 총기 문화, 이슬람 극단주의 여부 등이 쟁점이었는데도, 미국을 반대하고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시각으로 일관하여 미국을 비난하고 사건 발생의 원인에서 성 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혐오라는 범인 머릿속의 관념을 2선으로 밀어냄과 동시에 이슬람을 미국을 반대하는 시각에서 제국주의와 인종차별의 피해자로 옹호하는 견해를 보인다. 미국이 일으킨 전쟁과 제국주의를 비판할 수 있지만, 사건의 맥락을 보았을 때 성 소수자 혐오에 기초해 발생한 혐오 범죄의 원인이 무조건 미국 제국주의라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다. 이것은 근본으로 신좌파 진영과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사상 체계가 관념론과 유물론으로서 드다르기 때문이다.

브렉시트를 대상으로 해서는 영국 노동계급의 일보 전진이라면서 환영한다고 성명했으며, 유럽연합을 유럽의 서민과 노동자와 난민을 탄압하는 악의 단체 비슷하게 본다.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가 피습한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을 대상으로 해서 "미국의 호전적인 군사훈련과 한일 관계사 왜곡 비호가 낳은 사건"이라고 성명하면서 미국 행정부를 맹렬히 비난하였다. 김기종을 대상으로 한 비판도 짤막하게 있지만, 도덕에 관한 이유로 말미암은 비판이 아니라 단지 김기종의 행동이 방법론[60]으로 들인 노력에 비하여 얻는 결과가 불만족스러운 문제가 있다는 논리라서 논란이 되었다. 더군다나 당시 신문 〈한겨레〉를 위시한 진보 경향이 있는 언론사나 정의당을 비롯한 진보당도 김기종의 범죄행위를 강도높게 비판하면서 사사로운 폭력은 용인할 수 없다는 태도를 확고히 했고 심지어 〈민중의 소리〉에서도 이례로 테러라는 표현을 쓰면서 정치 극단주의다운 행태를 우려했는데에도, 오히려 이런 진보 진영의 태도를 비난하면서 김기종의 행동이 미국인의 망언에서 비롯하였으리라고 추측하는 식으로 두둔하고 사실상 사건의 원인과 배경을 미국만으로 돌리는 내용을 성명해 논란을 야기한 적이 있다.

이러한 논란들의 근원은 신좌파 진영과 이쪽의 사상 체계가 기본 전제부터 드다르기 때문이다. 신좌파 진영은 관념론에 입각하여 사람들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생각이나 의식이나 온갖 다양한 문화와 그걸 기반으로 형성되는 정체성의 충돌에서 모든 문제의 원인을 찾고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유물론에 입각해 하부구조[61]인 생산양식[62]에서 모든 문제의 원인을 찾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논란은 근본으로 관념론과 유물론의 충돌이라 할 수 있다.

6. 관련 인물[편집]

  • 한겨레신문사 기자 허재현: 다함께 중앙대 모임 출신. 직접 발로 뛰는 기사[63]로 호평받기도 하지만, NL의 종북/패권주의 논란을 대상으로 해선 명확히 결착하지 않고 일시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는 기사를 계속 내놓아서 빈축을 사곤 했다. 근데 빈축은 누구한테 산 거지? 공교롭게도 다함께가 경기동부의 패권주의를 비판하면서 통합진보당을 떠한 이후에는 그런 내용의 기사가 일절 없다.


[1] 흔히 트로츠키주의 운동 단체로 알려져 있지만 본인들은 전혀 그렇게 정체화하지 않는다. 트로츠키는 여러 혁명가들 중 한 사람일 뿐이며 그의 입장에는 맞는 점도 있고 틀린 점도 있다는 입장이다. 트로츠키주의 운동단체에 더 가까운 쪽은 본인들이 그렇게 정체화하는 혁명적 노동자당 건설 현장 투쟁위원회(노건투)나 아예 트로츠키를 교조적으로 추종하는 볼셰비키다. 혁명정당 이론과 국가론 등에서 레닌의 사상을 따른다는 점에서 레닌주의로는 분류할 수 있으나, 본인들 스스로는 전혀 트로츠키주의로 정체화하지 않으며, 오히려 몇몇 쟁점에 대해서는 트로츠키의 입장을 반대한다. 굳이 무슨 주의냐고 따진다면 '토니 클리프주의'라 할 수 있을 것이다.[2] 레닌주의는 서로 상극이자 불구대천의 원수인 트로츠키주의와 스탈린주의를 모두 포함하고 유로코뮤니즘까지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러므로 얘네를 '레닌주의'라 분류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하지만 '트로츠키주의'로 분류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통 트로츠키주의자들이 심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어서, 2010년대 이후로는 더 이상 스스로 트로츠키주의라 정체화하지는 않는다.[3] 폭 넓은 의미에서 범(凡) 트로츠키주의 계열로 넣어 줄 수는 있다. 하지만 얘네들의 사상을 트로츠키주의라고 말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4] 그런 이유로 이쪽에서는 이 우주쓰레기들을 지칭할 때 ISIS라는 풀네임을 사용한다.[5] 16면 발행일 경우. 4면에 500원이라 보면 된다. 박근혜 퇴진 운동 전까지는 16면이 기본이라 2000원이었고 격주간이었지만, 박근혜 퇴진 운동 이후 8면으로 줄어들고 가격도 1000원으로 내리는 대신 주간으로 바뀌었다. 정세가 정신없이 돌아갈 때는 4면 발행을 하고 500원에 팔기도 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시국이 안정되면서 다시 격주간으로 환원했고 가격도 2000원으로 다시 올랐다.[6] 진짜 예상하는 것과 같은 '극' 좌파 신문을 보고 싶거든 이쪽과는 달리 대놓고 스탈린주의에 친북적 성향까지 띠는 전국 노동자 정치 협회(노정협)의 '노동자 정치 신문'을 읽어 보면 된다. 사회주의자, 노동자 세상(노건투 발행) 등의 신문도 극좌파 신문이지만, 이쪽은 노동자 연대 신문과 크게 다르지 않다.[7] 극좌파 신문이라고 하면 대놓고 혁명을 선동할 것 같지만 그건 극좌파가 아닌 초좌파, 레닌의 말을 빌리면 좌익 소아병 환자다. 극좌파는 혁명을 추구하지만 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이 다 갖추어지기 전에는 절대 무리해서 혁명을 선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극좌파 신문을 읽던 예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8] 예를 들어 북조선 체제에 대한 비판이나 국가자본주의 이론은 NL이나 스탈린주의 진영과 충돌하고, 메갈에 대한 비판적 입장이나 정체성 정치에 대한 반대 입장은 신좌파 진영과 충돌하고, 근본적 사회변혁에 대한 관점은 개혁주의자들과 충돌한다.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타 정파와 충돌하다 보니 타 조직과 적극적으로 손을 잡기가 꽤 어려운 편이다. 그나마 성향이 유사한 볼셰비키 그룹이나 노건투와도 트로츠키의 사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놓고 충돌한다. 하지만 의외로 신좌파+마오주의 성향인 사회진보연대, 전국학생행진과는 관계가 괜찮은 편이다.[9] 2012년 봄 13호를 낸 이후 휴간에 들어간 상태다가... 2014년 여름에 14호, 2016년 여름에 15호가 또 나왔다. 최근에, 앞으로는 격월간으로 발간하겠다며 16호를 냈다.[10] 물론 이것은 본인들의 주장이고, 실제로는 국내외의 다양한 학술, 운동단체들이 참여하는 맑스코뮤날레가 규모도 크고 위상도 더 높다. 맑시즘은 노동자연대만의 행사일 뿐, 다른 좌파 및 맑스주의 단체들은 공식적으로 자기네 깃발을 내걸고 참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히려 국내의 다른 단체가 아닌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 활동가들을 초빙해 토론회를 열기도 하고, 각계의 노동운동 인사나 저명한 운동권 인사들을 어디까지나 개인 자격으로 초청해 강연을 연다. 참조. [11] 앞서 말했듯 트로츠키주의는 아니다.[12] 노동운동, 인권운동, 학생운동 따위와 같은 사회변혁 운동에 적극으로 참여하는 사람의 무리[13] 대중의 요구에 기초해 정책을 세우고 그 실현을 지향하는 운동으로써 대중의 정치의식을 높이려는 정치에 관련된 방침.[14] 민주노동당 지도부에게 승인받지도 않고 자기들 멋대로[15] 진보당을 자신들의 투쟁 도구로만 보는 작태는 이때부터 나타난 셈이다.[16] 그런데 알고 보니 학생이더라는 이야기도... ㄷㄷ[17] 일심회 사건에 관한 정보는 다음 기사 참조.뷰스앤뉴스, 노동자연대, 민중의소리 단 민중의소리는 경기동부연합의 기관지 격이므로 참고. [18] 한규한, ‘일심회’ 마녀사냥 판결을 다시 확정한 대법원, <맞불> 70호, 2007-12-21[19] 보고서에는 “다함께: 핵실험은 동북아 민중을 담보로 한 위험한 게임일 뿐이다. 해방연대: 북핵 실험은 전략적 판단 오류이며 모험적 행동. 혁신 그룹: 전진 그룹보다 원래 반북적이고 정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 등으로, 북핵 실험 후 당내 주요 정파의 반응도 적혀 있다. - 최병성 기자, 민노당, '일심회' 대북보고 문건 공개, 레디앙, 2008-02-02[20] 실제로 얘네는 런던에 있는 본사(SWP)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21] 낡은 후퇴를 보여 주는 진보신당, <맞불> 77호, 2008-03-06[22]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다.[23] 띄어쓰기를 한다.[24] 정부와 사용자들은 경제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고 이에 맞서는 노동운동도 소생하고 있다면서, 이 변화에 부응하려고 기관지도 노동자들의 생활과 투쟁을 심층으로 다루는 데 할당하게 되었다는 것. 그래서 그 변화에 발맞추려고 제호까지 '노동자 연대'로 바꿨다고 주장한다.[25] 소련의 붕괴 이후엔 다양하게 분화되어 왔기 때문에 신좌파 세력과 그 궤를 비슷하게 가져가는 측면이 있다.[26] Socialist Workers' Party(SWP).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는 원외 정당으로 영국의 제1야당인 중도좌파 영국 노동당(Labour Party)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27] 반면에 트로츠키주의의 주류 그룹인 제 4 인터내셔널은 구 소련을 타락한 노동자 계급 국가로 평가한다. 이에 따라 구 소련과 그 체제를 이식받아 형성된 국가들은 경제가 국유화되어 있으므로 혁명의 한 단계를 클리어했기 때문에, 국가와 정권을 분리하여, 그 국가의 지배자인 관료 집단은 개객기들이므로 혁명을 통해 타도되어야 하지만, 그 국가 자체는 방어해야 한다고 본다.[28] 볼셰비키 그룹도 비슷한 입장이긴 하지만, 여기는 북조선이 경제의 국유화라는 혁명 1단계가 클리어된 상황이므로 북조선이라는 국가를 제국주의 열강들이 침탈하고 무너뜨리려 할 때는 그 국가 자체만큼은 방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단 김돼지 일가는 개객기이므로 그 국가 안에서 노동계급이 김돼지 일가를 몰아내는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29] 그러나 노동자연대가 잘 하고 있는 것은 주류언론에 없는 무슬림이 받고 있는 부당한 차별사실을 잘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30] 그녀는 친이스라엘이고 이라크전쟁을 지지했고 우파사상가인 니얼 퍼거슨과 결혼했을 만큼 우파적이다.[31] 알카에다, 탈레반은 친미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의 후원때문에 옹호대상이 아니며 다에쉬에 대해선 미국때문에 생긴 병리적 단체로 간주하고 있다.[32] 노동자연대도 이슬람주의자들이 신자유주의를 수용하는 병크를 자행했기 때문에 그들을 전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33]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과 리비아의 카다피도 세속주의 독재자이고 죽지 직전까지는 반미였지만 과거엔 친미였기 떄문에 지지하지 않았다.[34] 친이슬람때문이기도 하지만 피해자만을 동정하는 언더도그마가 작용한 탓이 크다. 출처: https://wspaper.org/article/19417 [35] 83년작 백인의 눈물 (Le Sanglot de l'homme blanc)과 2006년 작 속죄의 폭정 (La Tyrannie de la Pénitence)[36] 진짜 이 정도로 막 나가는건퍼거슨이고, 애초에 역사학자나 정치학자가 아닌 탈구조주의 비판으로 이름을 쌓은 철학자인 브루크너는 이런 문제에 대해 당당히 말할 권위가 없다. 따라서 브루크너는 당장 서구 제국주의가 잘못한게 있다는 건 인정하고 들어가나, 그 잘못이 구체적으로 뭔지는 절대 언급 안하고, 대신 이에 대한 속죄 의식에 집착하는 프랑스, 그리고 서구 지식인들의 모습만 다루면서 마치 제국주의의 유산 같은 문제가 지식인들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문제로 축소하려고 한다.[37] 토니 주트, The Country That Won't Grow Up (2006). 참고로 저 소리는 토니 주트 본인 스스로도 자성적인 어조로 한 말인게, 당장 유대계 영국인인 주트는 유년기에 아버지 영향을 받아 트로츠키주의에 심취해 있다가 시오니스트 이상을 따라 직접 이스라엘까지 가서 키부츠에 가입까지 했다가 이스라엘의 현실에 실망하고 친팔레스타인 인사로 돌아 선 사람이다[38] Valentine, S.R., Force & Fanaticism: Wahhabism in Saudi Arabia and Beyond (2015) 출처[39] 출처는 데이빗슨 대학의 이슬람 사학자인 David Commins의 2009년작, The Wahhabi Mission and Saudi Arabia[40] 참고로 촛불집회 당시 고대녀로 세간의 화제를 이끌었던 김지윤씨가 이 단체 소속이다.[41] 사실 이 사건 자체가 굉장히 논란의 여지가 많은 사건인 것은 사실이다. 이 당시 본관 점거를 주도한 것은 당시 보건대 학생들이었고 다함께는 끝까지 남아있었던 것은 사실. 그런데 학교는 당시 본관에 없었던 사람들도 출교시켰고, 이는 이건희 철학박사 수여식 때 학생들의 반발이 일어났을 때 그 주동자들을 타겟으로 삼아 출교시킨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었다.[42] 현장활동을 매우 중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43] 근데 확성기는 시위에 필수요소(...)인지라, 어느 정파에나 확성기맨들이 존재한다...[44] 실제 대학생 쪽 운동의 판도를 보면 2010년대에 들어서 우경화되긴 했지만 범 NL 계열이 아직도 쪽수 면에서는 결코 적지 않고 헤게모니를 장악한 쪽은 노동당, 청년좌파, 알바노조 같은 신좌파 계열이다. 하지만 박근혜 퇴진 운동 당시 대학생들의 연대체인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를 끌고나간 쪽은 변혁당-노연 투톱이었다.[45] 구체적인 신상이나 소속 학교는 이들이 공인이라 하기에는 어려우므로 밝히지 않는다.[46] 전술했듯 북조선에 대해서는 또 하나의 헬조선이라는 입장이지만 페미니즘 담론에 대해서는 '비판적 지지' 같은 황당한 입장을 취하며 메갈 성우와 교사를 옹위하고 있다.[47] 2016년 주디스 오어, 2017년 실라 맥그리거. 주디스 오어는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여성향 떡밥을 뿌린 반면 마지막 날에는 제국주의와 전쟁을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지만, 실라 맥그리거는 일정 중 세 번의 전체강연 때 모두 여성향 떡밥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48] 비 NL 계열 한정. NL이 극단으로 나가면 그건 민중민주당이나 범민련의 경우에서 보듯 극좌보다는 극우에 가까운 형태가 된다.[49]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 임대아파트 입주자 보호를 위한 표준약관 개정, 부동산 불로소득 방지를 위한 임대사업자 소득세 신설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한 인물이다. 민주노동당 내에서 진짜 민생경제 전문가라고 평가받았지만, NL주사파들이 당을 장악한 이후에는 겉돌다가 결국 탈당하였다.[50] 민주노동당 종로지구당 위원장이었던 김인식이 다함께의 리더라는 썰이 있었다. 2008년 촛불집회라던가 각종 시위현장에서 보면 김인식이 다함께 대열을 지도하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었다.[51] 그러나 실질적으로 노동자연대의 '리더'는 없다. 여러 명의 운영위원들이 공동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체계이다. 앞 각주에 '다함께는 NL주사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조직체계를 외부에 전혀 공개하지 않으니 알 길은 없지만'이라는 서술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다. 공식적으로 운영위원,조직노동자 운동팀장, 국제 연락 간사, 사무국장 등등의 직함들을 공개한다. 김인식은 과거에 민주노동당 내부에서 다함께 소속 당원들의 리더 역할을 어디까지나 비공식적으로 했던 것이다. 지금은 당에 소속되지 않았지만, 신문 발행인이자 신문사 법인인 레프트미디어 사장이 김인식이다.[52] 물론 공동 운영위원 체계는 어디까지나 공식적인 입장일 뿐이고, 실질적으로 노동자연대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창립자 최일붕이다.[53] PD계이었던 이재영 전 민주노동당 정책국장은 NL 계열이 당내 경선에서 동원가능한 숫자를 최대 35000정도로 추산했다.[54] 경기동부와 범좌파 그룹이 따로 지구당 창준위를 만들자, 중앙당이 승인을 보류하고 통합을 촉구하였다. 그런데 경기동부 조직원이 당대표 직인을 훔쳐서 멋대로 도장을 찍은 다음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 버렸다.[55] 사실 1999년 정도부터 NL그룹들이 몇몇 지역에서 이런 사고를 치고 있었고, 2001년 소위 9월 테제로 NL들이 집단입당하면서 부터는 전국적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문제는 노회찬, 심상정, 권영길 등 당시 당주류 그룹들이 NL의 대중조직력을 총선과 당내경선에서 써먹을 생각만 하면서 이들을 전혀 제어하지 않은 것이다. 이들의 행패에 반발하는 일반당원들의 항의와 호소가 빗발쳤지만, 권/노/심 세명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자기들이 역관광 당하지... 진중권은 이런 당지도부의 행태에 반발하면서 '이러면 결국은 주사파에 먹힌다'면서 일갈하고서는 탈당했다.[56] 증거 필요[57] 이건 솔직히 악의적 루머일 가망이 크다. 근성 운동권이 경찰한테 시위대를 넘기고 튄다는 건 아무리 봐도 말이 안 되기 때문. 오바하면 모를까.[58] 80~90년대에 IS계열은 극소수파 였기 때문에, 학생운동/노동운동 출신이라도 IS그룹은 잘 모른다. 워낙에 사람이 없어서 실제로 이들을 만나보거나 함께 투쟁해본 사람이 찾기 힘들다.[59]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깃발들이 주도하는걸 막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2008년에 일반인들의 참여가 엄청났던 이유는 깃발들이 등장하더라도 아웃사이드위주였으나 점점 후반기가 되어갈수록 깃발들이 인사이드로 들어오는 것에 반비례해 일반인들의 참여는 점점 줄어들어갔다. 하지만 시위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외에도 조직적 참여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조직들을 상징하는 깃발은 항상 계륵과 같은 존재라는 점은 인식할 필요가 있다. [60] 진리에 도달하려는 과학 연구에서의 합리한 방법에 관한 이론.[61] 유물사관(사회의 제 현상의 성립ㆍ연관ㆍ발전 방법을, 자연ㆍ사회 및 사유의 일반적인 운동 법칙ㆍ발전 법칙에 관한 과학에 기초한 유물론의 처지에서 설명한 마르크스주의의 역사관)에서, 정치ㆍ법률ㆍ사상 따위의 상부구조를 근본으로 규정하는 물질에 관련된, 사람이 물질에 관련된 재화를 생산할 때에 생산의 내부에서의 상호 관계의 총체를 이르는 말이다.[62] 사람의 생존에 반드시 요구되는 생활 수단인 식품, 의복, 주거, 연료, 생산 용구 따위의 재화를 생산하는 방식을 유물론(만물의 근원을 물질로 보고 모든 정신 현상도 물질의 작용이나 그 산물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에서 이르는 말이다. [63] 일례로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때 중화인민공화국에 직접 가서 국가정보원 측이 제시한 각종 문건을 검증하고 관련된 사람을 인터뷰한 것은 대한민국 언론에서 기자 허재현 한 명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