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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몰라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2. 영상
2.1. 뮤직비디오2.2. 라이브
3. 가사4. 트리비아
4.1. 3집 타이틀곡 선정 비화4.2. 쌈자를 몰라

1. 개요[편집]

곡명

남자를 몰라

재생시간

Original Version 4:12

Live Version 4:13

아티스트

버즈

수록 앨범

Perfect

Buzz 2006 Live & Acoustic

작사

김진아

작곡

이상준

편곡

차길완

고석영


2006년 4월 24일에 발표된 버즈의 3집 'Perfect'의 수록곡으로 2006년 상반기를 휩쓸었던 히트곡이었다. 근 십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2집의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과 함께 버즈의 역대 4대 히트곡 중 하나로 꼽히며 노래방에서도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곡이다.

2. 영상[편집]

2.1. 뮤직비디오[편집]



MV 소개

2.2. 라이브[편집]




3. 가사[편집]

매 번 늦어도 이해할게
누굴 만났니 먼저 묻지 않을게
고집스런 내 사랑
너의 말은 변명이라도 믿고 싶을테니
눈 비비는척 눈물 닦아내고
다음약속도 잡을 이유 만들지
니 맘보다 한숨과 친해져도
널 보기 위해 난 사니까

수없이 어긋난대도 기다릴게
아무리 가슴 아파도 웃어볼게
떠나선 안돼 서둘러 져버리진 마
날 밀어내도 깊어지는 이 사랑을 봐
내입을 막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
왜 너만 몰라 왜 널 지킬 쌈자 널 지킬 남자를 몰라

잊어보려고 해도 소용없어
하루도 못가 너만 또 찾는 나인걸
혼자가 더 좋다는 슬픈 네 말
눈물이 자꾸 지워버려

수없이 어긋난대도 기다릴게
아무리 가슴 아파도 웃어볼게
떠나선 안돼 서둘러 져버리진 마
날 밀어내도 깊어지는 이 사랑을 봐
내 입을 막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
왜 너만 몰라 왜 널 지킬 남자를 몰라

니 맘에 누가 있든 괜찮아
한 번쯤 못이긴 척 돌아봐
보여줄게 더 많아 쉽게 보낼 수 없어 가지마

널 원해야만 견뎌내는 내 가슴이야
날마다 울어도 볼 때마다 행복해
왜 너만 몰라 왜 강한 내 사랑을 몰라

4. 트리비아[편집]

뮤직비디오는 My Love와 연작이다. 남자를 몰라가 먼저고, My Love가 그 다음. 남몰 뮤비 처음에 나오는 전주는 원래 타이틀곡이었던 My Darling이다. 아래에 서술된 것처럼 원래 타이틀곡이 My Darling이었기 때문에 뮤비가 남몰 노래와는 좀 따로 논다.

뮤비에는 손성희가 주연으로 나온다. 뮤비를 활동 시작하고나서 찍었는데, 그러다보니 쌈자 사건이 터진 날 손성희는 무대에 없었다.아깝다 [1]

4.1. 3집 타이틀곡 선정 비화[편집]

사실 남자를 몰라는 3집 타이틀곡이 아니었다. 소속사 측에서는 타이틀 곡으로 'My Darling (End)'를, 후속곡으로는 'My Love (And)'를 내정하였고[2] 두 곡의 뮤직비디오를 연작으로 한 번에 찍겠다는 언플을 날렸다.

하지만 정작 앨범이 출시되자 팬들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 상당수의 팬들이 타이틀인 'My Darling'을 외면하고 7번 트랙의 '남자를 몰라'를 지지하고 나선 것. 'My Darling'은 '겁쟁이'와 곡 구성이 비슷하다는 지적을 들었으며 후속곡으로 내정되었던 'My Love'보다도 못하다는 혹평을 들었다. 다급해진 기획사는 3집 출시 이후 얼마 되지 않아 갑작스레 타이틀을 '남자를 몰라'로 바꾸기에 이르렀다. [3]

4.2. 쌈자를 몰라[편집]

2006년 SBS 인기가요에서 라이브를 하던 도중 마지막 부분 '강한 내 사랑을 몰라'가 1절 가사인 '널 지킬 남자를 몰라'와 헷갈리는 바람에 급하게 가사를 바꾸느라 졸지에 '널 지킬 쌈자를 몰라'로 불러버렸던 적이 있었고, 십 년이 지난 2016년 지금도 민경훈의 별명은 쌈자다.전설의 시작 그래서, 길을 걷다가 사람들이 민경훈인지 알아보면 "어? 쌈자형(...)이다!" 이런다고 한다.

한편, 민경훈은 방송에서 쌈자 사건을 언급하면 "라이브에서 저거 딱 한 번 틀렸는데 10년 동안 계속 놀린다."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쌈자 사건 이전에도 파트는 각기 달랐지만 3일으로 연속 가사 실수를 했었다. 결국, 쌈자 사건은 4일 연속 실수가 된 것이다.

원래 민경훈이 라이브 때 가사를 마음대로 바꿔 부르거나 헷갈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가수이긴 하지만, 알고보면 안쓰러운 뒷이야기가 있다. 민경훈이 과도한 스케쥴에 따른 피로와 갑작스러운 타이틀곡 변경으로 인해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해서 나온 씁쓸한 결과물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민경훈이 방송에 출연하면 쌈자는 꾸준히 언급되고 넘어간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직접 그 유래를 설명하면서 쌈자를 부르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한판만 시즌3 연예인 입롤대회에서도 '쌈자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히든 싱어에서도 해당 에피소드가 다시 언급되기도 했다. 남자+사랑=쌈자, 그리고 그 방송에서 가사를 또 틀렸다. 런닝맨에서도 족구할 때 잘 들어보면 '가랏 쌈자!'라고 부르고, 아는 형님에서는 아예 쌈자가 별명으로 완전히 굳어졌다.

과거에는 쌈자라는 별명을 상당히 싫어하고 거부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람들이 자신의 사소한 한 번의 실수를 가지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계속 놀리는 것이 상당히 기분이 나빴던 모양이다. 하지만 히든 싱어와 아는 형님을 거치며 사람들이 자신을 쌈자라고 부르는 것이 기분나쁘라고 놀리는 것이 아니라 애정을 갖고 부르는 친근한 애칭이라는 것을 알게된 듯 하다. 이제는 직접 위의 영상처럼 대놓고 쌈자라고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히든 싱어 4기 민경훈편 4라운드 곡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가사를 또(...) 틀렸다.0632529201

[1] 여담으로 뮤비 내용은 본인의 말을 빌리자면 "남자 둘이 있고 여자 하나가 있는데 제가 죽어요!!"(...)[2] 마이 달링은 떠나보내는 내용이고 마이 러브는 떠나보낸 후에 후회하며 다시 사랑하고 싶다는 내용이라서 그런 듯.[3] 곡의 구성이 비슷하다 하여 마이 달링이 지적당하기도 했지만 '남자를 몰라' 쪽이 좀 더 민경훈의 삑사리 창법에 어울린다는 것도 있었다. 아니면 나머지 멤버들을 마이 달링 1절 동안 잉여로 놔둬서 팬들이 빡친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