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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로필 사진(왼)과 만화속 낢(오)

1. 개요2. 특징3. 비판 및 그에 대한 반박4. 표절 의혹5. 기타6. 작품

1. 개요[편집]

1983년 3월 12일생. 대한민국의 만화가이자 리뉴얼 태권도 3대 계승자다[1] 본명은 서나래.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를 졸업했으며[2] 대학 재학 중 미니홈피에 「낢이 사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다이어리 형식의 만화를 올리다가 2004년부터 개인 홈피를 열고 낢이 사는 이야기를 연재했다.

개인 홈페이지[3] / 블로그 / 트위터

2012년 10월의 인터뷰

2. 특징[편집]

주로 네이버 쪽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작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작품 대부분이 옴니버스 & 일기 형식의 일상 웹툰이다. 그렇다고 조석마음의 소리와 같이 엽기성(?)이나 빵 터지는 부분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일정 이상의 퀄리티와 생각보다 일상 속의 담백함을 잘 잡아내며 아주가끔 폭발하는 포텐셜 때문에 네이버 웹툰 유저 사이에서는 인기가 높은 편이다. 오죽하면 여자 조석이라는 말도...[4]

'낢'의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독자들 사이에서 한때 회자되었고 네이버 지식인에 관련 질문도 있다.[5] 구글 번역기에 낢을 입력하고 그 소리를 들어보자

네이버 원년 작가들과 어울리면서 이런저런 게임을 접한 적이 많은 듯 하다. 워니에게 스타를 배우는 장면도 있었으며, '어떤' MMORPG를 하는 장면도 있었는데, 영혼의 치유사라든가, 아이콘의 모습이나, "음식을 먹으려면 앉아야지"라고 하는 모습 등으로 보아... [6] 그리고 결국, 2011년 5월 19자 낢이 사는 이야기에선 직접 언급해버렸다!여자 조석 확정

2010년 낢이 사는 이야기를 season2로 재시작했다! 또한 2010년 후반부터 네이버의 다른 여성 작가들과 함께 이런 저런 프로젝트를 진행중.

여담이지만 작가 나이 앞자리가 변할 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시즌2에서는 유난히 세대차이를 소재로 하는 내용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2012년 5월 31일자로 시즌 2도 종료하고 8월 29일부터 몽골 여행 웹툰인 한 살이라도 어릴 때김진, 필냉이 작가와 함께 연재했다. 쉬는 기간에 같이 몽골을 다녀온 듯. 그리고 2013년 4월에 시즌 3를 연재를 시작했는데, 예고편에서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걸 언급했다. 시즌 3의 핵심(?) 소재일 듯. 이후 시즌 3이 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더니 12월 24일 연재분에서 결혼한다는 암시를 내비쳤다.김진은 혼자 솔로가 되었다. 하지만 이후 김진에게도 남편이 생겼다! 그리고 빡친 솔로들은 별점을 조금 깎았다 2014년 5월 결혼했다.

2014년 1월에 완결임박 배너가 뜨고 1월 28일 완결되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뒤 2015년 2월 19일 연재분 시즌 4로 다시 연재를 시작했다. 시즌 4의 주요 소재는 신혼생활이 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도 대부분의 화에서 남편인 이과장이 등장한다. 신혼 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일화를 단편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깨가 쏟아진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신혼 초기의 각종 현실적인 문제(돈이나 자녀 등)에 대한 고민이나 나이를 먹어 가며 본인과 남편, 가족 등 주변인이 변해가는 모습을 차분히 그리는 경우도 많다.

3. 비판 및 그에 대한 반박[편집]

"일기장을 웹툰에 쓴다"는 비판을 받는다.남의 일기만큼 재밌는 게 없지 사실 조석이나 마린블루스 같은 현실생활에서 겪은 일상을 담은 웹툰들은 많지만, 깨알같은 드립이나 일침, 혹은 만화 특유의 기법을 활용한 표현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표현이 되는 편이다. 조석처럼 극한에 달한 재치 있는 표현을 하거나 마린블루스처럼 좋은 캐릭터성과 깨알같은 일상 표현을 담아내는 등, 맛집남녀 논란에서 알 수 있듯이 소소한 소재를 담아낸다는 것이 대충 그려도 된다는 뜻은 아닌데, 이 작가는 그런 성의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비판자들의 주장.

비판에 따르면 그림체가 좋게 말하면 간결하고 나쁘게 말하면 비전문가의 연습장 낙서 수준이라고. 디씨 만갤 같은 곳에서는 "중딩수준의 일기장을 인터넷에 연재하면 팬을 양성해 비판여론을 무시하며 밥벌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작가"[7]수준의 적대적인 평가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다만 만갤, 웹갤에서는 극소수 작품 빼고는 모두 욕한다. 괜히 디씨가 아니니까.

게다가 작가 스스로 자기인식이 잘 되어있는지 본인으로서도 식이시기를 잘 타 작가가 되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 솔직히 말하면, ‘지금이라면 내가 데뷔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데뷔할 땐 지금처럼 작품이 많지 않았다. 시기를 잘 탄 것 같다." #

그러나 낢에게와요의 경우에는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30화도 안 되는 짧은 웹툰이지만 위의 비판을 많이 개선한 작품이다. 그림체도 간결함을 유지하면서도 인물이나 배경을 비교적 잘 묘사하고 있고, 스토리도 중딩 수준은 절대 아니고 수준이 높은 편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그리고 "중딩수준의 일기장을 인터넷에 연재하면 팬을 양성해 비판여론을 무시하며 밥벌이를 할수있다"는 것은 아무튼 밥벌이를 할 능력이 된다는 얘기다. 위의 비판들을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낢의 스타일은 어깨에서 힘 뺀 소박하고 편안한 이야기라는 말도 된다. 그리고 분명 이런 만화도 수요가 있다. 자기 취향에 맞지 않는 만화라고 무조건 나쁜 만화로 몰아붙이진 말자. 네이버웹툰 초창기 시절부터여자 조석이라고까지 불리며 계속 버티는 것은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사실 낢이 집중포화까진 맞지 않는 이유가 전체적으로 재미있다는 평이 주류여서이다.

그리고 서 작가의 만화의 그림체가 단순하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서 작가 만화의 특성을 고려해야한다. 소소한 재미를 주는 일상만화의 그림체가 황미나 작가의 순정만화 그림체라거나, 배진수 작가의 그로테스크한 그림체라면 과연 스토리와 그림체가 어울리겠는가? 그 반대의 예도 마찬가지이다. 서나래 작가는 본인의 만화 성격에 맞는 캐릭터를 구축하여 10여년간 꾸준히 같은 그림체로 연재해온 작가이다. 본인이 그리는 만화의 특색에 맞춘 그림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그리고 '낢이 사는 이야기'에서 서 작가가 처음 유화를 그리는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이 논란은 어느 정도 벗어난 상태. 또한 "여행기"라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연재한 세 작품, 나는 어디에 있는 거니(2009년), 한 살이라도 어릴 때(2012년)[8], 낢 부럽지 않은 신혼여행기(2015년)들을 비교해 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림체가 다소 풍성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2014년 12월 23일, '낢 따라 해봐요'라는 모 원격대학을 홍보하는 웹툰을 그렸을 때 무개념 안티들의 비난을 받았다. 일반 대학교가 아닌 사이버 대학교라는 특성 때문인지 '20대 젊은 학생들에게 사이버대를 가라는 것이냐'는 비난을 한 것. 말 그대로 악플러들이 생트집을 잡은 거니 신경쓸 필요 없다.[9]

4. 표절 의혹[편집]

오에카킹이라는 커뮤니티의 토묘의 캐릭터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포니테일 머리와 전신 노란 쫄쫄이, 늘어나는 팔 등은 토묘의 캐릭터의 특징이었으며 당시 낢이 오에카킹에 드나들었다고 한다. 낢의 데뷔 이후 토묘의 블로그에 낢의 팬들이 와서 욕설을 하여 현재 블로그는 폐쇄된 상태이다.

5. 기타[편집]

  • 2009년 5월 28일 본인 홈페이지의 일기에 '노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고 북핵 문제까지... 뒤숭숭숭한 세상... 그래도 할 일을 하자면... 샘플 상품들이 나와서 소개해 드립니다.'라며 첫 컷에 고인을 소환한 후 캐릭터 상품 광고를 같이 끼워 넣었다가 비난받아 사과문을 게시한 바 있다. 원본 링크 당일 일기는 보기에 따라 "참 안타깝네요. 하지만 팔 건 팔아야 되니까"식으로 느껴질 수 있어서 사려깊지 못한 행동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 컷에는 '많이 애용해 주세요. 장사가 잘 안 되어서 광고좀...'이라며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 본인의 모습을 그려 더욱 빈축을 샀다. 이해가 안 된다면, 자신이 죽어서 장례식이 치러졌는데 어떤 유명한 사람이 조문 와서 인사 한 번 하고 "할 건 해야지"라며 호객행위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게다가 다음날인 29일 00:12에는 릴레이 추모 웹툰에 3컷 분량의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웹툰을 게재했는데, 전날 개인 블로그에 올린 광고 만화와 연결되어 함께 퍼지면서 논란이 점화됐다. 마침 추모 웹툰도 사람이 보기에 따라 무성의하게 보여질 수 있는 간략한 그림이어서[10]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결국 원본(광고 만화)은 삭제되었고 5월 30일 개인 블로그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러나 이미 원본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했고 기존 독자들에게서 안티 또는 다른 만화로 갈아타는 유저들을 늘렸다.
    하지만 일부에서 이야기되는 것처럼 실제 추모 만화에 광고를 끼운 사실은 없다. 위의 만화 링크를 보면, 만화가 올라온 시점에 "왜 광고를 끼웠느냐"라는 비난은 전혀 없으며, 그 날 밤 10시 정도가 되어서야 그에 관한 비난 댓글이 올라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낢이 올렸던 사과문을 봐도 실제 추모 만화에 광고를 끼운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링크 하지만 낢 본인이 홈페이지의 일기를 나중에 다 지우면서 실제로 추모 만화에 광고를 올렸던 것이 거의 정설처럼 떠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 그레이트 후렛샤로 유명한 후렛샤와 같이 술자리송을 만들어, 모든 이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참고로 작가는 여기서 작사와 노래를 담당했는데, 애니메이션 영상과 가사내용을 보면 굉장히 을 좋아하는듯.(...)
    그리고 술자리송의 MP3 파일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중 여기

  • 메갈리아 유저들이 만화를 왜곡하여 비난한 것에 대해 법적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그리고 트윗상에서는 메갈과 낢빠들이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병림픽을 열었다.

  • 연재 초기에 '낢이 사는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적이 있다.[11] 총 6화로 제작되었으며 편당 2~3분 분량이며 오프닝과 엔딩곡, 삽입곡 작사는 전부 작가 본인이 직접 작사했다. 삽입곡인 '그들의 노래'는 파트 일부분을 부르기도 했다.[12] 본래 자신의 홈페이지에 업로드했으나 트래픽 문제로 인하여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볼 수 있으며 오프닝/ 엔딩/ 삽입곡 음원도 받을 수 있다..참고

6. 작품[편집]

  • 낢이사는이야기 (2004)

  • 은근남 카운셀링 센터 (2008)

  • 나는 어디에 있는 거니[13] (2009)

  • 낢에게와요 (2010)

  • 맛스타 동물보호소 (2010)

  • 상처공감 다이어리 (2011) - 후시딘 브랜드 웹툰

  • 한 살이라도 어릴 때 (2012) - 김진, 필냉이 작가와의 공동연재

  • 어쩐지 표가 생겼어요, 낢보다 냥이, 체험 낢의 나눔 현장 (2010) 외 다수

  • 낢 부럽지 않은 신혼여행기(2015)

  • 에티오피아에서 그렸낢(2016) [14]



[1] 네이버 릴레이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편에서 이러한 설정이 나왔다. 낢엄(마)은 2대 계승자[2] 과제 중에 조명 만들기를 하는 게 나오기도 했다.[3] 도메인 요금 미납으로 사용정지 처리되어 있다(2014년 12월)가 다시 살아났다!(2015년 6월) [4] 낢이 사는 이야기 19화 참조[5] 사실 이건 질문을 할 필요도 없이, 낢 뒤에 자음이 올 때는 /남/, 뒤에 모음이 올 때는 /날미/, /날믈/과 같이 발음하면 된다. '삶'에서 ㅅ만 ㄴ으로 바꾼 건데 뭐가 문제인가?[6] 102, 105화 참조[7] 소송방지를 위해 매우 순화된 표현이다.(...)[8] 김진, 필냉이 작가와 공동연재[9] 거기다가 개별 웹툰으로 연재된 건 낢이 처음이지만 작중에서 원격대학을 홍보한 웹툰은 낢 말고도 가우스전자, 놓지마 정신줄 등 이미 몇 개나 있다.[10] 전날 블로그에 올린 첫 번째 컷을 복사해 향을 놓고 검은 옷을 입히고 손만 움직여서 3컷 만화로 만들었다.[11] 다음세대재단/청소년위원회/다음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한 초대 프로젝트로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12] 특이한게, 자신의 오너캐인 낣 파트가 아닌 언니 파트를 맡았다.[13] 네팔 여행기로 2010년에 나온 단행본 제목은 <낢부럽지 않은 네팔 여행기>다.[14]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간 내용을 담은 만화. 재단의 홍보 성격도 띄고 있으며, 원고료는 전액 기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