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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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종류
3.1. 장소에 따른 구분
3.1.1. 민물낚시3.1.2. 바다낚시3.1.3. 얼음낚시
3.2. 방법에 따른 구분
3.2.1. 맨손낚시3.2.2. 찌낚시3.2.3. 루어낚시
3.2.3.1. 루어의 종류
3.2.4. 원투낚시
3.2.4.1. 물레방아 낚시
3.2.5. 플라이 낚시3.2.6. 견지낚시3.2.7. 줄낚시
4. 납추 사용 금지 논란5. 취미생활로서의 낚시6. 대중매체에서의 낚시
6.1. 게임
6.1.1. 낚시를 장르로 하는 게임
6.1.1.1. 그 외 낚시 기능이 있는 게임
6.1.2.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낚시6.1.3. 겟앰프드의 낚시
6.2. 만화6.3. 방송, 인터넷
7. 여담

1. 개요[편집]

HD: Tuna Fishing - South Pacific - BBC Two


Fishing

물고기를 잡는 일. 단 그물을 사용하는 방법은 낚시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본래는 인류[1]가 선사시대부터 해온 생계활동의 일종으로, 물고기 등을 잡는 어로활동을 일컫는 말이나 현재는 레저스포츠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 어쨌건 식량을 얻기 위한 기술이라 생존주의자들의 경우 사상적 필요에 의해 익히는 경우가 많은데, 항목에 가보면 알겠지만 생존 낚시에서는 기술적, 환경적 제약이 많은 낚싯대로 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주요 도구로는 낚싯대, , 낚싯줄, , 갈고리, 미끼[2] 등이 있다.

낚시를 시작하기 전이라면 위생, 특히 기생충과 관련된 책을 필수로 읽어보는 게 좋을 것이다.

한번 맛들이기 시작하면 미친듯이 빠져든다. 기타 자세한 것은 낚시꾼을 참고. 낚시광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알 수가 있다. 마린블루스에서도 성게양이 성게군보고 게임하지 말고 다른 취미를 가지라고 했을 때 성게군이 그럼 낚시를 하겠다고 하자 그 자리에서 게임기를 사줬다고 한다. 성게양 아버지가 낚시광이라고.# 낚시광인 만화가 오세호가 그린 만화 미끼를 보면 조선시대에도 낚시가 문제라서 낚시꾼이 병으로 죽으면 가장 먼저 낚시대와 낚시관련 용품을 모조리 불태우고 어릴적에 낚시에 관심을 가지는 후손은 회초리라도 때려서 손도 못 대게 했다고 한다. 게다가 유생들은 낚시를 무척 혐오하는 시각을 가져서 비난을 퍼부었기에 낚시에 대한 기록도 매우 적다고 한다. 덕분에 조선시대에 쓰이던 많은 낚시 관련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그럼 어부사시사 같은 건 뭐지. 뭐긴 뭐야 Badass 그런데 이 전통(?)이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은건지 부모나 마누라가 낚시 용품을 다 때려부수고 버린 적이 있다는 말을 낚시꾼들 사이를 지나가다 보면 한 번 쯤은 들을 수 있다.

자연에서 즐기는 낚시도 있지만 일종의 어장관리를 통해서 어종과 어량을 조절하여 특정한 지역에서 즐기는 낚시도 존재한다. 거의 이쪽에서 살다시피한 꾼들의 입을 빌리면 이런 경우는 좀 알려진 스폿에서 하는 것 만큼은 아니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1900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적이 있다. 정확히는 비공식 종목.

국제적으로 국제스포츠낚시연맹(The Con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 Peche Sportive)이 총괄하며,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종목 채택 신청하였다.#

2. 상세[편집]

참고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죽는 스포츠라고 한다.[3]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다가 장애물에 부딪혀서 떨어져 익사하거나, 겨울에 낚시하다 물에 빠져서 저체온증으로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심지어는 제대로 보트타고 꽤 멀리나가서 하는 낚시의 경우에도, 상어를 낚았다든가(...), 청새치 같은 걸 낚아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나름대로 대비를 한 상황이면 모를까 그냥 작은 참치 같은 걸 낚으러 나갔다가 청새치나 상어가 꼬이는경우가 있다. 이런 놈들을 낚아올리다가 부상을 입고 쓰러지는 거다. [4] 야구 유망주이던 호세 페르난데스도 바다낚시를 즐기러 친구들이랑 배를 타고 바다로 갔다가 사고를 당해 24세 나이로 삶을 끝내야 했다.

돌고래호 전복 사고만 보더라도, 한국에서도 사람 잡는 취미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바다낚시를 하거나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높은 파도에 휘말려서 죽거나,[5] 저수지에서 낚시하러 수상선에 타고 있다가 빠져 죽거나 하는데, 높은 확률로 과 연관이 있다. 주로 낚시를 하면서 소주를 마시고, 또 잡은 다음 회를 쳐서 소주를 마시고, 매운탕을 끓여서 소주를 마시고 다시 낚시를 하다가 어어 휘청휘청 거리다가 빠진다. 음주를 하게 되면 찬 물에 빠졌을 경우 심장마비가 올 확률이 증가한다. 배로만 갈수 있는 무인도나 고립된 비위, 간조 때만 나오는 바위, 여에서 낚시를 하다가 날씨가 나빠지면서 배가 뜨지 못해 제 때 돌아갈 방도가 없어지고, 만조로 잠기거나 비에 젖어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렇다고 구명조끼 하나 믿고 허엄쳐 가겠다고 바다에 들어갔다간 더 잘 죽는다. 풍랑속에는 파도와 조류 때문에 선수급으로 수영을 잘 해도 살기가 어렵다. 바다는 잔잔한 민물만이 있는 수영장이 아니다.

낚시를 하는데 술은 정말로 위험한 행위다. 근데 술이 빠지면 낚시를 안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문제.[6] 한국에서도 매년 낚시를 하러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이 수십 명이다. 물론 사고사라 그렇게 이슈가 되지는 않지만, 위험한 스포츠인 건 분명하다. 하다 못해 기상, 파도만 신경 써도 어지간한 사고는 다 예방되며, 쓸데없이 미끄러운 갯바위(이런 경우 해경이 통제하는 경우도 있는데 몰래 올라가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에 올라가지만 않으면 인명사고는 적다. 이런 식으로 통제구역 들어갔다 사고로 죽으면 보험금도 지급 안 된다. [7]바닷가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으면 지나가던 경찰이 이름과 연락처를 묻고 사진을 찍어가기도 한다. 그 이유는 사고로 죽었을 때 알아보려고. 좀 기분이 나쁘지만 협조해 주어야 한다. 요즘은 낚싯배 출항시에 아예 해경이 배 앞에 서 있거나 타고 있다가, 이미 낚시가게에서 작성해 제출한 승선 명단을 일일히 확인하고 나서야 배를 내보낸다. 이름, 주소나 전화번호에 못 알아볼 글자가 있거나 빠진 것이 있으면 확인될 때까지 출항을 안 시킬 정도로 철저하게 대조한다.

그러니까 바다낚시를 갈 때는 비싸더라도 구명조끼의 기능이 있는 낚시 조끼(피싱 재킷)을 사자. (구명조끼 기능만 있는 것은 2만원대부터 있고, 주머니가 많이 달린 낚시조끼도 3만원대부터이므로 크게 부담 되지 않는다. 평소 띠 모양이지만 끈을 당기거나 하면 자동으로 부풀어오르는 구명 조끼는 15만원대 이상으로 비싸긴 하다.) 비 와서 꿉꿉하다고, 선실 안에 들어가 있다고 벗어놓지 말고. 돌고래호 희생자들이 이러다 떼죽음 당했다. 갯바위는 물론이고, 방파제도 매우 위험하다. 특히 파도를 막는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질 하다 사이로 떨어지는 경우, 미끄러져 빠지면 요행으로 다치지 않았더라도 혼자 힘으로 올라오기가 어렵다. 갯바위 미끄러짐을 막는 낚시화, 몸을 묶어둘 안전 로프, 구명조끼 가능이 있는 낚시 조끼, 튼튼한 장갑은 안전 필수품이다.

배에 탄 때부터 내릴 때까지 한 순간이라도 구명조끼를 벗어 놓으면 벌금이 100만 원이다. 요즘은 해경이 고성능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촬영을 하고 벌금을 때린다고 한다. 술을 마시다 걸리면 벌금이 300만 원이다. 옛날 선상 낚시란 건 고기를 잡아 즉석에서 회쳐서 소주 한 잔씩 곁들였지만, 이젠 그랬다간 집에서 쫓겨나거나 다시는 낚시를 못 가게 될 거다.

제일 중요한 건 파도가 높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안 나가는 것. 말하지만 인생은 길고 낚시할 날은 많다. 허나 보통 낚시를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 오늘이 아니면 못 갈거라 생각하고 휴가를 내서 가든가 배를 빌려서 가거나 일부러 먼 곳까지 스팟을 찾아 오는 경우가 많기에 무리하게 낚시 일정을 강행하다 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배는 날씨가 나쁘면 해경이 막으니까 어차피 못 나가는데,[8]걸어서 접근할수 있고 고정 감시 인원이 없는 갯바위나 방파제가 문제다. 제 명에 죽고 싶으면 고기 낚을 생각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수산시장이나 횟집으로 가는 것이 좋다. 사실은 그런 날은 고기가 잘 잡히지도 않고, 낚싯줄이 바람과 파도 따라서 마구 춤추기 때문에 채비를 잃어버리기 쉽고 어신을 느끼기도 어렵다. 횟집에는 이미 잡혀 있는 고기가 많다. 도선료, 멀미약, 점심값, 미끼 값 아꼈다 생각하고 즐겁게(?) 포기하자.

3. 종류[편집]

3.1. 장소에 따른 구분[편집]

낚시를 하는 장소에 따라 민물낚시와 바다낚시, 낚시를 하는 도구에 따라 찌낚시, 루어낚시, 플라이낚시 등 여러 종류로 분류된다. 민물 찌낚시 중에서도 붕어낚시는 낚시도구나 기술이 다른 별개의 낚시 장르로 분류되며[9] 루어낚시도 사용하는 루어나 대상 어종에 따라 에깅, 지깅, 타이라바 낚시 등 여러 세분류로 나눠진다.

여러 낚시 장르를 모두 섭렵한 낚시 마스터도 있겠지만 한 가지 장르만 파는 데도 시간이 무시 못할 정도로 많이 들기 때문에 낚시인들은 보통 자신이 주로 파는 장르 한, 두 가지에만 집중하고 그 외에는 관심이 적은 편. 그래서 같은 낚시인들이라 하더라도 주전공이 아닌 다른 낚시 방법에 대해선 잘 모를 수도 있고, 또 같은 낚시인이라도 다른 낚시인들과 마냥 사이가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특히 붕어낚시인과 배스 등을 잡는 루어낚시인들은 낚시 장소(=강과 호수. 배스는 붕어나 잉어보다는 서식 범위가 넓지만 고인 물을 더 좋아한다.)는 겹치는데 낚시 방법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10] 실제로 붕어낚시는 대 편성을 마치고 몇 시간 동안 입질을 기다리며 세월을 낚는 낚시 방식인데 비해, 루어낚시는 여러 포인트를 이동해 가며 낚싯대를 던져야 하기 때문.[11] 그 과정에서 장소가 겹치면 붕어낚시인들에게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즉 움직일수 없는 붕어낚시인 때문에 루어낚시인이 일방적으로 양보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나 루어인들인들 중에서도 대낚을 해 본 사람은 상대를 잘 이해하므로 잘 피해주는 편. 반대로 루어낚시인이 이미 와서 던지고 있는 포인트 뒤에 와서, '어차피 너는 움직일 거거 아니냐' 하는 마음으로 양해도 안 구하고 꿋끗하게 대를 펴는 몰상식한 대낚시인도 있다. 뒤늦게 도착한 사람은 이미 와 있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최대한 떨어져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평균 연배가 높은 대낚꾼들이 젋은 층이 많은 루어 낚시인을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 어차피 갈 거지만, 루어인도 그러면 빡쳐서 안 가고 계속 하게 된다. "간 다음에 자리 펴면 안 되겠습니까" 라고 나중에 온 사람이 양해만 구해도 기분 좋게 하다가 비켜줄수 있어 감정 상하거나 싸움 날 일은 없다.

최근엔 기존 저수지에서 배스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은(=배스가 한 입에 꿀꺽하지 못하게 크게 자란) 대물 붕어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오래 된 저수지에서 붕어 잉어는 씨알이 커지는 경향이 있고, 배스는 잔챙이 마릿수가 늘어가고 있다. 게다가 금어기와 크기 제한이 있는 토종 강적 가물치, 쏘가리 또한 금어기를 지키고 웬만하면 잡기만 하고 도로 놓아주는 낚시인들의 보호 아래 크기 제한과 금어기가 없는 배스를 위협하고 있으므로, 앞으론 기존 민물 낚시인들과 배스 앵글러의 관계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겠다.

3.1.1. 민물낚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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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낚시는 강이나 저수지, 호수 등에서 민물 수역에서 즐기는 낚시. 민물낚시 중에서도 흐르는 물인 강계 낚시와 저수지 낚시는 대상어도 다르고 방식도 달라진다. 붕어 낚시는 길이와 수심별로 여러 낚싯대를 편성해놓고 각종 식물성, 동물성 떡밥을 다양하게 이용하는 등 아예 별개의 낚시 장르로 분류되며, 저수지에서 사는 어종과 강계에서 사는 어종이 다르기 때문에 잡히는 물고기도 달라진다. 강계 낚시의 대표 어종은 쏘가리꺽지가 꼽히며, 배스는 강계에도 서식하긴 하지만 저수지 낚시의 대표 급. 그 외 메기가물치도 민물낚시의 주요 어종이다. 계절과 장소가 제한적이지만 연어송어 낚시도 고정 인구가 있고, 끄리, 강준치, 모래무지, 피라미도 낚시 대상이 된다.

3.1.2. 바다낚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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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낚시도 방파제나 갯바위, 모래사장, 심지어 배타고 멀리 나가서 낚시하는 선상낚시까지 수많은 낚시 장소가 있다. 당연히 장소에 따라 주로 잡히는 어종도 달라지며, 그에 따라 낚시 방법도 달라진다.

그 중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비용도 많이 깨지는 게 갯바위다. 장비값도 제일 비싸고 거기에 따라오는 액세서리도 수십 가지. 수도권 기준으로 남해권 섬 갯바위를 다녀온다고 치면 뱃삯만 10만원대, 이것저것 비용 합치면 1인 당 30만원쯤 된다. 대신 중독성이 강해 한 번 맛들이면 한 달 낚시비용만 수백만원씩 깨진다고. 과부제조기

잔잔한 민물 낚시에 비해 파도도 치고 바람도 세기 때문에 낚시 사망자의 대부분은 바다낚시에서 발생한다는 걸 기억하자. 최소 휴대폰 만큼은 필수적으로 항시지참하고 필요하면 방수 기능이 있거나 방수 처리를 해두는게 좋다. 잃어버릴 수가 있다면 해당 물건에 목걸이나 긴 끈을 달아둘 것.

또한 구명조끼를 반드시 입어야 한다, 폼이 안난다거나, 거추장스럽게, 창피하다 등의 이유로 바다낚시에서 구명조끼를 무시했다가는 대형참사가 발생할수 있다.


특히 방파제 낚시의 경우 매우 위험하니 방파제에서는 휴대폰은 필수로 소지해야 하며 절대로 혼자 낚시하지 말고 동료와 같이 낚시를 해야 한다. 하다못해 호루라기 등의 소리를 크게 낼수있는 물건을 지참해야한다. 2, 3m 이상인 방파제 구멍 속으로 빠져 버리면 낙상 과정에서 기적적으로 안 다치더라도 방파제의 구조상 스스로 올라오기란 불가능에 가깝고, 파도 소리 때문에 소리쳐도 다른 사람들이 듣기도 정말 어렵다. 혼자 낚시하다가 실족해서 방파제 속으로 빠졌다간 실족사건 익사건 99.9% 끔살 확정.

갯바위도 물이나 바다생물들, 바닥에 뿌려진 떡밥들 때문에 미끄러워 넘어지기 쉽고 언제 높은 파도가 칠 지 모르기 때문에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배를 타고 몇 십분 이상 나가야 되는 먼 지역의 갯바위는 안전사고가 나더라도 신속한 조치가 어렵기 때문에 스스로 안전에 신경쓰는 수밖에 없다.

대개 바다 낚시꾼은 바다 물고기는 민물고기 보다는 질병이나 기생충 문제로는 안전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잡고나서 대부분 현장이나 근처 식당에서 활어회로 먹는데, 아무리 바다물고기라도 기생충문제가 있다. 자세한건 를 참고하자.

그리고 낚시바늘이나 낚시줄이 바위, 해초, 알수없는 무언가잠수복입고 몰래 침투하는 간첩이라든가, 뭔가 강력크한 물고기 등에 걸려버리는 상황에 대비해서 칼 또는 가위 같은 자를수 있는 도구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게 좋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면 낚싯대, 더 나아가 목숨을 투자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3.1.3. 얼음낚시[편집]

한겨울 얼어붙은 빙판 위에서 즐기는 낚시. 대부분 민물낚시에 속하지만 러시아나 북유럽 등에서는 얼어붙은 바다의 내만에서 얼음낚시를 즐기기도 한다. 블라디보스토크의 해안 얼음낚시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대상어종은 국내에선 빙어가 가장 대중적이며 붕어낚시를 즐기는 사람도 많다. 서구에서는 블루길부터 배스, 월아이, 크게는 강꼬치고기까지 대상어종으로 삼는다.

빙판 위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안전에 무엇보다 신경써야 한다. 얼음 두께는 15cm 이상 되어야 하고 그 아래로는 위험할수 있다. 2월부터는 해빙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가급적 얼음낚시를 피하는 것이 좋다.

3.2. 방법에 따른 구분[편집]

어떻게 물고기를 낚느냐에 따라서도 장르가 구분된다. 크게 네 가지로 나누면 찌낚시, 원투낚시, 루어낚시, 플라이 낚시가 있다. 낚시도 깊게 들어가면 장르가 꽤 복잡하게 얽혀 있어 정리하기가 꽤 어렵다. 낚시장소에 따른 장르 구분과 낚시방법에 따른 장르 구분은 별개의 항목이다. 민물에서 행해지는 찌낚시와 루어낚시가 따로 있고, 바다에서 하는 찌낚시와 루어낚시가 따로 있다. 바꿔 말하면 찌낚시 중에서도 바다 찌낚시와 민물 찌낚시가 구분되고 루어낚시 중에서도 바다 루어낚시와 민물 루어낚시가 있다.

전지등을 이용해 물에 전기 충격을 줘서 물고기들을 감전, 기절시켜서 수면으로 떠오르면 다음 줍는법이나, 다이너마이트 등 폭발물을 물에서 터트려 충격으로 기절시키고 떠오르면 줍는 낚시법도 있기는 하나 위험하기도 하고, 생태계에도 피해를 주기에 현행법상 불법이다.

3.2.1. 맨손낚시[편집]

말 그대로 맨손으로 하는 낚시다. 도구가 따로 없으니 낚시로 치긴 뭣하다. 맨손낚시 항목 참조.

3.2.2. 찌낚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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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낚시


붕어낚시

보통 '낚시'하면 연상되는, 낚시바늘에 지렁이나 새우 등의 생미끼를 꿰고 봉돌이 달린 길다란 낚싯대를 이용한 낚시가 찌낚시이다. 별 거 없어 보이지만, 대상어종과 공략 수심에 따라 수많은 찌와 낚시바늘 조합이 존재하고 그 외에도 많은 스킬이 필요하다. 지루함을 참는 끈기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사실 찌만 던져 놔도 재밌다. 낚시중이라고 해서 찌만 보는 것도 아니고... 야간에 발광체(케미)를 달아놓은 찌 여러 개가 물결이나 바람에 조금씩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잠든 것도 아니고 깬 것도 아닌 무아지경에 빠지기도 한다.

물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기 어렵다. 그래서 약한 어신도 감지할 수 있는 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음을 파악한다. 대상어종의 특성이 경계심이 강한 만큼 정숙을 요구한다. 따라서 이 낚시를 하는 낚시꾼들은 대개 자기 낚시 자리 주위에 사람이 돌아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다. 실제로, 붕어감성돔은 사람의 말소리보다 발자국 소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붕어낚시꾼의 폭력성을 시험하기 위해 낚시자리 옆에서 물수제비 뜨기 놀이를 해보겠습니다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민물에서는 붕어, 잉어, 향어를 주 대상어로 하고, 바다에서는 감성돔, 벵에돔, 참돔, 학공치, 전어를 주 대상어로 한다. 이 대상어종의 공통점은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은 잡식성 어종이며, 먹이를 사냥하기보다는 자신의 영역을 돌아다니다 먹이를 발견하면 주워 먹는 형태의 섭식 활동을 하는 어종이라는 것. {허나 참돔은 예외로 강한 공격성도 가지고 있다.) 민물 찌낚시는 대부분 릴이 없이 길이가 긴 민장대를 쓰고, 바다 찌낚시는 릴대로 한다. 민물 찌닊시는 대부분 물 위로 찌가 올라오는 가느다란 막대찌 채비를 쓰며, 바다는 파도로 입질이 와도 어신이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잔잔한 내항 같은 데가 아니면 민물용 같은 가느다란 찌는 잘 쓰지 않으며 어신이 잘 보이는 커다란 화살찌, 쏘세지 찌를 쓴다. 수중찌는 어신 감지용이라기보다 수심 유지, 던지기 위한 용도이며 바다 찌낚시는 한 채비에 찌기 여러 개 들어가는 경우도 흔하다.


3.2.3. 루어낚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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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루어낚시


쏘가리 루어낚시

생미끼 대신 각종 인조미끼(루어)를 이용한 낚시가 루어낚시이다. 숟가락 모양의 스푼이나 각종 물고기 모양을 흉내낸 이미테이션 미끼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물고기로 하여금 미끼를 공격하도록 유인하는 낚시다. 주 대상어종은 민물에서는 배스, 쏘가리, 가물치, 끄리, 꺽지, 메기, 누치, 강준치 이고, 바다에서는 농어, 볼락, 부시리, 방어, 삼치, 참치, 참돔, 광어, 갈치, 우럭등의 육식어종과 주꾸미, 오징어, 갑오징어, 한치, 문어 등 육식 성향을 가진 두족류를 낚는다.

이들의 공통점은 시각과 청각을 사용해 적극적으로 먹이 사냥을 하는 육식동물이라는 것. 그래서 실제 먹이가 아닌 것에 잘 유혹된다.

릴이 장착된 낚싯대를 써서 미끼 던지기와 감기를 반복하며, 보트 또는 도보로 계속 포인트를 이동하기 때문에 찌낚시와는 달리 역동적이다.[12] 생미끼를 안 쓰다 보니 갯지렁이 등을 만지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고, 그래서 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찌낚시보다 비교적 젊다. 가짜 미끼도 매우 비싸다는 건 함정

배스루어 낚시는 미국, 일본에서 폭넓은 저변을 확보하고 있으며 프로 선수도 많다. 전문적으로 낚시를 다니는 실력자를 가리켜 '앵글러'라고 부르며 프로 낚시대회의 체계는 리그전이 아닌 개인전으로, 유명 선수는 낚시용품 회사와 스폰서쉽 계약을 맺고 활동한다. 골프와 비슷하다. 낚시 기법 역시 매우 발달돼 있어 사용되는 루어도 매우 다양하며, 루어를 운용하는 기법 역시 복잡하다. 지그헤드 리그 채비만 하더라도 낚시줄에 매는 방식과 무게추(싱커)를 다는 방식에 따라 텍사스 리그, 노스 캐롤라이나 리그, 플로리다 리그, 국내 개발인 프리리그 등의 방식이 있으며 그외에도 스피너베이트나 크랭크베이트, 미노우 등 다양한 루어도 같이 이용된다. 수 백 만원~수 천 만원에 이르는 배스보트는 덤. 2017년 현재 해외의 큰 대회 우승자의 상금은 3억원 이상이나 한다. 같은 대회에 국내 선수가 출전했는데. 수십 등임에도 상금이 1천만원.

최근 젊은 층의 루어 낚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물고기를 잡고 먹기 위해서가 아닌 손맛을 보고 놓아주는 형태의 낚시가 발달하면서 Catch & release ( 캐치앤릴리즈 )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분위기이다. 쏘가리와 같은 맛좋은 고급 어종의 경우에도 순수한 레저 스포츠로서의 의식과 어족자원 보호의 의미에서 구태여 잡아다 먹지 말고 놓아주도록 하자는 문화가 온라인 상에서도 활발하게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배스와 블루길은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생물다양성법에 의해 국내에서 유통이나 사육, 방류, 운반 등 거의 모든 행위가 엄금되어 있는데, 낚시로 잡은 개체를 그자리에서 놓아주는 것에 대한 문제는 명쾌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아 논란이 큰 상황이다. 캐치앤 릴리즈란 낚시가 레포츠로서 존재하게 해주는 근간인 생명 존중이라는 명제를 실천하는 낚시인들의 작은 행동이며 누구도 함부로 비난할 수 없는 신성한 행동이다. 이를 생태계교란종이라는 이유만으로 금지하는 건 현재까지 보고된 연구결과나 각종 데이터들을 통해 봐도 도덕적인 가치를 무시하면서까지 집행해야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을 판단하기가 어려운 문제로, 일단은 환경부의 유권해석에 의해 캐치앤릴리즈도 방류로 보아 금지되어 있긴 하지만 상기와 같은 이유를 포함한 여러가지 문제들로 당국에서도 현실적으로 집행과 단속은 하지 않고 있으며 배스의 캐치앤릴리즈를 몰지각하다고 비난하기에도 현재로서는 도의적인 근거가 너무 부족한 상황이다. 이 문제는 아직까지도 출구가 안보이는 원론적인 갈등이므로 같이 낚시를 즐기는 동출인들끼리조차도 외래종은 퇴치해야 한다 & 낚시로 잡은 고기를 이유없이 죽일 순 없다 로 의견이 갈릴 수도 있으며 상호간에 이에 대한 발언이나 의견 피력은 신중히 하는 게 좋다.

루어의 종류와 운영 방법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고.

3.2.3.1. 루어의 종류[편집]

루어 참조

3.2.4. 원투낚시[편집]


돌돔 원투

낚싯줄에 미끼와 10g이상의 무거운 봉돌을 달아 멀리 던져서 바닥에 가라앉힌 다음 바닥에 있는 물고기를 낚는 낚시방법.[13]일단 미끼를 투척한 다음에는 그냥 기다리면 되고 어려운 테크닉을 요구하지 않으며 장비 마련에 드는 비용도 저렴해서 [14] 초보자가 즐기기에 좋은 장르다. 주 대상 어종은 쥐노래미, 가자미, 우럭. 영어권에서는 Surf casting 이라는 장르로 분류한다.

그러나 초원투[15]라는 장르(?)로 넘어가면 또 가볍게 접근하기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70-100미터 정도를 공략하게 되는 원투낚시와는 다르게, 초원투는 100미터부터 200여 미터 이상을 공략하기 때문에 낚시대의 탄성을 만들어내는 원단이 매우 비싸지고, 릴도 스풀이 전방으로 길고 큰 대형의 전용 릴을 사용하기 때문에 초기 비용이 심각하게 늘어나게 된다.[16]. 게다가 비거리가 중요한 장르의 특성 때문에, 보다 얇으면서 인장강도가 좋은 합사를 낚시줄로 사용한다면 비용은 점점 늘어만 간다.[17] 게다가 줄과 채비는 소모품이다!

또한 대상어종이 돌돔 같은 어종이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 녀석을 낚으려면 멀리 섬으로 낚싯배를 타고 나가야 하고, 미끼도 성게, 소라, 갯지렁이(갯지렁이라고 만만히 보면 안 된다. 같은 무게의 한우고기보다 비싸다. 특히 손가락 굵기 정도 되고 길이가 1미터 이상인 참갯지렁이는 더 비싸다.) 심지어 전복도 쓴다. 워낙 힘이 좋고 이빨도 날카로운 어종이라 일반 낚싯대는 간단히 부러뜨리기 때문에 전용 낚싯대를 써야 하는데, 보급형이 30~40만 원, 일제 고급품은 100만 원을 넘어간다. 국산 낚싯대라 해도 좋은 건 60~70만원 대.

3.2.4.1. 물레방아 낚시[편집]

"깡통낚시", "방울낚시"라고도 한다. 원투 낚시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는데, 기다란 낚싯대 대신 얼레를 사용한다. 미끼를 던질 때에는 '쏠채'("쏜다"는 뜻)라는 장비를 이용하는데 릴에 비해 숙달되기 어려운 편. 미끼를 던진 다음 줄을 팽팽하게 당겨두고 방울이 달린 방울대에 낚싯줄을 꽂아두어 어신을 감지한다. 찌 대신 방울을 사용하는 셈. 물고기가 낚이면 낚싯줄을 손으로 잡아 당겨 잡는다. 이 때문에 가장 확실한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여기에 맛을 들린 사람은 낚싯대 따위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얼레를 부주의하게 꽂아두었을 때나 줄을 잡아당기는 타이밍이 늦으면 물고기가 낚시 채비를 통째로 스틸해갈 수 있다는게 단점. 새로운 방법은 아니고 60-70년대까지는 활발히 쓰던 방법이다. 다만 더 쉽게 멀리 던지고 쓸수 있는 릴 달린 낚싯대, 원투대가 대중화된 데다가 던지는 떡밥 낚시가 환경 오염을 이유로 금지된 지역이 늘어난 후에는 인기가 없어져서 예전만큼은 보기가 쉽지 않다. 대형쇼핑몰에서 물레방아낚시로 검색하면 아직 판매하는 데는 많다.

3.2.5. 플라이 낚시[편집]

본격 귀족낚시 타 분야의 낚시 장비도 비싸지만 이쪽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타잉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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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에 나왔던, 하늘로 뭔가 줄을 휘휘 던지는 낚시가 플라이 낚시. TV판 식객에서 주인공 성찬이 양아버지 숙수와 함께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18] 하루살이, 강도래 유충, 소금쟁이 등 물 위를 떠다니는 물고기의 먹잇감을 털실 등으로 흉내낸 플라이를 바늘에 묶어 던진 후 흘려서 물고기가 물게끔 유도한다. 가짜 미끼로 물고기를 유혹한다는 점에서는 루어낚시와 일맥상통하나, 루어낚시는 미끼를 낚시꾼이 직접 움직이는 것에 반해 플라이 낚시는 미끼를 물 흐름에 맞춰 흘려 준다는 것이 큰 차이다. 루어는 루어의 무게가 다양해서 바닥, 중층, 표층 모두를 공략할 수 있는데 비해 플라이 낚시는 가라앉히는 경우는 드물고 주로 표층이다. 또, 전용 낚싯대와 릴이 필요하고, 찌나 무게추(봉돌)을 쓰지 않고 플리이와 낚싯줄(원줄)이 무게추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낚싯줄도 루어낚시와는 전혀 달라 별개의 장르로 구분한다.
주로 깊은 계곡의 야생송어, 연어를 낚는다. 얕은 물에 장화가 붙은 고무 바지(웨이더)를 입고 무릎 이상 잠기게 들어가서 낚시를 하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많고 장소의 제약도 크다. 홍천강 등 넓게 펼쳐지고 수심이 깊지 않은 여울에서도 한다. (전통 견지낚시 하는 것과 기법과 장소가 꽤 겹친다) 따라서 대부분의 계곡이 국립공원 또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인 데다 큰 계곡, 맑고 얕은 여울이 많지 않은 한국에서는 저변이 넓지 않고, 주로 미국, 유럽에서 즐기는 낚시다. 오히려 서구권에서는 이쪽이 메이저에 속한다. 국내에서는 연어 송어는 믈론 강준치, 끄리, 산천어 열목어, 누치 등 여울과 계류에 사는 물고기가 대상어다. (장소에 따라 가끔 배스가 낚이기도 한다.) 물고기를 잡아가지 않고 캐치 앤 릴리즈로 손맛만 보고 놓아주는데, 입이 많이 찢어졌거나 금방 죽는 어종은 가져오기도 한다.

3.2.6. 견지낚시[편집]


낚시대보다 긴 대상어를 낚을 수 있는 유일한 낚시.줄낚시 제외
여울견지 혹은 배견지라고 낚시로 우리나라 고유 낚시 방법이다. 낚시대 대신에 아주 부드러운 견지대를 써서 낚시하는 방법이다. 플라이 낚시처럼 물 속에 들어가서 낚시하는 게 견지 낚시 아니냐고 하는 이들도 많지만 19세기 말이나 20세기 초 흑백 사진을 봐도, 조선에 들른 외국인이 남긴 기록[19]을 보면 나와있으며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낚시법이다. 여울에서 하는 견지낚시는 허리까지 오는 장화가 붙은 고무 통옷을 입고, 목에는 미끼로 쓸 구더기 통을 걸고 허리 깊이쯤 되는 물 속에 들어가서 하는데, 피래미 붕어 모래무지 꺾지 송어 등 개울에 사는 물고기는 다 대상 어종이 되므로 공략 어종이 다양하다. 떡밥을 다져서 작은 통에 넣고 흘려 풀면서 고기를 모아 잡기도 한다. 찌는 따로 쓰지 않을 때도 있고 수중찌를 써서 부력으로 미끼를 대상어 수심에 맞추는 데 쓰고 통상 어신용으로 쓰는 것은 아니다. 물론 얼음 낚시에서는 어신을 보는 데 쓰기도 한다. 물속 들어가서 한다는 특성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많은 낚시 방법인데, 수장대라는 물 속에 꽂는 철제 장대와 수중의자가 있어서 물 속에 앉아서 장비와 소지품은 걸어 놓고 낚시하도 한다.

견지 낚시를 즐겨하는 인물로 만화가 허영만이 있는데 몽골 여행가서 견지 낚시로 60cm가 넘는 송어까지 잡았다고 한다. 견지대가 무척 가느다랗기에 몽골 현지인들은 설마 저렇게 가느다란 것으로 낚시를 하겠냐고 여겼더니만 큼직한 물고기도 거뜬하게 잡아올리는 걸 보고 입이 벌어지며 경악했다고 한다.

만화가이자 낚시광인 오세호가 그린 미끼를 보면 견지 낚시는 기록이 그다지 없다고 한다. 조선시대에서 가정을 파탄시킨다고 낚시에 대하여 무척 부정적이었기에 낚시대를 낚시꾼이 죽으면 가장 먼저 불태워버렸다고 한다. 상세한 건 한국견지낚시 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옛날 흑백사진과 외국인들의 기록 및 상세한 정보가 잘 나와있다. 대상어의 사이즈가 대체로 작고 미세한 컨트롤을 요하는 반면, 순간의 짜릿함 또한 크고 중독성도 강하다고 한다.

현대에는 빙어낚시용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 싼 것은 세트당 몇천 원짜리도 있기에 가성비가 좋아 한 시즌 잠깐 쓰기에 딱이기 때문에 특히 빙어축제 현장에서 널리 유통된다. 물론 이것도 대나무로 만든 수제는 비싸다. 카본, 알루미늄 합금, 심지어는 전차 안테나로 만들기도 한다.

3.2.7. 줄낚시[편집]



낚싯대 없이, 낚싯줄과 낚싯바늘 그리고 봉돌만 가지고서 하는 낚시. 석기시대부터 해 온 아주 오래된 낚시법이다. 추가적으로 찌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낚싯대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은 동일하다. 장점은 낮은 가격. 아무래도 낚싯대와 릴을 사용하지 않으니 비용이 다른 낚시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적게 든다. 싼 것으로 맞추면 1000원으로도 즐길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크기도 작아 휴대도 편하다. 그리고 손에 직접 낚시줄이 닿기 때문에 다른 낚시와는 다른 손맛도 장점으로 꼽힌다. 여담이지만, 저렴한 가격과 간편함으로, 시골 지역 어린이들도 종종 즐기는 편.. 특히 다리 위에서 많이 한다. 유람선 같은 데서 플라스틱 얼레에 줄을 감아 바늘과 봉돌만 달아 주는 것도 줄낚시라 하겠다. 사실 낚싯대란 건 물고기가 있는 곳 바로 위까지 채비를 보내는 것이 목적이고 더해서 기술의 발전으로 채비를 멀리 날려보내는 기능까지 생긴 것이기 때문에, 바로 아래에 대상어가 있는 배, 다리 위 같은 데서는 굳이 대와 릴이 없이 줄낚시로도 얼마든지 물고기를 잡을수 있다. 가난한 나라 원주민들도 많이 쓰는 방법으로, 정글의 법칙에서도 줄낚시 하는 장면이 여러 번 나왔다.

주로 어선에서 하는 주낙도 줄낚시이다. 말 차체가 줄+낛(낚시)에서 ㄹ이 탈락된 것이다. 수백미터에서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긴 줄에 바늘 달린 줄을 달아 하는 낚시인데, 대상어도 두족류, 가오리류 상어류 다랑어류 농어류를 비롯해 아주 다양하다. 사실 그물로 잡는 것을 빼면 상업 어업은 거의 다 주낙이다.

가끔 "큰 물고기를 줄낚시로 잡으려다 손가락이 잘린다."는 말도 있는데, 필리핀에서 참치나 청새치를 줄낚시로 잡는 것을 보면 초대형 어종이 아니라면 살이 베이기는 하겠지만 손가락이 잘리는 경우는 없는 듯 하다. EBS의 낚시 방송에서는 남태평양 어부들이 줄낚시로 큰 물고기를 잡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여기서 현지인 어부들은 줄낚시로 큰 물고기를 잡으려면 줄잡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냥 손에 막 감는 것이 아니라 줄과 손가락을 미묘하게 교차시키는 것이 포인트. 하지만 이들이 하는 그립법이 단순해 보여도, 노하우라는 것이 그리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무조건 따라하지 말자. 살만 베어도, 위험한 건 위험한 것이다. 물론 손가락이 잘릴 정도로 큰 생선은 낚시줄이 버티지 못하거나, 어지간한 낚싯대로도 못 잡는 녀석이다. 설령 다칠까봐 겁이 난다면 장갑을 끼거나, 다른 도구(작은 플라스틱 통나 막대기)에 낚싯줄을 감아서 손에 직접 낚싯줄을 감지 않으면 된다.

4. 납추 사용 금지 논란[편집]

2012년 낚시육성 및 관리법이 시행되어 생산은 2012년 9월 10일부터 판매는 2013년 3월11일부터 금지되었으며 2013년 9월11일부터 낚시도구로서의 납 사용이 전면 금지되었으나[20] 2013년 8월 5일 판매 및 사용을 3년 연장하는 개정령(안)이 입법 공고되었다.

납은 싸고 성형이 편리하며 비중이 커서 수십년 전부터 낚시용 무게추로 이용돼 왔다. 허나 독성물질이라 우려와 성토의 목소리도 높은 게 사실. 사람들이 흔히 제기하는 납추의 문제점은 백화현상, 수질오염, 납봉돌을 섭취한 동물의 피해를 들 수 있다.

납봉돌이 백화현상의 원인이라는 것은 아직 낭설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밝혀진 백화현상의 주요 원인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큰 폭의 수온 변화로 해조류가 번식하지 못한다는 것과, 그리고 어류 남획-> 성게, 소라 등 해조류를 갉아먹는 생물을 잡어먹는 물고기가 사라짐->해조류 자원 고갈->황폐화 테크트리다. 납으로 인한 오염이 백화 현상의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라는 것은 아직은 근거없는 설에 불과하다.

그리고, 낚시로 인해 버려지는 납봉돌이 한 해 선상낚시 10,000톤, 민물낚시 715.5톤[21] 비해 어업으로 인해 손실되는 납봉돌은 수만 톤 단위. 넘사벽이다. 어부들이 사용하는 그물에 달린 추는 Kg 단위다. 모든 그물과 주낙 끝에는 낚시용 납봉돌 수십, 수백 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의 납덩이가 수십개, 수백개씩 주렁주렁 달려 있다. 몇백미터나 되는 그물을 가라앉히려면 그만큼 되어야 하니까. 만약 봉돌 납이 백화현상을 유도하는 거라면, 지금쯤 모든 바다가 이미 황폐화됐어야 한다.

납 용출로 인한 수질 오염은 논란거리다. 납 봉돌이 버려지는 곳은 바닷물 또는 자연 상태의 민물이다. 납은 그 자체로 독성을 발휘하지 않는다. 용액에 녹아 침투해야 독성을 발휘한다. 실제 납중독 피해 사례를 보면 도금공장 등에서 납성분이 포함된 증기를 흡입하거나 고농도의 납성분이 녹은 폐수가 공장에서 유출되어 생물에 축적되고 그 생물을 섭취했을 때가 대부분이다. 자연 상태에서 납이 인체에 해를 끼칠 만큼 대량으로 유출되려면 바닷물이나 강물이 산성이 되어야 한다. 다만, 조금씩 유출된 납이 오랜 세월을 거쳐 먹이사슬을 통해 상위 포식동물에게 고농도로 축적될 수 있고, 민물의 경우 산성비의 영향을 받으면 유의미한 양의 납이 용출될 수 있다.

납이 확실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동물의 직접 섭취에 의한 피해다. 주로 조류가 해를 입는데, 수초의 뿌리가 주 먹이인 고니가 먹이를 먹다가 납봉돌까지 같이 삼키는 경우, 소화액에 의해 납이 용출돼 죽는다. 또, 대부분의 조류는 모래주머니에 소화를 돕기 위해 모래나 작은 돌을 삼켜두는데, 이 과정에서 납봉돌을 삼켜 피해를 입는다. 적어도 민물에서만큼은, 납봉돌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

납추의 납이 순수한 납이 아닌 다른 중금속이 포함된 산업폐기물납(폐배터리등)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팔자복어 100마리가 있는 수족관에 납추 4개로 2달만에 몰살한 경우도 있다.#다만, 이 실험을 100%믿을 수 없는 게, "수조 안에 납을 넣었더니 복어가 다 죽었어요!"식이다. 물 안에 몇ppm농도의 납이 용출되었는지 측정하지도 않은 채, "과학적 근거는 제시할 수 없지만, 그러나 납 때문에 죽은 건 확실하다!" 라고 단정짓는경우도 있으니 스스로 잘 판단하자.

이러한 주장에서 "납 봉돌 있는 곳에는 해초나 물고기가 없다" 라고 하는 주장은 사실 선후관계가 잘못된 것이다. 즉, 납 봉돌 때문에 백화현상이 발생한 게 아니라, 납 봉돌은 처음부터 있었고, 수온 변화와 남획으로 인해 생태계 파괴로 황폐화되자 수초나 산호 속에 숨어 있었던 납봉돌이 눈에 띄게 되는 것 뿐이다. 그리고 앞에도 언급돼 있지만, 낚시용보다 수십, 수백 배 많은 양의 어구용 납추가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는 상황이라, 낚시용 봉돌만이 어장 황폐화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당장 중국어선들이 서해안에서 남발하는 저인망어업이 휠씬 치명적이다.

다만 어선의 경우 작업하는 곳이 어장의 이동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데다, 바다 한 가운데에서 작업하기에 물이 깊고 해류에 의해 바닷물이 계속 순환되다는 점, 바다의 크기에 비해 납추의 절대량이 아직까진 그리 많지 않아서 아직 문제가 나타나지 않은 걸수도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순 없다. 게다가 낚시는 낚시하기 좋은 곳이 한정되어 있어 아무래도 같은 곳에 납추가 많이 발견될 수 밖에 없고, 물이 깊고 큰 해류가 신속하게 물을 섞어주는 바다 한 가운데보다는 오염도가 심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방파제 안 같은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사방이 넓게 트인 지역에 공장이 들어서 매연이 발생하는 것과 좁은 방안에서 창문 하나만 열고 줄기차게 담배를 피는 것을 생각해 보자. 절대량은 공장의 매연을 따라올 수 없지만, 담배연기가 가득찬 방안의 공기가 들판에 세워진 공장지역의 공기보다 깨끗하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그리고 들판에 세워진 공장에서 매연이 나와도 바람 덕분에 희석되어 괜찮으니, 공장의 매연보다 담배연기는 극소량이므로 창문만 열려 있으면 외부와 연결되어 있으니 방안에서 줄기차게 담배를 피워도 문제 없다는 식으로 말할 수 있을까?
이처럼 넓은 바다에서 휠씬 많은 납추를 어선들이 버려도 아무 문제가 없었으니, 일정한 장소에서 낚시용으로 버려지는 납추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결론은, 실험환경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성급히 결론을 내렸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게다가 더욱 큰 문제는 납추가 정말로 괜찮은 건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험해 보기 위해 바닷속에 납추를 가득 채울수도 없는 일이고

그러니 중금속이 체내에 안 좋다는 건 이미 증명된 사실이고, 바다에 납추가 가득 차게 되면 자정능력을 상실해버릴 수도 있으니, 낚시용이든 어선용이든 납추의 안전성이 완전히 증명될 때까지, 될 수 있으면 납추 사용량을 줄일 필요가 있다. 납추에 의해 오염되었을지도 모르는 물고기로 매운탕 끓여먹으면 찝찝하니까. (...); 어차피 낚시 할때마다 돌이나 해초에 걸리지만 않으면 추를 잃어버릴 일은 없으니

요즘은 납 값이 비싸져서 굼속 중에서는 값이 싸고 만들기 쉬운 철제 봉돌도 많이 나와 있다. 납처럼 무르지 않아 깎아서 찌와 부력을 맞추는 건 안 되지만, 표면이 매끄러워 바닥에서 잘 미끄러지고 인체에 해가 없다시피하며 물 속에서 오래 되면 부식되어 사라진다.

5. 취미생활로서의 낚시[편집]

섬, 바다, 갯바위로 가서 특정 어류를 잡는 것을 추구하는등 본격적으로 낚시를 취미생활로 삼게 된다면 돈이 많이 깨지는 값비싼 취미생활이다.[22] 그러나 가볍게 민물낚시를 즐긴다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취미이다.

가볍게 하는 것이 아니라면 진지하게 낚시를 취미를 삼는 것에 대해 심사숙고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돈과 시간이 충분한지 말이다. 지방에 내려갔다가 올라가는 것이기에 시간이 많이 들며 제대로 된 낚시를 하게 된다면 수백은 우습게 깨진다. 물론 오가면서 먹는 비용, 숙박 비용 등등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빼고 말이다.[23][24]낚시는 어지간한 취미 저리가라 할 정도로 비싼 취미생활이다.[25][26]괜찮은 장비를 마련해서 낚시를 해보고 싶다면 기본으로 몇백은 들어간다.[27]

2000년대 중반 들어서 배스 낚시가 활성화되었고 여성 조사들도 늘어났는데, 이는 지금까지 주종이던 붕어 낚시에 비해 단순하고[28] 저렴한 장비 덕도 크다. 배스용 루어대는 2-3만원대도 쓸만하고, 릴도 3만원 대에 훌륭한 것이 많다. 소모품인 낚시줄과 루어, 바늘, 추 등도 저렴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편이고. 붕어와 달리 고기 자체는 식용이든 관상용이든 어탁이나 기록이든 관심 대상 밖이므로 살림망이나 뜰채 같은 부수 장비가 필요 없다. 잡은 고기도 법적으로 방생 불가라 놓아주다 걸리면 벌금 크게 맞을 어종인 배스, 블루길을 빼고는 놓아 주는 게 원칙이다. 붙박이로 앉아 찌 보면서 기다리는 게 아니고 물가를 걸어다니면서 하는 낚시라 의자나 파라솔, 좌대, 낚싯대 걸이 같은 것도 다 필요 없이 낚싯대만 두 개 정도 들고, 태클박스에 그날 쓸 분량 루어와 바늘, 줄 자를 때 쓸 손톱깎이 하나만 담아 가면 끝이다. 좀 더 산다고 해야 장화 정도? 십만 원 안에 장비 마련을 끝낼 수 있다. 물론 그것도 하다 보면 어종별 상황별로 사게 되어 돈이 점점 더 들어가지만, 자제력만 있다면 줄과 웜, 바늘 등 소모품만 사서 보충하면 입문용 장비로도 충분히 십 년 이상 버틴다.


6. 대중매체에서의 낚시[편집]

6.1. 게임[편집]

6.1.1. 낚시를 장르로 하는 게임[편집]

6.1.1.1. 그 외 낚시 기능이 있는 게임[편집]
  • 고양이의 세계

  • 검은사막

  • 군주 온라인 - 게임 내에서는 '어획술'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 궤적 시리즈

  • 귀혼 - 미끼와 낚싯대만 충분히 들고 낚시 키만 눌러놓으면 자동으로 주구장창 물고기를 잡을 수 있기에 시간때우기나 초보자들이 급전을 모으는 데 유용하게 쓰인다.

  • 니어:오토마타 - 물가에 가면 fishing이라고 뜨며 키를 누르면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낚시를 할수 있다. 낚싯대를 이용한 것은 아니고 캐릭터를 따라다니는 포드가 물수면에 둥둥 떠 다니다가 물고기를 낚아챈다. 포드가 낚시를 할 동안 캐릭터는 비스듬히 기대있는 듯한 자세로 앉아있다. 밑에 투명해보이는 의자가 있다

  • 다크 클라우드2 - 미니게임으로 들어간것 치고는 낚시의 손맛을 굉장히 잘 살렸다. 덕분에 게임진행은 안하고 낚시와 골프(스피다)만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정도.

  • 더 롱 다크

  • 동물의 숲 시리즈

  • 로스트사가 - 광장에서 실행 가능, 가발이나 밥통, 핵폭탄같은 이상한게 마구 잡힌다. 여담으로 맵의 낙사지역 바로 옆에서 할 수 있는데 분명 허공인데 낚싯대의 미끼가 떠있다…

  • 로스트 인 블루2 - 낚싯대 문서 참조.

  • 라테일 - 벨로스 왼쪽 끝 포탈의 낚시터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 낚을 수 있는 물고기의 설명들이 상당히 웃긴다.

  • 리니지

  • 마비노기 - 낚시(마비노기)

  • 마비노기 영웅전

  • 마인크래프트 - 낚싯대를 만들면 물가에서 물고기와 연어[29]를 낚아 식량으로 삼을수 있다. 소량의 경험치도 지급한다. 이외에도 복어나 가죽장화, 심지어 활에 낚시대까지 낚아올려진다 물고기 외의 아이템들은 대게 내구도가 크게 깎여있는 채로 나오는 쓰레기 판정으로 나오는데 가끔 온갖 마법부여가 이뤄진 아이템이 보물 판정으로 나오기도 한다.

  • 메이플스토리 - 리에나 해협 바바라를 위한 낚시 퀘스트. 리에나 자연산 월척, 리에나 자연산 피라미를 낚을 수 있다. 월척 다섯마리를 낚아 바바라에게 가져가야 한다.

  • 메이플스토리2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일부 마을이나 필드의 특정 포인트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 잡은 물고기는 대개 아이템의 재료로 사용되며, 거대한 냉동다랑어를 통째로 얼려서 휘두르고 다니거나 갈치로 태도를 만들거나 물고기의 뼈대로 활을 만드는 등 물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무기도 존재한다.

  • 버블파이터

  • 브레스 오브 파이어 시리즈

  • 소닉 어드벤처 - 빅 더 캣 스토리는 낚시가 메인이다.

  • 스타듀 밸리 - 강꼬치고기의 설명은 '잡기 쉬운 민물고기'라고 되어있다. 그러나 민물고기 중에선 전설을 제외하고 꽤나 난이도가 높은편인데 낚시(타인을 속이는 행위)에서 온 말장난인 거 같다.

  • 아우라킹덤 - 지역마다 낚시할수 있는 장소가 존재한다. 어째서인지 낚은 물고기를 분해하면 장비 아이템이 드랍된다... 보스급 물고기를 낚을 경우 펭귄들이 나타나 싸움을 걸기도 한다.

  • 아키에이지 - 마비노기와 비슷한 컨셉이지만 아키에이지의 경우 진짜 물고기만 잡히고 해수와 담수의 차이도 엄연히 존재한다. 또한 일반 낚시와 대어 낚시가 구분되며 대어 낚시의 경우 본 게임 최고의 돈벌이 수단 중 하나이다. 소속 원정대나 국가가 약체일 경우엔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 언턴드

  • 워프레임 - Warframe/자원/낚시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보조 기술 문서 참조.

  • 전여신 VERITA - 미니게임으로 몇몇 스팟에서 낚시할 수 있다.다만 서브퀘스트가 잔뜩 있는 것도 아니라서 100%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게 아니면 대개 버려진다.

  • 젤다의 전설 시리즈

  • 최강의 군단 - 떡밥이 있을 시 물가에 우클릭하면 온갖 잡동사니가 낚인다. 낮은 확률로 시계가 드랍된다는데 기대하지는 말자.

  • 카트라이더

  • 크레이지 아케이드

  • 테라리아

  • 테일즈런너

  • 테일즈위버

  • 트리 오브 세이비어

  • 파이널 판타지 14 - 파이널 판타지 14/직업 어부 항목 참조.

  • 파이널 판타지 15 - 주인공인 녹티스의 스킬로 존재하며 지도상에 있는 낚시터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

  • 페르소나 4 - 절대로 따라 하면 안 될 비 오는 날 낚시를 허구한 날 하게 되기 때문에 페르소나 Q에 이를 셀프디스하는 대사가 등장하기도 했다.

  • 페르소나 5 - 도쿄국립박물관 PV들에서 확인.

  • 포켓몬스터 시리즈 - 낚시로 포켓몬을 낚아 대결/포획할 수 있다.

  • 파크라이5 - 미국 몬태나 주가 배경인 게임 답게 플라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실제 낚시꾼들에게 고증을 받을 정도로 정확하게 표현된것이 특징. 덕분에 플라이 낚시의 찰진 손맛에 빠져 미션은 제쳐두고 낚시만 했다는 평도 있다(...). 낚을때마다 물고기의 종류와 무게가 표시되는데 종류별로 가장 무거운 물고기를 낚는 도전과제도 존재한다.

6.1.2.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낚시[편집]

바다 또는 도시에서 물고기를 낚는 스킬이다. 지역에 따라 낚이는 물고기가 다르며[30], 어장도 존재한다[31]. 낚시할 때 걸린 물고기가 자신의 스킬 랭크보다 높거나 숫자가 많으면 낚싯줄이 끊어졌다고 뜨는데, 랭크가 높을수록 이런 일이 줄어든다. 다만 낚시라고 해서 미니게임은 아니고 그냥 스킬 발동이다.

간혹 레벨에 관계없이 그냥 잡을 수 없는 물고기가 있다. 대표적으로 나일강에서 잡히는 전기메기나 복어 등이 있다. 독이 있다면서 풀어주며, 당연히 식량으로도 바꿀 수 없고 돈도 안들어온다. 또한 간혹 낚시를 하고 있으면 침몰선의 보물지도도 걸린다.

도시에서 낚은 물고기는 즉시 얼마 안 되는(…) 두캇으로 바뀌고[32]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는 선창에 저장된다. 같은 물고기라도 도시에서 낚았을 때보다 바다에서 잡았을 때 더 비싸다.읭?[33]

선창에 저장된 물고기는 그냥 교역상에 팔 수도 있고, 요리를 해서 음식으로 바꾸거나 보관 레시피를 사용해 어육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 때 특정 어종은 전환할 수 없으며, 보관 랭크가 올라갈수록 전환 가능한 어종이 늘어난다. 적재화물 메뉴에서 식량으로 바로 전환해 쓸 수도 있다. 다만 어육으로 변환한 후 다시 식량으로 변환하면 효율이 높아지며 상점에 판매할 때도 훨씬 값을 쳐준다.

물고기를 사용하는 요리는 랭크에 비해 행동력 회복량이 많아서 초보들이 가끔 만들어 팔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연어 뮈니에르. 게다가 유저들 사이에서 주로 거래되는 대부분의 행동력 회복 음식, 줄여서 행음은 어육 아니면 물고기로 만든다. 가장 널리 알려진 행음들 중에 소금구이 생선, 다랑어 올리브 스테이크, 해물(어육 필수) 피자 등. 물론 물고기가 안 들어간 행음도 많지만 물고기가 들어가는 행음이 쓸만한 것이 많고 재료 조달도 쉽다.

낚은 물고기를 식량 자원으로 쓸 수 있다는 특성상 원양 항해의 필수 스킬로 취급된다. 비를 받아 식수를 충당할 수 있는 '조달'스킬, 선원의 식량, 물 소비량을 줄여주는 '운용'스킬과 함께 하면 행동력을 올려주는 음식만 가지고도 몇백일 항해가 가능하다.(…) 아니, 후반부에는 너무 잘 낚여서 어육을 만든 다음 버리면서 항해하는 부르주아의 탈을 썼을 뿐… 같은 짓을 할 수 있다. 선장이 행음이라도 먹지 않는 이상[34] 선원들은 항해 내내 어육이랑 빗물만 꾸역꾸역 먹어야 된다... 그야말로 악덕선장!

가끔 희귀 어종도 잡히는데, 이 어종들은 '발견물' 목록에 추가된다.

후반으로 갈수록 장거리 항해를 하는 대항온의 특성상, 그냥 켜놓고 항해만 하다가 비우대로 10랭을 찍어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어쨌든 유용한 스킬. 필수는 아니지만 대부분 찍는 스킬이다. 낚시를 전문스킬로 가지는 직업은 낚시꾼(모험 계열)이 있으며, 우대스킬로 가지는 직업은 아르티장, 조리사(교역 계열)과 레인저, 탐험가, 원양탐험가(모험 계열)이 있다.

6.1.3. 겟앰프드의 낚시[편집]

낚시라는 이름의 시간죽이기

어류나 고래, 그 외 물품들을 낚긴 하지만 판매하면 소량의 돈이나 경험치를 줄뿐 특이성이라곤 전혀없다. 하지만 50을 못넘기는 돈이나 경험치라도 몇백개씩 쌓이면 나름대로 벌이가 된다. 다만 신 합성 액세서리인 차원의 낚시대의 재료들이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의 할 짓 없는 유저들은 낚시를 한다. 아무리 인원이 적은 서버라도 낚시터에는 4~50명은 있다.

추가 업데이트로 낚을 수 있는 상자에서 강화소재나 서바이벌 메달 등이 나오므로 서바이벌에 자신없는 사람들은 낚시를 노리는 것도 좋다. 근데 하루에 잘해야 한두 개… 서바템을 얻으려면 모게임만렙 전용 에픽셔틀 이상의 기간이 걸릴지도.

이후 차원의 낚시대를 얻는 방법이 재료가 아닌 그곳에서 나오는 특정한 메달로 통해 교환을 하는걸로 바뀌었으며 그 메달5개로 원하는 서바이벌 메달 하나를 바꿀수 있다.

6.2. 만화[편집]

6.3. 방송, 인터넷[편집]

  • 일단은 낚시 전문 방송이 있다. FTV피싱 TV가 그것. 거기서 방송하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이 낚시 관련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고정 또는 반고정으로 나오고 있다면 취미 수준은 넘어가는 낚시 전문가로 보아도 별 문제가 없다. 꾼들은 날이 좋으면 낚시를 하러 가고, 날씨가 나쁘면 FTV를 본다.

  • 유튜브와 아프리카 TV 등의 플랫폼에서 개인 방송을 하거나 또는 정기적, 부정기적으로 내용을 업로드하는 업로더는 그 수를 셀 수가 없을 정도이며, 인기 크리에이터의 경우 스폰서가 여럿 붙기도 한다. "프로"라는 이름이 붙은 낚시인이라면 거의 개인 방송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내용도 붕어 낚시 전문, 배스 전문 등으로 세분되어 있다. 해외 유튜버까지 보면 엄청난 수를 자랑한다.

  • 공중파에서는 EBS성난 물고기가 수 년째 방송되고 있는데, 2017년 현재 낚시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과거 방송분까지 주목되고 있다. 해외 원정 촬영분도 많다. DJ DOC도 여러 편 출연해 어복을 과시했다.

  • 2017년 여름 시작한 채널A도시어부가 시청률 5%를 넘는, 마이너 채널의 마이너 장르로서는 거의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덕화, 이경규야 이미 낚시광으로 잘 알려진 유명인이었지만, 인기에 힘입어 일반인에겐 알려지지 않았던 래퍼 마이크로닷tvN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까지 하게 되었다.

7. 여담[편집]

2013년 11월 낚시면허 법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면허시험제, 혹은 사냥처럼 티켓 구매제 등 여러가지 정책들이 제안되는 모양.

반발하는 낚시인들도 많겠지만, 나날이 줄어가는 어족자원 문제와 함께 해결되지 않고 있는 낚시꾼들의 쓰레기 투기 및 환경오염을 생각하면 이해가 간다는 반응도 많다. 다만 쓰레기 투기 문제는 낚시인들의 의식 개선이 궁극적인 해결책이지 면허제를 도입한다고 즉시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주5일제가 도입되면서 낚시인구는 늘어가는데 낚시 문화는 그에 발맞춰 개선되지 않아 납추 생산금지, 낚시 면허제 등 각종 규제 역풍을 불러오게 된 면이 크다. 등산이나 캠핑처럼 주류 아웃도어 레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성숙된 낚시 문화가 자리잡아 낚시의 이미지가 개선돼야 할 것이다.

호주나 미국, 캐나다 등 몇몇 외국 국가는 이 낚시를 자격증이 있어야 할수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냥 돈 주고 사는 거다. 물론 이걸 구매하지 않고도 그냥 하기도 하지만[35] 걸리면 벌금이 아프다.(...) 잘 안 걸리거나 봐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지 걸리면 벌금고지서가 많이 높다.

물이 아닌 맨땅에서 하는 낚시도 있다. Sports Casting, Ground Casting 또는 Distance casting이란 것으로, 고기를 잡자는 게 아니고 릴 낚싯대에 봉돌만 달고 누가 멀리까지 정확히 봉돌(추)를 날리느냐로 승부를 내는 스포츠이다. 원투낚시와 장비는 비슷한데 바닥에서 하는 거. 골프장, 운동장, 강가, 바닷가 모래밭 같은 데에 떨어질 곳에 표시만 해 놓으면 되는 거라 큰 돈 들지 않고 낚시인이라면 누구든 즐길수 있다. 골프와 흡사한 느낌의 스포츠이다. 원투낚시의 관건인 캐스팅 실력 연마하는 데 큰 도움이 되므로 국내에서도 동호인 중심으로 작은 대회가 열릴 정도이다.

낚시를 취미로 하는 대표적 인물을 몇 명 꼽자면 진종오, 김래원, 조규찬, 정종철, 블락비안재효, 이경규, 이덕화, 유시민, 이하늘, 이태곤, 한석규#, 비투비육성재가 있다. 특히, 이덕화는 낚시만으로도 몇백개의 이야기를 만들 정도이며[36] 이웃나라 일본 연예인 사사키 이사오[37]는 아예 낚시를 위해서 소형선박조종사 면허도 취득했다.[38] 그리고 배우 마츠카타 히로키도 중증 바다낚시 덕후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낚시카페가 꽤 생겨 일반인들도 쉽게 낚시를 접할 수 있다. 내부 구조는 작은 유료낚시터와 흡사하며, 비교적 저렴한 장비들을 대여해준다. 대여료는 별도로 받지 않는다. (일부 장비의 대여료를 받는 곳도 있다.) 젊은 커플끼리나 친구끼리 오는 경우가 많지만, 멀리 나가지 않고 도심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혼자 오는 30~40대 분들도 종종 볼 수 있다.

2017년 여름 현재 낚시 인구가 드디어 등산을 추월하여 1위를 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으며, 가족 여가로 발전하여 도시 근교 바닷가와 방파제는 주발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다. 유명 연예인 중 소문난 낚시광인 이덕화 이경규와 래퍼 마이크로닷이 출연하는 채널A의 도시어부라는 낚시 예능 프로그램도 5%를 넘는 대박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1] 물론 몇몇 동물도 행하고 있기는 하다. 심지어 인간처럼 도구를 이용하기도 한다.[2] 주로 지렁이. 그 외에도 다양한 미끼가 존재한다.[3] 우리나라에서도 모든 스포츠별 사망자 수를 따지면 역시 1위. 참고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죽는 스포츠(?)가 사냥이라고 한다. 그런데 거긴 온갖 맹수들이 나와서 사냥 한 번 나가면 죽을 각오는 해야...[4] 이해가 안된다면 청새치 사진을 보자, 청새치가 튀어오르거나 날뛰다가 그 창같은 주둥이가 배에 서걱 하고 두동강이 나거나( 진짜로 베는거다 찌르는게 아니다) 상어 같은 놈도 날뛰다가 입 앞에 뭐가 있으니 물어뜯어버리는데 그게 사람 손이나 팔이었네 같은 비극이 오는 거다.[5] 흔히 말하는 너울성 파도가 그 범인이다. 다른 파도와는 달리 해변가의 물체를 바다로 빨아들인다.[6] 낚시가 인내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술 같은 것을 이용하여 시간을 때우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린 책을 보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이 항목을 보면 ok 그러다 폰이 물에 빠지면... 분실 방지 목걸이나 방수팩이라도 하나 사든가 그냥 낚시에 집중하세요[7] 정상적으로 낚시하다가 당한 사고는 사고사가 맞으므로 들어있는 스포츠 레저 보험, 생명 보험으로 보상이 된다.[8] 선장이 안 나간다. 배가 생계수단이고, 목숨은 하나인데, 일인당 잘 해야 십만 원, 20인승이래야 200만원도 안 되는 돈에 배와 목숨을 걸 일이 있나?[9] 낚시잡지인 낚시춘추에서도 별개의 섹션으로 분류돼 있다.[10] 일단 대낚인들은 루어인들이 블루길, 배스를 방류하거나 잡았다가 놓아주어서 배스와 블루길이 번성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늘어난 주 원인은 왕성한 생식 능력과 적응력과 포식성이지만, 생태교란 유해생물로 지정되어 크기 무관하게 잡은 건 놓아주지 못하게 법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루어인들이 잡은 배스를 대부분 도로 놓아주었던 것은 사실이다.[11] 그래도 30분쯤은 한 자리에서 루어를 교체해 가며 수심과 각도를 바꿔가며 던져봐야 하며, 입질이 오면 한 자리에서 두어 시간을 낚기도 한다. 특히 저수지, 댐 인공호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안 움직인다.[12] 실은 붕어 낚시로 대표되는 저수지 찌낚시도 생각과 달리 그리 한가하지 않다. 미끼를 자주 갈아줘야 하고, 찌를 끊임없이 지켜봐야 한다. 바닷가나 강가 찌낚시는 찌와 미끼가 조류, 물 흐름에 따라 밀려나가고 미가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역시 계속 미끼를 달아 주고 다시 던져 주어야 한다.[13] 즉 '멀리 던진다'는 뜻의 遠投낚시다. 'One, Two' 낚시가 아니다![14] 릴까지 세트로 파는 원투 장비로 하면 4만 원대부터 있다.[15] 공인된 용어는 아니다. 무거운 봉돌과 강하고 긴 대, 멀리 던질수 있는 릴, 일맞는 낚싯줄을 써서 던지는 거리가 멀 뿐, 원투와 다르지 않다. 영어로 super surf casting, long surf casting으로 검색하면 해외에서도 일부 쓰고 있긴 하며 몇몇 낚시 동호회에서 밀고 있는 용어이긴 한데...롱 캐스팅은 꽤 많이 쓴다.[16] 쓸만한 낚싯대가 최소 10만원, 5000번대 이상 릴이 8만 원 이상부터다[17] 합사는 2호 기준 50미터에 만 원쯤 한다. 최소 200미터는 감아야 하기 때문에 줄 값만 2-3만 원 든다[18] 이는 성찬 역의 배우 김래원이 플라이 낚시를 좋아해서 넣은 장면이라고 한다.[19] 그 중에는 천문학자 퍼시벌 로웰도 있는데 한강에서 겨울 얼음을 깨고 견지낚시를 하는 조선 사람들에 대한 상세한 기록도 적었다.[20] 과태료 : 1차 75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21] 2006년 당시 추정치[22] 본격적으로 갯바위, 무인도 야영 낚시를 가면 골프 못지 않게 돈 좀 있다는 소리 듣는 사람들이 태반으로 몰려있다[23] 야영 하면 돈이 안 들거 같지만 제대로 된 야영장비 구비하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비싸다. 하지만 낚시 한두번 하고 말 것이 아니라면 야영장비도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것을 사야 하는데 초보낚시꾼들이 비용 줄인답시고 야영장비에 돈아꼈다가 몸 컨디션 망치고나서 후회하며 다시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24] 추가로 바다낚시 한번 갔다오면 차량 세차는 필수이다. 소금기 섞인 바람에 차량이 노출되었기 때문.[25] 기본적으로 차량이 있어야 하며, 밖에서 낚시를 즐기기 위한 야영도구나 장비들도 값이 비싸다. 게다가 낚시도구들도 제대로 된 것은 매우 비싼 편이다. 여자들이 오랜 독수공방에 지치고 짜증나서 오랬동안 낚시를 취미로 해온 남편 낚시 도구들을 함부로 정리했다가 남편에게 그것들 중고로 팔아도 수백만원때인데 그걸 왜 묻지도 않고 팔았냐고 펄쩍 뛰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것이 이 때문.[26] 낚시 오래 하다가 그만둔 사람이 낚시 용품 정리하면 차가 한대 생긴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27] 낚시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은 백만원 정도면 전부 구비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낚시 장비는 "싼게 비지떡"이다. 값싼 장비일수록 쉽게 망가지고 무엇보다도 쉽게 부식된다. 낚시를 알면 알수록 백만원은 매우 적은 비용 투자임을 아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28] 루어의 종류가 엄청 많다는 데서 알수 있듯이 방법 자체는 훨씬 더 복잡하다. 다만 낚싯대 여러 대를 늘어놓고, 의자도 놓고, 파라솔도 치고, 살림망 담그고...해야 하는 붕어 낚시에 비해 가볍고 짧은 루어대 한두 개만 들고 다니면서 할수 있기 때문.[29] 원래 물고기 하나 뿐이였는데 이후로 연어와 복어등이 추가된것. 다른 어종이 추가됐는데도 기존의 물고기는 여전히 물고기다.[30] 개복치 제외.[31] 포인트를 제대로 잡을 경우 딱 두 어종만 걸린다.[32] 그렇기 때문에 도시에서만 낚이는 일부 어종은 아이템 설명을 볼 수가 없다.[33] 다만 가끔은 도시에서 낚아도 선창에 저장되기도 한다. 어지간히 대어를 낚은 듯.[34] 일단 항해 도중 음식을 먹었을 때의 메시지 등을 보면 선장만 먹는 건 아니고 선원들도 맛을 보긴 하는 모양이다. 쥐꼬리만큼 맛만 보여주는 건 아니겠지.[35] 알다시피 해당 국가들이 상당히 많이 넓어서 보는 눈 하나 없는 지역이 많다.[36] 2017년 여름, 드디어 낚시 전문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게 되었다![37] 각종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유명하다.[38] 사실, 웬만한 골수 바다 낚시꾼들은 소형선박 면허 정도는 많이 갖고 있다. 낚시용 소형 보트는 중고라면 몇 백 만원 정도로 구입 가능하므로. (안 쓸때의 관리비, 출항시 유류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특히나 방어나 부시리, 만새기를 대상으로 하는 심해 지깅이 활성화되면서 수요가 더욱 늘고 있다. 배스 낚시에선 또 배스 보트가 많이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