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나타(클로저스)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클로저스/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클로저스, 벌처스

<클로저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목록

소속\태스크포스

베테라누스

소드&걸스

미출시

유니온
검은양 팀

제이
Fighter

서유리
Ranger

이세하
Striker

이슬비
Caster

미스틸테인
Lancer

벌처스
늑대개 팀

티나
Arms

바이올렛
Valkyrie

나타
Hunter

레비아
Witch

하피
Rogue

유니온
사냥터지기 팀

볼프강
Librarian

파이
Mystic

루나
Aegis

소마
Astra

미공개
?????

물리 공격력: 붉은색, 마법 공격력: 푸른색, 하이브리드: 보라색, 미출시: 회색

"캬하핫! 다 부숴버리겠어!"

CLASS:HUNTER

파일:나타_1.png

인식명

나타(Nata)[1] (한)
스랏슈(スラッシュ)[2](일)

소속

벌처스 처리부대 <늑대개>팀

생년월일

불명[3]

나이

18세

혈액형

A형

신장

174cm

체중

65kg

취미

조각하기[4], 독서

좋아하는 것

싸움, 비명

싫어하는 것

상관[5], 동료, 위선자

무기

듀얼 쿠크리

주 능력치

물리 공격력

성우

최승훈[6] / 오카모토 노부히코[7][8]

퍼스널 컬러

보라색(Purple)[9]

라이벌

이세하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1. 개요2. 배경 이야기3. 승급
3.1. 정식대원3.2. 특수대원
3.2.1. 출시 전3.2.2. 출시 후
3.3. 태스크포스 - 팀명
3.3.1. 출시 전3.3.2. 출시 후
4. 특징
4.1. 전투광4.2. 나쁜남자4.3. 자유를 향한 갈망과 생존의지4.4. 갭모에4.5. 플래그 마스터4.6. 불행
5. 인게임 요소6. 스킬7. 운용 및 장비 가이드
7.1. 장비 가이드
8. 평가
8.1. 장점8.2. 단점
9. PVP : UNION ARENA10. 작중 행적
10.1. 인간관계10.2. 명대사
11. 미디어 믹스
11.1. 클로저스: 지금은 임무수행중11.2. 릴레이 웹툰
12. 기타
12.1. 홀대의 아이콘
13. 등장 이전
13.1. 인게임 보스로서13.2. 등장 이전
14. 밸런스 패치의 역사

1. 개요[편집]

파일:결전기컷_나타.jpg

결전기 컷 인(illustrated by RESS)

티저 영상[10]

서버선택 화면

프로모션 영상

파일:나타1.gif

나타의 사이킥 무브[11]

강적과의 전투를 즐기고, 한번 흥분하면 통제불능 상태로 적에게 돌진하는 늑대개 팀의 대원.
입이 거칠고, 때때로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을 통제하고 있는 벌처스를 증오하고 있고,
언젠가 자신을 가두고 부려먹은 녀석들을 모두 죽여버린 뒤,
자유를 쟁취하고 말 것이라는 열망을 품고 있다.


기존 캐릭터들과 등장한 방식이 다른데, 기존 캐릭터의 경우 플레이어블로 바로 등장했지만 나타는 한밤의 대공원(난이도 : 섬멸)에서 스토리 용 중간 보스로 먼저 모습을 보였다. 검은양과 늑대개 팀이 대립하는 구도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먼저 선보인 것으로 보인다.

2015년 7월 9일부터 사전생성 이벤트로 생성, 7월 16일에 정식 출시되어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캐릭터 속성은 주인공라이벌&악우, 다크 히어로, 안티 히어로, 청발, 벽안, 분노조절장애, 복수귀, 전투광, 나쁜 남자, 욕데레, 현실주의자, 개조인간, 츤데레, 쌍검, 갭 모에, 독고다이, 반말 캐릭터, 애정결핍, 식탐, 다혈질, 독서, 예술가, 광기, 고아, 노예[12], 독설가, 시한부, 미소년, 청일점, 가린 비대칭머리[13], 금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도끼눈, 노력하는 범재, 둔감, 츳코미, 염세주의, 명대사 제조기, 중2병[14], 개코[15]

이 게임의 또 다른 주인공. 주인공 캐릭터인 이세하의 라이벌인것이나, 스토리의 흐름이나 출시 순서 등 늑대개 시점에선 주인공 취급을 받는다.

출시 되기 전까지는 어딘가 비극적인 과거를 가진게 암시되긴 했어도 대체적으로 광기 캐릭터로 예상되었지만, 실상은 주인공격인 이세하의 라이벌답게 전형적인 라이벌 캐릭터로서의 캐릭터성이 짙다.

2. 배경 이야기[편집]

오디오 무비

차원전쟁이 종결된 그 해, 유니온은 차원종 침공에 대한 대비라는 명목으로,
전쟁 고아가 된 영아와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강제적인 위상력 강화 프로젝트를 시행하였다.

이 극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많은 전쟁고아들이 위상력 강화수술을 받게 됐고, 수술을 받은 소년 소녀들은 이후 연구소에 갇힌 채, 수시로 강도 높은 실험을 받거나,
실험체들 간의 목숨을 건 교전을 치러야만 했다. 그리고 이를 견디지 못한 수많은 실험체들은 곧바로 연구원들에 의해 폐기 처분되거나,
다른 실험체들에 의해 목숨을 빼앗기고 말았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실험체들은 상호 간에 연대감을 형성하지 못했고, 서로를 적으로 인식하며,
그저 살아남기 위해 계속 몸부림을 쳐대야만 했다.


그런 지옥 같은 환경 속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은 나타가 13세가 됐을 무렵, 유니온의 방침 변경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백지화 되고 만다.
그리고 이에 따라 연구소와 실험체들은, 유니온의 클로저에 의해 증거 인멸이라는 명목으로 처분될 상황에 놓인다. 연구소를 습격한 클로저에 의해
다른 실험체들이 쓰러져 가는 중에도 나타는 끝까지 저항을 계속했다. 그러나 결국 그도 힘이 다해 쓰러졌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유니온의 감금시설 안에 갇혀있는 상태였다.
그가 죽음을 면한 이유는 간단했다. 같은 강화 수술을 받은 다른 실험체보다 월등히 높은 위상력과 생존본능을 가진 나타에게 주목한 유니온이, 그를 처분하는 대신 이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후 나타는 비공식적인 요원으로 유니온의 몇 가지 비밀작전에 가담하게 되지만, 누군가에게 명령을 받는다는 것에 극도로 혐오감을 가진 나타는 제대로 된 임무 수행을 하지 않았고, 급기야는 자신을 학대하던 상관을 살해하고 도주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나타는 결국 다시 클로저들에 의해 붙잡히게 되고, 그를 통제불능이라고 판단한 유니온에 의해 처분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막 처분이 실시되려던 찰나에, 나타의 존재에 주목한 벌처스가 유니온에 교섭을 제안한다.
충분한 자금을 제공할 테니 나타를 자기들 소속인 처리부대에 넘겨달라는 제안이었다.
그리고 유니온이 이 제안을 수락하게 되면서, 나타는 처리부대 늑대개 팀에 배치된다.
그러나 자신의 의사와는 아무 상관없이 이런 사항들이 결정된 것에 대해 나타는 분노했고, 늑대개 팀의 대장인 트레이너를 공격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트레이너는 한 순간에 나타를 제압하고, 그의 목에 차원압력 발생 초커를 채운다.

강력한 압력으로 목을 옥죄어오는 초커로 인해, 나타는 어쩔 수 없이 트레이너, 그리고 벌처스의 지시에 따르게 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는 복수에 대한 염원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버리지 못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안겨준 트레이너를 꺾고 말겠다는 승부욕도, 그의 내면에 불타오르고 있었다.

나타는 다짐했다. 언젠가 유니온도, 벌처스도, 처리부대도, 그리고 트레이너도,
모두 자기가 처리해버릴 것이라고.


출처

3. 승급[편집]

3.1. 정식대원[편집]

파일:나타정식.jpg

정식대원 결전기 컷 인(designed by 녹차양갱, illustrated by RESS)

소년은 싸워왔다.
승리하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자유로워지기 위해.

소년에게는 힘이 필요했다.
승리와 생존, 그리고 자유를 얻기 위한 힘이.
힘이 생기면 그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소년은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로 그럴까?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힘을 얻으면 정말로 승리를, 생존을,
그리고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소년은 답을 알 수 없었다.
소년이 아는 건 단 한 가지.
강한 힘을 얻게 되면, 적어도.
"적어도, 오늘 하루는 살아남을 수 있겠지."


출처

서버선택 화면

프로모션 영상


2015년 8월 13일에 업데이트되었다.

일러스트에 대한 평가는 하의의 후라이팬을 제외하면 호평이다. 나타 특수대원 패치 이후 특수대원의 일러스트가 나타답지 않아서, 정식대원 일러스트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다.

3.2. 특수대원[편집]

파일:나타 특수대원.jpg

특수대원 결전기 컷 인[16](illustrated by RO)

서버선택 화면

프로모션 영상

3.2.1. 출시 전[편집]

파일:나타특대.png

변경 전 일러스트


누구세요?
※아래 내용은 모두 출시 전 공개된 정보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슬비가 특수요원이 되면서 개편을 받았기 때문에 타 캐릭터 역시 특수요원/대원 패치를 받으면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다음 특수요원/대원 후보로는 늑대개 캐릭터 중 가장 먼저 출시된데다 성능에 가장 문제가 많았던 나타나 스토리상 주인공 격인 이세하로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는 캐릭터 순서 때문인데, 검은양-늑대개 순으로 차례대로 패치가 된다면 슬비 다음은 세하, 이후 유리-제이-미스틸테인 순으로 진행되며, 검은양-늑대개-검은양-늑대개 순으로 패치가 된다면 슬비-나타-세하-레비아 순으로 진행되리라 예상한 유저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정작 나온것은 레비아였다. 순서를 빼앗긴 나타에게 조롱과 동정이 쏟아졌지만, 이때의 패치로 나타 또한 어느 정도 성능의 향상이 이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8월 11일 밸런싱 내역 참고. 그러나 이 때를 기점으로 약캐들의 개편 내지 상향 패치가 이루어졌고 나타는 다시 약캐가 됐다.

이세하 특수요원 출시 후 나타에게 또다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검은양과 늑대개가 번갈아 특수요원이 나온다면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티나나 개편을 막 거친 하피보다는 나타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여기에 추가로 2016년 11월 10일 추가된 레비아의 특수대원 퀘스트의 음성을 들어보면, 텍스트 상으로는 분명히 '레비아 씨' 라고 되어있는데 '나타 씨' 라고 음성이 나왔다. 그리고 클라이언트 안에 더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실제로 나타의 클래스명인 HUNTER가 붙은 음성 파일들이 발견되면서, 다음 특수대원은 나타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그러던 중 2016년 11월 21일에 홈페이지에 의문의 암호가 나왔는데 해석하면 NATA가 된다는 것이 확인되며 나타의 특수대원 패치가 확정되었다. 출시 직후를 제외하고서는 단 한 번도 강캐의 반열에 이른 적이 없고, 스킬의 설계미스, 수많은 버그, 나딕의 홀대, 암울한 스토리, 2부에서 일어난 캐붕 등 안습의 절정을 달린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 캐릭터가 날아오를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영고 /로 남게 될지 많은 유저의 이목을 끌었다. 사실 특수대원 패치가 아니면 대대적인 수정이 있을 기회가 마땅히 없고, 다른 캐릭터의 특요, 특대와 함께 겨울방학 신캐가 예정되어있는 클로저스의 입장상 이번 기회가 아니면 나타가 날아오를 기회는 몇 개월 간 찾기 힘들 것이었다.

11월 24일, 이벤트 페이지가 오픈되었다. 출시 하루 전인 11월 30일까지 일러스트가 한부분씩 공개된다. 그러나 일러스트가 점점 공개되면서 정작 정식대원 복장과는 그리 차이도 없는 것이 드러났으나 전체적인 일러스트 수준과 스킬 성능이 나쁘지 않고 성의가 느껴진다면 괜찮다는 분위기가 있었다.

그리고 11월 29일 특수대원 결전기 영상과, 30일 전체 일러스트가 공개됐는데..

/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파일:K-46.jpg

절대 같은 코스튬이 아니다. 왼쪽이 특수대원이고 오른쪽은 정식대원 코스튬이다. 이러려고 승급을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정말 대놓고 성의를 넘어 예의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변한 게 없다. 오죽하면, 한 유저가 정식대원 의상을 2016년 11월 29일 까지 공개된 컷에다 합성했는데, 위화감이 없다! 공개된 하의까지 포함해서 정식 대원 복장과 특수 대원 복장의 차이점은 배를 노출하지 않은 것과, 허리에 듀얼디스크후라이팬이 없고 힙합바지가 좁은 신발에 갇혀져 밖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멜빵의 색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이게 전부다. 정식대원 나왔을때도 복장으로 인해 욕을 많이 얻어먹었는데 특수대원 복장을 기대한 나타 유저들의 뒤통수를 거하게 후려쳤다. 색깔이라도 바꾼 다른 캐릭터들의 특수요원/복장을 보면 어이가 없을 지경. 호평이 많았던 검은양팀의 정식요원복도 팔레트 스왑만 해서 특요복으로 내자 욕을 많이 먹었는데 혹평이 더 많았던 나타의 정식대원 복장을 색도 안 바꾸고 그대로 사용하니 당연히 비판이 많을 수 밖에 없다.

GM노트에서 특수대원 결전기 미리보기 영상이 등장하며 전체 모델링이 먼저 나왔는데 헤어는 기존에 비해 차분해지고 길어져서 한쪽 눈을 가린 비대칭 울프컷이고 상의는 쇄골 쪽의 디자인이 미세하게 달라진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동일하다. 일단 헤어는 호불호가 갈리는 정도지만 상의는 기존의 안습하던 하얀 쫄쫄이 정식대원복과 다를 바 없는 디자인이라는 것에 나타를 키우는 유저들은 허탈해하고 있다. 장갑도 정식대원 모델링을 그대로 가져오는 바람에 손가락의 모델링이 굵은 것은 덤. 예전에 한 유저가 그렸던 정식대원 예상도와 거의 비슷해서 표절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는 중이다.

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가 터졌다. 특수대원 결전기임에도 모션은 제이의 수습 결전기를 그대로 차용하였고, 이펙트는 세하의 영거리 포격과 거의 동일하다. 결국 나타의 특수대원 결전기는 영포 이펙트 + 전성기 모션 + 보라색 칠로 정리된다. 코스튬으로 나타 천대 논란에 불을 지핀 나딕이 특수대원 결전기 이펙트 마저 복붙한 것에 격분한 몇몇 유저들은 이런 특수대원 패치라면 차라리 거부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바로 이전 특수요원이 된 라이벌 이세하의 특수요원 패치가 코스튬의 색깔 논란을 제외하면 일러스트, 코스튬, 성능개편, 특수대원 결전기가 엄청난 호평을 받은 것과 비교되며 이런 양상은 더 커지고 있다.

공개가 다 되지 않았음에도 드러난 무성의함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이럴 바에야 차라리 나중으로 미뤄라, 여캐로 바꾸라는 등 불만과 건의가 쏟아지고 있다.

2016년 11월 30일 얼굴을 포함한 일러스트가 모두 공개되었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얼굴 반반한 것 외에는 봐 줄 것도 없는 보잘 것 없는 성능의 캐릭터가 저런 일러스트를 가져왔다. 사실 일러스트 자체만 놓고 보면 그럭저럭 괜찮다고 볼 수 있으나, 게임의 화풍에 어울리지 않고, 기존의 나타라는 캐릭터를 그린 일러스트라고 봐줄 수 없는 수준이다. 일러스트 자체도 상체와 하체의 이상한 비율과 허벅지보다 얇게 그려진 허리 등으로 문제가 많다. 참고로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높은 편인 하피도 카툰 풍이 아닌 얇은 선화 느낌이 강해서 비판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와 비교도 안되는 이런 이질적인 작풍에 작붕은 말이 필요 없다.

결국 이와 같은 사태로 인해 16년 11월 30일 오전 12시 30분. 결국 111채널 강남 GGV에 나타 유저들이 집결하여 단체 시위를 하기에 이르렀다. 유저들은 '이대로 묵인하고 넘어간다면 다음 특대로 나올 캐릭터들 역시 어떤 퀄리티로 나오던 흐지부지 된다. 나타 유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캐릭터들에게 나딕의 '무성의한 패치'가 번질 수 있다.'며, 나타 유저만이 아니라 다른 유저들조차 이 사태를 강 건너 불구경으로 바라볼 수 없게 되었다. 이미 최초 피해자이자 나딕의 관심 밖으로 밀려 난 이슬비 특수요원이라는 사례가 존재하는 만큼 유저들의 반응은 더욱 예민해졌다.

정리하자면, 문제점은 크게 네 가지다.

  • 1. 나타 답지 않고, 기존 일러스트와 이질감이 드는 일러스트.

  • 2. 성의 없음을 넘어 예의 없음을 보여주는 특수대원 코스튬.

  • 3. 기존의 스킬을 짜깁기 한 특수대원 결전기.

  • 4.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온 캐릭터 간의 차등대우.


저 네 가지 중 하나만 있어도 유저의 반발이 심할 판에, 안 그래도 천대받던 캐릭터에 한꺼번에 다 쏟아지니 아직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유저들은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리고 유저들이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음에도 12월 1일 업데이트 공지사항이나 운영진의 대처는 전혀 보여지지 않고 수정을 요구하는 게시물을 삭제하기에 바쁜 졸렬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결국 11월 30일 오후 4시 23분에 공지로 나타 특수대원의 일러스트가 변경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3.2.2. 출시 후[편집]

파일:external/04a96db383071c093923a4eab15b65948b5df8b7a9bef3cd80f457c63b6b7fa6.png

변경 후 특수대원 일러스트

/를 눌러 경의를 표하십시오.


썩소나 도끼눈이 사라져서 기존의 나타 일러스트와는 그렇게 닮지 않았으나, 나타의 외모적 특징인 짙은 눈매나 마른 몸매 등은 그대로 반영이 잘 되어있다. 다만 확실히 눈매가 덜 날카로워진 감이 있어서 정식대원 일러스트를 선호하는 유저들도 꽤 있긴 하다. 그래도 일단 잘생겼기에 전반적으로 호평이고, 실제로 세하의 특수요원 일러와 같이 놔도 꿇리지 않는다. 헤어스타일 덕분인지 암흑의 광휘 일러스트의 생김새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런 준수한 일러를 24시간도 안 되어서 완성할 수 있는 주제에[17] 변경 전의 요상꾸리한 일러를 내놓았다는 점은 비판할 요소.

그야말로 대격변 특수대원을 추가하면서 아예 캐릭터 스킬 대개편까지 갔으며 지금껏 단 한번도 강캐라인에 들지못하고 /로써 고통받던 설움을 단 한번에 보상해주는 최고의 패치이기도 하다. 딜량 하나는 티나 아래까지 쫓아왔다는게 주 평. 단순히 성능만 강해진게 아니라 스킬의 매커니즘 상당수가 단타로 바뀌고, 배후로 파고들만한 기동 연계가 추가되는 등 플레이 스타일도 본격적인 암살자 캐릭터가 되었다.

특수대원 코스튬에 대해선 무성의한 점은 아쉽지만, 인게임은 잘 나왔다는 평. 역시 패완얼 사실 팔레트 스왑마저 없는 복붙 여부가 문제였지 가장 욕먹었던 하의는 바뀌었기 때문에 디자인 자체는 그렇게까지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다. 그리고 헤어는 꽤 잘나온 편. 나타의 샤프하고 어두운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서 착용하는 사람도 많고, 아예 특수대원 머리스타일로 그려지는 팬아트도 많을 정도로 평가가 좋다.

결국 제작진도 미안했는지 1주일만에 아예 하의와 신발만 붙어있는 콤비네이션 파츠를 따로 내놓았다.

어찌되었든 그동안 캐릭터의 외모는 물론이고 스토리와 성우의 연기도 뛰어난편이기에 더욱 더 대우와 성능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던 나타인만큼, 그 약점이 이번 패치로 해결되자 유저가 정말로 많이 늘어났다. 게다가 나타의 경우 성능 외에도 여러모로 유저들을 붙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성을 가졌기에 어지간히 너프되지 않는 이상 유저들의 이탈이 크게 늘어나지 않을거란 예측이 많다. 흠이라면 방학 시즌은 아니기에 외부의 유저를 끌어모은것같지 않다는 점 정도

한편 승급 퀘스트는 기존과 같은 가상 탐사프로그램의 실험자로 선발된 뒤 유니온이 결함이 있는 프로그램을 테스트 하는 것을 명분으로 삼았다는 이유로 김유정이 거절한 뒤 사과하는 흐름은 동일하나, 불안정한 프로그램을 자신이 통과해서 유니온을 엿먹일 겸, 더 강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나타는 웃으면서 자진하여 가겠다고 한다. 트레이너는 그건 너무 리스크가 큰 임무라고 하며 거절하나 나타는 강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있는 상태라 어쩔 수 없이 보내주며, 트레이너는 나타는 이보다 더한 임무도 해냈으니 어떠한 시련도 해낼 수 있다며 김유정에게 말하자 결국 김유정 역시 허락한다.

가상훈련 프로그램에서 분신체에 빙의한 메피스토와 조우하는데, 메피스토는 운명은 거부할 수 없다며 나타가 위상력 주입 시술 때문에 수명이 별로 남지 않았다는 것을 언급하며, 나타가 생존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는 점을 보고 흥미로워 하더니 자신과 같이 영혼을 빼앗아 힘과 생명력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준다고 권유한다. 이때 메피스토의 반응이 다른 캐릭터들과는 꽤 다른데, 다른캐릭터의 경우 무시하거나 농락하는게 대부분이지만 나타의 경우는 처음엔 나약한 영혼이라고 하지만 이후 나타의 삶에 대한 집착을 보고 마음에 들어하더니 나타라면 자신의 힘을 겨딜수 있을거란 투로 말한다. 당연히 화를 내는 나타지만, 메피스토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우상(분신체)을 쓰러뜨리면 능력을 얻을 수 있다며 전투 개시, 분신체에 가해진 상처 틈에서 나온 독기로 오염시킨다. 그리고 시험장 밖에 있는 오세린의 영혼을 빼앗아 힘과 수명을 보충하라고 말한다. 이때 간지나게 나타가 자신의 벗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는 대사를 하고 사라진다.[18]

매피스토의 능력을 얻은 탓에 영혼에 대한 엄청난 갈증을 느끼게 된 상태가 되어버린 나타는 오세린에게 다짜고짜 달려든 뒤 영혼을 내놓으라고 하며,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자신의 몸에 대해 분노하고 원망하려거든 날 이렇게 만든 자들을 원망하라고 한다. 그러자 오세린은 만일 자신이 영혼을 빼앗긴다고 해도 나타의 수명이 늘어난다면 그렇게 하라고 한다. 그 말을 들은 나타는 갑자기 그녀를 공격하려는 무기를 던져버리며 난 목숨을 쉽게 포기하는 녀석은 질색이라고 말하면서 이성이 돌아왔지만 아직 메피스토의 정신오염의 영향으로 계속해서 영혼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어 목이 마르다고 하며 해결법을 구한다. 그 뒤로는 타 캐릭터와 동일. 덧붙이면 오세린이 나타가츤데레 거칠지만 섬세한 아름다운 영혼이라고 언급한다.오글거린다고 디스하는 나타는 덤

다시 함교로 돌아온 뒤, 나타는 자신이 유니온 요원들도 못한것을 해냈다고 하며 더욱 강해져서 자신은 그 누구라도 누구든 쓰러뜨릴 수 있고 그중엔 당신도 포함되어있다며 트레이너에게 호승심을 나타낸다. 트레이너는 역시 나타는 돌아올 줄 알았다며 그가 팀원 중 가장 집념이 강하기에 어려운 임무라도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하지만 늘 그렇듯 나타는 내가 그런 소리에 넘어갈것같냐고 반박한다. 트레이너는 여전히 반항적이라고 하긴 하지만 오늘은 넘어가주겠다며, 더 강한 힘을 가졌으니 앞으로 팀의 정예전력으로 활약해달라고 하며 퀘스트 종료.

캐릭터의 분위기가 어둡고 진지해서 대체적으로 스토리가 호평인 나타인 만큼 이번 특수대원 퀘스트의 내용도 역대 퀘스트 중에선 가장 낫다는 평가가 많다. 나타의 컴플렉스에 대해 잘 언급되기도 한데다가 흐름도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렸다. 최승훈 성우의 미친듯한 열연은 덤. 다만 누가 오트슨 아니랄까봐 식인 소재가 나왔다. 식충이 설정보단 훨씬 낫다

3.3. 태스크포스 - 팀명[편집]

이미지

태스크포스 결전기 컷 인

프로모션 영상

3.3.1. 출시 전[편집]

3.3.2. 출시 후[편집]

4. 특징[편집]

4.1. 전투광[편집]

"이제 와서 내가 누군가를 써는 것 이외에 뭔가 할 수 있을 거 같아?"

나타가 세상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자, 나타가 자부하는 자신의 가장 큰 장점.

눈 앞에 강한 차원종이나 강한 클로저가 나타나면 곧바로 흥분해서 쿠크리부터 꺼내든다. 적과 싸워서 상대를 썰어버리는 것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으며, 강한 적일수록 그것에 비례하여 그만큼 더더욱 큰 흥분을 느끼며 재밌어 한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상대가 아무리 차원종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상대를 그렇게 웃으면서 죽일 수 있냐?" 고 평할 정도로 전투에 미쳐 있으며, 자신과 대등, 혹은 그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적을 만나는 걸 최고의 재미로 여기고 있다. 특히 신강고등학교 한밤의 대공원 진행 중 이세하와의 싸움에서 이런 면모를 제대로 확인 가능.

싸우는 상대에게 감정이 있든 없든 죽이는 것에 망설임이 전혀 없다. 오히려 싸움 직후에 죽어가는 상대의 면전에다가 재밌었다며 진심으로 칭찬할 만큼 살해에 대한 윤리 의식이 바닥을 긴다. 이와 같은 요소는 나타 자신의 전투광적인 성격과 결합하여 주변인들에게 얄짤없이 미치광이 살인마로 보이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나타가 이런 상태가 된 이유는 유니온의 피험체 13번 시절때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 나타가 살면서 배운것이라곤 '전투 ->승리 ->생존'이 전부였기 때문. 때문에 인식이 자신이 할수있는건 전투밖에 없다는 식으로 박혔고 실제로 다른 수단이 없기 때문에 싸우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그만두지 못한다.

이런 배경 때문에 타 전투광 캐릭터와 다른 점이 정말 많다. 보통 스테레오 타입의 전투광 캐릭터들이 일부러 적을 살려두거나, 뛰어난 전투력을 가지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나타는 정 반대다. 가만히 보면 즐기기는 커녕 상당히 강박적으로 죽이려고 한다. 유쾌한 전투광보다는 전장으로 내몰린 비극적인 전투병기에 가깝다. 전투에서 쾌락을 느끼는 건 맞긴 하지만, 즐기지 못했다면 나타는 그 지옥에서 죽었을 것이고 나타가 전투에 집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싸우는 것 외에는 할 수 없는데다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그런 방식으로 드러나는 것이다.[스포일러] 나타가 싸우는 이유는 일종의 존재 증명일 뿐이다.

레비아와의 대화에서 "만약 자유를 찾는다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누군가를 썰어버리는것 뿐이다"라고 말하는 걸 보면 이런 면을 부정하진 않지만 이렇게 된 것 자체는 매우 혐오하는 듯.

종합하자면 전투광이 된 이유는 '인정받고 싶어서'라는 어린아이스러운 면과 '싸울 수 없다면 죽는 환경을 받아들인' 어른에 가까운 면이 조합되어 나타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스토리에선 대체적으로 아이같은 모습을 더 강조했다가, 나타의 과거를 알게된 뒤 인정해주는 패턴...이긴 한데, 문제는 나타가 순순히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 성격도 아닌데다가 전투에 대한 잠재력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인지 대개는 무조건 덤볐다가 깨지는 방식으로 묘사되는데 이게 한번도 아니고 너무 많이 반복되기 때문에 유저들도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다. 까놓고 말해서 특수 승급시험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저 패턴이 나온다.

4.2. 나쁜남자[편집]

출시 전까지만 해도 저 분노조절장애 새끼는 뭐지하는 반응이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상처받은 영혼. 빈말로도 착하다고 할수 없는 캐릭터지만, 처한 상황이 하도 시궁창이라서 이해가 되는 상황. 범죄자 팀이란 이름이 무색하게 멤버들 전원 정의감이 넘치는 현 늑대개 팀에서 유일하게 정의감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 멤버로, 정의감보다는 개인의 신념을 중요시하는 인물이다.

유니온의 차원종 침공 대비라는 명목 하에 기억조차 나지 않는 시절부터 '위상력 강화 실험'이라는 비윤리적인 인체 실험을 겪었고, 심지어 그런 실험을 함께 겪은 피험자들끼리 실험을 빙자한 살육전을 벌이며 자랐다. 트레이너가 나타를 피험체 13호라고 부를 때나, 우정미오세린이 나타의 기억을 보고 과거에 대해 언급하려 할때 분노하며 그 얘기 하지 말라고 하는 등 그때 기억을 떠올리는것조차 꺼리는 듯. 또한 실험실에서 풀려난 이후로도 유니온의 암살부대에서 상관에게 학대를 당했고 벌처스의 처리부대에 와서는 흑화한트레이너에게 고통받았다.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다 보니 겉으로 굉장한 까칠한 면모를 보이며 염세적이고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나타가 진심으로 바라는것은 "평범한 인간관계"로 타인의 사랑을 갈구함과 동시에 의심하기에 상대가 적인지 아닌지 구분하기위한 '테스트'를 한다. 이것이 나타가 누군가를 만나면 도발부터 날리는 이유인데 나타가 과거 일상적으로 대했던 적들과 비슷한 반응을 가진 우정미맘바와는 한참동안 티격태격[20]했지만, 나타의 일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한석봉이나 레비아의 경우 되려 나타쪽이 왜 도발에 안넘어오냐고 화내는 바람에 나타의 본심을 파악해 쉽게 친해졌다.[21]물론 보는 사람입장에선 싸우고 싶어 미친 놈같다. 이러한 모순점은 구로역에서 한석봉에게 "사람을 너무 미워하지 마.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많지만, 분명 좋은 사람도 있으니까"라는 말을 듣고 조금은 느낀 것이 있는지 약간이나마 타인을 신뢰하게 되며 도발멘트가 확연히 줄어드는 계기가 되었다.

어쨌든 타인과의 관계를 간절히 원하는지라 누군가가 나타에게 약간의 호의를 보여도 말투는 여전해도 상대를 위해 꼭 무언가를 해주며, 혹여 배신하더라도 나타는 끝까지 마음을 털어내지 못하고 묶여버린다. 싸가지없는 말투와 지독한 외로움으로 인해 집착으로 보일정도로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합쳐져 결과적으로 시즌 2부터 나타는 간담회때 발표한 컨셉에 있었던 나쁜남자처럼 보이게 되었다.

국제공항의 검은양 팀의 스토리에서 데이비드 리가 말하길, 위상력 강화시술은 인공적으로 아주 약간의 위상력을 부여하는 대신 편집증(망상장애), 고혈압, 수명단축, 공격성 과다 등 온갖 부작용을 야기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부작용 중 당장 확인이 불가능한 수명단축을 제외한 성격적 결함들은 위에 언급된 나타의 성격장애 전부가 해당된다. 나타의 정신적 결함이 단순히 시궁창스러운 과거때문이 아니라 일종의 부작용일수도 있다는 뜻.

여담으로, 나타는 외모는 좋지만 성격은 까칠하고, 그러면서 나에겐 따뜻한 남자라는 사전적 의미의 나쁜 남자에도 아주 정확히 부합한다. 목소리도 소년치고는 낮으면서도 나른한 편. 여기에 쐐기를 박듯 특수대원 머리스타일은 나쁜 남자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한쪽 눈을 가린 비대칭 헤어다.
성장을 이룬 시즌2 말미에서는 그야말로 좋은 의미로써의 나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적에게는 조금의 동정도 하지 않으며 시원하게 응징하는 한편, 동료에겐 말은 여전히 띠겁게 해도 은근히 신뢰를 보이며 격려해주는 등.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강하게 주장하면서도 뛰어난 통찰력으로 남을 관찰하며 격려하는 모습은 나타의 시즌2 후반의 모습이 큰 호평을 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22]

이런 나타의 컨셉은 나타가 인기가 있는 이유 중 하나인데, 다른 늑대개 팀 멤버인 레비아나 티나는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겉으로 보면 정의로워 보이지만, 면밀히 보면 위선적이거나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는 것 같은 자기합리화를 보여준다. 하지만 나타는 레비아나 티나에게 보이는 이런 면모는 없고,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이며 자신이 범죄자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그것을 오히려 강조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타의 불운한 과거를 알고 있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이런 모습이 오히려 나타에게 끌리는 요소가 되고 있다.

4.3. 자유를 향한 갈망과 생존의지[편집]

나타의 삶의 이유이자 목표. 위의 전투광적인 요소나 인간불신 역시 나타가 지닌 자유를 향한 갈망의 부속품에 지나지 않으며, 어린 시절부터 단 한번도 자유로웠던 적이 없기에 그 누구보다 자유를 원하고 있다. 항상 누군가에게 명령 받고 그 명령에 순순히 따라야 하는 자신의 삶에 분노하고 있으며, 언젠가 그 누구보다도 강한 힘을 얻어 자신을 구속하는 그 모든 걸 썰어버리고 자유를 얻는 것이 나타의 목표이다.

트레이너를 싫어하는 이유 역시 자신을 개 취급하며 목걸이를 씌운 것 때문이며,[23] 자신에게 명령하는 벌처스도 유니온도 언젠가 없애버리겠다며 벼르고 있다.

또한 삶의 의지 역시 상당히 강한 편이다, 그래서 "살려면 죽여야 한다." 가 나타의 삶의 모토이며[24]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살려는 의지를 포기하고 우는 소리나 해대는 것" 이라고 한다. 이런 신조를 갖고 있어 절망적인 상황 앞에서도 절대로 죽지 않는다며 삶에 집착을 보이고, 죽음의 위기가 다가와도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악착같은 정신력을 보여준다.

또한 나타의 이런 생각은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적용되는데, 스토리 진행 내내 나타는 자신의 눈 앞에서 스스로 자유를 포기하거나 삶의 의지를 버린 사람에게는 불같이 화를 낸다. 우정미한테는 "그렇게 죽고 싶으면 내가 죽여주겠어!"라고 진심으로 화냈고, 맘바에게는 "처음 만났을 때의 기세는 어디로 갔냐!"라는 말을 했으며, 레비아에게는 "발버둥 치라고!"라며 다그쳤다. 특수대원 퀘스트에서도 자신을 위해 영혼을 내주겠다는 오세린의 말에 나 따위를 위해 희생하지 마라며 짜증을 냈다. 그리고 그런 상대가 삶의 의지를 되찾았을 때는 언제나 기분 좋게 웃어준다. 현실에 찌든 네거티브한 성격의 나타가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얼마 안되는 상황이 전부 이런 상황에서 나왔다.

슬비 시점의 스토리에서도 언급되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리더로써의 자질도 가진것으로 보여진다. 기본적으로 목적 의식이 뚜렷하면서도 남에 대해 애착이 있는데다, 독설가긴 하지만 그 이상으로 통찰력과 동기부여 능력이 뛰어나고, 말로는 싫다고 해도 실제로는 상황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절제할줄도 안다. [25] 성격이 좋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타인의 기대에 부담스러워하기는 커녕 믿음을 주는 인물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점은 특히 나타 스토리 중 가장 호평받는 스토리인 임시본부 스토리에서 잘 드러난다.

그외에도 레비아와의 대화에서 언젠가 자유를 찾으면 용병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그럼 지금 하는 일과 같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억지로 명령을 받아서 하는 것과 스스로 정해서 하는 것은 달라." 라고 진지하게 대답을 해주었다.

헌데 아기때부터 외부로부터 격리되어 통제된 정보속에서 살아온 나타가 어떻게 자유의지에 대해 습득하게되었는지는 불명. 나타가 취미 삼아서 조각하는 목각인형은 ""인데 나타가 유니온 연구소 시절 실험체 친구가 하던것을 그가 죽고 나서 나타가 이어서 하고있는것이다. 그 친구가 나타에게 새와 함께 자유의지를 가르쳐 줬다는 설과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는 설 두가지가 있지만 둘다 신통치 않다. 혹은 통제당했던 실험체 시절이 아닌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유니온 암살부대의 비공식 클로저 시절 습득한 정보일 수도 있다.

4.4. 갭모에[편집]

하피 : "작지만 강한 늑대"
선우란: "큐트한 애송이"

광기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실상은 상식인 캐릭터라는 엄청난 갭을 자랑한다.

물론 소속된 늑대개 팀 멤버들이 하나같이 영원한 소년인 대장, 어린아이같은 면모를 가진 차원종, 어른이지만 내면은 소녀 시절 그대로인 여성, 8살짜리 눈새 인공지능세상 물정 모르는 아가씨그리고마조 변태 집사등 나사빠진 녀석들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상황을 직관적으로 간파하려는 경향도 그렇고 말하는 방식도 '그런 건 됐으니까-' 등 영락없는 츤츤거리며 츳코미 거는 상식인 캐릭터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억압과 통제속에서 살다보니 자기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그중에서도 초반에 가장 강한 집착을 보였던건 먹을 것. 실제로 보급받은 깡통죽 전투식량 만을 먹다 보니 다른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 소영이 준 어묵을 처음먹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는 등 가장 처음 나타의 마음의 문을 열었던 소영이나 석봉은 둘 다 음식으로 의도치않게 나타의 호감을 얻었다.

또 다른 사람들을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별명을 만들어 부르는데 이것도 심리적으로 대상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원래 이름

나타가 부르는 별명

자기 자신

나타님

늑대개 팀

트레이너

꼰대[26]

홍시영

아줌마 → 망할 여자

레비아

차원종 계집애 → 레비아[27]

하피

좀도둑 여자

티나

깡통 여자[28][29], 고철덩이

바이올렛

부잣집 따님, 벌처스 사장 딸년[30] → 부잣집 여자

검은양 팀

이세하

버러지 → 이세하

이슬비

모범생

서유리

고깃덩이 → 바보제자

제이

하얀 꼰대, 약쟁이 꼰대, 백발 꼰대 어째 전부 꼰대다.

미스틸테인

꼬맹이, 창잡이 꼬맹이

사냥터지기 팀

볼프강 슈나이더

선생놈

루나 아이기스

마빡, 마빡녀, 방패 꼬맹이

소마

톤파 여자[31]

NPC

선우란

좀비 여자 → 선우란

이빛나

토끼 여자

김유정

아줌마[32]

송은이

맹한 여자, 경찰 여자

유하나

망할 계집 → 유하나

데이비드

망할 꼰대→위선자

쇼그

고철덩어리 → 쇼그

오세린

삶은 달걀 여자

맘바

뱀 녀석 → 맘바

소영

여우 여자

베로니카

아줌마, 베로니카[33]

흑지수

까만 여자

세상 사람들은 모두 나타에게 꼰대 아니면 여자다.

엄청 날뛸것같지만 실상은 상황을 봐가면서 행동하는 수동적인 성격 탓에 누군가의 페이스에 휘말려야 행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34] 그런데 이러한 상황을 네타 수준으로 너무 많이 무분별하게 남발하자 유저들의 원성이 커졌고, 나타가 성장형 캐릭터인것도 있어서 후반으로 갈수록 보기 힘든 모습이 되었다. 그래도 목숨과 관련된것 만큼은 문제가 많았던 시작 시점에서부터 배경 스토리에 나온것처럼 악착같이 기를 써서 살아남으려 한다.

항상 누군가와 친해졌을 때는 아닌 척 내빼지만 그 지역 보스를 물리친 후에 가장 먼저 달려가서 봤냐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누군가에게 곤란한 일이 생기면 짜증을 내면서도 결국엔 도와준다. 그러고선 딱히 너를 도울 생각은 없었다고 말하며 욕을 내뱉는다.

쭉 실험실과 감방에서 살아서인지 세상물정에 어둡다. 어묵을 처음보거나 자판기를 못다루고 과자 100봉지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건이라는 식. 게다가 사람을 사람이 아닌 적으로밖에 만나본적이 없기 때문에 대인관계 능력이 아주 바닥을 긴다. 나머지 부분이야 독서같은 부분으로 보완할수도 있지만 이러한 부분은 책으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

둔감한데다 이성에 관심이 없고 그다지 감성적인 성격도 아니라 목석일것같지만, 먼저 잘해주는 사람에게는 정말 쑥맥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여러모로 외향적인 성격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또한 상당히 섬세하며 예술적 소양이 뛰어난 것으로 묘사된다. 나타의 취미는 조각, 독서 등으로, 독방에서 할 수 있는 게 독서밖에 없었다는 플레인 게이트 퀘스트의 언급도 있다. 게다가 말로는 할 수 있는 게 독서뿐이었다고 하지만, 국제공항의 일반퀘스트 중 혼잣말로 책장을 찢어대는 빌어먹을 녀석들을 용서할 수 없다는 등의 대사가 있는 것을 보면 그냥 본인이 독서를 좋아하는 모양. 그림에도 꽤 소질이 있는지 메피스토 타입을 그린 것을 보고 오세린에게 크게 칭찬을 받았으며, 군수 공장 상공에서도 미스틸이 나타의 그림을 보고 멋지다고 하는 장면도 있다. 또한 미스틸이 섬세한 형이 좋아요 라는 대사를 날리는 걸 보면, 공식 설정인 듯 하다.

승부욕이 상당히 강해서 전투 뿐만 아니라 어느 것에도 지기 싫어한다. 한석봉이 세하를 언급하자 질투하기도 했으며, 한석봉에게서 받은 과자를 홍시영이 내놓으라며 초커까지 사용하자 분노와 오기로 고통을 참으면서 꾸역꾸역 과자를 먹는 눈물나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 또 선우란에게는 매번 당하면서 헥사부사의 스피드에 도전하는 전개가 이어진다. 헥사부사를 타기 위한 첫만남 때 나타가 선우란의 무기력한 면모와 전투력의 부재를 가지고 쓰레기라며 실컷 놀려먹었지만 이후 헥사부사의 스피드에 못 이겨서 봉변을 당한다. 그리곤 본인 혼자서 다음번에 이긴다라고 승부욕을 불태우지만 갈수록 빨라지는 헥사부사의 속도에 굴욕을 맛보는 패턴은 반복되는데, 구로역으로 이동할 땐 다리가 후들거려 제대로 서지 못하며, 신강고에선 결국 오바이트를 해버렸고 선우란은 그걸 기념으로 가졌다 G타워에서는 눈뜨고 기절했으며 재해복구 지역에서는 결국 무서워서 울었다. 본인은 끝까지 안 울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눈물 젖은 라이더 재킷은 선우란이 기념으로 가졌다. 플레인 게이트에 갈때는 중간부터 선우란이 부끄러울 정도로 허리를 꼬옥 끌어안았다고 한다. 공항에선 드디어 1승을 올리는데 이후 선우란이 더 이상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쓸쓸해하자 조만간 승수 올리러 오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둘의 호칭이 '큐트한 애송이', '좀비 여자'에서 이름으로 바뀐다.

만우절 이벤트로 이런 것도 있다 둘 다 귀엽다 말하는 나타보다 그걸 실제로 믿고 거짓말인걸 알고있었다고 말하면서도 몇번이나 되묻는 트레이너가 더 압박이다.

통제 불능이라는 캐치 프레이즈와는 달리 전투방식이 상대방의 빈틈을 파악하여 뒤 혹은 약점을 줄 달린 쿠크리로 멀리 혹은 근접에서 처리하는 방식이다. 말은 쉽지만 이 방법은 굉장한 섬세함과 정교함, 빠른 판단력과 동시에 빠른 행동을 강제하는 방식이고 진짜로 통제불능으로 날뛰면 나타는 자신의 전투법과 무기의 장점을 전부 말아먹고 만다. 즉 죽는다. 게다가 인공능력자니까 대체 무슨 부작용이 있을 지도 모른다. 나타에게는 이성을 잃고 폭주한다거나 혹은 성질껏 마음대로 날뛸 자유도 없다. 이 점은 자신의 전투광적인 면을 혐오하는 것과 겹쳐져서 자기 자신에게도 도리어 스트레스다.

4.5. 플래그 마스터[편집]

언급했다시피 라이벌과 마찬가지로 여러 플래그를 꽂고 다니신다.

불행한 과거와 나쁜남자스런 성격 거기에 어린애같은 갭모에스러운 면까지 합쳐지면서 등장하는 여러 여캐들이랑 커플링이 존재한다.

나타와 가장 많이 엮이는 것은 바로 소영으로 나타에게 처음으로 대가없는 친절을 배풀어준 존재이자 희망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나타의 인생에 처음으로 찾아온 한줄기 빛과 같던 존재이다. 처음엔 자신을 부려먹던 김기태를 엿먹이기 위해서 접근했던 것이지만 이를 계기로 소영과 이야기를 하게되고 어묵을 얻어먹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되고 이후 종종 이야기를 나누며 친근해져간다. 그러던중 키텐과의 교전으로 상심해있던 나타를 위로하며 기운을 북돋아주며 나타가 키텐을 이길수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이후 어떤 폐기물 탓에 기억을 잊게되고 이후 나타와는 슬픈 결말로 끝을 맺게된다..... 인줄 알았으나 플레인 게이트에서 다시 만나며 기억이 없으면서도 나타와 잘 지내는가 싶더니 결국 캐롤리엘메피스토성님의 약물로 기억이 돌아오게 되고 나타와 감동적인 재회를 하게되며 큰 플래그를 꽂는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벤트 퀘스트에서 나타에게 손시려울까봐 장갑을 주고 선물로 여우 조각을 받으며 틈틈히 플래그를 이어나가고 있다. 덤으로 소영은 나타가 유일하게 험한말을 하지 않는 여성이며 명실상부 하나와 함께 가장 강력한 플래그가 꽃힌 여성

두말할 것도 없는 가장 강력한 플래그가 꽂힌 여성은 바로 유하나로 처음엔 그저 칼바크 턱스에 명령에 따라 나타를 부려먹었지만 이후 칼바크에게 버림받고 괴로워할 바에야 기억을 지워버리려 할때 이를 나타가 흥분[35]하며 뺨까지 때리며 막고 플래그성 대사를 연발로 날리자 함락되었다. 이후엔 나타한정 메가데레 상태가 되어 나타에게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하지만 기본적으로 나타가 연애에는 조금의 관심도 없는데다가, 까놓고 말해서 나타는 유하나에게 죽을 뻔 했기 때문에 좀처럼 호감을 갖지 않는다. 그래도 후반에 가면 유하나의 신변도 걱정해주고 나름 걱정해주기는 하는 듯. 물론 절대 좋아한다고 볼수는 없다.소영과 비교할시 천지차이다...

세번째는 팀원중에서 유일하게 나타랑 엮이고 있는 레비아가 있다. 서로 실험체였다는 공통점과 같이 밑바닥부터 기어올라 오면서 나타와 여러가지 플래그가 쌓여왔다. 구로역에서 처음 만나서 레비아에게 처음으로 살라는 의지를 가지라고 소리치며 플래그를 세우더니 이후로도 조각을 건내주던가 우울해하는 레비아를 달래거나 레비아가 망설이면 뒤에서 밀어주고 챙겨주는 등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플래그를 늘려가고있다. 서로의 훈련프로그램 이벤트에서 높은 확률로 마주치기에 쌓인 플래그 수만 따지면 최다 플래그를 보유한 여성. 하지만 이둘의 관계는 아직 친근한 오빠와 동생사이로 이후에 추가된 전개에따라 이 관계가 변할지 어떨지 지켜봐야 할듯하다.

다만 이러한 플래그와는 별개로 나타 본인은 눈치는 빠른 주제에 이성에 대한 관심이 아주 없지는 않은 이세하와는 달리 여자에게는 조금의 관심도 없다는 것이다. 본인만을 제외하고는 늑대개 팀 멤버 전원 모두가 여성이고, 미인 설정임에도 동료 이상으로 생각으로 하지 않을 정도로 거의 고자 수준의 연애력을 자랑한다.

4.6. 불행[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하십시오.

"닥쳐!! 애초에...! 날 이 모양으로 만든 녀석들이 잘못한 거야! 그 녀석들 덕분에! 내 인생은 엉망이 되었다고! 수술의 후유증 때문에...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는 몸이 되어버렸다고! 원망하려거든! 날 이 꼴로 만든 녀석들을 원망해!"

담당 성우도 인정한, 비극적이며 끊임없이 투쟁하는 캐릭터.

그체라스엘소드레이븐의 계보를 잇는 류금태 프로듀서 작품의 불행 캐릭터. 참고로 이들의 포지션도 적으로 나왔다가 아군이 되는 포지션이고 셋 다 인게임 내에서 보스몹으로 등장한다. 라스는 카제아제의 성, 레이븐은 블랙크로우 호, 나타는 한밤의 대공원 이벤트보스. 또한 라스와는 외형적인 면과 쌍수 무기 사용 등의 유사점이 있고, 레이븐과는 강제로 개조가 된 병사에 토사구팽 당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작중에서 나타가 원하거나 이루려고 노력하는 일들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누군가와 친해지거나 호감을 사면 어김없이 헤어지는 순간이 오고, 눈 앞의 강한 적을 물리치면 더 강한 적이 튀어나오며, 숨이 좀 트인다 싶으면 더 악랄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삶이 희망고문인 셈. 검은양 팀과 비교하면 말할 것도 없고, 늑대개 팀과 비교해도 어마어마하게 악랄하다. 하피는 맘바와의 대화로 자아를 어느 정도 회복했고, 티나는 내면의 그녀를 교관으로 삼겠다고 선언함으로서 사실상 자유의 몸이 되었다. 바이올렛도 본인의 정의감으로 복수심을 스스로 억눌렀으며, 심지어 그 레비아조차 맘바에게 위로받았고, 트레이너가 나름대로 아껴주는 데 반해 나타는 그런 것도 없다.

맨 위의 배경이야기를 읽으면 알겠지만 나타는 전쟁고아로 사실상 노예 신분이다. 목줄을 잡은 사람에 의해 살 수도, 죽을 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이야기 시작 전부터 유니온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지고 게임을 시작하면 홍시영이 감시관으로 붙는데, 홍시영은 사이코패스인지라 늑대개 팀이고 민간인이고 할 거 없이 고문하고 죽여대는 터라 나타는 시즌1을 진행하는 동안 몇 번이고 그녀 때문에 위험에 빠진다.

그러나 이것은 나타의 18년 불행의 역사 중 한달도 채 안 되는 기간으로 나타가 그간 겪었던 비참한 삶을 축약해놓은 것에 불과하다. 정식 퀘스트에 나온 애쉬의 말에 의하면 아직 시련은 시작됐을 뿐이며 몸이 재와 먼지가 될 때까지 시련은 계속될 것이라 한 걸 보면 아직도 불행이 한참 남은 것으로 보인다.

시즌1 엔딩에서는 벌처스의 계획을 막았다 싶더니 각국의 기관과 유니온이 서로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손을 잡고 사건을 수습했던 나타를 포함한 늑대개 팀 전원에 수배령을 내렸다. 벌처스 역시 회사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늑대개 팀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도주시키는 것으로 끝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타 인생의 황금기는 재해복구본부부터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안 그래 보이지만 김가면이 늑대개 팀을 해고한건 사실상 노예에서 해방시켜준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 수저 없는 놈에게 똥수저 찾아준 셈이다.

시즌 2부턴 누군가가 나타에게 죽음을 명령하거나 초커로 고문을 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첫번째 지역인 공항 파트부터 개발자인 칼바크가 다른 리모콘을 가지고 있어서 그동안 그랬던 것처럼 다시 타인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러나 나타를 비롯한 늑대개 팀의 수배령이 내려진 사실을 알고도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믿고 묵인해준 채민우나 플레인 게이트에서 나타의 목에 붙어있는 초커를 한눈에 알아보고 초커를 풀어주겠다고 약속해준 데다가 박심현을 섭외해서 나타의 신원기록을 사망으로 처리해주어 일시적으로나마 추적을 막아준 최보나, 벌처스의 사장으로 승진한 김가면이 뒤를 봐주고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고통받았던 초반에 비하면 상황은 훨씬 더 나아진 편이라고 볼 수 있겠다.

자신이 선지안을 가졌다 주장하는 칼바크 턱스는 인류가 대재앙을 맞을 거라며 검은양으로 하여금 재앙을 막게 하고 늑대개에겐 검은양을 돕는 역할을 부여한다. 후에 재앙을 막은 것으로 수배령이 취소될 가능성도 있고 칼바크의 제자인 유하나는 신체 조작 능력으로 몸 안에 든 폭탄도 꺼낼 수 있다. 목걸이를 꺼내줄지도 모르는 부분.

하지만 아직 위상력 주입 수술로 인한 시한부도 해결하지 못했고 혹 누명이 풀려도 사회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 시나리오 라이터인 오트슨은 애쉬를 통해 예고했듯 아마도 어떻게 해서든 나타를 불행하게 만들 것이다.

게다가 전투광적인 면모가 보이지만 위상력 강화 시술의 프로토타입 실험체인 만큼 위상능력자로서 가진 힘은 약하다. 대신 낮은 잠재력을 능숙한 컨트롤이나 정신력 등의 외적인 요인으로 보완하고 있기에 전력으로 인정받을 뿐이다. 트레이너등이 나타에게 내리는 평가는 나타가 가진 힘을 생각하면 굉장히 후하고 또 나타도 그런 대접을 받을 만한 결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인게임 스킬도 기습하거나 약점을 노리는 방식인 백어택에 특화되었고, 위상력을 폭주시키거나 마구 날뛰는 식의 스킬이다. 또한 사이킥 무브의 고증에 충실하게 도움닫기 없이 이동하는 설정도 가지고 있다. 다만, 약하다곤 해도 순수한 위상능력자들에 비해서지, 배경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강화시술을 받은 능력자들 중에서는 월등히 높은 위상력을 보유하고 있다. 훨씬 개선된 시술을 받은 베리타 여단의 병사가 잡몹 취급을 받는걸 생각해 보자. 파워는 약해도 조절 및 사용 하는 능력이 우수한 케이스. 검은양 팀에도 이런 사람이 딱 하나 있는 데 바로 제저씨다. 근데 제저씨는 강했던 적 이라도 있지 나타는...

사실 시나리오를 공유하는 늑대개 팀원들과 트레이너 모두 비극적인 과거사를 가진 인물들이지만, 유독 나타가 불행하다고 여겨지는건 아무래도 타 인물들에 비해 공감하기가 쉬운데다[36] 스토리 상 약하다고 표현되는걸로 모자라서 인게임 성능도 무려 출시 후 1년 반 후에 이뤄진 특수대원 이전엔 한없이 낮았다. 여기저기서 천대를 받기 때문에, 불행이 더 뼈저리게 느껴질수도. 그나마 시즌1에서는 스토리와 공감대를 이룬 덕분에 유저에게 인기를 끌었지만, 시즌2에서는 도가 지나치다는 평가가 많다.

이 압도적인 불행함 때문에 나타의 성격은 상당히 결함이 많으며, 미화 묘사가 일체 없음에도 유저들에게 충분한 동정심을 유발하기도 한다.

나타가 불행한 과거를 겪었다는 점은 시나리오의 흐름 상으로도 드러나는데, 다른 인물들은 갈수록 더해지는 시궁창적인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을 보이는 반면 나타는 이정도 불행은 아무것도 아니다고 보일 정도로 덤덤한 태도를 보인다. 그 눈새 트레이너가 한번도 부정하지 않는걸 보면 허세가 아니라 진심인듯. 이러한 불행엔 익숙하니 딱히 더 염세적으로 변할 필요 또한 없는것이다. 특히 군수공장 상공 시점을 보면 미스틸에게 반쯤 농담삼아 문제아 팀에 문제아 한명 더 껴도 괜찮다고 말한다던가, 유니온 임시 본부에서는 하피에게 너라면 좀 더 극적으로 죽는게 어울리니 이런곳에서 죽지 마라고 격려하는 등아니 이걸 위로라고

더욱 안습한 것은 이렇게 자유를 갈망하면서도 나타는 행복은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 이다. 시즌3에서 흑지수와의 대화중 복수를 위해 지금까지 손에 넣은 것들을 모두 포기할 각오가 되어 있냐는 질문에 나타가 한 대답은...

"이 나타님에게 그런 구질구질하고 낯간지러운 건 필요 없어! 끝까지 싸우고...! 마음에 안 드는 것 들은 죄다 썰어버리고..........! 그렇게, 살 거야. 거리의 들개처럼 죽어버릴 때까지.[37]"


게다가 이를 엿들은 늑대개 팀원들조차 걱정이 앞서는 태도를 보여도 이해를 해주면서도 그를 막으려 들면 강하게 역정을 내며 반발한다.[38][39]

5. 인게임 요소[편집]

춤 모션 입력 시 EXO의 중독 하이라이트 부분을 춘다. 세하와는 달리 열심히 춘다.

위상력을 잘 다룬다는 설정 반영인지, 그 자리에서 바로 사이킥 무브를 한다.[40] 실제로 그 자세 그대로 도약하는 타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염동력자인 슬비를 제외하면 베테랑 설정인 제이와 볼프강 뿐. 근데 제이는 착지하면서 허리가 나간다 착지도 매우 안정적이다. 나타가 베테랑이라는 설정이 반영되었을지도.

다만 굳이 공중제비를 두번 씩이나 돌고, 착지 후 쿠크리를 돌리는 등 폼을 더럽게 많이 잡느라 가장 오래걸린다. 가장 빠른 이세하가 이미 도착해서 집속검을 충전하고 있을 때 착지해서 쿠크리를 돌리고 있다...

오른쪽과 왼쪽으로 이동하는 두 종류의 사이킥 무브의 모션이 크게 다른데,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크게 점프를 하는 모션이지만 왼쪽으로 이동하면 공중에서 한바퀴 우아하게 돌며 착지한다. 거의 하피를 연상시킬 정도로 동작이 깔끔하고 미려하다.

위의 사이킥 무브를 포함해서, 스킬을 쓰고 가만히 두면 옆을 보며 칼을 돌린다든가 몸을 일으키며 칼의 표면을 핥는 등 주인공 라이벌에 해당하는 캐릭터성을 다수 가진 캐릭터답게 폼을 잡는 모션들이 무척 많다.[41] 다만 그만큼 움직임의 전환 속도가 빠르다. 기본적으로는 무기를 정수로 잡고있지만, 스킬에 따라서는 역수로 잡다가 다시 칼을 돌려서 정수로 잡기도 한다.

서클 아지트에서 벌서는 자세를 누르면 다른 캐릭터는 엎드려 벋치거나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있는 반면 나타는 투명의자를 한다. 앉기 모션을 사용하면 양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고 앉아 다리를 떨며 좌우를 불안한 표정으로 마구 둘러본다...

파일:attachment/나타(클로저스)/glove.png
출시 전 초커로 고통받는 일러스트가 출시 후 바뀌었다.[42] 그리고 나타의 팔은 기계가 아닌 서유리의 왼팔처럼 강화 프로텍트 같은 것이다.

로딩 시 나오는 문구는 '나타가 웃으며 싸움터로 달려가는 중…'과 '나타가 개목걸이를 벗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중…'이다.

5.1. 대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타(클로저스)/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스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타(클로저스)/스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운용 및 장비 가이드[편집]

7.1. 장비 가이드[편집]

※ '18-07-01 기준

최종 아이템

코어

정화자의 인피니티 헌터 소드

모듈

포식자의 인피니티 헌터 세트

감시자의/불멸자의 인피니티 헌터 부스터
제작 특화 모듈
월성천의 부스터(비무장)/태양천의 엔진(대형)/토성천의 부스터(초월형)
지옥 모듈
무지의 옥 : 림보(비무장)/탐욕의 옥 : 마몬(대형)/살육의 옥 : 아스타로트(초월형)

리시버

환술사의 인피니티 헌터 리시버(2)

실드

오염지옥 실드 세트
죄수를 묶는 수갑(링), 흉조를 잡는 올가미(아뮬렛), 탄주를 치는 단두대(마스코트)

백귀야행 세트

아이템 튜닝

코어

1순위: 물리 치명타 피해량/조건부 치명타 피해량
2순위: 추가 물리 공격력/조건부 피해량 증가
3순위: 결전기 : 염마/위상력 개방 시 데미지 증가/공격속도

모듈

1순위: 조건부 치명타 피해량/EX 단두대 하나면 충분
2순위: 치명타 피해량/조건부 피해량 증가
3순위: 위상력 개방 시 데미지 증가/공격 속도

리시버

물리 치명타 피해량

실드

1순위: 총 물리 공격력
2순위: 물리 치명타 피해량/조건부 피해량 증가
3순위: 물리 방어 관통률

코어

듀얼칩 : 레드&옐로우 2개 + 플래티넘 칩 : 옐로우

모듈

플래티넘 칩 : 백어택 + 최신형 퍼플 칩 or 듀얼 칩 : 퍼플&블랙 or 듀얼칩 : 레드&퍼플

실드

플래티넘 칩 : 백어택

코스튬 튜닝

무기/장갑

총 물리 공격력/물리 치명타 피해량

헤어/모자

위상력 개방시 대미지 증가/공격속도

신발
허리

조건부 치명타 피해량/조건부 피해량 증가

상의
하의

최대 HP

얼굴/다리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눈동자

치명적인 일격 2개

콤비네이션

광기 폭발/결전기 : 불꽃놀이

이펙트

총 물리 공격력/물리 치명타 피해량/조건부 치명타 피해량

8. 평가[편집]


쌍수 무기를 든 캐릭터답게 암살자 타입이며, 빠른 모션과 타격감 덕분에 재미있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하지만 이런 캐릭터가 늘 그렇듯이 상당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순수하게 성능만 고려하고 그에 대한 편의성의 차등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43] 나딕의 부족한 게임 이해도가 드러나는 밸런싱 때문에 성능 면에서는 매우 좋지 못하다는 말이 정말 많았으나, 2017년 10월 26일의 밸런스 패치 이후 무지막지한 폭딜과 지속딜을 갖춘 리스크값 하는 캐릭터로 평가 받고있다.연정6 1분 56초 2018년 6월 기준으로도 다른 캐릭터들의 상향평준화로 조금 위상이 낮아졌으나 여전히 상위권으로 평가받는 캐릭터다.

8.1. 장점[편집]

  • 초강력 버프기 염마
    염마는 현재 제이의 다시만난 전성기를 가볍게 뛰어넘는 최강의 버프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마스터 큐브 기준으로 지속 시간 50초, 물리 치명타 피해량 +50%, 이동 속도 +15%, 백어택 시 치명타 피해량 +20%, 피해량 증가 +20%, 염마를 제외한 모든 결전기 쿨타임 10초 감소인데 이는 염마를 키면 모든스킬이 확정 백어택이 되기에 데미지증가 20% + 치명타 피해량 70%인 셈이며 거기다가 스킬 자체의 계수까지 높아져 엄청난 데미지 상승효과를 불러온다. 오죽하면 원탑들의 딜링 가까이 대할 정도로 딜링을 뽑는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 다른 특수결전기가 단순한 딜링기 + 낮은 스킬레벨 + 긴 쿨타임으로 인하여 그다지 높은 존재감을 가지지 못하는것에 비해 나타의 염마는 그런 결전기와는 궤를 달리하며 최고의 특수결전기로 평가받는다.

  • 백어택 특화
    나타의 상징. 나타는 기본적으로 백어택에 특화되어 있는 캐릭터이다. 훈련병 스킬만 해도 상대의 뒤로 돌아가는 이동기가 2개나 되는 등 스킬 세팅상으로도 배후 습격에 유리하다. 게다가 스킬 중 일반기 3개는 마스터큐브 효과로, 결전기 3개는 전부 익스퍼트 효과로 상시 백어택 효과를 가지게된다. 게다가 특수대원 스킬인 염마를 배우게 되면 만렙기준 모든 스킬들이 전부 상시 백어택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패시브로 인해 백피증의 일부가 물치피, 에치피로 들어가는 덕분에 장비의 튜닝 및 선택에서 에어리얼 몰빵형 캐릭터들에 비해 선택의 폭이 좀더 다양한 편이다.

    요약하자면, 타 캐릭터에 비해 좀더 다양한 조건부를 활용할 수 있고, 투자에 따라 더 강한 딜량을 낼 수도 있다. 즉 투자를 많이 할수록 강해지는 캐릭터로 전형적인 고투자 고효율의 캐릭터다. 사실 투자를 많이해서 강해지는 건 당연한거지만 나타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조건부가 2가지라 좀 더 의미가 있다. 바이올렛과 서유리도 백어택을 잡기 쉽거나 잡기 힘든 스킬엔 백어택 보정이 들어가나 이 둘은 단일 스텟 캐릭터가 아닌걸 생각하면, 투자의 효율성에서는 나타를 따라올 캐릭터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폭딜의 유리함
    딜링기 대부분이 단타기나 설치기이며 선딜, 후딜이 모두 짧아서 폭딜에 매우 용이하다.[44] 확정 백어택 캐릭터라서 적의 배후를 노리는데 신경 쓸 필요도 없다. 특히 결전기 연옥은 시전 직후 캔슬해도 아무 페널티 없이 스킬 연계가 가능하며, EX스킬 중 3개는 모두 단타이다.[45]

8.2. 단점[편집]

  • 하이리스크 컨셉
    제작진 공인의 액션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을 위한 캐릭터답게 스킬들의 구조가 무조건 버프를 주는 게 아니라 등가교환 식으로 디자인되어있다.[46] 대표적인 예시로 마무리 폭격을 맞춰야만 버프가 들어가는 무간옥의 '무간지옥', 스텍 6개를 쌓아야 발동되는 확인사살의 '처형자', 그림자사냥과 병행해야 하는 EX처벌의 '초근접베기' 등이 있다. 10월 26일 밸런스 패치 이후엔 하이리스크에 동반되는 하이리턴 덕분에 조건부 등가교환들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향후의 패치나 파워인플레 등으로 다시 성능이 떨어질 경우 타 캐릭터에 비해 유저들이 느끼는 박탈감이 훨씬 더 크다.

  • 부족한 기동성
    각 캐릭터가 강제 이동을 수반하는 이동기가 한 개씩은 있는 마당에 나타는 그런식으로 적을 추격할만한 이동기가 한 개도 없다. 그나마 그림자 사냥이 적을 추격할 수 있지만 사거리가 짧고 맞출수 있는 범위가 좁기 때문에 이동기로서의 가치가 없고, 확인 사살은 쿨타임이 길며 EX단두대가 2초를 줄여주긴 하지만 그거 하나만 믿고 이동기로 날리기엔 아깝다. 게다가 처형자 확인 사살때문에 더더욱. 끝없는 추격 또한 상대를 쫓는 호밍기일뿐 원하는 위치를 잡기가 어려워 사용하기 힘들다. 나머지 스킬들은 제자리에서 시전하기 때문에 기동성이 높은 하르파스 같은 보스를 상대하면 일일히 뛰어가서 때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수반된다.

9. PVP : UNION ARENA[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타(클로저스)/PvP : UNION AREN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타(클로저스)/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1. 인간관계[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하십시오.


워낙 염세적인 성격이라 경계심도 많고 수시로 빈정대면서 말하는 버릇 때문에 대체적으로 첫 인상이 안좋다. 나타의 첫 인상을 좋게 본건 그의 강한 정신력을 좋아하는 칼바크 턱스뿐이었다. 그러나 '슬퍼할 시간에 짜증나는 놈 하나라도 더 썰으라'는 식으로 언행 자체는 거칠긴 하지만, 남이 생각하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면서 위로를 해주거나, 점점 남을 생각해주기도 하는 의외의 모습도 보인다. 오히려 이렇게 트러블을 만들기 쉽지만 만회할만한 모습도 보여주는 덕분에 관계성이 좀 더 다이나믹하고 개연성이 높다. 덕분에 2차 창작에서의 출현 빈도가 높고, 엮이는 캐릭터도 많다.

트레이너나 티나, 슬비, 하피 등과 다르게 정이 많은데 일부러 냉정한 척 하는게 아니라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선 그나마 제일 냉정한 인물이다. 가만보면 눈치는 하피 못지않게 빠름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공감하기보단 타산적으로 생각하거나 선을 긋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편. 주위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여리고 감성적인 면모가 강해서 대조된다. 이러한 무자비하고 냉혹한 면모는 초반엔 거부감을 주는 편이지만, 성장하면서 섬세한 통찰력이 공존하는 인물상으로 성장. 매몰차고 가차없긴 하지만 믿음직하고 든든한 인물로 자리매김한다. 성격 때문에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성적인 부분도 있어서, 상황 상 안좋게 작용할 것 같다면 행동을 절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반면 감정 표현에는 서툰 편이라 세하나 어린아이인 레비아와 미스틸테인 등에게는 상당히 약한 면모를 보인다. 정확히는 처음엔 싫어했다가 나름대로 인정하고 져준것에 가까울듯. 덕택에 세하 옆에 놔두면 좀 까칠하지만 마음이 통하는 친구, 미스틸 옆에 놔두면 좋은 형, 레비아 앞에선 좋은 오빠다.

그외의 특징으로는 스토리를 진행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늘 진지하고 현실지향적인 성격이다보니 츳코미 역할을 많이 맡는 편. 가장 많이 하는 말도 '그런 건 됐으니까', '오글거리는 소리 그만해'. 다만 비슷한 포지션인 이슬비에 비해선 훨씬 사고가 유연한 편이며, 계속 고통받아왔던 과거에 비해 많이 여유로워진 후반에 가면 왠지 진담이 섞인 것 같은 농담에 가까운 말도 하기도 한다. 말투부터 훨씬 나른하고 능글맞은 느낌이기도 하고.

늑대개 팀에 대해선 확실히 동료라고 인식한다는걸 시즌 3에서 본인 입으로 밝혔다. 그리고 그런만큼 그들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위악자가 될 각오를 하고있다고도 말한다. 다른 팀원들은 이제 손에 피를 묻힐 필요 없이 자신이 묻히면 된다고. 하지만 설령 그런 가족같은 존재들이여도 자신을 목표를 가로막으면 적대할 각오가 되어있다고 한다.

  • 트레이너

    "틀림없이 그는 네 존재를 자랑스러워 하고 있을 거야. 그가 우릴 그렇게 생각해줬던 것처럼." - 스포일러

    나타의 우상.나타 아빠 말로는 항상 죽여버리겠다고 하지만, 나타는 언제나 트레이너의 안위부터 걱정하며 트레이너가 절망하거나 죽으려 하면 절대
    기가 죽이기 전에 죽지 말라고 울면서 뜯어 말린다.6:40부터 파더콘 트레이너 또한 나타를 신뢰하지만 나타를 자신의 분신처럼 다루는, 어딘가 비뚤어진 신뢰다. 램스키퍼에서 김유정에게 나타의 초커를 터뜨려달라 부탁하는 것이 압권. 또한 유리멘탈인지라 기분이 상하면 나타가 가장 많은 피해를 본다. 이는 지금까지 나타 주변의 본 받을 만한 어른이 트레이너 뿐이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이가 성장하기 위해선 멘토(스승)가 필요한데 나타에게는 좋든 싫든 트레이너 외에는 멘토가 될만한 사람이 없던 셈. 이 멘토란 개념은 유사 아버지로서의 면도 있기에 성격적으로 은근 정 많고 섬세한 나타에게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을 것이다. 나타의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어린 마음의 표현이자, 동경의 대상이자, 뛰어넘도 싶은 목표이자, 나타를 얽매는 그 어떤 사회적 장애물보다도 나타를 얽매고 괴롭히는 진정한 자유를 위해 부숴야할 최대의 적이다.

트레이너는 자기와 나타가 성질 급한면이 닮았다고 하지만 냉철하고 메마른 나타와 냉철한 '척'하는 감정적인 트레이너가 어디가 닮았는지는 불명. 다만 아예 닮지 않은건 아닌데, 둘다 진지한데다 감정 표현에 심각하게 서툴고 둔감하며, 이성에 대한 관심도 없는 편이다. 서로 상처주는 말을 하고, 그대로 받아들여서 오해를 사지만 결코 떨어지지 못한다.

이 두사람 관계는 관찰해보면 꽤 재미있다. 서로 성격도 안 맞고 또 서로 상처주면서 또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로 서로 아낀다. 한줄로 줄이면 애증어린 부자관계.

나타는 작중 가장 성장이 두드러지는 인물이기도 한데, 트레이너와 장점과 단점을 뒤집은 형태로 성장한다. 무뚝뚝하고 진지하지만 실은 정이 많고 여린 트레이너와는 반대로 나타는 매사에 강박적이었던 행동이 어느정도는 여유로워지는 반면 내면은 이해는 하되 동정은 하지 않기에 리더의 자리에 있기에는 정신력이 약한 트레이너를 대신해서 팀원들을 격려해주는 등 서로를 보완하는 관계로 볼 수 있다.

이 둘의 관계는 시즌2 유니온 임시 본부에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다. 남에게 동정심을 별로 느끼지 않는 나타가 트레이너의 성격을 파악해서 개인적 동정의 가능성을 이해하며, 트레이너 또한 나타의 츤츤대는 말투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 삐지기보단 슬슬 속내를 알아듣기 시작했다. 서로의 성격은 여전하지만, 적어도 서로의 방식이나 사상을 이해는 할 수 있게 되었다.

두사람의 관계는 나타태자가 신화 속에서 아버지 탑탁천왕 이정과 대립하는 것을 모티프로 한 듯 하다.

다만 티나 등장 이후 트레이너가 지나친 미화를 받는 캐릭터가 되어 이 둘의 관계가 상당히 어중간해졌다.

  • 소영
    첫 만남에서 김기태의 속셈을 알려주는 나타에게 어묵을 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키텐을 제거하기 위해 자폭을 명령받았을 당시 다시 한번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게 해준 은인.나타 엄마 하지만 홍시영탓에 기억이 삭제되고 만다. 나타가 유일하게 '험한 말'을 하지 않는 캐릭터다. 여담으로 나타가 얼마나 애정을 받지 못하고 살아 왔는지를 절실히 보여주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러나 비록 기억은 날아가버렸지만 어묵을 보고는 씁쓸한 기분을 느끼기도 하는 등, 소영도 나타와의 관계와 그만큼 사라진 기억때문에 이상한 기시감과 공허감을 느끼고 있다는게 게임 내외에서 밝혀진다. 그리고 메피스토를 완전히 패배시킨 뒤 캐롤리엘이 기억복원 신약을 완성하여 소영의 기억이 돌아왔다. 사실상 시즌1과 2에서 지속적으로 쌩고생하고 무시당한 나타가 처음으로 자신의 고생에 제대로 보답받는 부분이기 때문에 평가가 굉장히 좋은 편이다.

소영: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널 잊어버리고 있어서... 정말로... 미안해...!"
나타: "...칫, 왜 네가 미안하다고 하는 건데...? 그런건 됐어... 나중에... 어묵이나 만들어 줘. "
소영: "응...! 얼마든지... 얼마든지 만들어 줄게...!"
소영: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뻐, 나타...! 이젠... 정말로 안 잊어버릴게...!"
나타: "......칫, 걱정 말라고. 다시는... 누구도 널 건들게 놔두지 않을 테니까."

덕분에 나타가 가장 잘 대해주는 인물이기도 해서 소영 한정으로는 나타는 좀 소심한 보편적인 츤데레 남성 캐릭터의 모습을 보인다.

  • 한석봉
    나타의 극단적인 의심병을 약간이나마 해소시켜준 인물. 덧붙이면 나타의 첫 츤데레 발언 대상이기도 하다. 나타에게 과자를 삥뜯기를 빙자한 선물을 하는 것으로 조금씩 친해졌으며 기억이 소거된 뒤에도 무의식적으로 나타가 좋아하는 과자를 집어내는 등 기시감을 보이고 있다.

  • 이세하
    공식 라이벌. 대부분의 라이벌 관계가 그렇듯 반대되는 속성을 지녔으면서도 이해관계는 일치하는 왕도적인 라이벌. 유저들도 대부분 진짜 라이벌같다는 평을 내린다. 나타가 전형적인 라이벌 캐릭터의 특성이 짙다는것도 한몫한다. 사실 그동안 타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스토리에서 잘 만날 수 없는 게임 특성에 나타의 타 캐릭터 루트의 네타화가 겹치는 바람에 라이벌같지 않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나타 루트에서 서로 조우하는 유니온 임시본부 지역에서 진짜 라이벌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나타는 첫 만남부터 세하의 강함에 흥미를 가지며 막무가내로 덤빈다. 그러나 세하는 과거의 일 때문에 되도록 싸움을 피하는 편이었고, 합동 전투 시에도 전투를 게임에 비유한다던가, 무조건 앞서가려는 나타 뒤로 빠져있는 등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나타의 과거를 알게된 이후로는 세하는 나타가 한 짓에 대한 죄값은 받아야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나타의 자유를 위해 싸워준다고 말하는데, 그에 나타는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폼 잡는다며 분노한다. 나타가 세하의 과거를 알게되는 퀘스트에선 고생 안해본 도련님이라고 비꼬고, 실은 세하도 나름의 고생을 했다는 말에도 공감하지 않고, 세하를 향해 처음부터 선택받은 녀석이었던 주제에 뭘 아냐는 식으로 편견을 가진 막말을 해대며 제대로 엇갈린 모습을 보여준다.

    그 뒤로도 세하는 나름 나타를 챙겨주려고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나타는 계속 거부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그래도 유니온 임시 본부 시점에서는 나타가 비틀려있긴 해도 나름의 신념을 가졌다는걸 인정한 듯. 나타 역시 그에 화답하듯 극한의 상황에서 독설로 세하를 각성시켜주거나[47] 세하가 상심해하자 무조건 화를 내기보단 자신은 할 수 있는 것을 할테니 상황을 최대한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등 친구로서의 모습도 보여준다.

  • 이슬비
    범생이라고 부르며 부러움이 섞인 짜증을 내지만 램스키퍼 에피소드를 거쳐 신뢰하게 된다. 함교에서 이슬비를 구하러 갈때 그 녀석이 자기 손으로 사람을 죽인 걸 알게되면 제정신이 아니게 될 거라면서 간접적으로 슬비를 구하자고 말을 하며, 그 뒤로 김유정은 나타를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한다.

    사실 둘은 공통점이 꽤 있다. 어린 시절 부모를 잃은 고아라는 점. 범재의 재능을 노력으로 메운다는 점. 더불어 나타는 자유를 위해서 이슬비는 복수를 위해서라는 노력의 목표가 확연히 존재한다. 살아 온 환경은 완전 정반대라 서로 충돌이 있긴 하지만, 이런 이유때문에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 공감대가 형성될 수도 있다. 그리고 둘 다 머리는 나쁘지 않거나 오히려 좋은 편으로 추정되지만, 고립된 삶을 살아서 대인관계 능력이나 상식은 상당히 부족한 편이다. 덧붙이면 소속된 팀에서 츳코미, 상식인 포지션으로 매사에 진지한것도 공통점이다.

  • 서유리
    국제공항까진 신강고에서의 첫 만남 때문에 나타를 두려워했지만 램스키퍼부터 사부로 모신다. 유리는 자신을 제자로 낮춘데다가 원래부터 밝은 성격이라 나타가 아무리 독설을 해도 그 속내를 금방 알아채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소꿉친구비슷한 성향이라 나타의 까칠한 성격이 유리에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듯.하지만 말투는 배우지 않는다고 했다? 덕분에 갈등도 크게 없고, 나타도 처음엔 무슨 사부랑 제자냐고 학을 떼다가 뒤에는 바보 제자정확하다라며 꽤 신경써주는 분위기. 살기 없이 무르기만 했던 검이 이제 좀 쓸만한 검이 되었다면서 칭찬도 해준다. 그리고 둘의 캐릭터가 워낙 확고한 츳코미 - 보케의 조합이라 상당히 개그스러운 조합이기도 하다.

  • 미스틸테인
    처음 만났을때부터 자신을 투영한듯 울지 말라고 말했고 공항에선 정도연에게 형노릇을 부탁받았을땐 귀찮다고 거절했지만 점점 형의 위엄을 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미스틸테인은 유니온에서 특별 제작한 존재이기 때문에 언제나 나타가 밀리며, 나타는 어떻게든 뛰어넘으려고 일단 허세부터 부리고 뒤에 가서 노력하는 패턴이다. 사실 말하는 투를 들어보면 진심으로 싫어했지만 미스틸의 열의를 보고 그나마 인정한것에 가깝다. 그렇기에 미스틸에겐 군수 시점 이후로는 그렇게까지 거칠게 대하진 않는다.

    반면 미스틸테인은 나타를 제법 신경쓰고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대놓고 '섬세한 형이 좋아요' 같은 대사를 날리며 나타를 당황하게 하는 장면도 있다. 나타도 그 뒤 군수공장 상공에서는 미스틸이 혼자서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김유정에게 그렇게 어린애를 신서울에 혼자 살게하는건 아니라며 충고하는 등 나름 신경써준다. 자신 역시 늘 혼자였던 전투 병기이기에 더 동질감이 들어서 그런것도 한몫 하는듯.

    거기다 시즌 2 이후로 자기 스스로가 인정한 강자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소마와의 결전을 벌이기 전 자아는 남아있지만 제어코드에 조종당하는 소마를 보며 "자신의 의지로 코드를 이겨낸 미스틸과 달리 넌 그딴 것도 자기 의지로 이기지도 못하는 무능한 약골이다."라고 까며 비교한다. 그정도로 미스틸을 높게 평가하는 편.

  • 레비아
    처음엔 차원종이라는 명분으로 상당히 적대했지만[48] 레비아가 적대감을 가지지 않았기에 우여곡절을 겪다 현재는 꽤나 괜찮은 사이.

    초기에 출시된 두명뿐인 늑대개 멤버인데다 다섯명 전원이 등장한 지금도 실질적 위치는 자기들보다 한참 위인 바이올렛은 물론이고 홍시영이나 트레이너에게 정서적으로 종속된 사람과 달리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한 두 사람이니만큼 의외로 나타랑 플래그가 많은편이다. 구로역 훈련 프로그램에서 만났을 당시 자기혐오에 가까웠던 레비아에게 살라는 의지를 주고 신강고에선 나타 시점에선 자신이 조각한 나무조각을 건네주는가 하면 레비아 시점에선 레비아가 자신은 결혼이랑 인연이 없을거라 하자 자신도 마찬가지라며 다독여준다.츤츤 거리는것도 잊지 않는다.

    g타워에선 누구에게도 말한적없는 자신의 목표근데 그 목표도 상당히 암울한을 말해준다. 대화 도중 어차피 자신은 자유를 찾아도 남을 죽이는 것 이외에는 할수 있는 일이 없다고 자조하자 레비아가 나타가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고 기도해준다. 레비아 시점에선 레비아에게 평소처럼 싸움을 건다. 처음엔 거부하던 레비아였지만 나타가 살고 싶다는 말은 거짓말이였냐며 일침하자 마음을 다잡고 나타를 상대하려 한다.그 모습을 본 나타는 매우 흡족한 미소를 보이며 싸움을 중단하고 돌아간다.

    공항 훈프에선 검은양 전용이라 만나지 않았지만 함교에서 다시 만나는데 이때 레비아에게 상대방을 겁주는걸 가르쳐 주려하며 자신의 말을 따라하라 시킨다.하지만 레비아가 잘 따라하지 못하자 넌 웃으면서 위로해 주는 편이 좋겠다며 플래그를 세운다. 근데 말을 잘못 이해한 레비아가 웃으며 상대방을 위협하는 대사를 하며 플래그 붕괴

    군수공장 상공에서는 본인 스토리에선 만나지 않았지만 검은양팀의 스토리에선 레비아와 같이 등장한다. 미스틸스토리에선 아예 레비아의 형상으로 완성도가 높아 미스틸이 사람으로 착각할 수준의눈사람도 만들었고 이름으로 불러달라는 레비아의 부탁에 잠시 고민하다 이름으로 불러줬다. 그 외에도 레비아를 신경써 주는 모습이 자주 나와 검은양 팀에게는 레비아의 오빠같다는 말을 듣는중.레비아도 오빠라고 불렀다[49] 보면 알겠지만 나타의 훈프 대화에서 레비아가 안 나온 적이 현재까지 없다.

    유니온 임시본부에서도 이리나 토벌전에서 또다시(!) 만나게 된다. 먼저 들어가 있던 레비아에게 왜 이렇게 늦게 나오냐며 역시나 화내는 걸로 시작. 하지만 레비아가 여기까지 따라온 걸 나타 나름대로 칭찬해준다.

    레비아가 강해져서 늑대개를 돕겠다고 하자 그럴 필요 없다고 그리고 레비아에게 남들보다 자신을 먼저 지키라며 충고와 걱정을 해준다. 역시나 말은 험했지만 레비아는 그 속의 의도를 잘 간파해 고맙다며 인사하고 이어서 늑대개 모두를 지키겠다고 말한다. 그에 나타는 방금한말 못들었냐며 화내지만 이에 레비아는 늑대개 팀원들은 이미 자신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나타는 이말을 듣고 부끄러워 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대화를 종료한다. 그 뒤 데이비드 토벌전에선 레비아 시점에서 다시 만나는데 레비아가 훈련이 힘들다고 하자 좀 쉬라고 말을 한다. 그러자 레비아는 나타가 그렇게 말할줄은 몰랐다며 당황하자 나타는 넌 잘해왔으니까 그래도 되고 좀 더 거들먹거리라고 하자 레비아는 열심히 쉴것이며 어떻게 거들먹거려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얼굴을 붉힌다. 나타는 하여간 할줄 아는게 없다고 츤츤대며 간다고 하자 레비아는 앞으로도 열심히 싸워주고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혼내달라고 한다. 나타는 하나도 안웃기다고 정색하며 됐으니까 쉬라고 한다.돌아와서 제대로 안쉬었으면 혼내준다고 한다.

    참고로 레비아에 대해 알만큼 알면서도 만났을때부터 편견없이 대한 인물중 하나이다. 현재까지 레비아에게 호의적인 인물들은 그녀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가 그녀의 행동을 보고 그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뒤 그녀의 정체를 알게되거나 아니면 처음엔 혐오하다가 점점 그녀에게 마음을 여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하지만 나타는 이미 레비아가 전 처리부대를 전멸시킨걸 알고있으면서도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과 차이없이 레비아를 대했다.

    시즌1 당시에는 나타랑 캐릭터가 가장 달랐는데, 같은 실험체였지만 인간이었던 나타와 달리 차원종이었고 강제로 위상능력자가 되어 힘이 약하고 부작용이 많은 나타와는 반대로 위상력도 압도적인데다 별다른 이상도 없다. 비슷한 환경에서 살아왔지만 살아남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던 나타와 달리 레비아는 자신이 언제 죽어도 상관없다고 오히려 죽었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하며 성격 때문에 통제하기 어렵다고 하는 거지 사실상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나타와 달리 레비아는 평소엔 얌전하다가도 힘이 폭주하면 진짜 말 그대로 통제가 불가능해 진다.

    하지만, 둘다 실험체로 살아왔다는 공통점도 있고 뒤로 갈수록 레비아가 살아갈 의지를 가지게 되고 다른 두 팀원은 당시 막장 사장편에 서있었고 대장이란 사람은 유리멘탈에 위쪽에 대들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기에 처지가 비슷한 두 사람은 서로 친근해져 갔고 시즌1이 끝나고 시즌2에 들어서선 팀원중에 가장 원만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편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종종 빈정대며 도발적인 말을 날리며 레비아도 나타의 이런 점만은 별로 좋게 보지 않는다.[50]

    시즌 3에 들어서서 사냥터지기의 성에선 직접 만나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대신 스토리상에서 나타의 입을통해 레비아의 이름이 언급되는데 이때 나타가 레비아를 상당히 소중히 생각하는걸 알수있다. 레비아가 연구원듯 탓에 비극적인 과거를 겪은 것에 대해 대신 화를 내주고 슬퍼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나타가 누군가에게 감정을 이입하는게 얼마나 드문일인지 생각하면 레비아에 대해 상당히 많이 신경쓰는 것을 보여준다.
    결전 프로그램 : 볼프강 스크립트에서는 우선 소마가 레비아 한테 시비를 거는 것[51]을 보고 다른 늑대개 대원들과 함께 소마에게 협박과 회유를[52]하여 물러나게 만든다.

  • 하피
    시즌1에서는 스토리 작가인 오트슨의 무리한 취향 이입 때문에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관계였지만 시즌2부터는 감성적 중재자와 늘 든든한 동료라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관계. 초반의 묘사는 하피가 놀리고 나타가 관광당하는 패턴이 전부다.

    나타 바이테스 토벌 스크립트부터 이 둘의 관계가 제대로 드러난다. 나타는 동료들의 축하에도 어김없이 까칠하게 말하는데, 이 때 하피가 이럴때는 좀 더 상냥한 말투를 써주면 안되냐고 본심을 드러낸다. 그 외에도 나타의 까칠한 말을 액면 그대로 알아듣는 티나에게 대신 해명을 하는 등 나타를 이해하고, 본심을 털어놓을 정도로 믿을만한 동료라는것. 나타도 어쩔 수 없이 휘말리는 느낌이지만 어느 정도는 알고도 어울려준다.

    실제로는 둘은 늑대개 팀에서 현실파악을 하려는 인물들에 속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면서도 성격은 정반대인데 하피는 동정심을 잘 느끼는 성격이라 사려깊은 반면 무른 편이고, 나타는 본질을 잘 꿰뚫는 날카로움과 섬세함과 강단을 가졌지만 너무 강경하고 냉혹한데다 다소 자기중심적이다. 자신을 숨겼던 하피가 본심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이고, 강박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나타가 알고도 져주는 것을 봤을때, 토벌전 시점에서의 모습을 보면 여태까지의 묘사와는 달리 실은 서로를 꽤 배려하는 사이일 가능성이 높다.

    유니온 임시 본부에서 나타 훈프 스크립트에서도 역시 이러한 모습이 잘 드러났는데 하피는 나타에게 먼저 수고많았다고 격려해주고, 나타는 무슨 일이냐고 얼굴을 찌푸리는데 하피는 볼 일이 없다고 해서 말을 걸지 않아야 하냐며 우린 동료니까 서로 잡담 정도는 해도 되지 않냐며, 이 대화가 마지막일수도 있다고 슬픈 표정을 짓는다. 그러자 나타는 죽지 않으면 되는거라고 말하며, 하피가 되묻자 죽지 말라는 말이 맞다고 다시 한번 말 해준다. 하피는 그 말에 고맙다는 말을 하며, 잡담은 살아서 작전을 있으며 끝낸 뒤에 하자고 말한다. 이러한 장면들을 보면 겉보기엔 완벽한 어른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여린 소녀 그대로인 하피가 가장 의지하고 속내를 드러내는 상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뒤의 데이비드 훈프 스크립트에서는 하피 시점에서 만나며 술을 마시고 훈련 프로그램을 수행하려고 하는데 나타는 이번엔 진짜 빡쎄다며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한다. 하피는 걱정해주는 거냐며 좋아하며 기념으로 술을 마셔야겠다고 하나 나타는 레비아에게 했던것과 비슷하게 약해빠진 녀석이지만 그래도 살아남았는데 이까짓 훈련에 당하게 할수는 없다며 좀 더 극적으로 죽는게 너에겐 더 어울린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하피는 상냥한건지 매몰찬건지 모르겠지만 전자로 알아듣겠다며 상냥함에 취할 것같다는 발언을 한다.

    나타의 결전 프로그램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독서중이던 나타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는 무슨책을 보냐면서 읽던 책을 뺏어간다. 이때 나타가 보던 책은 몽테크리스토 백작이었는데 이를 보고 참 나타에게 어울리는 소설을 본다고 말한다. 그리곤 나타랑 독서랑은 안 어울리는 것 같다며 나타를 놀리다 먼저 프로그램을 수행한 슬비가 나와 대화에 참여하는데 하피탓에 기분이 나빠진 나타가 화를 내며 프로그램을 거부하려 하자 먼저 사과하며 나타가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만든다. 이후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온 나타와 마주쳤는데 이때 자신을 기다렸냐는 나타의 질문에 아니라고 시치미를 때려하지만 나타가 거짓임을 간파하자 생긴거랑 다르게 섬세하도 생각도 많다고 중얼거리며 인정한다. 이에 나타가 복수를 위해서 자신들과 적이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한 말을 들었다며 그만둘 생각은 없냐며 회유하지만 나타는 거부하고 이에 하피 쪽도 물러난다. 하지만 물러나며 개인적으론 나타의 복수를 지지한다며 나타가 소설처럼[53] 멋진 복수극을 할 수 있길 빌어준다.

  • 티나
    서로를 이해할 수 없었던 완벽한 대척점에서 신뢰할만한 동료[54] G타워의 대사를 보면 확실히 대조되는데 자신 역시 악당이라는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구원받지 못할거라 같이 지옥에 가겠다는 나타와는 달리 티나는 현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자신이 원하는걸 말한다.

    현 시점에서 트레이너, 나타 본인과 함께 셋 밖에 없는 원년 늑대개 멤버로 티나는 사실상 트레이너의 측근이자 늑대개의 2인자이자 선배이기 때문에 나타는 은근히 티나를 불편하게 여겼던 것으로 보인다. 이전부터 허구한 날 나타가 티나에게 싸우자며 시비를 걸었으나 티나는 무의미하다며 무시해왔다. 티나는 같은 팀원과 싸우지 말라는 지시를 묵묵히 이행하는데다 묵사발내서 우는 모습을 볼거다라는 식의 '험한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발연기로 항복해 나타의 속을 뒤엎고는 마취총으로 제압해버리고 그냥 같이 잔다.

    이후 군수공장 훈프에서 티나가 레비아에게 말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진상이 밝혀지는데, 당시의 늑대개팀은 훨씬 비정했고 수단방법 안가리는 조직이었으며 나타는 티나 말고도 다른 부대원들에게도 여러번 시비를 걸어 독방에 갇힌적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한번은 너무 심하게 싸운 탓에 티나가 나타와 다른 부대원을 중재해야 했으며 트레이너에게 나타를 팀에서 제명할 것을 요청했다고도 한 모양. 그러나 트레이너는 말 잘듣는 대원보다는 나타같은 통제불능이 트레이닝하는 보람이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고 한다. 반면 티나는 지금의 늑대개는 독기가 다 빠졌다고 투덜대는 나타에게 너야말로 예전에는 분노와 투쟁본능밖에 없었고 구 늑대개의 대원들에게 이놈저놈 안가리고 시비를 걸어댔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지 않았냐고 지적한다. 내용을 좀 보강해보자면 나타는 그 자신의 과격한 생존주의 성향 덕에 늑대개를 아군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55]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비정했다는 말로 보아 당시 늑대개에는 나타의 아군이 될 사람도 없었으며 나타의 진심을 알거나 잘 몰라도 배려하는 선한 사람조차도 없었기에 대원들간의 개싸움으로 이어져서 결국 티나까지도 나타를 트러블 메이커로 경계하다 학을 떼고 나타의 떠보기와 시비를 무시할 수준까지 갔을 가능성이 크다. 거기다 티나와 나타의 성향은 완전히 정반대에 가까워서[56] 둘이 서로를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탓에 나타는 지속적으로 떠보기식의 시비를 걸고 티나는 대응할 생각이 없어서 일방적으로 무시해버리는 껄끄러운 관계가 시즌2 전까지 지속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즌2 이후 나타의 공격적인 태도가 조금 누그러들고 티나가 늑대개를 가족으로 인정했지만 아직은 껄끄러움이 남아있어서 나타를 조금은 생각해주긴 하지만 그 표현이 트레이너와 쌍으로 나타에게 잔소리를 해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타 입장에서 꼰대 하나를 정신차리게 했더니 미니 꼰대가 하나 더 나타난 셈이다

    바이테스 토벌전을 티나로 클리어하다보면 늑대개 대원들이 축하를 해주는데 그 와중에 나타는 축하해주러 와놓고는 꼰대의 편애를 받는 녀석을 왜 축하해주냐고 빈정대자 티나는 이를 보고는 "내가 편애를 받는게 아니라 니가 트레이너의 말을 순순히 안 들어서 대우가 그 모양이겠지." 라고 돌직구로 깐다. 반면 나타로 클리어하면 축하따위는 필요없다고 츤츤대는데 티나는 진심으로 알아듣고 가려고 했다가 그나마 하피가 중재해서 같이 축하를 하는 상황이 나온다.

    문제라면 나타는 밑바닥에서 명령받는 입장+상처받은 과거인 반면 티나는 트레이너의 측근이라는 지위와 트레이너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특수성, 그리고 눈치 없는 성격 덕분에 앞뒤 안보고 일방적으로 훈계하는 관계로, 나타가 일방적으로 부정당하고 트레이너의 편을 드는 티나의 말만 정론으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계속 된다는것. 트레이너에게도 분명 대원을 다루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데 티나는 그냥 나타가 잘못했네라고만 한다. 애당초 트레이너 자체가 티나와 비슷한데다 단점을 공유하는데 둘다 회피 성향이라 티나의 결점에 대해 지적하는게 아니라 그냥 쌍으로 자기합리화를 해버린다. 애당초 시나리오 라이터인 오트슨이 노골적으로 티나를 두둔하는 흐름을 강요하는 스토리텔링을 하고있기 때문에 티나와는 대립이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무조건 상대방이 티나의 훈계를 듣는 방식의 대화만 이루어지고 있고, 나타와의 관계도 그 중 하나이다.

    그래도 유니온 임시 본부 시점에서는 서로에게 여기까지 고철덩이가 버틸줄 몰랐다든가, 하필이면 예전 늑대개 팀에서 유일하게 남은 대원이 가장 최악의 문제 대원이라던가 서로 디스를 하긴 해도, 끝까지 살아남으라고 하며 우리가 가장 오래된 늑대개 멤버이니 모두에게 늑대개의 힘을 보여주자고 티나가 딱 봐도 트레이너 말투로 말하자, 나타는 우리가 어떤 녀석들인지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둘 사이의 허물을 헐어버리고, 동료로서 마음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종의 악우같은 사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 뒤 티나가 나타에게 칭찬을 하자 나타는 나사가 빠진거냐고 츤츤대고, 티나는 그 말을 있는 그대로 알아들어서 자신에겐 나사가 없다며 반박. 그러면서 나타에게 자신이 칭찬을 해주는건 처음이라고 말하며 그동안은 협조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젠 임무도 잘 수행하고 말에도 잘 따라준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타에게 정의감이 있다고 말해주지만 나타는 늘 그랬듯이 부인하나, 티나는 분명히 넌 정의감이 있다고 재차 말해준다. 그래도 본인의 신념에 어느정도의 선이 추가되긴 했으니 티나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결전 프로그램 : 볼프강에서는 유리와 함께 자는 티나의 얼굴에 낙서를 하려고 했다.[이때] 이후 훈련 프로그램을 마친 티나에게 마취총을 맞아 잠이 들고 티나는 똑같이 나타 얼굴에 낙서를 하였다.

  • 바이올렛
    구로역 훈련프로그램에서 처음 마주했을 때 훈프를 끝마친 이후 차를 마시려는 바이올렛에게 부잣집 아가씨는 이런 데서 차나 마시냐며 시비로 시작, 일단 바이올렛이 평범하게 자기 소개로 시작하나 나타가 말을 끊으며 사장 딸년이라는 말로 시비, 그것에 발끈한 바이올렛에게 니들이 초커 채워서 부려먹었다고 화를 낸 후, 널 썰면 기분이 풀리겠지란 말로 결투 신청, 결국 둘이 서로 검을 들며 싸우려던 도중 하이드가 차와 과자를 준비했는데 싸우기엔 방해되기에 버린다는 말을 하자 그 아까운 걸 왜 버리냐며(나타는 과자, 바이올렛은 차) 둘이서 냠냠 먹어치운다.

    사족으로 바이올렛은 팀내에서 유일하게 나타의 도발에 휩쓸리는 팀원이다. 그리고 군수공장 상공 훈프에서 또 싸운다. 바이올렛의 말로는 나타가 항상 바이올렛을 도발한 것 같다. 레비아가 하이드에게 배운 과자를 만들어서 진정시키려고 하지만 둘 다 들을 생각도 안하고 싸움을 하게된다. 그러다가 레비아가 휘말리게 되고 과자를 쏟게 된다. 바이올렛이랑 나타도 과자를 망치게 한 게 미안했는지 땅에 떨어져버린 과자를 먹어준다.설탕 많다고 한 건 덤 그리고 바이올렛에게 차를 내오라고 요구하는데 바이올렛은 자신처럼 레비아를 배려해 떨어진 과자를 집어 먹어준 나타를 보며 불한당에게 내줄 차는 없지만 오늘의 당신은 불한당이 아닌 거 같다며 차를 내어준다.

    임시본부 시점에서 다시 한번 만나게 되며 나타는 또 도발을 하나 바이올렛은 오늘은 즐거운 날이니 넘어가겠다고 하자, 나타는 진짜 화를 안내는지 보겠다며 바이올렛이 아끼는 찻잔을 들고 깨뜨리려한다. 그러자 바이올렛은 그렇게 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그냥 그러라고 말하고, 나타는 됐으니까 차나 한잔 따라주라고 하며 같이 티타임을 즐긴다. 바이올렛은 이렇게 같이 티타임을 즐기는것도 가끔은 좋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쭉 악우같은 사이. 바이올렛 특수대원 패치에서도 나타다운 격려로 바이올렛과의 1 : 1 승부를 매우 기대해한다.

    사족으로 둘 다 독서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서 둘의 커플링을 독서커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쉬운 점은 메인 퀘스트는 물론이고 훈련 프로그램 스크립트에서 조차 독서를 소재로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적이 없다는 것 정도. 다만 나타의 극도로 현실적인 성격 상 바이올렛과는 책 취향이 상당히 다를거라고 추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 선우 란
    사실상 나타가 의외의 모습을 처음 보이는 시점. 처음엔 기운빠지는 말투의 선우란을 깔봤지만 지역이동할 때마다 번번히 헥사부사의 정신나간 속도에 휘둘리며 굴욕을 당한다. 하지만 국제공항에서 드디어 1승을 거두고 이제는 만날 일이 사라질 것에 섭섭해 하는 선우란에게 다시 1승 올리러 올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하며 처음으로 서로를 이름으로 부른다.

  • 우정미
    나타와 처음엔 티격태격 했지만 나타의 기억이 흘러들어온 탓에 과거를 알게 된 이후로는 김가면에게 나타를 학교에 보내달라고 부탁을 하는 등, 우호적으로 변모한다. 하지만...

    그 뒤 재해복구 지역에서 기억소거를 당한채로 다시 만나고 역시 기시감을 느낀다. 나는 너와 닮은것 같다고 하며 나타가 나는 나일 뿐이라고 부정하자 그것마저도 나를 닮았다고 한다.

  • 김시환
    김시환은 나타의 '험한말'에 유독 잘 넘어가 끝까지 비호감을 표했다. 특히 나타가 힘이 사라졌으니 무력하다는 사실을 계속 언급하며 빈정대기 때문에 시환의 입장에선 좋게 생각하기가 힘들다. 둘다 기구한 삶을 살아서 서로에 대한 여유가 없는 탓이 크기도 하다.

    그래도 G타워 시점에서는 정말 끝까지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믿는다고 말을 하기도 했고, 재회한 유니온 임시 본부 시점에서는 나타가 김시환에 대해 언급할때 "맘에 안들긴 하지만 믿지 못할만한 행동을 하는 녀석은 아니다" 라고 하기도 했다. 서로 오가는 말은 여전히 빈정거리지만 실은 꽤 서로를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 맘바
    맘바에게 있어서 나타는 잃어버렸던 삶의 의지를 다시 깨워준 인간이다. 티격태격하지만 이래저래 서로 원수진 것같은 나쁜 관계는 아니며 오히려 서로를 인정하는 라이벌같은 모습을 보인다. 결국 시즌 1에서 나타가 맘바를 죽이게 되지만 맘바는 나타같은 강한 전사와 싸워 만족했다고 하며 나타 역시 맘바에게 즐거웠다고 말한다. 만약 적대할 수 밖에 없는 사이가 아니었다면 꽤나 좋은 전우가 됐을 가능성이 높았던 사이. 그리고 나타는 맘바를 죽일 때 다른 인물과는 달리 죄책감을 느끼진 않았지만, 끝내고 나서는 약간의 망설임을 보이기도 했다.
    유니온 임시본부가 나오고 세하와 나타가 직접적으로 만나기 전까지는 맘바를 세하보다 나타의 라이벌에 더 적합하다고 보는 사람도 꽤있었다.

  • 칼바크 턱스
    공항 시점에서 처음 조우하며, 그 당시 인류를 덜어내야 한다고 하면서 투쟁하는 인간상이 좋다며 직접 호감이라 말하지만 나타는 네가 뭔데 그런 헛소리를 하냐며 대놓고 까버린다. 다만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칼바크가 원체 행동력이 강한 인물인지라 자신의 계획을 위해 희생시키는데 망설임은 없다. 원래 적인 관계이기도 하고.

    그 뒤 군수공장 상공에서도 여전히 나타를 좋게 평가하며, 때로는 싸움이 아니라 다른 방법도 있다며 충고하나 나타는 약하면 얕잡아 보일 뿐이라고 답한다. 그러나 칼바크가 계속 싸움만을 고집한다면 주위 사람들을 모두 잃고 나처럼 혼자가 될것이다 라고 하자 나타는 난 당신처럼 되진 않을거라며 당신 대신 세상을 구하겠다고 말하며 칼바크의 유지를 이을것을 선언한다. 그 말에 칼바크는 역시 내가 인정한 아이라며 매우 흡족해한다.

  • 유하나
    공항에서 부려먹혀서 당연히 좋아할리 없지만, 그와중에 칼바크 턱스가 유하나를 버리자 그에 대해 반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아무래도 토사구팽 당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듯. 그리고 유하나가 자신은 아무도 좋아해주지 않을거라며 기억소거장치를 쓰려하자 시끄러워! 내가 짜증난단 말야! 라며 일갈하며 뺨을 때려 막기도 했다. 다만 스토리를 쭉 해봤다면 알겠지만 나타가 유하나에게 특별한 감정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고, 아마 이전 시간동안 소중한 사람들이 기억을 소거당해 자신과의 추억을 잊어버린 것에 심한 트라우마가 유하나의 행동으로 인해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그게 나쁜 남자처럼 보인것인지 그 다음 지역인 램스키퍼 함교에서는 나타를 좋아하게 되지만 나타는 유하나가 자신에게 좋게 대하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에게 죽을 뻔 했기 때문에 당연히 유하나를 경계한다. 램스키퍼 함교에서 거의 모든 인물들이 유하나의 과거 전적에도 불구하고 유하나에게만 관대한 와중에 유일하게 하나에게 까칠하게 대하는 인물. 그런데 그렇게 까칠한 와중에도 네 능력이 있으니까 내가 다쳐도 상관없다는 말을 하는 등 유하나가 나타에게 반할만한 말을 다 해준다. 가만 보면 신기한 수준인데 이정도로 유하나가 좋아할 말만 타이밍 맞춰서 골라가며 욕설과 함께 해주는 사람은 나타정도다.

    정리하자면 개인적으로는 감정이 좋지 않지만, 확실히 능력이 도움이 되는데다 유하나도 이유야 어쨌든 잘해주려고 하고 있고 유니온 임시본부 시점에서 갑자기 사라진 유하나의 신변을 걱정하는 발언도 해주는걸 보면 유하나 역시 동료 정도로는 생각하는 것 같다.

  • 이리나 페트로브나
    램스키퍼 함교 시점에서 조우하며, 이리나는 나타의 몸놀림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며 동료가 될 것을 제안하나 나타는 이리나가 부하들에게 위상력 강화 수술을 시켰다는걸 지적하며 매우 싫어한다.

    그 뒤로는 별 접점이 없다가 임시 본부에서 이리나가 세계에서 위상력을 모두 배제한다는 본인의 대의를 말하는데, 타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그녀의 대의에 어느정도 공감하고 현혹되기도 하는 반면 나타는 위상력을 없애는 건 곧 자신이 투쟁하며 살아왔던 흔적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라는 대의도 정의도 아닌, 순전히 개인적인 이유로 유일하게 조금의 동의도 하지 않는다.

  • 데이비드 리
    램스키퍼 함교에서 처음 만나자마자 데이비드가 자신을 포함한 위상력 강화 수술의 실험체들 곁에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젠 동료들 곁으로 돌아가라는 고인드립을 시전하며, 이 말을 들은 나타는 자의로 데이비드를 썰러가겠다고 격노한다. 나타 또한 가차없는 성격인데다 가장 싫어하는게 위선자라는 프로필답게 일말의 자비도 없는 태도를 보여준다. 실제로 서로를 부르는 호칭도 불량품위선자. 나타 역시 후천적 위상능력자로써 열등감이 심한데다 나타 본인도 물불을 안가리고 힘을 추구한다고 하는 등 어느정도는 비슷한 점이 있다. 때문에 데이비드도 아마 나같은 생각을 했을거라며 어느정도 공감을 하기도 했지만, 이건 아니야라고 명확히 선을 긋는다던가 자신보다 훨씬 강한 힘을 타고난 이세하나 미스틸을 인정하는 등 확실히 태도가 다르다.

  • 베로니카
    나타가 상당부분 유해진 상태로 조우해서인지 사이가 좋다. 일단은 적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는 점이 큰듯. 베로니카가 아이들을 잘 챙기는 성격이라서인지 나타도 잘 다룬다. 베로니카가 트레이너의 옛 동료여서인지 그 이후로도 종종 신경쓰는 모습이 등장하는데 유니온 임시본부에서 작전을 끝내고 돌아와서 베로니카에게 제대로 쉰거냐고 물어보는가 하면 베로니카가 거짓말로 쉬었다고하자 거짓말을 간파하고 베로니카를 억지로 침낭에 쑤셔넣는다.

  • 서지수
    나타가 트레이너 다음으로 넘어서야 할 최대의 벽. 대정화작전에서 그녀에게 싸움을 붙었을 때 너무 쉽게 당해버려 분한듯 트레이너 다음으로 목표를 노리게 되었다. 그 이후로도 서지수가 나타에게도 대전을 허락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이것만 제외하면 사이 자체는 무난한 편.

  • 흑지수
    시즌3 초반부에 만나게 늑대개와 검은양팀에 항복하는 식으로 만나게 되는데 나타의 그녀에 대한 인식은 처음엔 말그대로 최악이다. 처음 봤을때 부터 그녀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위상능력자란 걸 냄새로 구별하고 격하게 반응하더니[58] 자신과 달리 강력한, 그러면서 안정적인 위상력을 가진 그녀를 좋게 보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 사냥터지기팀을 위해 헌신적인 그녀의 모습에 더욱 그녀를 좋게 보지 못하고 크게 말다툼을 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흑지수 쪽에선 나타가 자신을 이상하게 보지도 동정을 표하지도 않고 한명의 사람으로 대해주어서 제법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짜증나는 마빡 꼬맹이, 망할 방패 꼬맹이

10.2. 명대사[편집]

"키...키킥...자유로워지는 거... 좋아하네..."

"이 망할 여자가...! 이 망할 여자가아아아아아아아아!!!!!!!!!!!!!"

"키히히힛!! 그야 물론이지! 난 인간이야! 같은 건 영원히 될 수 없는 인간님이라고!!"

"꼰대, 너는 이대로 괜찮은거야?! 모든 녀석들이 이 개목걸이가 채워지는 이 세상을?!"

"그래! 지옥에서 다시 만나자고! 그땐...내가 요절내 주겠어!"

"시끄러워!! 내가 짜증난단 말이야! 내 주변에 기억을 잃는 녀석들은...이제 지긋지긋해...! 그러니까..! 쓸때없는 짓 하지마!"

"그렇게 찌질될거면! 그냥 죽어버려! 이 멍청한 녀석! 그리고 클로저가 하기 싫으면 집어치워! 내가 너같았으면 더러워서 그만뒀을 거야! 클로저가 아니여도 얼마든지 싸울 수 있다고! 빌어먹을 녀석들을 썰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면 말이지!"

"...아니, 오히려 그 반대야. 난...살아남기 위해 이를 갈며 이 힘을 키워왔어! 이 힘은 내 삶의 증거야! 그런데 그 힘을 빼앗아 가겠다고? 웃기지마! 난 절대로 안 뺏길 거야... 절대로!!"

"맛이 간 녀석의 상대는...맛이 간 녀석이 해줘야겠지."

"시끄러워! 누가 안 나간대? 당신은 구경이나 해! 당신이 키운 늑대가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헷, 꼴사납게 발버둥 치기 시작했군. 그 모습을 보니, 처음으로 당신이 마음에 들어졌어. 그래! 그렇게 발버둥 치는 게 '살아있다'는 거야! 넌 이제야 겨우 살아난 거라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내가 살아난 널 죽여주지!"

"나는...나타다! 지금 이 자리에 살아있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네 녀석에게... 그리고 이 세상에게 보여주겠어!!!!"

"그래...정말 바보같은 녀석이였어. 하지만 그래도...당신의 동료였잖아? 울고 싶으면 울라고. 아까도 말했지만...오늘은 뭐라고 안할게."

"...칫, 걱정 말라고. 더 이상 누구도 건들지 못하게 할테니까..."

"킥킥...킥킥킥킥......재미있어...아주 재미있어!!그런가! 돌고 돌아서, 아주 먼 길을 돌아서! 드디어 여기까지 온 건가! 아아, 그래. 고마워, 꼰대! 이것만은 몇번을 감사해도 모자라겠군! 드디어 놈들을 찾아냈어! 킥킥킥...이 버러지 같은 것들! 지금까지 잘도 숨어다녔겠다! 잘게...잘게......아주 잘게 썰어버리겠어! 캬앗하하하하하하하하![59]"

"이 나타님에게 그런 구질구질하고 낯간지러운 건 필요 없어! 끝까지 싸우고...! 마음에 안 드는 것 들은 죄다 썰어버리고...! ......그렇게, 살 거야. 거리의 들개처럼 죽어버릴 때까지."

11. 미디어 믹스[편집]

11.1. 클로저스: 지금은 임무수행중[편집]

게임에서 검은양과 처음 마주치는 것은 신강고 스토리였기 때문에 그 전까진 까메오로 나오지 않는 이상 출연이 없었을 것으로 여겨졌지만 의외로 7화[60] 에서 빠르게 출연.

11.2. 릴레이 웹툰[편집]

  • 나타 스토리
    작가는 신의 탑SIU. 인게임 스토리 이전, 나타의 과거를 그린 이야기. 처음에 설정오류가 있었는데, 트레이너에 의해 지어진 '나타'라는 이름을 유니온 실험체 시절부터 부르고 있었으나 이후 수정되었다. 하지만 몇 일 후는 아직도 그대로이다 이후로도 오디오 무비에서 트레이너에게 3방이나 버틴 나타가 한방에 뻗어버린다든가[61], 분명히 G 타워에서 홍시영을 상대로 "난 나보다 약한 녀석 안 건드려."라고 말한 나타가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죽이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트레이너를 꼰대라 부르지 않고 트레이너라 부른다. 그리고 해당만화 한정으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의 SIU다운 네이밍 센스도팬 만화도 아니고 공식 매체임에도 설정오류로 문제점이 많은 편.

  • 찜질방에 간 늑대개 팀
    작가는 다이스윤현석. 나타와 레비아가 찜질방에서 일반인으로 위장하여 대기하는 이야기. 그런데 자연스럽게 위장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면서 나타가 대놓고 쿠크리를 휘두르고 다닌다.썰려나간 김밥들을 보며 박수치는 손님들은 덤외부의 사생활과 차단돼있는 삶을 살아온 탓에 찜질방의 이용목적을 알지 못하고, 늘어져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뭐하는 거냐고 레비아에게 묻더니 휴식을 취하는 거라는 대답에 자신이 원하는 자유는 저런 게 아니라고 생각하던 와중 A급 차원종 말렉이 여탕을 습격해와서 싸우러 간다.

    하편에선 레비아가 민간인을 대피시키는 사이 연옥으로 말렉을 박살내버리고, 찜질방에서 나눠준 식혜를 그 와중에 착실하게 쓰레기통에 던져 넣었다. 노을을 바라보며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에 대해 생각하며 끝. 외전격인 만화인데도 공식 매체인 나타 스토리보다 나타 해석이 더 잘 되어있다.

  • 늑대개의 A급 더위사냥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작가 박지은의 작품. 나타와 레비아가 수영장 에서 김기태에게 이상한 임무를 받아 나타와 레비아가 화보를 찍는 이야기다. 화보 촬영이 더뎌지다가 스케빈저들이 수영장에 나타나고 다행히 뻐꾸기가 챙겨온 무기를 가지고 스케빈저들을 처리한다. 그 후 같은 차원종을 처리하고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레비아에게 전투로 파손을 입지 않은 멀쩡한 수영장에 들어가보라고 권유. 선우란이 수영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레비아 그리고 뻐꾸기와 함께 수영장에서 논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뻐꾸기랑 같이 레비아 나타 이렇게 셋이서 들어가 물장구를 치면서 노는 레비아와 그 물장난에 당하는 나타, 그리고 조용히 지켜보는 트레이너의 모습이 나온다. 이 모습이 우울하고 절망적인 시궁창 인생을 보여준 게임에서의 스토리랑 비교하면 정말 화목해보이며 즐거워 보여서 보기 좋다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 그리고 김기태의 A급 화보집은 홍시영이 발매를 막아버렸다…

12. 기타[편집]

  • 간담회에선 나타의 무기를 사슬낫이라고 했지만 개발자의 트위터엔 쿠크리 두 자루라고 한다.[62]

  • 목에 찬 초커가 에반게리온: QDSS 초커에서 따온게 아니냐는 말이 있다. 액셀러레이터의 것을 따온게 아니냐는 설도 있는데... 우연히 일판 성우가 같았었다가 교체되었다.

  • 7월 17일 나타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 당일 만렙을 찍은 유저가 나왔다. 나타 출시 전전주 부터 진행한 우룽사&계보링 이벤트때 우&계와 경험치 물약을 잔뜩 쟁겨놓았다가 버닝 한것으로 보인다. 만렙을 달성한 당사자의 말로는 피로도가 1490들었다고 한다.

  • 클로저스에서 스토리가 제이와 함께 가장 고평가 받는 캐릭터.[63] 자유를 찾는다는 공감하기 쉬운 주제와 그 과정을 진지하게 그려냄으로서 생기는 높은 몰입도 등 나타의 스토리는 다크 판타지 계열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다. 나타가 매우 현실적 사고를 가진 캐릭터라는 점도 한몫한다. 또한 나타 루트는 오트슨 최애캐들의 억지 미화가 그나마 적어서 설정덕후 팬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남자의 로망형 스토리에 적당한 개그 등이 섞여 인기가 높은 제이의 스토리와 함께 가장 스토리 평가가 좋아서 신지역이 나오면 캐릭터를 여럿 키우는 유저들은 제이나 나타를 데리고 가장 먼저 신지역 스토리를 볼 정도. 특히 시즌2 최종장인 유니온 임시본부만큼은 제이보다도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 또한 상당히 입체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는데, 타 멤버들이 답답할정도의 정의로운 성격인 반면 나타는 스토리 초반만 해도 애정에 목말라있었긴 해도 악당다운 사고를 가진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의로운 면이 없는 것은 아니고 성장한 이후에는 칼바크에게 당신 대신 세상을 구하겠다고 말해주거나, 데이비드가 저지르는 악행들에 대해 분노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선을 긋는 둥 정의로운 면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래도 얽매이기 싫어하는데다 대단히 강경하고 냉소적인 등 성격은 그대로. 그러나 자신의 신념을 최우선하는 캐릭터성이 라이벌과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계기가 되는 등 타 늑대개 멤버들에 비해 생각할 수 있는 반응이 더 다양하며, 적절하게 독설을 하는 등 통쾌한 맛이 있어서 캐릭터 자체로도 매력이 있다는 평이 많다.

  • 국제공항에서 샤오린이 지옥의 벌레를 잡기위해 고기경단에다 독을 탔는데 나타는 그걸 먹고도 멀쩡했다. 위상능력자이기도 하지만 어지간한 독은 안 통하는 모양. 시한부 인생맞냐

  • 신지역 램스키퍼 함교 퀘스트를 보면 나타가 세하보다 슈팅게임을 더 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집중력과 동체시력이 뛰어나다고 했으니 그 설정을 반영한걸지도? 그런데 늑대개 시나리오에선 이슬비한테도 그런말을 한다

  • 상당히 피부가 하얗다. 아예 서양인인 볼프강을 제외하면 남캐 중에선 독보적이다. 게다가 피부톤도 노랗기보단 붉게 잡혀있는지라 핑크빛에 가까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백발과 흑발 코스튬이 미친듯이 잘어울린다.

  • 자신이 인공능력자라는 것에 컴플렉스가 있다. 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자신이 태생적으로 절대 가질 수 없었던 일반적인 삶, 재능에 대한 열등감도 상당하다.

  • 타게임의 도적 클래스라서 그런지 전용 복장의 노출도가 플레이어블 남캐중에서는 가장 높다.[64] 안 그런 평범한 옷도 있지만 남캐 중 유일하게 전용 배꼽티가 5벌이나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호불호가 극명히 갈린다. 또한 남캐 중에선 볼프강을 제외하면 장발 코스튬도 제일 많다. 전용 코스튬의 길이를 보면 어깨를 넘는 종류가 많으며, 특수대원은 아예 단발 수준이다. 3차 레압에서 결국 완전한 장발에 포니테일까지 달고 나오기도 했다.

  • 팬설정으로 이세하TS만큼은 아니더라도 TS버젼이 인기가 있다. 이름은 보통 나타샤로 예전엔 츤데레 캐릭터라 그런지 청발에 트윈테일이었으나, 만우절 일러스트가 나온 이후로는 장발로 그려지는 추세. 거유+포니테일인 세하의 TS와 대비되게 이쪽은 스테레오타입 빈유+츤데레로 그려진다. 원본의 나타가 그렇듯 노출도도 그렇고 상대적으로 색기 기믹을 가진 경우도 많다. 2017 만우절 이벤트에서 나타난 바로는 나타와 성격이 크게 차이나진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 퀘스트 마지막에 나타에게로의 전언이 나는 나 하나면 족하니 나중에 만나면 죽여버린다고. 이에 나타도 자기가 할소리라며 나중에 만나면 죽여버린다면서도 죽지말고 살아남으라는 전언을 전한다.진성 츤데레가 ts화로 여캐가 되었으니 당연히 이쪽도 츤데레겠지?

  • 타 늑대개 멤버들과는 달리 신강고 보스로 먼저 나왔기 때문에 모델링된 시기가 빠른데다[65] 몸의 원화와 모델링은 아예 이세하의 복붙임에도 불구하고 100일 기념 간담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잘생김 캐릭터답게 얼굴은 잘생겼다는 의견이 많다. 타 남성 캐릭터들과는 달리 원화 및 모델링에 쌍꺼풀이 있고, 피부도 눈에 띄게 하얗다. 유저들도 나타가 잘생겼다는 것에는 대부분 동의한다. 스토리 상에서는 따로 잘생겼다는 언급은 없지만 플레인 게이트에서 서브퀘스트로 박심현의 영상촬영을 도와주면 화면빨이 잘 받는다며 아이돌 해볼 생각이 없냐고 제의가 들어온다. 세하랑 같이 듀엣으로 나오면 누나팬들 많이 울릴꺼라는 말을 보면 작중에서도 미소년인건 확실한듯.

  • 나타의 캐릭터의 디자이너이자 수습 및 정식 일러를 그렸던 RESS의 경우 유난히 나타 한정으로 화풍이 수시로 바뀐다. 원화를 보면 공식 미소년 설정에 맞춘 미려한 반쯤 감은 도끼눈이고 다른 원화가들도 이것에 맞춰 그리지만, 레스의 후기 일러스트는 삼백안에 콧구멍이 생겼으며 인상이 눈에 띄게 날카롭게 바뀌는 등 기존의 얼굴과 전혀 다른 얼굴로 그린다. 최승훈 성우의 해석이나 기존의 소년톤과는 확연하게 다른 연기톤, 나타가 작중 미친개나 반항아 취급받는걸 생각하면 바뀐 얼굴이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으나 기존의 미소년같은 얼굴과는 너무 다른 관계로 이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린다. 다만 레스는 나타의 캐릭터성까지 고안한 디자이너이기도나타 아버님 해서 바뀐게 맞을지도 모른다.

  • 기본 의상과 일러스트가 유독 혹평을 받는 캐릭터다. 수습복이 반항아 설정을 반영해서인지 힙합룩인데 이게 90년대 유행한 스타일인인지라 요즘 트렌드와는 거리가 멀어 혹평 일색인 것. 정식대원 복장 상의는 나름대로 멋지고 나타의 캐릭터성에 맞아 호평받았지만, 허리 아래를 보면 묘하게 배꼽이 튀어나온데다 문제의 힙합바지를 입고 나와서 더욱 욕을 먹었다. 이 힙합바지는 특수대원 복장이 되어서야 부츠에 밑단을 말아넣은 군복 바지처럼 바뀐다. 게다가 정식대원복 허리에는 원반처럼 생긴 큼직한 뭔가가 달리고 원색 끈이 달려서 나타의 패션고자성에 질색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이 디스크와 끈 역시 특수대원복에서는 밀리터리 룩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택티컬 파우치와 멜빵으로 바뀌게 된다. 나타의 수습, 정식대원복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간간히 티나나 베리타 여단의 복장을 참고해서 밀리터리 룩을 내는 게 어떻겠냐고 항의할 때가 있었는데, 특수대원 코스튬으로 이 요구가 반쯤은 받아들여진 셈이다. 그런데 밀리터리 룩도 나타가 패완얼이니까 소화하는 거지 빈말로도 최신 패션은 아니다. 안습. 스탠딩 일러스트의 경우 어깨가 심하게 좁고 입 부분이 어색한데다 눈이 짝짝이라[66]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나타의 최대 진입장벽 기본적으로 모델링의 얼굴이 잘생긴데다 기본 일러스트를 제외하고는 일러가 죄다 잘 뽑힌 편이라 더욱 비교된다. 때문에 나타는 유독 기본 옷보다 특수대원 복장에 특수 헤어인 가린 비대칭헤어로 많이 그려진다.

  • 일본에서는 2016년 2월에 플레이어블로 출시되었다. 성우가 성우인지라 웃음 소리가 거의 이 캐릭터다. 내면의 상처보다는 광기 캐릭터라는 점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 즉 텐션이 더 높은 편이며, 광기 연기만큼은 평이 더 좋은 편이나 그 외의 복합적인 면모는 잘 표현되지 못해서 취향이 갈린다. 게다가 나타의 캐릭터성을 생각하면 강렬한 광기의 일판보다는 발악하듯이 쥐어짜는 원판이 싱크로율은 더 높기도 하고... 다만 오카모토의 연기력이 뒤떨어져서 그렇기보단 클로잽스 캐릭터 다수가 그렇듯 캐릭터 해석 내지는 연출 쪽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2017년 10월 26일 이후 니시야마 코타로로 변경되었으며, 연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전반적으로 음색이 너무 가벼운데다가 웃음소리가 조금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최승훈 성우나 오카모토나 둘다 소년 치고는 톤을 꽤 굵게 잡은 편이라 더 비교되기도 한다.

  • 이 문서에서도 자주 언급되지만 한판 기준으로 담당 성우의 열연이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평소 목소리는 성우가 그동안 맡았던 소년 목소리와 비교했을때 이질적으로 다른 톤인 관계로 출시 직후에는 목소리 연령대가 살짝 높은게 아니냐는 지적이 소수 있었지만, 시니컬하고 빈정거리는 말투의 산전수전 겪은 캐릭터에겐 이쪽이 더 어울린다는 의견이 더 많다. 성우가 비극적이고 끊임없이 투쟁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는 말 답게 정말 처절하고 혼신을 다한 연기를 보여줬는데, 벌처스의 은밀한 초대 행사에서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열심히 연기한 수준이 아니라 나타 녹음을 한 뒤에는 목이 갈려서 한동안은 스케줄을 못 잡는다고.[67] 특히 유니온 임시본부 시점에서는 캐릭터 자체도 명대사 제조기가 되는것에 힘입어 엄청난 열연을 보여준 덕분에 유저들 대다수가 클로저스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인정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기어이 사이버네틱 음성 중 AI가 성대의 손상이 심각하다고 말한 뒤 나타가 누가 지르고 싶어서 지르는줄 아냐고 받아치는 대사가 나오는 등 공식에서도 목갈이 캐릭터라는 것을 공인해버렸다. 여러모로 성우 보정을 받은 셈. 성우의 열연 덕분인지 레어 아바타의 퀄리티도 유난히 고퀄리티로 출시되었다.

  • 늑대개의 본인을 제외한 캐릭터가 여성인걸로 밝혀져 청일점이 되었다. 허나 트레이너의 하렘으로 비춰질 지경. 이게 마냥 농담이 아닌게 나타와 여성 팀원들과의 연애이벤트는 거의 전무하다시피하다. 훈련 스크립트만 봐도 나타와 늑대개의 여성팀원들은 그저 단순한 동료 그 이상으로도 이하로도 보기가 힘들다. 그나마 레비아와는 접점이 있지만 거의 여동생 대해주는 데 가깝다. 그 외에는 npc인 유하나나 소영, 그리고 검은양들쪽과 더 가능성이 있어보일 정도. 그래봤자 나타가 독고다이 타입인데다 한 둔감하는 이세하, 이슬비도 가볍게 쌈싸먹을 엄청난 둔감함의 보유자라 연애 느낌은 전혀 없다.

  • 군수공장 상공에서 미스틸과의 대화 내용을 볼 때 고향이 없는 것에 대해서 침울해 하는듯.

  • 레비아가 노래를 잘 부르는 등 음악적 소양이 강조되는 한편 나타는 미술 및 문학쪽의 예술적 소양이 매우 뛰어난 듯. 쿠크리로 나무조각을 깎는걸로도 모자라 그림도 무척 잘 그려서 오세린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으며, 군수공장 상공에서는 레비아 모양으로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미스틸이 진짜 사람인줄 알고 착각해서 구하러 갈뻔 했고, 나타로 플레이 시 스케치북을 전부 사용한 미스틸에게 나타가 남츤의 필수 대사인 오다가 주웠다를 시전하며 자신의 노트를 주는데 나타가 그린 늑대개 멤버들을 보고 미스틸이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취미가 독서이며, 본인 말로는 감방에서 할게 없어서 읽었다지만 공항에서의 책을 손상시키는 걸 싫어하는 발언이나 플게에서의 언급을 보면 독서를 좋아하는게 맞는것같다.[68] 암울한 삶을 살아 온 광견이라는 속성과 예술적 소양과 독서라는 속성의 갭 모에가 제법 인기다. 이 덕분에 만약 나타가 평범한 삶을 살았다는 가정의 2차 창작의 경우 출시 전이나 초기에는 얼굴 좀 반반한 츤데레 양아치라는 가정이 많았으나, 캐릭터성이 드러난 이후로는 안경을 쓴 차분한 모습이나 그림을 그리는 모습으로 많이 나오는 편. 또한 중앙연구실 탈환 퀘스트를 보면 독서의 경우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서 읽는 쪽 보다는 실제 책으로 읽는 쪽을 선호하는 걸로 보인다. 그레모리가 감사의 선물로 전자책 단말기를 주면서 책은 부피만 크고 불편하다고 하자 그 점이 좋은 거라며 반박하는 걸 보면 실제로 책장을 넘기며 읽는 쪽을 선호하는 듯하다.물론 성격상 단말기도 츤츤거리며 챙겼다.

  • 참고로 지금껏 게임상에서 직접 언급한 나타가 읽은 소설은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있다.

  • 레스의 원안대로 아주 전형적인 주인공 라이벌 캐릭터로서의 캐릭터성을 가졌지만, 한편으로는 상당히 클리셰가 비틀어진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있다. 냉정해보이는데 속정 깊은게 아니라 반대로 다혈질에 애정결핍이지만 중요한 부분에서는 냉정하다던가, 전투광인데 노력하는 범재 타입이라던가

  • 간담회에서 나타를 소개할 때 중2병이라는 항목 옆에 의문 부호를 붙여놨는데, 중2병이라기 보다는 염세적인 성격이라는게 중론이지만 최승훈 성우의 대표작이 그 흑염룡 패러디의 원본인 토가시 유타인 관계로 암흑의 광휘 자세를 포함해서 관련 패러디가 계속 보이는 편. 특수대원 결전기인 염마를 시전할때도 눈 한쪽을 가린다던가. 플레인 게이트 화로 버프를 받을때 모션도 심히 중2병 냄새가 난다.

  • 어찌되었든 대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클로저스에서, 플레이어블중에서는 가장 어둡고 진지한 캐릭터. 동갑내기의 타 캐릭터들이 밝고 귀여운 느낌이 강한 반면 나타는 혼자서 어두운 비주얼을 가지고있고, 목소리 톤 역시 상당히 낮고 거칠다. 나타를 담당한 최승훈 성우 역시 나타의 가장 큰 특징으로 '비극성'과 '투쟁'을 언급하기도 했다.[69] 이러한 비극적이고 무거운 분위기가 지배적이고, 덩달아 스토리의 개연성이 높은 것도 있어서 상당히 매니아층이 많고, 팬들의 충성심도 높다.

  • 사실상 늑대개의 상식인. 트레이너를 꼰대라고 부르는데 진짜로 트레이너는 과거지향적인 인물이며, 칼바크 턱스의 왜곡된 세계 개변 이론을 대놓고 까버리는데 진짜로 칼바크는 후에 그 사상을 바꿔서 나타와 유사한 사상을 가지며, 서유리가 갈등하고 있다는 점이나 미스틸테인의 외로움을 가장 먼저 알아차린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주인공의 라이벌답게 유니온 임시 본부 시점에서는 라이벌답게 세하에게 꽤 직설적인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주위 사람에 대해 잘 관찰하고 챙겨준다는 걸 알 수 있다. 정작 나타 본인은 츤데레인지라 부정하지만... 어쨌든 이성적이고 본질을 꿰뚫는 능력도 좋은지라 성격상 삐딱하게 말해도 보통은 나타의 의견에 동의하며 소위 말하는 '발암' 요소는 전무하다.

  • 클로저스 갤러리에서 한 신규유저가 나타 유저에게 계정을 맡겼다가 15억 크레딧(현금으로 단순 환산해도 15만 원 정도이다!)을 생으로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클로저스 갤러리에서는 '하피의 괴도 기믹을 나타가 뺏아갔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15억 드립은 나온지 얼마 안됐음에도 나타 관련 개념글 댓글에 최소 하나씩은 보이는 수준.

  • 펫으로도 출시되었다. 레비아에 이어서 유체의 표정이 귀엽다는 평이 많은데, 유체의 몸에 초커가 감겨있다. 성체가 되면 쿠크리를 휘리릭 돌리다가 떨어뜨리거나, 깔깔 웃어재끼다가 머리가 커서 뒤로 넘어지거나 하는데 매우 귀엽다! 펫이 추는 춤은 방탄소년단의 Run.

  • 매운 것을 좋아한다는 세하와는 반대로 매운 것을 잘 먹는 편은 아닌 듯. 2017년 초 겨울철에 출시된 클로저스 삼각김밥에도 SD 캐릭터로 출연했는데 가장 맵지 않은 맛인 베이컨참치마요 맛이다. 램스키퍼의 타 캐릭터 루트에선 단 것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적 있다. 군수공장 바이올렛 훈련 프로그램에서 레비아가 만든 과자를 먹으며 너무 달아서 차랑 같이 먹어야겠다며 바이올렛에게 차를 내놓으라는 발언을 한 적 있긴하지만 이것은 기껏 레비아가 만들어온 과자를 망쳐버린것에 대한 미안함에 바이올렛과의 대결을 자연스럽게 미루기 위해 한 발언. 어찌됐든 식성이 매운 쪽은 아니라는건 확실해보인다.

  • 위에 특수대원 복장 논란과 티나 특수대원 복장이 아예 새로 입고 와버려서 한 유저가 티나 옷과 비슷하게 입혔는데 차라리 이걸로 바꾸자고 할 정도로 엄청난 호평을 받고있다.# 볼에 있는건 통신기인 듯 하다.

  • 픽션의 캐릭터에게 몸무게를 따지는 것 자체가 큰 의미는 없겠지만[70] 47kg치고는 조금 통통한 편인 레비아와는 반대로 누가 봐도 영양실조급으로 말랐는데 표준 체중이라 의외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도 마른 근육질인듯. 그러나 아무래도 키 168cm이라는 설정의 초기 이세하와 같은 모델링이라 다소 위화감이 있다. 다만 모델링 상으로는 똑같지만 막상 공식 일러스트를 보면 나타쪽이 좀 더 마르고 탄탄한 느낌이 강조된다.

  • 스토리를 깨다보면 가끔 냄새로 사람을 구별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대표적으로 제이로 플레이할시 신강고에서 처음 조우했다 물러날때 자신이 아는 꼰대랑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거나 시즌 3에서 흑지수를 처음 만났을때 냄새를 확인하곤 서지수가 아닌 것을 바로 눈치챘다. 위상력의 각성이 사용자의 신체능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볼때 아마 나타의 이 후각도 위상력 각성의 여파로 보인다.

12.1. 홀대의 아이콘[편집]

/


뛰어난 캐릭터성과 성우의 열연으로 완성된 캐릭터도 외적인 요인으로 충분히 망칠 수 있다는 아주 모범적인 예시

나타는 나온 당시부터 대부분의 면에서 심각한 홀대를 받고있는 캐릭터이다. 클로저스 전반에 걸쳐서 가장 긴 암흑기를 겪고 있는 캐릭터다. 이러한 홀대는 스토리 등 여러 방면에서 드러난다.

  • 시나리오 작가의 가장 큰 피해자로 중학생이 노트에 자캐 굴리듯 굴려진다.[71] 특히 늑대개 팀의 타 캐릭터로 구로역 훈프를 보거나, 검은양 팀의 캐릭터로 보는 램스키퍼 함교나 본인 시점의 함교를 비교하면 얼마나 네타화가 심한지 알수있다. 다행히 군수공장부터는 캐붕 자체가 줄어들었고 그 뒤의 임본 스토리의 평가도 좋지만 이미 네타화된 인식은 어쩔수가 없다.

  • 유일하게 출시 전부터 신강고등학교에서 적으로 먼저 나온 캐릭터로써, 클로저스의 현 메타와는 다소 맞지 않는 불편한 스킬들이 굉장히 많음에도 정작 플레이어블로 나왔을때 구조의 수정은 없었다. 게다가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이 캐릭터가 급하게 나온것도 아니다. 충분히 현 메타에 따라 구조 수정이 있을법한데도 그렇지 않았으며, 그 뒤에도 상향 내역이 있었지만 전부 계수 상향뿐이었다. 무려 출시 후 1년 반 정도가 걸린 특수대원 패치 전까지는 말이다.

  • 아래에도 나오지만 나타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식 매체 코믹스가 유독 평가가 좋지않고, 설정 구멍도 많다.

  • 보통 업데이트 전날 8~9시에 뜨던 스킬 PV가 업데이트 당일조차도 뜨지 않았고, 이벤트 페이지가 열리고 나서도 오디오 무비/ 프로모션 영상 보기 버튼은 눌러봐야 오후에 만나요!라는 메시지만 출력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한참을 기다려 열린 오디오 무비/ 프로모션 영상/ 스킬 소개 페이지에선 프로모션 영상이 8월 17일에 공개된다는 메시지가 있었다. 사람들은 업데이트가 연기되기까지 했던 제이 정식요원때보다도 더 한것 아니냐, 다음 타자가 레비아라고 제이-미스틸테인 정식때처럼 또 한쪽을 너무 편애하는 것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 심지어 업데이트 당일 서버가 열린 직후 게임 홈페이지에서 나타의 프로필 이미지가 없어지기까지 했다. 한 유저의 인터넷 문제가 아닌 여러 유저들이 '나타 프로필 이미지가 사라졌다'고 글을 올렸다.

  • 올라온 프로모션 영상도 요원이 아니고 대원이라 해놓고선 정식 요원이라고 적혀있질 않나, 이세하의 프로모션 영상에 그대로 덮어쓰기 한 흔적들[72]이 보이면서 4일이나 미뤄서 낸 영상이 이거냐면서 욕들을 했고, 원래 올라온 영상은 내려가 수정된 영상이 올라왔다.

  • 기대드립을 당한 캐릭터도 이 캐릭터다. 타 캐릭터로 진행할 시 저 대사가 나오지 않는다.

  • 레비아때까지는 AD이자 캐릭터에 대해 설정을 꽤 구체적으로 했던 RESS의 비중이 높았기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오트슨의 취향이 안좋은 쪽으로 듬뿍 들어간 하피의 추가 시점부터 급격하게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그리고 그 네타 캐릭터화는 그 이후 추가 캐릭터 시점에서도 계속 이어져 바이올렛까지 이어졌다.

  • 이 문제는 티나 출시 이후엔 더 심각한데, 그동안 서로의 문제 때문에 오해가 있을 뿐 실은 신뢰하고 있는 애증관계라고 생각했던 트레이너와 나타의 관계를 완벽한 인격자라고 묘사되는 티나가 나타에게만 문제가 있다고 말해버렸기 때문. 때문에 졸지에 트레이너에게 나타는 화풀이 대상이라는 밈이 붙어버렸다. 이 문제는 위의 하피 묘사와는 달리 현재진행형이며 유저들도 트레이너와 티나를 욕할지언정 저 밈을 진심으로 생각할정도.

  • 기어이 2016년 7월 인도네시아 서버에선 나타가 아니라 레비아가 늑대개의 첫번째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이를 보고 유저들은 나타는 그냥 없는 캐릭터냐며 당황스런 반응. 심지어 중국서버에서도 레비아 - 티나가 먼저 나왔다.

  • 급기야 이 캐릭터도 이슬비처럼 생일빵을 받았다. 그나마 진짜 생일도 아니다 7월 14일 패치로 끝없는 추격의 호밍 기능이 완전히 사라진것. 게다가 절묘하게도 1:1 문의하기 오류로 인해 오류 문의 조차 할 수 없었다. 정말 가지가지한다 다행히 이 오류는 왠일로 그 다음주인 21일 수정되었다. 그런데 이번엔 타격 우선 순위가 오브젝트 우선으로 변경되면서 클리어 타임을 잡아먹게되었다. 이 오류는 8월 11일까지 지속되었다.

  • 신강고에서 처음 나왔을때는 연타형 구조 때문에 매우 짜증을 유발하는 적이었던게 무색하게 현재는 NPC로 나올때마저 독보적으로 약하다. 램스키퍼 함교에서 늑대개 사이드에서 같이 행동하는 NPC 이슬비는 버스무쌍을 찍는것을 본다면 그저 할말이 없을 지경. 심지어 군수공장 상공 등장 이후 등장한 NPC인 레비아와 미스틸이 슬비 이상급으로 무쌍을찍으며 정말정말 잘싸우기때문에 허공에 연옥이나 꽂던 나타는 그저 안습. 트레이너와의 비교는 말할것도 없다... 그나마 연옥 풀타를 맞아도, 잡몹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하며 다죽어가는 설정인 칼바크보다도 약하다. 바이올렛 시점에서 NPC로 나오는 제자격인 서유리보다도 약하다. 사실 이건 수습기까지만 쓰던 신강고 보스 시절 나타를 그대로 가져와서 그러는 문제지만,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경우 굳이 도플갱어를 그대로 데려오는게 아니라 정식기 사용버젼의 APC가 따로 있다는걸 생각했을때 확실히 신경쓰지 않은듯 하다.

  • 스토리 작가인 오트슨이 강한 여성에게 약한 남성이 휘둘리는 패턴을 매우 선호해서 그의 작품마다 그러한 장면이 나오는데 나타가 그 패턴의 피해자이며, 실제로 무조건 나서서 당하는 행동이나 먹을것에 넘어가는 행동 등의 패턴만 나온다. 물론 먹을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것에 홀랑 넘어가는게 몇번이고 반복되는걸 본 유저들은 시즌1과 비교하며 한숨을 쉬는중. 게다가 자신이 부정당하는 횟수도 독보적으로 많다.

8월 4일 추가된 군수공장 상공의 시나리오는 극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원패턴 전개도 상대적으로 적어 호평이 많지만 비판도 있는데, 이 비판 중 대다수가 나타의 캐릭터 네타화에 대한 것이다. 특히 램스키퍼에서 군수공장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제저씨가 사탕을 준다는 말에 바로 홀랑 넘어가 버린다든가 아무리 애를 잘다룬다지만 베로니카의 칭찬에 쉽게 넘어가버리는 모습 등이 대표적으로 지적되는 부분.

  • 2016년 8월 11일 패치로 인해 1년 넘게 관짝에 있었던 성능에서 중위권이 되었었는데 곧 군수공장 상공이 나오자마자 늘 있던 나타의 성능 개편 건의글보다도 나타의 스토리 내 취급을 상향해달라는 건의가 압도적일 정도로 군수공장의 타 캐릭터 루트에서 정말 역대급의 캐릭터 변질이 뭔지 보여주었다. 그나마 본인 루트에서는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트레이너 한정으로 단세포가 되는 애같은 모습을 보이는건 여전. 그리고 본인 루트 훈프에서 하필 네타화의 주범 하피가 나와버려서 또 거하게 네타 캐릭터화를 시켜주었다.

  • 나타에 대한 홀대는 본래의 캐릭터성에도 상당한 지장을 주었는데, 사실 나타는 지금의 인식만큼 약하게 묘사되는 캐릭터가 아니다. 나타는 낮은 잠재력을 강인한 정신력이나 능숙한 컨트롤로 보완하는 유형이고 트레이너가 나타를 약하다고 무시하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비교대상이 잠재력이 매우 높은 이세하인데다 그의 어머니인 알파퀸의 전우였기에 그런 평가를 내릴 뿐, 트레이너가 칭찬을 잘 못한다는 묘사가 나왔음에도 자신도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나타의 무기는 제대로 다루지 못할거라고 말한다든가 팀원 중 가장 집념이 강하다고 하는 등 여러 면에서는 인정하고 있다. 나타가 위상력을 능숙하게 다룬다는 묘사는 많이 나온 편이고 그 말을 한 사람중에서는 참전용사인 베로니카도 있었다.[73] 유리의 경우엔 스스로 제자를 자처하며 싸움법을 배울려 할 정도로 전투 센스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 즉 잠재력이 플레이어블 캐릭터중 위상잠재력이 가장 낮은건 맞지만 그걸 컨트롤 솜씨로 커버하며 극복한 케이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시간을 들여 갈고 닦은 몸놀림을 미스틸에게 잠깐 사이에 따라잡혀 화를 내는 장면이나, 수술로 받은 위상력의 수준이 별 거 아니라는 걸 재확인 시켜주기라도 하려는 듯 큐브에서 만난 애더 남매에게 억지로 끌어 낸 힘이 겨우 저 정도라니, 역시 재능이 없으면 저 정도가 한계라며 대놓고 조롱 받는둥[74] 대우가 극악하다보니 그냥 약하고 무시해도 되는 캐릭터라고 유저들이 인식할 정도로 캐릭터성이 변질되었다.

  • 공모전 아바타가 엄청난 저퀄리티[75]로 출시되었다. 원작자의 작품 3개 중 왜 당선작이 선정되었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문과 비판을 토해내는 중. 그것도 모자라 쓸만한 꼬리 악세사리는 다른 캐릭터들에게 빼앗기고 있다.

  • 벌처스 오프라인 행사에서 나타의 지나친 네타 캐릭터 인식이 그대로 드러났는데, 나타의 담당 성우인 최승훈 성우가 대놓고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인것은 물론 "나타는 비극성과 투쟁에 초점을 두고 연기를 하고 있으며, 캐릭터가 캐릭터인지라 후속 스케쥴을 못잡을 정도로 열연을 하고 있다" 라는 식의 발언을 하자 유저들 상당 수가 지나친 네타 캐릭터화에 대해 회의적인 인식을 가지게 되기도 했다. 그래도 그동안의 대우가 대우인지라 여전히 놀릴 사람들은 놀린다.

  • 하지만 늑대개 마지막 캐릭터인 바이올렛이 나온 이후에도 네타 캐릭터의 면모는 그대로 유지 되는중. 다른 늑대개 대원들에 비해 호전적인 바이올렛과 대결을 벌이려다가 하이드가 기껏 준비해놓은 차와 과자를 버리게 생겼다며 결투를 잠시 미루고 차와 과자를 드시는게 어떻냐는 제안에 늘 그렇듯 먹을걸로 바로 넘어가 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 대정화 작전에서는 그 호전적 성격을 참지 못하고 바로 알파퀸에게 기세 좋게 덤볐다가 호기가 무색 해질정도로 그야말로 단숨에 제압당하는 바람에 또 통제잘됨 소리를 들었다. 같은 퀘스트에서 서유리가 알파퀸이 테스트 삼아했던 공격을 특유의 재빠른 몸놀림과 동체시력으로 막아내는 바람에 이제는 우스갯소리로 제자만도 못한 사부라는 소리도 듣는중. 하지만 이건 홀대라기보단 나타의 캐릭터성과 설정을 제대로 살린 묘사라고 볼 수 있다. 팬들은 기분 나쁘겠지만, 나타 자체가 없는 재능을 필사의 노력으로 간신히 커버치는 설정이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 2017년 추석 이벤트 스크립트에서는 무려 소영에게 약해빠진 녀석이라며 소리를 지르고 험담을 하는 등 기존에 호평을 받던 캐릭터성도 점차 붕괴되어 가고 있다. 가져온 음식을 도로 가져간다하자 바로 넘어가는 건 덤.


이러한 캐릭터에 가까운 인식 때문에 유저 수가 늘어나기는 커녕 있는 유저들도 줄어드는 캐릭터지만, 그럼에도 기본적으로 미소년인데다 입체적인 캐릭터성과 성우의 열연 등 외적인 매력은 많은 캐릭터인 덕분에 환승을 쉽사리 못하는 유저들도 있다. 결론적으로 캐릭터 자체는 상당히 인기 있는 편이지만 유저 수가 캐릭터 인기와는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증거도 되는 캐릭터. 팬덤의 인기와 실제 캐릭터 판매량으로 직결되지 않는다는 대표 사례이기도 하다. 출시 이후 줄곧 랜매에서 보기 힘든 캐릭터 상위권에 있는게 현실이니.

13. 등장 이전[편집]

13.1. 인게임 보스로서[편집]

  • 인간이어서 인간의 생김새를 한 애쉬와 더스트의 난이도를 생각하고 방심하면 안 된다. 얘는 플레이어블 캐릭과 똑같은 위상력개방과 무한콤보로 방심한 유저를 가지고 논다.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무한 평캔은 쉽지가 않기 때문에 AI가 엄청난것 같다. 그래서 처음갈 때 피격숫자는 보통 나타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오죽하면 그 후에 나오는 앰프레스 코쿤이 쉽게 느껴질 정도이다. 그래서 퀘스트로 인해 한밤의 대공원(섬멸)을 처음 갈 때에는 무조건 포션을 많이 챙겨가고 나타랑 만나면 가차없이 위상력빨고 결전기를 비롯한 스킬을 퍼붓도록 하자. 지금은 하향을 당해서 결전기만 쓰면 끝난다.

  • 퀘스트로 인해 다시 한밤의 대공원을 찾게 되는데, 나타와의 첫번째 대면에서 혼이 빠지도록 당한 유저들이 이곳을 다시 찾으라는 퀘스트가 뜨자 마자 이를 갈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출전하지만, 막상 나타는 혈청만 휙 던져주고 가버린다.

  • 클로저스에서는 전투 중 이벤트에서 마지막 대사에 들어가면 인플레이 상태가 되어서 대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적이 선공을 때리는 버그(?)가 있는데, 그래도 다른 보스들의 경우 구석에 있으면 오는 데까지 나름 시간이 걸리는 반면 나타의 경우는 빠른 스피드 때문에 확 치고 들어오기 때문에 목소리 듣다가 선빵 맞고 당황한 유저가 한둘이 아니었다. 게다가 맞으면 꽤 아프다

  • 초기엔 보스전에 중간 보스로 등장했었으나, 현재는 나타가 등장하는 퀘스트땐 보스로서 등장한다.

  • 현재는 플레이어블이랑 똑같이 변해서 삭제되었지만, 초기 보스 버전의 나타는 플레이어블 나타에게 없는 스킬 및 콤보를 사용했었다. 그리고 이것들은 대정화작전이나 엘리베이터 등등에 나오는 광휘의 나타가 사용한다. 더럽게 아프다.

13.2. 등장 이전[편집]


나딕이 준비한 콘셉트 영상에서 검은양 팀 5명 이외에도 새로운 라이벌 팀이 등장할 예정이라 밝혔다(01:00). 라이벌팀의 캐릭터들은 검은양 팀과 다른 시점에서 진행되며 서로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맞물린다고 하였다. 검은양 팀이 엠프레스 코쿤으로 변한 유하나를 구출하러 가는 시점에서 만나는것 처럼일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좀 애매해질수 있는게, 스토리상 나타는 목걸이 때문에 퇴각을 해야했다. 만약 반대로 나타가 세하 및 다른 검은양 팀을 만날 경우에 퇴각 하는 장면을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진행이 살짝 달라질수도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라이벌 캐릭터는 바로 이 '나타'이다. J와 미스틸테인 그리고 정식 요원을 거친 다음에야 등장할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나타와 대결시에 자세히 보면 이미 플레이어블때나 볼수 있는 대기, 위상력 개방, 강제 캔슬, 사이킥 무브까지 만들어진 상태라는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스토리상 플레이가 가능한지 PVP 캐릭터로 먼저 나올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클라이언트 내부를 분해해본 결과, 퀘스트와 목소리를 제외하면 거의 완성된 캐릭터나 다름없는것으로 추측된다.

파일:external/cdn.gamemeca.com/k3.jpg
아마 G 타워 스토리에서 언급된, 검은양 팀과 함께 책임을 덤터기쓸 헤카톤케일의 잔해를 수집한 처리부대원들이 바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76]


4월 후반때 진행한 간담회에서 공개된 이후로 현재 6월 후반까지 늑대개 신캐릭터 떡밥도 던지지 않은채 계속 무소식이다. 그저 클로저스 트위터에서 '곧 나타나요;;;;'라는 메세지가 전부다. 인게임 내에서는 이미 처리부대란 이름으로 활동한다는게 확인되었다. 당시 지부장에게 구금되어 있던 데이비드를 구하는데 도움을 준것이 이들. 그리고 g타워에서는 벌처스의 사장이 이들에게 누명을 씌우겠다고 하는것을 보아 헤카톤케일의 운반및 조립에 어느정도 관여를 했을 것 같다.

1지역 당시에 강남에 열린 차원문이 단순히 헤카톤케일을 운반하는데 눈을 가리는 정도의 미끼였다는 언급이 밝혀짐에 따라 만약 그들이 헤카톤케일의 운반에 관여했을시에 검은양과 같은 타임라인에서 움직일 수 있는 당위성을 얻은 것이다. 물론 위의 언급을 통해 신강고즈음에서 벌처스를 배신했다는것도 가정하는것이 가능. 서술상 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의외로 그들의 움직임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는 많이 있다.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i3069453898.jpg
간담회에서 밝힌 나타의 콘셉트가 중2병(?), 상처있는 과거 등으로 설정된 캐릭터다. 다만 플레인 게이트의 오세린 퀘스트의 이야기가 싹 갈아 엎은 상태라 반항기 강한 나타의 설정 및 이야기와 앞으로 등장할 늑대개 팀의 설정이 변경될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지만 오세린은 대사의 선정성, 폭력성이 문제가 된것이니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오디오 무비에 나타의 프로필과 레비아의 프로필이 잠깐 나왔는데 키가 174M로 표시 되있는 오타가 있었다. 진격의 나타

14. 밸런스 패치의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타(클로저스)/밸런스 패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트레이너가 붙인 인식명. 연구소에선 '피험체 13번'이라고 불렸다. 류금태 PD가 트위터에서 나타라는 이름은 나타태자를 보고 지은게 맞다고 발언했다. [2] 슬래시(Slash)의 일본식 표기. 온갖 영고 네타거리를 쌓아가는 와중에, 일본판 이름이 스랏슈(Slash)라는 정보가 뜨자 사람들이 일제히 /(슬래시)라며 놀리며 나타의 상징이 되었다. 심지어 일본 본토에서도 '이름이 촌스럽다', '구리다' , '개 이름같다' 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3] 공식적으로는 불명이나, 일단은 출시일인 7월 16일을 임시 생일로 정했기 때문에 이 날에 생일 이벤트가 진행된다.[4] 특히 새 조각. 이유는 옛날에 한 동료 대원이 위상력으로 새 조각을 깎아서 선물해줘서. 그러나 그 대원은 나타가 '이제는 자기가 더 잘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작전 중 사망한 것 같다.[5] 굳이 트레이너가 아니더라도 자신보다 지위가 높아보이거나, 자신에게 명령을 하면 다 싫어한다.[6] 소년보다는 나쁜남자에 초점을 둔 듯 저음으로 연기했으며, 명실상부 클로저스에서 가장 평이 좋은 캐스팅 중 하나. 성우 본인도 대단히 열심히 임해서 나타 녹음을 진행한 후에는 목이 갈려서 스케쥴을 비워놓는다고 오프라인 행사에서 밝힘으로써 매우 열연하고 있다는것을 인정했다.[7] 미치광이 및 살육광 전문 성우인 오카모토의 캐스팅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으나, 성우의 캐릭터 해석 부족으로 입체적인 캐릭터성을 잘 살리지 못하고 그냥 광기 어린 캐릭터로 연기톤을 잡은 탓에 한국판만은 못하다는 평이 주류.[8] 한일 성우 모두 아라다 창세전히노하라 아라타와 하이큐 극장판의 니시노야 유를 맡았다.[9] 가끔 보라색 대신 진한 파란색 등으로 퍼스널 컬러를 쓴다.[10] 영상 후반부에 레비아의 실루엣도 잠깐 나온다.[11] 위에 티저 영상과 달리, 착지 자세의 구도가 좀 달라졌다. 본래 구도는 반대쪽으로 사이킥 무브하면 볼 수 있다.[12] 시즌 1 한정[13] 특수대원부터. 기본 머리도 눈이 조금 가려지는 편이다.[14] 몇 스킬들의 모션부터 암흑의 광휘 왕좌 모션, 플레인 게이트 화로 모션 등등[15] 시즌1때 검은양 제이 파트에서 한번 나오고 나오지 않다 시즌3에서 다시 나오면서 추가된 속성. 상대방을 냄새로 구별할수 있다.[16] 콤비네이션 코스튬을 착용시 초커를 옆으로 돌려놓는다. 정면에서 보면 깔끔하지만 동그란 부분이 목을 뚫고가서 살짝 이상해보인다. 일러스트의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 하지만 기존의 나타의 특징이 부족해서 아쉽다는 의견도 많다. 자세한 건 출시 후 참고.[17] 정말로 24시간을 지새워 새로 그렸을 수도 있지만 이 일러스트가 여러 시안 중 하나였을 수도 있다. 이런 시안 냅두고 저 일러를 냈다는 것도 까일만한데?[18] 이전과 이후에도 메피스토가 이런 반응을 보인건 나타를 빼면 제이정도 뿐이다.[스포일러] 그래서인지 지구에서 위상력과 그로인한 다툼을 없에겠단 이리나의 대의에 다들 반쯤 솔깃하는데 나타 혼자 허망한 표정을 지으며 격하게 이리나를 부정한다. 나타에게 위상력(전투)을 뺏는건 나타가 할수있는 모든걸 빼앗는 것 = 존재의 상실과 마찬가지 인 것.[20] 사실 말이 티격태격이지 우정미의 경우 홍시영이 '걔네 아빠 차원종한테 죽었던데 걔한테 차원종 치료하라하면 부들부들거리겠지 ㅎㅎ 꿀잼'하자 'ㅎㅎ 꿀잼하겠네'하고 동조한 흑역사도 있다.[21] 나타가 도발하지 않는 사람이 딱 두명있는데 한명은 적으로 판명돼서 더이상 테스트를 할 필요가 없는 홍시영. 나머지 한명은 소영이다.[22] 단적으로 하피와의 임시본부 훈프 스크립트를 보면 하피가 "절 걱정해주는 건가요?"라고 묻는 물음에 츤츤대지 않고 "그래! 그러니까 죽지 말라고!"라고 망설임없이 답한다. 보편적인 츤데레 캐릭터로 보기엔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특히 시즌2 후반으로 갈수록 츤데레적인 모습보다는 격려하는 리더에 가까운 캐릭터성을 보인다.[23] 다만 실제로는 그 자리에서 죽을 뻔 한걸 초커+독방행으로 경감한거다.[24] 이건 아마 어린 시절 같은 처지의 피험자들끼리 서로 싸워야 했던 과거에서 나온것으로 추정된다.[25] 자고로 현재 늑대개 팀의 대장인 트레이너는 상기한 능력 중 타인에 대한 애착 빼고는 전부 나타에 비해 뒤떨어진다. 무능하진 않지만, 리더로 적합한 성격은 아니다.[26] 나타와 트레이너의 사이를 한마디로 알려주는 별명. 램스키퍼 함교에서는 우리 꼰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멍청한 꼰대라고도 한다.[27] 군수공장 상공 훈프에서 트레이너가 지어준 인식명 따위가 좋냐고 까다가 레비아가 그것도 좋다고 하자 조금 생각하다가 레비아라고 불러준다.[28] 뱀발로 실제로 유저들 사이에서의 티나의 멸칭도 깡통이다 RESS 역시 깡통이라고 불릴거라고 예상은 했다고.[29] 안드로이드 캐릭터들이나 사이보그 캐릭터들은 보통 멸칭이 대분 깡통이기도 하다.[30] 결국 바이올렛이 이말을 듣고 서로 붙을뻔했다. 하이드가 제지해서 다행이지….[31] 동갑인 루나는 꼬맹이라고 부르는데 소마는 다른 성인들처럼 여자라고 부른다. 소마의 키가 크긴 하다.[32] 당연히 김유정은 이 별명을 매우 싫어한다. 아줌마라고 부르는 걸 그만둬달라는 목소리가 점점 울먹이는 소리로 바뀔 정도...[33] 직접 앞에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베로니카라고 불러줬다.[34] 팬들 사이에선 통제 불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비튼 통제 잘 됨이라 불린다.[35] 이전에 홍시영이 기억소거를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떠올린 듯 매우 화나고 흥분한 목소리였다.[36] 레비아는 불쌍하지만, 종족이 다른 캐릭터라서 사고 방식을 공감할 수가 없다. 하피는 감정을 잘 숨기는데다가 스토리 작가의 취향 때문에 일종의 마조히스트 기믹이 추가되어서, 오히려 하피를 학대한 홍시영의 미화물이 많이 양산되는등 작품 내외로 이해를 방해하는 묘사가 많다. 티나는 시즌 1에선 교관이 내리는 명령마다 언행이 바뀌는 기계 장치에다가, 시나리오 작가의 메리 수라서 팬들도 어색하다고 깔 정도의 작위적 스토리 떄문에 아예 유저가 메리 수 취향이 아니면 이해하는게 불가능하다. 바이올렛의 경우 어린시절의 아버지를 잃은 것과 별개로 의지 할 사람인 하이드가 있었고 클로저의 의무를 면제받는 등 금수저로서 온갖 혜택을 누렸기 때문에 공감과는 별개로 불쌍한 인물이라고 느끼기엔 무리가 있다.[37] 마지막 두문장은 진짜 허탈한 목소리로 특유의 허망한 표정을 지으며 말해 더 가슴 아프다.[38] 다만 하피와 트레이너의 경우 그를 관망하되 선을 넘을 시 그를 제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하피의 경우는 처리 담당을 맡아온 시간이 나름 길었기에 공과 사를 구분하는 편이고 트레이너의 경우 지금 그를 제어하려 드는 것은 그를 두번 죽이는 짓이나 다름 없다라는 걸 자각했기에 평상시완 다르게 그가 선을 넘어 자신이 처리해야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그저 방관 내지 지켜보는 것을 선택한다.[39] 이에 트레이너에게 흑지수가 과거의 트레이너 답지 않다며 비난하자 되려 내 기억속의 서지수보다도 냉혹하고 잔인한 편이라며 비꼬듯 답해주었다.[40] 정확히는 발을 움직이긴 하는데 정작 사이킥 무브 자체가 그대로 도약하는 동작이라 도움닫기를 한다고 보기엔 굉장히 애매하다.[41] 미니 나타의 모션 중 하나가 나타처럼 폼 잡다가 칼 하나 떨구기이다. 어느정도는 의도된 모양.[42] 일러스트에 나오는 장갑 디자인이 게임내 모델링하고 달랐다.[43] 예를 들어 생존력이 높은 서유리나, 역대급으로 편의성이 좋고 단점이 없다시피한 티나와 편의성이 바닥을 치는 바이올렛이 동급의 클리어타임을 가진다고 했을 때 비록 클리어타임은 동급이지만 편의성이나 생존력 등에서 크게 차이가 나기에 저 둘을 같은 성능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44] 처형자 스텍을 이용한 그림자사냥->초근접 처형->마스터 큐브 단두대->처형자 스텍 격류->처형자 스텍 확인 사살 콤보를 쓸 시 2~3초안에 5만%가까이 되는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45] 단, EX격류-처형의 회전의 경우는 2타라서 패턴에 묻혀 캔슬될 수도 있다.[46] 특수대원 패치 이전에는 성능은 최약인 주제에 여러 제약이 있었고, 특수대원 패치 이후엔 성능은 많이 향상되었지만 이 제약들이 더욱 늘어난 것으로 봤을 때 확실한 의도적인 컨셉이다.[47] 세하가 얽매여있는 클로저에 대한 회의감을 지적한 조언을 해준다.[48] 정확히는 적대하는 척하면서 평소처럼 상대방을 도발한 것 뿐이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랑 별 차이없이 대한 것.[49] 실제로 나타와 레비아를 디자인한 RESS는 나타와 레비아를 오빠와 여동생같은 사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다른 세계에선 진짜 남매였다.[50] 훈프에서 서유리와 대화할때 서유리가 나타를 스승으로 모신다는 사실을 알고 서유리가 나타의 말투까지 따라서 배울까 걱정한다. 근데 이게 나타의 저 말투가 싫다는 건지 서유리가 나타 말투를 쓸때의 위화감이 싫은 건지는 미묘하다.[51] 소마 입장에서 레비아는 자신이 제일 혐오하고 싫어하는 차원종이다. 거기다가 자신은 연구원들이 어떠한 고통스러운 실험을 가해도 참아냈는데 레비아는 그걸 못 참고 폭주해서 연구원들을 살해하였다고 생각하여 열등감을 느끼면서 폭언을 내뱉는다. 이는 소마가 잘못 조사한 것으로 레비아가 폭주한 이유는 자신의 눈앞에서 아버지처럼 따르던 연구원이 전 처리부대의 손에 죽는 장면을 목격한 충격 때문이다. 이후 나타를 포함한 늑대개 대원들이 레비아를 괴롭히는 소마를 떼어내게 만들자 나는 왜 이런 동료가 없냐고 엉엉 울면서 떠난다.[52] 하피는 가슴아픈 절규라고 느끼지만 도가 지나쳤다고 말하고 티나는 당장 그만하지않으면 총을 발포하겠다고 말하였다. 바이올렛은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동료를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다른 팀원들을 소마를 동정하는 티를 내지만 나타는 그런거 없이 안 떨어지면 썰어버린다는 투로 협박한다.[53] 소설 몽테크리스토 백작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버린 주인공이 석방후 복수극을 펼치는 내용으로 지금 나타의 상황과 매우 유사한 내용의 소설이다.[54] 시즌1은 자유를 추구하는 나타와 종속을 추구하는 티나라는 대비형이라면, 시즌2부터는 무슨 수를 써서든 살아남겠다는 현실주의적인 나타와 무슨 수를 써서든 지켜야 할 사람을 지킨다는 이상주의적인 티나의 성향차이로서의 의미로 가장 다르다. 오히려 성격은 지나치게 진지하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는 편이다.[55] 사실 나타의 대인관계를 분석할 때 아군늑대개는 엄연히 분리된 개념이다. 애초부터 게임이 시작하기 전 나타가 독방에 갇혔던 이유가 같은 늑대개 팀원을 폭행해서 반죽여 놓은 것 때문이었다. 나타가 늑대개를 아군이라 여기게 된 건 사실상 게임 본편에서부터 라고 보는게 옳다. 그마저도 예전 늑대개는 레비아 제압 임무에 참가하지 않았던 나타와 티나를 뺴고는 멤버가 전부 갈려나갔으니 사실상 (구)늑대개를 아군으로 여긴 적은 단 한번도 없다.[56] 나타는 트레이너에게 버리기엔 아까우니까 계속 날을 갈아서 사용하는 도구로 취급당하는 한편 티나는 측근으로 두고 총애하며 도구로 생각했던 적도 없었고 그녀의 모습을 겹쳐보고 위험한 임무에도 투입하지 않는 등 굉장히 다른 대우를 받았다. 또한 나타는 몸이 초커에 구속당해있지만 끝없이 자유를 갈구하는 한편, 티나는 초커가 없어 늑대개의 누구보다 신체적으로 자유롭지만 정신적으로 교관에 대한 종속을 원하도록 프로그래밍된 존재이다.[이때] 티나의 멸칭중 하나인 깡통이라고 부르면서 흔히 깡통같은 상품에 그려져 있는 재활용 표시를 그리려고 하였다.[58] 나타가 이렇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경우는 자신의 과거와 관련된 경우 뿐이다.[59] 위상력 강화 시술의 연구원이 성 안에 있다는 정보를 듣고 나타가 하는 대사로 이때 성우의 연기력이 폭발해 최고로 소름돋는 연기력을 보여준다.[60] 한기남을 구출하는 시점으로 아직 늑대개는 강남에 도착하지 않은 시점이다. 그리고 검은 붕대의 남자 역시 강남에서는 한기남의 증언으로만 언급됐어야 하는데 아주 당당하게 등장했다.[61] 이 부분은 작가가 만화를 완성하기 전에 오디오 무비가 안 나와서 그랬을 수 있다.[62] 정확히는 사슬낫과 쿠크리 양쪽 다 틀린 말은 아닌데, 직접 들고 휘두르는 것은 쿠크리이지만 쿠크리 2자루 사이에 늘어나는 줄이 달려 있어 사슬낫처럼 한 쪽을 던진 뒤 다른 쪽을 들고 휘두르는 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63] 티나는 억지로 완성형으로 만들려했다가 편애 논란으로 망해서 제외.[64] # 물론 의도된 컨셉이다.[65] 손가락을 보면 검은양팀과 동일하게 기본 손가락의 모델링이 투박하다. 사실상 거의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1세대 모델링이다.[66] 일러스트레이터인 RESS가 좌우 대칭이 맞지않는 그림체라 그런것 뿐이지 짝눈이란 설정은 아니며 해당 일러스트를 제외한 다른 그림들은 제대로 된 눈이다.[67] 게다가 그 당시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 등장했던 나타의 음성이 목이 쉰 채로 광기 연기를 하는(!) 유저들도 성우의 성대가 걱정된다고 했던 특수대원 승급 스크립트였기 때문에 더 설득력이 올라갔다.[68] 그런데 그 책이 프랑켄슈타인이나 드라큘라같은 괴기소설이다. 오트슨의 취향이 반영된듯.[69] 그래서인지 클로저스 공식 오프라인 행사때 종종 보였던 나타의 네타 캐릭터화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목을 갈아넣었는데 인식이 그 모양이라니[70] 그런데 사실 클로저스의 캐릭터들의 경우 여캐들은 50kg을 넘어가는걸 보기가 힘들고, 키가 커서 당연히 50kg가 넘을만한 김유정과 홍시영은 체중이 공개되지 않고, 큰 가슴과 넓은 어깨와 꿀벅지, 11자 복근을 가진 하피가 겨우 54kg밖에 안되는 반면 남캐들은 이상할정도로 현실적이다.평범한 오덕게임의 스테이터스일뿐이다[71] 나타와 사상이 대립되는 트레이너, 티나는 스토리 내에서 온갖 억지 편애란 전부 다 받고있는 캐릭터들인 반면, 나타와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이세하 역시 티나 때문에 큰 피해를 본 캐릭터이다. 스토리 내에서 부정당하는 것으로는 명실상부 1티어라고 봐도 무방하다.[72] 세하의 정식 요원 컷인 위에 나타 컷인을 올려놨을 뿐이라 나타 머리카락 사이에 세하 머리카락이 고스란히 보였다.[73] 심지어 베로니카는 나타가 위상력을 컨트롤 하는 것에 누구보다 능숙하다고 말했다.[74] 애쉬와 더스트에게 저렇게까지 위상력 재능 관련으로 심한 조롱을 당한 건 나타가 유일하다. 구로역에서 위상력이 거의 사라진 제이를 보고 비슷하게 비꼬며 조롱한 전적이 있지만 그것은 차원전쟁 시절의 전성기 제이를 알고 있고 그때와 비교해서 너무나 초라해진 위상력 상태를 보고 비웃은 것이다.[75] 탈주환자, 정원지기, 특수대원복 등 딱 봐도 짜집기 한 티가 나서 딱 봐도 내기 쉬운것을 골라 날로 먹은게 너무 티가 난다. 게다가 하필 짜집기된 코스튬도 특수대원복을 제외하면 혹평이 압도적인 코스튬들이다.[76] 여기 쓰여있는 대로 사건 시간은 같은데 다른 시점에서 진행이 될수도 있다. 그리고 처리부대원들이 굳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아니여도 라이벌팀을 통해서 언급이나 영상으로 보여질것으로 추측이된다. 더 넓게 말하자면, 헤카톤케일을 부활시킬때 쓰이던 지하와 연관된 사람들의 숙청을 당하는 등등 밝혀질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