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츠 &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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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츠&매직
ナイツ&マジック

파일:나이츠매직1.jpg

장르

판타지, 이세계 전생물, 기갑물

작가

아마자케노 히사고(天酒之瓢)

삽화가

쿠로긴

번역가

강동욱[1]

출판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히어로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소미미디어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png 2013년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3년 11월 1일 ~ 발매 중

웹 연재 기간

2010년 ~ 연재 중


1. 개요2. 줄거리3. 발매현황4. 세계관 및 국가
4.1. 기본적인 세계관4.2. 실루엣 나이트(幻晶騎士:환정기사)4.3. 마수(魔獸)
4.3.1. 1권 베헤모스 사건4.3.2. 2권 카자드쉬 사건4.3.3. 3권 셀 케이스의 재앙
4.4. 주요 국가
5. 등장인물6. 등장 기체
6.1. 프리메빌라 왕국6.2. 크셰펠카 왕국6.3. 잘로우데크 왕국
7. 미디어 믹스
7.1. 만화
7.1.1. 발매현황
7.2. 애니메이션
7.2.1. PV7.2.2. 주제가7.2.3. 방영 목록7.2.4. 평가7.2.5. 기타
8. 기타9. 바깥고리

1. 개요[편집]

연재 장소(소설가가 되자)

히어로 문고에서 발매 중인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마자케노 히사고이며 2017년 3월에 7권까지 발매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소미미디어에서 3권까지 발매한 후 수년간 소식이 끊겼다. 최근 애니화의 영향으로 5권이 발매되었다(2017년 8월 14일).

소설가가 되자 출신의 라이트 노벨 중에서는 흔치 않은 기갑물[2]로 로봇덕후인 주인공이 이세계에 전생해서 직접 로봇을 개발하고 활약하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평범한 이세계 전생물클리셰를바탕을 치밀하게 쌓아 나가는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양판소적인 테이스트에 설명충이 너무 심하고 전형적이고 심심한 면이 있다. 바탕을 치밀하게 쌓는 스타일이라는데, 전생한 주인공(스승 포지션)과 라이벌격(및 제자) 남자친구와 소꿉친구(내지는 여동생)인 인간관계라든지, 앗! 친구A를 만났다! 친구B를 만났다!같은 단순한 스토리 전개에, 특히 초반은 기체개발에 대한 내용이 많은 편인데 주인공 보정을 생각하더라도 너무나도 단기간에 신형기를 뚝딱 만들어 내는 점도 어처구니가 없다. 작중에선 프레메빌라 왕국의 현용 주력기인 칼다토아가 만들어진게 100년 전이며, 그 전세대기인 살로드레아는 300년 전에 개발되었다고 언급된다. 즉 국가에서 전문인력들을 투입해서 만들어도 100년~200년 단위는 되어야 신형기가 등장하는데... 주인공은 전용기인 이카루가는 물론이고, 아예 기존 기체들과는 개념 자체가 다른 인마형의 셴트르그, 비행형인 윈디네 스타일을 학교의 정비학과 학생들을 이용해 1년 이내에 만들어 낸다. 개발에 관련된 묘사가 부실한 점 등 불만점도 많지만 그럼에도 개발과정에 대한 묘사 자체가 라이트 노벨계에선 흔치 않은 내용이기 때문에 신선하게 받아들여지는 듯 하다. 기체들의 병기로서의 장단점도 주기적으로 묘사되고 주인공 전용기도 3권 막바지에 완성되서 4권부터 나온다는 것도 기갑물로선 특이점.

웹 연재시에는 Knight & Magic이라고 영문으로 제목을 썼고 지금도 유지 중이지만 출판본에서는 가타카나로 변경했다.

2. 줄거리[편집]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주인공은 이세계 여행 전용 특수차량인 트럭에 의한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하지만 어째선지 다시 눈을 떠 보니 이세계로 전생해 있었고, 새로운 삶을 얻게 된 이세계에는 그가 그토록 좋아하는 이족보행 거대로봇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된다. 오타쿠 기질을 대폭발 시키며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거대로봇을 만들기 위해 분투하는 주인공이지만, 어느샌가 국가의 주요 전력으로 취급되며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3. 발매현황[편집]

나이츠 & 매직 발매현황

1권

2권

3권

파일:나이츠매직1.jpg

파일:나이츠매직2.jpg

파일:나이츠매직3.jpg

파일:ASY6RJh.png 2013년 01월 13일
파일:국기/대한민국.jpg 2013년 11월 01일

파일:ASY6RJh.png 2013년 05월 31일
파일:국기/대한민국.jpg 2014년 07월 17일

파일:ASY6RJh.png 2013년 09월 30일
파일:국기/대한민국.jpg 2015년 05월 22일

4권

5권

6권

파일:나이츠매직4.jpg

파일:나이츠매직5.jpg

파일:나이츠매직6.jpg

파일:ASY6RJh.png 2014년 04월 28일
파일:국기/대한민국.jpg 2017년 03월 15일

파일:ASY6RJh.png 2015년 03월 30일
파일:국기/대한민국.jpg 2017년 08월 14일

파일:ASY6RJh.png 2016년 03월 30일
파일:국기/대한민국.jpg 2017년 11월 01일

7권

8권

9권

파일:나이츠매직7.jpg

파일:나이츠매직8.jpg

파일:ASY6RJh.png 2017년 03월 25일
파일:국기/대한민국.jpg 미정

파일:ASY6RJh.png 2017년 9월 30일
파일:국기/대한민국.jpg 미정

파일:ASY6RJh.png 미정
파일:국기/대한민국.jpg 미정

4. 세계관 및 국가[편집]

4.1. 기본적인 세계관[편집]

아직 개척되지 않은 지역이 많고 행성이나 혹성 등의 개념이 적립되지 않았기에 세계의 이름은 없다. 인류가 살고 있는 대륙은 '세테룬드 대륙'이라고 불리며, 인간들의 영역은 대륙의 서쪽에 치우쳐 있으며 '옥시덴츠'라고 불린다. 옥시덴츠의 동쪽 끝에는 오비녜 산지가 가로막고 있으며, 그 너머에는 보큐즈 대수해라고 불리는 마수들이 다수 서식하는 거대한 밀림이 있다. 그 외에 바다와 같은 지역은 아직 작중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작품의 주요 배경이 되는 프레메빌라 왕국은 오비녜 산지와 보큐즈 대수해 사이에 위치한 나라이다.

세테룬드 대륙에는 마법을 쓰는 생명체인 마수라 불리우는 강대한 위험이 상존하고 있었고, 이들에 대항하기 위해 인간과 알브(엘프)[3], 드워프들이 힘을 합쳐 실루엣 나이트를 개발한다.

소설 시작 시점에서 수백 넌 전 인간들은 실루엣 나이트의 힘을 이용해 마수들을 오비녜 산지 밖으로 쫓아낼 수 있었다. 오비녜 산지를 기준으로 서부는 인간들에 의해 지배되지만 아직 동부에는 강력한 마수들이 많이 남아있으며 이들이 보큐즈 대수해에서 인류의 영역인 서부로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프레메빌라 왕국을 보큐즈 대수해 주변에 세워 감시역으로 만든다.[4]

프레메빌라 왕국이 충실히 감시역을 맡음으로서 서부 전체의 마수 출현율은 격감[5], 이에 따라 여유가 생긴 타국은 점점 자신들의 이익과 세력확장을 위해 전쟁을 일삼기 시작한다.

4.2. 실루엣 나이트(幻晶騎士:환정기사)[편집]

인간, 알브, 드워프 등의 인류 세력이 마수에 맞서기 위해 만든 인간형 기동병기. 약 10m 전후의 크기에 인간의 외모를 그대로 확장한 외형을 하고 있으며 칼과 방패 등의 근접무기 외에 전용 지팡이로 법격이라는 대규모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에테르 리액터라는 심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거인이라는 고정관념(즉, 인간형에 너무 매달린다) 때문인지 신기체의 개발 텀이 몇백년 수준에 이를 정도고 개발속도가 느렸다.[6] 하지만 에르네스티의 등장으로 강형 결정 근육스트랜드 크리스털 티슈(綱型結晶筋肉), 축마력식 장갑캐퍼시티 프레임(蓄魔力式装甲), 추가 장비옵션 워크스(追加装備)등의 기술이 개발되고, 아예 인간의 외모와는 동떨어진 켄타우로스 타입(셴트르그 등)이나 운디네 스타일(실피아네, 투에디아네 등)등의 혁신적인 신형기들이 대거 등장하게 된다.

  • 금속 내격이너 스켈레톤(金属内格)
    실루엣 나이트의 토대를 이루는 내부 골격. 작 중 기술로는 10미터 급의 인간형 골격을 그대로 만들 수 없어서 작은 금속의 부품들로 만들어진다. 본래라면 그런 부품의 조합으로는 충분한 강도를 얻을 수 없으나, 실루엣 나이트는 전신에 강화 마법을 걸어서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이것이 실루엣 나이트에 외형 이상의 내구성을 주지만 강화 마법이 사라지면 자괴할 위험성이 존재한다.
    개발중에는 은근히 수난을 많이 당하는 부품. 테레스탈레의 경우에는 크리스털 티슈의 강화로 이너 스켈레톤이 버티지 못해서 부서지는 사고가 일어났고, 셴드르그의 경우에는 기체가 지나치게 커지는 바람에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서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 결정 근육크리스털 티슈(結晶筋肉)
    마법현상을 발생시키기 위한 촉매결정을 연금술로 가공한 것. 특정 마법의 작용으로 모양을 바꾸는 성질을 지니며, 동시에 내부에 마력을 모으는 성질을 가진다. 즉 실루엣 나이트의 근육 겸 배터리의 역할을 하는 부품. 여기에 모이는 마력의 총량을 마나풀이라고 부르며 이는 실루엣 나이트의 기동시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에르네스티의 발안에 의해 기존 크리스탈 티슈를 꼬아서 출력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강형 결정 근육스트랜드 크리스털 티슈(綱型結晶筋肉)가 개발된다. 이는 출력이 우수한 대신에 마나 소모가 크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보통 크리스털 티슈의 생성 과정을 변경하여 변형은 어렵지만 마력 축적량은 우수한 결정 마지크리스털 풀(結晶魔池)이 개발된다.

  • 외장아우터 스킨(外装)
    실루엣 나이트의 갑옷에 해당하는 부분. 금속으로 만들어진 장갑으로 이너 스켈레톤처럼 기술적인 문제로 작은 부품의 결합체로 이루어져 있다. 실루엣 나이트를 보호하는 장갑은 내부보호를 위한 1차 장갑과 방어력을 결정하는 2차 장갑이 있는데 아우터 스킨은 2차 장갑 부분을 지칭한다. 후에 축마력식 장갑캐퍼시티 프레임(蓄魔力式装甲)이 개발되는 등 약간의 진화를 이룬다.

    • 축마력식 장갑캐퍼시티 프레임(蓄魔力式装甲)
      에르네스티의 발명품으로 신형기의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고안된 장갑과 크리스털 티슈의 결합체. 보통 크리스털 티슈는 길다란 밧줄 형태로 이용되지만, 캐퍼시티 프레임은 장갑에 판 모양의 크리스털 티슈를 부착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때문에 칼디토레는 다른 실루엣 나이트에 비해 팔다리가 두꺼워졌다.
      처음에는 개발 능력의 부재로 보통의 크리스털 티슈를 사용했지만, 연금술사들이 마나 저축량을 향상시킨 크리스털 풀을 개발하면서 마나풀이 대폭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때문에 칼디토레 이후에 개발되는 기체에는 거의 표준으로 구현된다.

  • 마력 전환로에테르 리액터(魔力転換炉)
    생물의 심장이 가진 에테르를 마력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재현한 마도장치. 실루엣 나이트의 동력로로 무한히 마력을 생성하는 반영구적인 기관이다. 하지만 거대한 실루엣 나이트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막대한 마력이 필요해서 움직일 떄 크리스털 티슈에 저장된 마력을 추가적으로 소모해서 움직인다. 때문에 마나풀이 줄어드면 정지하거나 움직임을 줄여서 마력을 회복하거나 소모를 줄일 필요가 있다.[7]
    에테르 리액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촉매결정을 연금술로 가공한 인공 혈액인 엘릭서와 특수 술식 라이프 송, 그리고 정령은이라고 불리는 미스릴이 필요하다. 에테르 리액터의 제조 기술이 사실상 알브족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이유는 라이프 송의 난해함과 더불어 미스릴의 가공 때문이다. 미스릴은 마법을 이용해서만 가공이 가능한데, 체내에 촉매결정이 있어서 지팡이 없이 자유롭게 마법을 사용할수 있는 알브족은 라이프 송을 엮으면서 마법으로 미스릴을 가공할수 있으나, 마법능력이 떨어지는데다가 마법 사용에 지팡이가 필요한 인간이나 드워프는 이것이 어렵기 때문이다.[8][9]
    에테르 리액터의 출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촉매결정으로, 현재 사용되는 에테르 리액터에 사용되는 촉매결정은 모두 광산에서 채굴한 것이다. 이론상으로는 덩치가 크고 강력한 마수의 심장에서 채취한 촉매결정일수록 마력의 변환 효율이 좋지만, 마수의 촉매결정은 품질이 불안정해서 각각의 촉매결정에 세세한 조정을 가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때문에 대량생산이 필요한 에테르 리액터는 모두 광산에서 채굴한 촉매결정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다.[10]

  • 마도 연산기마기우스 엔진(魔導演算機)
    연금술로 가공된 액체 상태의 촉매결정으로 만들어진 장치로 마력을 저장하는 크리스털 티슈와는 달리 마법 술식을 유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런 성질을 이용해서 실루엣 나이트를 움직이는 마법술식을 저장한 제어장치로 활용된다. 즉 실루엣 나이트의 두뇌 역할을 하는 장치. 에테르 리액터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비싼 부품이기도 하다.
    저장할 수 있는 술식의 양은 크기에 비례하기 떄문에 술식의 규모가 작은 실루엣 기어용의 소형 마기우스 엔진이 개발되기도 했다.

  • 마도 병장실루엣 암즈(魔導兵装)
    내부에 엠블럼 그래프가 새겨진 은판이 장착된 실루엣 나이트의 마도무장. 실루엣 나이트는 구조상 사람처럼 마법을 구축할수 없기 때문에 이런 외부무장을 이용해서 원거리 마법을 사용한다. 전술급 마법이라는 대규모 마법을 실현하기 위해서 상당량의 은판을 저장하고 있어서 구조적으로 취약하고 하나의 무장이 한가지 마법만 사용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마력만 흘리면 발동해서 연산의 부담이 없고 쓰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 추가 장비옵션 워크스(追加装備)
    백 웨폰이나 플랙시블 코트와 같은 외부 연결식 장치의 총칭. 칼디토레 이후 실루엣 나이트에 장비 연결을 위한 하드 포인트가 다수 설치되어 상황별 유연한 장비 변경을 실현하고 있다.

    • 배면 무장백 웨폰(背面武装)
      등 뒤에 부착한 서브 암에 실루엣 암즈를 장착한 장치.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실루엣 암즈를 사용할 수 있다는 효과 하나 뿐이지만, 그것만으로도 극적인 전투능력의 향상을 가져왔다. 근거리와 원거리 전투의 전환이 자유로워진 데다가 경우에 따라서는 4개의 실루엣 암즈로 집중 포격을 가하는 등의 극단적인 운영도 가능해서 전술의 폭이 넓어졌다. 처음에는 사람이 손에 무기를 들고 사용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이상하게 여겨졌지만 확산되면서는 당연한 장비로 여겨진다.

    • 가동식 추가 장갑플렉시블 코트(可動式追加装甲)
      서브암에 장갑을 연결해서 만든 방어용 장비. 서브암을 움직여서 사각의 방어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상대적으로 취약한 서브암으로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강화 마법이 필요하고 이 때문에 마력의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에드거 전용기인 알디랏트컴버에 장착되어 있으며, 셴드르그의 경우 상대적으로 취약한 말 부분의 방어와 함께 기동시에 균형을 잡기 위한 장치로도 활용된다.

    • 마기우스 제트 스러스터
      에르네스티가 개발한 대기압축추진마법을 실루엣나이트가 사용가능할 정도로 대형화한 장치. 출력만 충분하다면 실루엣 나이트로 비행하는것도 가능하게 만든 장치이지만 제어가 어렵고 마력소모가 격렬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에르네스티가 사용하는 기체에서나 주로 사용되며 디트리히의 구에라린데에서는 순간가속용으로나 한정적으로 사용된다.

  • 버티컬 론치드 재블린 스로워
    쿠세펠가 전쟁에서 머리 위를 휩쓸고 지나다니는 레비테이트 쉽을 제압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병기. '미슬 재블린'을 발사하는 유선제어 원격 무기이다. 장전은 실루엣 기어를 장착한 인원이 수동으로 한다. 하늘을 마음대로 헤집고 다니는 이카루가한테는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반대로 말한다면 이카루가 없이는 레비테이트 쉽을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여서 그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에르가 설계한 물건. 투사기와 예비 탄체 등을 포함하면 부피가 어마어마하게 커지기 때문에 첸드리블 전용 장비가 됐다. 이걸 소형화시키거나 레반티아에 단발식으로 달아놓은게 각각 운디네 스타일에 내장된 아틀라틀 포드[11]와 재블리니어. 특히 재블리니어를 단 기체를 '재블리니어 스타일'이라고 부른다.

    • 베스피어리
      노획한 레비테이트 쉽의 기함을 지르바벨로 개조하면서 잔뜩 심어 놓은 무장. 무려 128기의 미슬 재블린이 장전되어 에르의 제어하에 한꺼번에 발사할 수 있다. 물론 그 이상 방어력을 괴랄하게 보강한 썬더링 캐터랙트에 막혀 무용지물이였긴 했지만, 이걸 내다본 에르가 또 다른 비밀무기인 아래 후술하는 데토네이션 재블린을 준비해서 비브르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 미슬 재블린
    실루엣 나이트가 사용하는 대형 투창에 추진 및 자세제어용 촉매결정과 마나와 스크립트를 전달하는 실버 너브를 연결한 무기. 어느 정도 가속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충분히 가속된 미슬 재블린은 레비테이트 쉽은 물론 타란트의 장갑마저 꿰뚫을 정도의 위력을 가졌다. 나이트 런너의 기량에 따라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최대 개수가 확연하게 달라진다. 쿠셰펠카의 일반적인 나이트런너는 싹수가 보이는 자를 선발해도 1기를 다루는게 고작이며 에르의 경우 비브르를 상대하면서 128기를 동시에 다뤘다. 물론 미실리에 전 이후로 잘로우데크 쪽에서 마도비창에 대한 대비로 안큐로사를 레비테이트 쉽에 탑재하여 어느 정도 요격 기능을 갖추자, 비브르를 상대할 때 방어를 더 보강할 것을 예측하고 데토네이션 재블린[12]이라는 소이탄 같은 물건이 나오기도 한다.
    운디네 스타일의 개발로 운디네 스타일에 탑재되는 아틀라틀 포드와 숏 스피어가 개발되자 구분을 위해 '롱 재블린'으로 개명된다.

    • 숏 스피어
      운디네 스타일의 아틀라틀 포드에 장전되는 1회용 무기. 위 미슬 재블린을 짧게 만든 무기이며 그런 만큼 질량이 가벼워지고 추력도 크게 떨어지지 않아 단기간에 급속한 가속이 가능해졌다. 미슬 재블린의 특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실버 너브를 통한 본체에서 마나와 스크립트를 전달받아 유도가 가능하지만, 미슬 재블린을 제어하는 동안 기체 제어에는 소홀해진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극복할 수 밖에 없다.

  • 문장식 인증기구패턴 아이덴티피케이터(紋章式認證器具)
    카자드쉬 사건으로 테레스타레가 탈취된 이후, 실루엣 나이트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에르네스티의 발명품. 은 재질의 단검 형태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 어떤 엠블럼 그래프가 주입되어 있다고 한다. 실루엣 나이트 조종석에 설치된 홈 내부에 이것과 짝을 이룬 엠블럼 그래프가 있어서 이것과 짝을 이룬 조합이 아니면 에테르 리액터와 마기우스 엔진이 움직이지 않는다. 말 그대로 실루엣 나이트를 움직이기 위한 '열쇠'인 셈.[13] 발표되자 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으며 시간이 지난 뒤에는 나이트 런너의 상징품[14]이 될 정도로 널리 알려진다.

  • 기조사나이트 런너(騎操士)
    실루엣 나이트의 파일럿. 일반적인 기사 중에서 특히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엘리트이다. 필요한 인원의 관계상 진짜 엘리트만 모여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루엣 나이트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전투 훈련과 함께 마법 훈련을 받아야 하기 떄문에 상당한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4.3. 마수(魔獸)[편집]

이 세계에 사는 날 때부터 촉매결정을 품고 마법을 쓰는 생물들[15]의 통칭. 이를 봐서 정황상 인간들의 마법은 마수의 것을 모방한 것인듯 하다. 곤충형을 시작으로 파충류, 포유류 등 다양각색의 형태가 있다.

소형~ 초대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마을을 파괴할 정도의 힘을 가진 마수들을 재해급이라 불리며 베히모스는 사단급이라고 하며 크기에 따라서 실루렛 나이트 부대가 싸워야하는 수준으로 나뉘에 진다. 실루엣 나이트 한기가 상대 가능한 수준인 결투급을 시작으로 여단 단위의 병력이 필요하면 여단급, 사단 단위의 병력이 필요하면 사단급이라고 불리는 식. 결투급은 재해급의 상위등급이라고 한다.

소형: 충분한 전투 훈련을 받은 학생이나 일반인(여기서 일반인이란 프레메빌라 왕국민을 기준으로 한다.)이라도 충분히 맞상대가 가능한 크기.
중형: 사람 크기를 넘어서는 크기로 '상식적'으로 단독으로는 절대로 격퇴 불가능한 크기.
대형: 실루엣 나이트에 필적하거나 그 이상 크기. 대표적으로 '결투급'.
초대형: 웬만한 성채나 요새 만큼이나 큰 크기. 이 정도면 여단급이나 사단급에 해당한다.

재해급: 마수들이 단체로 마을을 파괴할 정도. 기본적으로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 셀 케이스류가 여기에 속한다.
결투급: 재해급의 상위 등급으로 애니 1화에 나온 곤충형 마수가 결투급으로 추정되며 실루엣 나이트 한기가 상대 가능한 수준.[16][17]
여단급: 퀸 셀 케이스[18]처럼 베헤모스 만큼은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실루엣 나이트 1개 여단(약 100여기)이 나서야 하는 초대형 마수이다.
사단급: 베히모스처럼 초대형 괴수. 실루엣 나이트 1개 사단(약 300여기)이 나서야 간신히 쓰러뜨릴 수 있다.

4.3.1. 1권 베헤모스 사건[편집]

  • 스타카토 리저드
    파충류형 소형 마수. 애니판에선 두 발로 뛰는 시뻘건 돛치 도마뱀으로 묘사되어 나온다. 충분히 전투 훈련 받은 학생이나 일반인이라도 잘 대처하면 처치가 가능한 약한 마수다.[19]

  • 검아묘(劍牙猫) 세이버캣
    포유류형 소형 마수. 기다란 송곳니를 가진 대형 고양이다. 위험도로 따지면 위 스타카토 리저드보다 약간 높지만, 마찬가지로 잘 대처하면 상대할 만한 약한 마수.

  • 극두원(棘頭猿) 메이스헤드 오우거
    포유류형 중형 마수. 애니메이션에선 등에 갑각이 솟아오른 거대한 고릴라로 묘사되어 나오며 단독으론 도저히 대적하기 힘든 위험한 마수다.[20] 다만, 실루엣 나이트의 칼질이나 법격 한방이면 간단히 처치가 가능하다. 실루엣 기어로도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추측.

  • 육황귀(陸皇龜) 베헤모스
    파일:육황귀 베히모스.jpg
    거북이 형태의 초거대 마수이자, 사단급 마수. 발게리 요새를 괴멸시키고, 클로케 숲에서 갑작스런 마수 폭주를 일으킨 원흉이다.
    높이 약50m 몸길이 80m 정도의 덩치를 가지고 있다.(아마 꼬리를 뺀 길이로 예상) 마수로서 최대 능력은 온 전신을 지탱하는 강화 마법. 또한 거대한 심장에서 생성되는 어마어마한 마나[21]가 이걸 유지하기 때문에 사단급 마수에 걸맞는 완력과 지구력, 내구성을 겸비한 터프함으로 '움직이는 요새'라고 불린다.

    갑작스럽게 프레메빌라 내로 침입해와서 발게리 요새를 때려 부수고, 이를 저지할려는 발게리 요새 칼다토아 1개 중대를 괴멸시켰다.[22] 더 나아가서 얀투넨 근처 클로케 숲까지 쳐들어와 숲에 살던 마수들을 놀래키고, 연수중인 라이히알라 기조사학원 중등부와 고등부를 위협했으며 이 과정에서 후배들을 피신시키기 위해 분투중인 고등부 소속 살로드레아도 거의 괴멸 직전으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분투중 도망친 디트리히로부터 구엘을 빌린[23] 에르에게 왼쪽 눈을 잃어 거기에 광분해 날뛰지만, 풀컨트롤로 조종하는 에르의 구엘의 속도에 농락당해 2시간 동안이나 에르와 지구전을 벌였다. 때 마침 발게리에서부터 출발한 생존자[24]로부터 보고를 받고 출동한 얀투넨 수호기사단이 가세해 포위 집중 사격과 하드 클러스트 벙커[25] 공격으로 수세에 몰리지만, 오히려 그 특유의 터프한 내구성으로 다 씹고, 브레스를 뿜고 몸통으로 짓뭉개서 얀투넨 수호 기사단의 전력을 절반 이상이나 무력화시킨다. 그러나 어느 정도 마나풀을 회복한 구엘과 또 접전을 벌이며 거기서 용기를 얻은 얀투넨 수호 기사단의 집중 포화를 또 뒤집어 쓰지만, 때마침 풀컨트롤의 의한 반작용으로 금속 피로에 의해 구엘의 발이 삐걱거리자, 이때를 기회로 삼고 맹렬히 돌진하다 에르의 도박과 같은 구엘을 매개로 한 전술급 마법과 디트리히의 캐리, 마지막으로 왼쪽 눈에 박힌 칼을 통해서 에르가 전격 마법을 흘려보내자, 뇌가 불타서 사망한다. 이후, 이 괴수의 심장은 훗날 이카루가의 에테르 리엑터 '베헤모스 하트'로 쓰인다.

4.3.2. 2권 카자드쉬 사건[편집]

  • 지쇄구인(地碎蚯蚓) 셰이커 웜
    지렁이형 마수. 결투급 마수이지만, 일반적인 결투급 마수 치고는 내구성이 매우 약하다. 하지만, 땅속을 빠른 속도로 기어다니기 때문에 매우 성가신 마수이며 선단부에 있는 갑각은 실루엣 나이트조차 분쇄할 만큼 매우 위력적이다. 다만, 땅속에서 들리는 소리나 진동을 파악하고, 미리 피하면 별 소용이 없고, 지상에 노출될 때를 노려서 몸통을 타격하면 굳이 실루엣 나이트에 안 타도 쉽게 격퇴할 수 있다.[26]

    • 터줏대감
      일반적인 셰이커 웜과는 달리 몸 직경이 6미터나 되는 거대한 셰이커 웜.[27]
      다른 셰이커 웜과는 달리 맷집이 상당해서 그야말로 진짜 결투급에 걸맞는 마수이다. 그러나 애드거가 제안한 기조사학과 학생들의 다연장 실루엣 암즈의 집중 사격을 받고 움직임이 봉쇄되었으며 몰텐과 테레스타레 1기의 최후의 일격을 받고 끝내 토벌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특별히 다른 놈과 다르게 크게 묘사되어 있으며 색깔도 다른 조무래기는 황색줄인데 이놈만은 빨간줄이다.

  • 개웅(鎧熊)
    직역해서 갑옷 곰. 달리에 마을을 습격한 마수 중 하나이다. 명색이 결투급 마수라고 하니, 추측상 덩치는 집채만 할 것이며 두 발로 딛고 일어서면 실루엣 나이트도 넘어서지 않을까 싶다. 유일하게 애니메이션에 등장하지만, 8화에서 결정 크기에 대해 설명할 때 예시로 보여주는 장면에서 그리 크지 않는 중형 마수로 나온다.오히려 그 옆에 이름 모를 매머드형 마수가 결투급으로 보일 지경.

  • 둔룡(鈍龍)
    직역해서 둔기(鈍器)용. 달리에 마을을 습격한 마수 중 하나이다. 소설판 묘사로는 온몸에 가시가 나 있으며 꼬리 공격을 한다고 한다.
    아마 생김새는 머리부터 등판, 꼬리까지 날카롭게 솟아있는 갑각으로 뒤덥혀 있으며 꼬리끝은 곤봉으로 되어있고, 4족 보행을 하는 동물이 아닐까 싶다.

  • 염무호(炎舞虎)
    직역해서 불춤(...) 호랑이. 정확히는 '불 뿜는' 호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달리에 마을을 습격한 마수 중 하나이다.
    이놈도 결투급 마수이기 때문에 덩치는 위 개웅과 비슷할 것으로 추측되며 불을 뿜을 뿐만 아니라 이름 답게 움직임도 굉장히 날렵할 것으로 추정된다.

4.3.3. 3권 셀 케이스의 재앙[편집]

  • 솔저 셀 케이스
    셀 케이스 무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마수. 거대한 소라게의 모습을 하고 있다. 결투급 만큼은 아니지만, 결투급에 필적하는 전투력과 내구성을 보유한 마수로 접근전을 담당하며 딱딱한 갑각 탓에 날붙이 무기는 금방 무디게 만든다. 이 때문에 둔기류 무기로 처리해야 격퇴된다. 문제는 그 엄청난 숫자.
    애니메이션에선 메이스헤드 오우거 정도의 중형 마수로 다소 너프되어 나오며 엄청난 물량으로 인해전술을 펼친다.

  • 데들리 셀 케이스
    셀 케이스 무리에서 원거리 저격을 담당하는 마수. 창 같이 길게 뻗은 앞다리와 뒤쪽으로도 길게 뻗은 껍데기가 특징이다.[28]
    길게 뻗은 앞다리를 끌어 당겨 몸 안에 생선된 가시탄무한탄창을 장전한 다음 공기를 빨아들여 앞다리로 보내 압축된 공기를 마법으로 폭발시켜 가시탄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단, 원거리전에 특화된 마수인 탓에 기동성과 접근전 능력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무수한 솔저 셀 케이스의 방비로 보호되며 마음 놓고 엄호 사격이 가능하다.
    묘사상, 생물 모티브는 '집게새우'랑 '딱총새우'가 아닐까 싶다.

  • 데몰리션 셀 케이스
    셀 케이스 무리에서 돌격대를 담당하는 마수. 일반 솔저 셀 케이스보다 몇 배는 큰 덩치를 자랑하며 덩치에 걸맞게 괴력과 갑각이 일반 솔져 셀 케이스와 차원을 달리한다. 거기다 속도도 굉장히 빨라 실루엣 나이트로 달아나도 금방 따라 붙을 정도라고 한다. 이 때문에 데들리 셀 케이스의 원거리 공격을 방어하고자 솔저 셀 케이스로 쌓은 방책을 부숴 돌파하기도 하고, 그 강력한 완력과 갑각, 민첩성으로 정예인 아르반즈를 알츄셀 산협관요새로 물려서 궁지로 몰아넣기도 하는 등 상당히 고전시켰다.
    유일하다시피 애니메이션에 등장하지 않았다.

  • 퀸 셀 케이스
    파일:퀸 셀 케이스.jpg
    셀 케이스 무리의 우두머리인 마수. 베헤모스 만큼은 아니지만, 실루엣 나이트 1개 여단(약 100여기)을 투입해야할 만큼 강력한 초대형 마수이다. 마수로서 능력은 무리의 우두머리로서 가진 산란 및 번식 능력. 거대하고 길고 튼튼한 6개의 보행각[29]으로 몸을 지탱하며 복부에 매달린 '인큐베이터 쉘터'에 알을 낳아 부하시켜 셀 케이스의 유생체를 기른 후, 성체 셀 케이스를 배출하는 식으로 무리를 번식한다. 그야말로 이동식 번식장이자 생산 공장 같은 존재. 물론 본체 자체의 전투력도 없지는 않아 인큐베이트 쉘터를 분리하면 덩치와 다르게 엄청나게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무리를 데리고 이동 중 알츄셀 산협관요새로까지 흘러들어와서 알브헤임을 위기에 몰아넣는다. 엘더인 키트리의 예지로 위협을 미리 감지하여 아르반즈를 보내 셀 케이스 무리를 막게 하고, 나타난 곳이 중요 위치인 만큼 기밀을 요하기 위해 소규모이면서 막강한 전력을 가진, 그러면서도 빠른 대응이 가능한, 유일하게 센드린블을 보유한 은봉 기사단을 파견하여 무리를 소탕하고, 퀸 셀 케이스는 에르와 아디, 키드가 직접 찾아서 센드린블과 채리엇, 토이박스, 팔코네트 등 각종 신무기(3식 장비)로 분투 끝에 퀸 셀 케이스를 물리친다. 이 후 이 퀸 셀 케이스의 심장도 이카루가의 에테르 리액터인 '퀸즈 코로넷'으로 사용된다.

4.4. 주요 국가[편집]

  • 프레메빌라 왕국
    동쪽에 위치한 보큐즈 대수해의 마수를 막아내는 인류와 옥시덴츠(서방제국)의 방패 역할을 하는 국가. 옛 서방제국이 오비니에 산맥 너머 동부로 보낸 원정대가 그곳에 정착하면서 탄생한 국가이다.
    보큐스 대삼림에 인접해 있는 국가로 인류의 대 마수 최전선에 해당한다.[30] 어느 정도 대형 마수들이 사라지고 잔챙이들만 남은 타국과는 달리 몇년 간격으로 여단급이나 사단급 같은 초대형 마수들이 침입해 오기 때문에 타국과의 전쟁 따위는 생각도 안하고 있으며 인류의 최전선으로써 싸우고 있다는 자부심이 넘치는 상황.

    국왕인 암브로시우스부터 말단의 나이트 런너 더 나아가 국민까지[31] 대륙을 지키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강대한 마수라 해도 물러섬이 없으며[32][33] 충성심, 무력 모두 타국에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하지만 일단 국제사회에선 거의 활약을 하지 못하는 지라 잘로우데크 왕국 같은 국가들은 "벽촌의 촌뜨기들"이니 "마수 감시원" 등으로 얕잡아 보는 경향이 강하다. 심지어 잘로우데크 말단 병사는 국명 하나 제대로 모를 정도로 관심이 없다.은혜가 계속 되면 권리로 안다는 말이 딱 맞는다. 뭐, 웨스턴 그랜드 스톰에서 에르가 워낙 날뛰고 다녀서 본래 가져야 할 위치를 머지않아 회복할 듯하다.

    기사단의 이름을 붙일 때, 색상+새 이름이나 색상+동물 이름을 사용하며, 새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는 국왕 직속 기사단이고, 동물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는 귀족 휘하의 기사단이다. 그 아래는 도시 수호와 치안을 담당하는 도시 수호기사단[34]과 동쪽 국경선 마수가도[35]감시와 요새[36] 수비를 담당하는 수비대[37]가 또 따로 있다.

    • 칸카넨
      프레메빌라 왕국의 수도. 왕성의 이름은 슈뢰벨 성. 보통 수도는 국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지만, 칸카넨은 옥시덴츠와의 경계라고 할 수 있는 오비녜 산지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아무래도 프레메빌라 왕국의 주적은 보큐즈 대수해의 마수이며 오비녜 산지 너머의 국가들은 적으로 생각하고있지 않기 때문인 듯하다.[38]

    • 라이히알라 기조사 학원
      칸카넨에서 마차로 한나절 정도 동쪽으로 나아간 위치에 있는 평야지대 입구에 위치한 라이히알라 시에 세워진 학원. 학원장은 에르네스티의 할아버지인 라우리 에체바르리아다.

      전국 각지에도 다수의 학원들이 있지만, 왕도 칸카넨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학원이기 때문에 가장 다양한 업종의 학생들이 제적하고 있다. 기조사학과 외에도 정비학과, 상공학과나 농공학과 등이 존재하며 학과 불문하고 전투 훈련이 기본적으로 들어있고, 실전과 실습을 중시한다.

      9~11세까지 다니는 초등과, 12~14세까지는 중등과, 15세부터 고등과로 나뉘어지며, 보통은 중등과까지만 다니지만, 성인(15세가 되면 성인으로 친다)으로서 고등교육을 원할 경우에는 고등과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디와 에드가등의 기조사학과 학생들이 그런 경우. 왕국 최고수준의 교육기관이긴 하지만 다른 지방에도 학원이 다수 존재하기에 그 동안은 왕도 주변에서 입학자를 받았지만, 은봉기사단 창설 이후에는 각 지방에서 밀려온, 입학 정원을 거의 20배 가까이 넘어서는 신입생 때문에 몸살을 앓기도 한다.[39]

    • 얀투넨
      프레메빌라 왕국 중앙부에 위치한 최대 도시. 동쪽으로 마차로 하루 거리에는 클로케 숲[40]이 있다. 왕국 서쪽 오비네 산지를 넘는 타국과의 수송로와 왕국 동쪽 보큐즈 대수해 바로 앞의 요새 및 곡창지대에서 오는 짐을 운반하는 루트의 중계지점에 위치한 가도의 요충지이기 때문에 왕도에 버금가는 방위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도시 경계는 견고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주변엔 해자를 파놨고, 실루엣 나이트 1개 여단(100여기)의 도시 수호기사단이 주둔해 있어 그 중 3할은 순찰 및 전투 임무로 항상 바깥에 있다. 이는 가도를 이용해 주변 지역에 전력을 파병하는 것을 고려한 조치라고 한다.

    • 왕립 기조개발 연구공방
      프레메빌라 왕국의 실루엣 나이트 연구개발 기관. 오비네 산지 기슭에 자리한 도시군들 남쪽으로 마차로 며칠 걸리는 숲 속에 있는 성새도시 '뒤포르'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 구성은 1군당 라이히알라 기조사학원을 능가하는 개발 공방군 3군에 그마저도 능가하는 광대한 창고군 하나, 그리고 국내 굴지의 규모를 자랑하는 훈련장까지... 이게 전부 도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먹는다. 에르의 등장으로 기존 개념들을 모두 뒤엎는 신형기들이 개발되고 이들의 개량 및 양산을 담당하고 있다. 사실 에르는 신형 시험기를 만드는 것이 주된 일이고 실질적인 개선과 양산기를 만드는 것은 이쪽인데, 듣도 보도 못한 개념인 인마형 기체나 반인반어 기체에 비공선까지 툭툭 던져주니 상당히 고생 중이라고. 그럼에도 착실히 결과를 내는 걸 보면 이쪽도 상당한 공밀레 실력자 집단임은 틀림없다.

  • 크셰펠카 왕국
    프레메빌라 왕국의 동맹국으로, 프레메빌라의 공주가 시집가 있다. 3부격이랄 수 있는 크셰펠가 동란편의 주 무대. 잘로우데크와 함께 서방 2대강국 중 하나였지만 신형기 타란트(흑기사)와 레비테이트 쉽의 위력에 초반엔 왕도가 함락당하고 국왕마저 전사할 정도로 밀렸었다. 하지만, 은봉기사단의 참전으로 점차 형세를 역전시키더니, 뷔비르 격침을 기점으로 왕도를 탈환하고 전 국토를 어느 정도 수복한 듯 하다.
    연재판에선 수도 델방클 탈환(원작에서 크리스토발이 전사하는 전투) 이후 거의 국토를 회복하고 로컬 제국연합에 지원군을 보낼 회의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면 애니판에 비해선 훨씬 상황이 좋은 편.

  • 잘로우데크 왕국
    옥시덴츠 국가의 하나로 과거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통일국가인 '파더 아바덴'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정복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41] 하지만 대 크셰펠카 전에서의 패전으로 주력의 대부분(+국왕을 포함한 중진들 상당수)을 잃고 주변국들의 침략을 통해 국토의 60% 이상을 잃는 등 패망 직전까지 몰리게 된다. [42] 보고 있자면 자업자득이다.[43]

    그런데 의외로 침략 전쟁을 벌였을 지언정 점령지에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타국민들을 감시한 것 외에는 주민들을 박해하고 모질게 대하거나 철수하면서 거주민들을 학살하는 짓거리들을 하지 않은 걸 보면 그렇게 막장인 군대는 아닌 모양이다.하면 그 시점에서 군대가 아니라 군대 탈 쓴 도적일 거다.[44]

    기사단 네이밍 센스가 참 괴악하다. '구리 이빨', '검은 턱', '강철날개' 등 주로 금속&색상+생물체의 어느 부위로 짓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압권이 국내 방어용으로 남겨진 연골 기사단. 鉛骨, 즉 "납으로 된 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죄다 무슨 악의 제국 컨셉으로 그려놨다. 군대 복장도 그렇고, 왕성이나 옥좌가 말 그대로 마왕성을 연상케하는 등 일반인으로서는 생각하기 힘든 분위기의 괴랄한 디자인으로 통일되어 있다.

  • 일레븐 플레그스(孤独なる十一)
    작중에서 잘로우데크와 크셰펠카 외에 국명이 언급된 단 둘 뿐인 옥시덴츠 국가 중 하나. [45] 소국들이 뭉친 로컬 제국연합과 비슷하게 이쪽은 11개의 중심도시와 다수의 중소규모 도시군이 합쳐진 도시연합 국가로, 주 전력의 대부분을 상실한 잘로우데크에 가장 먼저 침공한 국가이다.
    연재판에선 우선 4개도시의 전력 100여기가 침공했다가 뷔비르에게 괴멸당한 후 관망하다 비뷔르 격침 후 나머지 도시들의 전력이 재침공을 한 것으로 나온다.

  • 로컬 제국연합
    여러 소국이 합쳐 만들어진 국가연합체로, 국가에 대한 묘사는 이것 뿐이고 잘로우데크의 침공당해 단 1개월만에 점령당한 국가로 나온다.
    애니판에선 그 이상의 언급이 없지만, 연재판에선 국토수복을 위한 원군을 보낸다는 회의를 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어느정도 게릴라군이 편성되어 있는 듯 묘사된다.

5. 등장인물[편집]

문서 참고.

6. 등장 기체[편집]

6.1. 프리메빌라 왕국[편집]

프리메빌라 왕국 실루엣나이트 계보도

파일:프레메빌라 왕국 실루엣나이트 계보도.jpg

  • 이카루가

    파일:이카루카.jpg

    서적판

    파일:이카루가.png

    애니메이션

    서적판 4권 표지를 장식한 기체. 에르네스티가 그 동안의 개발에서 얻어진 경험을 살려 만든 본인 전용기. 서양 기사의 갑주를 연상시키는 다른 실루엣 나이트와는 달리 일본 무사의 갑주에 보조암+슬러스터 역할을 하는 팔을 여러 개를 달아 아수라가 연상되는 6팔의 형태. 그 기괴한 형태와 압도적인 출력과 기능 탓에 잘로우데크군에게는 '저승사자', '괴물', '귀신', '귀면의 사신' 등 악명을 떨치며 공포의 대상으로 각인되었다. 웹연재 당시 일러스트에는 전형적인 일본 사무라이의 갑옷 형태를 하고 있었는데 디자인을 공식으로 내보내기 무리라고 생각됐는지 서적판에서는 많이 가다듬어 졌다. 에르 본인의 능력에 더해 제조한 베헤모스와 퀸 셀 케이스라는 두 거대 마수의 심장을 에테르 리액터로 쓰고 있기 때문에 그 전투력은 가히 차원이 다른 수준.[46] 단, 출력과 기능이 너무 고차원적이고 조종도 복잡하며 마력 컨트롤도 너무 고난이도라서 일반적으로는 절대로 조종 못하는 물건으로, 에르 한 사람 밖에는 조종 못하는 범용성이라고는 한 조각도 없는 완전 괴짜 기체다.[47] 작중에서 언급하기를 "최대 최강의 강력한 성능을 가진 최악의 결함품"이라고.

    • 소디드 캐논
      이카루가의 전용 무기. 대검에 내부에 엠블럼 그래프를 새긴 은판을 내장해 대출력 법격[48][49]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실루엣 암즈와 근접무기의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무장. 격투&원거리 모두 대응 가능한 건라이크 로드의 확장판 격인 무기이다. 원래 실루엣 암즈는 내장된 은판 때문에 구조가 취약해 근접전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강화마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그런 만큼 사용시에는 무장의 강화에 추가적인 마력을 소모할 필요가 있어서 연비 최악의 무기가 되어버렸다. 때문에 사실상 다른 기체로는 운용하기 힘들고 고출력 기체인 이카루가만이 운용 가능한 무장이다.[50] 2자루는 기체 자체에서 수납이 가능하며 그 이상은 따로 외부로 부터 운송이 필요하며 직접 장비하러 가야한다. 붉은 날이 눈에 뛰는 심플하게 생긴 디자인의 서적판 대검과는 다르게 애니판은 건 블레이드개머리판을 붙인 것 같은 외형으로 바뀌었다.

    • 러프 피스트
      이카루가의 등에 달린 4쌍의 팔에서 발사되는 원격유도무기. 원리는 라이트닝 플레일하고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이 나간다. 실버너브와 엮어진 와이어에 연결되어 날아가며 손 자체도 강화 마법술식으로 강화되어 있어서 타란트의 장갑 따윈 손쉽게 꿰뚫고 틀어박히며 그 상태에서 그대로 기폭시켜서 내부에서 파괴해버리기 때문에 타란트의 장갑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무기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한동안 안 쓰다가 뷔비르를 상대로 사용한다.

  • 살로드레아
    파일:external/pbs.twimg.com/DCRVH84XkAAjBv4.jpg
    약 300년 전에 개발된 프리메빌라 왕국의 전대 주력기로 현재는 퇴역기체라 2군 수준의 구형기 취급. 작중에서는 라이히알라 기조사 학원에서 개수를 받아 교관의 지도교련이나 학생들의 실습기로서 사용되는 모습만 나온다. 유사시, 기사단이 상주할 수 없는 학원에서는 학원의 주 전력으로도 활용된다. 다만, 수량이 충분하지 못해 학생들이 돌려가면서 쓰는 실정이고, 그나마도 베헤모스 전에서 절반 가량 소실되었다. 에르가 이계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본 실루엣 나이트이기도 하다.[51]

  • 알컴버
    파일:external/pbs.twimg.com/DBPAquQUwAIGAG0.jpg
    서적판 2권 표지를 장식한 기체. 주된 탑승자는 에드가. 살로드레아를 개조한 기체로 라이히알라 기조사학원 소속기 중에서는 상당히 수수한 외형을 하고 있으며[52] 현용 주력기인 칼다토아와 마찬가지로 범용성을 중시한 기체다. 테레스타레를 탈취한 구리 이빨 기사단과 조우, 추격하나 케르히르트와의 일기토 끝에 대파당한다.

  • 구엘
    파일:external/pbs.twimg.com/DBPBO-qU0AIvbIE.jpg
    서적판 1권 표지를 장식한 기체. 살로드레아를 개조한 기체로 라이히알라 기조사 학원 소속기 중에서도 상당히 화려한 색상을 하고 잇으며 쌍검을 주무장으로 하는 기체. 주 탑승자는 디 이지만, 이 기체를 공유하는 제 5반 멤버들은 대부분 비슷한 전투 스타일들이라고 한다. 베헤모스 전에서 에르의 막나가는 조종으로 대파된 이후 테레스타레 사양으로 개수된다. 연재판에선 4자루의 롱소드를 장비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서적판이나 애니판에선 해당 묘사는 없는 듯.

  • 트란드 오케스
    헬비의 첫 전용기. 라이히알라 기조사 학원 살로드레아 중 도색만 다른 것만 빼면 가장 기본형에 가깝다. 베헤모스 전에서 중파되었지만 간신히 살아남아서 이후 개수를 겸해서 에르네스티가 신기술을 잔뜩 적용시켜서 실험기로 쓰이다 아예 완전히 다른 기체로 탈바꿈한다. 그것이 바로 테레스타레1호기. 이후 카자드쉬 사건에서 케르히르트가 탑승하면서 탈취. 이후 도주 중 알컴버를 대파시킨 뒤에 잘로우데크로 반출되어 티란트의 개발을 위한 연구자료로 쓰인다.

  • 테레스타레
    파일:테레스타레.png
    에르의 설계를 기초로, 라이히알라 기조사 학원 정비과 학생들이 만들어 낸 시험기. 직접 만든 다비드 이하 정비과 학생들, 학원장인 라우리, 이걸 처음 수령한 딕스고드 공작이나 이걸 강탈한 케르히르트 등은 이게 신형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작 제안자인 에르는 신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기술실증기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53] 실제로 한대 남은 테레스타레를 국기연에 넘기고 칼다토아를 수령한 후에는 갈다토아를 베이스로 신기술을 적용한 기체를 만들기도 했다.[54] 살로드레아를 개량한 초기 테레스탈레는 스트렌드 크리스탈 티슈와 백웨폰의 개념을 적용한 기체였고, 후에 만든 칼다토아 베이스의 테레스탈레는 옵션워크스로 지칭되는 다양한 추가무장을 적용한 시험기체였다.[55] 성능은 현용기인 칼다토아와 호각 이상. 탈취당시에는 칼다토아를 힘으로 압도했고, 통상기체보다 중량기인 하이머워트만이 간신히 맞상대가 가능한 정도였다. 대신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조종성이 떨어지고, 연비가 나쁜 기체이다.

  • 칼다토아
    파일:external/pbs.twimg.com/DCRVI2JWAAARmKH.jpg
    100여년 전에 만들어진 현 프레메빌라 왕국 주력기. 범용성을 중시한 설계로 다루기 쉬운 기체로 정평이 나 있다. 테레스타레를 강탈한 케르히르트가 조종에 애를 먹으면서 "마수번 놈들의 기체는 다루기 쉬운게 자랑이었던게 아닌가!"라며 당황하는 장면을 보면 국외에도 실루엣 나이트에 대해 아는 사람에 한해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듯. 살로드레아를 대부분 잃은[56] 라이히알라 기조사 학원(정확히는 은봉 기사단)에 신품 칼다토아[57]가 다수(약 2개 중대 분량) 제공되기도 했다. 테레스타레의 개발 이후 신기술을 도입/개수한 칼다토아 대쉬라는 선행 양산기가 개발되고, 이후 은봉기사단에서 개발한 추가기술들이 적용되면서 칼디토레가 개발된다.

  • 칼디아리아
    칼다토아의 지휘관용 상급기체. 소설판 묘사에서는 칼다토아에 비해 다부진 체격의 기체라고 한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에선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아르반즈가 사용하는 기체[58]이기도 한다.

  • 워트 시리즈
    칼디아리아를 개조한 기사단장 전용기. 각 기사단장들의 기호에 맞게 개조가 가해져서 전 기체가 다른 외모를 갖고있는, 일종의 커스텀기이다.
    애니메이션에선 칼다토아에서 색깔만 보라색으로 칠하고 있고, 서코트를 달아놓은 것에 지나지 않는 기체이지만, 안구 수정, 흡배기 모양, 흉부 장갑 아랫 부분, 발등 부분 등 부분적으로 칼다토아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솔드워트
      얀투넨 수호기사단 단장인 필립의 전용기. 칼다토아와 무장 면에선 별 차이가 없고, 외형적 차이 외에는 별 다른 특징이 없다.

    • 하이머워트
      카자드쉬 요새에 있는 주홍토끼기사단 단장인 몰텐프리드의 전용기. 거대한 해머를 장비하고 출력을 중시한 통상기체보다 거대한 중량기이다.

  • 토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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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네스티가 마기우스 제트 스러스터 실험[59]을 위해 멋대로 끌고 와 아작을 내어버린 칼다토아를 기반으로 여러 기술을 적용시켜 실험을 반복한 기술실증기. 에르네스티가 실험이라는 명목으로 '신기술 도입→실험→대파→수리' 코스를 반복하며 혹사를 당한 탓에 주변에서는 에르의 장난감 상자(토이박스)라 불리게 되었다. 신형기 대련때는 어깨에 스러스터를 탑재한 것 이외에는 별차이가 없는 테레스탈레였지만,[60] 퀸셀케이스 사건때는 동체를 무리하게 늘려서 에테르리액터를 두기 탑재하고 양 어깨와 허리에 스러스터가 달린 기체로 개조된다. 그렇게 계속 에르의 실험대 역할을 하다가 이카루가가 완성되면서 영면(?)에 들었다. 원작에서는 실험기라는 컨셉답게 도색도 제대로 하지 않은 회색빛 기체라고 묘사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푸른색으로 도색된 데다가 디자인도 비교적 깔끔한 기체로 등장했다. 더해서 신형기 대련때와 퀸 셀 케이스 사건때도 동일한 형태로 등장한다.제작비를 아껴야 하니까 스러스터를 이용한 비행기능이나 2기의 에테르리액터를 적용했다는 점을 보면 이카루가의 전단계에 해당하는 기체라고도 할수 있다.

  • 칼디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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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신설계의 차세대 주력 양산기, 칼다토아를 베이스로 테레스타레의 기술을 도입하여 제작된 칼타도아 대쉬를 더욱 개선한 완성형이다. 기술 부분에서 테레스타레는 강형 결정근육<스트랜드 타입 크리스탈 티슈>이 과다하게 있어 마력이 빨리 소모한다는 점을 집중하여 테레스타레의 3할까지 결정근육<크리스탈 티슈>의 양을 줄였으며 마력 축전식 장갑<커패시티 블레임>을 증가시켜 방여력 향상, 마력 소비량을 줄여 밸런스에 맞게 제작되었다. 또한 옵션 워크스에 대응한 조정이 가해져서 상황별 다양하고 유연한 장비 선택이 가능하다. 에르네스티의 개발능력으로 봤을 때 이녀석도 5~60년 뒤에 퇴역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알디랏트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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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디토레 베이스의 개조기로 에드가 전용기. 양 어깨에 실루엣 암즈가 내장된 플렉시블 코트가 장착되어있고, 양손에는 칼과 끝이 뾰족한 카이트 실드[61]를 장비한 방어형 기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두개의 서브암에 각각 방패를 탑재한 기체로 바뀌었다.

  • 구에라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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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디토레 베이스의 개조기로 디 전용기. 양손에는 쌍검을 장비하고, 백웨폰에는 카마사[62]를 사용하는 실루엣암즈를 탑재하고 있으며, 팔에는 라이트닝 플레일을 탑재한 공격적인 기체. 양 어깨와 허리에 마기우스제트 스러스터를 장착해서 순간가속이 가능하다. 주로 적에 근접해서 공격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듯. 애니메이션 9화에서 이런 무장을 잘 사용한 전투를 보여준다.

  • 금사자(골드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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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골드리오.png

서적판

애니판

선왕 암브로시우스의 의뢰로 만들어진 칼디토레 베이스의 전용기체. 은퇴한 선왕이 타고 활동하기위해 만들어진 기체인 만큼 막강한 방어력을 자랑하며 "사자처럼 용맹한 모습"을 원했던 국왕의 의견에 따라 사자모양의 장식이 달려있다. 거기에 무조건 강한 기체였으면 좋겠다는 에므리스 왕자의 희망에 따라 출력을 강화한 기체로 설계되었다. 또한 백웨폰과 양 어깨에 탑재된 실루엣암즈를 연동해서 발동하는 '블래스트 하울링'이라는 특수한 무장을 탑재하고 있다. 이것은 백웨폰의 실루엣암즈와 양 어깨에 내장된 엠블럼 그래프를 연동시켜 강력한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특수한 무장이다. 4개의 실루엣암즈로 동시에 법격을 가하는 형태의 무장인 만큼 왠만한 기체나 마수는 일격에 분쇄할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법격이 아닌 충격파를 발생시킨다는 특성상 대상과 거리가 멀수록 위력이 줄어들고 마력소모가 극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무장이 양 어깨와 무릎부분에 탑재된것으로 나오며, 충격파가 아니라 빔포로 바뀌었다. 원래는 사자왕이라고 불린 선왕의 탑승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기체였으나 에므리스왕자와 암브로시우스의 결투 끝에 에므리스왕자가 탑승하게 된다. 이후 에므리스왕자가 탑승하여 퀸셀케이스 사건이나 쿠슈펠카 전쟁에 참전한다.

  • 은호(실버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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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자의 형제기로 이쪽은 호랑이를 본딴 외형을 하고 있지만 그 외의 성능은 금사자와 동일하다. 선왕 암브로시우스가 탑승한다.

  • 카란굴
    지휘관용 신형 기체. 연재판과 서적판에선 등장이 없고 설정만 있다. 칼디토레 베이스의 지휘관 사양기로 추정된다.

  • 셴드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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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판 3권 표지를 장식한 기체. 국왕의 명령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 신형기"로서 개발된 켄타우로스형 기체. 이 세계엔 켄타우로스란 종족이 없기 때문에 개념 자체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적었으며[63] 완전 상이한 조종계통 등으로 초반엔 키드와 아디의 전용기 취급을 받았다.[64] 더욱이 덩치가 큰 관계로(결투급 마수와 동급의 크기라고 한다) 이카루가처럼 에테르 리엑터 2기를 탑재하고 있어[65][66][67] 코스트가 타 실루엣 나이트보다 훨씬 비싸다는 단점도 존재해 양산하기가 훨씬 까다로워졌다. 대신 출력은 그만큼 뛰어나서 비축된 마나를 사용하지 않고 에테르 리액터에서 생성되는 마나만으로 달리는게 가능하다. 또한 좌우에 부착된 앵커와 꼬리부분을 연결부로 하여 실루엣 나이트 3대 이송할수 있는 컨테이너[68]를 연결할 수 있다. 원래 기병이 그렇지만 전투 중에 발이 멈추면 힘을 잃는다. 기동성을 위해 전면을 제외하고는 장갑을 최소화 시켜서 방어력이 약하다. 뭔가 심심하고 둔해보이는 살로드레아, 칼다토아 등과는 달리 디자인이 멋지게 뽑혀 나왔다고 호평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기체이기도 하다.

  • 셴드린블
    셴드르그의 양산형으로 마수 출현시의 기동타격대 및 타 실루엣 나이트의 수송 등 다방면에서 쓰이게 된다. 2인승이었던 셴드르그와는 달리 1인승으로 변경되었으며, 키드와 아디는 각각 셴드린블 애로우와 셴드린블 킬이라는 전용기[69]를 사용한다. 하지만 셴드르그와 마찬가지로 에테르 리엑터 2기를 탑재해야 하기 때문에 코스트가 비싸다는 단점은 여전히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있다. 때문에 처음에는 양산을 꺼려서 셴드린블을 운용하는 중대를 가진 기사단은 은봉기사단이 유일했다. 하지만 퀸셀켸이스 사건에서 유용성이 증명되었고 점차 도입이 확대된다. 그리고 셴드린블의 배치확대는 칼디토레의 배치와 함께 마수습격에 대한 대응능력의 향상으로 이어져 프리메빌라 왕국의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된다.
    또한 대량의 탄체를 요구하는 대공장비 마도비창(미사일 재블린) 백 웨폰을 장착하고 대공전차로 운용되기도 한다. 장전은 모터리프트를 써서 수동으로 하나씩 하는 듯.

  • 실피아네
    은봉기사단이 제작한 비행형 실루엣 나이트. 비공정이 개발되었으니 실루엣 나이트도 하늘을 날아야 한다는 에르네스티의 독단으로 개발이 결정되었다. 주된 논리는 제공권의 확보. 기존의 레비테이트쉽으로는 비행형 마수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이유이다. 기본적으로 인간형인 통상의 기체나 말의 형상을 따온 센드르그와는 달리 초기 설계에 난항을 겪은 기체이다. 처음에는 비행에 필요한 부분을 죄다 집어넣어서 장갑판을 부착한 동체에 팔다리를 부착하여 만들었다. 그 결과 거대한 구형 동체에 팔다리가 달려있다는 다소 볼성사나운 모습으로 만들어졌다.[70] 거기에 이카루가와 같은 자유로운 공중기동을 상정한 탓에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기동시험에서 팽이처럼 빙글빙글 도는 폭주를 일으켰다. 덕분에 이 기체는 은봉기사단 대장장이대에서 흑역사취급을 당했다. 그 후 아디의 말에서 힌트를 얻은 에르네스티가 셴드르그와 비공정의 구조를 결합해서 두번째 기체를 만들게 된다. 지상을 달리는 말의 하체를 가진 셴드르그처럼 비행을 위한 동체를 가진 몸통에 기사의 상체를 연결한 구조의 기체를 제작한 것이다.[71] 이런 기체의 형태가 하늘을 헤험치는 반인반어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운디네 스타일이라고 불리게 된다. 자유로운 비행을 상정하고 만들어서 지나치게 제어가 어려웠던 초기형과는 달리 조종성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셴드르그의 구조를 차용한 만큼 그와 조종방식도 비슷하다고 하지만, 비행한다는 특징상 기초적인 조작난이도는 높은듯 하다.[72] 다른 특이점으로는 전용 실루엣기어를 착용하고 탑승한다는 것이다. 이 실루엣기어는 전투기의 사출좌석과 같은 역할을 한다. 차이가 있다면 낙하산을 이용하지 않고, 대기압축추진마법으로 낙하속도를 줄여준다는 점이다.

  • 투에디아네스
    자연(紫燕)기사단 설립[73]과 함께 양산된 비행형 실루엣 나이트. 셴드린블처럼 그 구조나 외형은 크게 변하지 않고 내부 구조만 개선되었다. 초기에는 자연기사단에만 배치되었으며 여기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층 더 개량된 완성형이 국내에 배치되게 된다. 장시간 운용이 힘들고 이착륙이 번거롭다는 단점 때문에 운용은 주로 레비테이트 쉽에 탑재되어 항공모함의 함재기와 같은 역을 맡는다. 처음에는 셴드린블처럼 운용할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시 되었다. 하지만 비공선과의 연계작전을 통해 비행형 마수를 더 효과적으로 처리할수 있다는 점이 증명되었다.[74] 덕분에 비상기사는 비공선과 함께 각지에 배치되게 된다.[75]

  • 실루엣기어(모터비트)
    에르네스티가 만든 소형의 실루엣 나이트...라기 보단 강화복에 가까운 기체. 베히모스 사건때 학원이 보유한 살로드레아가 다수 파괴되면서 에르네스티가 기사들의 훈련용으로 설계했다. 하지만 동력부인 에테르 리액터와 연산장치인 마기우스엔진이 탑재되지 않아 기체의 모든 제어를 탑승자가 해야한다는 문제점이 존재하고, 그런 문제점 때문에 기사의 훈련용 기체라는 처음 설계 목적과는 멀어지고 말았다. 에드거나 디와 같은 학원에서도 손꼽히는 나이트런너도 제어하기 어려워 하며, 어려서부터 신체강화마법을 훈련해온 에르네스티나 아디, 키드만이 제대로 움직이는게 가능하다.

    • 모터리프트
      모터비트에 소형의 마기우스 엔진을 탑재한 타입으로 개량된 기체. 마기우스 엔진을 탑재하는 것으로 기체를 다루기 위한 연산능력이 극단적으로 줄어들어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드워프들도 움직일 수 있다. 은봉 기사단 소속 나이트 스미스들의 손에 실루엣 나이트 제작을 위해 쓰이면서 작업 편의성을 위해 개량되어 장갑이 적고[76][77] 탑승자가 양팔을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도록 개방된 구조를 하고 있다. 때문에 중량물을 모터리프트의 팔로 고정하고 탑승자가 다른 작업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78] 정비 이외에도 전장에서의 실루엣 나이트의 무장 교체, 잔해 철거 및 회수작업, 샌드린블이 장비하는 대공장비 마도비창(미사일 재블린) 백 웨폰의 장전에도 동원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제작의 편의 때문인지 디자인이 크게 바뀌어서 팔다리가 두껍고 투박한 실루엣 기어 정도로 그려졌다. 때문에 서적의 삽화와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편.

    • 새도라트
      모터리프트의 파생형. 남색 독수리 기사단의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완전 전투용/잠입용 기체로 잠입이나 교란, 공작 등의 첩보나 특수작전에 쓰인다.[79] 에테르 리액터가 없는 만큼 탑승자의 마력을 소모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에테르 리액터가 움직일 때 나는 요란한 흡배기음이 없어서 조용히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하나 특징은 사람과 같은 정교하고 날카로운 손. 애니판에서는 모터비트와 똑같이 생겼으며 노라 외 다른 남응 기사단원들은 호면을 쓰고 있다.

  • 카고쉽(운송비공정)
    에르 일행이 크슈펠카 전역을 끝내고 가져온 잘로우데크의 비공선을 연구하여 만들어낸 프레메빌라제 비공선. 명칭 그대로 수송능력을 중심으로 만든 기체지만 일단 법격사양기와 운디네 스타일의 탑재로 전투력도 만만치는 않다.

    • 위저드 스타일(법격전 사양기)
      자체 공격력이 전무한 카고쉽을 위해 개발된 신형기로, 어떤 기체를 베이스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묘사는 일절 없이 단지 안큐로사와 마찬가지로 6개의 팔을 이용한 원거리 법격만을 위한 기체라고 한다. 카고쉽에 3대씩 배치되어 대공포 임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 위저드 스타일을 함께 탑재해야 비행형 마수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의 카고쉽은 모두 전력 동원이 쉬운 근위대 소속이었다고 한다.

  • 이즈모
    카고쉽과는 달리, 은봉기사단 전용의 기함으로 사용하기 위해 에르가 설계하고 바트슨이 이끄는 나이트 스미스 부대 조선 분대가 만든 비공선이자, 차후 설립될 각지의 비상기사 사용 기사단의 모함으로 사용될 윙 캐리어(비익모선)의 초도함에 해당하는 함선이다. 수송 능력이 메인에 그냥 운디네 스타일을 몇 대 탑재하는 정도에 그치는 카고쉽과는 달리 처음부터 항공모함으로서 설계된 셈.

  • 카사사기
    서적판 7권 표지를 장식한 기체. 산성체액을 내뿜는 충형마수와의 전투에서 추락한 이카루가와 실피아네의 잔해로 만들어진 기체. 대부분의 부품이 녹아서 없어졌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마수의 뼈나 목재[80]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재료의 부족으로 상반신만 존재하고 곳곳이 부서져 탑승자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데다가 머리는 해골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있다. 이런 상태로 공중을 날아다니기 때문에 "귀신"이라고도 불린다. 공중부양을 위해서 하단부에 에테르 링 제네레이터(開放型源素浮揚器)라는 특수한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이는 에테르를 추출해서 고정하는 장치로 비공정이나 비상기사의 에테릭 레비테이터[81]의 역할을 대신하는 장치다. 바람마법을 이용해서 에테르가 허공에 흩어지지 않고 카사사기의 하부에서 계속 움직이게 만든 장치로 에테릭 레비테이터를 대신할수는 있으나 마력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여기에 비행을 위한 마기우스 제트 스러스터도 장착하고 있는 관계로 베히모스 하트로도 부담될 정도의 마력을 소모한다. 때문에 공격을 위해 장착한 실루엣 암즈의 위력도 상당히 낮은 수준이고, 전체적인 전투력도 이카루가에 비교한다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제대로된 부품을 구할수 없는 보큐즈 대수해에서 어떻게든 움직일수 있는 기체를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대단하지만. 이런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작은 마도사[82]를 안고 날아다니며 싸우기도 했고,[83] 나중에는 은봉기사단과 합류해서 새로 만든 이카루가[84]와 합체해 싸우기도 했다. 특히 뒤에 이카루가와 함체한 형태를 마가츠 이카루가라고 지칭한다.

6.2. 크셰펠카 왕국[편집]

  • 레스반트
    파일:레스반드.png
    크셰펠가 왕국의 주력 양산기. 그러나 구형 설계의 기체[85]이기 때문에 테레스타레 기반의 신설계, 그것도 출력을 강화하고 방어력도 높은 흑기사 티란트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원작에는 명칭 외에는 별 다른 외형 묘사가 없어서 그저 살로드레아나 칼다토아처럼 무난하게 생긴 기사를 상상했던 팬들도 디자인이 공개되자 상상했던 모습과 다른 괴상한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반응도 대체로 '허수아비[86]였다.', '머리가 이상하다.', '빈약하고 어중간하다', '예상보다 괴짜라서 깜짝 놀랐다.' 등 의외라는 평이 대다수다.

    더 황당한건 얘네들 애니에선 근접무장 자체가 없는지 그 구조적으로 취약한 실루엣 암즈로만 무장하고는 그걸 무슨 철퇴마냥 휘둘러서 싸우질 않나, 강습해 오는 적을 멍때리고 지켜보다 착지한 적 법격에 얻어맞기도 하고, 심지어 실루엣 암즈로만 무장했으면서 법격을 쏘는 액션도 없다. 다만 애초에 비공정의 존재조차 모르던 상황에서 저 멀리 교착상태가 되었다고 판단되었던 전선 쪽이 아니라 갑작스레 수도에 하늘에서 강습해서 공격해 온다는 예상도 못한 침공방식에 놀라서 제대로 반응하지 못한 문제가 있으니 반응 문제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또한 마수랑 허구언날 부대껴서 아무리 말단이라도 모든 무장을 충실히 갖추는 프레메빌라 왕국과 다르게 마수를 볼 일이 없는 크세펠카 왕국인지라 따로 무장을 개량할 필요도 없이 그냥 있던 무장 재고들 만으로 충분했었기에 무장이 그 꼬라지가 된 것이라고 판단된다. 더군다나 애니에서 그려진 그 실루엣 암즈의 상태를 보면 이리저리 칠이 다 벗겨져 다 낡아 빠져서 작동도 안되서 몽둥이로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87] 한마디로 소모율이 높은 근접 무장이 다 소진되고나서 너무 오랫 동안 관리부실로 못 쓰게 된 실루엣 암즈들을 근접무장으로 쓰고 있는 상황인 듯. 무려 수도 방위전에 실루엣 나이트한테는 씨알도 안 먹힐 구식 나무 투석기 따위나 동원하는 것을 보면...

  • 레스반트 뷔트
    파일:레스반드 뷔드.png
    은봉기사단의 협력하에 개량한 레스반트의 개조형. 4개의 백웨폰을 더해 6개의 실루엣암즈를 탑재하고, 이에 소모되는 마나를 충당하기 위해서 '윌 로브'라는 캐퍼시티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추가장갑으로 마나풀을 개선한 기체이다. 레스반트에 두꺼운 캐퍼시티 프레임을 장착한 형태가 탑처럼 보여서 붙은 별명이 "탑의 기사". 대대적인 반격 전에 잘로우데크군의 공격을 최대한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기체로 거점에 틀어박혀 잘로우데크군의 타란트가 접근하기 전에 법격으로 부숴버리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현대전에 비교해 보자면 거점방어용의 자주포&자주대공포 용도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체. 이러한 설계개념은 나중에 비공정 공격용 대공장비 마도비창(미사일 재블린) 백 웨폰과 비공정을 방어하는 법격전사양기로 이어진다. 레스반트에 추가적으로 탑재된 윌로브로 늘어난 중량때문에 기동성이 떨어지고[88], 보통의 실루엣나이트처럼 하나의 에테르리액터만 탑재되어있기 때문에 소모된 마력을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89] 나중에 레반티아가 양산된 후에는 후방에서 적을 공격하는 궁병의 역할을 수행하며, 레반티아와 함께 타란트를 격파하는데 큰 활약을 하게된다. 애니판에서의 모습은 레스반트의 허수아비스러운 모습과 짚스러운 갈색 도색과 어우러져 훌륭한 거적떼기 두른 허수아비의 모습이 되었다.(...)
    다만 방호력이 엄청나게 강해진건지 무려 비룡전함 비브로의 용염격포를 맞고도 버티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다. 뭐 원작에서 성벽도 녹였다는 위력의 용염격포가 성벽도 못 녹인 거 보면 공격측이 약화된 거고 일단 서 있었다고는 해도 반격 사격이 없던 걸 보면 서 있기만 하지 전투 불능 상태가 되어버린 듯 하지만. 기조사들이 내부에서 고열에 쩌죽었거나.
    실다 네랴크 공략전에서 드디어 근접무장을 들고 나왔다. 물론 여전히 실루엣 암즈로 티란트와 맞서 싸우는 모습이 잠깐 지나가기도 한다.

  • 레반티아
    레스반트를 칼디토레의 기술을 이용해 업그레이드한 쿠슈펠카왕국의 신형기. 외형은 얼핏 본 잘로우데크 기사들이 레스반트와 착각할 정도로 극적인 변화는 없지만 능력은 극적으로 강화되어 단지 티란트의 검격을 막아내는 것만으로도 잘로우데크 기사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출력 자체는 잘로우데크 주력기인 티란트에 비해 살짝 모자라지만 충분히 맞상대가 가능한 수준이며, 쿠슈펠카군은 레스반트 뷔트의 엄호하에 싸우기 때문에 집단전에서는 오히려 잘로우데크가 밀리는 상황도 연출된다.
    애니판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대신에 도색을 쿠셰펠카 사양으로 맞춘 칼디토레가 신생 쿠셰펠카 왕국군 소속으로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아무래도 서적판에서의 단 기간 내에 차세대기를 개발해낸 것을 에르가 아무리 천재라고 한들 현실성 없는 무리수로 판단하고 내용을 바꾼 걸로 보인다. 아니면 새로운 기체 모델링 하나 더 만들기 귀찮았거나

  • 칼드가 올 크셰르니
    파일:칼드가 올 크셰르니.png
    크셰펠카 왕국의 국왕전용기. 잘로우데크의 침공 초기에 도망치는 엘레오노라등을 지키기 위해 시간끌기를 위해 전투에 나서지만 성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해 국왕과 함께 소실된다. 국왕 전용기인 만큼 레스반트에 비하면 그나마 디자인이 나은 편이지만, 허수아비 소리를 듣는 레스반트보다 더 홀쭉한 외형의 기체인지라 육중한 잘로우데크 기체들에 비해 그냥 봐도 허약해 보이는 편.

  • 칼드가 올 크셰르니 2세
    파일:칼트가 올 크셰르 2세.png
    은봉기사단의 협조로 제작된 신 국왕 전용기. 단, 현 국왕인 엘레오노라 여왕은 조종기술을 배운적이 없기 때문에 임시로 2인승으로 변경해서 조종사를 따로 두고 있다. 후반부 내용이 상당히 스킵되고 있는지라 애니에서는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12화에서 칼드가 올 크셰르니랑 도장이 부분적으로 보라색인 것과 백웨폰을 장비한 것만 빼면 똑같은 기체로 진영에 위풍당당하게 세워져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최종화에서 참전하지만 정작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모습만 보여주었다. 디자인 일러에서의 대형 방패도 안 들고 있으며 조종석 내부도 이사도라와 함께 타고 있긴 하지만, 딱히 이사도라가 조종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진 않으며 센도르그 때 처럼 2인승 복좌석으로도 되어있지 않다. 아마 평소에는 엘레오노라가 앉아 있다 조종할 때 이사도라와 자리를 바꿔서 운용하는 것으로 추정.

6.3. 잘로우데크 왕국[편집]

  • 흑기사타란트
    파일:티란트.png
    잘로우데크 왕국이 테레스탈레를 탈취해 얻은 기술로 만들어낸 신형 주력 양산기.[90] 똑같이 테레스탈레를 기반으로 했으나 밸런스있게 완성된 칼디토레와는 달리 테레스탈레의 고출력을 유지하면서 중장갑을 장착한 기체로 만들어졌다. 지구력이나 기동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스트랜드 크리스탈 티슈를 도입해서 타국의 기체를 압도하는 힘을 손에 넣었다.[91] 지구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캐퍼시티 프레임을 도입한 칼디토레와는 다르게 에테르 서플라이어라는 장치를 탑재해서 지구력의 부족을 보완하고 있다. 이는 일시적으로 마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에테르 리액터에 부담을 준다는 단점이 있다.[92]

  • 알켈로릭스
    파일:알켈로릭스.png
    잘로우데크 왕국의 국왕 이외의 왕족 전용기. 충분한 자금을 들여서 만든 덕분에 타란트의 힘과 표준기의 기민함을 동시에 지닌 초고성능기이다. 국왕 대리인 칼리토스와 크셰펠카 침공군 총사령관인 크리스토발, 왕녀인 카타리나의 전용기로 총 3개가 제작되었다. 때문에 크리스토발도 이 기체를 타고 전쟁에 참전해 크셰펠카의 국왕기인 칼드가 올 크셰르니를 무찔러 국왕기와 함께 아우구스티 왕을 죽였다. 하지만, 미실리에에서는 각각 다른 멤버들을 상대한 휘하 기사들과는 달리 하필이면 상대한 것이 에르가 조종하는 이카루가였기 때문에 짧은 일기토 끝에 패해서 비공선 위에서 떨어져 추락. 기체는 대파되고 크리스토발은 전사한다. 5권에서 카타리나의 전용기로 또 등장. 왕녀인 카타리나가 구스타포에게 주면서 주인의 그 괴팍한 전투 스타일대로 아래 후술하는 사자의 검데드맨즈 소드으로 마개조되었다.

  • 소드맨
    파일:소드맨.png
    잘로우데크 기사단장인 도로테오의 양아들, 구스타보가 탑승하는 전용기. 실루엣 암즈 같은 건 없고, 다수의 검을 장비하고 있으며(묘사상으론 온몸에 칼을 꽂고 있다라고 하며 연재판 일러스트에선 대검, 단검 포함해서 최소 15개 이상의 칼을 장비하고 있다) 이것들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공격 특화형의 기체. 그 괴팍한 특징 덕분에 작중 내에서 '칼투성이'라고 불린다. 역시 쌍검을 위주로 공격형 전투를 벌이는 디의 구에라린데를 라이벌시 하고 있으며 서로를 쌍검(구에라린데), 연검(소드맨)이라 부르며 만날 때마다 격전을 벌인다. 지금 공개된 디자인 상으로 칼자루만 다 헤아려 봤을 때, 무려 25자루나 장비하고 있고, 기다란 서브 암을 두 개를 달아서 전신의 칼들을 자유재재로 뽑아대며 예상치도 못한 타이밍에 휘두른다. 디트리히의 오기와 집념으로 기체를 박살낸 서적판과는 달리 애니판에서는 에테르 서플라이어를 너무 남발하며 구에라린데와 힘겨루기를 하다가 리엑터 기능이 정지되고 구스타보가 기체를 버리고 달아난 뒤에 구웨라린데가 막타 쳐버리는 것으로 끝장냈다.

  • 사자의 검데드맨즈 소드
    파일:데드맨즈 소드.png
    카타리나 왕녀의 전용 알켈로릭스를 소드맨 사양으로 개조한 기체. 왕족이 타는 기체라 고성능기인데 그것을 더 극악하게 개조한 것. 연재판에선 티란트의 상위 기종으로 계획되었지만 출력 불안정, 조종성 악화 등 각종 악재가 겹쳐 폐기된 시험기 즈티르코를 급히 개수해서 만든 기체로 나오는데, 어느 쪽이 됐건 티란트의 상위기종을 강화시킨 것이 알켈로릭스인 만큼 공격력 자체만 보면 이카루가를 제외한 프레메빌라 기체들도 능가한다. 소설판에선 엠리스와 에드거, 연재판에선 디와 에드거를 동시에 상대하면서도 압도할 정도였지만 결국 합공에 패배한다.[93]

    애니판에서는 내용이 변경되어서[94] 등장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으나 애니판 12화에서 카타리나가 구스타보에게 알켈로릭스를 주면서 등장할 예정. 그리고 최종화에서 검을 광속으로 휘두르면서 에드거의 알디랏트컴버를 몰아붙였지만, 알디랏트컴버에게 움직임을 봉쇄당했으며, 이어서 골드 리오의 블래스트 하울링에 의해 분쇄당하고만다.

  • 베일로키노스
    케르히르트가 복귀한 후 취임한 동아기사단의 대장 전용기. 은원이 있는 에드가의 알디랏트컴버와 전투를 벌인다.등에 여러 개의 팔이 거미처럼 뻗어나온다.(배면무장) 동아기사단 특성상 은밀침투, 습격이 위주인 기체인지라 아무리 강화되었고 파일럿 실력이 좋아도 결국 정면승부에선 알디랏트컴버에게 밀려 패배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케르히르트가 일찍 죽음으로서 등장할 일이 없어졌다.

  • 밴드바다라
    파일:밴드바다라.png
    빗텐도라 개발 이전에 쓰던 전대 특수기. 일명 '얼굴 없는 망령'으로 불린다. 테레스타레 강탈을 위해 전령으로 보낸 칼다토아를 중간에 습격한 기체다. 칼다토아에 비하면 1:3전력비를 기록할 정도로 물몸이지만, 암살에 특화된 기체인 만큼 그 어떤 소리도 내지 않는다. 애니판 크셰펠카 침공전에는 어쩐 이유에서인지 신형기인 빗텐도라를 놔두고 이걸 끌고 출전한다.

    • 밴드바다라·改
      애니메이션 한정 등장 기체로 케르히르트 전용기. 형태는 서적판에 있는 베일로키노스와 어느 정도 유사성을 보이고 있으며 무장은 밴드바다라처럼 날카로운 오른손과 자돌검, 그리고 접혀져 있는 기다란 서브 암에 장비된 칼날이다. 이름이 밴드바다라"改"라고 하는 걸 보면 밴드바다라를 기반으로 탈취된 테레스타레 기술을 적용시켜서 개조한 것으로 보이며 후속기인 빗텐도라의 과도기적 형태에 해당되는 기체로 추정된다. 더불어 애니판에선 잘로우네크군이 어째서 여전히 밴드바다라를 사용하는 것인지 그 의문을 단적으로 해명해주는 기체이기도 하다.

  • 빗텐도라
    밴드바다라의 후속기이며 간첩 집단인 구리 이빨 기사단 전용의 소수양산기이다. 크셰펠카 왕국 침공전에서 크게 활약한다. 센드린블 만큼은 아니지만, 무척 빠르며 기형적으로 생긴 양 팔에 어깨 내부엔 '숏 크로'라는 비밀 무기가 내장되어 있다.[95] 하지만, 빠른 기동성에 비해 물몸인 건 여전해서 정신차리고 차분히 대응[96]한 애드거와 제1중대원들한테 역관광당한다. 애니판에선 등장하지 않는다.

  • 안큐로사(법격전사양기)
    강철날개 기사단의 레비테이트 쉽 선단이 대패한 이후, 레비테이트 쉽에 부족한 공격력과 방공능력을 추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CIWS(근접방어무기체계)격 기체다. 은봉기사단이 거점방어용으로 만든 레스반트 뷔트를 본따서 만들어졌으며, 실제 제작에도 노획한 레스반트를 다량 사용했기 떄문에 거의 비슷한 기체라고 할수 있다. 차이점은 방어력이 부족한 비공정의 보호를 위해 전격 마법 '자파나마'로 날아오는 미도비창이나 법격을 요격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뷔비르에는 다른 레비테이트 쉽과는 달리 고정포대의 형태로 완전히 연결되어있으며, 이를 통해 뷔비르에 마나를 공급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그것도 13기나. 다만 마나공급처라는 면이 약점이 되서 블러드 그레일을 달기 이전의 뷔비르는 안큐로사가 셋만 대파되어도 마나가 부족해져 항행이 곤란해진다는 문제가 발생했다.

    애니판에서는 뷔비르가 등장하면서 역시 동체 상하부에 장착된 형태로 같이 나왔는데 그냥 실루엣 암즈 네개랑 티란트 머리 달린 반구형 회전포탑 모양으로 등장한다. 실루엣 나이트의 형태가 거의 남아있지 않는 수준의 모습인데다 첫 등장 화에서 이 기체에 대해 언급조차 없이 그저 스쳐지가나 듯 나오기에 그냥 보면 쿼드 실루엣 암즈 포탑으로만 보일 정도. 다음 화에서 실루엣 나이트가 박혀서 포대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에르가 발견하고 실루엣 나이트를 전함의 고정포대(즉, 부속품 따위)로나 쓴 것에 대해 로봇혼에 어긋나는 비도라면서 분노하는 장면으로 자세한 설명과 묘사가 나왔다. 뷔비르 장착 마개조 포대 이 외의 다른 비공정에 장착된 안큐로사는 등장이 없다.

  • 비공선레비테이트 쉽
    파일:비공선.png
    잘로우데크 왕국이 개발한 하늘을 나는 배. 어떤 의미에선 티란트를 넘어서는 잘로우데크의 주 전력이라 할 수 있다.
    처음 개발되었을 당시에는 대공전투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주로 수송용으로 사용되었다. 공격무기는 투석기 뿐이지만 반격할수 없는 상공에서 일방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특별히 무장을 더 갖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듯하다. 오히려 성벽을 무시한 티란트의 강습과 상공에서의 일방적인 투석공격은 은봉기사단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무적의 조합을 자랑했다. 에테릭 레비레이터(원소부양기)라는 에테르의 움직임을 이용해 양력을 발생시키는 장치로 비행하며 거체를 띄우기 위해서는 고농도 에테르가 필요한지라 대량의 에테르 서플라이어가 여기에 층층이 덕지덕지 장착해 에테라이트를 때서 돌아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은봉기사단의 참전 이후 비공정에 대한 대응책[97]이 늘어나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 이런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크셰펠카의 거점방어용 기체인 레스반트 뷔트를 흉내내서 만든 안큐로사를 배치해서 자체적인 방어력과 공격력을 손에 넣는다.[98]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초기의 투석공격은 묘사되지 않았고 단순한 실루엣 나이트의 운송용으로서의 모습만 보여준다. 그래도 정확한 묘사가 없던 연재판이나 소설판에 비해서 다수의 실루엣 나이트를 적재함 안에 거치하고 와이어로 강하시켜 운용하는 모습은 잘 보여준 편. 아무래도 분량상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별 묘사가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 비공선의 기초 제작기술이 거의 옥시덴츠의 전 국가에 유출되어 각국에서 비공선 개발에 열을 올리며 이후 대항공시대가 개막된다고 하며, 연재판 9장의 명칭이 "대항공시대 전야"인 것을 보면 이후 작품 내의 중요한 요소로서 등장할 것 같다.
    애니판 실다 네랴크 공략전에선 원작의 투석기가 아니라 거대한 불덩어리를 굴려 투하하는 폭격기로 쓰인다. 강습전이 아니라 평야에서의 회전 중심의 방어전이라서 굳이 실루엣 나이트 레펠 투하를 할 필요성이 없어서 그런 듯. 하지만 이미 대공무기인 마도비창에 함대 하나가 크게 궤멸당한 이후 안큐로사가 만들어지고도 한참이 지난 시점에서도 대공무기를 막기 위한 안큐로사를 장착하지 않고 역시나 마도비창 사격에 무력하게 굉침당하는 뭔가 이상한 모습을 보여준다.
    에르는 이런 거대전함이 판을 치게 되면 병기의 판도가 대형화로 흘러가서 대함거포주의가 판을 쳐서 자신이 사랑하는 로봇-실루엣 나이트가 세상의 중심에서 활약하지 못할 거라고 여기고는 위기감을 가지고 저지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전개는 기술 유출로 개나 소나 비공선 제작.. 그래도 종전 이후 에르가 비상기사(실피아네, 투에디아네스)를 개발하면서 비공선이 완전히 하늘을 장악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듯 하다.

  • 스톨 세이거
    잘로우데크 레비테이트 쉽 부대의 기함. 통상 레비테이트 쉽보다 거의 배에 가까운 덩치(여단급 마수와 동급의 크기라고 표현한다)와 투창공격에도 버티는 방어력을 가지고 있지만, 비공선 자체가 잘로우데크 소속이라 대공 전투는 생각도 안해서 갑판 위를 향한 무장이 거의 없고, 함재기 투입과 견제공격을 위해 고도를 낮춘 사이에 올라탄 이카루가 때문에 항복, 나포된다. 이후 지르바벨로 개조된다. 비룡과의 전투를 위해서 마기우스 제트 스러스터를 달고 비룡의 속도를 쫓아갔다. 갑판에 무기를 잔뜩 실어 비룡과 일전을 벌리고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쌍둥이의 센드린블 2대를 엔진으로 사용하고 이카루가가 있을 경우 이카루가가 엔진 역할을 했다. 연재판 등에선 종전 후 에르 일행이 레비테이트 쉽 한대를 끌고 귀국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안나오지만 정황상 이 스톨 세이거를 가지고 복귀한 듯. 서적판 5권에서는 이걸 가지고 귀국한다고 확실히 나와 있다. 이걸 기반으로 프레메빌라제 수송용 비공선은 물론이고 은봉기사단의 기함 <이즈모>가 제작된다.
    애니판에서는 디자인 새로하기 귀찮았는지 분량 문제상 등장하지 않다가 실다 네랴크 공략전에서 지르바벨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실버 베르(대공충각함)로 개조했다고 하는 걸 보면 아직 멀쩡히 남아있던 걸 노획해서 마개조했거나 잔해나 손상이 그나마 적은 추락함을 재활용했거나 아니면 둘 다 일 가능성으로 추측. 드워프 엔지니어들이 운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 뷔비르(비룡전함)
    파일:뷔비르.png
    서방대륙 인류가 만들어낸 사상 최악의 대량학살병기[99][100]
    쿠슈펠카에서 스톨 세이거를 포함한 주력의 다수를 상실하여 국력이 저하된 잘로우데크 왕국이 만들어낸 결전병기로, 스톨 세이거 이상의 크기에 대 지상포격용 안큐로사(법격전사양기)를 다수 탑재하고 근접전용의 드래고닉 클로(격투용용각)로 중근거리 전투를 모두 커버하며, 인시니레이트 플레임(용염격포)라는 광역파괴병기까지 탑재한, 철저하게 파괴를 위해서만 만들어진 순수 공격용 비공선이다.[101] 여기에 이카루가의 강력한 추진력을 보고 모방해서 만들어낸 신형 추진기를 탑재해 기동성도 기존 비공선보다 뛰어나다. 본래라면 좀 더 실용성을 극대화시키려고 창고에 두었던 물건인데 신형 추진 부스터를 만들어냄으로 인해 전장에 투입 가능하게 되었다는 듯.

    복수전을 결의한 도로테오가 탑승하여 크셰팔가군과 전투를 치른다. 에르와 1차전을 무승부로 끝내고 파손을 수리하면서 블러드 그레일[102]을 탑재하고, 방어를 한층 더 강화해서 2차전을 붙었으나 초반에 벼락의 방패[103]를 너무 과신한 나머지 이걸 예측하고 계산한 에르의 데토네이션 재블린[104] 공격으로 큰 타격을 입고, 마력 공급이 불안정해지자 망설임 끝에 최후의 수단으로 맥시마이즈[105]를 발동, 폭주 상태로 접전을 벌이나 선더링 캐터랙트를 비집고 들어온 이카루가가 단독으로 난입해 들어와서 온통 부숴놓는 바람에 추락 위기에 몰리자 혼자 죽진 않겠다며 자살특공을 감행할 때, 지르바벨의 타고 있던 키드가 난입하여 중핵을 격파하고 이카루가가 끝장을 내어 도로테오는 물론 승무원 전원과 함께 격파, 추락한다. 연재판에선 주전력을 잃어 약체화된 잘로우데크에 침공해 온 일레븐 플레그라는 주변국의 전력 100여기를 단독으로 약 15분만에 괴멸시키며 초전을 치르고,[106] 이후 쿠슈펠카에 복수전을 위해 투입되어 사투를 벌이다, 최후에 엘레오노라 여왕이 탑승한 스톨 세이거(여기선 지르바벨로 개조되지 않는다)에 최후의 자살공격을 감행하다가 똑같은 방법으로 격침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11화의 후반에서 첫 등장하며 서적판과 달리 첫 등장에서 바로 성을 탈환한 에르 일행과 대면. 인시니레이트 플레임으로 크셰팔가군이 점령한 성채를 불바다로 만들며 그 막강함을 보여준다. 머리 위에 실루엣 나이트의 상체인 드래곤 헤드를 왕관처럼 단 드래곤과 같은 형상으로 나오는데 용염격포의 발사 원리가 아주 알기 쉽게 구현되었다. 그냥 실루엣 암즈들을 마치 이빨처럼 부리 안에 줄줄히 배치해 놓았다가 그걸 집적시켜서 발사하는 것. 다만 성벽도 날려버린 원작과 다르게 성벽은 커녕 성 위에 있던 레스반트 뷔트가 꼿꼿히 서서 공격을 견뎌내는 사거리가 꽤나 길고 큰 화염방사기 수준으로 너프되어 골드 리오가 성문도 녹여버리는 화력을 보여준 썬더 하울링으로 같은 화에서 적기들을 펑펑 터트리던 것과 비교되고 있다.[107] 공격 직후에 레스반트 뷔드의 포격이 없던 걸 보면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긴 한 것 같지만 구형이라곤 해도 100여기에 달하는 실루엣 나이트를 괴멸시킨 원작 포스에는 확실히 못미치는 중. 다만, 들러붙은 이카루가가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나갈 정도로 놀랍도록 기민한 움직임과 예상 이상의 반응속도를 보여주는 안큐로사 화망, 이카루가와의 1차전에서 금속분말과 초석과 유황을 섞은 백린연막탄 비스무리한 기능을 하는 연막탄을 발사하는 원작에 없던 무기가 추가되어 마기우스 제트 스러스터를 망가트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른 의미에서의 포스를 보여줬다. 이후 실다 네랴크 공략전에서 블러드 그레일을 장착하고 재등장.

7. 미디어 믹스[편집]

7.1. 만화[편집]

스퀘어 에닉스의 영 간간에서 2016년 9호부터 연재중이며, 작가는 카토 타쿠지(加藤拓弐). 2017년 6월에 3권까지 발매되었으며, 코미카와에서 연재분량을 일부 공개 중이다.

기본적으로는 원작 내용을 따라가며, 방영시간이나 1쿨 제한 등이 없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건너 뛰는 내용들(아디 납치 사건, 테레스타레의 개발중 실패 사례 등)도 대부분 묘사하는 중이다.

캐릭터와 메카닉의 디자인은 애니판 쪽에 더 가깝지만, 내용은 서적판을 따르고 있다. 물론 일부 수정된 부분도 있다. 대표적으로 에르의 성격이 원작의 대놓고 미친놈 같은 분위기에서 조금은 이성적으로 미친 것으로 바뀌고(...)[108], 발게리 요새예서 전령으로 탈출시킨 젊은 기사가 라이히알라 출신으로 입학 당시의 에르 이야기를 하고, 딕스고드 공작에게 "테레스타레가 아닌, 진짜로 폐하에게 보여드릴 신형기"라며 보여준 도면이 셴드르그인 등(원작에선 이 부분에서 딱히 어떤 기체를 준비중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소소한 부분이 조금 바뀐 편이다.

7.1.1. 발매현황[편집]

1권

2권

3권

파일:나이츠매직만화1.jpg

파일:나이츠매직만화2.jpg

파일:나이츠매직만화3.jpg

파일:ASY6RJh.png 2016년 09월 24일
파일:국기/대한민국.jpg 미정

파일:ASY6RJh.png 2017년 03월 23일
파일:국기/대한민국.jpg 미정

파일:ASY6RJh.png 2017년 06월 24일
파일:국기/대한민국.jpg 미정

4권

5권

6권

파일:나이츠매직만화4.jpg

파일:ASY6RJh.png 2017년 09월 25일
파일:국기/대한민국.jpg 미정

파일:ASY6RJh.png 미정
파일:국기/대한민국.jpg 미정

파일:ASY6RJh.png 미정
파일:국기/대한민국.jpg 미정

7.2. 애니메이션[편집]

나이츠 & 매직
ナイツ&マジック
Knight's & Magic

파일:external/pbs.twimg.com/DApALjVXcAAUMj3.jpg

원작

아마자케노 히사고(天酒之瓢)

원작 일러스트

쿠로긴(黒銀)

감독

야마모토 유스케(山本裕介)[109]

시리즈 구성

요코테 미치코[110]

각본

요코테 미치코
키무라 노보루(木村 暢)

캐릭터 디자인

카츠라 켄이치로(桂憲一郎)

총작화감독

카츠라 켄이치로
후쿠나가 토모코(福永智子)
야마다 유코(山田裕子)

이펙트 작화감독

우메다 타카시(梅田貴嗣)

실루엣 나이트 디자인

쿠로긴

메카닉 디자인

텐진 히데타카(天神英貴)

컨셉 디자인

미야타케 카즈타카(宮武一貴)
키시다 타카히로(岸田隆宏)

프롭 디자인

이리에 아츠시(入江 篤)

미술감독

마스다 켄타(益田健太)

미술설정

후지이 카즈시(藤井一志)

색채설계

후지키 유카리(藤木由香里)

2D 디자인

아라키 히로후미(荒木宏文)

CG 디렉터

이노모토 에이지(井野元英二)

3D CG

오렌지(オレンジ)

촬영감독

사토 히로시(佐藤 洋)

편집

우치다 메구미(内田 恵)

음향감독

아케타가와 진(明田川 仁)

음악

코우다 마사토

애니메이션 제작

8-Bit

제작

나이츠 & 매직 제작위원회

방영 시기

2017년 7월 2일 ~ 9월 24일

최속 방송국

AT-X

국내 방송국

애니플러스

화수

13화

웹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2017년 3월에 히어로 문고의 모회사인 <주부의 친구>사의 창립 100주년 기념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어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다. 이미 애니메이션화 발표 자체는 되어 있었지만 4월 중반이 넘어서야 방영일이 결정된 이세계 식당과 함께 해당 히어로 문고 최초의 애니화 타이틀로 선정된 것. 7월 1일에 같은 문고계열 원작 애니메이션인 이세계 식당과 합동 선행 상영회를 개최했다.

BD 1권 초동 판매량은 3,008장으로 그냥저냥 평범한 수준. 망하지는 않았지만, 2기 제작은 힘든 수치다.

7.2.1. PV[편집]

1차 PV

2차 PV

애니플러스 PV

BD 1권 PV
에르!에르!에르!에르!에르!에르!

7.2.2. 주제가[편집]

Hello!My World!!

카탈로그 넘버

LACM-14627, LACM-14628

발매일

2017.08.02

발매사

란티스

노래

fhána

작사

하야시 히데키

작곡

사토 쥰이치

편곡

fhána, A-bee[111]

트랙

곡명

비고

1

Hello!My World!!

TV 애니메이션 나이츠 & 매직 오프닝 테마

2

reaching for the cities

애니메이션 음반 한정.

2

네가 사는 마을 (君の住む街)

아티스트 음반 한정.

3

Hello!My World!! -instrumental-

4

reaching for the cities -instrumental-

애니메이션 음반 한정.

4

君の住む街 -instrumental-

아티스트 음반 한정.

일반적인 fhana의 타이업 타이틀은 가내수공업 형식으로 fhana 맴버들이 작곡과 편곡을 전담했지만, 이번에는 A-bee가 처음으로 편곡에 참여한다. 하야시 히데키는 fhána의 데뷔 싱글부터 참여한 작사가라서 제외. 2번 트랙은 아티스트 음반이 유우키 와가, 애니메이션 음반을 케빈 미츠나가가 담당한다.

애니메이션 ver.

9화에 효과음이 추가되었는데. 2000년대 더욱이 2010년도에 들어와서는 시청자들의 불호가 있던 기법이라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2010년도에는 대표적으로 위크로스 애니메이션이 이런 실험을 했다.
10화에 반주에 본편 이미지를 섞는 효과가 추가되면서 90년대 이전 애니메이션 오프닝 만의 요소들이 사용되어서, 메카물 선배 작품인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에 대한 오마쥬라고 보는 것이 맞다.

ユー&アイ

카탈로그 넘버

LACM-14643, LACM-14644

발매일

2017.08.02

발매사

란티스

노래

오오하시 아야카

작사

나카무라 카나타[112]

작곡

아키우라 토모히로[113]

편곡

아키우라 토모히로

샘플 (1(0:00), 2(1:41), 3(3:29))

트랙

곡명

비고

1

유&아이
(ユー&アイ)

TV 애니메이션 나이츠 & 매직 엔딩 테마

2

해피 메리 고 라운드!
(ハッピーメリーゴーランド!)

3

Break My Jail

4

ユー&アイ
(off vocal)

5

ハッピーメリーゴーランド!
(off vocal)

6

Break My Jail
(off vocal)

Kpop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지털 팝으로 작사, 작곡가 둘 다 소녀시대의 음반을 작업 해 본적이 있어서, 그 느낌이 한층 강하다. 오리콘 29위로 호성적으로 마감했다.

애니메이션 ver.

7.2.3. 방영 목록[편집]

회차

제목[114]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총작화감독

방영 일자

일본최속

한국방영

제1장

Robots & Fantasy

요코테
미치코

야마모토
유스케
(山本裕介)

나카야마
아츠시

카츠라 켄이치로
(桂憲一郎)
시게하라 카츠야[M]
(重原克也)

-

2017.07.02
(일)

2017.07.03
(월)
하이라이트 영상

제2장

Hero & Beast

사사키
신사쿠
(笹木信作)

시게하라
카츠야

타니가와
마사테루
(谷川政輝)
야히로 유코
(八尋裕子)

카츠라 켄이치로
후쿠나가 토모코
(福永智子)
야마다 유코
(山田裕子)

2017.07.09
(일)

2017.07.10
(월)
하이라이트 영상

제3장

Scrap & Build

야마모토
유스케

모리
요시히로
(森 義博)

야마우치 노리야스
(山内則康)
카지우라 신이치로
(梶浦紳一郎)
키노시타 유미코
(木下由美子)
사루와타리 세이카
(猿渡聖加)
시게하라 카츠야[M]

카츠라 켄이치로
후쿠나가 토모코

2017.07.16
(일)

2017.07.17
(월)
하이라이트 영상

제4장

Light & Shadow

코모토
쇼고
(河本昇悟)

모리
소스케
(守 奏佑)

Won chang hee
시게하라 카츠야[M]

카츠라 켄이치로
야마다 유코

2017.07.23
(일)

2017.07.24
(월)
하이라이트 영상

제5장

Hide & Seek

사사키
신사쿠

시게하라
카츠야

사카이 히데키
(酒井秀基)
나카지마 미코
(中島美子)
코지마 아키라
(小島彰)
무라마츠 히사오[M]
(村松尚雄)
안도 요시노부[M]
(安藤義信)

카츠라 켄이치로
야마다 유코
후쿠나가 토모코
타카오카 준이치
(高岡淳一)

2017.07.30
(일)

2017.07.31
(월)
하이라이트 영상

제6장

Trial & Error

키무라
노보루
(木村 暢)

코모토
쇼고

나카야마
아츠시

요네자와 마사루
(米澤優)
타니가와 마사테루
무라마츠 히사오[M]

카츠라 켄이치로
후쿠나가 토모코
타카오카 준이치

2017.08.06
(일)

2017.08.07
(월)
하이라이트 영상

제7장

New & Old

코지마
마사시
(小島正士)

모리
요시히로

카지우라 신이치로
야마우치 노리야스
사루와타리 세이카
무라마츠 히사오[M]

카츠라 켄이치로
타카오카 준이치
야마다 유코

2017.08.13
(일)

2017.08.14
(월)
하이라이트 영상

제8장

Secret & Quest

코모토
쇼고

나와
무네노리
(名和宗則)

야기사와 슈헤이
(八木澤修平)
키쿠치 야스히토
(菊池康仁)
이리에 아츠시
(入江篤)
우메다 타카시
(梅田貴嗣)
야마모토 마리코
(山本真理子)
사카이 히데키
사토 요시
(佐藤好)
무라마츠 히사오[M]

카츠라 켄이치로
야마다 유코
후쿠나가 토모코

2017.08.20
(일)

2017.08.21
(월)
하이라이트 영상

제9장

Force & Justice

요코테
미치코

사사키
신사쿠

후지시로
카즈야
(藤代和也)

이가이 카즈유키
(飯飼一幸)
핫토리 켄지
(服部憲知)
와니부치 카즈히코
(鰐淵和彦)
Kim Myung Sim

카츠라 켄이치로
후쿠나가 토모코
타카오카 준이치

2017.08.27
(일)

2017.08.28
(월)
하이라이트 영상

제10장

War & Princess

사이토
테츠토
(斉藤哲人)

시게하라
카츠야

코지마 아키라
코스게 카즈히사
(小菅和久)
시바타 아츠시
(柴田篤史)
타니가와 마사테루
모치즈키 슌페이
(望月俊平)
야마나카 마사히로
(山中正博)
안도 요시노부[M]
시게하라 카츠야[M]
무라마츠 히사오[M]

카츠라 켄이치로
야마다 유코
후쿠나가 토모코
타카오카 준이치

2017.09.03
(일)

2017.09.04
(월)
하이라이트 영상

제11장

Hit & Away

키무라
노보루

코모토
쇼고

모리
요시히로

야마우치 노리야스
사루와타리 세이카
키노시타 유미코
사카이 히데키
시바타 아츠시
코지마 아키라
무라마츠 히사오[M]

2017.09.10
(일)

2017.09.11
(월)
하이라이트 영상

제12장

Knight & Dragon

코지마
마사시
코모토
쇼고

나카야마
아츠시

사카이 히데키
사쿠라이 타쿠로
(櫻井拓郎)
시미즈 쇼스케
(清水勝佑)
나카지마 미코
야기사와 슈헤이
야마모토 마리코
안도 요시노부[M]
무라마츠 히사오[M]

2017.09.17
(일)

2017.09.18
(월)
하이라이트 영상

종장

Heaven & Earth

요코테
미치코

코모토
쇼고
야마모토
유스케

시게하라
카츠야

이리에 아츠시
코지마 아키라
사카이 히데키
시바타 아츠시
타니가와 마사테루
요네자와 마사루
시게하라 카츠야[M]

2017.09.24
(일)

2017.09.25
(월)
하이라이트 영상

7.2.4. 평가[편집]

종합적인 평가를 내려보면, 평작 이상은 하는 제법 괜찮은 수작으로 그럭저럭 양호한 내용 전개와 영상적 디테일 부분에서도 좋게 평가를 받고 있다.

전반적으로 배경과 메카닉 디테일등이 휼륭한 편이다. 단순한 라노벨 홍보 애니로 전락할 것을 우려하면서도, 작화빨을 엄청 받은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남자일 리 없잖아 수준의 주인공의 미모가 주목을 받았다.[130] 다만 몇몇 작중 서술의 지나치게 친절한 나레이션화[131]나 일부 연출이 일부 시청자들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면이 없지 않아있는 듯. 양판 테이스티가 절임 수준으로 배어 있다.

1화만으로 1권 전반부를 끝내버렸다. 꽤 심심한 편이던 초반 전개를 과감하게 단축하고 여러 곳을 변경해 연출하였다. 우선 주인공이 죽은 것은 음주운전을 하던 트럭에 받힌 탓이었는데, 일반승용차의 과속운전인 것으로 바뀌었고, 어린시절 어머니 품에 안겨 학원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가 나이트 런너를 처음 목격했는데, 이것을 마수에 습격받아 아버지의 나이트런너에 구해지면서 목격한 것으로 바꾸었다.[132][133][134] 키드&아디와도 지붕을 뛰며 특훈하던 중에 만났던 것을 지붕에서 떨어질 뻔한 아디를 구해주며 만난 것으로 바뀌었다. 바트슨과 친해진 것은 입학 뒤 키 때문에 커스텀 제작을 고심하면서로, 당시 에르의 심리와 수미상관을 맞춘 것으로 수정. 그 때문인지 몇몇 에피소드들이 술렁술렁 대충 넘어가고 있다는 느낌도 없지 않다. 초반부 남매의 집안 사정을 잘 반영해주는 '아디 납치사건' 도 통째로 생략되어버렸다.[135]

2화에서도 좋은 퀄리티가 유지되고 있다. 작가가 대놓고 미친놈이라고 부르는 에르의 나사 빠진 성우 연기도 출중한 편. 소스 코드를 변경하는
장면이 심하게 비약적이다. 원작과 다르게. 이렇다 ~이러하다로 넘겨버리는 방식. 결국 애니플러스의 그 장면을 애니플러스가 업로드 하였는데 심하게 까였다. 반박을 하면 천재니까~ 마법이니까~ 논리가 애니랑 완벽 일치.

3화는 신형기 개발 에피소드로 채워졌다. 다만 다소 오류가 있는데 텔레스타레 곳곳에 우겨져 있는 원통 부위부터 연비 문제를 위한 디자인이었는데 한번 나오고 안 나올 테레스타레 초기 형태의 3D디자인을 따로 만들긴 힘들었는지[136] 완성형 테레스타레 디자인으로 마나 고갈이라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 문제는 4화에서 더 큰 통이나 장비를 달거나 해 더 비대화되는 것으로 간략하게 짚고 넘어간다.

6화는 원작에서 이런저런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었지만 1화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압축된 내용으로 바뀌었다. 1쿨 분량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쳐내고 있는 듯. 다만, 이 때문에 한 맺힌 근성의 소유자로 발광 직전까지 갔던 카이스카 요한손이 그냥 까불이로 전락해버렸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7화는 신형기 채택을 두고 전반부는 국립기조개발연구공방(아르반즈)와 은봉 기사단 간의 모의전, 후반부는 왕실 전용기인 골드 리오를 두고 암브로시우스와 엠리스의 대결 같은 액션씬을 다루고 있다. 물론 원작에선 토잉 앵커까지 써서 넘어뜨리거나 단신 격투전으로 2기를 가볍게 발라버린 센도르그가 애니에서는 그냥 닥돌하고 법격을 요리저리 회피하면서 1기를 짓밟고 뛰어넘은 다음에 마지막 1기를 창으로 내리찍는 척 하면서 창대를 옆으로 휘둘러 가볍게 날려버리는 것으로 간략하게 연출하고, 암브로시우스와 엠리스 간의 대결에서는 두 왕족의 격투전을 지켜보며 이야기하는 에르와 어떤 근위기사(혹은 아디 일 수도 있다.) 간의 대화를 아디와 대화하면서 일부 대화는 다른 곳에서 졸업한 스테파니아와 딕스고드 공작이 대화를 나누고 회상하는 것으로 바꿨다.(덕분에 스테파니아도 어느샌가 증발된 원작과는 달리 제대로 등장해서 제 역할을 다 하고 퇴장하게 되었다.) 엠리스의 등장도 원작과 달리 일찍 귀국해서 모의전을 감상하는 것으로 1쿨 분량 안에 담을 수 있는대로 원작 내용을 다 담으려 했다.

드디어 에르의 이카루가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는 8화에는 분량을 위해서인지 오프닝을 생략해버리고, 이런저런 내용이 들어가 있어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간략화되었다. 특히 셀 케이스 전은 원작보다 훨씬 약체화된 무리로 너프되었고, 퀸 셀 케이스도 분투 끝에 간신히 격퇴한 원작과 달리 다리 하나 부러뜨리는 것으로 허무하게 쓰러지고 베헤모스 전 때 처럼 3식 장비에 장착되어 있던 거대한 칼날을 뽑아 와이어로 묶고 집어던져서 머리에 꽂고 전기로 지지는 것으로 여단급 마수라는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게 간단하게 격퇴되었다. 그 밖에 다른 점은 에르네스티가 에테르 리액터 제조법을 익히는 기간이 더 늘었다는 점과, 키트리가 에르의 이질성을 꿰뚫어 보는, 원작에도 없던 내용을 추가.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맥거핀이다. 알브족은 여러모로 신비한 느낌이 강화된 편.

10화에도 설명을 대폭 단축한대신 좀더 동적인 전개와 묘사를 강화하고 주인공의 반면경격임에도 분량이 적고 다소 묘사가 건조했던 오라시오 코저스의 캐릭터성등에 조정이 가해졌다.

가장 눈에 띄는 비판점으로는, 분량의 문제로 2쿨로 나가야할 분량을 1쿨 분량 안에 억지로 담은 만큼 원작에서 볼만했던 장면들이 대폭 비중이 줄어들거나 너무 많이 생략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대표적으로 메카닉 개발 과정. 원작은 신형 기체의 개발 내용에 특히 상세하게 공을 들여 서술하고 있는데, 애니에서는 간략하게 보여주거나 아예 제작과정을 통째로 생략하는 등의 각색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신형기 개발 과정을 재미의 포인트로 보는 팬들의 불만이 있는 편. 다만, 원작을 완전히 재현하기 위해 해당 부분들에 비중을 두고 화수를 할애해 버리면 철펀스 처럼 로봇 애니인데도 로봇은 움직이지 않고 사람만 움직이는 화가 많아져 버린다는 문제와 특히 영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개발 부분을 애니에서 표현하자면 설명 나레이션이 기형적으로 많아질 것이라는 문제. 1쿨 내에 적어도 주인공 전용기가 활약하는 시점까지는 전개해야 한다는 제한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다는 문제 또한 있는지라 아쉬움의 토로 이상의 불만은 잘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눈에 띄는 비판점으로는, 분량의 문제로 원작에서 볼만했던 장면들이 대폭 비중이 줄어들거나 많이 생략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대표적으로 메카닉 개발 과정. 원작은 신형 기체의 개발 내용에 특히 상세하게 공을 들여 서술하고 있는데, 애니에서는 간략하게 보여주거나 아예 제작과정을 통째로 생략하는 등의 각색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신형기 개발 과정을 재미의 포인트로 보는 팬들의 불만이 있는 편. 다만, 원작을 완전히 재현하기 위해 해당 부분들에 비중을 두고 화수를 할애해 버리면 철펀스 처럼 로봇 애니인데도 로봇은 움직이지 않고 사람만 움직이는 화가 많아져 버린다는 문제와 특히 영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개발 부분을 애니에서 표현하자면 설명 나레이션이 기형적으로 많아질 것이라는 문제. 1쿨 내에 적어도 주인공 전용기가 활약하는 시점까지는 전개해야 한다는 제한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다는 문제 또한 있는지라 아쉬움의 토로 이상의 불만은 잘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7.2.5. 기타[편집]

파일:knights_and_magic-ep01-kuratas_code.png

애니메이션 1화에 등장한 에르의 전생인 쿠라타가 작업 중인 소스 코드는 Java 언어로 작성된 GUI의 일부로 추정된다. 정확히 어떤 GUI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코드인지를 알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

연재판이 전형적인 소설가가 되자 스타일의, 좋게 말하면 읽기 편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떨어지는 필력으로 팍팍 진행시키는 작품이다 보니 서적판에서는 상당히 수정이 되어있는 편이며, 서적판만의 추가요소도 많은 편이다.

가령 에르가 초등부 입학 후 1년도 안 되어 신형기를 팍팍 뽑아내던 것(초등부 2학년인 10살때에 이카루가를 만든다)에 비해 서적판에선 중등부 졸업이 다가와서야 칼디토레가 나오고 이 외의 부분에서도 그나마 현실적인 시간으로 바뀌었다.[137]

이 외에도 퀸 셸 케이스 사건이나 연재판에선 어느샌가 사라진 헬비의 존재 등 서적판에서 추가되는 내용들이 상당한 수준.

출판사가 악명높은 "연중의 히어로"임에도 불구하고, 적게나마 꾸준히 연재판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대충 7~9일에 한편 정도씩은 올라오는 편.

8. 기타[편집]

애니메이션의 실루엣 나이트가 소설 삽화와 달리 어깨 장갑과 고관절 부위도 발광하는 연출이 생겼다. 전술기

주인공 에르가 에테르 리엑터 제작 기술을 배워서 귀환하는 기간이 매체를 거칠수록 길어져가고 있다. 웹 연재본에서는 일주일, 서적판에서는 1개월, 애니판에서는 3개월로. 그렇게 늘려도 먼치킨스러운 습득 기간이라는 건 동일하지만...

애니메이션 9화부터 오프닝에 효과음이 들어가고, 10화에선 아예 본편 장면 중 일부를 집어넣는 바람에 일본쪽에선 "이 무슨 레이즈너냐"라며 재미있어 하는 중이다. 일부에선 "OP바꾸곤 싶은데 예산이 없으니 이렇게라도 변화구를 준거 아닐까"라고 예상 중이기도...
파일:external/pbs.twimg.com/DAytDjMVoAAQ8up.jpg

반다이의 신규 상품 로봇혼 TRI 1탄으로 실루엣 나이트가 10월 발매예정이다.#

9. 바깥고리[편집]

[1] 1권은 김완이 담당했었다[2]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는 기갑물 자체는 적은 편이 아니지만, 이 작품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 거의 없는 편이며 실제로 출판된 작품도 몇 안된다[3]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의 묘사가 다르다. 원작에서는 뾰족한 귀를 가진 전형적인 엘프로 묘사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귀가 있어야 할 위치 위쪽에 기다란 귀가 아래로 처지듯 내려와 있으며 머리칼과도 일체되어 있어서 요정이라기 보다는 신비한 수인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4] 6권에서 좀 더 자세한 내막이 밝혀지는데, 수백 년 전 오비녜 산지 서쪽을 평정하면서 실루엣 나이트의 힘을 과신하게 된 옥시덴츠는 보큐즈 대수해의 땅을 차지하기 위해 원정군을 보냈으나, 대수해에서 강력한 마수와 마주쳐 원정은 실패하고, 살아남은 원정군은 그나마 차지한 땅인 오비녜 산지 동쪽 사면을 영토로 삼아 프레메빌라 왕국을 건국했다.[5] 프리메빌라 왕국에서는 도시 밖으로만 나가도 마수를 심심치 않게 만날수 있지만, 서부왕국에서는 마수가 이야기 속에서나 등장하는 존재로 여겨진다. 셴드린블을 처음 본 마르티나가 "쿠슈펠카에도 마수가 존재한다는 건가?"라며 당황하기도 했는데, 크슈펠카가 프레메빌라의 바로 옆나라인데도 이 정도였다.[6] 에르네스티가 등장하기 이전까지만 해도 여러 공방에서 만들어진 소소한 개량사항을 모아서 다음 세대의 기체를 개발하는 방식이었다.[7] 그래서인지 얼마나 마력을 적게 소모하면서 적의 공격을 받아내느냐도 나이트 런너의 기량을 재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는 듯 하다.[8] 작중 알브족은 인간이나 드워프보다 수명이 긴 종족으로 대부분의 삶을 사색을 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인간보다 마법능력이 우수한 이유는 이런 수명의 차이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듯 하다.[9] 에르네스티는 꾸준한 훈련으로 단련한 마법능력과 실루엣 기어의 팔을 이용해서 에테르리액터를 만드는데 성공한다.[10] 하지만 이런 대량생산에 구애될 필요가 전혀 없는 에르네스티는 사단급 마수인 베히모스와 여단급 마수인 퀸셀케이스의 촉매결정을 이용해서 에테르 리액터를 만든다. 그리고 그게 이카루가에...[11] 정확히는 베스피어리의 축소 및 소형화에 가깝다.[12] 앞부분에 불이 매우 잘붙는 마수유라는 기름을 넣은 조그만 나무상자를 집어넣어놨다.[13] 쿠세펠카에서 은봉기사단과 구출된 왕족이 임시로 머물고 있던 미실리에라는 역참마을에 잘로우데크 군의 간첩 집단인 구리이빨 기사단이 침입해 온 적이 있었는데 이 장치 덕분에 실루엣 나이트를 움직이지 못해 그 사이 들이 닥친 애드거를 비롯한 제1중대원들한테 전부 다 역관광당했다. 이 장치가 아니었으면 실루엣 나이트를 또 한번 몽땅 털릴 뻔 했다.[14] 본래는 에르가 자신의 기사단인 '은빛' 봉황과 연관지어서 재미와 멋 삼아 만든 것이였는데 널리 보급될 때 이 모양이 마음에 든 것인지 그대로 답습되었다.[15] 마법으로 거체를 유지하는 베헤모스 등을 보면 아예 생물로서의 생리 자체가 마법과 직결되어 있다.[16] 물론 그건 어디까지나 현역기체인 칼다토아가 간신히 쓰러뜨릴 수 있는 수준이고, 구식기인 살로드레아의 경우는 2기가 달려들어야 상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17] 물론 결투급이라고 전부 다 실루엣 나이트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는 아니고 종류마다 제각각이다. 대표적인 예로 샌드웜은 결투급보다도 약한 물몸이지만, 땅 속을 기어다니는 특성 때문에 실루엣 나이트에게는 매우 성가신 존재다. 어디까지나 1기의 실루엣 나이트가 상대가 가능한 정도다.[18] 다만 셀 케이스의 경우는 무리 규모에 따라서 등급이 들쭉날쭉하다. 개미나 벌 같은 진사회성 마수라 기본적으로 '재해' 등급에 분류하지만, 한놈 한놈 전투력이 결투급에 필적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여단급 마수 하나 잡겠다고 사단급 전력을 투입해도 이상하지 않다.[19] 프레메빌라 왕국이나 라이히알라 기조사학원 항목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워낙 마수들이 다발하는 동네다 보니 일반 농민들도 어느 정도 전투훈련을 받으며, 덕분에 이 정도 마수라면 일반인들도 상대가 가능하다[20] 이런 놈들과 단독, 혹은 3:n으로 맞짱 뜬 에르나 아디, 키드가 얼마나 굇수인지 알 수 있는 반증이다.[21] 무려 실루엣 나이트 1개 여단(약 100여기) 분량을 상회하는 마나양이라고 한다. 설정상 길이만 80m, 높이 50m를 넘어가는데 이 덩치를 유지하고 방어하며, 브레스 등 공격에도 쓰는지라 얼마나 많은 양인지 짐작케 할 수 있다.[22] 이 과정에서 발게리 요새의 중대장이 결사의 일격으로 왼쪽 눈 갑각에 균열을 만들어 내고 장렬히 산화했다.[23] 기절시킨 다음에 조종석 뒷편에 우겨넣었다.[24] 소설판에서는 벤야민, 애니판에서는 스테판이다.[25] 일명 '대(對) 대형마수용 파성추'로 대형 마수에 대항하기 위한 초중량 무기이다. 그만큼 중량이 많이 나가서 4기의 칼다토아가 들고 달려들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26] 소설판에서 기사나 학생들이 이 약점을 이용해 셰이커 웜을 공략했고, 다비드는 특유의 완력을 이용해 해머로 내리찍어서 숨통을 끊었다.[27] 제일 큰 놈도 2미터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28] 아르반즈 일원 중 한 명인 융프가 '가늘고 긴 녀석'(...)이라고 언급했다.[29] 에르나 키드, 아디는 처음에는 이게 기간티피아(거엄수)인 줄 알았었다.[30] 국가 위치 자체가 위치인지라 국토 면적만 보면 세계에서 제일 크지만 에도 마수 구축이 덜 된 지역이 많다. 주요 지점에 도시를 건설하고 이를 연결하는 가도를 건설하는 식으로 국가를 유지하고 있지만 비공선과 운디네 스타일 실루엣 나이트의 등장으로 개척이 급속히 진행될 예정이다[31] 툭하면 마수가 튀어나오니 일반 농민들도 자기 몸을 지킬 무력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전투 훈련을 시켰다. 다른 나라 같으면 반란의 위협 등을 생각하겠지만 프레메빌라가 워낙 흉험한 동네다보니 오히려 국가유지에 도움이 되는 중이라고.[32] 연재판이나 출판본, 애니메이션 모두 발게리 탑의 기사들이 못 이길 걸 알면서도 조금이라도 시간을 끌기 위해 전원 돌격을 마다하지 않았고(애니메이션에서 스테판이라는 기사를 전령이라는 명목으로 얀투넨 기사단에 보냈다. 본인에게 말은 안했지만 외동아들인 스테판을 희생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 진짜 이유.) 얀투넨 기사단은 "100여기 남짓으로 과연 사단급 마수를 막을 수 있을것인가"라고 고민하다가 숲에 학생들이 남아있다고 하자 기사단장이 직접 가용병력 전체를 끌고 뛰쳐나가기도 했다. 말 그대로 진짜 군인들인 셈. 그리고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묘사가 부족해서 알기 어렵지만, 에르가 베헤모스의 눈을 찌를 수 있었던 것도 발게리 수비대장의 결사의 일격으로 미리 상처가 나 있었기 때문이었다.[33] 단, 얀투넨 수호기사단의 경우 연재판, 서적판, 만화판에선 모두 "이 전력으로 가봤자 의미가 없으니 조금 더 전력이 모일 때까지 기다린다"라며 탄식한다. 그래도 100여기에 달한다는 얀투넨 배치전력의 반도 안되는 수를 끌고 나온것만 봐도 최대한 서두른 것은 사실인 듯.[34] 얀투넨이나 정예들로 모인 아르반즈가 그 예이며 왕도를 지키는 근위기사단도 이에 포함되지만, 이들은 그 특례상 국왕 직속 기사단으로 대우받는다.[35] '래비들리 로드'라고도 불리며 보큐즈 대수해 바로 앞에 있고, 이따금 대형 마수가 심심찮게 출몰하는데다 그 이하 마수 출현율도 매우 높아서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36] 마수가도 그 입구에 중심적으로 방어형 요새를 세워놓고 주요 요새는 성벽으로 이어놓았다. 단, 국경 전체를 감싸기에는 무리여서 마수가도에서 벗어난 장소를 통한 침입은 끊이지 않았지만, 대형 마수에 대해선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물론 발게리처럼 대형 마수는 커녕 중형 마수도 나타나는 일이 드물 정도로 마수가도에서 먼 곳도 있지만 운 나쁘게도...[37] 과거에는 '국경 수호기사단'으로 불렸었던 모양이였다.[38] 테레스탈레 강탈 사건이 일어난 뒤에 암브로시우스는 "'옥시덴츠'의 방패인 우리가 등뒤를 걱정해야 하다니"라며 한탄한다. 국왕까지 이런 인식이니 다른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는 셈.[39] 말 그대로 갑툭튀한 에르인지라 친분있는 인물도 거의 없고 접촉을 하려해도 학생이란 이유로 학원에서 나오질 않는데다 국왕 직속 기사단의 단장이니 귀족들이라도 함부로 불러낼 수도 없지만(딕스고드 공작이 불러냈을 땐 그냥 학생이었을 뿐이었고 이유도 있으니 예외) 반대로 학원에 입학하면 선후배 관계가 되니 누구라도 자유롭게 접촉할 수 있다는 이유다.[40] 비교적 약한 마수들이 다수 서식하는 곳이라 라이히알라 학생들이 계속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였다.[41] 프레메빌라 왕국은 예외다. 프레메빌라왕국을 점령한 뒤에는 자기들이 마수 퇴치를 해야 할테니 귀찮아서인지 프레메빌라가 파더 아베덴의 영역 밖에 위치해서인지 몰라도 테레스탈레 강탈 사건 뒤에는 완전히 관심이 사라졌다는듯.[42] 그나마도 40%라도 건진건, 워낙 많은 국가들이 침공해 온지라 서로 조금이라도 더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싸워대느라 진격이 늦어진 사이에 마지막 전력인 연골(鉛骨)기사단이 구스타보를 필두로한 살아남은 정예들을 총동원해서 분산된 적들을 각개격파 했고, 얼마 후 비공선 기술이 유출되면서 이쪽에 집중하느라 다들 전력을 물렸기 때문[43] 특히 서적판에선 더욱 더 자업자득인 것이, 원정을 떠났던 주 전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주변국들이 불온한 움직임을 보임에도 복수전을 하겠다고 결전병기 뷔비르를 크셰펠카에 투입했다 이것마저 잃음으로서 방어력을 상실해 주변국들에게 절호의 찬스를 제공했다. 연재판에선 일단 선봉으로 쳐들어온 주변국 군세를 1차적으로 물리쳐 일단 내정을 안정시키기라도 한다. 그래봤자 최종 방어병기인 뷔비르 상실 후에는 재침공을 당하지만..[44] 잘로우데크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고토 회복이지, 식민지 정책이 아니다. 때문에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줄 지언정 자신들의 국민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라도 그 이상 범법 행위는 자제하는 편이 바람직 했을 것이다. 카타리나 역시 정무 보좌에 파견되면서 최대한 신경 쓴 것이 점령지에 대한 '안정'이였고, 그를 위한 수단이 바로 왕가의 혈통인 엘레오노라를 크리스토발과 혼인시켜 왕국 재기의 의지를 꺾어버리는 것이였다. 그런데 그런 걸 도로테오 말도네스가 깡끄리 무시하고 다 쓸어버렸다. 왕녀도 놓쳤겠다 주군도 죽었겠다 거기다 잔당군이 신생국을 자처하니 눈에 뵈는게 없어진 모양[45] 나머지 하나는 로컬 제국연합[46] 에테르 리액터는 광산에서 채굴하는 마석으로 만드는데 이게 결투급 마수의 마석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단급 마수와 여단급 마수의 마석을 하나씩 사용했으니... 가장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한 부분이 스러스터를 이용한 비행인데, 처음 칼다토아로 이 기능을 사용했을 때 한순간에 기체의 전 마력이 소모되서 정지했다. 그런데 이카루가는 그런 스러스터를 여럿을 달고 비행하면서 전투가 가능하다. 즉, 이카루가의 에테르 리액터는 일반 양산기의 마력을 가득 채울 정도의 마력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킨다는 이야기가 된다.[47] 조종 방식이 사용자의 정신으로 기체를 완전 장악해서 움직이는 '풀컨트롤'과 키보드의 결합이다. 통상기체와 조종법 자체가 전혀 달라서 보통의 나이트 런너는 조종조차 할 수 없다.[48] 서적판에서는 팔코네트와 같은 법격인데 애니에서는 무슨 우주함포급 고출력 빔 포로 연출해놨다.[49] 물론 마기우스 제트 스러스터로 비행하면서 최대 출력으로 쏘기는 무리였는지 공중에서는 빔 라이플 정도로 위력이 하향되지만, 그럼에도 타란트를 1방에 가루로 내버릴 정도로 위력적이다.[50] 보통은 한 자루지만 여러 자루를 들고 사용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6자루를 들고 일제사격을 가하기도... 스러스터를 이용한 비행과 함께 이카루가와 타 기체의 출력 차이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는 부분.[51] 원작에서는 아버지의 교련지도 현장에서, 애니판에서는 마티어스에게 구해지면서 목격.[52] 설정상 학원에서 운용하는 살로드레아는 학생들의 취향에 따라서 다향하게 개조나 도색이 되어있다고 한다. 그런 기준에서 수수한 편이라는 의미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얼컴버와 구엘을 제외한 기체는 기본형으로만 등장하기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얼컴버가 눈에 띄는편.[53] "이걸로 대충 감은 잡았으니 이제 진짜 국왕폐하게 보여드릴 신형기를 만들어야죠"라고 발언해서 다비드 포함 정비과 전원이 어이상실[54] 이는 칼다토아 베이스의 테레스타레라고 언급된다.[55] 에드거기는 얼컴버와 비슷한 무장에 플렉시블 코트를 장착한 기체(애니메이션에서는 팔에 방패를 들지않고 서브암에 방패(플랙시블 코트)가 장착되어 있었으며 라이트닝 플레일을 장착했다.). 에르네스티기는 토이박스 이전단계의 스러스터 탑재기. 디트리히만 구엘을 기반으로한 초기 테레스탈레로 라이트닝플레일을 탑재한 기체(애니메이션에서는 라이트닝 프레일이 빠지고 스러스터가 추가되었다.)[56] 첫번째는 베헤모스 전에서 다수, 두번째는 손자녀석이 테레스타레로 마개조한다고 일부 기체를 말아먹었다(...)[57] 지금까지 등장한 칼다토아에 비해 아우터 스킨에 흠집 하나 없이 깔끔했다.[58] 애니에서는 서코트(외장형 추가장갑)를 달아놓은 온통 시뻘건 워트 시리즈이다.[59] 당연하게도 딕스고드 공작이 머리를 싸매게 한다.[60] 이때는 토이박스라고 불리기 이전. 이후로 개조와 실험이 반복되면서 토이박스라고 불리게 된다.[61] 적을 찌르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그리고 탈착도 가능하여 적에게 날려 잠시 경직시키는 것도 가능하다.[62] 진공칼날을 만들어내 적을 베어내는 마법으로 주로 중근거리에 적합한 마법이다.[63] 초기 기동실험 땐 새로운 마수가 나왔다는 소문이 돌았을 정도. 애니판에선 해당 이야기는 통스킵 되었다.[64] 말모양의 하반신이라는 통상기체와는 전혀 다른 구조를 움직이기 위해서 상반신과 하반신의 파일럿을 따로 둔 것. 이런 구조에서 수집된 하반신의 제어데이터는 바탕으로 양산기는 1인승 기체로 개량된다.[65] 에르도 처음에는 에테르 리엑터의 비용문제 떄문에 한개만 탑재했다. 하지만 시험운전 때 몇발자국 걷지도 않았는데 마나부족으로 주저않는 사건이 터지자 어쩔 수 없이 2개를 탑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이때까지 실컷 상식에 시비를 걸어놓고서 비용문제를 걱정하다니..." 였다[66] 물론 통상의 리엑터들을 사용한 것이기에 출력 자체는 이카루가에 미치지 못한다.[67] 개발 순서로 보면 2기의 에테르 리엑터를 탑재한것은 셴드르그가 처음이다. 그리고 그 기술이 이카루가와 실피아네로 이어지게 된다.[68] 원작에서는 그냥 대형 수레로 실루엣 나이트도 수레 위에 와이어로 고정시켜서 운송한다. 하지만 애니판에서는 그럴듯한 형태의 컨테이너로 모습이 바뀌었다.[69] 이 점을 살려서(?) 라이히알라에서 오르베시우스까지 왕복하는 출퇴근용으로 사용한다.[70] 설계도를 본 다비드가 "이거 만들라고 하면 나 기사단 그만둘란다"라고 삐져버리고, 테스트 파일럿을 맡은 아디가 "나 이거 진짜 타야돼? 키드가 타면 안돼?"라며 계속 피하다가 에르가 "이거 타 주면 따로 포상을 줄게요"라고 겨우 달래서 타게 되었다.[71] 이 과정에서 순수한 전투형 비공선이라고 할수있는 비룡전함의 구조도 일부 이용된다.[72] 비행고도 조작이나 입체적인 기동 등 육상형 기체와는 동작방식이 젼혀 다르다. 그래서인지 은봉기사단의 다른 기조사들도 조종석을 보고 이렇게 많은 장치가 필요하냐며 놀라는 장면이 나온다.[73] 원래는 초기운용을 위해서 은봉기사단 내에 1개중대 정도를 신설한 예정이었는데, 소문이 퍼지는 와중에 중대규모가 기사단 규모로 뻥튀기 되고, 새로이 기조사가 될 학생들이 열광하는 덕에 최소 여단 규모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할 수 없이 기사단으로 창설했다.[74] 상단도 실루엣나이트를 운용하는 프레메빌라인 만큼 공중이동도 마수의 위협이 컸다. 카고쉽에 위저드 스타일이 탑재되어 있어도 사방에서 날아오는 마수를 막아내기는 한계가 있었던것.[75] 에드가와 디에게 기사단장 스카웃 요청이 쇄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레비테이트 쉽의 보급과 함께 호위기인 비상기사 위주의 기사단이 창설되는데, 조종개념 자체가 아예 다른 기종이다 보니 지휘관을 맡길 인재가 아직 없는 상황에서 테스트 파일럿 겸 교관으로서 참여했던 에드가와 디는 실력도 보장되고 다수의 실전경험까지 가지고 있는 지휘관 겸 교관이니 타 귀족들이 눈독을 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76] 에르는 실루엣 나이트 부품(실루엣 나이트가 10미터 정도 되는 거인이다보니 부품도 엄청나게 크고 무겁다.)을 쉽게 나를 수 있는 강화복 정도로 생각했지만 드워프들이 야공작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개량한다. 처음에는 은봉기사단의 전유물이었지만 차츰 프레메빌라 왕국 전역에 퍼졌다. 당연히 프레메빌라 전역에서 창조자인 은봉기사단을 교사로 모셔갈려고 경쟁을 펼쳤다. 거기다가 쿠세펠카에서도 짧은 시간에 많은 작업량을 해야 하는 전쟁의 특성상 엄청나게 환영을 받는다.[77] 특히 동체 부분은 철책으로 둘러쳐 있다고 했다.[78] 물론 이건 크레인암을 가진 드워브즈 피스트에 해당되는 사항이다.[79] 의외로 처음 생각해낸게 은봉기사단에 첩보 지원 파견되있던 노라 프류크바리다. 모터리프트를 보고 자신의 본업에 딱 맞는다고 확신했다고.[80] 화이트미스트라고 불리는 지팡이의 재료가 되는 나무. 은처럼 마력이 통하는 성질이 있어서 은판이나 실버너브 대용으로 사용되었다.[81] 비공정이 공중에 뜨기위한 에테르를 저장하기 위한 장치. 비행선의 기낭역할을 하는 부품이다.[82] 에르네스티가 보큐즈 대수해에서 만난 거인족 마법사. 거인족 소녀라 거인족 기준으로 '작은 마도사'라고 부르지만 작지는 않다;;[83] 카사사기가 날아다니면서 공격을 회피하면 작은 마도사가 마법으로 적을 공격하는 식.[84] 거인족과의 관계 때문에 카사사기를 부술수 없어서 실피아네의 에테르 리액터를 탑재해 아디가 탑승했다.[85] 물론 겉모습과는 달리 기체 자체의 설계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한다. 실제로 애니판에서 에르는 "배울 점이 많은 명기"라고 평가를 내린 바 있으며 서적판에서는 다비드도 "우리 칼다토아에 털이 난 정도"라고 평한 적이 있다. 상대가 워낙 나빠서 그렇지...[86] 9화 작중에서 잘로우데크 기사들도 이카루가와 상대하며 "쿠셰펠카의 허수아비 따위와는 출력이 다르다"라는 대사를 한다. 아예 디자인 컨셉이 허수아비인 듯.[87] 칠이 벗겨지고 낡아보이는 건 프레메빌라 왕국군이 사용하는 실루엣 암즈도 마찬가지다. 아마 관리부실로 보인다. 그 반증으로 10화에서는 레스반트 뷔트로 개수하면서 실루엣 암즈의 엠블럼 그래프도 손봤는지 어떤 도시(서적판에선 '제데온 도시 요새'라고 한다. 북부에서 동부로 가는 입구가 되는 대도시라고 한다.)의 방어전에서 잘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적판에서는 오히려 멀쩡히 잘 작동되어서 대항하는 묘사가 있다.[88] 윌로브는 탈착이 가능하지만, 그러면 서브암을 제외하고는 보통의 레스반트와 큰 차이점이 없어진다. 레스반트가 타란트를 상대하기 어려운만큼 도주하려는 용도가 아닌한 탈착에 큰 메리트는 없는 셈.[89] 나중에는 이런 약점을 찔려 격파당한다. 하지만 시간을 끈다는 목적은 충분히 달성한 후였고 이후에 크셰펠가 왕국에 대대적인 반격이 시작된다.[90] 에르는 자기들이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니 자기들이 가져가도 아무 문제 없다고 말했다. 이 논리대로 하자면 프레메빌라 왕국이나 잘로우데크 왕국에 배치된 신형은 모조리 기술을 제안한 자기 것이란 소리... 역시 로봇광이다.[91] 타국 기체를 힘으로 압도해서 쓰러트린 탓인지 프레메빌라의 기체들이 타란트의 공격을 손쉽게 받아내자 당황하는 모습이 나온다.[92] 에테르 리액터는 공기 중의 농도가 옅은 에테르를 흡수해 마력으로 바꾸는 장치인데 에테르 서플라이어는 안에 내장된 에테르 덩어리인 '에테라이트'를 녹여 고농도로 정제된 에테르를 주입해 일시적으로 매우 많은 양의 마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통상 공기 중에서 흡수하는 에테르보다 고농도의 에테르를 주입하니 리액터에서 생성되는 마나는 증가하지만, 보통 흡수하는 에테르 보다 농도가 높으니 부하가 걸리는 것이다. 때문에 자주 사용하면 리액터는 어느 순간 기능을 잃다 정지한다. 사람으로 치면 너무 고농도의 산소를 들이마시는 거나 다름없다.[93] 소설판에선 에드거가 물고 늘어지는 사이 블레스트 하울링을 먹여서 격파, 연재판에선 한창 얻어터지며 자살공격을 감행하는 뷔비르를 보고 동요하며 틈을 보였을 때 연계공격으로 격파[94] 연재판 등에선 폰테니에 공방전에는 미참전, 델방클 탈환전에서 격파당하고 이후 뷔비르에 의한 복수전에서 등장하지만 애니판에선 폰테니에 공방전 후 바로 뷔비르가 등장한다[95] 이것 덕분에 야전에서 애드거가 놀라기도 하고 제1중대가 잠시 고전하기도 했다.[96] 숏 크로 공격을 방패로 막고 그 사이에 플랙시블 코트로 봉쇄한 다음 그대로 돌진해서 쓰러뜨린 다음에 대검으로 처리하고, 자신의 중대원 한 명을 상대하고 있던 빗텐도라 하나를 백 웨폰으로 정확히 저격해 횃불 대용으로 썼다.[97] 레스반트 뷔트의 집단 대공사격, 대 레비테이트 쉽용 대공병기인 마도비창(미사일 재블린)의 투입, 단독으로 비행하며 비공선을 격파하는 이카루가의 등장 등[98] 이런 방법도 완전한 해결책은 되지 못해서 이후에는 이전 같은 대규모 공습보다는 소수의 병력을 이용한 게릴라전에 치중하게 된다.[99] 신생 크셰펠카의 성새도시를 공격할 때 마다 너무 압도적인 화력 탓에 성벽 뿐만 아니라 내부에 있는 적까지 없앤다고 적과 함께 민가까지 다 태워버렸다. 이에 대한 서술은 첫 대뷔전에서 확실하게 나온다.[100] 원래대로라면 10년은 대책이 없다고 할 정도로 강력한 병기였지만 이카루가가 동시대에 있다는 것이 다행이었다라는 서술이 나올 수준.[101] 제작자인 오라시오는 "비공선 기술이 우리만의 것이라곤 해도 언젠간 배끼는 자들이 나올테니, 그들이 만들 비공선을 상대하기 위한 대 비공선전용으로 제작"했다고 한다[102] 고농도 에테르 대응형 에테르 리액터라고 한다. 다만 시작품인데다 아직 여러모로 불안정해서 무리하면 엄청난 폭주를 일으키는 위험한 물건이라고...[103] '선더링 캐터랙트'라고 한다. 자파나마로 법격이나 마도비창을 요격하는 것을 넘어서 블래스트 하울링처럼 실루엣 암즈를 연동시켜서 아예 온 전신을 벼락으로 휘감아서 방패로 사용한다.[104] 안에 '마수유'가 내장된 특수비창으로 비브르와의 격전에서 방어를 한층 더 강화시킬 것이라는 걸 내다 본 에르가 준비한 비밀무기이다.[105] 블러드 그레일을 깨우는 장치로 발동시키면 뷔비르는 한동한 한계 이상의 전투능력을 가지게 되지만, 동시에 지속시간이 끝나면 다시는 하늘을 날 수 없게 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즉, 진짜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발동시키는 최후의 수단이다.[106] 서적판에선 뷔비르까지 격침 된 후에 주변국들이 침공한다[107] 하지만 애니 다음편에서 비행불능이 된 이카루가에게 집중하여 쏠 때 거대 빔 형태로 바뀌고 이카루가가 고출력으로 쏜 법격과 서로 대폭발을 일으키며 상쇄되는 것을 봐선 방사 범위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는 것으로 추정.[108] 원작에선 곧바로 흥분할 만한 부분에서 그래도 일단 생각을 먼저 하고 움직인다거나 하는 식이며, 전생의 쿠라타 츠바사 자체가 조금 더 이성적이면서 멀쩡한 인간으로 바뀌었다. 물론 처음 구엘을 탄 이후부터는 폭주에 가속이 가해지긴 하지만...[109]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공동 감독 및 NHK에 어서오세요, 소년 메이드 등의 감독.[110] 동 분기에 시간의 지배자 시리즈 구성도 담당한다.[111] 일본의 사운드 크리에이터로 서브컬쳐에서는 대 마도학원 35시험소대의 사운드 트랙에 곡을 제공했다.[112] 아이돌 성우나 SM소속 아이돌의 일본활동 위주로 활동한 작곡가로 특히 소녀시대의 히트곡을 많이 담당했다.[113] 일본의 음악프로덕션인 아게하스프링스의 계열사인 Onetrap에 소속된 작곡가로 이쪽도 아이돌 전문이다.[114] 국내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M]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5.10 115.11 115.12 115.13 115.14 115.15 메카닉 작화감독.[130] 실제로 목소리 듣기 전까지는 여자라고 착각한 등장인물도 있었다.[131] 그냥 영상만 보고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장면들도 나레이션화 한다(...). 그 외 설명충화되도 차라리 에르 입으로 설명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장면들도 있다.[132] 일반적으로 중세국가는 우리가 생각하는 면이 아니라 점과 선으로 이루어져 있는거고 그 레일 밖은 그냥 야만세계이지만 이런 식으로 연출하면 프레메빌라의 국가 시책인 '마수가 백성들을 건드리기 전에 막는다' 는 게 완전히 무너져버린다. 설령 무언가의 잘못으로 마수의 침입을 허용했다고 해도 기사단이 출동할 일이지 교직원인 에르의 부친이 나타날 상황은 아니다.[133] 다만 이것은 원작을 제대로 안 읽어보고, 세계관도 제대로 파악 안하고 하는 소리다. 보큐즈 대수해에 인접해 있어 마수의 위협이 늘 도사리고 있는 프레메빌라 왕국에서 기사가 백성을 보호하는 것은 학원에서도 강조해서 가르칠 정도로 당연시 되는 의무이며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과제는 맞지만, '마수로부터 백성을 지키는 것'이지 '마수가 백성을 건드리기 전에 사전에 미리 막거나 예방하는 것'이 아니다. 기사가 아무리 많아도 넓은 국토에 모든 마수를 퇴치하며 백성을 지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제아무리 대응을 빨리 한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 기사는 마수 발견 통보를 받고 움직이기 때문에 한발 늦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예로 베헤모스 사건에서 베헤모스의 발견을 통보 받고 가용 병력을 움직여서 출동한 얀투넨 수호기사단이나 카자드쉬 사건의 발단이 된 달리에 마을 습격 사건에도 카자드쉬 성채에서 마수 습격 신호를 감지하자마자 재빨리 빨간토끼 기사단 1개 중대(10기)를 파견하는 대응을 했음에도 에르네스티가 구엘을 타고 베헤모스를 상대로 얀투넨 수호기사단이 올 때 까지 2시간 동안이나 지구전을 벌였으며 빨간토끼 기사단 1개 중대가 최대한 빨리 와서 마수를 격퇴 했을 때에는 이미 달리에 마을 주민들 중 절반 가량이 사상자가 난 뒤였다. 다만 퀸 셀 케이스 사건의 경우는 엘더인 키트리가 꿀잠을 방해받아 불쾌해서불온한 움직임을 미리 감지했기 때문에 아르반즈가 즉각 나가서 대응해서 시간을 벌었고, 또한 곧바로 대응 가능한 부대가 센드린블을 보유한 은봉 기사단 뿐이였기 때문에 빠른 대응이 가능했던 것이다. 에르네스티가 마수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장소(알브헤임)가 '에테르 리액터의 생산지'라는 말을 듣고, 평소와 다르게 서두른 감도 있지만.[134] 이 때문에 농민들조차도 스스로 몸을 지킬 수단이나 기술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프레메빌라는 안전한 동네가 아니며 학원장이자 에르네스티의 할아버지인 라우리나 모친인 세레스티나가 갑작스런 마수의 습격에도 대응할 수 있을 정도의 전투 능력을 보유한 이유이다. 그리고 프레메빌라 왕국은 국내에도 아직 마수가 많이 잔존해 있는 만큼 마수에 대한 습격에 대비해 성채며 방벽같은 시설이 즐비하게 세워져 있다. 또한 일반 상인조차도 실루엣 나이트의 호위를 받는다는 묘사도 분명히 있다. 괜히 '기사의 나라'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그리고 애니판에서 묘사되는 장소는 왕도 칸카넨에서 학원인 라이히알라 기조사학원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즉, 라이히알라 근방에 가까워졌다는 소리인데 라이히알라는 교육시설이라 기사단이 상주되어 있지 않다. 그 대신에 학원실습기인 살로드레아가 배치되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으며 부친인 마티어스는 '교관'이다. 즉, 유사시 대응가능한 전력이며 하물며 기조사는 기사 중에서 엘리트 취급 받는 직종이다. 때문에 마티어스가 나타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더군다나 나타난 이유도 '가도에서 마수 피해가 있다는 소식에 척후를 가고 있던 참이였다.'는 분명한 사유가 있었다.[135] 다만 이 작품 초창기의 양판소적인 연출상 쌍둥이 집안사정은 점점 거의 아무래도 좋은게 되버리고 해당 에피소드는 너무 전형적이고 대국적 전개에 미치는 영향도 거의 없어 적절한 생략이었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생략해도 위화감이 없다[136] 원작에서도 일러는 없고 서술로만 있다.[137] 사실 소설가가 되자의 환생물 중에서는 주인공이 10세 이하부터 활약하는 작품들이 의외로 많은 편이다. 심한 경우엔 이제 1살된 아기가 대학살극을 펼친다거나, 6~9살 정도의 아이들이 최상위 모험자가 되는 경우도 흔한 편.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라는 의견의 많아서인지 요즘은 다시 주인공 연령대가 상향되고 있는 중...이라지만 그래도 10대 초중반 정도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