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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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관광3. 나이아가라 폴스4. 이야깃 거리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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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표기

나이아가라 폭포(瀑布)

영어표기

Niagara Falls

좌 표

43.080°N 79.071°W

수원지

나이아가라 강

폭포의 수

3개

1. 소개[편집]

미국캐나다 국경에 걸친 폭포로서, 북미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폭포이며 이구아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이다.

이리 호수(Lake Erie)에서 온타리오 호수(Lake Ontario)로 흐르는 나이아가라 강에 있는 폭포이다. 폭포 남쪽에는 나이아가라 협곡이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두 개의 대형 폭포와 하나의 소형 폭포로 나뉜다. 원래는 하나였으나 오랜 시간에 걸쳐 지형이 깎여나가 폭포의 모양이 변했고 지금의 모양이 되었다. 두 개의 대형 폭포는 염소섬(Goat Island)을 경계로 캐나다 폭포(말굽 폭포, Horseshoe Falls)와 미국 폭포(American Falls)로 나뉜다. 소형 폭포는 브라이들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이며, 루나 섬(Luna Island)와 경계로 주요폭포들과 떨어져있고 미국에 속한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량을 자랑하는 폭포이며 말굽폭포는 북미에서 가장 힘쎄고 강한 폭포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캐나다 국경에 존재하며 1819년에 말굽폭포를 기준으로 국경선을 정했지만 지속적인 침식과 건설로 인해 국경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이 두 개의 폭포를 가지지만 정작 관광은 말굽폭포가 있는 캐나다 쪽으로 많이 오는지라 미국은 이래저래 열폭. 나이아가라 폭포는 위스콘신 빙하에 생성되었다. 빙하의 육중한 무게에 눌려 나이아가라 지형이 융기를 하여 절벽이 형성되었다. 그후 빙하가 녹으면서 오대호가 형성되었고, 오대호의 물이 대서양으로 빠지는 경로 중간에 위치한 절벽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형성되었다.

똑같이 세계 3대 폭포에 속하는 이구아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보다 폭은 좁지만, 각각 남미와 아프리카의 열대 지방에 위치해 365일 모습이 같은 두 폭포와 달리 한반도와 비슷한 위도에 위치해 있어 4계절의 모습이 모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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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호와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

나이아가라 폭포의 높이는 캐나다 폭포가 53 m, 미국 폭포가 21~30 m다. 물의 양도 많기 때문에 수력 발전에 적합하다. 보통 늦봄~초여름에 유량이 많을때면 분당 168,000 m3 이 내려오며 보통때는 110,000 m3 정도 내려온다. 하도 물이 많다 보니까 사시사철 물안개가 피어있고, 폭포 옆을 지날때면 갑자기 왠 소나기? 하게된다.[2] 1961년부터 수력 발전소가 건립되었는데 당시만 해도 서구의 가장 큰 수력 발전소였고, 현재도 나이아가라 폭포 발전소에는 총 219만 kW 용량의 13개 발전기가 있다.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발전소의 1 ~ 5호기 설비용량 362만kW의 절반이 넘는 것에 비추어보면 수력 발전소 치고는 엄청난 발전량이라고 할 수 있다.국내 최대 설비용량을 가진 댐인 충주댐이 41만kw수준인것만 봐도... 산샤댐은 2250만kw나 된다. 세계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리원전의 총 설비용량 1373만kw를 크게 웃도는 수준. 원전은 효율로 승부한다

이런 국가간 연동체계 때문에 문제가 생긴적도 있으니, 1965년에 캐나다 측 발전소 하나가 조작 실수로 셧다운 되는 바람에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뉴욕 시를 포함한 미 동북지역에 걸쳐 정전을 가져온 흑역사도 있다# 캐나다판 잠가라 밸브라는 떡밥이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3]

특이하게도, 뒤로 물러나고 있는 폭포다. 매년 엄청난 수량에 따른 침식으로 인해 매년 약 1m의 속도로 후퇴하고 있는데, 이는 이 폭포가 생성된지 얼마 안됐으며[4] 결국엔 오대호의 하나인 이리 호와 합쳐져 사라질 것을 의미한다. 다만 이 폭포가 온타리오 호와의 자연적인 둑을 파들어 가고 있는 꼴이어서 이리 호에 도달하는 순간 어마어마한 양의 담수가 유출되며 오대호의 수위는 약 54m 폭락할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그래도 수력 발전소 건설이후 수량을 조절하여 밤에는 폭포를 열지 않는 등으로 그나마 폭포의 수명이 10년당 1피트, 150년에서 무려 30배인 4500년으로 길어졌다.

2. 관광[편집]

1647년 프랑스 선교사 헤네핑이 백인 중 최초로 발견한 이래, 이구아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가 발견되기 전까지 세계 최고의 폭포였으며 1800년대 이후 관광이나 상업, 산업 용도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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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에 찍은 최초의 사진


1820년에 증기선이 운행을 했고 1840년에는 철도가 설치됐고 1961년부터는 수력 발전소가 설치됐다. 보통 캐나다 폭포가 미국 폭포에 비해 그 규모와 경관이 훨씬 뛰어나므로, 흔히들 나이아가라 폭포라 하면 캐나다 폭포를 떠올린다. 게다가 캐나다 쪽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모두 다 구경할 수 있고(놀이공원 같이 대관람차도 있다!), 폭포에 대고 레이저 쇼도 해주고 유람선 타고 물도 맞아볼 수 있고 폭죽도 쏘아주고 공원도 있고 호텔[5]도 많고 식당도 많은 등등등, 캐나다 쪽이 훨씬 더 관광지로 개발이 잘 되어 있다.

실제로도 미국 폭포는 그냥 직선 폭포라서 위나 옆에서 보면 잘 안 보여서 그냥 크구나(...) 라고 느끼는 정도고, 말굽폭포도 미국 쪽은 주변산책로+ 공원 +주차장 + 정도로 끝나는데 거가다가 지형이 애매해 조금 떨어진데서 봐야하고 바위가 많아서 물이 심하게 튀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캐나다 쪽에서 미국땅에 있는 전망대를 보면 어떻게든 자기땅에서 폭포를 보려고 애쓴 흔적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미국 쪽에서 보면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가버린다. 미국 쪽에서 관광을 왔을 경우 한국인이면 어차피 여권 지참이고, 절차도 간단하니까[6] [7] 국경을 넘어서 캐나다 쪽으로 가보자.[8] 지형도 깔끔해서 물보라가 적고 시선도 미국측은 u자의 오른쪽, 그것도 바깥쪽에서 보게 되어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잘 볼수 없는데[9] 캐나다 쪽은 u자를 따라가면서 땅이라서 지형상으로 전경을 보기 쉽게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직선을 따라서 드라이브 하면 캐나다 폭포와 미국 폭포를 전부 정면에서 차에서 편하게 볼수있다. 폭포 근처로 내려가려면 산책로를 따라서 좀 걸어야 하고 그마저도 폭포와 좀 떨어저있는 미국과 비교하면 미국이 장사 안되는 이유가 뻔히 보인다. 자기 얼굴에 있는 건 보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다.미국 안습 미국쪽에서만 보고 실망하고 가려 했다가 국경 건너와서 감격하고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게다가 캐나다쪽이 헬기투어나 동굴을 통해 폭포 안쪽에서 볼수있는 액티비티도 있어서...[10] 캐나다 쪽이 이득볼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실제로도 미국쪽 시설은 겨울에는 영업을 안하는데 반해 캐나다 쪽은 성황리에 하고 있다. 그래도 캐나다 쪽이 시설 이것저것 지어놓고 대놓고 개발해놓은 반면 미국쪽은 산책로나 주변을 공원 분위기로 해놓고, 레프팅 같은 액티비티를 준비해놓는 등 나름대로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 쉽게 말해서 미국 관광 왔으면 캐나다 넘어가볼 가치는 있는데, 캐나다 왔으면 넘어갈 필요 없다.미국 입국심사도 까다롭고

미국에서 나이아가라 폴스 공항이나 다른 인접한 행정구역의 지역공항(Regional airport)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서 버스를 타고 가는게 일반적이나 자가용이나 렌트카를 이용할 경우 나이아가라 폴스 주립공원 3번 주차장을 목적지로 해서 가는 것이 좋다. 네비게이션이든, 관광안내소이든 나이아가라 폴스 국립공원이라고 하면 고트섬 입구로 안내해주는데 폭포의 전경을 벌수 있는 위치에서 좀 많이 떨어져 있다. 캐나다로 건너가기 위해 이용하눈 레인보우 브릿지에서도 멀직이 떨어져 있기도 하다. 다만 미국쪽의 관광 시설인 고트섬 관광지나 Cave of the Wind 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안내받은대로 나이아가라 폴스 주립공원 입구에 차를 주차하는 것도 좋다.

주변에 미국 뉴욕 주에 속한 도시 나이아가라 폴즈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속한 도시 나이아가라 폴즈가 있는데, 두 도시는 서로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국가를 넘나드는 관광도 가능하다. 국경을 넘지 않아도 차 타고 다니다 보면 갑자기 핸드폰 로밍 표시가 뜨기도 한다.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관련 사이트
#나이아가라 폭포관광청 공식사이트(한국어판)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 공식 관광사이트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정보사이트 (미국측)

3. 나이아가라 폴스[편집]

나이아가라 폴스는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옆에 위치한 도시이다. 도시는 크게 나이아가라 폴스,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 치파와 그리고 웰랜드, 이렇게 4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나이아가라 폴스에는 약 10만명의 사람들이 살고있다.

4. 이야깃 거리[편집]

  • 1911년 엄청난 한파로 폭포가 얼어 붙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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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년 미 육군 공병대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말려버린 적이 있다. 미군에도 행보관이 있나 보다. 폭포 바닥에 쌓인 바위들을 치우고, 침식을 예방하는 공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강 상류에 댐을 쌓아버렸었고, 일 끝난 후 공병답게 폭파시켜 없애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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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다이빙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벌금이 1만 달러다! 사실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폭포에서 다이빙을 하다간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탄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관람하던 일본인 여학생이 추락사한 일도 있다. 영화에서나 폭포에 뛰어들지, 착수할 때 충격도 큰데다가 폭포의 낙수점 부근은 와류가 심해서 물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익사할 확률이 높다. 또한 낙수로 인해 생기는 물거품은 부력을 약화시켜 더욱 물위에 뜨기 힘들게 만들며 나이아가라 폭포뿐 아니라 모든 폭포에 적용되는 사항이다. 1961년에는 아빠와 함께 같이 배 타다 물에 빠진 두 아이들 중 한 아이가 구명조끼 덕에 운좋게 살아남은 사례가 있지만, 그건 정말로 운이 좋은 사례일 뿐이다.[11] 배에 구멍을 뚫어 폭포로 떨어지는 걸 막은 캐나다 사람 이야기도 있다.

  • 폭포를 '타려는' 사람들의 도전도 끊이지 않고 있다. 샘 패치는 1829년 세계 최초로 고트 섬에서 뛰어내렸는데 놀랍게도 목숨을 부지했다. 또 애니 에드슨 테일러는 1901년 최초로 나무통을 타고 폭포를 건넜다. 그녀는 '안개의 여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 한밑천 잡으려고 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 대신 '안개의 하녀'라는 이름의 유람선이 관광객들을 싣고 캐나다 쪽이나 미국 쪽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보라 속으로 들어갔다.

  • 과거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떨어지기'라는 묘기 비슷한 것이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나무통에 들어간 다음 폭포로 뛰어 드는 것. 속임수 같은거 없다. 당시 기록을 보면 사람이 든 통을 그냥 폭포 위에다 내다 던진다. 63세의 Annie Edison Taylor가 최초로 성공했는데, 그 뒤로 영국인 Bobby Leach가 시도했다가 오랫동안 병원신세를 지는 바람에 법으로 금지되었다. 참고로 Bobby Leach는 병원에서 퇴원한 뒤에 바나나 껍질을 밟고 다리가 부러진 뒤 합병증으로 사망했다.[12]

  • 2013년 고1 6월 학력평가 영어듣기에서 남자가 뉴욕에 간다고 했는데, 여자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추천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뉴욕이면 맨해튼이지 웬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반응할 법도 한데 사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뉴욕 주에 위치한다. 한국과 비교하면[13] 엄청 멀리 떨어져있긴 하지만 미국의 무시무시한 땅덩이 크기상 그 정도는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야 들려볼 수 있는 거리다. 다만 상술했듯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쪽에는 별로 볼 것이 없고 캐나다 쪽에 볼만한 게 몰려있다.

  • 2014년 연초 북미 지역에 몰아닥친 기록적인 한파에 103년만에 폭포가 얼어붙었다. 현실판 겨울왕국 완전 결빙은 아니고 부분 결빙이라고 한다. # 수만개의 인삼뿌리들

  •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약 20km 정도 떨어진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라는 마을이 있는데 (캐나다) 해변에서 날씨가 좋은 날엔 무려 직선거리로 50km나 떨어진 토론토가 보인다.

  • 나이아가라(보드 게임)은 이 폭포를 소재로 한 게임이다. 나이아가라 폭포와 크게 관련이 있는 게임은 아니고, 폭포 중에 제일 유명해서 이름을 차용한 듯.

  •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37회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루트를 체험했다.

  • 나이 많은 사람들이 가면 젊어진다고 하는 아재개그가 있다. 나이야 가라~~~~

5. 관련 문서[편집]

[1] 위 사진은 둘 다 캐나다 폭포다. 미국 폭포는 위 사진 기준 왼쪽에 있다.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은 거의 다 캐나다 폭포여서 미국 폭포는 사진이 별로 없다.[2] 특히 자동차. 와이퍼 작동해주고 혹시라도 열린 창문 없는지 주의하자.[3] 떡밥의 내용은... '베트남전 당시 피에르 트뤼도 수상이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식사를 같이 하면서 베트남 파병을 요청받았으나 거절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닉슨이 트뤼도가 듣는 앞에서 폭언을 했다. 꼭지가 돈 트뤼도 수상은 그날 밤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발전되는 전기 공급을 끊으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덕분에 뉴욕 시를 비롯한 미국 일부 지역들은 이틀 동안 어둠에 잠기게 됐다. 덕분에 닉슨이 공개적으로 무릎 끓고 사과했다...' 라는 건데, 닉슨(1969~74)은 1965년에 대통령이 아니었으며 피에르 트뤼도(1968~79, 1980~84) 역시 총리가 아니긴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닉슨은 베트남전을 끝내겠다는 것으로 대통령이 된 사람. 트뤼도가 자유당 출신이라 미국과 약간 거리를 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에는 전혀 근거가 없는 떡밥이다.[4] 약 1만년, 빙하기 이후. 지질학적으로는 순간이다.[5] 온타리오 주 나이애가라 폴즈 씨티에는 폭포 전망을 자랑하는 특급 호텔들이 즐비하다. 룸에서 대형 전망창을 통해 폭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고 호텔 내의 식당이나 바 라운지 등도 폭포를 바라보며 식사와 음주를 즐길 수 있게 꾸며져 있다.[6] 레인보우 브릿지는 차량과 도보 모두 이동이 가능하다. 도보 통행기준으로 미국에서 캐나다로 갈때는 공짜이지만, 미국으로 돌아올때는 캐나다 국경에서 월경비를 지불해야한다. 국경 넘어올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땐 아니란다.2018년 5월 기준으로 1달러이며 시즌별로 다르다고 하니 참고.[7] 차량을 가지고 월경 할 경우, 차안도 대강 쓱 보고 만다. 사유는? 물으면 폭포 보러왔다고 하면 씩 웃어준다. 다만 반대로 미국으로 들어올 때는 트렁크도 열어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는 등 상당히 빡세다.[8] 과거 1980년대 일본이 미칠듯한 버블경기로 수학여행을 이 쪽으로 다니던 시절(...)요즘도 자주 보이던데에는 재일동포 학생이 일본 국적이 아니라서(주로 조선적), 일본 학생들은 모두 국경을 간단히 넘어가는데 재일동포 학생만 외따로 남겨지는 경우가 흔했다는 증언이 있다. 지금은 대부분 한국 여권을 소지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경우가 없을 듯.[9] 폭포위의 강에서 배를 타고 볼때를 생각하면 쉽다.[10] 대신 사진도 못찍을 정도로 물보라가 심하다. 겨울에는 당연히 폐쇄. 이에 대응해서 미국측은 미국 폭포에 "Cave of the Wind" 라는 비슷한 시설을 설치했으나 이쪽은 아메리카 폭포의 바깥쪽에서 폭포에 최대한 접근하는 코스이며 폭포 안쪽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 그래도 평은 둘이 비슷하다는 모양.[11] 같이 물에 빠진 다른 아이는 추락 직전에 행인들에 의해 무사히 구출되었다.[12] 미국 애니메이션 <딱따구리>에 보면 빌런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나무통에 들어가서 떨어지고 그걸 구경꾼들이 환호하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빌런은 원해서 그런 짓을 한 건 아니고 딱따구리를 괴롭히려다가 역관광당한 것.[13] 뉴욕 맨해튼과 나이아가라 폭포까지는 직선 거리로만 500km 떨어져 있는데, 평양에서 부산까지가 대충 이 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