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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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교육, 입시 관련3. 가입의 나이제한4. 취업의 나이제한
4.1. 사기업의 경우4.2. 외국계 기업공공기관 정규직의 경우4.3.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경우4.4. 공공기관 청년인턴의 경우4.5. 미국, 캐나다의 나이제한4.6. 영연방 및 구 영국령의 나이 제한4.7. 게임 제작자의 나이제한4.8. 공무원의 나이제한
5. 상향식 나이 제한6. 스포츠에서의 나이 제한7. 문화에서의 나이 제한8. 군대에서의 나이 제한9. 종교에서의 나이 제한
9.1. 기독교
10. 농어촌에서의 나이 제한11. 노인정에서의 나이 제한1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키-아디-문디: 이 아이는 포스가 매우 강한 아이요.
콰이곤: 그러면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윈두: 아니. 훈련시킬 수 없소.
콰이곤: 왜요?
윈두: 나이가 너무 많기 때문이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中.


단체회사가입이나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나이를 기준으로 가입이나 취업을 제한하는 행위다. 빠른 생일자들은 이것 때문에 속이 터진다.

2. 교육, 입시 관련[편집]

3. 가입의 나이제한[편집]

회원가입의 제한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주로 일어난다. 그림 커뮤니티를 기준으로 많이 발생하는 나이제한은 미성년자의 가입을 막기 위해서 사용된다. 음란물을 미성년자가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주로 사용된다.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들은 14세 미만의 회원은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이후에 가입할 수 있다.

4. 취업의 나이제한[편집]

동아시아, 특히 한국에서 두드러지는 소위 신입사원에 대한 악습. 가장 큰 문제는 이게 문제라는 것을 해당 지역 사람들 대다수가 모른다는 점이다. 몇몇 동아시아 사례를 제외하고는 없는 거라서 국제 기준에도 맞지 않는다.

우선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경력직의 경우 나이 제한이 사실상 없다. 요양병원의 의사나 희소한 분야의 기술사는 일할 수 있으면 환갑에도 재취업이 가능하다.

경력직의 경우에도 특이한 공백이 없다면 나이 제한이 적다. 예를 들어 7년 동안 군복무를 하기 때문에 30~33세에 전역하는 군장학생출신 예비역들은 장교 특채를 통해 대기업에 취업한다. 장교를 일종의 경력으로 보기 때문이다. 물론 95%가 현역병 제대인 일반적인 성인 남성에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신입이면 얘기가 다르다. 대기업 한정이기는 하나 남자 32세 여자 28세 이후. 그리고 이전 취직 경력이나 석사이상 학력이 없으면 대놓고 눈에 확 띌 정도의 차별을 하는 회사가 많다. 이런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에서 나이 제한을 법으로 금지시키고 있으며 나이 제한을 두는 기업고용주를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취업 나이제한, 인재등용 막는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있는 대부분의 기업은 그저 이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가 나이제한을 계속 유지할 생각만 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에 나이 제한 대신 입사지원자격에 대학교를 졸업한 지 1년 이내인 자.라는 조건을 붙인다. 이건 더 악질인데 대개 20대 중후반이기 때문. 그리고 이 조건 때문에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대학 졸업을 미루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학들의 등록금 수입만 올려 주는 결과를 낳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참고로 나이제한은 일본, 대한민국, 대만만 있다. 따라서 당연히 대다수의 나라 사람들은 이들 나라에 와서 나이제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이 많다고 취업 못한다니 뭔 소리?"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일부를 제외하면 신구세대 불문하고 자각을 아직 못 한다. 세계화 시대라고 말만 하지말고 나라를 세계적인 기준에 맞춰 국제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데, 지금은 반대로 갈라파고스화만 지속된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취업에서 나이제한이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이유는 상사보다 부하가 나이가 많으면 기분나쁜 일을 시키기 힘들 것 같으니까 처음부터 뽑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전보다 나아지고 있다곤 하나 아직 많은 기업에서 이러한 경향이 남아있다. 또한 나이에따른 서열 악습이 심한데[2] 이러면 연장자라고 연소자 상관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말부터가 한국어의 존비어 체계가 강하게 있고 말싸움 나면 너 몇살이야, 나이도 어린게, 내가 ~뻘이야 따위의 레파토리가 나온다.

그 다음 이유로는 빨리빨리 문화와 집단주의 및 공동체주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직장문화 특성상 내향적인 사람보다는 외향적인 사람을 인재상으로 원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전자일수록 자신의 적성 등을 따지기에 취업이 늦어지고, 후자일수록 일단 회사에 입사지원부터 하는 식이기 때문. 이럴수도 있는게 외향적인 사람들일수록 일찍 취업하는 것을 더 서두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취업을 못하고 니트족으로 지낸다는 것을 사형선고를 받는 것처럼 수치스럽게 여기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특성상 내향적인 사람들보다 돈을 더 많이 써야 하는 것은 덤이고. 이와 대조적으로 소심하고 내향적이고 신경성이 높은 성격의 사람들일수록 취업이 늦어지거나 아예 안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나이제한은 내향적이거나 사회성이 좋지않고 신경성이 높은 입사지원자들을 배제하는 경향이 있다.[3]

게다가 최근에는 부모님 직업이나 자산규모, 인맥 등이 나이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할 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다. 최근에 금수저로 대표되는 수저계급론이 나오게 된 것도 여기에 있다.

미국 헐리웃에서는 나이 제한을 다루는 영화인 인턴이 개봉된 바 있다. 70살짜리 신입사원이 회사에 입사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4.1. 사기업의 경우[편집]

실제로 나이도 취업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한 취업포털에서 인사담당자 163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의 적정 연령을 물은 설문에서는 남자 28.5세, 여자는 26.2세가 적당한 것 같다고 조사되었다. 또한 58.3%의 인사담당자들이 나이도 채용시 중요한 평가요소라고 대답하여 여전히 나이가 취업하는데 중요하다는걸 알수있다.

2012년 11월 1일자 뉴스로 기업 인사담당자 3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 2곳 가운데 1곳은 대졸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수 있는 일종의 나이 마지노선이 있는걸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남자는 30살 여자는 28살로 나이 마지노선을 정해놨다는 기업이 50%가 넘는 반 이상이나 된다. 실제로 이들 중 75.8%는 연령 마지노선을 넘긴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한다.

2013년 1월 25일자 뉴스로 "채용 공고에는 없지만 꼭 갖춰야 할 필수조건은?" 이라는 문항으로 480개 기업을 설문한 결과 기업 10곳중 4곳이 채용 공고에는 없지만 내부적으로 비공개하는 필수 및 우대 조건이 있다고 답했으며 필수조건이 있다고 답한 기업들중에서도 1위가 바로 나이였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남자 32세, 여자 29세를 신입 채용시 나이의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하였다. 다음으로 비공개 우대조건이 있다고 답한 기업에서도 전공에 이어 나이가 3위로 나이를 중요시 한다고 볼 수 있다.#

나이를 안본다 안본다 하지만 계속 이런소식이 들리고 실제로도 나이 때문에 불이익 받는 사람이 있다는걸 볼 때 나이도 큰 영향을 준다고 볼수있다.

많은 기업들이 경력자를 선호하는 바람에 신규 구직자들이 취업이 힘들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경력자 채용비중이 80%를 넘어버리기까지 했고, 불황때문에 경력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많아져서 경력자를 70%가량 뽑을 수밖에 없기도 했고, 신입 모집에 경력자가 지원하는 일이 많아져서 신입들이 경력자들을 상대로 경쟁해야 해서 취업이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너무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해버린게 문제지. 잘 생각해봐. 경력자도 몇 년 전에는 신입이었다는 것을.

4.2. 외국계 기업공공기관 정규직의 경우[편집]

나이 제한이 있는 건 대한민국의 대기업에 한정된 경우이며 외국계 기업공공기관에서는 그딴 거 없다. 36세인데도 공기업 신입사원으로 선발되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LH에서는 진짜로 37살짜리 신입사원이 발생했다.

공공기관에서는 나이 제한을 함부로 걸다가는 감사가 들어와 채용자의 목이 날아가는 경우가 생긴다. 이 때문에 표면적인 채용 공고에는 나이 제한을 걸지 못한다. 하지만 채용자는 내부적으로는 나이 제한을 걸 수 있다. 이 경우 면접자가 고령의 응시자에게 왜 젊었을 땐 뭐하고 이 나이에 신입사원이 되려 하느냐?라는 질문을 거의 100% 확률로 물어보게 될텐데, 이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 탈락할 확률이 높다. 자신의 소신만 확실히 드러내고 신념을 제대로 보여주어야 한다.

가령 영어 학원강사를 하다가 행정고시 국제통상직 면접에 간 사람이라면 "강사 경험을 통해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길렀고, 치열한 경쟁이 두렵지 않으며, 상대를 설득하는 협상력을 얻게 되었다. 이런 경험은 필요하다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오히려 경험이 없는 젊은 사람들보다 이 점에서는 낫지 않겠는가" 같은 식으로 대답해볼 수 있다. 혹은 고시준비를 했다고 해도 "고시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경쟁의 치열함과 기회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또한 그 기간 혼자서 직접 고시준비를 하면서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국가가 고령화되는 추세라 어차피 현재 나이가 30대 중반이라도 정년을 맞을 시점은 2040년대일 텐데 이때는 정년이 없어지거나 대폭 연장될 공산이 크다. 자기관리만 잘하면 70대까지 일할 수 있는 시대고, 이런 시대에는 어차피 늦게 취업한 대신 더 늦게 퇴직시키면 된다.

한편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공공기관, 공기업, 공무원 시험 등에서 나이 제한이 있었다.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 나이제한이 폐지되게 된 것인데 어떤 식으로건 형성된 수년, 길게는 10년 이상의 인생 경험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LH 공사 등을 비롯한 상당수의 기업들은 점점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하는 추세인데 이 블라인드 면접의 특징이 뭐냐 하면 자신의 나이나 출신학교를 언급하면 면접점수가 감점되는 좀 특이한 면접이다. 즉 정체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오직 순수하게 면접관이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하나만으로 진행되는 면접이다.

그러나 이나마도 나이 제한은 점점 완화되고 있는 추세인데 소방관은 이미 40세까지 선발하고 있으며 경찰관은 2013년 부터 40세로 나이제한을 상향 조정했다. 이유인 즉 전체 현직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신체검사를 한 결과 20대나 30대나 40대나 그게 그거라는 결과가 나오며 나이로 인한 체력차이가 별로 없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물론 근력차이는 존재하지만 사실 프로스포츠가 아닌 일반 특수부대 같은 데는 40대 중반이 보통 최전성기고, 적어도 50대 초중반까지는 현장에서 일하는 것이 가능하다!서열을 중시해서 아예 계급장을 달고 다니는 직업군인 경찰과 소방관도 이렇게나 나이제한이 완화되는 추세에 있다.[4]

다국적 기업은 아예 외국인 임원들 자체가 나이라는 개념이 없다. 애초 이력서에 나이 적는 란조차 없다. [5] 같은 아시아지만 홍콩싱가포르영국식 이력서 양식을 써서 나이를 묻지 않고 사는 곳과 연락처만 묻고 사진만 붙이며 이 마저도 안 붙이기도 한다. 한마디로 차별로 인해 묻지마 서류 광탈을 시킬 근거 자체가 없다. 이는 국내에 진출한 홍콩/영국계 기업들도 동일하다.[6]

셀트리온싱가포르 투자청이 투자하고 미국 벡스젠과 합작 한 다국적 기업, 정확히는 합작기업인데 나이 적는 란이 없는 건 똑같다. 생년월일만 주소와 함께 적는데 기산 방법이 한국식 나이가 아니라 생년월일별로 다 달라 차별 근거로 못 쓰게 되어있다.

나이 제한을 하는 것이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된다면 다국적 기업들은 법적 제한이 없는 나라에서는 여기저기서 나이 제한을 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이런 기업의 한국 지사들이 딱히 나이 제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이 제한이 사무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4.3.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경우[편집]

대개 청년층보다는 고령자 위주로 뽑힌다.

이쪽은 그 이유가 좀 복잡한데, 다음 이유들이 얽혀서 작용한다.

  • 고용 안정성의 부재: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뽑았더라도 어차피 계약기간은 대개 1년이다. 즉 1년만 참아주면 되니까 누구라도 별 상관없다.

  • 내부 부조리의 존재: 예를 들어 하는 일이 중졸~고졸 정도의 학력 수준이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의 경우, 젊은 대졸 지원자를 기피한다. 수도권대뿐만 아니라 지방 4년제 출신 지원자도 탈락한다. 스펙이 모자라서? 열정이 없어서? 그것보다는 이들은 수틀리면 새로 구직을 하면 되기 때문에 내부부조리에 항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40~50대 지원자는 혹시라도 부조리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계약 해지를 당하면 더이상 갈 곳이 없다. 식당, 편의점 등밖에 갈 수 없어 월 100만원씩 손해를 보게 된다. 이 때문에 40~50대는 젊은 정규직이 욕설, 고함을 지르는 등 아무리 악랄한 대우를 하더라도 반항할 수 없다. 공공기관 부조리는 밖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좀 심하다고 보는 게 맞다. 감사는 횡령이나 폭력에 대해서만 들어오지, 인격 모독이나 폭행에 대해서는 자살/살인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잘 감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 나이에 따른 서열: 정규직이라면 이런 서열이 문제가 되지만, 공공기관 비정규직에서는 워낙 고용이 불안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비정규직을 나이 어린 정규직이 함부로 대해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적다. 이 때문에 나이 제한이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월급이 낮아서 청년층이 지원하지 않음: 월급이 낮아도 청년층이 많이 지원한다. 하지만 단지 뽑히지 않는 것 뿐이다. 특히 서가정리 같은 업무의 경우 청년층이 지원해도 안뽑아준다. 스펙이 부족해서? 아니다. 수도권 이상 대졸 청년일 경우 불합리한 걸 그냥 넘기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소심해도 어떤 식으로건 넘기지는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안뽑는것.

4.4. 공공기관 청년인턴의 경우[편집]

2013년 4월 30일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이 통과 되었다.# 이 법안은 2014년 3월 현재 청년 인턴 선발에만 적용되고 있다. 2014~2016년 3년간 한시적으로 공공기관에서 총 정원의 3%(신입사원 정원의 3%가 아니다)를 청년(15세~29세 이하)으로 지정된 사람만 뽑아야 된다.

중간에 '정규직 채용을 총 정원의 3%로 해야 하는가'라는 논란이 있었다. 이 경우 총 직원이 4800명인 KBS는 2014년부터 정원의 3%인 144명을 29세 이하의 청년에서 뽑아야 하는데 KBS는 2011년 같은 경우 신입사원을 110명을 뽑았으므로 사실상 신입사원 전체를 29세 이하로 뽑아야 하며 30살 이상은 정규직 취업 불가하다는 말이 되었다. 이 때문에 청년인턴 선발로 제한되었다.

최근 30대 청년의 수가 급증하면서 34세로 연령 기준이 올라갔다. 아무래도 고시낭인 출신 등의 존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4.5. 미국, 캐나다의 나이제한[편집]

북미 지역의 경우 아예 노인이 아닌 이상 자원자격에 대한 결격사유는 없으나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으면 우선 미기혼인지의 여부를 파악한 후 미혼을 우선 선발하며 혼인여부가 같을 경우가 되어야 나이가 젊은 사람을 채용한다. 나이가 적으면 가족이 없거나 아직 자식이 없는 상황인 경우가 많으므로 연봉 협상시 적게 불러도 되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이가 젊으면 훈련시키기 더 쉬운 장점도 있다. 연공서열이 없는 지역이긴 하지만 나이제한 금지법 등이 제정된 이유를 한 번만 뒤집어 생각해 보면 어떤 상황인지 파악 가능할 것이다. 다만 미국은 스포츠 업계나 연예계와 같은 특수 상황이 아니라면 이력서에 나이나 사진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7]

참고로 이 지역은 군대를 가지 않으므로, 지연됨 없이 박사까지 받을 경우 25-6세인 경우가 많다.[8] 그러나 북미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스펙을 나이보다 넘사벽으로 중요하게 여긴다. 즉 쉽게 말하자면 북미 기준으로 보더라도 나이 10년쯤은 토익 100점 정도 더 맞으면 너끈히 커버가 되고도 남는다. 단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능한 사람을 선호하는 기업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량으로 살던 사람이 30대 초반에 갑자기 정신차리고 대학도 가고 스펙도 쌓아서 30대 중반에 입사 신청을 했다? 그럼 이것도 스펙이 된다. 그 때부터 정신차릴 정도의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인 이상 회사에서도 열심히 할 거라는 게 이유.

게다가 북미 지역에서는 30살이 훨씬 넘도록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회사에 들어기가 위해 입사시험에 합격하고도 때려치우며 기회를 엿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결국 이러다가 35살을 전후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회사를 찾아서 취직한다. 병역의 의무가 없는 나라에서 30살이 넘었다는 것은 병역의 의무가 있고, 스펙취득을 위한 휴학이 일반화된 한국을 기준으로 보면 최소 35세에서 최대 40세. 한마디로 늦으면 40대 초반에 사원을 시작하는 것이다.

나이제한은 없지만 인종은 미국 남부의 일부는 묻기도 한다. 앨라배마 주의 경우 백인/흑인/히스패닉/기타로 나누며 한국인은 기타에 포함된다. 물론 큰 의미는 없다만 미국 평균에 비하면 좀 찜찜하긴 하다. 동부 및 서부는 그렇지 않다. [9]

4.6. 영연방 및 구 영국령의 나이 제한[편집]

영국이력서 양식을 쓰는 홍콩싱가포르유럽식 이력서를 쓰는 마카오는 나이제한이 없고, 이력서에 나이 묻는 것을 엄금한다. 그래서 나이 제한에 막혀 취업이 안 되는 중국어 가능자들이 아싸리 중국홍콩으로 건너가는 경우도 많다. 정확히는 중국대륙으로 건너가는 사람들이 압도적이고 홍콩은 마이너하다.[10] 야근도 안시키고 한국과 매우 가까워 왕래도 편하고 특히나 홍콩의 경우는 인력 부족이 벌어지기도 해서 그냥 데려간다.[11]

위에 언급한 홍콩을 포함한 영연방 내진 구 영국령들의 경우도 중국 및 미국처럼 나이 차별이 없다. 홍콩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뉴질랜드는 아예 영국식 이력서를 써서 나이를 묻지 않는다. 생년월일조차 차별 근거로 쓰일 수 있다며 묻지 않고 이름과 주소, 이메일 그리고 전화번호만 묻는다.[12] 나머진 본인의 경력 및 언어나 컴퓨터 등 스킬만 쓰면 된다.[13] 한마디로 한국보다 더 취업이 쉬운 셈. 게다가 이들 대부분은 자국민이 인구가 모자라 1명이 아쉬운 판이다.[14] 당연한 말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처럼 "묻지마 광탈"은 당할 일 없다. 면접의 경우도 어느 정도 영어구사만 가능하면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 기본적인 수준인 왜 지원했는가 왜 우리나라 내진 우리회사를 골랐나 정도만 묻는다.

단 영어가 된다는 전제 하에서 하는 말이다. 당연하지만 영어를 잘해야 업무 자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북미처럼 홍콩싱가포르도 회사를 자주 바꾸는 편이다. 병역의무가 없는 홍콩인은 보통 대학졸업자의 경우 한국식 나이로 24세에 직장생활을 남녀 모두 시작하며[15] 이래저래 회사를 바꾸다 자리 잡으면 보통 한국식 나이로 32세이다. 한국으로 따지면 36세 쯤에 자리 잡는 셈이다. 당연히 채용 시 모두 경력으로 들어가며 나이로 선발기회를 차별하는 건 나쁘기 짝이 없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4.7. 게임 제작자의 나이제한[편집]

IT 개발자들은 치킨집으로 귀결되니 뭐니 하는 말이 많지만, 게임 프로그래머의 경우 의외로 신입보다는 경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프로그래머는 애당초 노련한 사람들이 없으면 일이 안 되는 기술직이다. 치킨집 도시전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어느정도 걸러 들어야 한다. 정 안되겠으면 개발자들의 무덤에라도 가면 된다.

오히려 게임원화가 쪽의 병폐가 더 심한 편이다. 게임원화가도 넓게 보면 기술직 아닌가?[16] 디렉터AD가 나이가 어릴 경우에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의 취업을 차단한다. 한국의 경우에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가 많다. 이것은 그나마 조금 자유로운 게임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외국의 경우에는 수평적인 경우도 많아서 한국처럼 폐쇄적인인 구조로 나이제한을 두는 경우가 적은 것(예시)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에 나이제한을 두는 어린 '관리자'나 '팀장'이 후에 나이를 먹어서 자승자박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 인맥질과 더불어 게임원화계의 병폐중에 하나이다.

4.8. 공무원의 나이제한[편집]

공무원의 경우 종래 공채 시험에서 나이 제한(상한)이 있었으나 7급 공채보다 5급 공채의 나이 제한이 더 낮은 것이 위헌 결정을 받았고 그 이후 공채 시험에서 나이 제한 자체를 폐지했다. 대부분 20~30대가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지만 간혹 50대가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9급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현재는 5, 7급 공채는 20세, 9급 공채는 18세의 하한선만 있다.

초중고등학교 교사의 경우 기존 40세가 상한선이였으나 이제는 그마저 없애고 60세 정년에 걸리지만 않으면 언제든지 응시가 가능하다. 그리고 그 정년 자체도 2033년에 65세로 연장할 예정이고, 게다가 고령화가 너무 심해서 미래에는 80세까지는 연장해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5. 상향식 나이 제한[편집]

직업에 대해 보통 기업체 취업의 경우는 하향식 나이 제한을 두지만 정치인은 오히려 상향식 나이제한을 둔다. 대한민국의 헌법 조항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만 25세 미만인 자는 출마할 수 없으며, 대통령의 경우는 만 40세 미만인 자는 출마할 수 없다. 국회의원의 경우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연소 국회의원이 된 사람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있는데 만 27세[17]에 초선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6. 스포츠에서의 나이 제한[편집]

스포츠에서는 반대로 일정 연령 이하의 선수들로 팀을 짜거나 그 선수들만 나갈 수 있는 대회가 있다. FIFA 청소년 월드컵이 그 예로, 20세 이하와 17세 이하의 축구 선수들만 나갈 수 있다. 이러한 나이 제한을 지키지 않으면 당연히 실격된다.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청소년 대회에서 이 제한을 위반했다가(성인 선수의 나이를 고의로 조작했다고 한다.) 발각되는 바람에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 출전정지된 적이 있다.

하계 올림픽 축구 종목(남자부)도 23세 이하의 선수들만 나갈 수 있다는 제한이 있으나 와일드카드라 하여 23세를 초과한 선수를 3명까지 스쿼드에 포함시킬 수 있다.

7. 문화에서의 나이 제한[편집]

서울랜드,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에서는 일부 놀이기구에 한해서 5세 이하 또는 10세 이하의 어린이에 한정하고 있으며 속력이 빠르게 되는 놀이기구에 관해서는 65세 이상의 노인의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그와는 반대로 어린이 전용 놀이기구 등의 경우에는 6세 이상 어린이는 이용할 수 없다. 남자와 여자의 나이 제한을 달리 두는 경우도 있다.[18]

TV 방송이나 영화의 경우에는 등급별로 나이제한이 다른 편으로 전체 관람가 등급 작품을 제외한 나머지 등급 작품은 각각 7세 이하(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12세 이하(중학생 이상 관람가), 15세 이하(고등학생 이상 관람가), 19세 이하 미성년자(미성년자 관람 불가)는 관람이 제한되어 있다.

8. 군대에서의 나이 제한[편집]

임관일 기준으로 장교부사관은 27세 이하여야 한다. 4년간 군사훈련을 병행하는 사관학교는 만 17~21세다.[19]군경력자는 군 복무기간만큼 제한이 늘어난다. 전시에는 소위는 35세까지 늘어난다. 총알받이가 되기 때문이다 준사관준사관후보생의 경우 50세까지 늘어난다. 임관 기준으로는 상향식과 하향식 모두 적용되는데 임관일 기준으로 장교는 만 20세 ~ 만 27세여야만 하고 부사관은 만 18세 ~ 만 27세여야만 하는데 군필자는 최대 3살까지 그 나이 제한이 완화된다. [20]

정년에서 군대는 연령제한을 두는데 하사로는 40세, 대위로는 43세, 소령중사론 45세, 중령상사로는 53세, 원사준위로는 55세, 대령으론 56세 등이다. 물론 실제로는 근속정년의 제한 등으로 이 기간까지 근무한다는 보장은 없다.

9. 종교에서의 나이 제한[편집]

9.1. 기독교[편집]

특정 신앙 활동에 관한 나이제한이 존재한다. 영성체 참여의 나이 제한은 로마 가톨릭은 10살, 성공회는 7살 정도로 두며, 해당 연령 미만의 세례신자는 영성체에 참여 할 수 없다. 세례도 마찬가지인데, 유아세례를 제외한다면 로마 가톨릭은 10살, 장로교 일부는 14~15살이 연령 제한이며, 침례교의 경우 자신의 의지로 온전히 신앙고백을 할 수 있는 나이(보통은 초등학교 고학년)로 제한을 두고 있다.

10. 농어촌에서의 나이 제한[편집]

농어촌에서는 딱히 나이 제한을 두지는 않으나 다만 이런 경우는 정서상에 따라 나이제한을 두고 있다. 아래에 나온 경우는 만 19세 이상 성인부터 가능하다.

  • 경운기, 이양기, 트랙터 운전

  • 농약 살포 [21][22]

  • 제초 작업 [23]

11. 노인정에서의 나이 제한[편집]

미묘한 일이지만 노인정에서도 경우에 따라 나이 제한을 자체적으로 정하는 곳도 있다. 특히 70세 이하의 노인은 노인정 입장 불가라고 하는 곳도 있고 60이 무슨 늙은이여, 우리처럼 7학년이나 8학년은 되어야지, 60? 우리보다 젊은놈들이제, 60이 무슨 늙은이여, 우리보다 젖먹이제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이같은 이유는 의학의 발달로 인해서 70대 이상부터 진정한 노인으로 보는 인식이 많아졌고 60대 중에서도 아직 중년기가 남아있고 중년 안면을 가진 경우 때문에 7,80대 노인들 일부에서 불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이는 아니지만 화투를 모르거나 칠줄 모르는 놈은 입장 못한다는 자체적인 금지(?)도 있다.

12. 관련 문서[편집]

[1] 삼수가 넘어가면 지원할 수 없다.[2]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하다.1~2살 차이로 상하관계를 결정지으려는 것은 최근에서야 생겨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3] 실제로 외향성자는 긍정적 자극에 민감하다. 이와 반대로 내향성자는 긍정적 자극에 둔하고, 신경성자는 부정적 자극에 민감하다. 따라서 외향성자일수록 회사의 부조리에 토를 달지 않고 감수해나갈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있기 때문이다.[4] 군대에서 준위가 가장 인기인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5] 미국 남부의 몇몇 기업은 인종을 적으라고는 한다. 백인/흑인/히스패닉/기타로 나누며 황인과 아메리카 원주민은 기타에 들어간다. 동부 및 서부는 이것도 없어 성을 봐야 대충 인종을 구분한다. Affirmative action이라는 흑인과 히스패닉 우대 정책이 있어 차별은 불가능하다.[6] 대표적인 예가 영종도송도국제도시홍콩호주 합작기업 미단시티. 송도국제도시에는 그 외 홍콩싱가포르 자본 회사들이 많은 편이다. 셀트리온도 테마섹펀드가 투자한 싱가포르계열 다국적 기업이다.[7] 참고로 이력서나 면접에서 직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적인 내용이나 개인의 가치관,종교,이민여부,민족 및 충신지,질병이나 장애관련,외모에 대한 질문이나 언급 자체도 차별로 소송감이 될 수 있다.일례로 히스패닉 여성을 면접보면서 어디 출신이냐,결혼했냐고 물은 한인이 소송에 걸려 1만 달러를 물려준 적이 있다.배달직 면접을 온 다리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그래서 배달이 가능하겠냐고 했다가도 몇 만 불을 물려주었다.하다못해 스트리퍼를 뽑을 때도 대놓고 뚱뚱하다고 하지 않고 조만간 연락주겠다거나 이미 채용됐다고 돌려서 말한다.[8]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활용하면 따로 군대를 갈 것 없이 박사를 받을 수 있다. 이른바 "20대 박사"가 그러한 케이스이고, 그렇게 드물지만도 않다. 다만 그런 거 다 고려해서 넣더라도 미국 쪽이 일반적으로 우리보다 학위를 빨리 받는 경향이 있다. 즉, 대학원 평균 재학연한이 짧다는 얘기.[9] 물론 성을 보고 마음만 나쁘게 먹으면 얼마든지 차별이 가능하긴 하다. affirmative action에 의해 차별이 금지된 흑인이나 히스패닉 말고 동양인은 여기에 취약한데 적용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동양계가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비선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영주권이나 시민권자는 상관없다.[10] 물론 홍콩은 영어구사도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중국대륙 대학 학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중국대륙 대학 학위가 인정되지 않는 이유는 워낙 가짜가 많아서이다. 실제로도 2007년 10월에 대한민국에서는 중국과 필리핀의 대학 학위로 임관한 학사장교들이 무더기로 임관무효명령을 받고 사병으로 다시 군복무한 사례가 있다. 이때문에 중국인들도 미국으로 편입하기 일쑤다.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홍콩싱가포르는 중국대륙에 비해 마이너한 이유가 여기에도 이유가 있다. 국내 중국어 능력자들의 경우는 대게 중국대륙 대학 졸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양 지역은 중국어보다 영어가 더 중요한 현실적인 제약도 있다. 싱가포르의 경우 외국에선 아예 중화권으로 분류도 안 하고 홍콩도 반은 영미권 취급한다.[11] 홍콩을 여행하다보면 실제로도 널린 게 일자리라는 것을 보게 된다. 한국 청년들 입장에선 매우 부러운 것이다. 아무리 홍콩경기도 불황이고 이 땜에 우산 혁명이 벌어졌어도 아직까지 홍콩은 한국보단 튼실하다는 증거가 바로 취업난이 심하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서민층 일자리를 중국대륙인이 잠식해서 우산혁명의 원인이 되긴 했으나 애초 인턴쉽 및 정규 사무직 취업 루트를 타는 한국인이나 백인 등 외국인에게는 해당 없는 얘기다. 중국대륙인은 이쪽에 아예 진입도 못 한다.[12] 사진은 붙이기도 하고 안 붙이기도 한다만 같은 아시아이기 때문에 차별 근거는 못 된다.[13] 대신 한국식의 소위 자소설은 안 통한다. 정직하게 자신이 한 일을 써야 한다. 각군 장교의 경우 경력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군생활 당시 임무 수행한 것들과 배운 것들(리더십 등)을 솔직하게 쓰면 된다.[14] 산업 수요가 많은 싱가포르는 100만명도 안되는 적은 인구 때문에 싱가포리언만으로는 나라가 안돌아가 백인들을 대거 채용한다. 애초 기업 대부분이 영미계 기업의 아태본부이다.[15] 홍콩은 대학생들의 휴학도 없어 거의 스트레이트로 졸업한다. 학제부터가 한국식과 다른 영국 학제라 졸업이 5월이다. 즉 2016년 현재 대학 물 먹은 홍콩의 신입사원은 대게 1993년 생이다. 그리고 홍콩 경찰홍콩 소방처는 고등학교만 나오고 신입 순경이나 소방원으로 들어와 나이가 더 어려 2016년 현재 기준으로 소방학교나 경찰학교 후보생 중 1999년생(!!)도 있다. 대신 훈련강도가 병역을 이미 경험한 한국보다 더 빡센 편이다. 애초 갓 졸업한 고딩들이라 체력이 약하다.[16] 넓게보면 그렇지만 아직 한국 IT 기업은 프로그래머만 기술자, 개발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17] 1927년생, 1954년 당선.[18] 예를 들어 남자 65세, 여자 55세[19] 빠른 년생을 고려하여 한 살씩 낮음[20] 5,7급 채용의 경우 만 20세 이상이 자격요건이고 8,9급 채용의 경우 만 18세 이상이 자격요건인 점이 그대로 준용된 것이다.[21] 청소년보호법상 농약은 청소년 대상 금수품목이기도 하다.[22] 농약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금수품목으로 지정되면서 대부분 농촌에서도 농약 살포 작업은 만 19세 이상 성인부터 투입시킨다.[23] 제초제를 뿌려야하기 때문에 미성년자들은 농촌에서도 작업을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제초제 역시 청소년 금수품목으로 지정되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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