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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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나영희(羅映姫)

본명

방숙희(方淑熙)

출생

1961년 9월 20일(57세), 충청북도 보은군

가족

1남 4녀 중 차녀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데뷔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

소속

스타캠프202


1. 소개2. 연기 활동3. 출연작
3.1. 영화3.2. 드라마3.3. 방송
4. 수상 내역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본명은 방숙희(方淑熙)로 예명인 나영희는 이보희(본명이 조영숙)와 함께 이장호 감독이 직접 지어줬다고 한다.

2. 연기 활동[편집]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80년대에는 거의 영화에서만 활동하였는데, 당시 신 군부의 3S 정책에 의해 에로성 영화에도 주인공으로 많이 출연했다. 특히 <매춘>이라는 영화는 1988년 한국영화 흥행 1위를 차지하였을 정도로 인기를 모았기 때문에, 에로배우로 큰 주목을 받았다.[1] 표독한 악역이나 코믹한 이미지도 잘 연기하는 요즘 TV 활동으로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1980년대 당시엔 비련의 여주인공, 순애보적 인물을 많이 연기하였다.

1990년대 이후 TV로 주 활동 무대를 옮겼다.[2] 대표작으로 2008년 KBS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2009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12년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2013년 KBS2 드라마 <굿 닥터>,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이 있다.

2013년 최고 시청률 28%를 기록한 화제의 드라마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 엄마 양미연 역을 맡아 감칠맛 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2014년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는 대기업 사모님이자 정유미의 의붓엄마 유지선 역으로 열연했다. 현재 KBS2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매사에 당당하고 적극적인 커리어우먼 백설희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참고로 젊을 때는 나이보다 성숙한 이미지였으나, 1990년대 이후 얼굴이 거의 변하지 않아 2000년대 이후에는 상당한 동안이다.

왠지 자기애든, 남의 애든, 잃어버리는 역이 많은 듯...?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 1981년 《어둠의 자식들》 ... 카수 영애 역

  • 1981년 《낮은 데로 임하소서》 ... 강은경 역

  • 1982년 《나비 품에서 울었다》

  • 1982년 《밤의 천국》

  • 1982년 《백구야 훨훨 날지 마라》 ... 은주 역

  • 1982년 《열애》

  • 1982년 《화녀 '82》

  • 1983년적도의 꽃

  • 1983년 《장미부인》

  • 1984년 《그 여름의 마지막 날》

  • 1984년 《사슴 사냥》

  • 1984년 《장대를 잡은 여자》

  • 1985년 《그것은 밤에 이뤄졌다》

  • 1985년 《달빛 타기》

  • 1985년 《설마가 사람잡네》

  • 1986년 《가까이 더 가까이》

  • 1986년 《눈짓에서 몸짓까지》 ... 미영 역(특별출연)

  • 1986년 《영웅연가》

  • 1987년 《이브의 건넌방》

  • 1987년 《영점구일칠》

  • 1987년 《야누스의 불꽃 여자》 ... 은지 역

  • 1988년매춘》 ... 나영 역

  • 1988년 《나신들》

  • 1988년 《벽 속의 부인》

  • 1988년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 ... 미스 오 역

  • 1989년 《며느리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 1989년 《매춘 2》 ... 송나영 역

  • 1990년 《천국의 땅》

  • 1993년 《망각 속의 정사》

  • 1995년말미잘

  • 2001년 《미션 바라바》 ... 순애 역

  • 2008년순정만화》 ... 수영 모 역(특별출연)

  • 2012년부러진 화살》 ... 김경호 부인 역

  • 2017년기억의 밤》 ... 어머니 역

3.2. 드라마[편집]

3.3. 방송[편집]

4. 수상 내역[편집]


[1]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들 말에 따르면 관능적인 몸매도 몸매지만 엄청난 '꿀피부'였다고 한다.[2] 공채 탤런트 출신이나, 1980년대까지 TV에선 큰 배역을 못 맡은 편이었다. 인기 장르이던 사극에 잘 맞지 않는 외모이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