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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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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다른 의미에 대한 내용은 나비효과(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Butterfly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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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남용 문제4. 예시
4.1. 현실 예시
4.1.1. 한 사람조작이 만들어낸 엄청난 역사의 폭풍 + α + β4.1.2. 동아일보오보가 만들어낸 한반도의 근현대사 폭풍4.1.3. 한 사람이 만들어낸 인터넷 폭풍4.1.4. 박근혜정부 법조비리 나비효과4.1.5. 그 외
4.2. 창작 예시
4.2.1. 시간여행으로 인한 창작물 속 나비 효과
5. 결론

1. 개요[편집]

Does the flap of a butterfly’s wings in Brazil set off a tornado in Texas?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개짓이 대기에 영향을 주고 시간이 지나 증폭되어 미국 텍사스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는가?[1]

에드워드 노턴 로렌즈


미세한 변화 또는 사소한 행위가 발단이 되어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조금만 뒤척거려도 지구의 자전주기를 바꿀 수 있는가?

2. 상세[편집]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노턴 로렌즈(Edward Norton Lorenz)가 1961년에 기상관측을 하다가 생각해낸 이 원리는 훗날 물리학에서 말하는 카오스 이론의 토대가 되었다. 변화무쌍한 날씨의 예측이 힘든 이유를 '지구상 어디에서인가 일어난 조그만 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날씨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으로 설명한 것이다. 출발은 과학 용어였지만 시발점이 된 사건과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큰 변화가 결과적으로 생겼을 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로 정착되었다.

처음에 로렌즈가 이 현상을 설명할 때는 나비가 아닌 갈매기가 사용되었고, 태풍도 브라질도 없었다. 하지만 이후에는 나비의 날개짓과 태풍을 연결 시키는 형태로 등장하면서 이 현상에 대한 인식이 단숨에 강해졌다. 이 때문에 갈매기의 날개짓이 태풍을 일으키고 하는 이야기는 없다.이 문제를 뒤져본 블로그 글 이 가상의 현상은 기존의 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른바 초기 조건에 대한 민감한 의존성, 곧 작은 차이가 경이로운 결과를 부르는 사례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간간히 브라질이 발음이 비슷한 것이 이유인지 베이징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원전은 위 로렌즈의 동료 과학자 필립 메릴리스(Philip Merilees)가 1972년에 정한 윗말 그대로이다. 이론이 나온 지 10년쯤 뒤의 일로 작정하고 만든 일종의 슬로건/모토이다.

이 이론이 나오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다. 로렌즈는 기상관측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무언가 흥미로운 계산 결과를 발견하고 재확인하기 위해 다시 계산을 시켜봤는데 처음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와 그래프가 뒤죽박죽이 되었다. 당황한 그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 처음부터 다시 따져보았는데 상당히 황당한 결론이 나왔다. 그 이유는 바로 2번째 계산을 시도할 때 계산 속도를 좀 더 빠르게 하려고 넣어야 할 수치 중 하나를 한 자리 정도 반올림해서 넣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충격을 받은 로렌즈는 이를 계기로 이 카오스 이론을 고안해냈다.

이를 학회에 발표하면서 나비 모양의 그래프[2]를 이용하면서 위의 갈매기를 인용하였으나 이를 감명 깊게 들은 기자가 나비 효과라 명명하며 기사를 써버렸고 어느날 신문을 보니 자신도 처음 듣는 나비효과가 세상에 널리 퍼졌다고 한다.

나비가 쓰이게 된 이유로는 1952년에 나온 레이 브래드버리(Ray Bradbury)의 SF소설 〈천둥소리(The Sound of Thunder)〉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1995년에 고려원에서 출판한 〈시간여행 SF 걸작선〉에 실려 있다. 이 작품에선 중생대의 나비 한 마리 때문에 대통령 선거 결과가 바뀌어 히틀러같은 과격파 전체주의자가 당선된다.[3]는 단편 소설로 2005년도에 같은 이름으로 영화화도 되었다. 2011년 국내 개봉 당시 제목은 '타임 코드'.

아래에 수많은 예시들이 나열되었지만 몇 가지 예시를 먼저 들자면 2014년에 나지완이 아시안게임에 가서 군 면제가 되자 안치홍이 입대를 결심하고, 선동열이 불러서 설득하다가 임의탈퇴를 언급해 버려, 분노한 팬들 때문에 결국 감독을 포기하여 2017시즌 김기태KIA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과 같은 해에 수아레스의 이빨 때문에 콜롬비아가 수아레스 없는 우루과이를 꺾고 8강에서 만난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의 척추를 수니가가 부러트려 미네이랑의 비극의 시발점을 제공했다는 것도 있다.

또 구전으로 내려오는 속담으로는 일본에서 '風が吹いたら桶屋がもうかる(바람 불면 통장수가 돈을 번다)'라는 속담과 영국에서 'For want of a nail, The horseshoe was lost(못 하나가 없어서 말 편자를 잃었다)'라는 이야기도 있다.[4]

코믹 애니메이션을 보면 별 생각 없이 던진 작은 무언가가 밑으로 굴러가면서 부피가 점점 커져 감당을 못하는 수준까지 커지는 나비효과가 꽤 많이 나온다. [5]

3. 남용 문제[편집]

나비효과란 개념의 핵심은 사소한 행위가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지 '반드시 가져온다'는 뜻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비효과라는 개념을 남용하는 경우도 있다. 가령 역사의 흐름에 이 나비효과 개념을 어설프게 대입해서 지나치게 연쇄적인 흐름을 강조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남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논리적 오류가 바로 '연쇄반응의 오류', 혹은 미끄러운 비탈길의 오류다. 위에 언급된 바람 불면 통장수가 돈을 번다는 속담도 실제로는 이렇게 억지로 인과관계를 갖다 붙이는 행위를 비유한 것.

4. 예시[편집]

나비효과가 지니는 파장이 얼마나 무서운 지 체감이 안 오는 위키러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현실 예시와 창작 예시를 추가한다. 적의 적은 나의 친구/사례붕괴 후 혼란기 그리고 트인낭 문서도 함께 보면 좋다.

4.1. 현실 예시[편집]

주의: 본 예시는 재미와 빠른 이해를 위해 상당한 의식의 흐름을 수반한 과장이 가미됐다.

4.1.1. 한 사람조작이 만들어낸 엄청난 역사의 폭풍 + α + β[편집]

엠스 전보 사건 때문에 일어난 뒷날의 파장이 얼마나 컸는지 오죽했으면 이 때를 기점으로 근대현대로 나뉜다고 주장하는 역사학자들이 있을 정도다. 참고로 이런 분기점은 제국주의 전성기의 평화와 번영을 뜻하는 벨 에포크의 시작 시점하고도 어느 정도 일치하는데, 벨 에포크의 시발점을 그 조작으로 인해 터진 보불전쟁의 직후부터 정했기 때문. 그래서 이 나비효과가 세계를 주무르는 어떤 거대한 배후세력에 의해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도록 철저히 계획대로 만들어진 일종의 대규모 역사개편 작전이라는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이중에서 사라예보 사건같은 경우에는 혹시 누군가가 오스트리아와 독일이 전쟁을 빨리 일으키기 위해 일부러 이 암살을 계획한 것이라는 음모론도 있고, 또한 지금도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세계 대공황 같은 경우에도 1차 대전 때문에 일었나고 그 결과와 해결책이 2차 대전이라는 점 때문에 (후술하겠지만) 최소한 1차 대전부터 2차 대전까지 배후에서 인위적으로 짜냈을지도 모른다는 가설도 있다. 젠틀맨 리그,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어쌔신 크리드템플 기사단, MCU하이드라 등에서도 이런 음모론에 대해 묘사한 적도 있다.

  • 1870년 7월경, 라인란트-팔츠 주의 휴양지로 유명한 작은 마을에서 빌헬름 1세엠스에서 가진 회담내용오토 폰 비스마르크의 프로이센과 프랑스 사이의 적개심을 유발하기 위한 조작으로 바로 그 해에 보불전쟁이 일어났고, 1871년 그 전쟁에서 프랑스가 패전하게 되었다. 이 패전으로 프랑스는 더 이상 서유럽의 육군 최강국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 여파로 프랑스의 여론은 극도로 국가주의, 국수주의, 애국주의 성향이 강해졌다.[6]

    • 이 과정에서 인종차별적 정서까지 맞물리게 되어 결국 드레퓌스 사건이 터지게 되었다. 이 사건을 취재하던 유대인 기자인 테오도르 헤르츨은 유럽에서의 사라질 줄 알았던 유대인 차별에 대한 충격을 깨닫게 되면서[7] 시오니즘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게다가 이 전쟁의 여파로 제국주의로 과도하게 팽창된 유럽국가들의 대립 때문에[8] 모든 전쟁을 끝낼 전쟁이라는 별명을 가진 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9] 이번에는 독일이 패하게 되면서 베르사유 조약이란 굴욕을 치르고 보불전쟁때 부활한 반 유대주의 정서의 영향으로 독일에서 발생한 음모론인 배후중상설이 떠돌아 다녔으며 나중에는 나치 정권이 이 음모론을 토대로 원동력이 되어 집권에 성공하고 더 나아가 제 2차 세계대전까지 일으켰으며 또 다시 배후중상설로 부풀린 반 유대주의 맞물려 인류 최악의 학살인 유대인 홀로코스트로 이어졌다. 이런 거대한 유대인 탄압으로 인해 나중에는 시오니즘의 독자적인 유대인 국가 건국을 추진하자는 이론으로[10] 그렇지 않아도 바람 잘 날이 없는 중동에서는 뜬금없이 이스라엘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스라엘 건국과 그로 인해 생긴 여러가지 분란을 생각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한편 보불전쟁에서 이긴 프로이센은 독일 제국으로 성장하게 되었고, 이에 영향을 받은 다른 열강들이 식민지를 개척하면서 제국주의시대가 열리게 되고, 이후 독일 제국를 위시한 여러 열강들은 식민지 개척을 위해 아시아, 아프리카에 진출해 무굴제국,카자르 왕조, 오스만 제국등이 멸망하게 된다. 게다가 이 제국주의 시대에 드러난 여러 열강들 중 한 나라에서 그 악명높은 레오폴드 2세도 등장하고 콩고를 지배하게 되면서 이 점령을 계기로 아프리카에서도 제국주의가 본격적으로 침투되어 가속되고 있다. 또한 식민지 쟁탈을 하면서 동시에 아프리카에 개신교, 가톨릭 선교사들이 많이 파견했고 중국 등의 아시아에도 파견을 했고 이에 대한 반발과 저항으로 의화단 운동, 병인박해, 신유박해 등이 일어나게 된다.

    • 하지만 이 파견된 선교사들에 대한 저항으로 인해 또 하나의 나비효과를 생기게 되는데 바로 1897년 11월 1일에 산둥성 서부의 거야현(현재의 허쩌 시)에서 독일인 선교사 두 명이 살해당하는 사건(거야 사건)이다. 이때 마침 아시아에 영향력을 넓혀보고 싶었던 당시 독일 제국의 통치자 빌헬름 2세는 이 사건을 구실로 같은 해 11월 14일에 청의 산둥반도를 공격해서 점거하고 협상을 통해서 칭다오를 조차지로 획득하게 하게 된다. 이 사건만으로 칭따오 맥주탄생 배경이 되고 현재의 우리 일상에 영향을 주지만, 이건 아무 것도 아니다. 이 점령 사건에 영향을 받은 러시아 제국의 군부 강경파는 삼국간섭을 통해서 일본을 압박해서 청에게 돌려주게 만들었던 바로 그 뤼순다롄을 1898년 조차지로 얻어낸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청, 일본, 영국, 미국 등이 아시아 지역에서 러시아의 확장을 합동으로 견제하기 시작하면서 (마치 비스마르크가 프랑스왕따시키는 것 처럼) 러시아는 국제적 왕따로 전락한다. 그리고 이러한 국제적 입지 변화는 당시 조선을 두고 일본과 대립하고 있던 러시아의 태도 변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었다. 단적으로 삼국간섭 직후의 베베르-고무라 각서나 야마가타-로마노프 의정서에서는 조선을 중립국으로 두는 형태로 협정이 이뤄지고 있었다. 하지만 러시아가 왕따가 된 이후에 체결된 니시-로젠 협정에서는 러시아는 만주를 가지고, 일본은 조선을 확보한다는 형태로 점점 일본의 주도권이 커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 또한 위에 나온 제국주의 사상으로 과도하게 팽창되어 정세가 불안정하게 변해버린 유럽의 어떤 나라에서 1914년 6월 28일에 한 청년이 어떤 유명한 부부에게 총을 쏜 사건으로 기폭제가 되어 제 1차 세계대전이 터지게 되었다.[13] 그리고 이 전쟁 결과 생긴 존슨 대통령의 민족자결권 발언으로, 3.1 운동이 일어나고, 결국 일본은 통치 방식을 바꾸게 되면서 이 때를 기점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가 많이 생긴다. 게다가 이 전쟁 여파로 제2차 대전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세계 대공황까지 덮치게 되었고 이 세계사에서 유래없는 미스터리한 대공황 때문에[14]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각각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당무솔리니가 이끄는 파시스트당이 급부상하고, (1차대전 전후에 전쟁의 재발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맹의 해체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어 결국 (협정계의 재앙인) 뮌헨 협정이란 병크로 결정타를 날리게 되면서 설립목적을 제대로 상실하게 되며 연맹의 해체와 동시에 제 2차 세계대전의 개전이 거의 확정이 되었다.[15]

    • 이 엠스 전보 사건을 필두로 일어난 나비효과의 흐름에서 최악의 배드 엔딩으로 떨어질 뻔한 사건이 있었다. 1933년 2월 15일, 미국 시카고에 '주세페 장가라'라는 총을 든 사람이 있었다. 그는 그 날 총 다섯 발의 총알을 쏴서 시카고 시장을 사살했는데, 문제는 장가라가 흔들의자 위에 앉아있었다는 것이다. 사실 그의 목표는 시카고 시장이 아니라, 그의 앞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던 당시 새로 당선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었다. 만약에 그의 낡은 흔들의자가 때마침 흔들리지 않았더라면, 아니 그가 흔들 의자에 앉지 않았었더라면 사살당한 사람은 시카고 시장이 아니라 루스벨트였을 것이고, 그럼 미국인들은 루스벨트의 부통령이었던 존 낸스 가너를 두고 두고 욕하고 있었을 것이다. 가너의 정치적 이상은 몇몇 법안들을 반대하는 것에서 기초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뉴딜 정책이었다. 그러면 미국은 대공황에서 살아남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뉴딜정책이 대공황을 해결하는데 별 효과가 없었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부분을 들어볼 수도 있다. 존 낸스 가너는 철저한 불간섭주의를 표방하고 있었으며 히틀러에게 대단히 호의적인 인물이었고 그렇게 유럽과 북미는 아돌프 히틀러의 영토가 되었을지도 모른다.[16] 참고로 대체역사소설의 효시로 꼽히는 필립 K. 딕높은 성의 사나이가 바로 이 시나리오에 기초한 것이다.

  • 1748년,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에서 불완전한 종결을 맺은 오스트리아마리아 테레지아는 1756년 당시 유럽 외교사의 일대 혁명적인 대사건인 동맹의 역전을 감행하면서 프랑스와 동맹을 맺고 반대로 영국과 동맹을 맺은 프로이센이 선제공격을 하면서 7년 전쟁이 터지게 되었는데 이 전쟁에서 프로이센군의 전세가 불리해지면서 결국 베를린이 함락되자 프로이센 국왕이 평소에 목에 걸고 다니던 로켓에 담긴 독약을 먹고 자살할 생각까지 했을 정도로 이대로 7년 전쟁의 결과는 프로이센의 패배로 끝날 것 처럼 보였다.

    • 하지만 다 이길 것만 같은 이 7년 전쟁에서 한 가지 거대한 변수가 나타났다. 러시아의 엘리자베타 여제가 사망했고 곧 이어 어떤 무능한 황제가 재위를 하는 덕분에 7년 전쟁의 판도와 적대국이었던 프로이센을 통치하는 국왕운명이 뒤바뀌게 되었다. 천성적일 수 밖에 없는 독빠였던[17] 이 황제가 프로이센에게 무조건적인 지원을 해주었고 그 덕분에 전세가 역전이 되어 프로이센이 승리를 맞이하여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다. 반면 프로이센을 지원해준 러시아에서는 표트르 3세가 저지른 병크 때문에 민심부터 근위대등의 귀족들 까지 등을돌려 나중에 근위대가 반란을 일으키게 된다. 고위 귀족자제들이 주축인 근위대를 홀대하고 홀슈타인 출신 떨거지 양아치들을 데려와서 근위대대신 자신을 호위병력으로 삼은 것 때문에 근위대가 반란을 일으키게 된 것이다.

    • 이 반란의 여파로 예카테리나 2세는 차르 지위를 유지하려 귀족들에게 이권을 퍼 주는 식으로 반발을 무마하려다가 러시아의 고질이된 농노제까지 더 강화시켜버리게 되고 이 때문에 재위중 푸가초프의 난이 일어났고 러시아는 후진적인 전제군주국가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러시아는 서유럽의 자유주의와 완전히 반대로 가게 되어 이는 훗날 일어날 러시아 혁명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 또한 외교적으로도 훗날 프로이센을 적대하지 않고 폴란드를 분할해야 했다. 한편 이 동맹의 역전과 7년 전쟁에서 오스트리아 측의 패배에 대한 여파로 엉뚱하게 당시 영국에 종속된 식민지였던 미국이 독립을 하는 수혜를 보게 된다.

    • 만약에 7년 전쟁에서 프로이센이 그대로 패배하게 된다면 프로이센을 위시한 독일영토는 이전 시대처럼 다시 결속을 하지 못하게 300개의 제후국으로 분할될 가능성이 농후하고 오늘날의 프로이센 왕국과 바로 위의 역사의 운명을 바꿀 사건, 그리고 그 사건 덕분에 일어난 전쟁독일 제국의 탄생도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독립을 했던 미국도 어쩌면 식민지로 계속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다.[18]

  • 1526년, 이미 2년 전에 남미탐험에 실패한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새로운 총독에 부임하자 허가를 얻어내고 두번째 남미 원정에 나선다. 하지만 원정의 결과는 2년전과 마찬가지. 그럼에도 그는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땅에 선을 긋고, "나와 함께할 사람은 이 섬 안에서 남아라!"라고 선언하고 13명이 남는다. 덕분에 파나마에서도 어쩔 수 없이 원정이 계속되는 것을 허락할 수밖에 없었고, 지원군이 도착한다. 그리고 훗날 남미 정복에 성공해서 신대륙 식민지에서 엄청난 양의 은이 채굴되어 이는 산업혁명제국주의를 앞당겨 유럽 경제와 역사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며 전 지구적 변화가 생겼다. 만약에 원정 초기에 피사로가 용감한 13인 사건을 통해 원정을 계속 밀어붙이지 않았다면 (바로 위에 있는 사건들을 단번에 부정할 만큼) 유럽은 급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않고 그로 인해 제국주의 자체도 등장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세한 건 이 부분을 참조.

    • 반대로 이와 비슷하게 피사로 일행과 대척점에 서있던 잉카 제국의 아타우알파 황제 시점으로 다시 보면, 겨우 책을 집어던졌다고[19] 태양신의 대리인이자 잉카 제국의 황제를 납치와 체포를 당했고, 막대한 보물을 갈취하고 용광로에 녹여버렸고, 그렇게 다 갈취를 당한 뒤에는 결국 목숨마저 갈취당해 결국 잉카 제국이 멸망하게 되는 그런 난데없는 날벼락을 맞은 셈이다. 바꿔 말하면, 한 주먹 정도밖에 안되는 피사로 원정대와 마찰을 유발해서 막대한 양의 금은보화를 약탈당하고는 삽시간에 평화롭던 거대 제국을 멸망시킨 것이다.

    • 한편 프란시스코의 이복동생인 곤살로 피사로는 역사를 바꾼 개막장짓을 저질렀는데 황후를 겁탈하는 것도 모자라 황제의 얼굴에 오줌까지 싸질렀다. 이 개막장짓거리 때문에 잉카에서 봉기가 일어나 생각보다 일찍 멸망해 (원래대로라면) 멸망시키지 않고 존속해주며 뒤에서 최대한 이용해먹으려는 계획은 제대로 무산됐고, 스페인군에서 피사로 파벌과 알마그로 파벌로 갈라져 결국 피사로의 일가 대부분이 죽음에 빠지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다.[20]

4.1.2. 동아일보오보가 만들어낸 한반도의 근현대사 폭풍[편집]

  • 프리퀄 자유시 참변으로 인하여 임시정부 내에선 매카시즘이 불기 이전부터 좌파에 대한 불신의 감정이 우파 계열 독립운동가들에게 심기기 시작했다. 여기에 고려 공산당의 분열과 국제공산당 자금사건으로 인해서 좌파는 민족도 없는 상종도 못할 집단으로 낙인찍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숨겨진 폭탄이 되었고 오보사건은 이 분열의 폭탄에 불을 붙이게 되었다.

  • 제2차 세계대전에서 8월의 폭풍 작전으로 관동군을 패망시킨 소련은 일본군을 몰아낸다는 명분으로 한반도의 이북지방을 점령하게 된다. 이 때, 한반도의 공산화를 두려워한 미국은 소련이 더욱 남하하기 전에 한반도의 이남지방을 점령하게 된다.이로써 한반도에서도 미국과 소련이 대치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이 때 38선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1945년 12월 27일, 동아일보신탁통치 오보사건 때문에 한반도 내부에서 찬탁과 반탁으로 극심한 분열을 이루게 되었고 결국 한반도는 38선을 경계로 미군정소군정으로 분단을 맞게 된다.

    • 게다가 이런 혼란스러운 정국에 시달리는 와중에 1947년 3월 1일 제주도에서 기마 경찰이 어린이를 치고 지나가면서 4.3 사건이 시작되면서 제주도민들의 수난이 시작되었다.[21]

    •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하필이면 1950년 6월 25일, 이 기회를 엿본 소군정 이북 출신의 김일성 이러한 정세를 제대로(또는 거꾸로) 이용해[22] 남침을 하면서 해방 이후 한반도의 역사상 가장 처참하고 비극적인 동족상잔을 일으키게 된다. 이 기점으로 사건은 더욱 더 증폭되어 악화되었다.

    • 하지만 비극은 여기서 끝이 나지 않았다. 이 분단과 전쟁 때문에 오늘날의 북한이라는 역사상 가장 참혹한 막장 국가가 탄생했고 양국에서는 불신과 증오로 1.21사태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사건등의 크고 작은 대립들이, 또 양국 내부에서는 이 전쟁으로 인한 외부의 적들을 명분으로 하여금 독재, 감시, 탄압, 숙청에 시달려야 했다.

      • 특히 이 1.21 사태의 여파로 먼 훗날에 신상털이등의 주요 원인이 되는 주민등록번호가 탄생하게 되고, 7~80년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련실습이 실시되었으며, 군사쪽에서는 예비군5분대기조, 육군3사관학교등이 창설하게 되었다.

      • 이 주민등록번호의 도입으로 생긴 또다른 폐혜가 탄생했는데 이 제도로 인해 (+ 양국의 대립으로 탄생한 군사정권문화 일제 강점기의 기수제 문화)[23] 현재 한국인들이 나이를 계급이나 기수로 취급하는 부조리가 탄생하는데에 일조를 하게 되었다.[24]

    • 게다가 당초 청산하고자 했던 친일인사들을 제대로 잡지 못해 나중에 일본어 잔재론주입식 교육 그리고 (한국 맥주의 질적하락에 대한 원인으로 추정되는) 주세 같은 일제의 잔재들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해 지금까지도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 전쟁과 그로 인한 북한 도발의 여파로 21세기에 폐지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징병제도 강화되어[25] 지금도 이 기나긴 징병제 때문에 한국과 북한의 청년들의 청춘을 군대에 보내야 했으며 또한 이와 이와 관련지어서 일부 연예인들이나 정치인 등의 여러 공인들이 병역비리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스티브 유MC몽의 사건까지 겹치면서 대체복무의 입지도 크게 줄어들었다.)

    • 이 전쟁 때문에 지리문화와 식문화에도 영향을 크게 끼쳤는데, 첫 번째는 분단된 영토 때문에 대한민국과 북한은 사실상 섬이 되어버렸으며 이런 특수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대한민국의 문화가 섬나라처럼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 대표적인게 외국 문물에 대한 무지와 무조건적인 동경에 외국어 학습의 어려움이라는 것이다.[26] 두 번째는 6.25 전쟁 중에 서울이 함락되는 바람에 부산을 임시수도로 지어 피난민들이 부산으로 향해 대규모로 피난길에 내려갔고 그 덕에 한반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울 다음가는 광역시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원래 1인 1상을 원칙으로 지키는 식사예절도 이 전쟁을 기점으로 물자 부족 때문에 모든 가족들에게 1인 1상을 차려줄만큼 여유가 없어지다보니 시작하게 된 궁핍한 생활이 문화로 자리잡아 같이 밥먹는 문화로 발전하게 되어 나중에는 혼자 밥먹는 것을 경멸하는 것과 이에 대해 '혼밥'이라는 새로운 신조어까지 탄생하게 된다.

    • 덤으로 군에서 숙군으로 방출된 박정희는 이 전쟁 덕분에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 이 전쟁 덕분에 살아남아 출세를 한 그는 나중에 대한민국의 지역감정 중 영호남 지역감정을 조장했으며, 그의 후계자인 전두환은 호남인을 학살함으로써 대구경북전라도의 영호남 지역주의가 크게 심해졌다. 게다가 이 과정의 여파로 고등학생 계층의 반발을 막아내서 무마하기 위해 그 악명높은 야간자율학습까지 탄생하게 되어 대한민국의 수많은 고등학생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고 또 이 제도 때문 대부분 한국인 여성들의 가슴 크기가 작아지는데 기여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27]

    • 마지막으로, 그렇잖아도 불안정했는데 이 전쟁 때문에 거의 나락 수준으로 피폐해진 국가상태를 원상복구하기 위해서[28] 결국 압축성장이 불가피했으며[29] 이를 극복하려는 한강의 기적으로 대표되는 압축성장의 폐해가 유난히 심해지는 바람에 부정부패, 정경유착 등의 여러가지 부작용으로[30] 나중에는 사회면에서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성수대교 붕괴사고,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더 나아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31]까지 일어나게 되었고 경제 면에서 초유의 경제침체 사태의 간접적인 원인이 된다.[32] 참고로 이 때 일어난 미스터리한 경제불황 사태 때문에 불량 청소년(일진)의 증가로 이어졌고 최근의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이 급증하는데 일조를 하게 되고[33] 이외에도 대한민국의 도덕성과 사회상, 청년실업과 출산기피,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폭등한 물가 등의 크나큰 위기가 다가왔으며[34] 이에 대한 여파로 학문 사회보다 돈을 더 중시하는 황금만능주의가 대두되고, 국내정치의 부패가 가속되고, 주로 중년층 사이에서 유신독재정권의 재평가를 받는데다가 # 아래의 또 다른 나비효과와 또 하나의 거대한 나비효과가 터지게 된다.

4.1.3. 한 사람이 만들어낸 인터넷 폭풍[편집]

신기하게도 바로 후술할 세 가지 나비효과 모두 다 근본적인 원인은 있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모두 엉뚱한 데에서 시작했다는 것이다. 사실 애초에 나비효과의 개념이 바로 이런 생각하지 못한 사소한 요소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걸 감안해도 이 큰 하나의 흐름에 세 가지 모두 엉뚱한 계기로 연달아 일어난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세 가지 모두 외부세력의 치밀한 계획으로 개입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는 조금 흠좀무한 이야기가 돌고 있다.[35]

  • 1998년에 7월에 딴지일보가 설립을 하면서 바로 작년에 터진 IMF 사태 직후 대한민국의 사회상을 적극 반영한 정치풍자, 재벌과 수구언론에 대한 조롱, 엽기적인 체험담 등으로 성장을 하기 시작했다. 이 사이트는 조금 뒤에 '독자투고 게시판(이하 독투)'도 만들었는데 이때 얼마나 살기가 힘들었는지 당시 기준으로 독설과 욕으로 난무한 입이 가장 거친 곳으로 악명이 높았다.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사이트야 말로 바로 아래에 언급할 다크호스를 탄생하게 만들어줄 만큼 디시인사이드를 넘어서 진정한 대한민국 막장 커뮤니티 역사의 시발점이다. 커뮤니티 사이트의 매너가 없거나 막장이 될 때 디시화된다는 표현을 쓰지만 오히려 딴지화라는 표현을 쓰는 게 더 적절할 것이다. 이 사이트는 당시 디시보다 위상이 월등히 높았고 그 당시 디시는 딴지에 비하면 그저 쿠키닷컴(2001)과 아햏햏(2002)을 필두로 이제 막 인기를 얻기 시작한 IT계열 디지털 카메라 동호인 사이트에 불과했다.[36]

    • 그런데 이 딴지일보의 독투 출신의 유명인물중에서 씨벌교황이라는 희대의 독설가이자 최초의 악플러가 혜성처럼 등장했다. 1996년부터 악명을 떨치기 시작한 이 악플러는 처음에 두루넷[37] 신상정보동호회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이 때부터 거만한 태도와 말투 그리고 저질스런 사진까지 올리며 많은 이들을 괴롭혔고 당연히 두루넷에서는 참다참다 이 악플러를 축출했다. 이 축출에 부당하다고 느낀 악플러는 때 마침 IMF 사태 덕분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최초의 막장 커뮤니티 사이트인 딴지일보에 눈독을 들였고, 결국 딴지일보에서도 특유의 필력을 앞세워 듣도 보도 못한 욕설로 게시글을 1500페이지 넘게 도배하고는 딴지일보의 각종 기사들을 삭제하거나 마음대로 편집하는 등의 분란을 크게 저지르게 된다. 결국 딴지일보는 3일간이나 홈페이지 문을 닫고 개편을 했지만 그 분탕의 여파 때문인지 이 때부터 하락세에 접어들어가기 시작했다. 한편 딴지일보에서 일을 저지르고 떠난 악플러는 새로운 무대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는데 바로 당시에 여러 갤러리들을 설립하면서 급성장을 시작하고 있는 디시인사이드였다. 이 신생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에도 침투하고 분탕을 저지르면서 악명을 떨치는 바람에 덩달아 그 악플러를 추종하는 막장 종자들까지 유입되었다.[38] 결국 이 악플러와 추종자들을 막기 위해 김유식은 이에 대항하려는 목적으로 욕설과 반말을 허용하는 특단의 조치이자 악수를 두었고 그렇게 해서 디시인사이드는 특유의 문화인 아햏햏하오체가 박살난 반말과 욕설이 난무하게 되었다.

    • 그리고 이 악플러 때문에 막장화된 디시인사이드를 청소하기 위해 김유식의 주도하에 '가스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막장 갤러리의 개설을 필두로[39] 사실상 이 놈 한명과 김유식의 악수 때문에 대한민국막장 커뮤니티의 역사를 쓰게 되면서 인터넷의 판도와 패러다임바꾸기 시작했고, 그 악플러가 가지고 있는 국까 성향과[40] 여성 비하 성향까지 퍼트리는 바람에 이후 바로 아래의 일베저장소 탄생과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까지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까지 등장할 정도였다.

    • 물론 이 악플러가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인터넷의 역사가 제대로 뒤바뀔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한편으로는 만약에 딴지일보 처럼 거물급 악플러가 서식하거나 터를 잡기에 딱좋은 환경자체가 없다면 아무리 씨벌교황 같은 악플러가 등장해도 분탕을 쳤다가는 두루넷 시절처럼 바로 축출될 것이고 또한 커뮤니티가 분탕치는 악플러의 손아귀에 넘어가지는 일 자체도 없을 것이며 이와 동시에 그런 막장환경을 가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씨벌교황이 아니더라도 씨벌교황 급의 또다른 악플러들이 자생적으로 탄생할 가능성도 거의 막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 결론적으로 초유의 경제사태가 엉뚱하게도 대한민국의 인터넷막장으로 오염됐다흠좀무스러운 결론이 도출된 것이다.

  • 2009년 10월 24일, 바로 그해에 열린 한국시리즈의 7차전에서 나지완끝내기 홈런을 치면서 KIA 타이거즈는 12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전부터 벌어진 기아팬들의 준동과 그 틈을 파고든 정사갤의 공격으로 야갤은 조금씩 反기아 정서가 퍼지기 시작한 차에 기아의 우승으로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이후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디씨 전체가 보수화되고, 석연찮은 판정논란으로 인해 야갤에서의 반기아 정서는 반호남 정서로 점점 확장되었다. [41]

  • 노홍철이 2014년 11월 8일에 음주운전을 한 것 때문에[45][46]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게 되고, 새로운 멤버의 필요성을 느낀 무한도전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무한도전 식스맨 : 시크릿 멤버를 시작한다.

    • 이 때 출연한 장동민의 과거 여성비하 문제로 여성시대라는 커뮤니티가 두각을 나타냈고 그 여성시대는 자신들이 대한민국의 여성대표라도 되는 양 조금의 여성비하가 나와도 그 사람을 까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때 마침 레진코믹스에서 레바툰을 연재중인 레바가 '아몰랑' 이라는 표현을 사용 하였는데, 이런 이유로 레바가 만화가를 그만둬야한다는 의견을 내보였다.[47] 이 또한 식스맨 장동민 사건으로 인해 주목받고 있던 지라 이곳저곳에 소문이 퍼져나갔고 그런 의견들을 보며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여성시대가 막나간다고 의견을 내기 시작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을 굽히지 않는 여성시대는 오히려 자신들을 욕하는 사람들을 일베충으로 여겼다. 그래서 생긴 파장으로 여성시대 해명글 조작 사태로 시작해 여성시대/사건 및 사고, 여성시대/문제점, 2015 여성시대 대란이 터졌다. 그러다 나중에는 5월 23일 여성시대 역고발 사태 까지로 퍼져나가면서 이 과정에서 나무위키가 본의 아니게 인지도와 세력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동시에 이 사태를 기점으로 (좆무위키나무위키 꺼라를 위시한 비칭등으로) 나무위키의 문제점들이 급증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으며 덤으로 이 시기에 프로불편러라는 단어와 개념이 확산되면서 졸지에 이들도 늘어나버렸다. 그 뒤에는 피난처로 삼기위해 메르스 갤러리여성시대 유저들이 유입되면서 막장화 되고 그 여파로 메갈리아가 탄생한다. 이후 5월 9일 즈음 화력이 슬슬 떨어져 갈 때쯤에 SLR클럽에 베타테스터로 여성시대 회원에게 혜택을 주고 탑시가 있다는 것이 드러나 SLR 회원들이 대거 다른 커뮤니티로 이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리고 오늘의 유머는 여성시대 유저를 차단할 것을 공지로 세웠다. 이후 메갈리아 내부에서 대립이 벌어지면서 일부 세력들이 떨어져나가 워마드를 만들었고 이들은 때 마침 일어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을 매개체로 본격적인 남혐성향을 확장하고 있다.[48]

    • 그리고 위의 사건으로 탄생한 메갈리아와 연계되는 일로 이 일이 전국적인 논란으로 확대되면서 다시 한번 들썩이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박지은이 논란으로 작가의 작품까지 몰락하고 박지은 외의 몇몇 작가들도 이 일에 연루되었다.[49] 또 위 사건과 또 연계되는 일로 위의 성우를 옹호한 사람들 중에 레진코믹스 소속 작가들이 많이 있었는데, 독자들은 처음에는 작가들을 만류하며 불똥이 튀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작가들이 되려 독자들을 비난하고 모욕하면서 레진코믹스 소속 작가들의 병폐가 드러났고 이에 물밀듯이 레진코믹스를 탈퇴하고 있고 아예 레진은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사람들도 어마어마한 상황. 더 나아가 청강대와 레진 까지의 메갈리아3중으로 서로 연결된 부적절한 커넥션까지 수면위로 오르는 바람에 청강대에서도 곤혹을 치르는 중이다. 이에 멀쩡히 연재하다가 엉뚱하게 피해를 입은 작가도 나왔다.

    • 시작은 노홍철의 음주 문제 였는데 엉뚱하게도 남녀대립으로 커지게 되었고, 또 분명히 시작은 성우의 문제였는데 희한하게도 대한민국 웹툰계의 기반, 더 나아가 서브컬쳐계 전부가 풍비박산나게 생겼다.[50][51] 정치계까지 불똥이 튄 것과 한 채널의 오보에 가까운 편파 보도는 덤. 게다가 덕분에 어떤 언론사가 본의 아니게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 이 문제로 인해서 국내의 온리전들이 웹툰 갤러리 유저들의 공격을 받아 경찰서 등에 고소고발당하는 일이 생겨났으며 온리전 대부분은 웹갤의 공격을 받으면서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급기야는 온리전을 넘어 코믹월드, 디 페스타, 케이크스퀘어, 코믹아일랜드 등 기업이 운영하는 동인행사들도 잇따른 공격과 위협을 받게 되었다. 여기에 케이크스퀘어 대표가 JTBC 뉴스룸의 보도를 허용하면서 동인계가 JTBC 뉴스룸을 비난하였다. 특히 사장인 손석희의 신뢰를 믿어왔던 입장에서 JTBC의 이같은 행동은 가히 충격적이라 멘붕과 허탈도 심하였고 손석희만을 믿어가며 JTBC를 믿었던 동인계나 시청자들도 하나둘 등을 돌려버렸다. 어째 이 방송사는 안 좋은 짓만 골라 끼는 느낌인데. 그리고 JTBC의 취재를 허용한 케이크스퀘어에 대한 불신도 커지게 되었다. 코믹월드의 독점을 막고 대항마로 거듭나려는 평가를 받으며 좋은 이미지를 가졌던 행사였기에 이번 일로 여성향 동인계의 신뢰를 추락시켰던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코믹월드는 결국 개최 17년만에 처음으로 19세 이상 동인지 전시판매를 금지하고 19세 이상 동인지 동아리의 참가도 불허하였다. 덕분에 동인행사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JTBC발이라고 욕하는 중 반면에 이를 계기로 케이크스퀘어 등에 가려졌던 디 페스타는 웹갤의 행동에 적극적인 대응을 천명하였고 논란의 주인공인 성우 김자연을 고정성우로 투입하면서 케이크스퀘어에 불신을 가지게 된 여성향 동인들을 감동하게 만들며 그들만의 마지막 보루로 남게 되었다.절대 좋은의미가 아니다 남성향들이 대부분 외면

    • 이후 진보정당에 대한 탈당 러쉬도 일어났다. 정말이지 만약 노홍철이 술을 마시지 않았다면 우린 이 대체역사를 어떻게 새로 써나가야할까?[52] 현재 대한민국의 인터넷을 대표하는 거대한 나비효과의 예시가 아닐 수가 없다. 블로그에 정리된 요약글 유튜브에 정리된 영상[53] 그리고 레바오늘의 유머는 (좁게 말해서, 노홍철로 시작된) 이 거대한 나비효과 흐름의 최대 피해자가 되었다.

      • 또 이에 대한 부차적인 나비효과가 있는데, 바로 강된장남이라 불리는 34살 남성의 연애 고백 상담[54]라는 글이 남연갤에 올라왔고 이에 험한 댓글들이 올라왔는데 발끈한 글쓴이는 "배용준도 13살 어린 박수진과 결혼한다, 고백을 위해 20만 원짜리 아이크림도 준비했다, 결혼하면 생활비로 150만 원을 줄 것이다, 나는 정력도 세다(...), 그녀는 이미 나에게 호감이 있을 것이며, 내 아이를 낳아 주고 나만 보며 살 것이다."라는 항변하다가 결국 욕을 먹고 “너희들은 돈 주고도 안 X먹는다”는 저주를 남기고 그 갤을 떠났다. 그 뒤에 거기에 분노한 남연갤 유저들은 막 새로 생긴 메르스 갤러리를 털게 된다. 하지만 위의 여성시대 논란이랑 겹쳐서 더 규모가 커져버리고, 그래서 태어난 게 바로 메갈리아다.

      • 위의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사건에서 옹호한 작가들 중에 용이 산다를 연재하던 작가도 있었다. 이 작가는 트위터로 이전부터 천단위 팔로어 달성때마다 소소한 이벤트를 했는데, 이번에는 1만 번째 팔로어에게 사인본을 보내거나 밥을 사기로 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문제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이틀 뒤에 당첨된 1만 번째 팔로워가 웹툰 갤러리에서 용이 산다의 야짤을 만들어 올리던 디시인사이드 측 유저였던 것. 그렇지 않아도 이전부터 웹툰 갤러리에서 게시된 어그로성 성희롱 글(아카이브)때문에 초 작가는 웹툰 갤러리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졌는데[55] 하필 1만 번째 팔로어가 잘못 당첨되는 바람에 일이 꼬이게 되면서 눈덩이처럼 커져버렸다. 게다가 이 사건의 여파로 네이버 웹툰의 작가들이 웹툰 갤러리에 방문해서 소통하는 일이 한 동안 뚝 끊기게 되었다. 만약에 당첨자가 위에 언급한 문제의 디시유저만 아니었다면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것이며 또 이 사건을 이후로 초의 트위터 행보는 매우 과격해졌으며 그 여파로 훗날 트위터에서 레진 코믹스의 '속죄캠프'를 저격하고 심쿵기원 논쟁, 오버워치 움짤, 그리고 더 나아가 김자연 성우 옹호하는 등트인낭 구설수까지 없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그 이벤트가 잘못 당첨되지 않았다면 여태까지 구설수가 없거나[56]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을 필두로 잠깐동안 구설수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57]

      • 또 위의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사건에서 옹호한 작가들 중 이자혜 작가는 이 사건 전에 인지도가 적었는데, 독자에게 한 막말 등으로 인지도가 급증했다. 덕분에 그녀를 추앙하는 자칭 페미니즘 세력들이 증가했고, 그녀의 출판물이었던 미지의 세계 또한 인지도가 급증했다. 하지만 지나친 어그로로 인해 그만큼 반감을 얻은 인물 중 하나가 되버렸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녀를 페미니즘의 대표주자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트위터에서 #오타쿠_내_성폭력 이라는 해쉬운동 중에서 트위트 중 하나가 그녀를 고발하는 내용이었다. 이익 성폭행 및 이자혜 사주 논란을 참조. 그로 인해 국내 페미니즘을 지지하던 사람이나 단체들은 예상치 못한 대형 사고로 인해 경악을 하고, 이자혜 작가를 기록 말살형에 처했다. 근데 이런 대형 인물이 걸리다 보니 이 해쉬태그 운동은 가속되었고, 2016년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음주운전 하나가 서브컬쳐 뿐만 아니라 컬쳐 자체도 말아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58]


파일:나비효과.jpg
나지완노홍철의 나비효과를 비교한 사진, 둘 다 파장이 엄청나다. 다만 메갈리아의 탄생 배경에는 일간베스트의 간접적인 계기도 있다.

4.1.4. 박근혜정부 법조비리 나비효과[편집]

  • 최초 정킷방을 운영하던 조폭조직을 검거한 사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핵폭탄이 되어버려 국가원수가 파면당하고 구속되는 결말로 커져버렸다. 하나만 터져도 영화나 드라마 에피소드 수 편을 제작할 수 있는 초대형 게이트 사건들이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연속으로 이어지는 장관(...)이 터졌다. 그리고 이 핵폭탄은 아직도 터지고 있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도 구속되었다.

  • 이와 관련지어서, 이 기사에 의하면 넥슨의 창업자인 김정주하필이면 법조인의 아들이기 때문에 진경준 등 법조인 등과 접촉할 기회가 많다보니 정경유착의 유혹에 노출되기 쉬웠고, 그 정경유착을 위해 게이머들로부터 돈을 긁어모을 필요성이 있었다는 것. 그래서 퀴즈퀴즈를 통해 그것도 세계 최초 (이른바 캐시 아이템이라고도 하는) 부분유료형 F2P를 출시하고, 이 때를 기점으로 넥슨은 캐시템과 현질을 확장하기 시작하고 곧 이어 다른 게임 회사들도 이 막장행보를 따라해서 결국 대한민국의 게임계는 한 마디로 넥슨화 되었다. 요약해서 설명하자면 하필 선두주자가 법조인과 연관이 있는 것 때문에 대한민국의 게임계 전체가 제대로 망가졌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 최초로 F2P를 출시한 것 때문에 해외에서도 이를 따라해 (특히 넥슨과 가까운) EA 같은 상술을 저지르는 게임회사까지 나오게 되어 전 세계의 게임계까지 망가졌다라는 결론도 도출할 수 있다.

  • 또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굵직한 스캔들에 흠좀무한 가설도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초유의 경제위기가 터지고 그 다음해에 설립된 과격한 진보계열 사이트가 설립되었는데 이 사이트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인기과 지지율이 높아지자 최순실 쪽에서 이 사이트를 사보타주로 몰락시키기 위해 어떤 해커를 찾아내서 고용했다. 이 뛰어난 해킹실력과 어쩌면 그 사이트보다도 더 독한 성격으로 방해공작질에 성공하여 결국 그 사이트는 3일동안 폐쇄되고 개편을 하면서 그 기점으로 하락세에 접어들어갔다. 문제는 바로 앞서 언급한 독한 성격과 최순실이란 뒷빽의 전폭적이고 든든한 지원 덕분인지 욕심을 버리지 못한 채로 활동영역을 넓혀 당시 급부상하고 있는 카메라 관련 사이트에 침공을 해서 대한민국의 인터넷 역사를 바꿔 버렸다. 이 해커의 주인공은 바로 (위에서 언급한) 씨벌교황. 즉 다시 말하자면 이 전후후무한 악플러에게 최순실이라는 뒷빽이 있다는 어마무시한 설이다. 결국 최순실 측에서는 자기 세력의 안위를 위해 어린 아이에게 핵을 쥐어주게 해서 본의 아니게 대한민국 인터넷 생태계를 거머쥐어 이후의 결정될 운명을 좌지우지해서 뒤바꾸게 되었다라는 경악스러운 결론도 나오게 된 셈이다.[59]

4.1.5. 그 외[편집]

  • 1120년 헨리 1세의 외아들인 윌리엄 왕자가 배 위에서 술판을 즐긴 뒤 훨씬 지난 밤이 되어서야 원래 예정보다 훨씬 늦은 시간에 음주항해를 저지르고 결국 암초 부딪혀 침몰해 사망하게 된다. 아들을 잃어 큰 슬픔과 상실감에 빠진 헨리 1세는 계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녀는 죽은 윌리엄과 딸 마틸다가 전부라는 걸 알고 결국 마틸다에게 물려주기는 부담스러웠는지[62] 사촌 스티븐이 왕위를 차지하게 되면서 마틸다와 스티븐 사이의 19년 동안의 내전으로 이어지게 되고 결국 스티븐의 왕위를 보전하는 동시에 마틸다의 아들인 헨리 플랜태저넷이 후계자가 되는걸로 합의하면서 헨리 플랜태저넷 헨리 2세로 즉위하고 이로써 플랜태저넷 왕조를 열게 되었다. ## 만약에 윌리엄 왕자가 그 때 술판을 벌이지 않았다면 이후의 영국 역사는 어떻게 바뀌어 흘러갔을까?

  • 14세기 중세시대를 휩쓴 흑사병의 원인 중 하나가 당시 유럽인들이 고양이를 요물로 여겨 마구잡이로 죽여 흑사병의 매개체인 가 더 창궐하게 되었다는 가설이 있다.[63]

  • 1629명나라청나라 간의 전쟁이 한창일 무렵, 명나라의 장수 원숭환모문룡을 처형하자, 모문룡 휘하의 공유덕 , 경중명 , 상가희가 청나라에 투항해버렸다. 이건 그냥 일개 장수의 투항이 아니었다. 그들은 모문룡 휘하의 화포수군의 전문가들인데, 그들이 청나라에 투항함으로써 청나라는 날개를 달았고, 결국 명나라 멸망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되었다.

  • 프레겔 강이 흐르는 어떤 도시에서 누군가 "같은 다리를 두번 건너지 않고 한 다리를 모두 한 번씩 건널 방법이 있을까?"라는 다소 잉여스럽고 괴상한 문제를 내는 바람에 새로운 수학분야가 탄생했다.[64] 나중에 오일러가 1735년에 이 문제에 다리 몇 개더 추가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는 걸 증명했다.

  • 크림 전쟁 중이던 1854년 10월 25일, 발라클라바 전투 당시, 영국-프랑스 연합군 사령관은 나폴레옹 전쟁 당시 웰링턴의 휘하에 있던 라글란 남작(본명은 피츠로이 제임스 헨리 섬머셋 , Baron Raglan, 1788~1855), 기병 부대의 지휘관은 조지 찰스 빙엄 (George Charles Bingham , 1800~1888) 이른바 루캔 백작(Earl of Lucan)이었다. 러시아 육군은 오스만 제국 육군 포병들을 기습해 탈취한 대포로 연합군의 발라클라바 요새를 노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제임스 요크 스칼렛(James Yorke Scarlett,1799~1871) 장군의 믿지 못할 선전으로 영국 중기병대가 러시아 기병대를 격파[65], 코스웨이 고지와 대포를 탈환할 기회가 생겼다. 그 때 그가 급하게 갈겨 쓰느라 to라는 전치사를 미처 적지 못한 마지막 문장이 어긋난 세 번째 명령서가 모든 비극의 시작이 되었다.[66]

  • 1859년 9월 17일, 샌프란시스코의 지역 신문사인 블리턴에서 어느 군인에게서 받은 허름한 육군 군복의 차림을 하고 정신이 약간 불안정한 상태를 가진 '조슈아 에이브러햄 노턴'은 그 신문사의 편집장에게 자신을 '미국황제'라고 선언했다. 처음에 편집장은 황당하고 기가 찼지만 흥미를 느끼고 신문판매부수를 늘리려는 목적으로 그의 선언에 동의하며 신문 1면에 황제 즉위 기사를 싣게 된다. 그렇게 해서 미국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황제인 노턴 1세가 등장하게 된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이 편집장이 아니었으면 노턴 1세는 존재해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 같은 1859년, 영국인 토머스 오스틴이 오스트레일리아 영토에서 사냥을 즐기기 위해 24마리의 토끼를 풀었다. 야생 토끼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 토끼들 사이에는 토머스의 조카가 충분한 수를 조달하지 못해 심어둔 번식력이 강한 집토끼도 있었고, 이들 중 토머스의 눈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숨어든 몇 마리의 토끼가 있었으며 이 토끼들이 서로 만나 교배한 결과, 토끼 특유의 엄청난 번식력이 호주의 생태계를 뒤흔들어 놓는 바람에 호주 정부가 직접 토끼 박멸을 위해 여우를 들여왔으나 토끼 수는 줄지도 않고 여우 수만 늘어났으며, 급기야 생화학 바이러스에 자국 군대 동원까지 감행하는 등, 15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토끼와의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 1930년대에 미국이 사회의 혼란을 막자는 취지로 금주법을 선포했는데, 세상의 안정은 커녕 오히려 혼란에 더욱 빠졌고 급기야 전 세계를 대표하는 3대 범죄조직 중 하나인 마피아가 탄생하게 된다.[67]

  • 1932년 우크라이나에서 소련의 계획적인 탄압으로 추정되는 수탈로 인해 사상초유의 대기근이 일어났다. 훗날 우크라이나 출신의 흐루쇼프는 이 대기근으로 반소감정이 극에 달한 우크라이나를 회유하기 위해 크림 반도 영토를 우크라이나에게 넘겨주고 이 외에도 노골적으로도 우대를 해준 덕분에 반소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었다. 문제는 당시 기준으로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먼 훗날 소련이 붕괴되고 우크라이나도 독립하는 바람에 2014년 2월부터 격렬하게 불타오르고 있는 우크라이나 민족 갈등의 불씨를 심는 계기가 되었다. 게다가 이 갈등으로 터진 분쟁으로 인해 지나가던 해외의 항공사 여객기이 분쟁에 제대로 휘말리게 되었다.

  •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이탈리아의 그리스침공은 결국 몰타를 구하게된다. 이탈리아는 몰타를 점령할 방법이 없었고, 독일은 점령할 방법이 그 당시에는 존재하였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그리스에 선전포고하고 진격해 들어가지만 이후 그리스군의 반격으로 패퇴하고 이에 그리스 전선에 독일이 개입한다. 그리스는 패배했지만 독일은 영국이 크레타가 불침항모가 될것으로 보고 주둔하자, 독일은 크레타에 공수 작전을 개시한다. 하지만 매우 큰 피해를 입고 승리하면서 독일 공수부대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그 결과 이탈리아와 독일은 몰타에 대한 점령수단을 완전히 상실하게된다.

  •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일본의 패배로 인해 한반도는 광복을 이루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 광복군의 국내 진공 작전이 딱 5일 남았을 때[68] 광복을 이루는 바람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영토 분할에 관여하지 못했고, 결국 미국과 소련이 대한민국을 점령했고, 대한민국도 냉전에 휘말리게 된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론이 존재한다. 한국 광복군에 대한 문서를 참조.

  • 1949년 국공내전에서 승리하게 된 중화인민공화국과 북한 지방을 점령한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서 미국일본을 키우게 되었고, 결국 전범 청산에는 실패하게 되고, 이후 6.25 전쟁으로 인해 일본은 전범 청산을 못 한채 현대로 오게 되었고, 결국 잃어버린 10년동일본 대지진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일본의 우경화독도 분쟁이 터지고 말았다.

  • 1955년 3월 2일, 한 어린 흑인 여자애가 체포당했다. 그녀의 이름은 클로뎃 콜빈(Claudette Colvin). 체포 이유는 백인에게 버스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는 것. 당연히 당시 시민운동가들과 지유인권협회는 그녀의 편에 섰다. 그리고 그녀는 앞으로의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의 상징이 될 예정이다. 하지만 그녀는 15살로 미혼에 임신중이었고, 이 임신이라는 것이 문제가 됐다. 그들은 그녀가 최적의 얼굴 마담으로는 부적합하다고 판정을 내렸고, 결국 조용히 뒤로 빠지기로 했다. 그리고 8개월 동안, 어느 카리스마 있고 젊은 목사가 사회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때 마침 로자 파크스 사건이 터지자 그들은 그 목사를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을 이끌 사람으로 선택했다. 만약에 클로뎃 콜빈이 한 순간의 피임 실수로 임신을 하지 않았더라면, 보이콧 운동은 8개월 뒤가 아닌 그 해 봄에 시작되었을 것이고 그럼 마틴 루터 킹은 지금쯤 몽고메리의 별 볼일 없는 목사 중 한 명으로 남게 되었을 것이다.

  • 1957년 1월 15일, M1 개런드를 대체할 차기 전투소총을 선정하는 사업에서 아말라이트AR-10은 바로 그 경쟁상대인 M14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7.62mm 전투소총치고는 지나친 경량화를 추구하다가 총열이 폭발하는 바람에 # 미군은 결국 그 시대 기준으로도 이미 구시대적이고 시대착오적인 M14를 채택하고 베트남전을 거치게되면서 결국 다시 소총을 바꿔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 와중에 AR-15를 개발한 아말라이트는 지난번의 실패가 두려워 결국 콜트에 팔아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그러자 이번에는 AR-15가 M-16이란 이름으로 제식채택을 하고 대박을 일으키게 되면서 아말라이트는 제대로 허탈함을 느끼게 되고 AR-18등을 개발하지만 워낙 초대박이었던 탓에 결국 아말라이트는 파산을 맞이하게 되고 게다가 미군의 갑작스런 탄종 변경이라는 통수로 다른 7.62mm 소총을 운용하는 같은 NATO의 유럽국가들과 마찰을 일으키게 되었다.[71] 그리고 태생부터 경영에 문제가 있는데다 소총제작 경험에는 전무했다시피한 콜트는 방만한 경영으로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아 1986년에 전국 자동차 노조(United Auto Workers, UAW) 소속이었던 콜트의 노동자들이 임금인상을 조건으로 파업을 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제조능력이 없는 대체인력이 투입되면서 제조 품질이 현저하게 저하된 총기들을 납품하는 초대형 병크를 치고 미군은 군용소총 생산권을 외국계 법인회사인 FN에 넘겨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면서 자부심하면 둘째가로 서러워할 미군의 제식소총을 외국이 만드는 굴욕을 맞이하게 되었다.[72][73] 하지만 이후로 FN은 소총을 최상급의 내구성과 품질로 만들게 되어 덕분에 오늘날 미군은 콜트보다 싼 가격에[74] 최고의 품질을 가진 소총을 쥐게되면서 결과적으로 큰 이득을 얻게 되었다. 밀리터리 역사에서 좀 유명한 나비효과 사례중 하나다.

  • 40년간의 냉전 중에서 최악의 배드 엔딩을 맞이할 뻔한 적도 있었다. 1983년 9월 26일 0시, 돌연 소련의 핵전쟁 관제센터에서 비상경보가 울렸다. 소련의 위성 감시망에 미국에서 발사한 ICBM의 신호가 포착된 것이다. 그 숫자는 이윽고 5개로 늘어났고, 이것을 미국의 선제 핵공격으로 인식한 관제센터는 대 패닉에 빠졌다. 즉시 소련이 당장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핵미사일에 발사 준비 태세 명령이 내려졌고, 당시 관제센터의 당직이었던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는 졸지에 핵전쟁의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권한을 떠맡게 되었다. 당장 상황을 보고하라고 악을 쓰는 크렘린의 전화벨 소리와 눈앞에서 깜빡이는 비상버튼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그는 잠시 고민하다가 취소 버튼을 누르고 이렇게 상부에 보고를 올렸다. 컴퓨터의 오류인 듯하다 .이 짧은 문장으로 인류는 멸망의 운명에서 벗어났다. 당시 상황은 미국-소련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던 시기였고, 하필이면 그즈음에 나토의 전면적인 핵공격 상황을 상정한 군사훈련이 있을 예정이었다. 한마디로 소련 입장에선 이때 갑자기 핵이 날아온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만약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가 역사와는 다른 판단을 내렸다면 인류의 역사는 바뀌는 정도가 아니라 바로 그 시점에서 정지했을지도 모른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 문서 참조.

  • 1986년 미국 오하이오주의 클리블랜드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150만개의 풍선을 날렸다. 그런데 그 행사 때문에 수 많은 비극을 낳아버렸다.

  • 1987년 일본의 한 동인집단인 DAICON FILM의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오사카에서 도쿄로 상경하여 어떤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바로 해산될 예정이었던 애니 제작사가 있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그 애니의 흥행에 실패를 하는 바람에 산더미로 쌓인 빚을 갚느라 이후 여러 애니메이션들을 만들면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같은 여러 명작들이 탄생하게 되고, 훗날 이 애니 제작사의 영향을 받거나 이 회사의 출신인물들 세운 또 다른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곤조, 스튜디오 카라, 트리거'라는 새로운 애니 제작사를 세우게 된다. 이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정체는 바로 가이낙스. 이 회사가 만든 애니메이션들의 영향력과 파장을 생각해볼때, 만약에 이들이 처음 만든 극장용 애니가 성공하게 된다면 이후의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앞서 언급한 파생회사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75][76]

  • 1989년 11월 9일, 크렌츠는 당 중앙위원회에서 "여행 허가에 대한 출국 규제 완화"에 대해서 법령을 발표했고 이는 출국 규제가 완화된다는 선언이었다. 막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사회주의통일당 대변인 귄터 샤보프스키가 18시부터 이 안에 대해서 기자 회견을 하기로 하고, 크렌츠로부터 서류를 받아서 발표를 하러 갔다. 그런데 "외국 여행(여행 목적, 친척 등)의 조건을 제시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다. 경찰의 여권, 등록 부서는 모든 출국 비자를 지체없이 발급하도록 지시한다. 국외 이주에 대해서 동서독 국경 혹은 동서 베를린의 모든 검문소를 사용할 수 있다"는 발표를 아주 약간 잘못 읽어서 "동독 국민은 베를린 장벽을 포함하여 모든 국경 출입소에서 출국이 인정된다."고 발표했다. 이 법률은 아직 승인도 결의도 되지 않았지만 샤보프스키는 착각으로 이미 결의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거기다 이탈리아 언론사의 기자가 시행령이 언제부터 발효되는 것인지 질문했을 때, 원래 11월 10일 아침에 발효될 예정이었음에도 서류에 날짜가 명기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샤보프스키는 얼떨결에 그만 "바로, 지체없이(sofort, unverzüglich)" 발효된다고 대답해 버리면서 인류 역사에 기록될 독일통일생각보다 일찍 맞이하게 되었다.

  • 1990년 독일에서 어떤 아버지가 마약에 찌든 아들을 우발적으로 죽이는 동족상잔이 일어났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아버지가 어떤 자동차 회사의 디자이너인 탓에 이 회사와 이 회사의 차량 디자인의 분기점이 제대로 바뀌었다. #

  • 1995년 미쓰비시 자동차의 미국 지사에서 성희롱 사건이 터졌다. 일본에서 하던 성적 농담과 18금 달력을 직장 내에 걸어놓거나 하는 식의 짓거리를 미국인 여직원들에게도 하다가 300명에게 고소당한 것이다. 이때 소송 금액은 1인당 30만 달러(약 3억)로 피해보상요구금액 총액이 무려 9,000만 달러(2015년 현재 기준으로 약 1000억). 미쓰비시 자동차에서는 '일본 내에서는 그 정도는 관례적인 일이다.'라는 드립을 쳤으나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더구나 일본 기업이 저지른 여성 성희롱 문제가 그렇게 가볍게 넘어갈 리가 없었다. 나중에는 대선용으로 빌 클린턴 행정부까지 나서고 미쓰비시 자동차에 대한 불매 운동까지 대대적으로 전개되는 상황으로 진행되었다. 이 짓을 4년 동안 한 결과 미쓰비시 자동차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고 결국 3,400만 지불 명령이 나왔으며 미쓰비시 자동차 미국 현지 법인 회장은 사임했다. 일본 내에는 세쿠하라(セクハラ = sex harassment)라는 용어[77]와 함께 AIU 일본 지사는 성희롱 소송 대비 보험을 내놓았으며 유사상품들이 이후 유행하게 되었다. 이런 전개가 한국에도 알려지면서 성희롱이란 단어가 사회적으로 유행하게 되었고 이는 여성가족부의 전신인 여성부를 만드는 핑계거리로 사용된다. 미쓰비시의 소송 시작이 1995년이고, 패소가 확정된 것이 1998년 6월이며, 여성부가 탄생한 것이 미쓰비시의 패소가 확실시 되어가던 1998년 2월이다[78].

  • 1998년, 코에이에서 조조를 주인공으로 한 게임인 삼국지 조조전이 출시되었고, 시간이 흘러 여포전이라는 모드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이 모드가 훗날 조조전 모드의 효시가 되었고, 2017년 이후인 현재 영걸전 시리즈의 유일한 희망이 되었다.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을 앞두고 대표팀이 계속해서 부진하자 대한축구협회는 '외국인 감독 영입'이라는 승부수를 걸었다. 그러나 감독 후보 1순위였던 에메 자케는 한국행을 거절한다. 하는수 없이 축협은 영입 2순위였던 한국과 악연이 있는 네덜란드 감독 을 영입한다. 그리고 히딩크는 세계를 놀라게 한다.

    • 히딩크 감독은 기존의 스타였던 이동국, 고종수 내치고 무명에 가까웠던 박지성, 이영표, 김남일, 이을용을 적극 기용했고, 이들은 이후 해외 진출에 성공하며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한다.

    • 월드컵이 끝나고 아인트 호벤 감독으로 부임한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이영표를 영입했고 이 둘은 이후 epl까지 진출하며 한국 축구의 기둥으로 성장했고, 남아공 월드컵에서 주장과 최고참으로 대표팀을 이끌며, 최초 원정 16강을 달성한다.

    • 이영표는 은퇴후 브라질 월드컵에서 KBS 해설자로 활동 했는데, 뛰어난 해설과 정확한 예측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월드컵 때마다 시청률 부진에 시달리던 KBS를 시청률 1위로 끌어올린다.

    • 대한빙상경기연맹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네덜란드의 밥데용스피드 스케이팅팀 코치로 영입했는데, 제의를 받은 밥데용은 히딩크의 조언을 듣고 한국행을 결정한다. 이후 그는 빙속강국 네덜란드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그 결과 기존의 이상화, 이승훈 외에도 김민석, 차민규, 정재원, 김민석, 김태윤등 많은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만약 에메 자케 감독이 한국 감독을 수락했다면 멀게는 2002월드컵 부터, 가깝게는 평창 올림픽까지 대한민국의 성적은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 2002년, 성남고 특급 유격수 박경수에 눈독을 들인 두산은 박경수의 1년 선배이자, 성남고에서 함께 키스톤 콤비를 이루고 있던 2루수 고영민을 먼저 영입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두산은 박경수를 5천만원 차이로 놓치게 되고, 하는 수 없이 차선책으로 노리던 노경은을 1차 지명으로 영입하게 된다.[79] 이 와중에 손시헌은 그 해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고, LG에서 먼저 정식선수로 계약을 제시하였으나 LG는 대형 유격수인 박경수를 키우는데 주력하고 자신에게는 기회가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여 두산에 신고선수로 입단한다. 같은 해, 두산은 작년에 박경수를 영입하지 못했으므로 내야보강을 위해 나주환김재호를 지명. 나주환은 쏠쏠한 활약을 보이다가 SK로 트레이드되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다. 한편, 손시헌의 친구인 이종욱은 현대 소속이었는데 방출을 당하면서 백수 신세가 되어, 손시헌에게 헬프를 치고, 손시헌의 "발이 빠르고 수비를 잘한다"는 소개로 두산에 입단하게 된다.관련기사 이 사단 이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한 고교생 김현수는 신고선수 출신 이종욱의 성공스토리를 보며 그를 따라 두산에 입단하게 된다. 박경수가 LG로 가면서 두산은 KBO 리그 최정상급 교타자, 국대 중견수, 두 명의 국대 유격수, 08년도 국대 2루수, 12-13년도 토종 1선발, 그리고 또다른 뛰어난 유격수를 영입하게 되었다.

  • 2003년[80] 엔씨소프트에서 한 외국인 개발자를 영입하게 된다. 문제는 이 영입 때문에 자사의 두 가지 게임망겜화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

  • 2004년 8월 24일, 그때까지만해도 카메라 및 사진 위주의 커뮤니티 사이트였던 디시인사이드에서 어떤 문근영 팬이 문근영을 주제로 하는 갤러리를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김유식이 장난삼아 473명을 모아오면 만들어준다고 했었다. 그런데 정말로 그 정도 만큼의 인원이 모이자 진짜로 문근영 갤러리가 개설되고,[81] 이는 디시의 다양한 연예인 갤러리를 넘어 오늘날의 다양한 주제를 가진 갤러리(게시판)을 가지고 거느리는 거대한 커뮤니티 사이트로써의 시발점이 되었다.[82] 게다가 이 덕분에 근영체도 탄생한건 덤. ## 그런데 얼마 안있어 희대의 분탕종자가 난입하는 바람에...

  • 2005년 미국의 한 학교에서 한 아이의 팔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이 사고 때문에 아이를 간병하려 잠시 자신이 안전감독원 다니던 회사를 빠졌고, 그날 그가 다녔던 정유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해 14명이 사망하고 국제 유가가 치솟는 사태가 벌어졌다.[83]

  • 몇년 전에 면식 갤러리의 한 갤러가 삼양라면의 햄맛이 마음에 들지 않아 회사 홈페이지에 문의했고 이 문의 덕분에 삼양라면의 햄맛이 빠져서 만족하게 되었다는 글을 2006년 9월 1일에 올렸다가 덧글의 뭇매를 맞았다. # 다만 순전히 한 사람의 문의 때문에 라면 맛이 바꿨다는 이야기는 약간 와전되었다. 자세한건 삼양라면 햄맛 파동 사건 참조.

  • 2007년, 이 해에는 원더걸스, 카라, 소녀시대가 한꺼번에 데뷔를 해서[84] 훗날 우리나라에 걸그룹 열풍을 몰게 된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같은 해에 데뷔를 할 예정이었던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도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이 걸그룹은 재정적인 문제로 데뷔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만약에 이들이 데뷔를 제대로 성공했다면 이 문서를 참조.

  • 1박 2일최고 전성기중 하나인 2008년 1월 27일 방영분에서 MC몽이 자기전에 알람 시계를 건들었는데 하필 이 알람시계를 잘못 건든 것 때문에[85] 본인이 소속된 팀이 지각을 하게되면서 결국 상대 팀에게 데꿀멍을 해야했다.[86]

  • 2008년, 한미 FTA 관련 쇠고기 통상 협상에서 광우병에 대한 여러 의혹 때문에 4월 중순부터 2008년 촛불집회가 일어나고 그 여파로 인터넷 여론은 진보좌파와 보수우파 둘로 갈라지게 되었으며[87] 또 이 집회때문에 한 방송사막장화 되는 간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 시기에 한 여성 코미디언이 이 집회를 비꼰 것 때문에 결과적으로[88] 수 많은 죽음을 초래했다. 게다가 이 죽음에 휘말린 사람들 중에서 한 여배우도 있는데 나중에 이 배우의 이 가정폭력 피해를 입게 되는 간접적인 계기도 되었다.

  • 2008년에 대한민국의 리듬 게임회사 펜타비전에서 메트로 프로젝트라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단 한 가지 변수 게등위의 심사 때문에 출시일이 연기가 되어 모든 게 꼬여갔다. 이로 인해 출시된 게임들에는 버그와 렉이 난무했고 이 프로젝트는 훗날 펜타비전 몰락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 만약에 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제대로 성공했다면, 야심차게 내놓은 게임기의 특허로 경쟁사 코나미에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리플렉 비트사운드 볼텍스의 유사성[89]으로 최소한 위기에 빠지거나 잘못하면 표절문제의 시비로 몰락할 여지가 있으며 나중에는 일본의 코나미에서 대한민국 펜타비전으로 리듬게임의 패권을 넘겨받게 되고, 침체되어가던 리듬게임의 장르의 판도가 뒤바뀌어 다시 활성화 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대다수다.[90] 만약에 정말로 이 프로젝트가 제대로 성공했다면 이 문서를 참조.

  • 2008년, 이장석의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는 현대 유니콘스를 해체 후 재창단의 방식으로 인수했다. 이 때문의 삼청태현의 우승 4회 역사는 사라졌지만, 어쨌든 이장석이 만든 넥센 히어로즈(당시 우리 히어로즈)는 정신적 후신이 되어 살아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돈이었고, 이장석은 홍성은 레이니어 그룹 회장에게 20억을 받고 지분 40%를 넘기는 계약을 한다. 그러나 이장석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지분 안 줘도 되냐며 대한상공회의소에 물어보기도 했다. 결국 소송으로 번졌고, 2018년, 이장석이 최종 패소하여 지분을 주게 되었으며[91]홍성은 회장으로부터 횡령 및 배임죄로 고발당해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어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 직위까지 정지되었다.

  • 2008년 김성희가 탈퇴한 카라의 추가 멤버 영입에 최종적으로 3명[92]이 뽑혔다. 그 중 오승아는 카라로 들어가라는 소속사의 제안을 거절하고 레인보우에 들어가는 것을 택했는데, 이 선택이 향후 카라, 레인보우, 그리고 당시 소속사 들과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엄청난 일을 안겨주었다. 자세한건 각 항목들을 참고.

  • 2009년 슈퍼스타 K 광주 예선 당시, 참가자 중에 16세의 어느 소녀가 화장실에 잠깐 일을 보고 나왔는데, 마침 지나가던소속사 직원이 그녀를 발견하고 즉석에서 캐스팅을 해갔다. 그리고 그 소녀는 데뷔 하자마자 초대박을 치며,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실패 이후 혼란기였던 소속사를 구해내는걸 넘어서 국민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그야말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공통 이상형이 되었고 이후 소속사가 업계 2위 자리까지 오르게 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 2010년 3월, 이호연 DSP미디어 사장이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지게 되었다. 이후 DSP는 말도 안되게 몰락하기 시작하는데, 1년후 대 사건이 터지면서 현실이 되었고, 막 데뷔했던 걸그룹이 안습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결국 긴 투병끝에 2018년 2월 14일에 별세했다. 그리고 그 몰락은 현재까지도 지속중에 있다. 홍성규 가요평론가의 말처럼 만약 이호연 사장이 현재에도 건재했더라면, DSP가 YG를 누르고 3대 기획사에 속했을 수도 있다. 더불어서 레인보우가 음악방송 1위를 했을 수도 있다.

  • 2010년말 한국의 한 블로거가 헥사곤 그릴과 에쿠스 2세대 모델 렌더링 이미지를 적절하게 섞은 낙서를 플리커에 'Better Exchange'라는 이름으로 올렸는데 그 여파가... #

  • 2011년 2월 18일,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김상욱이 군입대를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 그런데 그는 직전 스타리그에서 16강에 진출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의 자리를 채우기 위한 와일드카드 전이 열리게 되었다. 그 마지막 기회를 잡아낸 게이머가 바로 허영무였고 그는 그 후로도 갖은 가시밭길을 걸은 끝에 결승까지 오르면서 가을의 전설등의 떡밥들을 안고 역대 스타리그에서도 손꼽힐 만한 흥행카드가 되어 결승전까지 올랐고 결국 우승까지 이루어 냈다.

  • 2011년 3월 20일, 한 네티즌 수사대서태지의 앨범 사인에 흔적을 찾아내서 서태지의 신비주의가 사리지는 동시에 또 다른 연예인네티즌들이 유일하게 과거를 밝히지 못하는 연예인의 타이틀도 잃어버리게 되면서 연예계가 발칵 뒤집히게 되었다.

  • 2011년 3월 경에 일어난 파키스탄에서 대규모 홍수가 일어났는데 이때 거미들이 전부 물을 피해 나무위로 도망가는 바람에 거의 모든 나무가 거미줄에 뒤덮힌 꼴이 되었다. 그런데 홍수시기에 창궐해야할 모기들이 쉬려고 나무에 가다가 거미줄에 걸리는 바람에 졸지에 모기를 매개체로 전염하는 말라리아의 발생률이 날이 갈수록 낮아졌다.# [93]

  • 2011년 초반,[94] 미국의 한 수학 시험에 출제된 연산문제 때문에 전 세계 커뮤니티와 수학관련 학계까지 큰 논란을 일으키게 되었다.

  • 2011년 워너브라더스에서는 경쟁사의 MCU에 대항하기 위해 DC코믹스를 토대로 제작한 DC 확장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위해 새로운 영화를 6월 17일에[95] 만들어 개봉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각본이 유출되고 급히 새 각본을 만들면서 완성을 했지만[96] 평가는 반지닦이라는 혹평이 있을정도로 스토리에도 흥행도 대실패를 하는 바람에 플래시저스티스 리그의 실사영화 계획마저 무산되면서 2년후 맨 오브 스틸을 개봉할 때 까지 DC 확장 유니버스의 계획은 2년동안 늦추었다. 그 와중에 MCU는 토르퍼스트 어벤져, 그리고 올스타 무비 어벤져스를 연속으로 성공시켰는데 DC 확장 유니버스 측은 이에 자극을 받아 너무 성급하게 프로젝트를 진행시켰고 정의닦이라는 또다른 재앙을 낳게 되고 이 실패로 인해 다시 한번 영화 분위기 탓으로 여겨[97] 어두울 수 밖에 없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무리하게 밝히면서 쓸데없는 개입으로 자살닦이라는 새로운 재앙을 낳게 되면서 다시 위기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이 배대슈의 실패 때문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그리고 원래는 배대슈와 같이 경쟁해야 했던)[98] 시빌 워가 링 위의 홀로남은 승리자가 되어 졸지에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시달려야 했다.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의 실패는 2년만의 성급한 재시작으로 정의닦이가 탄생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자 DC의 가장 뼈아픈 패착이기 때문에 DC의 입장에서 보면 여러모로 안타까운 망작인 셈이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독과점의 폐혜와 위험성[99]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사례 중 하나가 되었다. ##

  • 2011년 7월 23일 미야자키 아오이의 남편이자 배우인 타카오카 소스케가 후지테레비에 한류드라마가 과도하게 편성되는게 싫다고 트윗을 남겼는데 # 이 트윗에 비아냥과 차별적인 시선이 은유적으로 가미된 듯한 뉘앙스가 담겨져 있어서[100] 당사자는 경솔한 발언으로 곧바로 사과를 했고 소속사에서 해고가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때를 기점으로 2ch등에 있는 넷우익을 자극 하는계기가 되었으며 더군다나 타카오카 소스케는 재일동포에 관련된 영화인 박치기에도 주연으로 출현한 경력이 있다는 점이다. 그런 그가 한류에 비판하는 발언을 했으니 넷우익쪽에서는 더 기세를 가해[101] 2011년 8월 7일 후지TV 앞에서 한류를 반대하는 유례없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안그래도 후쿠시마 원전사고 때문에 민심이 불안해진 마당에) 이 때를 기점으로 '민간차원'에서도 우경화가 진행하기 시작되었다.

  • 2011년 7월 30일, 톰 밀러는 이청용을 태클했고, 그래서... ###

  • 2011년 시크릿 가든으로 주가를 크게 올린 하지원7광구에 캐스팅 되었다. 하지만 흥행과 평가에서 전부 참패했으며, 이후 하지원이 캐스팅된 작품들은 평가와 흥행 면에서 전부 실패하고 있다.

  • 전면 무상급식 투표를 했더니... 그 결과가...

  • 슈퍼스타K3가 진행되는 중에 제작진과 갈등을 일으키다 무단이탈 사건을 일으킨 예리밴드는 곧 자진하차 의사를 내비췄고, 그 공석을 메꾸기 위해 한 밴드가 2011년 9월 30일 방송분량에 보결로 추가합격 되었다. 그 후 이 밴드는 준우승을 거뒀고 그들이 가요계에 남긴 영향력은...

  • 2012년 7월, 카툰네트워크코리아가 난다 난다 니얀다를 재방영한 것으로 인해 네이버 팬카페가 다시 활성화되었다. 그러나 매니저가 없어 회원들은 매니저 선출을 네이버에 위임한다. 그러나 네이버는 유력한 후보 대신 웬 엉뚱한 인물을 매니저로 뽑았고, 새 매니저가 3기설과 경민설을 주장하면서 팬덤이 분열되고 말았다. 새 매니저는 사실 난다 난다 니얀다 3기 허위사실 유포 사건의 주범이었던 것. 이에 3기설 반대파는 매니저를 쫓아냈으나, 재가입을 해서 계속 분탕을 부리자 2013년 5월 팬카페에서 갈라져나와 새 팬카페를 만들게 된다.

  • 싸이의 6집은 원래 피쳐링 특집으로 기획되어 있었다. 이 중에서 강남스타일은 원래 유재석에게 피쳐링을 맡기려고 했으나 이적과의 합작인 방구석 날라리 때문에 무산되었고 이에 미안함을 느낀 유재석이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해주기로 했다. 근데 이때 노홍철이 따라가게 되었는데 뮤직비디오에 같이 출연하게 되었다. 그런데 뮤직비디오 안에서 노홍철의 저질 댄스가 외국인들이 가장 빵터지는 포인트가 되었고 이 강남스타일은 전설이 되고야 말았다. #

  • 2012년 8월 23일 모모이 하루코의 트위터에 자기의 꿈에 관한 트윗에 오프닝 곡 작곡가인 eufonius의 키쿠치 하지메가 하찮다라고 트윗을 남겼고 그 충격으로 모모이 하루코는 이 충격으로 트위터를 중단했다. 당연히 이에 빡친 네티즌들은 키쿠치의 이전 행적을 추적하다가 하트 커넥트 성우 낚시 사건까지 저질렀다는걸 알게되고 또 이 사건을 널리 퍼지게된 계기가 되었다. 더군다나 한달 전 7월에 발생한 치바현 중학생 이지메 자살사건의 충격 때문에 2개월이 지난 9월 초에도 방송에서 연일 이지메에 관한 내용을 방영 중이었고 그런 타이밍에 이 일이 터지는 바람에 이시하라 신타로에게 찍혀서 하마터면 일본 본토에서 성우라는 직업 자체와 더 나아가 애니만화등의 서브컬쳐가 싹 사라질 뻔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잘못된 트인낭 때문에 일본을 대표하던 문화산업을 말아먹을 뻔했던 것이다. [102]

  • 2013년 2월에 어떤 여성게이머가 내놓은 인디 게임 때문에 북미 인터넷 커뮤니티 전체가 혼란에 빠진 적도 있었다.[103]

  • 무한도전의 멤버 의 작은 추억담이 시작되는 덕분에 대한민국 가요계의 차트가 거꾸로 뒤집어 바뀌었다.[104]

  • 2015년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는 누군가가 위키백과네버랜드를 번역해서 리그베다 위키에 게재함으로써 발단이 되어 결과적으로 리그베다 위키는 몰락하고 나무위키, 리브레위키, 오리위키, 디시위키 등 각종 위키들이 생기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2015년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참조.[105]

  • 2015년 12월 12일에 인천에서 한 11세 소녀가 가스배관을 타고 아버지의 학대를 피해 탈출해서 주위의 상점으로 가다가 상점 주인이 아이가 음식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모습과 깡마른 모습을 보고 수상하게 여겨서 음료수와 음식을 주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아버지가 딸을 학대한 충격적인 사건이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소녀의 아버지는 인천으로 이사 가고 난 2학년 1학기 이후에는 학교에 보내지 않은 게 알려져 결국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 더 충격적인 아동학대 사건이 알려지게 되면서 아동학대와 관련된 한국 사회의 인식 변화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 2015년 2월 27일, 인터넷에서 올라온 어떤 가수의 드레스 사진 때문에 또 다시 전 세계 커뮤니티에서 논란을 일으키게 되었다.

  • 2016년 10월 4일, 양띵TV의 멤버였던 미소가 군 입대를 하였다. 하지만 결국 허리디스크로 인해 2017년 3월에 전역을 하였지만, 이후 크루에서 사실상 퇴출되고 만다.

  • 2016년 10월 14일, 대도서관윰댕이 게스트 시노자키 아이를 출연시켜 함께 방송했으나 아프리카TV가 시노자키 아이 출연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단 이유로, 컨텐츠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10년차 BJ 윰댕에게 7일 정지를 먹인 일로 불거져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이 발생하였고 이 논란으로 대도서관과 윰댕은 아프리카TV와 결별 선언하고 유튜브로 이동하였다.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되면서 밴쯔, 울산큰고래, 풍월량등 많은 BJ들이 아프리카TV와의 결별 선언하고 타 플랫폼으로 이동하였다. 거기다가 똘킹에 의해 아프리카TV와 타 플랫폼 동시 송출이 금지되었다는게 알려지자 아프리카TV에서 무려 9년 6개월동안 방송을 해왔던 양띵이 아프리카TV와의 결별 선언하고 자신의 멤버들과 함께 동시 송출이 가능한 트위치로 이동하였다.

  • 2016년 11월 13일에 김윤태릴마블에게 컨텐츠 도용 시비여부에 대해 따지다가 결국 감정싸움으로 번져버렸다.

  • 2016년 12월 26일에 공개된 세월호 참사 관련 다큐 세월X에서도 세월호의 AIS조작설과 관련되어 좌표의 소수점의 삭제에 관한 논란이 있다. 진실은 추후에 밝혀 지겠지만[106] RAW데이터의 손실이 결과물에 영향을 주는것은 사실인 만큼 서로간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검증 가능할 것이다.

  • 2017년 2월 17일, 메이플스토리의 썬콜 유저인 골드가 루시드를 잡는 영상을 올린다. 그런데 얼마 후 주 스탯 5만대에 유니온 레벨도 더 높은 네임드 나이트로드 유저 빵셔가 스펙에 비해 높은 딜량에 의문을 제기하였고, 이후 인소야닷컴 게시판의 DPM 관련 밸런스 논쟁으로 번졌다. 그러나 썬콜에 대한 옹호와 인식 깎아내리기가 과하다고 느낀 타 직업군 유저들은 인소야의 DPM 표 제작자 모리와 전썬협, 비썬실세라 불리는 밸런스 여론 조작 단체에게 의혹을 품었는데, 놀랍게도 그와 관련된 내부고발 자료가 이어짐에 따라 2017년 2월 20일에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렸다. 여담이지만, 이 사건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비슷하다.

  • 2017년 3월 23일, 페이커의 스트리밍에서 100만원 후원을 받았다. 그리고 이것이 의 방송에서 연봉 발언 논란의 빌미가 되고 말았다.[107]

  • 2017년 8월 30일 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갤럭시의 롤드컵 국가대표선발전 3세트에서 2대0으로 앞서고 있던 아프리카 프릭스의 이다윤 선수가 그라가스강찬용 선수의 자크에게 무리하게 대쉬를 하다 옆에 있던 박종익 선수의 알리스타와 함께 포탑으로 토스되어 2킬을 헌납하였고 유리하게 경기를 끌고 가던 아프리카 프릭스는 3세트를 내주게 된다. 이 충격으로 기세를 잃은 아프리카는 4, 5세트를 내리 내주며 역스윕을 당했고 기세를 탄 삼성은 최종선발전에서 KT를 꺾고 롤드컵 진출에 성공, 롤드컵 8강에서 롱주를, 결승에서 SKT를 모두 3대0으로 꺾어내며 롤드컵을 우승했다. 한편 아프리카프릭스의 맏형 장경환 선수는 롤드컵 선발전 1라운드와 2라운드 1, 2세트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날리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었으나 이 경기를 패배함으로써 팀에서 방출, 이후 스토브리그에서 팀을 구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은퇴하게 되었고 이 경기는 2015년 롤드컵 MVP였던 장경환 선수의 사실상 고별전이 되었다.

  • 2018년 1월 29일 서지현 검사가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밝혔다. 이 폭로 자체는 검찰청 내부 성추문에 관한 것일 뿐이었으나, JTBC 뉴스룸 인터뷰까지 한 것을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위시하여 사회 전반에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이 일파만파로 확산되었다.#

  • 2018년 평창올림픽 팀추월 준준결승전에서 김보름 ,박지우가 노선영을 4초차로 놓치고 김보름의 인터뷰땜에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 문제는 김보름이 매스 스타트 유력한 메달후보인데 ..같은 팀원이 같이 결승전에 진출해줘야 작전에서 유리하게 할 수 있었다. 남자 매스스타트에선 정재원이 그런 역할을 해서 이승훈이 금메달을 따게 되었지만, 국민들의 분노로 이미 멘탈이 붕괴된 박지우가 9위로 결승 실패하여 여러 어려운 여건속에 김보름 혼자 힘으로 결승을 치루어 아쉬운 은메달 및 금메달을 일본에게 내주고 말았다. 매스 스타트는 많은 눈치와 작전을 구사 하기에 같은 국가 선수둘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결과에서 매우 크다.

  • 2018년, 게임 소녀전선의 어느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유저들이 이를 파던 중 클로저스소울워커 등 여러 게임들을 포착하게 되었다. 이 중 소울워커는 대처를 잘 해 신규 유저 수가 떡상하게 되었다. 이에 감사하며 운영진들과 고인물들은 소매넣기를 시전하게 되었고 이는 소울워커 기부 대란으로 이어졌다.

  • 조현민(기업인)이 광고기획사와의 회의 중 광고회사 팀장이 본인 질문에 제때 답변을 못했다는 이유로 물컵을 바닥에 내던졌는데(당사자는 화를 낸 건 맞지만 물컵을 던지지는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 '갑질' 사건이 언론에 널리 알려지면서,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이 언론에 다수 폭로되었고, 급기야 한진그룹에 대한 대대적인 관세 탈세 조사까지 이루어지게 되었다.#

  • 김경두 전 대한컬링연맹 부회장이 컬링 보급을 위해 대구에 컬링 경기장을 건립 하려 했지만 실패한뒤 고향인 의성에 경북컬링훈련원을 건설 하고, 이곳에 소녀 두명이 찾아온것을 계기로 팀킴이 결성된다. 그리고 이 팀킴 덕분에 컬링은 평창 올림픽에서 최고의 인기종목으로 등극하고, 영미라는 유행어가 탄생한다.

  • NBA 파이널에서 마국 4대 스포츠 통틀어 최초로 4년 연속으로 맞붙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차전 4쿼터 4.7초를 남기고 클리블랜드가 골든스테이트에게 107-106로 1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지 힐이 파울로 자유투 2개를 얻어냈다. 2개만 넣어도 1차전 승리는 클리블랜드의 몫. 힐이 던진 자유투 1구는 성공, 2구는 실패... 하지만 다행히도 공격 리바운드를 JR 스미스가 따냈다. 여기서 스미스가 바로 던져서 위닝샷을 노리거나, 클러치 능력이 있는 르브론에게 패스만 해주면 되는데.... 스미스가 자기 팀이 이기고 있는 것으로 착각해서 바로 득점을 시도하거나 동료에게 패스하지 않고 시간을 끌기 위해 공을 3점 라인 바깥으로 몰고 가는 파이널 역사상 희대의 코미디와도 같은 OME급의 플레이를 펼쳐버렸다(...) 당황한 르브론이 상황을 일깨워 주자, 스미스가 화들짝 놀라 조지 힐에게 패스했고, 힐은 공을 잡자마자 3점을 던졌지만 부저는 이미 울린 후였다. 그리고 끝내 연장전에서 클리블랜드는 워리어스에게 124-114로 패했다. 이 스미스의 JR급 플레이 덕에 클리블랜드는 거짓말처럼 2, 3, 4차전을 내리 패하며, 2007 파이널 이후 11년만에 팀에서 두번째로 4:0 떡스윕패배라는 불명예 기록을 남기고 말았다.

  • 2018년 MPL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 조 추첨식과 더불어 여성 BJ 드래프트가 진행되었는데, 각 팀 주장들이 자신의 팀을 제외하고 작성한 예상 순위를 토대로 순위 점수를 합산하여, 제일 순위가 낮은 팀부터 여성 BJ를 뽑는 방식에서, 이영호의 존재로 인하여 압도적인 예상 순위 8순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KT웅진 주장 김승현KT를 5위(...)에 갖다놓는 바람에 평균이 확 떨어졌고 덕분에 KT는 여성 BJ중에서 1티어에 속하는 지유를 뽑아버린다.[108]이때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전부 김승현을 욕했다(...) 그럴만도 하지... 그렇게 시작된 리그는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KT가 우승을 차지하고 이중 지유는 4전 전승으로 우승, 남자친구인 송병구는 준우승[109]을 하며, 커플끼리 1, 2위를 차지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으며, 시상식 자리에서 지유가 송병구 선수에게 결혼 프로포즈를 하고 송병구 선수가 받아들이면서 MPL 시즌 1의 최종 승리자가 되었다.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스웨덴과의 1차전 경기가 있었는데, 전반 26분 경 박주호장현수생각없이 찬 똥급롱볼 패스를 받으려다가 근육 경련을 일으켰다. 내부의 적 장현수 시즌 1 결국 박주호가 나가고 김민우를 투입했는데 이것이 악마의 한수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장현수김연아도 감탄할 트리플 악셀급 볼처리가 스웨덴 선수에게 가버리고,내부의 적 장현수 시즌 2 스웨덴의 크로스를 김민우가 처리하려다 페널티 에이리어에서 스웨덴 선수에게 태클을 걸었다. 처음에는 선언이 되지 않았으나, VAR 심판이 이의를 제기하여 페널티킥 선언. 결국 대표팀은 페널티킥 1골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결론적으로 박주호의 부상 교체와 김민우의 PK 반칙은 전부 스웨덴에서 보낸 스파이장현수가 발단이 된 셈이다.

  • 위에 기술된 그 월드컵에서 독일이 멕시코한테 0:1로 패배했다. 이것이 F조 자체를 월드컵 사상 최악의 조별리그 난전으로 몰아갈 줄은 독일이 패배하기 전까지만 해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F조의 모든 경기 결과 하나하나가 앞날을 예측할 수 없게 돌아갔으며, 최종적으로는 이 패배의 결말이 독일의 조 꼴찌 광탈로 쓰여지고 말았다!

  • 2008년 1박2일에 출연하던 시기의 MC몽에게 병역비리 문제가 거론되는 일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MC몽이 고의발치, 7급공무원응시를 빌미로 병역연기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대해서 법원은 고의발치는 증거불충분으로, 7급공무원응시를 빌미로 병역연기를 한 것도 증거불충분으로 판단했다. 그리고 그 와는 별개로, 이 사건을 통해서 병무청의 신체검사기준이 대대적으로 상향되는 효과를 가지고 왔으며, 그로 인해서 정말 아픈 사람도 군대로 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이 신체검사기준이 적용됨에 따라, 현역병입영대상자, 사회복무요원입영대상자가 폭등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현상은 지금도 이어져서, 일부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의 경우 장기대기로 인해서 소집만료 등으로 사실상의 군면제를 받는 경우가 생겼다.

    • 마재윤의 어머니: 전 프로게이머였던 마재윤이 번 돈(우승상금 등)을, 어머니가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탕진하여 빚을 지웠고, 이는 마재윤이 승부 조작에 가담한 원인이 되었다. 이렇게 어머니의 횡령 사건이, 승부조작의 나비효과가 되었다.

4.2. 창작 예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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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가지 않은 길에서 어지간한 기술력에다 그저 반중력기술을 가진 어떤 외계종족이 지구를 건드렸다가 작중 2039년 미래기술을 가진 인류가 전 우주로 뻗어 나가는 우주급 규모의 헬게이트가 펼치게 되었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애니메이션 판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케로로가 돌뿌리에 넘어진 덕분에 지구 자기장 변화 등의 수많은 우연을 거쳐서 우연의 산물인 포탈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 내용이 무슨 에피소드 인지 추가 바람.

  • 교수인형에서 마준철이 주태일에게 사람 인이란 한자의 형상과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주태일이 단체살인집단의 리더로 타락하게 되는 근본적이고 결정적이 계기가 되었다.

  •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 나비효과도 있다. 바위산에 묶여 갇혀 있던 티탄 신족 프로메테우스제우스에게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결혼하면 그 아들이 아버지보다 더 위대할 것이다"라고 에언을 했고 자기가 테티스를 차지하면 그 아들이 자신을 몰아낼 것을 알고 겁이 난 제우스는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테티스를 펠레우스에게 시집보낸다. 그리고 그 둘의 결혼식에 모든 신을 초대하는데, 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초대하지 않았다.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자기 자신만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것 때문에 마음이 상해서 몰래 탁자에다 황금사과를 놓고는 가버렸다. 그리고 그 황금사과에는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라고 새겨져있고 이는 이 대립을 하면서 나중에 어떤 큰 전쟁으로 이어지게 하였으며 그 전쟁에서 살아남은 누군가카르타고에 갔다가 저주받은 후 이탈리아 반도에 도착해 작은 도시를 세우고 그 도시가 1000년 뒤에 이탈리아 반도의 에트루리아를 몰아내고 공화국이 되며 1000년 전의 저주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프리카 거대 제국 카르타고를 상대로 100년에 걸친 전쟁을 치른 후 결국 지중해 주변을 장악하고 역사상 12번째로 큰 제국으로 발돋움하며 이집트를 멸망시키고 100여년간 존속하다가 결국 빈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그 누구가 도래하게 하였고 이후 1000여 년간 그 누구의 신도다른 그 누구의 신도들과 치열하게 전쟁을 하게 되고 2000년대에도 계속 싸우고 있다.

  • 기동전사 Z건담에서 제리드 메사카미유 비단에게 여자이름 같다고 놀렸다. 그리고 그 이후로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창작물에서 대표가 되는 나비효과의 예시다.

  • 나루토에서 우미노 이루카우즈마키 나루토를 도와줘서 이 세상을 구한다.

  • 영화 나비효과는 제목부터가 이 현상에 대한 줄거리로 진행된다.

  • 노블레스 시즌 8에서는 루나크켄타스가 실험실에 갖혀 있는 가르다를 보게 된다. 이에 켄타스는 로드인 마두크에게 항의하지만 묵살당하고 전 로드 무자카를 만나려고 나가지만 곧 체포당하고, 그를 미행했던 M-21도 잡히게 된다.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는 M-21을 구하기 위해, 무자카는 일족을 실험체로 쓰는 마두크를 벌하기 위해 웨어 울프의 땅에 쳐들어가고, 마두크는 블러드 스톤으로 일족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파워업하지만, 결국 패하여 사망하게 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웨어 울프의 세력은 약해지게 되고, 그 틈을 타 유니온의 1장로가 쳐들어오면서 다시 큰 위기를 맞이한다.

  • 닥터후에서는 도나 노블사소한 선택으로 인해 전세계가 혼돈의 구렁텅이로 빠진 대체 시간대가 존재한다.

  • 덴마에서는 데바림 종족인 콴이 종단 비밀 프로젝트인 '덴마'를 저지하기 위해 거대한 스케일의 예언을 하고, 그 예언이 실현되도록 콴을 포함한 데바림족들이 각각 개입한다. 이 개입 때문에 거대한 나비효과가 일어난다. 자세한 건 데바림 문서의 예언 문단 참조.

  •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에선 대놓고 나비효과와 관련된 게임임을 암시하는 동시에, 실제로 나비 때문에 소용돌이가 생겨 버린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다음과 같은 나비효과들이 있다.

    • 토니 스타크와 적대적인 오베디아 스탠은 이전부터 그 동안 불법 밀거래로 텐링즈에게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무기를 팔았다. 하지만 정작 욕은 토니 스타크가 전부 먹어야 했고, 스탠이 판 무기는 소코비아 까지 퍼져서 막시모프 남매가 불발탄에 적힌 "스타크 인더스트리"라는 문구를 보고 토니에게 원한을 갖게 된다.[111] 그 복수 과정에서 스칼렛 위치는 토니 스타크에게 환각을 보여줘 울트론을 만들게 되는 간접적 계기를 제공했으며, 그렇게 탄생한 울트론 때문에 어벤져스가 붕괴 직전까지 가고, 가족을 잃은 한 남자복수를 위한 음모를 계획해서 어벤져스가 해체가 되었다. 어떻게 보면 오베디아 스탠이야 말로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작, 심지어 시빌 워까지 일으키게 되는 되는 만악의 근원인 셈이다.

    • 우주종족인 크리 족의 일부 급진파가 몇몇 행성에서 전쟁에 사용될 생물병기를 만들었다. 그 가운데서 지구에서만 성공을 했는데, 이 실험체들이 바로 인휴먼스라는 것이다. 문제는 그중에서 다른 인휴먼들보다 더 강력하지만 동시에 실패작이기도 한 인휴먼도 만들어졌는데 이 인휴먼 때문에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고 결국 모노리스로 추방을 했지만, 그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소수의 추종세력이 그를 데려오기 위해 바로 하이드라를 설립하게 된다.

    • 닥터 스트레인지가 나비를 만진 직후 멀티버스 저편으로 날아가버린다. 진정한 나비효과

    • 닥터 스트레인지의 최후반부에서 캐실리우스가 홍콩 생텀을 파괴하고 다크 디멘션까지 소환하자 자신의 승리에 확신한 나머지 무심코 "다크 디멘션은 시간과 죽음마저 초월한 아름다운 곳"라고 찬미했는데 닥터 스트레인지가 그 말에서 힌트를 얻어 도르마무와 대결해서 이기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자기 자신도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 죽는 것보다 못하게 되는 처지에 빠졌다. 어떻게 보면 자신이 무심코 뱉어낸 말이 결과적으로 전세를 역전시켜 극적인 패배를 이끄는 결정적 실수가 된 것과 다름없는 셈이다.

    •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112] 대미지 컨트롤이라는 회사의 안일하고 막가파스러운 행적 때문에 이 영화에 등장한 수거 업체의 사장이 메인 빌런으로 흑화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 대가로 대미지 컨트롤은 이 빌런에게 몇 년 동안 자기도 모르게 털리는 수모도 당해야 했다. 덤으로 이 빌런이 이끄는 부하 중 한 명뻘짓 때문에 결과적으로 스파이더맨에게 잡혀 그가 이끄는 사업이 망하고, 잡히게 된다.

    • 덤으로 이 부하의 뻘짓 때문에 결과적으로 지구가 멸망할 뻔한 계기를 줬는데, 평소에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였던 벌처가 평소답지 않게 어벤져스의 물품을 터는 한탕을 계획했는데, 이 한탕도 따지고 쇼커가 뻘짓으로 스파이더맨에게 들킬 위기에 빠져서 계획한 거였고, 이게 성공했다면 어벤져스의 물품이 사라져 차질이 생기고 추후에 일어날 재앙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참사가 터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 미녀와 어수의 2017년 실사 영화에서 의 아버지 모리스가 늑대들을 피해 잠시 야수의 성으로 들어와 몸을 녹이면서 식사를 하려고 할 때 이 모리스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혼잣말[113]을 하자 모리스가 이 말에 맞장구 좀 쳤는데 칩[114]이 말하는 것을 깨닫고 정신차려 달아나던 도중에 성의 정원을 보고 딸 벨의 부탁을 떠올라 장미를 꺾어갈려고 하자 야수에게 걸려 성에 갇히게 되고 한편 혼자서 집으로 돌아온 애마 필립을 본 벨이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야수의 성을 향해 가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벨과 야수가 만나게 되고 결국 이어져 저주도 풀려 해피 엔딩이 된다.

  • 미스터 노바디 역시 이 현상에 대한 소재로 줄거리가 진행된다.

  • 배트맨 시리즈에서 한 강도가 어떤 를 상대로 강도질을 해 살해한다. 덕분에 그 부부의 아들전설로 각성하게 되었다.

  • 비명을 찾아서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가 실패했다는 가정으로 시작한다. 이토 히로부미가 총상을 입고도 목숨은 건진걸로 보아 안중근 의사의 탄환이 이토의 급소에 명중하지 못한 것인데, 탄환이 불과 몇센티미터 빗나간 근소한 차이가 이후 커다란 파장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역사상 중요인물이 만약 죽었다면, 또는 죽지 않았다면 발생하게 될 나비효과를 다루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살아난 이토가 초대 조선 총독으로 부임하여 조선에 대한 철저한 식민통치, 황국신민화가 전개되면서 조선의 언어문자, 문화 일체가 말살되고 조선민족의 정체성은 사라지고 만다. 또한 이토가 일본 정계에도 영향력을 행사하여 20세기 일본은 온건한 대외정책으로 전환, 조선과 만주를 차지하는 선에서 세력확장을 멈추고 미국과 영국에 협조적인 노선으로 나아감으로써, 중일전쟁태평양 전쟁도 없이 일본 제국은 존속하며, 더 나아가 식민지 독립, 해방운동도 확산되지 않아 제국주의식민지 통치체제가 (작품의 시간적 배경인) 20세기 후반까지 지속되는 세계 정세를 맞이한다. 이 모든 것이 급소를 살짝 빗나간 탄환이 불러들인 나비효과인 셈이다!
    한편 이 작품을 바탕으로 각색, 기획된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는 원작에는 없던 시간여행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아래 관련 문단을 참고하도록 한다.

  • 슈렉에 등장한 파콰드 영주슈렉의 심기를 건드려 늪지대에서 빠져나오게 만드는 바람에 슈렉 시리즈의 전체적인 스토리의 발단이 되었다.[115]

  • 스타워즈 시리즈의 악명높은 대마왕 다스 베이더의 등장 배경을 살펴보자. 다스 베이더는 어린 시절에 타투인에 불시착한 제다이인 콰이곤 진을 보고 아버지와 같은 느낌을 받으며 제다이가 되겠다는 꿈을 꾼다. 이후 콰이곤을 따라 공화국 행성도 가보고 나부 전투에 참여하기도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콰이곤은 나부에서 다스 몰에게 패해 사망하였고 여러가지 다른 요인들도 있었지만, 더는 의지할 곳을 잃은 아나킨은 점점 두려움이 커졌고, 그 두려움은 점차 분노, 증오로 발전하며 결국 아나킨은 우리가 잘 아는 대마왕, 다스 베이더가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콰이곤의 패배 원인을 잘 살펴보면 콰이곤은 그때 오비완 케노비와 떨어져 있었고, 결국 혼자서 다스 몰을 상대하다 패배한 것이었다. 즉, 과장을 섞자면 오비완이 콰이곤과 떨어지지만 않았어도 콰이곤은 살 수 있었고, 다스 베이더는 탄생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여기서 다시 한 번 오비완이 콰이곤과 떨어지게 된 원인을 보자면 다스 몰의 발차기에 맞아 추락해서였다. 그러니까 이 발차기가 은하계의 운명을 바꾼 발차기였다는 소리. [116]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세계관에서 지구 집정 연합이 처음 상륙한 곳에 가스가 없었다. 그래서 어찌 해야 할지 모르던 와중에 사미르 듀란이라는 연합 소속 중위가 가스 기지 제공으로 원정함대에 가입한다. 이후 행적은 사미르 듀란에밀 나루드 문서 참고. 모르는 위키러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자원이 없는 곳에 착륙한 것 때문에 온 우주가 위험에 빠졌다. 창작물에서 제법 유명하면서도 찾기 힘든 나비효과의 예시. 또한 프로토스의 위대한 영웅 아둔이 훗날의 네라짐이 되는 반 체제 부족을 죽이지 않고 도망갈 수 있게 시간을 벌어줘서 공허의 힘을 터득하고 칼라와 연결되지 않은 또 하나의 프로토스 세력이 형성되어 저그초월체에 대항할 히든카드로서 초월체를 격파했으며, 더 멀게는 시리즈 전체 흑막의 음모를 박살내는 결과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흑막이 프로토스를 박살내려고 만든 초월체가 저그를 생존시키려는 본능과 아몬이 주입한 명령의 상호충돌로 인해 벌인 일과 행적 역시 나비효과로 작용하여 자신의 창조주인 흑막의 음모 박살에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저그까지 존속시켰다.

  • 신 도라에몽 300화에서 노진구가 루리라는 로봇을 향해 달려가다가 돌뿌리에 넘어지는 덕에 파편의 돌조각이 새가 있는 쪽으로 굴러가고 그 새는 돌조각을 집고 날아가다가 돌조각을 떨어트렸는데, 그 돌조각이 한 여성의 커피에 떨어트리고 바로 앞에있는 노트북 컴퓨터에 엎지른느 바람에 노트북에 이상이 생겨 이 이상현상이 22세기에 와루사라는 악당의 조상이 가진 컴퓨터에 전송되어 개발중이던 세계중인 미사일의 데이터를 파괴했다.[117]

  • 심슨 가족의 에피소드 중에서 퓨처라마와 콜라보한 에피소드에서 밀 하우스가 토끼발을 넣고 바트타임 캡슐에다가 침을 뱉었다. 그리고 먼 미래에 타임 캡슐에서 돌연변이 토끼들이 쏟아져나와 도시들을 점령하기 시작했고 결국 미래에서 토끼의 유전자를 분석해 호머 심슨의 유전자를 파악하게 되고 결국 원인 중 하나로 파악하게된 미래에서 호머 심슨을 죽이기 위해 벤더를 과거로 보내게 된다.

  • 심심한 마왕에서 마계의 마왕 베르제뷔트는 단지 심심하다는 이유로 중간계의 공주를 납치하였는데, 이 사건의 여파로 세계관의 모든 단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이 커졌다.

  • 싸이행오버 뮤직비디오에서 싸이가 뒤로 던진 수저 하나 때문에 식당 내부부터 인근 주변까지 싸움에 휘말려 헬게이트가 터졌다.

  • 아기장수 우투리에서 우투리의 부탁으로 어머니가 콩 한말을 볶아달라고 했는데 콩을 볶다가 한 알이 톡 하고 튀어나오는 걸 보고 배가 고파 그걸 주워먹고 만다. 그리고 그 결과는...

  • 아테나 컴플렉스

    • 헤르메스아레스에게 바다가 있는 곳을 안내해 주는 바람에 아레스가 바다를 조종해서 복종 마법을 걸어서 바다는 목과 허벅지에 칼을 찔리게 된다. 그래서 아테나가 아레스와 싸우게 되면서 바다가 다니는 학교는 아작날 뻔하고, 아테나를 돕기 위해 나타난 니케와 이올로에, 수업을 하던 교직원과 많은 학생들에게 아테나의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고 아테나를 역관광 시키려고 하자 그걸 유리가 몰래 다 엿보게 되고 니케가 유리의 정체를 알아채서[118] 유리 하나 잡겠다고 학교를 때려부수게 된다. 거기다 아테나와 아레스의 결투 때문에 고층 건물을 짓는 공사장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생겼고, 아레스 때문에 바다가 죽을 위기에 처하였다. 아테나가 아레스의 신 무기에 역으로 당하자 포세이돈이 바다의 몸에 들어가 아레스를 탈탈 털어버리고 아레스는 포세이돈의 저주로 개가 되어버리게 만드는 등 나비효과를 제공하고 말았다.

    • 홍장미가 아테나에게 BL 만화책을 선물 한 뒤 아테나가 그 만화책을 보고 그 내용을 참고해 유리에게 거의 스토킹 수준으로 접근하기 시작했으며[119] 심지어는 그녀의 양궁부 시간까지 쫓아다녔다. 그리고 양궁부에서 보여준 행동으로 인해 이를 본 양궁부 여자애들이 (안 그래도 평소 따돌림 시키는) 유리를 악질적으로 괴롭히려고 하는 등 나비효과를 제공하였다.

  • 언틸 던이라는 게임 역시 나비효과 시스템이 도입되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엔딩이 바뀐다.

  • 와탕카에서도 매우 씁쓸한 나비효과가 있는데 아이의 장난감이 품질문제로 부서지자 아이의 엄마가 회사의 소비자불만 문의를 하고 그 회사에서는 생산담당 지부를 알아냈더니 결과적으로 북한의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한 죄수의 죽음으로 이어졌다.

  •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

    • 청이가 만든 메주가 베르키스의 던전에 한바탕 소란을 일으키게 된다. 메주 냄새로 인해 700년 간 봉인되어 있던 뱀파이어 로드 힐데르트가 깨어나 청이를 납치했는데 체력이 딸려서 쓰러지고, 청이가 마늘죽으로 간호를 해 주는 바람에 쓰러지고, 여관 주인이 마녀가 나타났다고 신고하는 바람에 영주가 보낸 병사들이 쳐들어오고, 베르키스와 마수들도 마을에 나타나 한바탕 난리를 피우고, 청이가 졸지에 가펠 영주가 된다.[120]

    • 청이가 엄청 매운 땡초로 만든 고추장을 맛본 베르키스가 나만 먹고 죽을 수 없다는 생각에 고추장을 왕창 만들어 가펠 영지에 싹 돌리고, 가펠 영지 주민들 사이에서도 물귀신 정신이 퍼져서 대부분의 주민들이 고추장 만들기에 동참한다. 그로 인해 오크 무리를 가펠 영지 경비대로 들이고, 청이가 그 오크들에게 벌초라는 풍습을 알려주는 바람에 오크들이 벌초를 한답시고 이웃 영지들을 침공하는 바람에 청이가 탈리아 왕국 변경백이 되었다.

    • 그 이후로도 청이가 뭔가를 하려고 하면 언제나 엄청난 태풍이 일어나기에[121] 이하 생략.

  • 원피스

    • 골 D. 로저가 처형당하기 직전에 이를 지켜보던 군중들에서 한 남자가 보물의 위치를 물었다. 그로 인해 세계는 대해적시대의 막을 올린다.

    • 현재 연재 시점 기준 102년 전 거병 해적단이 리틀 가든에서 주둔 중일 때 거주 중이던 한 소녀가 도리, 브로기가 각각 잡은 해왕류를 보고 "둘 중 어떤 게 더 커요?"라고 물어봤는데, 이 말 한 마디 때문에 거병 해적단 자체가 완전히 해체되고 말았다(...).

    • 에니에스 로비에서 밀짚모자 일당이 로빈을 데려오기 위해 CP9과 결투를 해서 이기고, 스팬담이 실수로 버스터 콜을 울리는 짓 때문에 에니에스 로비는 페허가 되고, CP9은 스팬담의 누명을 쓰고 쫒겨다니는 신세가 된다. 수혜자는 로빈을 되찾은 밀짚모자 일당 뿐.

    • 정상결전에서의 포트거스 D. 에이스, 마샬 D. 티치의 행적. 자세한 건 문서 참고.

    • 빅 맘 해적단의 간부인 카포네 벳지가 뒤에서는 빅 맘 암살 계획을 꾸미고 있었을 때, 마침 상디를 돌려받기 위해서 빅 맘에게 간 루피, 해적단을 탈퇴하려고 하는 징베와 태양 해적단까지 암살 계획에 합류하면서 빅 맘의 영역은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고 만다. 게다가 빅 맘에게 반감을 가진 자녀들인 프랄리네, 시폰 등도 배신을 해서 벳지와 루피를 도와주고, 루피에게 스위트 삼장성이 2명이나 털리고 만다. 정략결혼을 이용해서 죽이려 든 제르마 66마저 상디가 구해줘서 되려 빅 맘 쪽이 피해를 본다.

  • 유니티 엔진 4와 DirectX 11로 제작한 '나비효과'라는 애니메이션이 게시되었다. 마지막에 수미상관으로 끝을 맺는게 일품. #

  •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한 나비효과

  • 이런 영웅은 싫어 - 꽤 많아서 이렇게 분류.

    • 오수이호에게 성인잡지 심부름을 시킨 것 때문에 이호가 백모래가 체포되는 광경을 목격하고 나가를 협박해 SPOON에 들어가서 백모래를 풀어주고 만다. 게다가 나가의 특기 공격을 레이디가 방해했기 때문에 스푼 건물이 폭발해버리고 다 잡은 백모래와 KNIFE는 전원 튀어버리는 단초를 제공한다(…).

    • 귀능은 엄연히 수감자인 이호를 탈주시키려 한 소금보라를 제압만 하고서 굳이 풀어주는 병크를 터트려 본의 아니게 나이프의 전력강화를 도와주고 말았다.

    • 송하는 전혀 의도치 않았고 간접적이지만 영정의 죽음에 관여하였다. 송하 본인이 영정의 명령을 어기고 독단으로 나가를 죽이려다가 영정에게 죽었고 그걸 본 백모래는 죽은 송하를 위해 송하가 사랑하는 영정을 죽였다. 영정의 죽음 때문에 스푼은 떠맡아야 할 문제가 많아지는 건 덤.

  • 이야기 시리즈 프리퀄인 상처 이야기 에서 아라라기 코요미하네카와 츠바사의 팬티를 보고, 그로 인해 야한책을 사러 감으로써 키스샷을 만나게 되고...

  • 지미 뉴트론의 에피소드중 하나에서 미래에 놀러갔다온 지미 일행중 한 남자가 리비의 캐비닛에 지미가 만들어낸 향수를 깜박하고 둔 탓에 지미 일행이 다시 미래로 갔을 때에 미래는 리비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렸다.

  • 인류멸망보고서의 첫 에피소드 '멋진 신세계'에서 주인공이 음식물 쓰레기와 다른 쓰레기를 함께 버림으로 인류가 좀비로 바뀌게 된다.

  • 캐릭캐릭 체인지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서 큰 활약을 한 어떤 군인이 있다. 하지만 그의 작지만 큰 실수 때문에 세상은 오히려 지옥이 되어버렸다.

  • 키보드 배틀로 터지는 나비효과의 예시 #

  • 패션왕

    • 한 고등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에게 관심을 받게 되고 멋진 남자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멋져지기 위해 처음 구입한 패딩이 짝퉁이라는게 밝혀지면서 놀림감이 되고 만다. 그 뒤에 패딩을 태워버리며 반드시 멋져지겠다고 결심을 한다. 그리고 그 계기로 그 고등학생의 인생이 꼬이게 된다.

    • 어떤 여학생은 어린 시절에 자기가 애지중지 기른 닭을 부모가 잡아먹은 바람에 초등학교 5학년 때에 "키우던 닭 잡어먹은 애"라고 놀림을 받으면서 학교폭력에 시달려[123] 눈이 사시로 바뀌었고 따돌림은 중학교까지 지속되어서 결국 탈선을 하게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124]

  • 해피 트리 프렌즈Camp Pokeneyeout라는 에피소드에서 한 새가 도토리들을 저장한 나무에서 도토리 하나가 떨어지자, 그 떨어진 도토리 때문에 본의 아니게 캠프장에 있는 등장인물 사이에 이간질이 터지게 된다.

  • 회색도시2티저인 뮤직 비디오에도 나비[125] 를 내세웠으며, 프리퀄인 회색도시2에 있었던 사건 하나가 전작 회색도시에 미친 나비효과를 암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선진화파의 부두목 김성식이 강행한 울산 성일동 강제 철거 사건으로 인해 주인공 정은창의, 여동생 정은서가 사망했고. 그것을 두목 황도진의 짓으로 오해한 정은창이 선진화파의 조직원이 되어 그를 살해한다. 이 일을 빌미 삼아 황도진의 형 황도준이 폭탄을 들고 선진화파에 쳐들어왔는데, 황도준이 제압 당함으로써 당장은 미수에 그쳤으나. 조직이 압수한 폭탄은 훗날, 경찰에 의해 해체된 선진화파 잔당이 벌인 서대문 인질극 사건에서 경찰 간부 유상일[126], 딸 유아연을 폭사 당하게 만든다. 더불어 탈출했던 황도준은, '정은창이 황도진을 죽였음'을 안 후 정은창을 찾아갔고, 그 때 같이 있던 경찰 간부 권현석이 정은창을 구하다 총살 당한다.[127] 이 유아연과 권현석의 사망 사건은, 10년 후인 회색도시1에서 유상일의 복수극과 주변인의 추격극의 원인이 된다. 강제 철거 사건과 주인공 정은창의 빗나간 복수 하나가, 또 다른 복수자 황도준을 거쳐, 수십명이 죽는 비극[128]으로 발전한 것이다.

  • 히어로메이커의 대부분의 개그신은 이것과 관련이 있다.

  • GTA 산 안드레아스시저 비알판도는 여자친구 켄들 존슨의 오빠인 CJ가 부패 경찰들의 함정에 빠져 시골로 납치당하자 그를 해치기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사촌 카탈리나를 보냈고, 당분간 CJ와 함께 강도질을 하던 카탈리나는 어느 순간 CJ와 사이가 멀어져 사귄 적도 없는 CJ를 차고 CJ와 같은 불법 레이스에 참가했던 클로드라는 남자를 새 남자친구로 사귀어 리버티 시티로 떠났다. 그리고 그 뒤에 일어난 일이 GTA 3의 스토리의 발단이 된다.

  • 060 특수부대에서 장병들 사이의 작은 대립때문에 큰 소음을 내는 헬기 앞에서 사단장이 들리게 경례구호를 외쳐야하는 상황을 맞아야했다. #

4.2.1. 시간여행으로 인한 창작물 속 나비 효과[편집]

나비효과는 시간여행을 절대 해선 안 되는 이유의 하나로도 손꼽히는데, 해당 문서에 있는 예시의 하나로, 조금 억지스럽긴 해도 이런 게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시간여행자가 남긴 발자국을 발견한 연합군 지휘관이 생각했다. "내가 아침에 낯선 발자국을 봤는데, 생각해보니까 보병 하나 죽어도 전세는 안 바뀌는 거 같아. 그러니 소규모 공습을 한 번 더 벌여볼까?" 그리하여 독일군 방어선을 지키던 병사 아돌프 히틀러는 전사했다.[129] 아니 이건 시간여행을 해야 되는 이유잖아. 사실 스탈린이 그 후 2차 대전을 일으켰다.

  • 괴짜 이야기에서 우연히 11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한 아라라기 코요미는 그 때 죽어서 유령이 되었어야 했던 하치쿠지 마요이를 구하고 만다. 그후 마요이는 그 후로도 죽지 않고 살아있게 되지만 원래 유령이었을 때 만났던 코요미와는 서로 만난 적도 없는 관계가 되고 만다.[130] 그래서 괴물 이야기 시점이 되었을 때 원래는 코요미가 마요이에게서 오시노 시노부의 실종 사실을 들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그대로 블랙 하네카와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이때문에 완전체로 돌아온 시노부가 코요미를 잃은 슬픔으로 폭주해 세계를 멸망시키고 만다. 한편 세계가 멸망하기 전 마요이에게서 11년 전 코요미에게 구해진 이야기를 들은 오시노 메메는 세계가 멸망한 후 생존자인 마요이에게 이 사태의 전말을 정리한 편지를 전해주었고 이것이 이후 해결의 실마리가 되었다.

  • 덴마에서 주요 배경인 8우주에서 공간분화로 인해 교차공간에 있던 인물들이 평행우주에 전부 복제가 된다. 이때 7우주에 존재하게 된 아비가일은 8우주에 돌아와 거기에 있는 원본 아비가일에게 어떤 일을 겪으면서 8우주에 오게 되었는지의 경위를 설명한다. 8우주의 공간분화에서 7우주에 존재하게 된 아비가일은 2년 뒤 한 번 더 공간분화를 겪어 8우주로 돌아왔고 2년 전 아그네스 데바가 주임주교의 손에 죽었다는 것을 알아내게 된다. 결국 데바를 살리기 위해 시간축을 넘어갈 결심을 하게 되고 패트롤을 이용해 데바를 구출할 작전을 짠 뒤 2년 전으로 되돌아가 계획을 실행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 7우주의 아비가일은 사망, 8우주의 아비가일은 양팔이 날아갔지만 그 외 수많은 우주의 아비가일은 멀쩡히 살아있을 듯하다. 100대 1의 아비가일

    그 후 13우주에서 8우주로 13우주의 아비가일이 넘어오는데, 그는 8우주로 건너온 것 만으로 8우주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그가 우주를 넘은 것으로 인해 교차공간 관리자가 그날 밤의 파티에 불참 >>> 파티에 쓰이는 비싼 약물의 대금을 지불 못함 >>> 아그네스 감시자(아오리카 행성 직원)가 깽판치러 나감 >>> 관리자가 나간 사이 아그네스 성폭행 >>> 공작 빡침 >>> 아오리카 망했어요 >>> 공작의 백경대가 대외적으로 알려짐. >>> 공작의 힘을 두려워한 종단에 의해 공작이 살해되고 고산 가문은 제 8우주의 주인으로 우뚝 서게 된다. 이는 공작이 인과율 계산기를 통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의도한 부분이긴 하다.

  • 백 투 더 퓨쳐 2에서 마티 맥플라이2015년으로 와 1950년대부터 현재(2015년)까지의 스포츠 우승 기록이 담긴 잡지를 사지만 브라운 박사가 잘못하면 역사가 뒤바뀐다며 잡지를 버린다. 하지만 이를 몰래 엿들은 노인 비프 태넌이 몰래 드로리안을 타고 1955년의 자신에게 잡지를 준다. 잡지를 받은 비프 태넌은 모든 토토에서 우승하기 시작하고 돈을 끌어모으면서 로비를 통해 모든 도박을 합법화 하고 정치계에 까지 손을 데고 힐스 베리가 마계로 바뀐다.

  • 심슨 가족 할로윈 특집에서 호머가 과거로 돌아가는데 사소한 동물한 마리 잡았더니 플랜더스가 지구의 주인이 되고,인간이 거대화되고 여러 일이 일어난다...

  •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에서 티미 터너가 실수로 아빠가 받은 마라톤 우승 트로피를 녹여버렸고,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우승을 못하게 하면 트로피 자체가 없어지니 없는 일이 된다. 는 정신 나간 생각을 해낸 뒤 과거로 가서 아빠의 우승을 막는다. 문제는 아빠가 마라톤에서 꼴찌를 하면서 강제로 독재자 양성 학교로 끌려가고 결국 티미가 사는 마을이 독재자가 된 아빠가 지배하는 곳으로 바뀐다.

  • 해적전대 고카이저 40화에서 타임 옐로의 영상편지를 받은 고카이저가 호수신을 타고 네가쿠레 신사가 파괴되던 날의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신사를 파괴한 범인은 에이전트의 메탈A가 보낸 샷의 잔KT 0로, 이카리 가이가 잔KT 0를 쓰러뜨린 덕에 네가쿠레 신사에 봉인되어 있던 닌자맨은 물론, 당시 그곳에 있었던 모리야마 미라이[131]도 무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메탈A는 이 싸움을 토대로 데이터를 좀 더 모아 잔KT 0를 강화시켰고, 이것은 고세이저 본편에서 고세이저들이 그렇게 고생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 해피 트리 프렌즈Blast from the Past라는 에피소드에서 스니플즈가 친구들을 살리려고 도토리를 심기 위해 원시시대에 도착했는데 일을 마치고 가는길에 우연히 마주친 개미를 무심코 잡아먹었고 이를 지켜본 스니플즈의 조상은 자기 옆에 있는 같은 동료로써의 개미친구를 잡아먹는[132] 미래인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다. 그리고 이는 지금까지도 스니플즈가 개미를 잡아먹는 버릇의 원인이 되었다. 그런데 이것은 명백한 타임 패러독스가 적용되는 나비효과의 예시가 된다. 스니플스가 개미를 먹는 식습관은 먼 조상 때부터 대대로 배운건데 정작 그 조상은 그것을 스니플스 본인에게 배웠다면 과연 최초로 개미를 먹는 습관을 만든 것은 누구일까?

  • 2009 로스트 메모리즈는 1909년,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가 실패했다는 가정으로 시작하게 된다.[스포일러] 이렇게 바뀐 역사에서는 일본이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으로 참전한다(!). 그리하여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될 원자폭탄은 독일 베를린에 투하된 것으로 나오며, 전후 일본은 1960년 UN의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었고, 1965년에 인공위성 사쿠라까지 쏘아올린다. 여기에 1988 나고야 올림픽, 2002 FIFA 월드컵 일본을 개최하는 등, 현실의 대한민국이 이룩한 업적들마저 일본이 이룩한 것으로 바뀌어 나오는 충격적인 장면들이 나온다.

  • Steins;Gate : D메일. 직접적인 시간여행 없이 과거로 메일을 보내는 것 만으로도 나비효과가 발생해 미래가 변하는, 어찌 보면 나비효과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활용한 작품이다. 이 외에도 작품 자체가 전체적으로 시간여행과 여러 과학적 이론(카오스 이론 등)들을 다루고 있는지라 작품 내의 매우 많은 부분에서 나비효과가 등장한다. 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한 소녀가 잃어버린 캡슐 토이가 제 3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좌우한다던가.

5. 결론[편집]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고, 인류 역사는 지금까지 거창한 뭔가가 엄청난 시대의 격변을 몰고 왔던 것이 아니라, 정말로 별 볼일 없는 사건들과, 사소한 계기들이 수없이 많이 모여 인과관계를 형성하며 그것이 한 국가의 존망을 뒤엎고, 수십억 명의 운명을 결정하며 유지되어 왔던 거대한 체제를 허물거나, 역사에 길이 남을 발견이나 발명을 해내거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감을 간과해선 안 된다.

더불어, 거대한 흐름을 단지 어떤 사건하나 때문에 벌어졌다고 착각하는 일도 주의해야한다.
건담 세계관 본국 멸망 1등공신

[1] 정작 위 이미지의 두 지역은 베이징캔자스시티다.[2] 단순히 우연히 발견한 그래프로 그저 예시를 들기에 적합했다는 이유로 사용됨[3] 대충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 선거 결과가 나온다. → 중생대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 여행사의 프로그램을 실제 상황으로 착각해서 넘어가면 안 되는 선을 넘어가서 땅을 밟게 된다. → 이 상황에서 원래 시대로 귀환 → 변한 게 없어서 그냥저냥 있는데 선거결과가 변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왜 그런가 고민하다가 보니 흙을 밟은 신발에 나비 한마리가 붙어 있더라. 라는 짧은 단편이다.[4] 이 구전속담은 훗날 셰익스피어의 희곡 '리처드 3세'에서 말에서 떨어져 죽기 직전에 "말! 말! 내 왕국을 줄테니 말을 다오!(A horse! A horse! My kingdom for a horse!)"라는 대사로 변형되어 각색되었다. 이 대사는 문명 5에서 기마술을 연구할 시 나오는 어록이기도 하다.[5] 얼음산 정상까지 등반한 등산객 하나가 코가 막혀 갑갑하다고 코딱지를 파서 손가락으로 튕겨서 버렸더니 그게 굴러 떨어지면서 눈덩이가 점점 뭉치는 바람에 크기가 점점 커져 그 코딱지가 산 밑으로 내려왔을 때는 집채만하게 커지는 바람에 그게 민가를 덮쳐 수십명의 인명피해를 냈다[6] 이때 국수주의 성향이 얼마나 강했는지 이중에는 프랑스어의 r 발음까지 라틴어 방식으로 바꾸자는 복고운동이 일어났다. 덕분에 한 동안 이 발음이 들어간 마르세유 방언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재조명을 받았다.[7] 하지만 적어도 프랑스에서는 사라졌다고 볼 수는 없는게 이미 1892년에 파나마 스캔들로 프랑스에서 반유대감정이 태동되고 있다.[8] 후술할 사라예보 사건 때문에 터진 제 1차 세계 대전의 근본적인 원인이 '과도하게 팽창되어 있던 유럽 자체'라는 것을 생각해볼때 애초에 새로 급부상한 신흥 강대국인 독일제국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이런 제국주의의 과도한 경쟁자체부터가 없었을 것이다. 물론 비스마르크는 어디까지나 자국의 번영과 무엇보다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세력 균형을 주도했지만 그의 결정적인 또 다른 실수는 훗날 예상치 못한 변수를 제대로 막지 못했다는 것이다.[9] 특히 이 제1차 세계대전이 제2차 보불전쟁이라는 표현이 있을정도였고 앙리 필리프 페탱은 제2차 세계대전을 제3차 보불전쟁으로 여겼다. #[10] 단 이 선언자체는 1차 대전이 일어나는 와중인 1917년에 발표되었다. 문제는 영국이 팔레스타인 영토를 가지고 여기저기에 사기행각을 벌이는 바람에 일이 더 꼬여버렸다는 것이다.[11] 훗날 일본군의 그 악명높은 반자이 어택이 러일전쟁을 기점으로 탄생했다.[12] 그런데 사실 앞에 먼저 일어난 전쟁의 발단이 황당하다고 할 수 있는게, 훈련중에 한 병사가 다른 곳으로 잠깐 나가다가 실종되는 바람에 일이 꼬이다가 나중에 어떤 멍청이가 일을 거하게 터트린 것이다.[13] 상술했다시피 이 암살사건이 혹시 누군가가 오스트리아와 독일이 전쟁을 빨리 일으키기 위해 일부러 이 암살을 계획한 것이라는 음모론도 나왔다.[14] 사실 이 대공황이 1차 대전의 간접적인 여파로 일어났다는 건만 알고 있지 오늘날에도 이 세계 대공황이 터진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아직도 의견이 갈리고 있는 미스터리다. 오죽하면 상술했다시피 혹시 비밀결사가 일으킨 인재(人災)가 아닐까 하는 가설까지 등장할 정도다.[15] 게다가 이 협정만 아니었어면 못해도 여러국가들의 피해가 줄어들거나 잘하면 제 2차 세계대전 자체까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었다.[16] 이 때문에 주세페 장가라가 바로 그 해에 이제 막 집권을 하기 시작한 나치당에서 위험인물로 판단되는 루스벨트를 미리 암살하기 위해 보낸 스파이라는 설이 새로 제기될 정도다. 참고로 히틀러는 1월 30일에 수상에 취임했고, 3월 6일에 루스벨트 대통령 암살미수 사건이 일어났으며, 3월 24일에 수권법이 통과되면서 사실상 히틀러가 실권을 쥐게 된다.[17] 유년기에 부친을 잃고 집안이 몰락해서 여기저기서 유랑생활을 하다가 프리드리히 대왕이 거둬줘서 12세까지 베를린 근처 포츠담 궁정에서 살게 되었다. 그리고 혈통자체는 독일계라기보다는 스웨덴과 덴마크 왕실 혈통에 가깝다.[18] 특히 7년 전쟁의 결과가 미국 독립 전쟁프랑스 혁명 발발의 간접적인 원인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19] 세간에서 흔히 성경이라고 알려졌지만 피사로 일행은 기도서나 또는 성무일도서를 손에 들고 있었다.[20] 그나마 둘째형 에르난도는 그저 감옥에 투옥되는 비극에서 그쳤다. 심지어 출소하고도 17년을 더 살았다는 이야기도 있다.[21] 이 사건으로 제주도민들은 군경과 빨치산 양쪽에 학살을 당했는데 과장을 보태자면 아예 군경과 빨치산이 서로 제주도민을 먼저 잡아죽이려고 경쟁할 정도다.[22] 이 오보사건이 워낙 기가 막혀서인지, 누군가 배후에서 고의적으로 일으켰다는 음모론도 있는데 흔히 크게 좌파/소련설과 우파/미국설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23] 하지만 일제강점기때 조차 고작 한두 살로 계급을 나누는 문화가 아니었다.[24] 사실 이 부조리의 근본적인 원인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을 정도로 이례적인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때문이다. 이 언어적 문화 때문에 세는 나이를 고집하는 데에도 한몫을 했다.[25]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징병제는 분단국가의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유지한게 아니라 이승만이 물자원조를 하나라도 더 받아내려고 미군의 모병제 권유에도 결국 징병제를 고집한게 시초다. #[26] 그런데 사실 외국어 학습의 문제는 (주변국의 유사한 언어특성이 없는) 한국어의 언어계통학적인 고립어 특성과, 일본의 문법 번역식 교수법이 더 큰 원인이다. 그런데 결국 문법 번역식 교수법도 그것대로 일제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한 셈이다.[27] 다만 최근 들어서 오히려 전두환이 야간자율학습을 도입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 제도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 바람수정 바람.[28] 이 과정에서 특정외래품판매금지법도 등장하게 되었다.[29] 특히 이런 압축성장 때문에 이 시기를 보낸 세대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결국 나중에 박사모,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같은 극우단체들이 출몰하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 ## 다만, 과거에 운동권이였다가 극우로 전향한 사례가 많고, 자신이 직접 겪은 전쟁후유증을 극우 단체에서 악용하기도 해서 단정적으로 결론 짓긴 어렵다. 참고로 어떠한 것을 직접 겪어본 자 그렇지 않은 자는 정말 다르다. 경험이 사람을 만든다 하니까. 물론, 자신의 경험을 극적으로 신뢰하니까 결국 박사모같은 극우 단체가 생기는 것이다.[30] 이는 급속성장 시기의 개발도상국에서는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다. 우리나라도 그 때 개발도상국이였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많이 터진 것이었다.[31] 이 사건의 여파로 정몽주니어미개드립 발언과 또 그로인해 의문의 1승이라는 유행어도 탄생하게 된다.[32] 여담으로 분명 70~80년대 한강의 기적으로 대표하는 압축성장 부작용에 원인이 있지만, 정작 그 부작용이 90년대 문민정부 때에 터져서 다소 엉뚱하게도 사고 공화국이라는 비칭 등의 욕은 문민정부가 먹어야 했다.[33] 물론 근본적인 이유는 일제의 잔재로 남겨진 주입식 교육과 전두환이 만든 야간자율학습때문에 막장화된 입시위주교육의 환경이다.[34] 여담으로 좀비왕이 연재하고 있는 좀비왕 게임 일상에 따르면 이런 암울한 현실과 치열한 경쟁사회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대한민국 게임에서 지나친 캐시템과 현질이 난무하는데에 한 몫을 했다 주장되었다. #[35] 특히 이중에서 두 번째 나비효과의 발단 중 하나인 판정 번복도 사실 일베저장소 같은 극우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분쟁을 일으켜 조장하는 정치적인 공작일 것이라는 음모론도 진지하게 제기되었다.[36] 후술하겠지만 수많은 갤러리들을 이끄는 거대한 커뮤니티 사이트로서의 디시인사이드는 나중에 2004년에 김유식이 설립한 문근영 갤러리를 필두로 여러가지 갤러리들을 설립하고 급성장하면서 시작되었다.[37] 1996년 창립된 한국 최초의 초고속인터넷 통신망이다. 그러니까 이 작자는 두루넷이 처음 탄생할 때부터 분란을 저질렀다는 경악스러운 짓을 저질렀다는 것이다.[38] 사실 이 악플러의 추종자들은 1996년 두루넷 시절부터 존재했다. 게시글을 도배하는 데에 추종자들의 도움이 있었다는 설이 나돌 정도다.[39] 요약하자면 막갤코갤야갤일베메갈(안티테제, 미러링)[40] 자기 친족이 앵글로 색슨이라고 자랑하거나 독일 뮌헨대학에 다닌다는 자랑을 한 적도 있다. 훗날 (카더라이긴 하지만) 갑신왜란을 일으키기 위해 'K국의 방식'등으로 혐한 게시물을 작성해 선동과 날조를 저지르기도 했다.[41] 이때 채병용도 나지완과 더불어 일부 기아 팬들에 의해 도매금으로 묶여 같이 까인 적도 있는데 저렇게 못하는 놈한테 왜 끝내기 홈런을 맞아서 영웅으로 만들어 주고 훗날 승부 판정논란과 일베저장소를 만들어 줬냐면서 까였다고 한다. 그래서 채병용은 '일베의 어머니'라는 별명도 붙였다.[42] 안 그래도 이전부터 질이 썩 좋지는 않았던 네이버 뉴스의 여론이 야갤러의 유입으로 완전히 진흙탕이 되어버렸다.[43] 단 이 기사에서는 인터넷 실명제도 한몫을 했다고 주장한다.[44] 자세한 것은 이 링크들을 참조 ##[45] 더 거슬러 올라가자면 의 음주운전도 식스맨 사태의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한다. 차라리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도덕적인 본보기로 길을 하차시키는 일이 없다면 (그러나 얼마 뒤에 일으킨 병크때문에 이런 조치가 무의미하게 되었지만) 설마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하더라도 얼마동안 자숙하다가 복귀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식스맨 프로젝트 자체도 계획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46] 그런데 일부에서는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이 본의 아니게 여혐을 조장했다고 해서 이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게다가 이 특집과 연관을 지어서 장윤정의 어머니가 장윤정 친족 재산탕진 논란이 재앙의 근본적인 씨앗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등장했다.[47] 참고로 여기서 장동민 논란과 레바 논란 사이의 연계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있는데, 사실 레바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이 사건에 대한 논란은 이미 과열되었다.#[48] 만약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하지만 않았어도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유영철 연쇄 살인 사건이나 조두순 사건, 아니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과 비슷하게 되었을 것이다.[49] 이 사건 때문에 웹툰 갤러리는 발칵 뒤집어 '구 웹갤'과 '신 웹갤'로 나뉘어지고 구 웹갤 출신의 갤러들은 뷰티풀 군바리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게 된다.[50] 일부 디시 유저들이 이런 희한한 상황에 대한 원인의 분석글을 썼다. ## 슬픈 이야기지만, 이 사건을 들먹이며 오타쿠왕따를 배척해야한다면서 학교폭력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일부 악질들도 등장했다.[51] 게다가 2010년대 초창기에 유행했던 숫자 4의미상징도 2010년대 중반기에 바뀌게 되었다.[52] 덕분에 트위터등에서 "노홍철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평행세계세계선궁금하다"라는 의견이 꽤나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후진 하나가 대한민국 전체를 바꿔버린 셈이다.[53] 현재는 블라인드 처리로 더 이상 영상을 볼 수 없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는 어째서인지 강남역 시위 충돌 사건이 빠져있다. 아마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사건에 치중한 듯하다.[54] 나는 월급 350만원을 받는 34세 과장인데 20세 신입 여직원을 마음에 들어서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 어떨 것 같냐는 답정너식 고민글. 다만 넷상의 모든 사건사고가 그러하듯 이 사람이 남자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 있다면 아카이브 등 추가바람. 애초에 남연갤이 여초갤인데 저런 남초스러운 글을 쓸리가...[55] 정작 그 글의 반응은 당연히 부정적이었고 게다가 야짤을 그리던 디시 유저는 미애갤이 본진이었다.[56] 다만 초 작가가 평소에 트위터를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이 예상은 장담하기 어렵다.[57] 그런데 최근들어 이 만번째 팔로워 사건이 제3자가 개입해서 조작한 이간질일 것이라는 새로운 가설도 있다. 이론적으로 다중계정과 해킹 등의 방법들을 동원해 팔로워 등수를 조작할 수 있기 때문.[58] 다만 성추행은 엄연한 성범죄이니 처벌은 당연하다[59] 참고로 이 설은 딴지와 디시에서 어째서인지 고소를 취하하게 된 것과 그 덕분에 네임드 악플러들 중에서 유일하게 법의 심판이나 처벌을 피한 악플러라는 타이틀 얻게 되었는지에 대한 근거중 하나로 제기하고 있다.[60] 아이의 엄마가 처음에 베이비시터일 것이라는 무의식적인 편견[61] 최태민과의 만남은 그 이전부터 있었다는 설이 있지만 박근혜가 최태민에게 심적으로 의존하게 된 계기는 육영수 여사 피살이 이후이다.[62] 지금이야 영국에서 엘리자베스 1세이나 빅토리아 여왕 등으로 유명하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영국에서 여자가 왕위에 오른다는 것은 좀처럼 상상하기 힘들었다.[63] 다만 흑사병 항목을 보면 이에 대한 반론도 있다.[64] 이 분야는 현대에 와서 위상부도체푸앵카레 추측등으로 더욱 더 중요해졌다.[65] 수적으로는 완전히 열세였으나 과감하게 맞돌격을 감행하여 기세를 꺾어버리고 제압했다.[66] 라글란 남작이 원래 전하려 했던 내용: Cavalry to advance and take advantage of any opportunity to recover the Heights. They will be supported by infantry, which has been ordered to advance on two fronts.(기병대는 코스웨이 고지로 진격하여 탈환하라. 이미 두 개의 전선을 형성하라는 명령을 받은 보병대가 지원할 것이다.) 잘못 전달된 내용: Cavalry to advance and take advantage of any opportunity to recover the Heights. They will be supported by infantry, which has been ordered. Advance on two fronts.(기병대는 코스웨이 고지로 진격하여 탈환하라. 보병대가 명령 받은대로 지원할 것이다. 두 개의 전선으로 진격하라.)[67] 오죽했으면 이 금주법이 아니었다면 마피아가 등장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을정도다.[68] 원래는 1945년 8월 20일로 예정되었다.[69] 본방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현장 스케치 과정 또는 다음 팟 생방송 녹화영상 캡쳐본으로 보인다.[70] 엄밀히 말하면 쯔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만 언론이 해당 사진을 신문지상에 보도하였으며, 애국적 행위를 했다는 뉘앙스의 기사로 활용된 것이다.[71] 게다가 이 과정에서 M60이 탄약 호환성의 불일치로 보급면에서 피해를 입게 되었고 20세기를 대표했던 최악의 소총인 SA80의 탄생에 크게 일조를 하게 되었다.[72] 더 재미있는건 아이러니하게도 처음에 M14가 제식채용하기 직전에 최종적으로 FN의 FAL과 경합을 벌였는데 당시 미군은 "왜 미군이 외국산 소총을 사용해야만 되냐?"라고 반박을 했었다.[73] 이후에 2012년에 M4A1생산권을 두고 자국 회사인 콜트레밍턴 두 회사가 경합을 벌이게 되었는데 콜트가 방해공작을 하는 바람에 콜트는 생산권 박탈 및 추가생산 금지 조치를 받고 결과는 엉뚱하게도 최종 생산권은 FN이 쥐게 되었다. 덕분에 레밍턴은 단단히 화를 내면서 콜트에게 소송을 하게 되었다. # 그만큼 미군이 FN을 크게 신뢰하고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일 수도 있다.[74] 콜트가 제시한 납품가가 1,200달러인 반면 FN이 제시한 납품가는 642달러.[75] 그러나 최근에 밝혀진 이야기에 따르면, 왕립우주군의 감독이자 현 가이낙스의 대표이사인 야마가 히로유키는 왕립우주군 제작 과정에서 생긴 빚보다 제작에 관여한 스태프들 중 일부가 아무리 작품이 성공을 해도 해산을 하면 다른 일자리를 얻을 기회가 없어질까봐 그대로 존속하는 것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국판 뉴타입에서 밝힌 바 있다.[76] 왕립우주군이 끝난 후 사무실에 모였는데 스탭들이 다음달은 어떡할까요? 라고 물어와서 우리 해산하는거 아니었어? 라고 되물었지만, 한편으로는 계속 같이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내심 기분이 좋았다고 당시의 사장 오카다 토시오는 회상했다.[77] 이 때문에 일본에서 저 용어는 광의의 성추행이나 성희롱이라는 의미보다는 직장 내 상사에 의한 성희롱이란 협의로 주로 사용된다.[78] 97년에 IMF 사건이 터지고,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정부구상을 하게 되었는데 이 때 IMF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도 여기에 영향을 줬을 것이다.[79] 이 영입 과정이 말이 많은데, 당시 LG에서 "두산 제시액 받고 5천 더"를 제시했다고 한다... 요컨대, 두산의 영입을 깨고 영입한 것.[80] 정확한 년도는 추가바람.[81] 문근영 갤러리의 첫글로 추정되는 게시글[82] 사진과 별 관련이 없어보이는 그 정치사회 갤러리에서 일어난 여옥대첩2004년 11월에 일어난걸 상기해보면 그 짧은 기간동안에 엄청난 급성장을 맞이했을 것을 짐작할 수 있다.[83] 출처: 사상 최악의 참사.[84] 단 카라는 2년 후에 뜨게 된다.[85] 6시 30분에 알람을 맞춰둬야 할 시계가 8시 30분으로 바뀌었다.[86] 이때 이수근은 냅킨 가지고 웨이터 노릇도 해야했다.[87] 그 중에 네이버가 보수진영쪽에 들어가는 바람에 이때 부터 검색어 조작 순위 의혹에 휘말리게 되고 나중에는 오늘의 유머가 N프로젝트를 시행하는 간접적인 계기가 된다.[88] 나중에 증권사 여직원이 '안재환이가 끌어쓴 빚 중에 최진실 돈도 있었는데 최진실이 독촉해서 안재환이 스트레스 받았다는' 루머를 퍼트렸다고 밝혔다. 사실인지 확인바람.[89] 리플렉 비트는 테크니카와의 유사성으로, 사운드 볼텍스는 DJMAX Portable 3리믹스 모드의 유사성으로. 단 이 두 게임은 정확히 말하자면 펜타비전에게 특허권을 구입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특허괴물 소리를 심심찮게 들었던 코나미는 특허 영향력이 약화되었으며, 그 만큼 펜타비전이 우세하고 있다는 증거였다.[90] 오죽하면 이 프로젝트의 실패에 크게 안타까워 하는 일부 유저들은 만약 이 프로젝트가 제대로 성공했다면 2010년대 초중반 부터 나올 리듬게임들이 2000년대 후반에 더 일찍 나왔을 것이라며 한탄했다.[91] 단, 의무는 없다. 그래서 계속 안 주고 버티는 중.[92] 강지영, 구하라, 오승아[93] 다만 이게 사실인지 확인 바람. 기사의 출처 중 하나가 (더 선을 다음가는 찌라시로 유명한) 데일리 메일이다. 게다가 이 기사의 작성날짜는 2011년 3월인데 어째서인지 2017년 3월에 다시 SNS나 커뮤니티 등지에서 다시 알려지고 있다.[94] 이 게시글을 토대로 최소 4월 10일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95] 한국에서는 이 보다 하루 전인 6월 16일에 개봉했다.[96] 그러나 역대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들의 평가를 볼보면 각본유출이 주요 문제점이 아니라 스토리 전개와 개연성과 원작파괴 등이 문제라는 얘기가 떠오르고 있다.[97] 이미 그린랜턴의 실패와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성공으로 모든 히어로 영화에 농담을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그에 따라 DC 확장 유니버스의 맨 오브 스틸과 배대슈 두 작품 모두 어두운 분위기로 만들게 되었다.[98] 한국 기준으로 시빌 워가 4월 27일에 개봉하자 마자 배대슈가 바로 박스오피스에서 두 달된 영화처럼 사라져버렸다.[99] 애플이 성장하기 이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점문제 때문에 공중분해될 뻔했는데 애플이 등장하면서 독점문제가 해결되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와 비슷한 또다른 예시로 ABC의 탄생배경이 미 연방에서 NBC가 당시 독점상태라는 걸 인지하고 1939년에 이 방송사 'NBC 블루'와 'NBC 레드'로 분사시켰는데 이 'NBC 블루'가 훗날 1943년에 'ABC'로 개명할 방송사의 전신이다.[100] 트윗 내용의 전문은 이렇다. "일본은 지금 도호쿠 대지진 때문에 힘든 상황인데 한국은 이럴때 들어와서 돈벌이나 하려고 한다. 드라마는 하든말든 관심 없다, 단 자기 나라에서 해주길바란다."[101] 특히 재특회가 이런 짓을 저지르는데에 앞장서서 주도를 했다. #[102] 문제는 4년 후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트인낭으로 거의 비슷한 재앙이 진짜로 일어나버렸다.[103] 게다가 이 사건덕분에 4chan에서 파생된 8chan이란 이미지 보드 사이트의 지위가 크게 급상승했다.[104] 방영된 날짜는 2014년 11월 1일부터 11월 8일, 12월 20일부터 이듬해인 2015년 1월 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방영했다.[105] 게다가 이 사태로 위키 갤러리가 설립되고 훗날 이 과정에서 나무위키와 디시인사이드 사이의 큰 대립이 생겼는데 결정적으로 이 사태가 터지고 얼마안가 2015 여성시대 대란까지 터지면서 좆무위키라는 비칭까지 생겼다.[106] 그냥 흘러갈 가능성도 존재한다.[107] 사실 후원을 받은 게 잘못 된 것이 아니라 뱅의 대처가 잘못 된 것. 문서를 참조하자.[108] 사실 앞선 팀들이 뽑을수도 있지만, 지유가 다름아닌 삼성전자 칸의 주장 송병구의 여자친구인 덕분에 프락치(...) 의혹으로 모두 패싱해버린 상황이었다.[109] 이쪽은 반대로 3전 전패(...)[110] 영상의 작화는 Kaizo Trap과 같은 작가인 Guy Collins Animation이고, 제목답게 사람들 표정이 죄다 Rage Guy이다. 참고로 영상 속 시간 배경은 11초 쯤에서 나오는데, 1933년 → 2012년. 중간에 닌텐도도 보인다. 그리고 깨알같은 김정은. 마지막에 신 위에 있는 특수효과를 클릭하면...[111] 정작 그 폭탄에 당한 피해자는 토니 스타크 본인도 포함된다.[112] 정확히는 어벤져스 당시 시간대.[113] 엄마가 손님 앞에서는 함부로 말하진 말라는 내용의 혼잣말.[114] 이 때 칩은 야수와 성안의 하인들과 마찬가지로 저주에 걸려 작은 찻잔의 모습이였다.[115] 4편 포에버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슈렉이 피오나를 구하지 않은 세상은 시궁창 그 자체였다. 파콰드가 슈렉에게 피오나를 구하러 가라고 명령하지 않았다면 그 평행세계처럼 됐을 것이다.[116] 물론 콰이곤이 죽지 않았더라도 포기할 다스 시디어스는 아니었을 것이다. 애초에 스타워즈 세계관의 굵직한 사건들은 모두 포스의 뜻과 의지가 반영된 것이란 설정이라서 나비효과와는 거리가 좀 멀다고 볼 수도 있다.[117] 이것 때문에 와루사 일당은 처음에 루리라는 불량품 로봇을 21세기로 파견해 죽이려다가 실패하자 직접 로봇을 몰아 죽이기 위해 21세기로 시간여행했다.[118] 유리가 아테나의 본체를 근육몬이라고 불러서 아테나를 당혹스럽게 한 적이 있다.[119] 그 목적은 바다의 친구인 유리에게 일부러 접근해 바다와 다시 가까워져 또다시 복수를 가하기 위한 것이였다.[120] 서류상으로는 청이 본인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른다.[121] 미역 구하러 시에나에 갔다가 마약 조직을 소탕하질 않나...[122] 가장 결정적으로 리마가 부모님의 부부싸움을 풀려고 웃긴 얼굴을 시전했지만 본의 아니게 역효과를 일으켜 아버지가 그만 욱해 "무슨 바보같은 짓이냐?!"라는 막말을 리마에게 퍼부어 리마를 상처입히는 동시에 그녀가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나쁜 아이로 만들 뿐 아니라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의 치명적인 기폭제로 작용했다.[123] 이때 회상으로 왕따를 주도한 5학년 1짱과 2짱 뿐만 아니라 안 친한 애들마저 괴롭혔다고 언급했다.[124] 그러나 비록 그 사건이 아니더라도 가정환경이 여간 막장이 아니기 때문에 탈선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는 없다.[125] 파란 나비인 모르포나비의 일종으로 보이며, 주인공 정은창의 퍼스널 컬러 또한 파란색이다.[126] 선진화파에 잠입했던 잠입요원으로, 언론에 의해 선진화파 소탕 작전의 영웅으로 세워졌다. 정은창과도 조직에서 개인적인 친분을 다졌다.[127] 참고로 권현석은 홀로 상경한 정은창을 정보원으로 삼고, 그의 여동생에 대한 사연을 들은 후엔 가족처럼 보살펴주는 등. 정은창에겐 은인이자 아버지이자 형 같은 존재였다. 덧붙여 탈출한 황도준을 정은창이 발견했었는데, 이 때 죄책감에 놓아줬었다는 걸 생각한다면... 참 가슴 찢어지는 부분.[128] 이곳에는 가독성을 위해 생략한 캐릭터가 많아서 그렇지, 저 사건들이 벌어지는 과정과 이후 유상일의 복수극에서 더욱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일례로 황도준 또한 권현석의 죽음에 눈이 돌아간 정은창에 의해 살해되었다.[129] 정확히 말하자면 슐리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운 좋게 살아남은 영국 장군이 공격을 계속해서 히틀러가 죽을 수도 있는 가정이다.[130] 사실 이게 성립될 수 있었던 이유는 코요미가 했던 게 정확히 말하면 시간여행이 아니라 평행세계로 간 것이었기 때문이다.[131] 도몬모리야마 호나미의 아들.[132] 이때에는 개미를 먹이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스포일러] 사실은 일본이 계략을 쓴것. 극중 원래 역사에서는 2008년에 한국은 북한과 통일을 했고, 만주에 있는 고구려의 옛 영토 회복을 내세우며 중국을 끈질기게 설득해 만주 일대를 한중일 삼국이 공동으로 조사하기로 한다. 그러던 중 한국측은 하얼빈 부근에서 고구려의 유적인 '영고대'를 발견하고, 일본측에선 이것이 타임슬립이 가능한 유적임을 알아차린다. 이에 극우 조직은, 태평양 전쟁에서의 쓰라린 패배와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의 악몽을 역사속에서 지우고자 이 유적을 이용해 이노우에라는 자객을 100년 전의 과거. 즉, 1909년의 하얼빈으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