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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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코스
NAR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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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등급

19세 이상 시청가

장르

범죄

방송 기간

2015년 8월 28일 ~ 현재

시즌

4

방송 횟수

30화[1]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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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페드로 파스칼, 보이드 홀브록, 바그너 모우라 外

제작사

고몽 인터내셔널 텔레비전[2]

제작

크리스 브랜카토, 카를로 버나드, 더그 미로

링크

홈페이지



주제곡인 Rodrigo Amarante의 Tuyo


시즌1 트레일러, 뒷 부분의 배경음악은 The Who의 Love Reign O'er Me의 Lovelife 리믹스 버전.


시즌2 트레일러, 배경음악은 미국의 록 밴드 Styx의 Renegade


시즌3 트레일러 뒤에 나오는 음악은 라틴 아메리카의 전설 사이프레스 힐의 I aint going out like that


시즌 4 예고편

Nar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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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에스코바르와 주변 인물들3.2. 메데인 카르텔3.3. 칼리 카르텔3.4. 노스 밸리 카르텔3.5. DEA3.6. 콜롬비아 경찰3.7. 콜롬비아 정부
4. 에피소드 목록
4.1. 시즌 14.2. 시즌 24.3. 시즌 3
5. 기타

1. 설명[편집]

인터넷 스트리밍 사이트 넷플릭스에서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드라마로 콜롬비아마약 카르텔과 이들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국 마약단속국 DEA(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 요원 스티븐 머피와 하비에르 페냐의 이야기다.

시즌 1~2에서는 메데인 카르텔의 수장이었던 파블로 에스코바르 체포 작전에 대해 다루었으며, 시즌 3는 메데인 카르텔의 뒤를 이은 칼리 카르텔 체포 작전에 대해서 다루었다. 시즌 4는 "리셋"하기로 하여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1980년대를 다룰 것으로 발표되었다.

제목인 Narcos는 마약 밀매자를 뜻하는 스페인어 Narcotraficante의 줄임말 Narco의 복수형이다.

미국 드라마이지만 배경이 콜롬비아에다가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메데인 카르텔의 이야기가 중심이 돼서 대부분의 배우가 스페인어로 말하고 영어 자막이 아래에 나오는 식으로 방영이 되었다. 한국어 자막은 당연히 그 둘을 구분하지 않고 그냥 모두 번역하였다.

드라마에 나온 굵직한 이야기는 실화이며 주인공 하비에르 페냐와 스티브 머피를 비롯한 실존 인물이 다수 등장한다. 실화 바탕의 창작물이 그렇듯이 일부 세세한 행동이나 사건, 인물 등은 허구이며, 시간대 또한 실제 인물의 행적보다는 드라마적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뒤죽박죽으로 설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극중 1981년에 메데인 카르텔이 만들어질 때 스티브 머피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 인물인 스티브 머피는 1981년에 대학을 졸업했으며, 80년대 중반에 DEA 아카데미에 들어간 뒤, 1987년에 마이애미에 배치되었고, 4년 근속 후에 1991년에야 콜롬비아의 수도인 보고타로 재배치되었다. 오류는 극 내부에서도 나타나는데, 1화 당시에도 자막을 자세히 보면 머피의 입국 장면 후 1년 후라는 자막과 1989년의 1화 초반의 사건 장면이 계속되는데, 극중 묘사대로라면 머피는 콜롬비아에 1981년/1988년 두 번 "처음" 입국한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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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하비에르 페냐와 스티브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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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하비에르 페냐(페드로 파스칼)[3]와 스티브 머피(보이드 홀브룩)

IMDb에서 2016년 9월 기준 평점 8.9점을 받고 브레이킹 배드를 잇는 최고의 범죄 드라마라는 평을 들었다. 2016년 9월 2일 시즌 2가 방영되었고, 미국 시각 2017년 9월 1일에 시즌 3이 방영되었다.

2018년 11월 16일, 시즌4가 방영될 예정이다.

2. 줄거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3.1. 에스코바르와 주변 인물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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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마약 왕. 드라마의 내용을 스포일당하고 싶지 않으면 파블로 에스코바르 항목은 보지 않는 게 좋다.

  • 타타 에스코바르(파울리나 가이탄[5])[6]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아내. 적어도 파블로와 가족에게만큼은 누구보다 사랑스런 아내이자 어머니이지만[7] 보는 사람에 따라선 극 중 가장 가증스런 인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녀가 파블로라는 악마의 정신적 안식처가 되어주고 위기를 해쳐 나갈 용기를 주는 동안 콜롬비아에서는 그렇게 살아남은 에스코바르에 의해 수천개의 가정이 파괴되었다. 결국 그녀도 파블로가 하는 수많은 악행을 잘 알고도 그에 동조하고 순응하고 그가 만들어낸 부를 거리낌 없이 누리는 공범자이다. 소프라노스에 나오는 카멜라 소프라노와 참 비슷한데, 토니 소프라노스에 비해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벌이는 악행은 차원이 다르다보니 타타 에스코바르가 누리는 가정적인 행복과 태연함은 극 중 콜롬비아의 상황에 비추어 볼때 더욱 큰 아이러니로 다가온다. 시즌 2의 2화 마지막 부분은 이런 그녀의 면모 잘 보여주는 씬이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되면서 파블로가 궁지에 몰리자 함께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하며 악마를 옹호한 대가를 작게나마 치른다.

실제 파블로의 아내는 남편의 죽음 이후에는 아들을 칼리 카르텔로 보내서 콜롬비아에서 살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24시간을 주겠다는 답변만 듣고 아르헨티나로 도주하여 여생을 보냈다. 1999년 돈세탁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취하되었고 그 이후의 행적은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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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레리아 발레즈(스테파니 시그먼)[8]


콜롬비아의 언론인, 기자.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정부이며 그를 처음으로 인터뷰한 기자이기도하다. 머피의 내레이션에 따르면 M-19[9]보다 무서운 여자. 파블로를 통해 승승장구하기 위해 동침[10]은 물론이거니와 정치 캠페인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히 파블로를 "메데인의 로빈후드"로 이미지메이킹 해준다. 드라마 후반부에 파블로가 몰락하면서 그의 부하들이 전부 체포되거나 배신할 때도 그의 곁을 지킨 몇 안 되는 인물. 그러나 후반부 로스 페페스라는 반 에스코바르 우익 게릴라 단체에 의해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11][12]

3.2. 메데인 카르텔[편집]

  • 곤잘로 로드리게스 '가차'

  • 오초아 형제

  • 카를로스 레흐더

3.3. 칼리 카르텔[편집]

시즌 1부터 간접적으로 등장하다가 에스코바가 몰락해가는 시즌 2 후반부터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며 시즌 3에서 최종보스에 등극한다. 이명은 '칼리의 신사들'이며, 수틀리면 대통령 후보까지 암살하는 메데인 카르텔과 달리 콜롬비아의 높으신 분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비교적 온건한 모습을 보인다. 표면적으로는. 칼리 통신회사를 비롯해 곳곳에 사람을 심어 '칼리 KGB'라 일컬어질 정도의 치밀한 정보망을 갖고 있으며, 자신을 방해하는 자들을 몰래 죽인 후 시체를 쇠 철조망으로 묶어 강에 던짐으로서 은닉해 실종처리하는 등, 어떻게 보면 대놓고 범죄를 저지르면서 온몸으로 어그로를 뿜었던 메데인 카르텔보다 강력한 적들.

  • 힐베르토 로드리게스 Gilberto Rodríguez (다미안 알카자르)
    시즌3에서는 마약계의 진 최종보스가 되어 있지만, 파블로 에스코바르 사살 사건을 통해 마약 사업을 너무 오래 하면 미국에 잡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워 콜롬비아 정부와의 거래를 통해 반년만 빡세게 한 다음 마약 장사를 접는다는 중대발표로 많은 카르텔 관계자들을 벙찌게 만든다.[13] 원래 재계 쪽에서 한가닥하던 사람이라 콜롬비아 최대의 약국 사업체를 가지고 있었고 그 외에 콜롬비아 프로 축구단의 구단주이기도 했다. 그러나 항복 협상을 진행하던 중 하비에르 페냐와 서치 블록의 마르티네즈 대령에게 검거되어[14] 칼리 카르텔을 동요케 하고 이들에게 반감을 가진 노스 밸리의 도발 또한 본격화한다. 감옥에 갇혀있는 동안 계속 자신의 '항복' 계획을 고수해 노스벨리의 도전에 직면한 칼리 카르텔 수뇌부들에게 반감을 사게 된다. 미겔을 필두로 한 칼리 카르텔 수뇌부들이 죄다 체포되자 감옥에서 이들을 어째서인지 반갑게 맞아주며, 우려는 커녕 오히려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알고보니 칼리 카르텔이 그동안 뿌려왔던 뇌물은 대통령에까지 미치는 거대 규모였던 것. 힐베르토가 드라마 내내 궁지에 몰려가면서도 협상만 하면 다 해결된다고 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이로인해 칼리 카르텔에 대한 처벌이 유야무야되나 했지만 자신의 일자리와 명예를 건 가브리엘 페냐의 폭로로 사면은 쫑나버렸고 결국 영원히 감방신세가 되어버린다.

  • 미겔 로드리게스 Miguel Rodríguez (프란시스코 데니스)
    칼리 카르텔 2인자. 수입총괄, 뇌물 관리.
    힐베르토와 달리 주전파에 가깝지만 형제간의 정 때문에 대놓고 반박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형이 체포당한 뒤 정부군과 DEA가 자기를 노리고 있단 걸 체감하면서 점점 편집증적인 모습을 보이고, 시즌3 6화에서 노스 밸리의 나이트 클럽 습격으로 인해 그 위기감은 고조되고 7화에서 노스 밸리 카르텔에 전쟁을 일으킨다. 그리고 호르헤 살세도의 밀고로 산 하르딘 빌딩에서 벽 뒤에 숨어 거의 잡힐뻔했다. 그 다음 힐베르토의 전화를 도청하고, 그가 주도한 정부에 대한 항복을 거슬러가면서 마약 사업을 주도하려 하지만, 9화에서 체포된다. 체포되기 전에는 협상을 고집하는 힐베르토를 답답하게 생각하며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체포된 후 힐베르토의 진정한 계획을 알게되자 사과하면서 형제의 우애(?)를 회복한다. 그렇지만 콜롬비아 정부의 치부가 까발려지면서 협상이 물건나간 후에는 형제가 사이좋게 감옥에서 오래오래 지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 파초 헤레라 Pacho Herrera (알베르토 암만)
    유통 및 보안 담당. 젊은 사이코패스 팀을 이끈다.
    마성의 게이. 진짜다. 팬들 사이에선 시즌3 최애캐로까지 꼽히는 것 같다. 극중에서 오픈리하게 산다는 양념을 넣었다 뿐이지 실존 인물의 성 정체성에 대해서는 그가 살아있었을 당시에 이미 말이 많았을 정도 (콜롬비아의 기자인 José Guarnizo가 저술한 La patrona de Pablo Escobar에서 남미 범죄 조직에서 게이라는 성 정체성을 가지고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올라간 인물 중 한 명이라는 평이 있다). 칼리 카르텔의 행동대장격으로, 머피를 초대(를 빙자한 납치)한 것도 그의 소행. 게이라는 점 때문에 어릴 적부터 많이 고생하며 살았는데[15] 로드리게스 형제한테는 오히려 남자친구 소개도 받는등 성적 지향을 불문[16]하고 신임을 받아서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누구보다 강하다. 시즌3에서는 남친 엉덩이를 므흣하게 바라보는 자기들한테 까부는 노스 밸리 카르텔의 '클라우디오 살라사르'를 오토바이로 거열형[17]에 처하는 강렬한 포스로 자신의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킨다. 어릴 때부터 그 누구보다 아끼는 친동생 알바로를 데리고 다니는데, 알바로가 형을 타겟으로 한 노스 밸리의 레이드에 맞서다 너무도 끔찍하게 다치자 노스 밸리로 쳐들어가서 죄다 묵사발을 내버린다. 이후 콜롬비아 경찰에 자수하나 교도소에서 노스 밸리가 보낸 킬러에게 살해당한다.

  • 체페 산타크루즈 Chepe Santacruz (페페 라파조트)
    칼리의 최대 시장인 뉴욕에서 칼리 카르텔의 코카인 사업을 관장하는 현지 담당자. 어릴 때 로드리게스 형제와 함께 자랐다. 미국에서는 가명 '빅토르 크레스포' 자신들의 마약 시장을 잠식하던 푸에르토리코 출신 갱들을 쓸어버리면서 의외의 흥미진진한 액션을 보여준다. 그러나 기자가 자기 냄새를 맡고 힐베르토의 검거 이후 칼리 카르텔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콜롬비아로 귀환하게 된다.[18] 칼리 카르텔이 검거되고 난 후 교도소로 잡혀갔고, 반 정부 세력에 자금을 제공하는 것을 미끼로 탈옥했으나 카스타뇨 형제에겐 기대에 못 미치는 기부금으로 인해 살해당하고 시체는 버려졌다.

  • 호르헤 살세도 Jorge Salcedo (마티아스 바렐라)
    칼리 카르텔 보안팀의 최고위 책임자이자 칼리 카르텔을 무너뜨린 자. Season 3의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실질적 주인공. 원래는 화학 공장을 경영하다가 실패한 뒤로 카르텔 보안팀 책임자가 된 것으로 보이며 카르텔 보안 팀을 그만 두고 보안관련 사업을 준비중이었으나, 미겔로부터 6개월 뒤에 은퇴하라며 계속 일하기를 강요당하고 부인인 파올라와 계속 갈등을 빚는다. 선배인 코르도바가 석연찮은 밀고 의혹으로 조직에 의해 가족 통째로 몰살당하자 위기감을 느끼고 가족을 지켜야겠다는 일념 하에 DEA의 요원들과 접촉한다. 미국측에는 암호명 '나탈리아'로 알려졌다. 마약 카르텔이 툭하면 사람 잡아죽이는 무서운 이야기 속에서 전 시즌까지의 에스코바에 이은 가족애를 상징하는 인물. 미겔 로드리게스의 아들 다비드에게 밀고자로 의심받는등 수 차례 위기를 겪고 끝내는 다비드에게 탄로나게 되나 시기적절한 DEA의 미겔 체포작전 및 보호조치 덕분에 끝끝내 살아남아서 가족을 미국으로 보내고 자신 또한 미국에서 증인보호를 받게 된다.
    실존 인물은 시즌3가 공개된 2017년에도 60대 후반의 나이로 생존해 있다. 아내는 고향에선 변호사였지만 미국으로 와서는 법 비슷한 일은 전혀 못 했다고. 여전히 대외에의 직접적인 노출은 꺼리지만 칼리 카르텔이 망하고 자신도 나이가 들어 암흑가의 주요 타겟에서 사라진 덕인지 드라마 자문으로 초청받아 LA에도 갔다오고 비공개 인터뷰도 하는등 이제 심적 압박은 덜고 조금이나마 평화를 찾은 듯.### 실존 인물 호르헤가 칼리 카르텔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군에 있을 때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지원을 받아 Casa Verde 라는 산악 게릴라에 대한 무장 공격을 준비하면서 이름이 알려진 것이 계기가 되었고, 아이러니하게도 칼리 카르텔 합류 이후에는 우선 파블로 에스코바르 암살 작전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호르헤의 암살 작전들은 모두 제대로 시도해 보기도 전 - 용병단을 실은 헬기라 산에 부딪혀 추락하거나 잠복하던 용병단이 잠복 기간이 두 달이 넘어가자 소란스러워져서 등등 - 에 실패하였고, 그러던 중 에스코바르는 제 발로 자신이 설계한 감옥에 걸어들어간다. 에스코바르가 감옥에 들어간 이후에도 폭탄 공격을 계획하였으나, 엘 살바도르에서 엘 살바도르 군으로부터 폭탄을 밀매하려다 문제가 생겨 실패

하지만 이런 실패에도 불구하고 이후 호르헤는 미구엘 로드리게스 오레후엘라를 경호하는 보안 책임자가 되면서 칼리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극 중에서 호르헤가 배신하게 되는 이유는 실수를 일으킨 선임 보안팀장이 죽으면서 불안해져서인데, 그는 가상의 인물이며, 실제로는 칼리 카르텔이 첩자를 잡기 위해 조직원 일부를 살해하는 장면을 가까이서 목격해야만 하는 상황을 맞으면서 불안해져서 도망친 것. 불안해진 이후 호르헤는 CIA 본사에 직접 연락을 취하지만, CIA에서는 그를 이상한 사람 취급했고 진전은 없었다. 하지만 팔로마리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고는 다급해져서 다방면으로 수소문 한 끝에 DEA 카세로스키 요원과 연락이 닿았고 작전은 시작될 수 있었고 극 중에서도 소개 된 한 번의 기습 작전 실패 이후 1달 후 미구엘 로드리게즈 오레후엘라를 체포할 수 있었다.

  • 나베간테 Navegante
    칼리 카르텔의 더럽고 치사한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충성스러운 심복. 시즌 1에서는 메데인 카르텔 소속인 가차의 부하였고, 페냐에게 보스의 정보를 넘겨주는 내부자였으나 의협심이 아닌 다른 동기가 있음이 암시된다. 이후 보스가 서치 블록에게 사살당하고 칼리 카르텔에 합류한 행
    적을 보아 동기는 확정. 칼리 카르텔 수뇌부 검거 후 배신자인 호르헤 살세도와 칼리 카르텔의 회계담당자(팔로마리)를 살해하려다가 호르헤 살세도에게 죽는다.

  • 다비드 로드리게스 David Rodríguez
    미겔 로드리게스의 아들. 법대를 나온 똘똘한 힐베르토의 아들에 비하면 영 아닌 판단력과 행동력을 보여주는 인물이다.[19] 시즌3 2화에 칼리 윰보 지역에 독성 가스를 유출하여 힐베르토로부터 힐난을 듣는다.(다비드가 나간 직후 수뇌부 중 한 명이 어린 사람에게 일 주는 거 아니라고 할 정도로 비난을 들었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해 페냐의 눈길을 끌면서 순조롭게 진행되던 칼리의 항복 계획이 무너지기 시작한 걸 생각하면 그를 칼리 카르텔의 X맨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 게다가 10화에서 미겔이 체포된 후 자신 애인[20]의 보호를 부탁했을 때 '당신은 내 엄마 아니잖어'라고 하면서 쌩까버렸고, 이로서 위기감을 느낀 그녀가 생존을 위해 노스벨리에게 다비드의 정보를 제공하면서 호르헤를 죽이러 가던 길에 노스 밸리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다.

  • 팔로마리 Guillermo Pallomari
    칼리 카르텔의 회계를 담당하여 칼리 카르텔의 검은 돈의 출처 및 행방에 대해 알고 있다.

3.4. 노스 밸리 카르텔[편집]

시즌3에서 칼리 카르텔의 보스 힐베르토가 체포되자, 칼리 카르텔을 무너뜨리고 업계 1위로 올라가려 한다. 코카인 대부분의 운반 창구인 부에나벤투라 항구를 가지고 있다.

  • 오를란도 헤나오
    노스밸리 카르텔의 보스.

  • 헤르다 살라사르
    2화에서 아들인 클라우디오 살라사르를 잃은 뒤, 10화에서 파초 에레라에게 살해당한다.

3.5. DE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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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출신의 히스패닉 DEA 요원으로, 출신 성분 때문인지 스페인어에 매우 능통하다. 작품의 주인공. 이미 콜롬비아에서 활동하고 있던 상태이기 때문에 여러 계층에 정보원을 갖고 있다. 부패 경찰이나 에스코바르의 라이벌 카르텔과도 접촉하는 등 정보를 얻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나, 의외로 인정에 휘둘리는 모습도 보여준다.특히 여자에게 약한 것 같다 로스 페페스에게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미국에 소환되었기 때문에 에스코바르 체포 당시에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했으나, 그간의 공적과 콜롬비아 CIA 지부장 스테크너의 동의로 인해서 시즌 3에서 콜롬비아 DEA 최고 책임자로 승진, 복귀하여 칼리 카르텔 체포 작전을 주도하게 된다.[21] 배우는 왕좌의 게임 시즌 4에서 선굵은 연기로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선보였던 오베린 마르텔 역의 페드로 파스칼. 상대적으로 내레이션이 적어지긴 했으나, 시즌 3의 화자가 되어 그의 내레이션으로 극이 진행되며, CIA 요원 스테크너나 미국 대사 크로스비가 페냐가 하는 일을 만류하지만 시즌 3 말에는 중요 증언으로 로드리게즈 형제를 미국으로 인도한다. 이후 DEA에 사직서를 내지만 상관의 멕시코로 이동 권유를 받게 되고, 일단 거절 후 고향에 돌아와 아버지 일을 돕지만 코카인 밀수를 하는 배를 바라보는 것으로 시즌3는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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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마이애미에서 히피들 대마초를 잡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던 DEA 요원. 함정수사중 동료를 잃은 후 사태의 근원인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제거하는 것만이 해결책이라 생각하고 자원하여 아내와 함께 콜롬비아로 건너와 하비에르 페냐의 파트너가 된다. 생각보다 심각한 콜롬비아의 현실 속에서 에스코바르 추적에 대한 스트레스와 생명의 위협으로 인해 점점 더 거칠어지고 황폐해져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22] 점점 심해지는 위협 때문에 아내가 떠나기도 하고 칼리 카르텔에게 납치까지 당하는 등[23] 몸 고생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지만 시즌2의 피날레에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사살한 후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가족과 함께 안식을 되찾았을 듯하다.대신 페냐가 그의 몫까지 시즌3에서 구르게 된다 시즌 1,2의 화자이며, 머피의 내레이션을 통해 극이 진행되며, 시즌 3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크리스 파이스틀 Chris Feistl
    시즌3부터 등장. 페냐의 요원으로, 파트너인 다니엘 반 네스와 함께 칼리에서 칼리 카르텔 검거에 나선다.

  • 다니엘 반 네스 Daniel Van Ness
    시즌3부터 등장. 파이스틀의 파트너. 9화에서 다비드로부터 살세도의 가족을 호위하는데 공헌한다.

3.6. 콜롬비아 경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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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에스코바르 검거를 위해 결성된 특수 경찰 조직인 서치 블락의 리더. 극 중 가비리아 대통령과 함께 콜롬비아 정부의 마지막 양심. 두 미국인 DEA 요원들과도 무리 없이 협력하는 온화한 성품에 에스코바르의 수차례 매수 시도에도 넘어가지 않는 강직함을 가진 인물이지만, 카르텔 조직원들에게는 잔인하고 무자비한 모습을 보인다.[25]파블로의 주위 인물들을 죽인것도 이분 공적이다. 파블로의 사촌 구스타보는 파블로를 견제하기위해 일부러 정보를 흘린 동료 마약상 형제 덕에 사로잡아 파블로에게 친지를 잃은 부하들[26]을 시켜 피떡이 되도록 때려 죽인뒤 길에 버린다. 하지만 그도 결국에는 서치 블락의 대장직에서 물러난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비공식적으로 동료들을 모아 파블로의 수족들을 살해한다. 그러다 스페인 대사관으로 전근을 가 파블로와의 악연은 끊기는 듯 하나 파블로 사냥의 적임자로 간택되어 다시 파블로 사냥에 나선다. 이 때문에 천하의 파블로 에스코바르도 카리요라면 이를 갈며 시즌2에서는 카리요한테 아내가 사살당하는 악몽을 꾸고 벌벌 떠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그러다 결국 카리요도 명이 다했는지 그를 죽이기로 한 파블로에게 살해당한다. 자신의 통화를 도청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파블로는 거짓 내용의 통화를 해 파블로의 팀을 골목으로 유인한 후 매복시켜놓은 부하들로 총을 난사해 그의 팀을 전멸시킨다. 그리곤 부상당해 쓰러진 카리요에게 "나를 쳐다봐라"라고 한 후 내 사촌 구스타보의 복수라며 다리에 한발을 쏘고 얼굴을 난사해 살해한다. 카리요에게는 생사고락을 함께한 아내가 있었다. 사실 카리요 대령은 휴고 마티네즈 대령이라는 실존 인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상 인물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극중 재미를 돋구기 위해서 각색을 하면서 카리요 대령을 에스코바에게 죽는 것으로 하고 실존 인물인 마르티네즈를 시즌 2에 등장시킨다. 말하자면 실존 인물을 두개의 캐릭터로 분리한 셈.

  • 호세 세라노

시즌3 7화에 처음 등장. 신앙과 법에 대한 신념을 부하들에게 요구하며, 부정부패에 깨끗하여 바르가스 장군 대신에 페냐가 선출한 장군. 실존인물로 현재는 콜롬비아 외교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3.7. 콜롬비아 정부[편집]

  • 루이스 카를로스 갈란

콜롬비아의 유력 대통령 후보로, 미국으로의 범죄인 인도법을 지지해 국민들의 지지와 마약상들의 반감을 동시에 받고 있었다. 암살 위협이 계속 들어와 DEA 요원들이 보호하려고 했고 세사르 가비리아가 반대 했지만 방탄복을 입고 대국민 연설을 하러 간다. 하지만 역사대로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보낸 암살자에게 방탄복 밑부분을 총에 맞아 암살당하고 만다. 그러나 장례식에서 그의 아들이 다음 대통령 후보로 갈란의 보좌관이었던 세사르 가비리아를 임명하고, 그가 당선되면서 갈란의 정신은 계속 유지된 셈.

  • 세사르 가비리아 대통령(라울 맨데즈)[27][28]

콜롬비아의 대통령. 에스코바르에의해 막장이 되어버린 콜롬비아를 어떻게든 살리려고 노력한다. 호라시오 대령과함께 콜롬비아의 마지막 양심. 원래는 대통령 후보의 보좌관이었으나 그가 암살되고 난 후 동료의 추천을 받아 그 후보자리에 자신이 들어가게 된 인물이다. 그러나 군부나 정부의 요인들을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29] 보좌관 시절부터 함께한 동료인 법무부 차관인 에두아르도 산도발을 깊이 신뢰하며 그를 전적으로 지원해준다. 그러나 에스코바르와 그의 주변 인물들을 공격하는 자경단 로스 페페스의 행동을 사실상 방관하는 등 유약하지만은 않은 면모도 보여준다. 시즌 2에서는 에스코바르가 상상속에서 대통령이 된 후 이사람에게 집무실을 물려받는 장면이 나온다.[30]

  • 구스타보 데 그레이프

콜롬비아 정부의 법무부장관(Attorney General)으로 마약합법화를 찬성하고 콜롬비아 내에서 일어나는 미국의 War on Drugs 캠페인을 반대한다. 시즌2에서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투항을 목적으로 에스코바르와 협상을 하며 그 과정에서 가비리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운 인물.

  • 에르네스토 삼페르 피사노
    가르시아 후임 대통령. 카르텔에 매수되어 선거 운동을 하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4. 에피소드 목록[편집]

4.1. 시즌 1[편집]



2015년 8월 28일 시즌 1 전 편이 모두 공개되었다

No.

원제

한국어 제목

1

Descenso

심연

2

The Sword of Simón Bolivar

시몬 볼리바르의 검

3

The Men of Always

영원한 권력자들

4

The Palace in Flames

화염에 휩싸인 궁전

5

There Will Be a Future

미래는 반드시 있다

6

Explosivos

폭발물

7

You Will Cry Tears of Blood

피눈물을 흘리며

8

La Gran Mentira

라 그랑 멘티라

9

La Catedral

메데인의 감옥

10

Despegue

이륙

4.2. 시즌 2[편집]



2016년 9월 2일 시즌 2 전 편이 모두 공개되었다.

No.

원제

한국어 제목

1

Free at Last

마침내 찾아온 자유

2

Cambalache

무법 바자회

3

Our Man in Madrid

마드리드의 사나이

4

The Good, the Bad, and the Dead

기습작전

5

The Enemies of My Enemy

적의 적은 나의 아군

6

Los Pepes

로스 페페스

7

Deutschland 93

도이칠란트 93

8

Exit El Patrón

필사의 탈출

9

Nuestra Finca

마지막 인사

10

Al Fin Cayó!

파블로의 최후


4.3. 시즌 3[편집]



2017년 9월 1일 시즌 3 전 편이 모두 공개되었다

No.

원제

한국어 제목

1

The Kingpin Strategy

킹핀 전략

2

The Cali KGB

칼리 KGB

3

Follow the Money

돈의 길

4

Checkmate

최악의 수

5

MRO

소모품

6

Best Laid Plans

완벽했던 계획

7

Sin Salida

막다른 길

8

Convivir

공생

9

Todos Los Hombres del Presidente

먹이사슬의 끝

10

Going Back to Cali

귀환

5. 기타[편집]

  • 총 제작과 프로듀서, 일부 에피소드의 감독을 맡은 조제 파질랴 감독은 베를린 국제 영화제 황금곰 상을 수상한 엘리트 스쿼드로보캅 리메이크 버전의 감독이다. 본작은 그중 엘리트 스쿼드와 분위기가 비슷한 점이 있다. 브라질 빈민가를 통치하고 있는 갱스터를 소탕하는 액션 파트로 이루어진 1편과, 세력이 커질 대로 커진 갱스터와 정부 수반 사이의 정치적 갈등을 다룬 2편의 내용이 나르코스에 모두 들어 있다고 보면 된다. 또한 다큐멘터리 감독 출신답게 사실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촬영 기법을 사용하는 점도 두 작품 모두 눈여겨볼 부분이다.

  • 다양한 총기가 등장했던 시즌 1과는 달리 시즌 2에서는 어디 뭐 프롭건 업체한테서 갈릴을 덤핑으로 사들이기라도 했는지 군경, 카르텔, CIA의 지원을 받는 우익 게릴라 집단인 로스 페페스[35] 가릴 것 없이 갈릴 소총만 들고 나온다.[36]M4나 MP5, UZI 같은 총들은 후반부에만 잠깐 등장한다. 중반에 에스코바르의 집을 공격한 로스 페페스더러 갈릴에 M4 개머리판과 이오텍만을 달았을 뿐인데 "양키들 총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 걸 보면 기묘한 기분까지 든다.

  • 한편 시즌 4에서는 멕시코 북부 후아레즈 카르텔을 다룰 예정이었는데 이를 위해 답사 중이던 현지 장소 섭외 코디네이터인 카를로스 무뇨스가 현지 시간으로 2017년 9월 17일 도로 한 가운데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로 발견되어 충격을 주었다. 특히 007 스펙터와 드니 빌뇌브 감독의 범죄 스릴러 명작 시카리오에서도 코디네이터로 활약을 한 경험이 있어 카르텔의 표적이 되어 암살당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1] 각 시즌당 10화[2]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제작사인 고몽의 자회사로 고몽 회장의 손녀가 레아 세두이다.[3] 시즌 3까지 출연[4] 브라질의 영화 엘리트 스쿼드에서 군경찰 BOPE의 대장 나시멘투 역을 맡았던 배우. 이 작품에선 마약상 때려잡는 군경찰이었는데 여기서는 마약상으로 나온다. 실제로 바그너 모우라는 드라마를 위해 40파운드 이상 살을 찌우고 제작진 몰래 콜롬비아에 입국해 대학 내 스페인어 수강을 등록했다고 한다. 해당 내용에 대해 바그너 모우라가 지미 키멜 쇼에 나와서 밝힌 부분 영상 클립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Rdjf4eEgk. 아무래도 배우가 브라질 출신이다 보니,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가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해도 어쩔 수 없었던 모양. 실제로, 원어민의 경우 모우라의 발음에서 스페인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같은 스페인어라도 중남미 나라마다 조금씩 사용하는 어휘가 다르고 발음나 억양이 다르기 때문에 이미 스페인어를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콜롬비아 스페인어를 구사하기 위해선 따로 공부가 필요했을 것이다. 덕분에 정말로 광기와 카리스마, 사업 수완, 가족에 대한 사랑이 뒤섞인 복잡한 인간성을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 여담으로 영화 엘리시움에서 스파이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5] 공포드라마 "더 리버"에서 선장의 딸 역할을 연기했다.[6] 그러나 실제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아내 이름은 Maria Victoria Henao Vellejo이다. 작중에서 종종 마리아라고 불리기도한다. 마약을 다룬 다큐멘터리, 중독의 게임 : 왕좌의 연대기 1편을 보면 당시 실제 마약단속국 요원들이 파블로의 아내를 타타라 부르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7] 어느 정도냐면 파블로가 바람을 피우는 와중에도 그에게 화내지 않고 따끔하게 몇 마디만 하고 넘어가준다! 그리고 파블로도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고. 심지어 발레리아와 성관계를 맺을 때(...) 발레리아가 당신 아내도 서서 하나요 드립을 치자 파블로가 그녀의 목을 조르면서 절대 내 아내를 무시하지마!라고 하기도 그리고 태연하게 성관계를 맺는다[8] 007 시리즈의 스펙터에서 초반 오프닝에 본드와 같이 등장하다가 사라진(...) 멕시코 여자 역을 맡았다.[9] FARC와 더불어 콜롬비아의 공산주의 무장단체중 하나이다. 자금 조달을 위해 에스코바르의 동업자 형제의 여동생을 납치했으나 에스코바르는 오히려 이를 자신의 권력을 보여주기 위해 이들 조직을 괴멸 직전까지 몰아붙인다. [10] 그러나 파블로는 그녀를 성적 쾌락의 대상 그 이상으로는 생각 안 한다. 극 중 설명으로는 딴 여자와 성관계를 맺을지언정 파블로는 진심으로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11] 시체 옆엔 '파블로의 창녀' 라고 적힌 쪽지도 있었다.[12] 이 캐릭터는 콜롬비아의 실존 인물인 Virginia Vallejo García를 바탕으로 하였다.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동갑내기인 그녀는 콜롬비아의 기자 출신으로,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5년 정도 사귀었고 그가 죽고 난 뒤 'Amando a Pablo, odiando a Escobar(Loving Pablo, Hating Escobar)'란 책을 저술했다. 또한 드라마와 달리 실존인물인 Virginia Vallejo Garcia는 죽지 않고 현재까지 살아있다.[13] 마약 조직을 포기하고 교도소에서 1,2년정도만 복역하는 대신 이외의 죄는 묻지 않고 합법적 사업체는 인정한다는 거래 내용.[14] 실제 검거작전에서는 수색이 2회 진행되었고 1회차 수색에서는 극에서 보여준 욕조 밑 은신처에 숨어서 발견되지 않았다. 극에서는 긴장감을 살리는 등의 목적으로 1회 수색으로 체포되는 것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15] 파블로 에스코바는 파초가 싸가지 없다 욕하면서 후장에 총 쑤셔넣고 쏴죽여버린다 같은 욕설을 하는데 부하가 맞장구친다는 말이 그렇게 했다가는 에스코바한테 뿅가죽을거라는 등의 뒷담화가 흔하다.[16] 실제로 콜롬비아는 툭하면 총질하고 사람 죽어나가는 나라이면서도 의외로 동성결혼이 법적으로 인정(2016년)받는 진보적인 사회 분위기도 형성되어 있다. 라고 원래 각주에 적혀있으나, 극의 배경인 80년대와 90년대에는 법적으로 동성혼을 금지하고 있었으며, 2010년대에 진행된 여론 조사에서도 상반된 결과들이 도출될만큼 국민적 합의는 없는 상태라고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2010년 초에 보고타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는 동성혼 찬성이 63%였으나, 2013년에서 2014년에 걸쳐 진행된 전국단위 여론조사에서는 찬성은 28%, 반대는 64%를 차지했다. 더 나아가, 2018년 갤럽 조사에서도 여전히 찬성은 46%, 반대는 52%로 여론의 변화는 있으나 과반수 이상의 국민은 여전히 동성혼을 반대하고 있다. 따라서 헌법적 관점과 국민적 합의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17] 호르헤 살세도에 의하면 실화란다. 다만 간지를 살리기 위해 극중에서 오토바이로 한 것과 달리 실제로는 랜드크루저였다고.[18] 물론 미국을 뜨기 전에 자신의 회유를 거절한 기자를 암살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19] 노스벨리의 나이트클럽 당시 보안업무를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습격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을 정도다. 호르헤 살세도가 아니었다면 미겔은 그자리에서 죽었을거다.[20] 노스벨리 카르텔 소속인 클라우디오 살라자르의 아내로, 파초가 그를 찢어 죽인 후(...) 미겔과 동거하기 시작했다.[21] 현실과는 다른 점인데, 실제 하비에르 페냐 요원은 에스코바르 체포 작전 시에 다른 일로 근무 중이어서 함께하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실제로 정보를 제공했더라도 미디어 인터뷰에서 "예, 제가 테러리스트에게 정보를 팔았습니다"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지만... 또한 에스코바르 작전 종결 후 1994년에 콜롬비아를 떠났기에, 칼리 카르텔 체포 작전에는 관여한 바 없다.[22] 시즌 1에서는 시비가 붙은 택시기사의 택시의 타이어를 쏴버리고 시즌 2에선 화장실에서 마약을 빤 샐러리맨 2명을 구타한다.[23] 다만 이는 에스코바르를 물리치기 위한 공동 전선을 위한 '초대'였다. 작중 언급에 따르면 미국의 전면적 개입을 염려한 마약 카르텔들은 웬만하면 미국쪽 인물들에게 직접적인 생명의 위협을 끼치는 것은 피하려고 한다는 암시가 곳곳에 등장한다. 이는 실제로 있었던 일로서, 작중에도 짧게 언급되는 DEA 요원 엔리케 '키키' 카마레나는 80년대 중반 멕시코에 파견되었다가 과달라하나 카르텔에게 납치 후 잔인한 고문을 당한 끝에 죽임을 당한다. 이후 부패한 멕시코 정부의 지지부진한 수사결과와 처참한 상태로 본국에 도착한 미국요원의 시신을 본 이후 머리끝까지 화가 난 미국은 정치적, 군사적으로 개입해서 멕시코 정부를 묶어놓고 과달라하나 카르텔은 수사 중 걸리는 조직원은 체포 또는 사실, 수뇌급은 무조건 체포 후 미국송환등등 그야말로 뿌리부터 뽑아서 몽땅 불살라버렸다. 분노한 미국의 손짓한번에 유력 카르텔이 가루가 되버리는 꼴을 지켜본 다른 카르텔들은 이후에 미국과 엮이면 안된다는걸 배우게 된다.[24] 군의 대령이 아닌 콜롬비아 특유의 경찰계급인 coronel(대령) [25] 이 분 손에 잡힌 에스코바르의 부하 마약상들이나 시카리오(마약상들에게 고용된 암살자들)들은 대부분 총살 아님 고문 끝에 사망 테크를 탔으며,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사촌이자 최측근이었던 구스타보를 죽인 것도 이 사람이다. 시즌 2에서는 마약상들에게 검문하던 경찰들의 이동 경로 정보를 제공하는 소년들까지 모조리 체포한 후 이들 중 한 명을 직접 총살하기도 했다![26] 이들 중에는 파블로에게 동료 경찰인 아버지와 형제가 몰살당하여 훗날 로스 페페스에게 정보를 넘기면서까지 파블로를 조져버리려는 깊은 원한에 사로잡힌 트루히요도 있었다. 이 트루히요는 마지막 총격전에서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파블로에게 최후의 헤드샷을 날리며 가족의 원수를 갚고 한맺힌 목소리로 VIVA COLOMBIA를 외친다.[27] 사진추가바람[28] 실존인물로 현재 잘 살아계신다.[29] 심지어는 한 장군에게 파플로 에스코바르가 수감되어있는 교도소를 습격해서 그를 잡으라고 했는데 장군은 포위만했을뿐 아무것도 하지않았다.(더 웃긴건 그 장군은 매데인 출신) 당연히 빡친 대통령은 특수부대를 투입해 감옥을 털어버리지만 파블로는 간단히 탈옥(...) 실제로 그당시 콜롬비아 정부 다수의 법원, 검경, 군 인사들이 파블로 에스코바르에게 협박과 매수를 당한 상태여서 매우 적절한 고증이다.[30] 물론 이는 궁지에 몰린 에스코바르의 백일몽.[31] 2016년 10월 기준 신선함 18개와 썩은 토마토 2개[32] 2016년 10월 기준 신선함 8개 썩은 토마토 1개[33] M4가 나온 시기는 1994년이며, 20mm 피카티니 레일 또한 M4와 함께 나왔기 때문에 연대로 따지자면 상당한 고증 오류이다.[34] 연설 TV 중계 화면을 한 소녀가 바라보고 있는 스틸샷으로 등장[35] 실존했던 단체로 4ᆞ3 학살 당시 빨갱이들 잡는답시고 양민 학살을 저질렀던 서북청년단의 콜롬비아 버전이다. 호국단체를 자처하는 자들이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에스코바르가 남긴 마약들로 사업을 시작한다(...)[36] 심지어 군 의장대도 갈릴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