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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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지진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혀있다. 문제을 일으킨 사람은 한국의 30대 회사원이라고 하며 보이는 것처럼 일본에도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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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국가 문화재에 다른 나라 국민이 낙서를 해놓은 것이다. 나라 망신의 대표적인 예시.
글자를 자세히 보면 錦자를 간체자로 쓴 게 보인다. 즉 낙서를 한 사람은 대륙인이라는 것.

1. 정의2. 현실 사례
2.1. 한국인2.2. 해외2.3. 공통
3. 창작물 속 사례4. 관련 문서

1. 정의[편집]

개인이나 단체 혹은 국가 전체가 주변 국가, 또는 전 세계적으로 자국을 망신시키는 짓거리를 하는 행위이다. 이런 행동을 할 경우 그 행위를 한 개인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소속된 나라 전체가 망신을 당하는 것은 물론 그 정도가 심각하면 국가 이미지에 손상을 입힌다. 특히 타국에게 민폐를 끼쳤을 시에는, 관련자들은 당연히 인간 말종 취급을 받고 국가간의 외교에도 문제가 된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면 분명 나라 망신의 범주에 속하는 짓거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상식적으로도 별일이 아닌데도 나라 망신이라며 호들갑을 떨고 비하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정보망이 발달한 21세기에는 외신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자국 차원에서의 문제가 나라 망신으로 비화되는 경우가 잦다.

디시인사이드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일들을 표현할 때 국위선양, 국격상승이라고 비꼬기도 한다. 여기에 주모드립까지 더하면 금상첨화라고 한다.

개인주의적 관점에서는 정부 인사 등의 나라를 대표하는 인물이나 정부 단체가 저지른 잘못이 아니고 그 나라 국민이었기에 혹은 해당 국가 전반의 문화적 배경 때문에 저지른 문제도 아니며 투표 등으로 대변되는 국민 다수의 의지에 의한 잘못이 아닌 이상 일반 개인이나 단체의 문제를 나라 망신이라 여기는 것은 일부의 문제를 전체의 문제로 여기는 태도가 될 수 있으니 지양하자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다니엘 튜더라는 사람이 이 말을 보고 사대주의적이라고 했다. 맹목적으로 서구의 잣대에 맞추어서 비판에 대한 비판을 하지 못하는 태도란 것이다. 잘못된 점을 알았으면 고치면 그만이라는 뜻. 나라별로 도덕적, 윤리적인 우열이 없다면 친구의 조언 정도로만 듣고 판단하는 수준에서 그쳐야지, 친구의 가치관에 무조건 따르고 내 잘못이야 하고 속앓이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2. 현실 사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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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론적으로는 자국에서 일어난 병크가 타국에 알려지게 되어 웃음거리가 되거나 비난의 소재가 된다면 일단은 나라 망신이 되겠지만, 단순한 국내[1] 차원에서의 병크를 추가하기에는 예시가 지나치게 많으므로[2] 여기서는 타국에 민폐를 끼친 사례만을 기술한다.

  • 그 외 나라 망신에 해당하는 여러 사건들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여기를 참조할 것.

2.1. 한국인[편집]

  • 김대중 납치사건: 박정희 정권이 일본에 있던 김대중을 납치한 사건으로, 타국에 대한 주권침해다.

  • “나라망신 2단 콤보” 원정 성매매女, 괜한 메르스 탓: 대만에서 성매매를 하다 붙잡힌 한국 여성 2명이 “메르스 때문에 고객이 줄어 대만으로 왔다”고 핑계를 대며, 타국, 자국을 동시에 욕되게 한 사건. TVBS 등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 경찰은 최근 타이베이시에서 고모씨 등 한국인 여성 2명을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 고씨 등 2명은 “메르스이 확산되면서 한국 내 고객이 줄어 대만으로 왔다”고 핑계를 댔다. 남의 나라에서 불법적 성매매를 한다는 것도 이미 그 나라의 문화를 더럽히는 일이지만 동시에 국위까지 실추시킨 것. 대만 현지 언론은 이 여자들의 얼굴을 그대로 공개했다.

  • 뉴욕서 최대규모 한인 성매매 적발…‘나라 망신’: (기사의 일부) 미국 뉴욕 맨해튼 한인타운에서 대규모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던 한국인들이 적발된 사건. 맨해튼에서 적발된 한인 성매매 조직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한다. 미국 국토안보부 등 5개 정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미국 뉴욕에서 성매매 업소를 소유·운영하거나 이를 온라인에서 광고해온 12명을 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합동단속반이 발표한 보도자료에는 용의자 가운데 10명이 한국식 이름으로 표기됐다. 합동단속반은 이들이 뉴욕 시 일원에서 최소 10곳의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으며, 이곳에서 2011년부터 올해까지 벌어들인 불법수입 140만 달러(16억 1,644만 원)를 돈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항공기 승무원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절차를 문제삼아, 이륙하던 비행기를 돌려 해당 승무원을 비행기 밖으로 쫓아낸 사건. 덕분에 조현아는 갑질여왕으로 통하며 해외에서도 일명 'nuts princess'[3]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이 회사 중역이 진상 짓을 한 것도 모자라 해당 직원을 매장시킨 극히 악질적인 사건으로 고려항공보다도 못 하다는 외신의 비아냥을 받았다. 특히나 해당 기체가 이륙하려던 공항은 한국 공항도 아닌 미국 뉴욕[4]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었다.

  • 독일 언론 장식한 대한민국 외교관의 음주운전 사건: (기사의 일부) 독일에서 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인 A씨가 베를린 시내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사건. 하지만 이 사람은 음주측정을 포함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유는 불명. 독일 정부는 한국대사관 고위관계자를 불러 유감을 표시하고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직원에 대해 주의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남의 나라 가서까지 음주운전

  • 박근혜 변기공주 논란: 방문하는 곳마다 변기를 뜯어내고 새로 설치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게 나라 망신인 이유는 국내는 그렇다 쳐도 해외 순방 시 방문하는 호텔마다 똑같은 요구를 했기 때문이다. 관련 기사

  • 박정학 칠레 외교관 미성년자 성폭력 사건: 칠레에서 한류 등 문화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박정학 외교관이 '''외교관의 지위를 이용하여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해 온 사실이 칠레 방송에 의해 드러나 한국의 국격을 엄청나게 손상시켰다. 한류 관련 행사 및 해당 지역 한국어 교육 등이 모두 취소되었고 칠레 등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문화권에서 현재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 방탄청년단: 이름만 들으면 방탄소년단 짝퉁 같지만, 사실 이 단체의 풀네임은 방미 트럼프탄핵 청년 원정단. 아예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기대 물타기를 노리고 지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효순이 미선이 사건때나 하던 짓을 2010년대 후반에 시전하는 막장 집단으로 김기종이 속해 있던 단체인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연대라는 단체의 하부조직이다. 미국으로 가 트럼프 탄핵운동을 주도하겠다고 주장했지만, 비행기편을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구하는 병크를 저질렀고 반미 성향 단체인 것이 드러나 결국 입국 자체가 거부되었다. 덕분에 미국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마저 깎아먹은 것은 덤.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정부기관에서 간첩으로 조작하기 위해서 중국 출입국 공문서인 입국 서류를 조작한 일로 중국과 외교 갈등이 일어났다.

  •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합니다 무개념 현수막 사건: 30대 회사원이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합니다(日本の大地震をお祝います)'라고 적힌 종이 플래카드들 게시한 사건. 이 사건은 일본에서도 보도됐으며 한 일본인은 뉴스 인터뷰에서 '사람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 日호텔서 유카타 슬쩍, 나라망신: (기사의 일부) 공무원 이모 씨(38)가 일본 출장을 갈 때마다 호텔에서 유카타를 훔쳐온 사건. 자기 딴에는 몸에 땀이 많아 여름에 집에서 입기 좋은 데다 반일 감정이 있어 뭔가 통쾌한 느낌도 들기 때문이라는 핑계를 댔다. 그야말로 유치원생 수준의 머리(...) 평소 친구들에게 이런 사실을 자랑스럽게 말했고 어이없어 하는 일부 친구들에게는 “일본이 일제강점기 우리에게 빼앗아 간 것이 어느 정도인데…”라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다가 결국 도쿄의 한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며 지갑을 찾기 위해 가방을 열었는데 그 안에 훔쳐놓았던 유카타를 발각당했다. 이 씨는 “출장 때 자주 가는 단골 호텔이라 프런트 직원들 중에는 내 신분을 아는 사람도 많았다”며 “직원이 ‘왜 가져가느냐’고 묻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나라 망신을 시킨 것 같아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말했다.

  • 일본 국보 낙서 사건: (기사의 일부) 일본의 국보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명 사찰인 '도다이지'(東大寺)에서 한글 낙서가 발견돼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요미우리 등 日 언론은 일본 나라(奈良)에 위치한 대규모 사찰단지인 도다이지 내 불당인 '홋케도' 법당 나무 난간 부분에서 한글 낙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나무 난간에는 뾰족한 무언가로 긁어서 쓴 듯 사람 눈동자와 같은 그림과 '임채현'이라는 한글 낙서가 선명히 새겨져있다.日 국보에 한글 낙서 '임채현'…경찰 탐문수사

  • 일본 관광지 낙서 사건: (기사의 일부)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부끄러웠던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여행 중 목격한 일화를 전했다. 2박 3일로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온 글쓴이는 21일 황당한 일을 목격했다고 한다. 바로 후쿠오카 타워 3층에 낙서를 하는 한국인 커플을 발견한 것. 해당 공간은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며 자신들의 이름을 새겨 자물쇠를 매달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글쓴이는 해당 커플이 '일본인 안내원이 낙서하시면 안 된다고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못알 아듣 는 척 하면서 끝까지 낙서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무 창피해서 제 얼굴까지 빨갛게 달아올랐다"며 "커플이 가고 난 뒤 손으로 지워보려고 했지만 안 지워졌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일부 개념 없는 한국인 관광객 때문에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이미지가 훼손 되는 것 같아 슬프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한 일본 매체를 통해 보도된 상황이다.#

  • 청와대 대변인 성추문 의혹사건: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인 한미 정상회담 기간에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미국 국적을 가진 스물한 살의 재미동포 주미 대사관 인턴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윤 대변인은 현지에서 경질되었으며 급하게 귀국해 버렸다. 미국 경찰에 신고가 들어간 상황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외신에도 알려지며 나라 망신을 제대로 해 버렸다. 말 그대로 국가급 망신. 이로 말미암아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타격이 미쳤다. 이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10% 하락했으며 당시 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20% 하락 이상의 타격을 입은 것이다.

  • 테러 예고 장난 전화 사건: (기사의 일부) 미국 뉴저지 주 워런 카운티 911 신고센터에 한 남성이 추적제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나는 AK47소총을 들고 해커츠타운 고교 인근 숲에 숨어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살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시각은 학교 내에 수업 듣는 학생으로 가득할 시간이었다. 미국 경찰은 즉각 대테러 장비로 무장한 대응팀 44명을 투입해 신고된 고교와 인근 초중고교 및 대학교 8곳으로 통하는 도로를 봉쇄했다. 각 학교는 재학생과 교직원이 아무도 건물을 드나들지 못하도록 문자메시지와 e메일로 안내했다. 장갑차와 헬기가 출동했다. 미국 ABC뉴스를 비롯한 방송들은 심각한 상황으로 보고, 이 사건을 생방송으로 비중 있게 보도했다. 정작 진범이 나타나지 않자, 미국 경찰은 오후 2시경 협박이 장난전화였다고 결론 내리고 봉쇄를 해제했다. 4시간 정도를 투자해서 인근을 수색했지만, 주변에서 소총 소지자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주일 후인 4월 3일 이번에는 뉴욕 경찰 신고센터에 같은 발신번호의 전화가 걸렸다. 이번에는 “당신(경찰관)이 10세인 내 아들을 죽였기 때문에 당신의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이었다. 두 차례에 걸친 협박은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의 뇌리에서 지워졌지만, 미국 경찰은 끝까지 진범을 추적했다. 경찰이 전화 발신지를 추적한 결과, 한국에서 접속한 스마트폰용 무료 국제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국토안보부 수사국은 한국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고, 한국 경찰청은 1년 가까이를 추적한 끝에 현재 육군 일병으로 복무 중인 이 아무개(사건 당시 19세)를 검거했다. 다른 나라의 경찰력과 인력까지 허투루 사용한 대사건이다.#

  • 한국인 관광객 여성 허위 도난 신고 사건: (기사의 일부) 대만에서 한국인 여성 관광객 차모(30)씨는 타이베이 시내의 한 야시장에서 모르는 남성에게 300달러(약 33만4000원) 상당의 명품 선글라스와 400달러(약 44만6000원)짜리 캐논 카메라를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대만 경찰이 아무리 CCTV를 돌려봤지만 그러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결국 허위인 사실이 탄로났다. 차씨는 뒤늦게 울면서 뉘우쳤지만 대만에서 무고죄는 징역 7년까지 떨어지는 중범죄다. 대만 경찰은 수갑을 차고 있는 차씨의 모습까지 공개했다. 이때 대만 네티즌은 “한국인을 쫓아내라.” “문제 있는 외국인은 추방하라” “절대 한국으로 돌려보내지 말라”처럼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 한국인이 날린 ‘드론’, 이탈리아 두오모 성당 충돌: (기사의 일부)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조정하던 카메라 장착 무인 비행기(드론)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해 이탈리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사고는 각각 42세, 39세, 35세인 한국인 남성 3명이 22일(현지날짜)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드론을 날리면서 시작됐다.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성당인 두오모 성당은 완공하는 데 600여 년이 걸린 세계적인 건축물이다. 이 성당의 유지와 관리를 맡은 회사인 '베네란다 파브리카' 관계자는 한국인들의 드론 조정의 목적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한국인들은 경찰이 접근하자 순간적으로 드론 조정을 하지 못했고 하늘을 날던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된 케이블에 부딪쳤다.

  • 한국 유학생 커플 미국 사적 낙서 사건: (기사의 일부) 뉴멕시코대에 재학 중인 한인 남학생 오모(23)씨와 여학생 최모(22)씨가 뉴멕시코주 국립공원 사적지인 '엘 모로 바위'에 낙서를 한 혐의로 기소돼 공판에서 2만9782달러(한화 약 3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남의 나라의 사적에 낙서를 해버린, 그야말로 민폐 중의 대민폐.#

2.2. 해외[편집]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부부: 니콜라에 부부가 방문 시 좀도둑질은 기본이요, 도청을 방지한답시고 타국 시설의 전선을 다 까뒤집는 등의 행동을 했다. 여기에 아내 엘레나는 요르단의 국왕 후세인 1세에게 요트 내놓으라고 행패를 부렸으며 가는 국가들마다 박사 학위를 달라고 행패를 부렸다.

  • 메이드 인 차이나: 그 폐해는 아프리카에서 악명이 높고, 특히 의약 체계에서 문제가 되었다.

  • 배터리게이트: 이 사건으로 인해 애플은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엿을 먹였다

  • 러시아네오 나치: 네오 나치가 비록 러시아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러시아의 네오 나치는 외국인들에 대한 테러로 국제적으로도 문제시되고 있다. 2007년엔 진짜로 정신 나간 참수-총살 행각을 담은 영상까지 퍼뜨린 적 있다. 물론 범인은 아직도 안 잡혔고. 더군다나 나치와 치고받은 나라에서 이러다 보니...

  • 먹어서 응원하자!: 일본 정부가 자주 시전하는 병크로 한국에 수출하려고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등 병폐가 크다.

  • 시오니즘: 타국에 대한 무차별적인 전쟁범죄로 유대인이스라엘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비춰진 것은 물론 자국의 장래도 어둡게 되었다.

  •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미얀마의 경우 국빈을 맞는 자리에서 자국의 보안이 허술했음을, 북한 입장에서는 제3국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테러하는 막나가는 집단임을 인증했다.

  • 아편전쟁: 서양의 군사력 우위를 보여준 전쟁이었지만, 역사상 가장 더러운 전쟁 후보 순위권에 꼭 들어갈 정도로 뒷배경이 더러웠던 전쟁. 당시 영국 의회에서도 반대파가 많았고, '전쟁에서 이기겠지만 우리나라 이미지 엄청 깎일 거다' 라는 여론까지 있었다. 그야말로 나라 망신을 자초한 전쟁.

  • 아문센과 스콧의 남극점 경주: 역시 영국이 나라 망신을 자초한 사례. 남극점 경주가 끝난 뒤 영국이 보인 태도가 너무나 치졸했다.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아문센를 먹은 걸 가지고 야만인이라고 흉보지를 않나, 아문센을 말석에 초대하지를 않나, 심지어 자국 교과서에 "남극점에 먼저 도착한 건 스콧이었다"라고 써서 교과서 왜곡까지 하지를 않나... 이 때문에 당시 영국 학생들은 다른 나라 학생들에게 "니들 왜곡된 교과서로 배운다며?"라고 망신당했다.

  • 오사카 와사비 테러 사건: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벌인 사건. 재일교포가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사카는 일본의 도도부현 중에서 가장 혐한 정서가 강하다고 한다.

  • 저스틴 비버: 다른 국가에 가서 하는 행동 짓거리들(대표적으로 아르헨티나 공연 도중 아르헨티나 국기 밟기)을 보면 그야말로 국제망신이 따로 없다. 그렇다고 캐나다가 욕을 먹기보다는 그냥 뜨또가 욕을 먹는다.

  • 포클랜드 전쟁: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악의 나라 망신. 차라리 나라 망신으로 끝난 게 다행일 지경인데 그걸로 끝난 것도 아니고 전쟁 배상금으로 인하여 아르헨티나는 결국 깡통찼다. 무엇보다도 이 전쟁을 안 일으켰으면 지금쯤 아르헨티나와 영국이 이 섬에 대한 조차반환 협상을 시작했을 것이다. 특히 패전 직후 레오폴도 갈티에리가 이겼다고 거짓부렁을 쳤다가 단 3일 만에 들통난 건 최고의 나라망신이다.

  • 훌리건: 단지 영국에서만 그러면 상관없는데, 프랑스 월드컵 때도 훌리건 때문에 몸살을 앓았을 뿐더러 국제적으로도 영국 관중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하였다. 물론 타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주로 유럽 쪽에서 지저분한 짓거리를 하는 놈들이 많은데 단골 혐의라는 게 네오 나치, 경기장에 이물질 투척, 폭력, 경기장 난입, 경기 방해 등이 있다. 혐의자가 응원하는 팀은 여러가지 처벌을 받게 되는데 가장 보편적인게 무관중 경기이며 그 다음이 승점삭감[5] 등이 있다.

2.3. 공통[편집]

  • 해외 문화재 낙서: 어찌 보면 반달리즘이기도 한데 해외 문화재나 관광 명소에 각국 언어들로 '~왔다감' 이런 게 적혀있는 것을 수없이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사례.

  • 여기 한국인 있어요: 몇몇 사이트들을 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영어, 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다. 물론 자국민 의식이 안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로마에선 로마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세계인들이 공통적으로 지키는 예의를 따라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3. 창작물 속 사례[편집]

  • 사막에서 살아남기 - 레오
    작중 레오가 이슬람교의 예배 시간에 모여서 메카 쪽으로 절을 올리는 무슬림들의 앞에서 숙부가 경고하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장이라도 된듯이 춤을 추는 바람에, 레오는 무슬림들에게 얻어터졌다. 이는 무슬림과 이슬람교를 모욕하는 행위라서, 실제로 이러면 목숨까지 날아간다. 어떠한 종교이던, 예배 시간은 신자에게 더없이 중요한 행사다.

  • 심슨 가족 - 호머 심슨
    그 유명한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가 이탈리아에 가서 한 짓이다. 그 밖에도 외국에 나갈 때마다 꼭 한 번 씩은 나라 망신 짓거리를 하고 다닌다. 일본에서는 차비가 다 떨어져서 집에 가기 위해(...) 생선 공장에서 알바로 일했지만 다 말아먹었다. 바트는 생선 공장 일이 적성에 매우 잘 맞았다.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 알렉산더 로마노프
    세계대전 일으켰다 결국 쳐발리고 본인은 속옷 차림으로 책상 밑에 숨어있다 타냐에게 생포되는 대 굴욕을 당했고 이 속옷 차림의 체포 장면이 사진으로 찍혀 전 세계 언론을 타는 바람에 제대로 나라 망신을 시켰다.

4. 관련 문서[편집]

[1] 여기서는 대한민국이 아닌 해당 사건이 일어난 국가를 의미한다.[2] 해외 보도를 기준으로 하게 되면 해당 국가에서 범죄 및 병크 등이 일어나고 해당 국가 입장에서의 타국 언론이 보도만 하면 기준에 다 부합된다.[3] 일종의 언어유희. nuts는 견과류도 뜻하지만 '미친, 정신 나간'이라는 뜻도 되니까.[4] 9.11 테러가 일어났던 그 뉴욕이다. 15년이 지난 지금도 항공기 테러나 납치, 승객의 임의 지배라고 하면 미국인들은 이를 바득바득 간다.[5]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유로 2016에서 이 처벌을 받고 지역예선에서 탈락했다.[6] 엔클레이브의 경우는 외로운 방랑자가 도와줄 경우 실행에 성공해서 자기들이랑 외로운 방랑자 말고는 인류고 돌연변이고 싹 전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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