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글

최근 수정 시각:

이 문서는 집단연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다수의 사용자들이 독자연구를 통해 각자 기여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론과 이의제기를 통해 내용이 편집될 수도 있습니다. 집단연구의 특성상 중복 가능성이 존재하는 관계로 문서 내 검색을 통해 중복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 틀을 적용할 때에는 문서에 [[분류:집단연구]]도 함께 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집단연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국내
2.1. 디시인사이드의 경우
2.1.1. 갤러리별 상황
2.2. 디시인사이드 이외의 경우
2.2.1. 밥먹었수산시장?2.2.2. 와우 베꼈네2.2.3. 엄마 왜울어2.2.4. 울었습니다2.2.5. 한국에 태어났으면2.2.6.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2.2.7. 영국어뢰 후진가요2.2.8. YP기업2.2.9. 자네가 다 먹어부렀어2.2.10. 상처 받았습니다. 천원만 주세요.2.2.11. 아나운서 중에서 제일 여신은2.2.12. 아야세씨는 좋아, 마음이 풍요로워져2.2.13. 우리들 가운데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2.2.14. MMA Finghting!!2.2.15. 유우카링의 슴가는 89의 D2.2.16. 윤아야 잘잤니? ㅎ_ㅎ 윤아야 잘자 ㅎ_ㅎ2.2.17. 아이디어2.2.18. 판사 가족이 당했다면2.2.19. 현지팬인데 인정합니다2.2.20. 위대한 김재박 감독님의 화려한 업적들

1. 개요[편집]

copypasta

인터넷 게시판, 주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똑같은 내용의 글을 반복해서 올리는 뻘글을 지칭하는 용어. 도배가 글을 한 번에 많이 올리는 것이라면 꾸준글은 보통 1~2일 시간간격을 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글의 내용이 강렬한 인상을 주어 전설이 되거나 또는 그 근성을 인정받아 유명해지는 글이 있는가 하면 만년 듣보잡으로 묻히는 글도 수두룩하다. 유명한 꾸준글은 원래 꾸준글러가 자취를 감취어도 명맥을 이어가는 경우가 있고 패러디를 통해 명맥을 이어가기도 한다.

디씨질이 한가한 잉여들의 일상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때, 그 디씨에서조차 할 짓이 없어 꾸준글이나 싸고 있는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잉여의 끝을 보여주는 행위. 그야말로 주갤에서 말하는 여기가 바닥인 줄 알았더니 바닥을 뚫고 맨틀로 돌격할 기세인 것이다.

그리고 꾸준글을 쓰는 데 들어가는 노력이나 시간에 비해 얻어지는 성과가 보잘 것 없다. 꾸준글에 1년 투자해서 일주일 정도 유명세를 얻으면 오래 얻은 것이다. 일부러 꾸준글을 기록해주는 위키나 게시판이 아닌 이상 짤막하게 유행을 타고 금방 묻힌다. 그래서 본 항목에서 링크되는 꾸준글 항목을 보면 대부분 '어라? 이런 게 있었나?' 할 정도로 생소한 것들이 많다.

디시인사이드가 아닌 다른 카페에서나 홈페이지에서는 꾸준글 작성을 도배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구탈퇴를 당할 수도 있다. DC 이외의 곳에서는 보기 힘든 현상이지만 아주 없지는 않고 간혹 네이버 뉴스란에 꾸준글이 올라오기도 한다.네이버 오픈백과에 등재된 꾸준글

글을 직접 쓰는 방식의 꾸준글과 댓글을 다는 방식의 꾸준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물론 둘 다 하는 꾸준글러도 존재. 꾸준댓글 같은 경우는 김똑딱이 활동하던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우주인이라는 유저가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부쳐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라는 구약성서 다니엘 12장 4절을 거의 전국구로 달았으며, 또다른 예로 1만플을 달성하고 현재는 활동을 중지한 카툰연재 갤러리의 '퍼런갸라도스',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치르노쨩'이라는 고정닉의 '이몸의 냉기는 하늘과 땅을 얼리는 냉기다!! 이몸 치르노님이시다!'를 들 수 있으며 그 외 디시 각지에 여러 명의 꾸준댓글러가 존재하고 있다.

양덕권, 특히 4chan에선 copypasta[1]라고 부른다. 오래 쓰다 보면 "I'm going to post this every day until you like it" 이란 글이나 스레가 보인다. 번역하자면 "이 글을 당신들이 좋아해줄 때까지 계속 올릴 것이다"의 수준. 당연히(...) 다른 바리에이션도 보인다. 애니 굿즈 스레 에서 원하는 캐릭 짤을 올리면서 "Posting this every day until ____ is released" 라던지 (...)

2. 국내[편집]

2.1. 디시인사이드의 경우[편집]

2.1.1. 갤러리별 상황[편집]

  • 와우 갤러리는 꾸준글이 가장 많았던 곳 중 하나로, 과거 와갤만 따져도 엄청난 숫자의 꾸준글이 있다(...).

  • 근성갤이라 불리는 김성모 갤러리의 경우 꾸준글보다는 글 하나에 계단 쌓는 걸 더 중요하고 큰 일로 삼는 듯 하다.

  • 슈팅게임 갤러리에서는 어떤 신작에 대한 발매 카운트로 꾸준글을 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고전게임 갤러리도 꾸준글이 매우 왕성한데 워낙 순환하는 떡밥 게임이 거기서 거기라 그런듯. 특히 삼국지 조조전 최약 보병장수 조홍을 찬양하던 꾸준글이 어느새 간옹,조조,장비등을 찬양하는 변형으로 계속 나돌 정도. 심할 땐 한 페이지의 절반이 꾸준글이다.

  • 철도 갤러리의 꾸준글 하루 한 번 대화행 찬양[2]은 100회를 끝으로 아쉬운 결말을 지었으며, 다음날 힛갤까지 갔다. 현재는 천안급행 찬양글과 게이큐 전철 찬양글이 꾸준글로 올라오며 천안급행 찬양글의 경우는 900회를 돌파했다.

  • 던전 앤 파이터 갤러리에서는 꾸준글은 아니지만 '이키 먹으러 가는헬' 이라는 이름으로 '신아님' 이라는 유저가 헬던전을 돌고있으며 2014년 7월 5일 기준으로 10000번이 넘었으며, 2015년 1월 28일 기준 여전히 이키를 먹지 못해 15125번을 달성했다![3] 그런데 2015년 1월 27일 이 유저는 안톤 레이드를 돌다 이키보다 더 좋은 탐식의 증적을 먹어버렸다(...). 2015년 8월 16일 드디어 2만번을 찍었다.

  •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에서는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죽어라는 꾸준글이 11년째 올라오고있다.


이 외에도 디시인사이드의 거의 모든 갤러리에는 각종 꾸준글이 적어도 1개 이상씩 존재한다.

2.2. 디시인사이드 이외의 경우[편집]

2.2.1. 밥먹었수산시장?[편집]

'경란애인'이라는 웃긴대학 유저가 2008년 8월부터 시작해 무려 8년에 걸쳐 써온 꾸준글/댓글. 2017년 2월 기준으로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꾸준글이다.
결국 이런 만화까지 생길 정도.

2.2.2. 와우 베꼈네[편집]

루리웹에서 잠깐 유행한 꾸준리플. 느닷없이 몇몇 유저들이 아무 게임 스샷이나 정보 리플란에 '와우 베꼈네'라는 뻘플을 달았다. 실상은 <아이온>이 서비스 개시를 앞두기 전이었던 당시 국산 게임이 나오면 쉽게 뭐뭐 베꼈다고 까는 루리웹의 특성을 역으로 비꼰 것.

2.2.3. 엄마 왜울어[편집]

문서 참조.

2.2.4. 울었습니다[편집]

문서 참조.

2.2.5. 한국에 태어났으면[편집]

문서 참조.

2.2.6.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편집]

문서 참조.

2.2.7. 영국어뢰 후진가요[편집]

<네이비필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잊을 만하면 올라오는 꾸준글.[4] 이 글의 리플로는 '아니오, 영국어뢰 전진가요.' 혹은 '영국어뢰 선진가요' 등이 달린다. 영국 어뢰의 단점을 논하는 리플을 달면 지는 거다.

2.2.8. YP기업[편집]

문서 참조.

2.2.9. 자네가 다 먹어부렀어[편집]

문서 참조.

2.2.10. 상처 받았습니다. 천원만 주세요.[편집]

루리웹 기어즈 오브 워 3, 배틀필드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게시판의 'CLAN GX'가 쓰고 있는 뻘글의 제목. 유튜브에서 퍼온 해외 유저 동영상과 함께 항상 '천원만 주세요'라는 문구를 단다. 게임 게시판과 게임 동영상 게시판이 합쳐진 루리웹 유저 동영상의 특성 때문에 이런 뻘글이 난입하자, CLAN GX를 옹호하는 측과 까는 측이 생겼다. 옹호하는 측은 이런 뻘글을 꾸준히 올리는 CLAN GX의 근성을 옹호하고, 까는 측은 의미 없는 '천원만 주세요'란 문구의 남발을 까고 있다.

한편 CLAN GX를 조롱하려는 건지, 아니면 '상처 받았습니다'라는 문구가 주는 기묘한 느낌을 살리려는 건지 간혹 이 문구를 비꼰 제목이 올라온다. '상처받았다는군요.'라든가 상처받았스무니다 등...

2.2.11. 아나운서 중에서 제일 여신은[편집]

'아나운서 중에서 제일 여신은' 당연히 배지현-김민아지. 베이스볼 S가 시청률 1%를 넘긴 걸 보면 배지현의 투입이 성공적. 작년에 꼴지인 걸 보면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얘기지. 김민아 역시 미모는 이어지고. 그리고 MBC SPORTS+가 매달 야구 시청률 1위! 그리고 알럽베가 제일 재미 없지. 최희 저 여자는 매일 방송 사고나 내고 ㅉㅉㅉ 김석류 있었을때는 재밌었는데 미스 앤 나이스 이건 완전 지루의 절정체임. 그나마 공서영, 원자현이 제일 낫지. 결론. 배지현=김민아>>공서영=원자현>>>넘사벽>>>>>최희 이 순위!

 
네이버, 다음 스포츠 기사, 특히 야구 관련 기사에 꾸준히 달리고 있는 댓글이다. 왜 이 댓글을 다는지 아무도 모른다. 혹자는 배지현 본인이 달고 있다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실존인물을 지나치게 폄하하는듯 하나 내용 자체가 아주 근거없는 건 아니다. 실제로 최희 아나운서는 몇 번 방송사고 비스무리한 걸 내서 검색어에 오른 적이 종종 있다. 또한 꾸준댓글이 달리던 2012년에는 미스 앤 나이스 성우가 바뀌었었고 평이 좋지 않았는지 2013년부터 기존의 김기웅 캐스터로 교체되었다. 문서 참조.

2.2.12. 아야세씨는 좋아, 마음이 풍요로워져[편집]

2ch에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캐릭터인 아야세 호노카를 추천하면서 달렸던 꾸준글. 자세한 것은 아야세 호노카 문서 참조.

2.2.13. 우리들 가운데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편집]

항목 참조. 2013년 기준으로는 쉰 떡밥이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이런 컨셉의 유머샷을 간간히 찾아볼 수 있다.

2.2.14. MMA Finghting!![편집]

2012년 11월부터 PlayXP 테란 게시판에 올라오는 '야생의추천돌이'의 문성원 선수 응원글. 내용은 매번 바뀌는데 대부분 문성원 선수의 광팬이 쓴 글이란 느낌이다.

2.2.15. 유우카링의 슴가는 89의 D[편집]

카자미 유카의 슴가 사이즈를 두고 일본의 각종 동방프로젝트 관련 스레에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꾸준글. 동인설정 중 하나일 뿐이고 ZUN이 특별히 설정을 해 둔 것도 아니지만 이것 때문에 89의 D라는 별명이 붙었다. 바리에이션으로 98의 E나 119의 S(!)도 있지만 제일 유명한 건 역시 89의 D.

왜 89D가 아니라 89의 D냐 하면, 일본어로 이렇게 말하는 경우는 밑가슴둘레가 89이고 거기에 덧붙여 D컵이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캐릭터 문서 참고.

2.2.16. 윤아야 잘잤니? ㅎ_ㅎ 윤아야 잘자 ㅎ_ㅎ[편집]

파일:attachment/a0098725_51169421d25ce.png

루리웹블로그 형태 서비스인 마이피에 '공허의 임윤아♥'가 올리는 꾸준글이다. 초창기에는 저 제목과 함께 여러 가지 다른 내용으로 글을 썼지만 이후는 아래의 두 가지 글로 규격화되었다.

  • 아침


우리 윤아 굿모닝 뽀뽀뽀 >.< (쪼오옥~♥)

오늘두..^^ 오빠 생각하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렴 ㅎ_ㅎ

윤아야~! 오빠는 언제나 너만을 사 랑 한 다 ♡_♡



우리 윤아 굿나잇 뽀뽀뽀 >.< (쪼오옥~♥)

오늘두..^^;; 오빠 마음속의 따듯한 이불자리에 쏘옥~~ 들어와서 잘 자렴 ㅎ_ㅎ

윤아야~! 오빠는 언제나 너만을 사 랑 한 다 ♥_♥



게시주기는 매우 불규칙하여 어떤 때는 오전 9시에 아침 인사글을 쓰지만 오후 3시가 다 돼서 아침인사를 할 때도 있었다. 이후 공허가 공익이 되어 평일에는 저녁 7시 이후에 아침인사, 밤 10시에서 12시사이에 밤인사를 하였다. 주말에는 공익이 되기 전과 비슷하게 아침인사 시기가 매우 불규칙하다(...) 이 글이 최초로 게시되던 시기에는 다른 마이피 이용자들이 매우 불쾌하게 여겼으나 점점 무뎌져 2013년에는 다른 이용자들은 물론 눈팅하는 사람들조차도 관심을 안 가지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2014년 들어 한동안 꾸준글을 쓰지 않더니, 윤락여성 관련 글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5] 이것이 진정한 흑화다 범인은 이승기

이후로는 마이피는 비활성화 본인은 2015년 이후로 활동을 접어 더 이상 그 흔적은 여기서 밖에 볼 수 없게 되었다.

2.2.17. 아이디어[편집]

2014년 초부터 카트라이더 자유 게시판에 '나비의멜로디'가 '아이디어'라는 제목으로 올리는 꾸준글.#[6] 글 내용의 대부분이 새 아이템의 이름뿐이라 그의 아이디어(?)에 공감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매번 이런 글을 쓰는 행동때문에 반대로 공감 대신 욕을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카트 외의 아이템은 설명을 쓴다. 가끔.
사실은 아이디어 게시판이 따로 있는데도 자유 게시판에만 꾸준글을 올리고 있다. 댓글로 이 사실을 알려주는 이도 있으나 멜로디는 본인 글에 달린 댓글을 읽지 않거나, 아직 이해할 나이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였는데 결국 아이디어 게시판으로 거처를 옮겼다.#
멜로디의 레벨만렙인데 카트라이더에 대한 이해는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카트라이더의 특성상 주행속도가 느린 옛날 엔진이 새 카트로 나올 이유가 없는데, 카트 이름 뒤에 옛날 엔진 등급명을 붙여서 신규 아이디어로 글쓸 때도 있다. 이 사실도 댓글로 알려주는 이가 있으나 달라지는 것은 없다.

2.2.18. 판사 가족이 당했다면[편집]

문서 참조.

2.2.19. 현지팬인데 인정합니다[편집]

문서 참조.

2.2.20. 위대한 김재박 감독님의 화려한 업적들[편집]


[1] 어원은 Copy(복사)+Paste(붙여넣기) 한국으로 치면 컨트롤C+V정도?[2] '하루에 O번 OOO 찬양'이라는 형식의 꾸준글은 거의 모든 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3] 하나의 아이템을 먹기위해 15000번 던전을 돌고있다는 얘기. 참고로 헬 던전 한번 입장에는 도전장이 24장이 필요하며 골드로 환산하면 약 72만 골드가 필요하다. 골드로 도전장을 전부 마련했다고 계산시 자그마치 약 108억 골드에 준하는 금액이 소모되었다고 볼 수 있다. 현금으로 환산할시 1080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이고 그만큼의 골드를 인게임으로 버는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4] 디시인사이드의 네이비필드 갤러리에도 종종 올라온다.[5] 관련 링크가 있었으나 현재 비공개로 전환되었다.[6] 14년 10월 5일부터는 제목이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