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배우)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배우/한국

파일:external/www.jungculture.co.kr/5447_17231_1938.jpg

이름

김희원(金希沅)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출생

1971년 1월 10일 (47세), 경기도

본관

광산 김씨

성좌/지지

염소자리/돼지띠

직업

배우

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신체

180cm

혈액형

A형

가족

부모님

데뷔

2007년 영화 1번가의 기적

소속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


1. 소개2. 출연 작품
2.1. 영화2.2. 드라마
3. 트리비아4. 수상

1. 소개[편집]

악역의 대명사
방탄유리 전문가

대한민국의 배우. 나름대로 연기경력이 긴 연극배우 출신이지만 코미디언 김희원이 더 먼저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남자 배우 김희원의 존재가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다. 물론 지금은 이쪽이 더 유명한 몸이시다.[1]

수능을 보던 중 수능 시험장에서 지각을 하는 바람에 시험장에 못들어가는 여학생을 보고 어차피 본인은 대학 진학을 포기한 상태이므로 여학생을 시험장에 들여보내달라고 말한 뒤 대신 본인이 시험장에서 나온 적이 있다. 그때 '시험이 끝날 시간에 맞춰 지하철을 타고 시간을 보내자'해서 지하철을 타며 읽던 신문에 난 극단 공고를 보고 지원해 합격하면서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사실, 그 이전엔 연극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 후 오랫동안 극단생활을 하며 연기력을 갈고 닦았으나 오랫동안 빈곤에 시달렸다. 결국 밥을 사달라는 후배들에게 차마 돈이 없다는 말을 하지 못해 길에서 운 적이 있을 정도로 빈곤한 경제상황에 회의를 느껴, 무작정 호주로 떠나 페인트공 일을 하면서 1년 반 정도 연기를 접은 적도 있었다. 본인 왈, 연기자들 중에서 아마도 자신이 가장 페인트칠을 잘 할 것이라고 한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페인트칠 기술 중 가장 고난이도인 유리에 페인트칠 하는 법을 강의하기도...

그러다 우연히 호주로 해외공연을 온 같은 극단출신 배우들을 만나 다시 연기가 그리워 한국으로 돌아왔으나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경제상황에 연기를 완전히 포기할까 고민했다. 하지만 한때 자신이 연기를 가르쳤던 후배가 찾아와 마지막으로 오디션에 한 번만 도전해보자고 권유하여 같이 극단 오디션에 응시했는데 그 후배는 합격하고 본인은 탈락... "자신은 완전히 글러먹었나 보다" 하고 한탄하던 중에 문득 "저런 놈도 되는데 왜 내가 탈락이지?"라는 생각과 함께 실망감이 분노로 바뀌며 독한 마음을 먹고 연기를 계속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한때 자신의 집에서 하숙시키며 같이 살던 인연이 있는 임창정의 권유로 영화에 출연, 2007년 영화 '1번가의 기적'을 시작으로 영화 활동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고, 영화 '아저씨'에서 유리 전문가 만석 역으로 출연, 악랄한 악인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2]

이후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양태성 역을 맡아 TV로의 진출도 성공하였으며,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에서 악역 박 과장 역을 맡았다. 2015년 JTBC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송곳' 에서는 또 악역인 정민철 부장 역할을 맡았다.[3]

2017년 임금님의 사건수첩에서는 역모를 꾸미는 병조참판 남건희 역을 맡아 굉장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제26회 부일영화상에서 불한당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개봉연도

제목

배역 이름

비고

2018년

자전차왕 엄복동

소공녀

2017년

나를 기억해

오국철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고병갑

임금님의 사건수첩

병조참판 남건희

2016년

가려진 시간

도균

미씽: 사라진 여자

박 형사

계춘할망

석호[4]

2015년

돌연변이

김 변호사

뷰티 인사이드

우진

2014년

카트

편의점 사장

마담 뺑덕

도박장 최 씨

우는 남자

변 실장

피끓는 청춘

종팔

2013년

더 엑스

보스

캐치미

경매장 사회자

우정출연

미스터 고

림 샤오강

2011년

마이웨이

춘복

2010년

육혈포 강도단

김성식 형사

아저씨

만석

2009년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김 형사

청담보살

병수

거북이 달린다

특공무술 관장

2007년

스카우트

정병환

만남의 광장

김 하사

1번가의 기적

김 부장

데뷔작

2.2. 드라마[편집]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이름

비고

2017년

SBS

의문의 일승

박수칠

2016년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최윤기

tvN

혼술남녀

우정출연

싸우자 귀신아

형사

카메오

KBS

드라마 스페셜 - 한 여름의 꿈

황만식

2015년

JTBC

송곳

정민철

tvN

식샤를 합시다 2

임택수

MBC

앵그리맘

안동칠

2014년

tvN

미생

박종식

2013년

SBS

별에서 온 그대

박병희

M.net

몬스타

고 대표

MBC

구가의 서

소정법사

2012년

TV조선

지운수대통

운수의 카센타 친구

카메오

KBS

드라마 스페셜 - 태권, 도를 아십니까

광현

2011년

MBC

빛과 그림자

양태성

심야병원

최광국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 - 나는 나비

강무성

SBS

오! 마이 레이디

정윤석

2008년

SBS

타짜

차 실장(불곰 부하)

3. 트리비아[편집]

  • 드라마나 영화에서 매우 비열하고 사악한 역할만 맡아온 것과는 달리 실제 성격은 매우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편이며 우리가 영화에서 봐오던 그 악당 캐릭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순진하고 조용조용한 편이라고 한다. 실제 성격과 달리 개성있는 외모로 극중에서 악역을 많이 맡아 악역배우로 이미지가 강하다.[5][6]연기와 일상이 정반대

  • 마흔을 넘긴 나이이지만 미혼이다.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하게 됐는데, 그 학교 학생들이 영화 아저씨를 알거나 대사를 안다면...응? 아저씨 청소년관람불가 아니었..

  • SBS 런닝맨에도 2번 출연했는데, 악역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약골(..) 캐릭터로 런닝맨 최약체 지석진에게 발리는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에 참석했을 때도 로데오하면서 도넛먹기를 하였을 때 소모양 놀이기구가 한번 덜컹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떨어져 광탈하는 몸개그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왕코형님: 우리 예능계의 보석이야.

  • 논현역 바로 근처 n모 당구장에 매우 자주 출몰한다. (체감상 주당 2회 이상) 사진은 안 찍어준다. 아마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때문인 듯하다.

  • 못친소에 나간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은 '나갈 만한 것 같다' 였다고. 근데 막상 못친소에 참석하니 그곳에 워낙 강력하신 분들 많이 참석해서 그런지 다른 참석자들이 말하길 오히려 잘 생겨보이는 효과가 발생하였고, 무도 맴버이자 같은 못친소 참석자인 하하의 평가에 따르면 이 안에서 원빈과에 속한다고 말을 하였다. 심지어 순번도 우현 바로 뒤라서 잘생겨보이는 효과가 일으켰다. 김희원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개인적으로 선정한 F4에 자기자신, 하하, 바비, 닯은 꼴변진섭을 F4라고 말을 하였다.황광희는 성형버프때문에 제외한듯하다. 못친소 포토월에서 풀 샷으로 찍힌 영상을 보면 의외로신장도 180인 데다가 비율이 좋다.
    사실 험상궂은 인상이라 그렇지 보편적 기준에선 객관적으로 그렇게 못생긴 건 아니고 나름대로 카리스마와 개성이 있는 외모다. 못생기기 해서는 영화에서 비중있는 역을 맡기 어렵다.

  • 같이 못친소 페스티벌 2에 참석한 배우 우현의 말에 의하면 소주 5병 정도는 마시게 생기고 맥주병은 기본 무기로 사용할법한 강한 인상과는 달리 술을 한 잔도 마시지 못한다고 한다.[7]

  • 영화속 이미지때문에 칼을 상당히 잘 다룰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생선을 전혀 만지지 못할 정도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눈알도 낚으시는 분이 회는 전혀 뜨지 못한다.

  • 오랜 연극 경력으로 인해 그를 아는 연극계 사람들은 연기의 장인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4. 수상[편집]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17년

제4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조연상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26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2016년

제2회 씬스틸러 페스티벌

씬스틸러상

2015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베스트 조연상

앵그리맘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김희원 문서의 r97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좋은 예로 네티즌 상당수가 이 사람을 이름보단 아저씨의 가장 인상적인 대사에서 나온 방탄유리로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2] 아저씨의 대본을 읽고 난 후에 "아 이걸로 내 인생이 바뀌겠구나." 하고 직감했다고 한다.[3] 정민철은 비열하게 직원들을 괴롭히면서도 홀로 아들을 키우는 역할이었는데 악랄함과 순진함이 공존하는 그의 얼굴과 뛰어난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4] 김희원이 선한 역할로 나오는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다.[5] 그러한 실제 성격은 런닝맨 13년 8월 4일자 방송인 '악인특집'에서 확연히 드러난다.김희원 홀로 약인특집 너무나 순한 성격 때문에 예능인들의 잔머리를 당해내지 못하고 제대로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하하에게 가장 많이 당한 듯하다.[6] 미생(드라마)의 대본을 읽고 "세상에 이렇게 나쁜 사람이 있나." 할 정도로 착한 사람이다.[7] 아저씨(영화) 촬영 당시, 숙소에 들어가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원빈이 엘리베이터로 걸어오더랜다. 인사를 하고 조용히 있는데 원빈이 "커피 한 잔 하실래요?" 하자 원빈의 방에서 둘이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밤새도록 했다고 한다. 원빈이 연기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강하구나 하고 감탄했다고. 원빈 역시 술 약하기로는 어디가서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