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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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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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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No.27

김태환 (金太煥 / Kim Tae-Hwan)

생년월일

1989년 7월 24일

국적

대한민국

포지션

오른쪽 풀백, 오른쪽 윙어

신체조건

179cm, 71kg

프로입단

2010년 FC 서울

소속팀

FC 서울 (2010~2012)
성남 FC(2013~2014)
울산 현대 (2015~)
상주 상무 (2017~, 군 복무)

별명

치타

국가대표

2경기


1. 개요2. 플레이 스타일3. 클럽4. 국가대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축구선수.

2. 플레이 스타일[편집]

이 선수의 장점은 별명이 치타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빠른 발. 스피드 하나 만큼은 K리그 전체에서 손꼽히는 준족으로 이를 활용한 우측면 치고 달리기가 주된 공격 패턴. 입단 직후 체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체력이 좋고 이를 앞세워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한다. 그러나, 단점은 발 빨랐다는 것. 풀백으로 쓰기엔 크로스가 어중간한 편이고[1] 윙어로 쓰자니 슈팅 정확도나 패싱 능력도 특출할게 없어서[2] 수비수가 조금만 머리를 쓰면 손쉽게 저지할 수 있는 단조로운 패턴이 문제다. 이 점은 홍명보의 올림픽 대표팀에서 최종 탈락하는 원인이 되었다.

3. 클럽[편집]

3.1. FC 서울[편집]

울산대학교를 중퇴하고 2009년 12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6번으로 지명받아 FC 서울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첫 시즌이었던 2010년 넬로 빙가다 당시 서울 감독에게 쓸만한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고 입단 동기 최현태, 김동우 등과 함께 기회를 부여받았다.

다소 부정확한 크로스와 전임자 이청용에 비해 떨어지는 드리블과 센스를 지적받았지만 준족을 살린 성실한 플레이로 1년차 신인치고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0시즌 기록은 컵대회 포함 19경기 3도움. 2011시즌에도 오른쪽 로테이션 멤버로 최태욱, 고광민 등과 경쟁하며 17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한다. 이 해부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에도 얼굴을 비추었다.

2012시즌. 주전 윙어였던 최태욱의 부상과 부진으로 박희도와 함께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여전히 유망주의 껍질을 깨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밀려났고 서울의 우측면 공격은 후반기에 영입된 에스쿠데로와 풀백 고요한이 주도하게 된다. 결국 2012시즌은 19경기 1골로 마쳤다.

3.2. 성남 FC[편집]

2012년 12월 21일. 안익수 체제로 재편중인 성남 일화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공격적이고 빠른 템포의 패싱게임을 구사하는 서울에서는 옵션중 하나, 로테이션 멤버였지만 4-4-2로 수비를 견고히 한후 빠른 역습으로 상대를 찌르는 것이 특징인 안익수 축구에서는 역습에 최적화된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주전으로 도약했다. 리그 전반기에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지난 3년간 쌓은 공격포인트 개수를 추월했다. 하반기에 2골을 추가, 공격포인트 7(3득점 4도움)을 찍었다.

2014년에도 성남의 오른쪽 미드필더를 맡아 상대의 왼쪽을 들락날락하고 있다. 그간 킥력을 보완하여 코너킥과 프리킥을 차기도하며 박진포 대신 주장까지 맡아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올스타전에 추천 선수로 선발, 후반 팀K리그의 6번째 골에 도움을 주었다. 무려 5골 4도움 기록을 수립.

3.3. 울산 현대[편집]

2015년 성남의 전지 훈련에 참가하던 중 2월 1일 전격적으로 (제파로프를 따라가듯이) 울산 현대로 이적하였다. 울산에서도 여전히 치타의 능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7월 22일 직전 팀 성남의 FA컵 2연패 도전을 8강에서 끝장내는 선봉장(끊임없는 측면 돌파&선제골 기록)이 되었다.

9월 13일 제주 원정에서 팀 동료인 국가대표 골키퍼의 골킥에 뒷통수를 얻어맞는 (...) 주인공이 되었다. 엄청난 힘이 실린 공에 머리를 맞고도 실점을 막기 위해 열심히 뛰어가는 장면이 애달펐다고나 할까. 비록 실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터진 제파로프의 동점골에 의해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3.4. 상주 상무[편집]

시즌 종료 후 군 복무를 위한 나이가 다 차면서 군경구단에 입대해야할 시기가 되었고, 최종적으로 상주 상무에 합격하면서 2년간 군 복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등번호는 울산에서 함께 뛰었던 조영철의 27번을 배정받았다.

4. 국가대표[편집]

2011년부터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올림픽 대표팀에 종종 소집되었으며, 2014년 1월 26일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1] 일명 귀신 보고 올린다는 귀신 크로스 (...)[2] 이 때문에 서울 시절 3년간 올린 공격 포인트가 겨우 1골 3도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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