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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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대표작

1. 소개[편집]

대한민국소설가.

1968년 10월 27일 생으로, 경상남도 진해시(現 창원시) 출신이다.

주로 쓰는 소설로는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추리물적 요소를 가미한 역사소설이 많으며, 대표작은 정조 시대 박지원, 박제가, 유득공, 홍대용 등 소위 '백탑파' 실학자들 그룹이 등장하는 소설 '백탑파 연작 시리즈'로 방각본 살인사건, 열녀문의 비밀 등이 대표작이며, 개화기 시대를 배경으로 쓴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 노서아 가비 등도 유명한 작품, 작품이 영화나 드라마화된 것이 많다.

장편소설 <거짓말이다>로 제33회 요산김정한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소설가 김탁환부산일보와 인터뷰에서  "참사 속에 있었던 수많은 목소리를 모아 대표 집필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 대표작[편집]

  • 방각본 살인사건 -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의 원작

  • 열녀문의 비밀 -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원작

  • 불멸 - 불멸의 이순신의 원작

  • 노서아 가비 - 가비의 원작

  • 조선 마술사 - 조선마술사의 원작

  • 허균, 최후의 19일 - 천둥소리의 원작

  • 목격자들 - 조선시대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를 다룬 작품. 세월호 참사의 영향을 받아 쓴 작품으로, 참사 이후 충격을 받아 방황하다 집필했다고 한다.

  • 거짓말이다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잠수사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 <목격자들>을 쓰고, 소설 속에서 사건을 해결해봤자 어차피 책을 덮고 나면 현실은 똑같으니 대리만족일 뿐이라고 우울해하다 김관홍 잠수사와 만나게 된 후 집필을 결심했다고 한다. 탈고가 끝나갈 때쯤 실제 주인공인 김관홍 잠수사가 급사하면서 큰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 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 - 위 '거짓말이다'의 스핀오프. 제작비화를 다룬 수필이다.

  •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 아름다운 사람의 가사에서 제목을 따온 작품이며 역시 세월호 관련 이야기를 다룬 중단편집.

  • 나 황진이 - 황진이의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