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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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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관련 속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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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물 or 김치를 넣어 끓인 . 김치찌개와는 달리 별다른 재료없이 김치, 두부만으로 만든다. 해장용으로 좋기에 두부대신 콩나물을 넣기도 한다. 또한 남은 김치로 끓일수 있기에 학교건 군대건 급식하는 곳에선 단골 메뉴이다. 김치 자체가 맵고 짜고 시고 다양한 풍미를 지니기 때문에 의외로 먹을만 하다. 다만 별다른 부재료가 들어가지 않는데다가 찌개보다 더 묽게 끓이는지라 맛이 맹탕이 돼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편. 이때 맛을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팁이 있다면 북어로 국물을 내면 된다. 달달한 북어 국물이 김치국의 맛을 엄청나게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숙취해소효과는 덤. 가난한 자취생의 남자의 요리. 참치캔 하나 넣고 물을 되직하게 끓이면 곧장 김치찌개로 변한다. 요리에 도무지 답이 없다면 CU에서 판매하는 김치콩나물국으로 대체할 수 있다.

2. 관련 속담[편집]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라는 속담은 상대는 생각도 않는데 가능성도 없는 일에 혼자 기대감을 품는 것을 비꼬는 말이다. 여기에서 김칫국은 동치미의 국물을 뜻한다. 당시엔 이나 고구마 같은 뻑뻑한 음식을 먹고 나면 동치미의 국물을 먹었던 것에서 나온 속담이다.

별도로 '김칫국'을 가능성 없는 일에 품는 기대감, '김칫국 마시다'를 그런 기대감을 품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순서가 반대로 되었는데 떡 먹기 전에 김칫국 마시면 효과가 별로 없고 먹고 마셔야 뻑빡한 음식 먹고나서 시원하게 김치국물을 마셔야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