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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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각종 음모론
2.1. 천안함 피격사건 왜곡2.2. '작전 세력' 음모론 관련 논란2.3. 미투 공작설 관련 논란2.4. 대선 개표조작설 및 더 플랜 관련 논란2.5. 세월호 고의침몰설 및 프로젝트 부 관련 논란
3. 옹호 관련 논란3.1. 황우석 옹호 논란3.2. 이재명 경기도지사 옹호 논란3.3. 황교익 옹호 및 작전세력설 논란3.4. 이정희 평가 논란3.5. 곽노현 옹호 논란3.6. 김종대 옹호 논란3.7. 심형래 옹호 논란3.8. 조민 관련 날조 논란
4.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편향성 논란5. 김어준의 뉴스공장 윤지오 논란6. 선거법 위반 논란7. 더불어민주당 선거 개입8. 근로기준법 위반 논란9. 나꼼수 비키니 사건10. 광우병 논란1. 개요[편집]
사실관계를 따지기 전 먼저 본인의 뇌피셜로 싸지르고 사실과 다르면자신의 발언에 전혀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마치 김용호 연예부장과 비슷하다) 틀렸더라도 아님 말고 하는 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1] 이는 김어준 자신과 지지자들이 맹비난을 퍼붓는 조중동 및 기레기와 별다를 게 없는 행태라는 점이며, 그덕에 대한민국 내로남불 최고 권위자라는 비판을 받으며, 이 때문에 "어중이 떠중이"와 어감이 비슷한 관계로 "어준이 떠준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물론 김어준의 분석 혹은 예측이 맞은 경우도 있긴 있다. 십자군 알바단, 서울시장 재보선 디도스 공격 사건, 정치적 의도에 의한 연예인 스캔들 발표,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 제기, 네이버 댓글조작설[2] 등은 이후 제보자가 나타나거나 물리적, 상황적 증거가 제시되며 적중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본인이 남들보고 주장하는 일명 가짜뉴스. 남들보고 가짜뉴스라는 본인이 가장 많은 가짜뉴스의 생산공장인 것이다. 황우석 쉴드, 심형래 옹호, 세월호 고의 침몰설, 2012년 대선 K값 조작설 제기, 윤지오 응원 등의 경우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반박에 제대로 답변하지 않거나, 유야무야 시간이 흐르며 화제가 가라앉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게 밝혀져도 MB/박근혜/국정원을 신뢰하지 못해서 생긴 오해라며 상대 진영의 '악함'을 부각시켜 벗어나려 하고,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내 진짜 의도는 다른 곳에 있었다'라는 식의 전혀 논리도 안맞는 그저 정신승리만 하고있다. 비슷한 방송을 하는 유시민은 본인이 정말 잘못하면 사과라도 한다.
이러한 김어준의 행동은 마치 연예인 팬덤과도 같은 그의 추종자들로 더욱 공고화된다. 음모론, 근거가 부족해 보이는 예측이 실패할 경우 추종자들은 '의도가 좋았다',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 '합리적 의심이었다'는 정신승리 삼신기를 활용하여 쉴드를 치고, 다른 이슈가 발생할 때까지 침묵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음모론 외에는 "○○가 ○○할 것이다" 하는 식의 행동예측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맞을 경우 지지자들은 "역시 대단하다!"는 반응을당연히 보이며, 틀리더라도 "미리 예측했기 때문에 ○○가 ○○하지 못한 것이다!" 라는 식이다.[3] 강렬한 추종자들은 위의 음모론이나 틀린 예측 및 자기합리화, 반성 없는 태도에 대해 역으로 나꼼수 문서에도 나오듯이 그래도 맞춘 것도 있다는 식으로 옹호하고 있는데, 이는 앞서 말했듯 일종의 아이돌 팬덤화 현상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김어준 항목에서도 보듯이, 그가 어쩌다가 맞은 예측조차도 이미 다른 곳에서도 다룬 적이 있거나 다소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이미 예측하고 있었던 경우가 많다.
중간정리하면, 김어준의 예측력은 사실 추종자들이 추앙하는 만큼 뛰어난 수준이 아닌 그저 평범한 시민의 수준. 오히려 유시민, 전원책과 같은 정치평론가들의 예측 확률이 훨씬 높다. 김어준의 예측이 자주 빗나가는 가장 큰 이유는 말이 너무 많다는 것. 뭔가 이슈가 터져나올 때마다 음모론을 들이대는 수준이니,[4] 개중 맞는 것이 간혹 있다 하더라도 상당수는 틀릴 수밖에 없다. 물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가 나오기 이전부터 스스로의 머릿속에서 짜놓은 이야기를 펼쳐놓는 것이다. 사실상 예측력, 정보력, 분석력에서 발군의 능력을 보여준 사례가 전무하다. 오히려 논란과 음모로 유명한 것.
김어준은 '무학의 통찰'이란 자작 용어로 자신을 무장한다. 공부를 통해 얻은 것이 아닌, 직관력과 추리력으로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본다는 주장이다. 좋게 표현하자면 셜록 홈즈 같은 '안락의자형 탐정'을 표방하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론 반지성주의에 가깝다.[5] 한국의 사회적 문제가 엘리트주의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이들은 이 '무학의 통찰'이란 프레임에 열광하게 된다. 즉 김어준이 스스로 공언하는 '무학(혹은 무식함)'은 빈말 혹은 겸양의 차원이 아닌 '통찰'을 돋보이게 하는 장치에 가깝다.[6] 김어준은 자신의 직관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실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거나, 아전인수격으로 사건을 해석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특정 사안에 대해 해당 학계나 전문가들의 의견이 김어준의 의견과 반대된다면 그 의견은 기득권층의 시각이니 걸러 들어야 한다라는 결론을 내리고현재는 김어준이 기득권층[7], 학계나 전문가 의견이 본인의 의견과 일치한다면 전문가들 역시 내 의견에 동조하고 있다하는 것이 되는 식이다.[8] 설령 나중에 살펴보니 맞는 이야기였다 해도, 발언 당시에는 대체적으로 근거가 부족할 때가 많다. 유시민은 김경록PB와의 인터뷰 중, 김경록PB가 뉴스공장도 결국 언론사라 가기에 꺼려졌단 입장에 대해 '본인들이 알고 있는 진실이 있다는 거에 심취해 있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으며, 문재인 정권에 들어 점차 정보력이 약해지자 그 자랑스럽던 통찰은 계속 해서 빗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조선일보 등 기득권 세력, 미국에 대한 지독한 반감이 김어준의 내부에 뿌리깊게 박혀 있음은 그의 언행을 보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김어준에게 조선일보 및 현 자유한국당, 재벌 등 기득권 세력과 미국은 악이다. 그렇다면 반대편에 있는 우리, 김어준이 딴지일보 창립 시절부터 한결같이 지지해 온 진보정당과 노무현 사후의 민주당계 정당[9], 나아가 그들을 지지하는 김어준 자신은 '선'이어야 한다. 아래에 있는 숱한 트리비아를 보면 나오듯, 김어준의 사안 평가는 진영논리에 의해 이뤄지는 경향이 강하다. 같은 잘못 내지는 비난받아 마땅한 잘못이라도 같은 지지 진영에 대해서는 진영논리로 단순화시키며 논리를 전개한다. 언론인, 정치평론가로서 이는 분명 비판받아야 할 요소다. 그의 이러한 성향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단결하게 만들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작 중요한 원리원칙이 과소평가되거나 무시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김어준식 정치관은 흑백의 양대 진영 대립구도에서 모략과 공작을 통해 우위를 점하는 것에 치중된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정의나 원칙은 밀려난다. 그럼에도 김어준이 이 지향을 계속 밀고 나가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득권을 '악'으로, 없애야 할 대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즉 자신이 악으로 보는 상대를 거꾸러뜨리기 위해서 똑같은 방식을 취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오히려 제도권 언론인이 아니었기에 자유롭게 자신의 진영논리를 펼칠 수 있었고, 이에 동조하는 추종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셈이다.
위에서 말했지만 극단적인 악마화와 모략과 공작질 이용한 정치적 우위를 보면 이건 과거 독재정권과 현재 박사모를 위시한 극우세력과 행동양식이 놀랍도록 똑같다. 극우세력이 북한을 짐승 이하로 표현했던 구시대의 반공 영화, 12월 전쟁설을 퍼트리던 자칭 선교사가 공산당이 땅굴을 타고 내려와 애들을 잡아먹는다라는 말로 6.25 전후 세대들 머릿속에 박힌 북한과 공산당에 대한 증오를 증폭시켜 이성을 잃게 만들어 자기들의 충실한 추종자로 만들듯이 김어준은 그들이 봐 온 그대로 보수세력은 투표도 조작할 수 있고,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일부러 죄없는 애들을 차가운 바닷속에 수장시켜 버릴 수 있는 나쁜놈 이라는 보수에 대한 극단적 악마화를 기반한 음모론을 절대로 믿을 수 없는 저 나쁜 놈들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라고 포장하며 자기가 박멸해야 할 적인 우익을 증오하게 만든다.
김어준의 음모론이 무서운 것은, 우익 세력들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음모론을 쓰나 보수 성향의 사람들 중에선 금괴 2000톤, 북한이 국민연금 200조를 요구했다 같은 아주 말도 안 되는 완전한 헛소리 수준의 음모론은 믿을 사람은 친박 성향의 극우 노년층 말곤 없지만, 김어준의 음모론은 터진 사건을 기반으로 하여 박사모에 비하면 그럴싸하게 사실적(?)이라서 완성도부터 비교가 안 되고 딴지를 위시로 한 극단적인 추종세력이 있으며 진보진영의 유명인들은 거의 다거기에 동조하고 있으니[10] 파급력은 극우세력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방법론이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자신이 지지한다고 주장하는 노무현, 문재인이 보여주었던 정치적 행보와 김어준의 방식이 대척점에 있다는 점이다. 딴지일보 초창기의 김어준은 논평으로 노무현을 죽어라 비난하던 입장이었던것도 사실이요, 김어준의 추종자들이 지난 대선의 판을 김어준이 짰다고 주장하는데, 2017년 대선판은 문재인이 스스로 기획하고 짠 것이다. 문재인은 스스로의 저서에서 밝히듯 나꼼수 등의 진보진영에서 보이던 FTA반대론이 2012년 대선에서 오히려 새민련의 악재가 되었다고 하며 이들에게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 결과 대선 패배를 통해 대전략을 외연의 확대로 잡았으며, 그에 따라 김종인 등을 영입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4.19 총선에서 대승을 거둔 뒤부터 최순실에 관한 정보를 잡았고, 이를 빌미로 정부를 압박할 계획을 세워두었다고 한다. 그러다 JTBC의 타블렛 PC건이 터진 것이다. 선거 막바지에 이르러 김어준은 선거에 큰 도움이 안 되는 음모론에 집착했다.[11] 이 음모론 역시 부족한 근거를 바탕으로 상대를 '악'으로 몰아가는 프레임을 뒤집어씌운 것이다. 외연 확대를 대전략으로 잡은 후보 당선을 돕는데 진영 대립구도를 강화하는 활동을 한 자가 당선에 공헌하였다는 역설을 추종자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받아들인다. 결과적으로 김어준의 지지자들, 혹은 김어준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정치를 공작과 모략만이 날뛰는 파워게임의 장으로 인식하게 된다. 물론 정치인이라면 권력추구는 당연하며, 대한민국 사회는 워낙 다양한 이익계층 및 이념들의 갈등이 혼재해 있기에 정치가 그들의 다툼을 대신해주어야 하는 큰 짐을 지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적어도 정치인이 아닌 '정치'의 이상향은 그런 싸움 자체에 있는 게 아니지 않은가.
일부 김어준의 이러한 행보를 옹호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언론지형은 여전히 진보진영에게 우호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또한 김어준이 배척하는 상대방에게 심각한 흠결이 많다는 점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이명박근혜 집권기 간의 수많은 실정, 자유한국당에서 터져나오는 비리와 막말 파동 등,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이 '선과 악'의 프레임 자체를 김어준은 자기 자신을 위한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가령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통해 정봉주 성추행 의혹을 쉴드 쳤다는 비판의 경우가 그렇다. 김어준이 지금껏 해온 스탠스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게다가 그렇게나 옹호자들이 싫어할 정치인[12]을 자신의 팟캐스트에 데려와 세탁 내지는 존재감을 키워낸 사람이 김어준인 점도 한몫한다. 이 또한 보수 측 정치인을 키워내 언론지형을 불리하게 만들어 놓고선 자신의 옹호자들이 쉴드칠 거리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종합하면, 김어준의 진영논리는, 민주적 가치나 사회적 정의는 도외시하고 음모론이나 알맹이없는 공격적인 워딩과 말싸움에 열광하는 미성숙한 정치 참여자, 혹은 시민을 양산할 위험이 있다. 아니면 반대로 아직 정치적으로 미성숙한 시민들이 많아 김어준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현재 김어준은 음모론을 잘 내뱉고 발언에 책임은 지기 싫어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진보성향 음모론자 언론인이다. 참고
황진미 대중문화평론가는 한겨레21에서 진영논리를 들어내며 내로남불하는 김어준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비판하였다. ‘적폐 킬러’의 ‘쉴드 방송’
물론 김어준의 분석 혹은 예측이 맞은 경우도 있긴 있다. 십자군 알바단, 서울시장 재보선 디도스 공격 사건, 정치적 의도에 의한 연예인 스캔들 발표,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 제기, 네이버 댓글조작설[2] 등은 이후 제보자가 나타나거나 물리적, 상황적 증거가 제시되며 적중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본인이 남들보고 주장하는 일명 가짜뉴스. 남들보고 가짜뉴스라는 본인이 가장 많은 가짜뉴스의 생산공장인 것이다. 황우석 쉴드, 심형래 옹호, 세월호 고의 침몰설, 2012년 대선 K값 조작설 제기, 윤지오 응원 등의 경우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반박에 제대로 답변하지 않거나, 유야무야 시간이 흐르며 화제가 가라앉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게 밝혀져도 MB/박근혜/국정원을 신뢰하지 못해서 생긴 오해라며 상대 진영의 '악함'을 부각시켜 벗어나려 하고,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내 진짜 의도는 다른 곳에 있었다'라는 식의 전혀 논리도 안맞는 그저 정신승리만 하고있다. 비슷한 방송을 하는 유시민은 본인이 정말 잘못하면 사과라도 한다.
이러한 김어준의 행동은 마치 연예인 팬덤과도 같은 그의 추종자들로 더욱 공고화된다. 음모론, 근거가 부족해 보이는 예측이 실패할 경우 추종자들은 '의도가 좋았다',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 '합리적 의심이었다'는 정신승리 삼신기를 활용하여 쉴드를 치고, 다른 이슈가 발생할 때까지 침묵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음모론 외에는 "○○가 ○○할 것이다" 하는 식의 행동예측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맞을 경우 지지자들은 "역시 대단하다!"는 반응을
중간정리하면, 김어준의 예측력은 사실 추종자들이 추앙하는 만큼 뛰어난 수준이 아닌 그저 평범한 시민의 수준. 오히려 유시민, 전원책과 같은 정치평론가들의 예측 확률이 훨씬 높다. 김어준의 예측이 자주 빗나가는 가장 큰 이유는 말이 너무 많다는 것. 뭔가 이슈가 터져나올 때마다 음모론을 들이대는 수준이니,[4] 개중 맞는 것이 간혹 있다 하더라도 상당수는 틀릴 수밖에 없다. 물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가 나오기 이전부터 스스로의 머릿속에서 짜놓은 이야기를 펼쳐놓는 것이다. 사실상 예측력, 정보력, 분석력에서 발군의 능력을 보여준 사례가 전무하다. 오히려 논란과 음모로 유명한 것.
김어준은 '무학의 통찰'이란 자작 용어로 자신을 무장한다. 공부를 통해 얻은 것이 아닌, 직관력과 추리력으로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본다는 주장이다. 좋게 표현하자면 셜록 홈즈 같은 '안락의자형 탐정'을 표방하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론 반지성주의에 가깝다.[5] 한국의 사회적 문제가 엘리트주의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이들은 이 '무학의 통찰'이란 프레임에 열광하게 된다. 즉 김어준이 스스로 공언하는 '무학(혹은 무식함)'은 빈말 혹은 겸양의 차원이 아닌 '통찰'을 돋보이게 하는 장치에 가깝다.[6] 김어준은 자신의 직관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실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거나, 아전인수격으로 사건을 해석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특정 사안에 대해 해당 학계나 전문가들의 의견이 김어준의 의견과 반대된다면 그 의견은 기득권층의 시각이니 걸러 들어야 한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조선일보 등 기득권 세력, 미국에 대한 지독한 반감이 김어준의 내부에 뿌리깊게 박혀 있음은 그의 언행을 보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김어준에게 조선일보 및 현 자유한국당, 재벌 등 기득권 세력과 미국은 악이다. 그렇다면 반대편에 있는 우리, 김어준이 딴지일보 창립 시절부터 한결같이 지지해 온 진보정당과 노무현 사후의 민주당계 정당[9], 나아가 그들을 지지하는 김어준 자신은 '선'이어야 한다. 아래에 있는 숱한 트리비아를 보면 나오듯, 김어준의 사안 평가는 진영논리에 의해 이뤄지는 경향이 강하다. 같은 잘못 내지는 비난받아 마땅한 잘못이라도 같은 지지 진영에 대해서는 진영논리로 단순화시키며 논리를 전개한다. 언론인, 정치평론가로서 이는 분명 비판받아야 할 요소다. 그의 이러한 성향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단결하게 만들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작 중요한 원리원칙이 과소평가되거나 무시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김어준식 정치관은 흑백의 양대 진영 대립구도에서 모략과 공작을 통해 우위를 점하는 것에 치중된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정의나 원칙은 밀려난다. 그럼에도 김어준이 이 지향을 계속 밀고 나가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득권을 '악'으로, 없애야 할 대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즉 자신이 악으로 보는 상대를 거꾸러뜨리기 위해서 똑같은 방식을 취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오히려 제도권 언론인이 아니었기에 자유롭게 자신의 진영논리를 펼칠 수 있었고, 이에 동조하는 추종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셈이다.
위에서 말했지만 극단적인 악마화와 모략과 공작질 이용한 정치적 우위를 보면 이건 과거 독재정권과 현재 박사모를 위시한 극우세력과 행동양식이 놀랍도록 똑같다. 극우세력이 북한을 짐승 이하로 표현했던 구시대의 반공 영화, 12월 전쟁설을 퍼트리던 자칭 선교사가 공산당이 땅굴을 타고 내려와 애들을 잡아먹는다라는 말로 6.25 전후 세대들 머릿속에 박힌 북한과 공산당에 대한 증오를 증폭시켜 이성을 잃게 만들어 자기들의 충실한 추종자로 만들듯이 김어준은 그들이 봐 온 그대로 보수세력은 투표도 조작할 수 있고,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일부러 죄없는 애들을 차가운 바닷속에 수장시켜 버릴 수 있는 나쁜놈 이라는 보수에 대한 극단적 악마화를 기반한 음모론을 절대로 믿을 수 없는 저 나쁜 놈들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라고 포장하며 자기가 박멸해야 할 적인 우익을 증오하게 만든다.
김어준의 음모론이 무서운 것은, 우익 세력들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음모론을 쓰나 보수 성향의 사람들 중에선 금괴 2000톤, 북한이 국민연금 200조를 요구했다 같은 아주 말도 안 되는 완전한 헛소리 수준의 음모론은 믿을 사람은 친박 성향의 극우 노년층 말곤 없지만, 김어준의 음모론은 터진 사건을 기반으로 하여 박사모에 비하면 그럴싸하게 사실적(?)이라서 완성도부터 비교가 안 되고 딴지를 위시로 한 극단적인 추종세력이 있으며 진보진영의 유명인들은 거의 다거기에 동조하고 있으니[10] 파급력은 극우세력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방법론이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자신이 지지한다고 주장하는 노무현, 문재인이 보여주었던 정치적 행보와 김어준의 방식이 대척점에 있다는 점이다. 딴지일보 초창기의 김어준은 논평으로 노무현을 죽어라 비난하던 입장이었던것도 사실이요, 김어준의 추종자들이 지난 대선의 판을 김어준이 짰다고 주장하는데, 2017년 대선판은 문재인이 스스로 기획하고 짠 것이다. 문재인은 스스로의 저서에서 밝히듯 나꼼수 등의 진보진영에서 보이던 FTA반대론이 2012년 대선에서 오히려 새민련의 악재가 되었다고 하며 이들에게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 결과 대선 패배를 통해 대전략을 외연의 확대로 잡았으며, 그에 따라 김종인 등을 영입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4.19 총선에서 대승을 거둔 뒤부터 최순실에 관한 정보를 잡았고, 이를 빌미로 정부를 압박할 계획을 세워두었다고 한다. 그러다 JTBC의 타블렛 PC건이 터진 것이다. 선거 막바지에 이르러 김어준은 선거에 큰 도움이 안 되는 음모론에 집착했다.[11] 이 음모론 역시 부족한 근거를 바탕으로 상대를 '악'으로 몰아가는 프레임을 뒤집어씌운 것이다. 외연 확대를 대전략으로 잡은 후보 당선을 돕는데 진영 대립구도를 강화하는 활동을 한 자가 당선에 공헌하였다는 역설을 추종자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받아들인다. 결과적으로 김어준의 지지자들, 혹은 김어준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정치를 공작과 모략만이 날뛰는 파워게임의 장으로 인식하게 된다. 물론 정치인이라면 권력추구는 당연하며, 대한민국 사회는 워낙 다양한 이익계층 및 이념들의 갈등이 혼재해 있기에 정치가 그들의 다툼을 대신해주어야 하는 큰 짐을 지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적어도 정치인이 아닌 '정치'의 이상향은 그런 싸움 자체에 있는 게 아니지 않은가.
일부 김어준의 이러한 행보를 옹호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언론지형은 여전히 진보진영에게 우호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또한 김어준이 배척하는 상대방에게 심각한 흠결이 많다는 점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이명박근혜 집권기 간의 수많은 실정, 자유한국당에서 터져나오는 비리와 막말 파동 등,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이 '선과 악'의 프레임 자체를 김어준은 자기 자신을 위한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가령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통해 정봉주 성추행 의혹을 쉴드 쳤다는 비판의 경우가 그렇다. 김어준이 지금껏 해온 스탠스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게다가 그렇게나 옹호자들이 싫어할 정치인[12]을 자신의 팟캐스트에 데려와 세탁 내지는 존재감을 키워낸 사람이 김어준인 점도 한몫한다. 이 또한 보수 측 정치인을 키워내 언론지형을 불리하게 만들어 놓고선 자신의 옹호자들이 쉴드칠 거리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종합하면, 김어준의 진영논리는, 민주적 가치나 사회적 정의는 도외시하고 음모론이나 알맹이없는 공격적인 워딩과 말싸움에 열광하는 미성숙한 정치 참여자, 혹은 시민을 양산할 위험이 있다. 아니면 반대로 아직 정치적으로 미성숙한 시민들이 많아 김어준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현재 김어준은 음모론을 잘 내뱉고 발언에 책임은 지기 싫어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진보성향 음모론자 언론인이다. 참고
황진미 대중문화평론가는 한겨레21에서 진영논리를 들어내며 내로남불하는 김어준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비판하였다. ‘적폐 킬러’의 ‘쉴드 방송’
2. 각종 음모론[편집]
진영논리에서 특히 좌파쪽으로 굳어진 인물이기에 진보나 좌파쪽 여론이 안좋아지거나 비판거리가 생기면 무조건 보수와 우파의 방해공작이다. 계략이다라는 음모론으로 귀결된다.
2.1. 천안함 피격사건 왜곡[편집]
서재정 교수가 한겨레에서 주관하는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인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에 나와서 합조단이 산수를 잘못해서 어뢰라는 결론을 냈다고 거짓선동을 했다. 게다가 무려 종 효과까지 언급하며 어뢰라면 계기가 다 떨어져야한다고 주장하였고 옆에 있는 김어준은 천안함의 모든 형광등이 멀쩡했다는 가짜뉴스까지 덤 퍼트렸다. 결론적으로 산수를 잘못한 것은 합조단이 아닌 서재정 정치학 교수다. 서재정이 입수했다는 5개국 민군합동조사단 미국 측 단장 애클스의 자료를 보면 해당 식이 나온다.
천안함 피격 당시 지진관측소에서 사건 현장에서 1.1초 간격의 인공 지진파와 공중음파가 발생됐다는 단서로 천안함을 타격한 폭발물의 규모를 알아냈다. 미 해군의 연구결과로 도출된 산식으로 어느 정도의 규모의 폭발물이 어느 정도 깊이에서 어느 규모의 폭약이 폭발 했을 때 버블의 간격이 얼마라는 걸을 나타낸 산식이다.
해당 연구논문 《The response of ships underwater explosions》은 1961년 나온 것으로 천안함 사건 당시 원인을 밝히는 데 큰 도움됐다.
서재정 교수는 5개국 합동조사단 미국 측 조사단장 애클스의 PPT에 나오는 식 1.302[(W^1/3)/(Z^5/6)]으로 천안함 당시 지진파와 공중음파의 간격을 역산 하면 폭발물의 무게가 1t이 나온다며 합조단이 산수를 잘못했다고 거짓선동을 했다. 이를 듣던 김어준은 크게 비웃으며 마치 해군이 인간어뢰설을 주장한 것마냥 인간어뢰가 아니냐며 조롱한다.
실제 서재정 교수의 말 대로 5개국 민군합동사단 미국 측 단장인 애클스가 본국에 올린 보고 PPT에 나온 식대로 버블주기가 1.1초가 나오도록 계산하면 폭약 무게는 TNT 970Kg이 나온다.
하지만 이는 애클스 PPT의 단순한 오탈자였고 실제 5개국 합동조사단의 국문/영문 천안함 합동조사단 결과보고서에는 제대로 된 산식이 나온다.
그리고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합동조사단 결과보고서의 산식을 토대로 계산 시 정확히 합조단의 계산 결과대로 수심 9m, 폭약 무게 250kg, 버블간격 약 1.1초가 나온다. 합조단은 산수를 틀리지 않았다.
그럼 어째서 애클스의 PPT에는 잘못된 산식으로 나온 것일까? 원 연구자료를 보면 답을 알 수 있다.
원래 연구자료의 식은
김어준은 이외에 이승헌, 양판석, 신상철 등을 불러가며 천안함 음모론을 널리 퍼트렸다. 이에 대해 추가바람
2.2. '작전 세력' 음모론 관련 논란[편집]
김어준은 이른바 '작전 세력'이 끊임없이 (자신이 옹호하는)인사들에 대한 공격을 가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말하는 '작전 세력'의 행동이란 보통 '댓글 알바'와 같은 사이버 여론 조작을 지칭한다. 문제는, 김어준의 다른 주장과 마찬가지로 이 음모론의 근거가 없다. 게다가 김어준은 스스로 인터넷 전문가임을 자칭하면서도 이 '작전 세력' 음모론을 주장하면서 이 음모론을 증명하는 근거를 제보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장의 근거는 그 주장하는 본인이 제시해야 하는데도 그러지 않는 것. 이런 음모론은 이 '작전 세력'이란 표현이 등장하기 전부터 김어준이 꺼내들었던 주장이지만, 미투 공작 발언 및 이재명 지사 옹호 논란을 계기로 이 작전세력이란 표현이 빈번하게 등장한다.
하지만 이재명 옹호 시기에 김어준이 작전세력을 찾아냈다며 들춘 글이 알고보니 김어준의 추종자였단 사실이 드러나고, 황교익의 광역 어그로로 인해 작전세력이란 단어는 점차 비아냥의 의미로 사용되면서 점차 힘을 잃게 되었다. 하지만 '작전세력'이란 단어는 상대를 일방적으로 비난할 때 사용하는 음모론적인 언어로서 그 힘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 올바른 토론문화를 망가트린 주 원인이 되었다. 예를 들면, 이재명을 비난하면 '삼성에서 자신들이 불리한 사안을 감추려고 보낸 작전세력', 문재인 정부를 옹호하면 '그런거 말해봤자 이사직 못 받아요' , '20대 남성 지지율 폭망에 관해서도 젠더 이슈는 작전 세력에 의한 20대 갈라치기' 등. 이 외에도 사실상 김어준이 조장한 빈댓글과 맞물려 사이트의 주요 성향과 맞지 않는 논의를 근본적으로 차단해버렸다. 인터넷 판에서 한때 유행했던 '너 알바지?'와 사실상 의미가 같다.
하지만 이명박근혜 시절 국정원, 군대, 경찰 같은 공적인 조직에서 여론 조작을 행한 정황과 실제로 재판까지 받는 일당이 나오면서 작전 세력이 앙예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재명 옹호 시기에 김어준이 작전세력을 찾아냈다며 들춘 글이 알고보니 김어준의 추종자였단 사실이 드러나고, 황교익의 광역 어그로로 인해 작전세력이란 단어는 점차 비아냥의 의미로 사용되면서 점차 힘을 잃게 되었다. 하지만 '작전세력'이란 단어는 상대를 일방적으로 비난할 때 사용하는 음모론적인 언어로서 그 힘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 올바른 토론문화를 망가트린 주 원인이 되었다. 예를 들면, 이재명을 비난하면 '삼성에서 자신들이 불리한 사안을 감추려고 보낸 작전세력', 문재인 정부를 옹호하면 '그런거 말해봤자 이사직 못 받아요' , '20대 남성 지지율 폭망에 관해서도 젠더 이슈는 작전 세력에 의한 20대 갈라치기' 등. 이 외에도 사실상 김어준이 조장한 빈댓글과 맞물려 사이트의 주요 성향과 맞지 않는 논의를 근본적으로 차단해버렸다. 인터넷 판에서 한때 유행했던 '너 알바지?'와 사실상 의미가 같다.
하지만 이명박근혜 시절 국정원, 군대, 경찰 같은 공적인 조직에서 여론 조작을 행한 정황과 실제로 재판까지 받는 일당이 나오면서 작전 세력이 앙예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2.3. 미투 공작설 관련 논란[편집]
2.4. 대선 개표조작설 및 더 플랜 관련 논란[편집]
2017년 4월 개봉한 더 플랜 영화와 여러 인터뷰 등을 통해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개표 조작과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k=1.5 등 일련의 주장이 처절히 논파당하면서 거짓 주장을 밝혀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까지 나서서 해명하는 등 어마어마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발생시켰음에도 김어준은 아니면 말고 식으로 한 번도 사과나 입장표명 없이 그냥 넘어갔다. 자세한 것은 더 플랜 문서 참조.
김어준은 18대 대선 당시 양 후보자의 미분류표의 비율(=K값)이 1.5가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부정선거라는 주장을 했으며, 이를 근거로 완전수개표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반박 자료를 냄과 동시에 정식 요청이 들어오면 언제든지 검증(=재검표)에 응하겠다고 했으나, 김어준 측은 이에 응하지 않었다.
1. 공개 시기가 2017/04/20 다. 이미 대선 시즌이므로 절대 기존 선거제도를 바꿔서는 안 되는 시기다. 바꾼다면 그야말로 부정이다.
2. 대선이 끝나자 선거 제도 변경에 대한 주장이 쏙 들어갔다. 지방선거야말로 새로운 선거제도를 시험 적용하기에 적절한 때인데도 말이다. 실제로 투표지 분류기도 지방선거에서 먼저 쓰이고 대선에 도입되었다.
3. K값은 결코 혼표조작의 결정적 근거(=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심지어 필요조건조차도 아니기 때문에 의혹의 근거로 삼을 수도 없다. 간단히 말하면 이론적으로는참관인들을 몽땅 매수하고 검표자들이 모두 대충 검표해준다면 K값의 조작에 상관없이 혼표조작은 가능하다.
또한 K값의 변인은 투표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투표지 분류기의 설정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도 갈리게 된다. 예를 들어 표기가 투표칸에서 조금만이라도 벗어나면 미분류로 하도록 설정한 것과 절반 이상만 들어가면 분류하도록 설정한 것은 K 값에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물론 둘 다 부정선거가 아니다.
4. 특히 각 선거구에서 1.5가 나오는 게 아니라 모든 표를 종합했을 때 k=1.5가 나오는게 조작의 증거라고 주장했는데, 그렇다면 이에 대한 논증의 시작은 1) 다른 선거에서 2) 모든 선거구에서 k=1이 나온 것을 제시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그런데 이 영화는 근거로 들고 온 게 k=1에 근접하게 나온 16대 대선 관악구와 17대 대선 노원구, 용인수지구였다. 행정구역 상으로 고작 3개 구고, 인구수로도 2번 대선의 전체 유권자 수인 약 8천만 명의 1/80인 고작 백만 명을 표본으로 들고와서 전체 k값을 주장하였다.
그런데 이를 두고 지지자들은 같은 영화를 본 게 맞는지 '16대, 17대 두 번의 선거에서 k=1이었다.'고(더플랜에서 그랬다고) 주장했다. 즉, 더플랜을 보고도 3개 구 데이터를 16대, 17대라고 착각하거나, 혹은 아예 더플랜조차 보지도 않고 그런 사람들의 말을 맹신했다는 증거다.
5. 더플랜 문서에도 나오지만, 한국 선거제도에서 시나리오를 뽑아낸게 아니라, 자신들의 주장에 한국 선거제도를 끼워맞추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선관위의 공식반박이 있고, 나무위키의 개표항목을 열어 영화와 1대1로 비교하면서 보면 더플랜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1) k값의 가장 핵심적인 전제인 '랜덤 추출'. 개표는 '랜덤 추출'이 아니다. 투표지 분류기가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미분류표를 가려내고, 이 미분류표를 각 당에서 파견된 선거위원들이 합의에 의해 유효표로 인정한다. 즉 랜덤추출이 아니다. 이런 전제 위에 정의된 k=1은 그야말로 탁상공론일 뿐 현실 선거제도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2) 전자투표가 위헌이 된 독일을 근거로 들지만 우리나라는 전자투표가 아니다.(투표지가 없어 검증 불가라는 게 독일위헌의 핵심근거)
3) 해킹 가능성 문제. 무조건 '기계는 해킹 가능하다'는데 그러면 기본적으로 세상 모든 전자적 기계는 다 해킹이 가능하다. 시연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게 조작이 있었다는 증거나 개연성의 증거가 될 수는 없다. 무엇보다, 모든 보안을 다 무력화시키더라도 현 선거제도 하에서는 사람이 검수하며 그걸 집계해서 숫자가 맞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설령 서버를 해킹해서 최종 득표를 조작하더라도 이것이 현장에서 집계한 것과 일치하지 않으면 절대로 인정되지 않는다.
4) 더플랜 시나리오대로 해킹을 한다해도 무효표를 박근혜표로 몰아주려면 무효표가 200만여 표 필요한데, 이는 일반적으로 1회 선거에서 나오는 무효표의 10~20배의 분량이다. 조작을 하려고 해도 무효표 찍힌 투표지가 있어야 되는데, 투표해본 사람이라면 신분증을 인증 한 후에야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즉, 180만 표를 더 만드려면 180만 명분의 인증이 추가로 필요하다. 만일 이러한 인증없이 어찌어찌 180만 표를 만들었다고 해도 원래 투표지보다 180만 표가 많이 나오는데 선관위가 이걸 모를 수가 없다. 무효표가 아니라 문재인표나 다른 표를 박근혜에게 몰아준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무리수다.
6. 재검표의 위험성을 도외시하고 있다. 투표조작이 걸리면 당선무효 정도로 끝날 일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새누리당 측이 투표조작을 하면서 이에 대한 대비책을 생각해두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7. K값이 나올 수 있는 다른 상황에 대해 조롱조로 반박했다. (소위 노인 손떨림 가설) 그러나 고령층의 미분류표 비율이 높음은 통계적으로 명백한 사실이며, 미분류표가 나올 경우는 손떨림 말고도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전체 인구 중 단 1개 연령대를 제외하고 고령화 가설이 미분류표 현상을 그대로 재연해 냈는데, 일치하지 않은 그 하나의 연령대만 가져와서 '이래서 고령화 가설 틀리다'고 하고 있다. http://www.projectboo.com/archive/153768
8. 전술했듯이 더플랜이 문제삼은 18대와 이와 비슷한 k값이 나온 19대 대선 모두, 재검표 정식 요청을 하지 않고 넘어갔다. 실제로 더플랜 펀딩은 성황리에 성공했으나 그 이후 재검표를 위한 요청이나 펀딩은 전혀 없었다. 지난 대선에 대한 의혹 제기 외에, 이 영화의 목적이 무엇인지 불분명하다.
이미 2002년에 투표지 분류기의 신뢰성에 대해 한나라당이 의혹을 제기, 재검표까지 간 일이 있다. 그리고 이후 한나라당은 대국민사과 및 재검표 비용부담을 했다. 그 한나라당도 자신들의 주장을 실행에 옮기고 책임을 졌다. 의혹만 제기하고 재검표 요청도 않고 책임도 안 진 더플랜과 극명히 대비되는 부분이다.
9. 뉴스타파에 의해 19대 k값=1.6이 발표되자 문재인의 당선이 부정선거에 의한 것이거나 더플랜이 틀렸거나 둘 중 하나인 상황이 연출돼 당시 김어준 팬덤은 모순에 빠졌다. 이 때문에 1.6을 1에 가깝게 만드려고 한 적도 있다. 18대는 양자 구도였지만 19대는 다자 구도였다며 비례식을 전개하거나, 분자분모를 바꾼다거나. 그리고 분자분모치환은 김어준이 나중에 실제로 했다. 결국에는 어떤 논의도 없이 '더플랜도 맞고 문재인은 부정선거 아니다'는 결론으로 넘어갔다.
10. 더 플랜의 주장의 핵심 전제 중 하나가 '거의 모든 검표자가 기계로 분류된 투표지 뭉치의 검표 과정에서 전혀 기여를 하지 않는다.'이다. 그러나 근거랍시고 든 것이 고작 영상 하나다.
11.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완전 수개표다. 그러나 사람도 매수 등을 통해 '조작'될 수 있으며, 또한 업무 속도나 실수할 확률도 기계에 비해 월등히 불리하다. 그리고 거의 모든 검표자가 제대로 검표를 못한다는 게 더플랜의 핵심 전제, 즉 '사람이 하는 검표를 믿을 수 없다'인데, 똑같이 사람이 하는 완전 수개표는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는가? 또한 수개표를 투표지분류기로 보완하자고 하는데, 분명히 해킹 등의 이유를 들어가며 투표지분류기를 못 믿겠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이걸로 수개표를 보완하자는 주장은 모순이다. 수개표-투표지분류기(수개표보완)-수검표(투표지분류기 못 믿으니까)-투표지분류기(수검표를 보완)-수검표(투표지분류기 못 믿으니까)-....(무한반복) 이렇게 하자는 건가?
12. 재검표도 안하고, 반박논문 낸다고 하고 안 내고, 더플랜에 참가했던 한 학자마저 더플랜이 틀렸다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김어준은 팟캐에서
김어준은 18대 대선 당시 양 후보자의 미분류표의 비율(=K값)이 1.5가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부정선거라는 주장을 했으며, 이를 근거로 완전수개표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반박 자료를 냄과 동시에 정식 요청이 들어오면 언제든지 검증(=재검표)에 응하겠다고 했으나, 김어준 측은 이에 응하지 않었다.
1. 공개 시기가 2017/04/20 다. 이미 대선 시즌이므로 절대 기존 선거제도를 바꿔서는 안 되는 시기다. 바꾼다면 그야말로 부정이다.
2. 대선이 끝나자 선거 제도 변경에 대한 주장이 쏙 들어갔다. 지방선거야말로 새로운 선거제도를 시험 적용하기에 적절한 때인데도 말이다. 실제로 투표지 분류기도 지방선거에서 먼저 쓰이고 대선에 도입되었다.
3. K값은 결코 혼표조작의 결정적 근거(=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심지어 필요조건조차도 아니기 때문에 의혹의 근거로 삼을 수도 없다. 간단히 말하면 이론적으로는
또한 K값의 변인은 투표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투표지 분류기의 설정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도 갈리게 된다. 예를 들어 표기가 투표칸에서 조금만이라도 벗어나면 미분류로 하도록 설정한 것과 절반 이상만 들어가면 분류하도록 설정한 것은 K 값에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물론 둘 다 부정선거가 아니다.
4. 특히 각 선거구에서 1.5가 나오는 게 아니라 모든 표를 종합했을 때 k=1.5가 나오는게 조작의 증거라고 주장했는데, 그렇다면 이에 대한 논증의 시작은 1) 다른 선거에서 2) 모든 선거구에서 k=1이 나온 것을 제시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그런데 이 영화는 근거로 들고 온 게 k=1에 근접하게 나온 16대 대선 관악구와 17대 대선 노원구, 용인수지구였다. 행정구역 상으로 고작 3개 구고, 인구수로도 2번 대선의 전체 유권자 수인 약 8천만 명의 1/80인 고작 백만 명을 표본으로 들고와서 전체 k값을 주장하였다.
그런데 이를 두고 지지자들은 같은 영화를 본 게 맞는지 '16대, 17대 두 번의 선거에서 k=1이었다.'고(더플랜에서 그랬다고) 주장했다. 즉, 더플랜을 보고도 3개 구 데이터를 16대, 17대라고 착각하거나, 혹은 아예 더플랜조차 보지도 않고 그런 사람들의 말을 맹신했다는 증거다.
5. 더플랜 문서에도 나오지만, 한국 선거제도에서 시나리오를 뽑아낸게 아니라, 자신들의 주장에 한국 선거제도를 끼워맞추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선관위의 공식반박이 있고, 나무위키의 개표항목을 열어 영화와 1대1로 비교하면서 보면 더플랜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1) k값의 가장 핵심적인 전제인 '랜덤 추출'. 개표는 '랜덤 추출'이 아니다. 투표지 분류기가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미분류표를 가려내고, 이 미분류표를 각 당에서 파견된 선거위원들이 합의에 의해 유효표로 인정한다. 즉 랜덤추출이 아니다. 이런 전제 위에 정의된 k=1은 그야말로 탁상공론일 뿐 현실 선거제도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2) 전자투표가 위헌이 된 독일을 근거로 들지만 우리나라는 전자투표가 아니다.(투표지가 없어 검증 불가라는 게 독일위헌의 핵심근거)
3) 해킹 가능성 문제. 무조건 '기계는 해킹 가능하다'는데 그러면 기본적으로 세상 모든 전자적 기계는 다 해킹이 가능하다. 시연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게 조작이 있었다는 증거나 개연성의 증거가 될 수는 없다. 무엇보다, 모든 보안을 다 무력화시키더라도 현 선거제도 하에서는 사람이 검수하며 그걸 집계해서 숫자가 맞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설령 서버를 해킹해서 최종 득표를 조작하더라도 이것이 현장에서 집계한 것과 일치하지 않으면 절대로 인정되지 않는다.
4) 더플랜 시나리오대로 해킹을 한다해도 무효표를 박근혜표로 몰아주려면 무효표가 200만여 표 필요한데, 이는 일반적으로 1회 선거에서 나오는 무효표의 10~20배의 분량이다. 조작을 하려고 해도 무효표 찍힌 투표지가 있어야 되는데, 투표해본 사람이라면 신분증을 인증 한 후에야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즉, 180만 표를 더 만드려면 180만 명분의 인증이 추가로 필요하다. 만일 이러한 인증없이 어찌어찌 180만 표를 만들었다고 해도 원래 투표지보다 180만 표가 많이 나오는데 선관위가 이걸 모를 수가 없다. 무효표가 아니라 문재인표나 다른 표를 박근혜에게 몰아준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무리수다.
6. 재검표의 위험성을 도외시하고 있다. 투표조작이 걸리면 당선무효 정도로 끝날 일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새누리당 측이 투표조작을 하면서 이에 대한 대비책을 생각해두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7. K값이 나올 수 있는 다른 상황에 대해 조롱조로 반박했다. (소위 노인 손떨림 가설) 그러나 고령층의 미분류표 비율이 높음은 통계적으로 명백한 사실이며, 미분류표가 나올 경우는 손떨림 말고도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전체 인구 중 단 1개 연령대를 제외하고 고령화 가설이 미분류표 현상을 그대로 재연해 냈는데, 일치하지 않은 그 하나의 연령대만 가져와서 '이래서 고령화 가설 틀리다'고 하고 있다. http://www.projectboo.com/archive/153768
8. 전술했듯이 더플랜이 문제삼은 18대와 이와 비슷한 k값이 나온 19대 대선 모두, 재검표 정식 요청을 하지 않고 넘어갔다. 실제로 더플랜 펀딩은 성황리에 성공했으나 그 이후 재검표를 위한 요청이나 펀딩은 전혀 없었다. 지난 대선에 대한 의혹 제기 외에, 이 영화의 목적이 무엇인지 불분명하다.
이미 2002년에 투표지 분류기의 신뢰성에 대해 한나라당이 의혹을 제기, 재검표까지 간 일이 있다. 그리고 이후 한나라당은 대국민사과 및 재검표 비용부담을 했다. 그 한나라당도 자신들의 주장을 실행에 옮기고 책임을 졌다. 의혹만 제기하고 재검표 요청도 않고 책임도 안 진 더플랜과 극명히 대비되는 부분이다.
9. 뉴스타파에 의해 19대 k값=1.6이 발표되자 문재인의 당선이 부정선거에 의한 것이거나 더플랜이 틀렸거나 둘 중 하나인 상황이 연출돼 당시 김어준 팬덤은 모순에 빠졌다. 이 때문에 1.6을 1에 가깝게 만드려고 한 적도 있다. 18대는 양자 구도였지만 19대는 다자 구도였다며 비례식을 전개하거나, 분자분모를 바꾼다거나. 그리고 분자분모치환은 김어준이 나중에 실제로 했다. 결국에는 어떤 논의도 없이 '더플랜도 맞고 문재인은 부정선거 아니다'는 결론으로 넘어갔다.
10. 더 플랜의 주장의 핵심 전제 중 하나가 '거의 모든 검표자가 기계로 분류된 투표지 뭉치의 검표 과정에서 전혀 기여를 하지 않는다.'이다. 그러나 근거랍시고 든 것이 고작 영상 하나다.
11.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완전 수개표다. 그러나 사람도 매수 등을 통해 '조작'될 수 있으며, 또한 업무 속도나 실수할 확률도 기계에 비해 월등히 불리하다. 그리고 거의 모든 검표자가 제대로 검표를 못한다는 게 더플랜의 핵심 전제, 즉 '사람이 하는 검표를 믿을 수 없다'인데, 똑같이 사람이 하는 완전 수개표는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는가? 또한 수개표를 투표지분류기로 보완하자고 하는데, 분명히 해킹 등의 이유를 들어가며 투표지분류기를 못 믿겠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이걸로 수개표를 보완하자는 주장은 모순이다. 수개표-투표지분류기(수개표보완)-수검표(투표지분류기 못 믿으니까)-투표지분류기(수검표를 보완)-수검표(투표지분류기 못 믿으니까)-....(무한반복) 이렇게 하자는 건가?
12. 재검표도 안하고, 반박논문 낸다고 하고 안 내고, 더플랜에 참가했던 한 학자마저 더플랜이 틀렸다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김어준은 팟캐에서
1) 19대 대선은 '분자-분모를 거꾸로 봐야 해서' 1.6이 아니라 0.6이다
2) 'k=1이 정상'은 변함없지만 0.6이 나온 19대 대선이 조작이거나 문제있는 건 아니다.
3) k=0.6이 나온 원인을 찾고 있다.
2) 'k=1이 정상'은 변함없지만 0.6이 나온 19대 대선이 조작이거나 문제있는 건 아니다.
3) k=0.6이 나온 원인을 찾고 있다.
며 더플랜에 대해 거의 마지막 입장을 밝혔다.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수학적 근거도 없으며 사실 K값 자체도 딱히 유의미한 값은 아니다 반년 넘게 지난 지금도 k=0.6의 원인은 깜깜 무소식이다.
13. 더플랜이 처음 나왔을 때 그 지지자들은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에게 '통계의 기본도 모르냐' '외국학자가 피어리뷰 받은 논문이니 불만 있으면 똑같이 외국학자 데려와라'고 일갈했다. '더플랜 다시 보고 오세요'라는 엉뚱한 말도 나왔다. 그런데 k값은 통계적, 수학적으로 틀린 개념이고, 외국학자의 논문은 피어리뷰 받지 않은 포스터에 김어준 자신이 공저자였다. 더 플랜 측의 주장은 그 어떤 공신력 있는 학술체계의 검증을 통과한 논문으로 발표된 일이 절대 없다. 일종의 지적 사기. 자세한 것은 더 플랜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13. 더플랜이 처음 나왔을 때 그 지지자들은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에게 '통계의 기본도 모르냐' '외국학자가 피어리뷰 받은 논문이니 불만 있으면 똑같이 외국학자 데려와라'고 일갈했다. '더플랜 다시 보고 오세요'라는 엉뚱한 말도 나왔다. 그런데 k값은 통계적, 수학적으로 틀린 개념이고, 외국학자의 논문은 피어리뷰 받지 않은 포스터에 김어준 자신이 공저자였다. 더 플랜 측의 주장은 그 어떤 공신력 있는 학술체계의 검증을 통과한 논문으로 발표된 일이 절대 없다. 일종의 지적 사기. 자세한 것은 더 플랜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2.5. 세월호 고의침몰설 및 프로젝트 부 관련 논란[편집]
3. 옹호 관련 논란[편집]
3.1. 황우석 옹호 논란[편집]
진영논리적인 태도 때문에 생긴 흑역사라면 우선 황우석 사태 때 황우석 옹호 칼럼을 써서 논란이 되었던 일이 있었다. 논란이 벌어지던 당시 김어준이 썼던 각종 음모론과 인터뷰들 중 그나마 아직 남아있는 것들을 몇 가지 찾아보면
섀튼은 왜 떠났는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에서 날라간 부분들을 스크랩한 곳
이와 관련해서 새튼과 미즈메디 음모론을 다룬 적이 있으며, 황우석을 옹호하는 인터뷰에서는 "황우석 논문을 밝혀낸 브릭은 신뢰할 수 없는 곳이다." "영롱이와 스너피가 거짓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같은 여러 이야기를 그대로 싣기도 했다. 이후 저서 '닥치고 정치'에서 그는 아직도 황우석의 의도가 나빴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며, 보수라고 해서 의도를 무조건 나쁘게 해석해서 짓밟는 진보진영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라고 짧게 해명했다. 책 한 권 쓸 수 있을 만큼 생각이 많지만 혹 핑계처럼 보일까 봐 그런 책은 쓰지 않겠다고 한다.
섀튼은 왜 떠났는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에서 날라간 부분들을 스크랩한 곳
이와 관련해서 새튼과 미즈메디 음모론을 다룬 적이 있으며, 황우석을 옹호하는 인터뷰에서는 "황우석 논문을 밝혀낸 브릭은 신뢰할 수 없는 곳이다." "영롱이와 스너피가 거짓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같은 여러 이야기를 그대로 싣기도 했다. 이후 저서 '닥치고 정치'에서 그는 아직도 황우석의 의도가 나빴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며, 보수라고 해서 의도를 무조건 나쁘게 해석해서 짓밟는 진보진영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라고 짧게 해명했다. 책 한 권 쓸 수 있을 만큼 생각이 많지만 혹 핑계처럼 보일까 봐 그런 책은 쓰지 않겠다고 한다.
3.2. 이재명 경기도지사 옹호 논란[편집]
예를 들어서 이재명 지사 작업방식도 그거에요. 이재명 지사 자신이 가진 성향, 한계 그 방식에 대한 비호감이 있잖아요? 당연히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지지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무관심한 사람도 있어요. 매우 미워하는 사람도 있고! 다 자연스러워요. 이렇게 실제하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고.근데 여기에 근본적인 작업이 들어가면 부정적인 인식을 절대화 합니다. 절대악. 악마화 하는 거죠.
왜? 인간은 비겁하거든요!
3.3. 황교익 옹호 및 작전세력설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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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을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다스뵈이다에 출연시켜 진보진영을 음해하려는 작전세력의 음모론설을 주장했다. 황교익의 논란 항목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정치적 이슈거리는 황교익이 까이는 이유와 전혀 관련이 없다. 오히려 황교익의 정치적 스탠스가 어땠는지도 모르다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알게 된 사람이 더 많을 정도다.
그리고 황교익/논란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황교익의 주장에 사실 관계 오류가 많다. 혼밥 논란도 그렇지만 보양식 논란(보양식은 비과학적이고 한국에서만 먹고 원시적이라는 말을 덧붙임#)은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한국 이외에 타국의 보양식들이 많은 걸 보면 빼도박도 못하는 오류다. 이런 논란이 많은 인물이 계속 김어준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비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그리고 기어이 4월 19일에는 고기를 먹는 게 아니라 수입 곡물을 먹는다는 희대의 궤변을 진지하게 고찰하였다....[14]당연히 축산농가는 반발하였다...
그의 주장(황교익 죽이기=진보 스피커 죽이기)덕인지, 김어준 본인의 프로나 기타 시사프로그램에 패널로 방송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으나, 본업인 식문화 관련 권위는 떨어져서 음식 관련 프로그램,광고에선 요청이 끊긴 지 오래에 나와봤자 항의만 들어오는 꼴이고 그나마 정치성향때문에 시사쪽에선 호응하는 사람은 있으니 음식에 관심있는 시사평론가라 봐도 될듯.
황교익을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다스뵈이다에 출연시켜 진보진영을 음해하려는 작전세력의 음모론설을 주장했다. 황교익의 논란 항목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정치적 이슈거리는 황교익이 까이는 이유와 전혀 관련이 없다. 오히려 황교익의 정치적 스탠스가 어땠는지도 모르다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알게 된 사람이 더 많을 정도다.
그리고 황교익/논란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황교익의 주장에 사실 관계 오류가 많다. 혼밥 논란도 그렇지만 보양식 논란(보양식은 비과학적이고 한국에서만 먹고 원시적이라는 말을 덧붙임#)은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한국 이외에 타국의 보양식들이 많은 걸 보면 빼도박도 못하는 오류다. 이런 논란이 많은 인물이 계속 김어준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비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그리고 기어이 4월 19일에는 고기를 먹는 게 아니라 수입 곡물을 먹는다는 희대의 궤변을 진지하게 고찰하였다....[14]당연히 축산농가는 반발하였다...
그의 주장(황교익 죽이기=진보 스피커 죽이기)덕인지, 김어준 본인의 프로나 기타 시사프로그램에 패널로 방송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으나, 본업인 식문화 관련 권위는 떨어져서 음식 관련 프로그램,광고에선 요청이 끊긴 지 오래에 나와봤자 항의만 들어오는 꼴이고 그나마 정치성향때문에 시사쪽에선 호응하는 사람은 있으니 음식에 관심있는 시사평론가라 봐도 될듯.
3.4. 이정희 평가 논란[편집]
내가 만나본 이정희의 최대 장점은 낭만성이야. 이데올로그 타입이 아니라 자연인으로서의 생래적 진보성에 기반한, 소녀같이 유연한 낭만성. 그녀의 강단 역시 그러한 낭만성에 기초한 것인지라 직관적이고 애잔해. 바로 그 지점에 그녀의 대중성이 있는 거지. 다른 진보정치인들이 싸움은 머리로 이해하는 거라면, 그녀의 싸움은 감성으로 다가오거든.
(중략)
그리고 그 대목에서 노무현과 닮았어. 평생을 업이나 지위와 무관하게 아무런 연출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인으로 살아내는 자는 극히 드물다고. 그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야. 타고나야 하는 거야. 가르치거나 흉내 낼 수가 없다고.
(중략)
진보진영의 정치인 중 어느 누구도 그 비슷한 지점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그런데 이정희는 거기에 그나마 근접해가고 있는, 그런 싹수가 보이는 최초의 진보정치인이야. 한마디로 사람이, 보인다. 그게 그녀가 가진 힘이다. 김어준 (닥치고 정치 中)
이 부분에 대한 긍정과 부정 평가는 다음과 같다.
- 긍정: 김어준의 책에서 이 내용은 더 어렵고 학술적이어서 대중에 유리된 언어를 사용하는 진보세력에 비해서, 이정희는 좀 더 감성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표현한다고 하는 부분이 핵심이다. 위 내용의 중간중간과 앞뒤의 내용에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이 다음 부분에서는 이정희가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을 통합시키기 어려울 것이란 내용이 이어진다. 그러니까 저 부분은 이정희에 대한 평가를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이정희의 언어 사용에 대해 설명한 것에 불과하다는 입장.
- 부정: 이정희의 언어 사용이 핵심인가? 아니면 이정희에 대한 김어준의 평가가 핵심인가? 당연히 후자다. 제 아무리 앞뒤에 다른 내용이 있다고 해도 저 인용 부분이 말하고 있는 '평가'는 빼도박도 못 하는 사실이며, 이런데도 이정희에 대한 평가가 핵심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과연 김어준의 평가대로 이정희가 "평생을 업이나 지위와 무관하게 아무런 연출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인으로 살아내는 자"인가? 김어준은 "노무현과 닮았다"며 거의 최고의 찬사를 보냈고, 감성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쓸뿐더러 "내가 만나봤더니" 노무현에 근접한 정치인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하지만 2012년 이후, 이정희에 대해 이런 평가를 내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정희가 감성적이고 쉬운 언어를 사용하는 것과 관계 없이, 좁쌀 만한 기득권을 지키는 문제로 통진당의 지지율은 땅으로 떨어졌다.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김어준의 평가는 "언어 사용"이라는 너무 좁은 사안으로 이정희라는 한 정치인을 모두 담아내려고 한 성급한 평가로 매듭지어진다.
결론은 김어준의 평가는 (모든 타인의 생각이 그렇듯) 적당히 필터링 해가며 들을 필요가 있다. 그런데 자신이 틀렸던 사안에 대해서도 절대 인정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는 비판. 가장 대표적인 부분은 역시 김어준의 가장 어두운 과거라 할 수 있는 황우석 사건이다. 닥치고 정치에서 언급하는 내용과 당시 딴지일보에서 황우석을 다룬 내용은 상당히 차이가 있다. 특히 황우석과 국익의 연관성에 대해서 관련된 부분. 위에 말한 진영논리적 사고를 비롯해 극단의 장단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김어준은 스스로 이론만으로는 모든 상황을 인식할 수 없고, 이론 이외의 부분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자신의 시선을 '무학無學의 통찰'이라고 부르곤 한다.
3.5. 곽노현 옹호 논란[편집]
2011년에 일어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후보자 매수 의혹에 대해서는 나꼼수를 진행하면서 이를 선의로 행동한 것이라고 옹호하는 편이라 잘못된 건 잘못된 것이라고 까는 다른 진보나 좌파 인사들과 치고 받았다. 2012년 9월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이 확정되어 곽노현은 교육감의 자리를 박탈당했다. 이후 헌법재판소까지 가서도 패소. 다만, 곽노현의 경우는 좀 다른 문제인 것이, 이 시기까지 다른 진보 인사들과 대립각을 세운 것은 사실이고 이후 곽노현이 결국 유죄로 끝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곽노현 사건은 1심 판결로 가는 과정에서 진보 측 언론의 평가가 뒤집히게 되었고, 곽노현의 죄목이 사후매수죄로 나오면서 지금 진보 측에서 곽노현을 비판하는 것도 찾아보기 어렵다. 사실 애초에 김어준과 진보 측이 대립한 것도 그 곽노현 사건의 팩트보다는 김어준이 기존의 진보 측에서 너무 결벽증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다면서 쫄아서 비겁하게 나온 것이라고 평가한 것이 더 크다.
위에 있는 사례들이나 그의 기타 언행에서 볼 때, 진보는 도덕적으로도 결백해야 된다고 믿는 일부 논객과는 달리, 자신이 옳다고 믿는 가치의 대상을 지키는 동기와 배짱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꼼수다 방송 중에도 보수 언론의 의혹제기 때 다른 진보 인사가 이전까지의 동지를 공격하는 것은 보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과 스스로의 도덕적 우월감을 위한 비겁한 행동이라고 언급한 것을 찾아볼 수 있다. 그의 논리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에 문제가 있고, '무죄추정의 원칙'도 있으니 확정될 때까지는 기다려보자는 것이다.
어쨌든 이런 독특한 포지션 때문에 진보신당 계열 정통좌파들은 보수 계열과 마찬가지로 김어준에 대해 안 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정통 좌파의 김어준 혐오증이 "나꼼수"에 대한 디스로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이것을 김어준 개인에 대한 반감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건 곤란. 실제로 김어준의 이런 포지셔닝 때문에 나꼼수의 팬들 중에서는 철저하게 내 편 아니면 네 편이라는 편가르기가 행해지고 나꼼수에 대한 비판을 곧 이적행위로 취급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이고 있다.
위에 있는 사례들이나 그의 기타 언행에서 볼 때, 진보는 도덕적으로도 결백해야 된다고 믿는 일부 논객과는 달리, 자신이 옳다고 믿는 가치의 대상을 지키는 동기와 배짱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꼼수다 방송 중에도 보수 언론의 의혹제기 때 다른 진보 인사가 이전까지의 동지를 공격하는 것은 보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과 스스로의 도덕적 우월감을 위한 비겁한 행동이라고 언급한 것을 찾아볼 수 있다. 그의 논리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에 문제가 있고, '무죄추정의 원칙'도 있으니 확정될 때까지는 기다려보자는 것이다.
어쨌든 이런 독특한 포지션 때문에 진보신당 계열 정통좌파들은 보수 계열과 마찬가지로 김어준에 대해 안 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정통 좌파의 김어준 혐오증이 "나꼼수"에 대한 디스로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이것을 김어준 개인에 대한 반감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건 곤란. 실제로 김어준의 이런 포지셔닝 때문에 나꼼수의 팬들 중에서는 철저하게 내 편 아니면 네 편이라는 편가르기가 행해지고 나꼼수에 대한 비판을 곧 이적행위로 취급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이고 있다.
3.6. 김종대 옹호 논란[편집]
3.7. 심형래 옹호 논란[편집]
3.8. 조민 관련 날조 논란[편집]
- 조민 문서의 논문이 아닌 소논문 혹은 에세이이다? 항목 참고 요약하면 조민의 논문이 당시 고등학생이 쓰기 어려운게 아닌 불가능한 허위 논문이나 아님 타인의 연구생의 노력으로 인해 나온 논문에 가까운데 논문이 아닌 고등학교에서 대입을 위해 쓰는 방학숙제 같은 소논문뉘앙스인데 조민의 논문은 이런 차원의 것이 아니라 당시 SCIE에 등재된 국제적으로 질좋은 학회지라고 공인된 곳에 억셉트된 '논문'의 저자이며 그것도 제2, 제3의 저자도 아닌 단독 제1저자다.
- 김어준은 2019년 8월 21일,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조민의 SAT 성적(2400점 만점)이 2200점에 가깝다고 했으나,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1970점인 것으로 드러나서 사실을 왜곡하였음이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2400점 만점인 시험에서 2200점에 가깝다는 뜻은 2200점보다는 다소 모자라지만 최소한 2100점보다는 높을 것이라는 추측을 할 것이며, 2101점이거나 2102점 정도라면 2200점에 가깝다는 표현을 쓸 수 없음을 감안하면 사실상 반올림하여 2150점 이상이라고 주장한 것이나 다름없으며,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른 날조에 해당한다.
4.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편향성 논란[편집]
미디어 오늘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다룬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블랙하우스)에 대한 문제 제기가 사내에서 나왔고, SBS노사 모두 해당 프로그램의 편향성이 개선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SBS 노조 측 3인과 사측 4인은 지난 3일 SBS 본사에서 공정방송실천협의회(공방협)를 소집, 이 문제를 논의했다. 윤창현 SBS 본부장은 진행자 김어준씨와 관련해 “공정성 특히 성폭력 문제에 대한 시각 등에 대해 의구심이 제기돼 왔다”며 해당 방송에 대해 “결론적으로 오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정훈 SBS 사장은 “제작진 의지를 존중해 당분간 지켜보겠다”며 “그럼에도 편향성이 고쳐지지 않으면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정 전 의원의 호텔 방문 여부를 두고 2011년 12월 23일 오후 1시~2시 일정에 대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으니 시청자 이해를 돕기 위해 양측 입장을 반영한 기본 사실 관계가 담겼으면 좋겠다, 해당 이슈를 보도해 온 프레시안 등의 반론을 포함해야 한다 등의 사항을 남상문 SBS 시사교양본부장이 제작진에 지시했는데 방송에 반영되지 않았다. 심영구 SBS본부 공정방송실천위원장은 “사실 관계 정리와 반론 지시가 있었는데 제작진이 반영하지 않았다. 정봉주 전 의원이 병원을 방문한 사진을 입수했는데도 일부러 뺀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본부장은 “‘블랙하우스’는 진행자가 김어준씨라는 점에서 공정성을 포함해 최근 이슈가 됐던 성폭력 문제에 대한 시각 등 여러 의구심이 제기돼 왔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9일 블랙하우스 방송에선 ‘제작진 일부 교체와 책임자 처벌’이 공식 입장으로 나갔다. 김규형 SBS본부 사무처장은 이에 대해 “노동조합에는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 방송으로 알게 돼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남 본부장은 “담당 PD가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먼저 밝혀 시청자에게 사과할 때 그 부분을 포함시키자고 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편향적인 방송일 수는 있지만 오보는 아니었다”며 “그래서 책임자인 CP와 저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고, 담당 PD는 교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윤 본부장은 “조합이 방송을 보고 공식 입장을 알게 되는 건 대단히 부적절했다”며 “오보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이 사태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진실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결론적으로 오보가 맞는다고 본다”고 반박했다. 이어 “방송 공정성을 말할 때 한쪽 이야기가 설득력 있다고 해서 다른 한쪽을 아예 배제하면 안 되는데 ‘블랙하우스’는 등장하는 정치인과 진행자의 시선이 고정돼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윤 본부장은 “나꼼수 멤버였던 사람들이 SBS에서 일정 역할을 하게 되면서 부담도 커졌다”며 “팬덤은 단기간에 실적을 낼 수 있는 지름길이지만 우리가 지향해야 할 본질적인 가치를 망각하면 꺼지는 것도 한 순간”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청취율과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신뢰를 어떻게 쌓느냐가 문제”라며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우리 내부에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SBS 노사 “김어준 블랙하우스 편향성 개선돼야” 한 목소리
당시 정 전 의원의 호텔 방문 여부를 두고 2011년 12월 23일 오후 1시~2시 일정에 대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으니 시청자 이해를 돕기 위해 양측 입장을 반영한 기본 사실 관계가 담겼으면 좋겠다, 해당 이슈를 보도해 온 프레시안 등의 반론을 포함해야 한다 등의 사항을 남상문 SBS 시사교양본부장이 제작진에 지시했는데 방송에 반영되지 않았다. 심영구 SBS본부 공정방송실천위원장은 “사실 관계 정리와 반론 지시가 있었는데 제작진이 반영하지 않았다. 정봉주 전 의원이 병원을 방문한 사진을 입수했는데도 일부러 뺀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본부장은 “‘블랙하우스’는 진행자가 김어준씨라는 점에서 공정성을 포함해 최근 이슈가 됐던 성폭력 문제에 대한 시각 등 여러 의구심이 제기돼 왔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9일 블랙하우스 방송에선 ‘제작진 일부 교체와 책임자 처벌’이 공식 입장으로 나갔다. 김규형 SBS본부 사무처장은 이에 대해 “노동조합에는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 방송으로 알게 돼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남 본부장은 “담당 PD가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먼저 밝혀 시청자에게 사과할 때 그 부분을 포함시키자고 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편향적인 방송일 수는 있지만 오보는 아니었다”며 “그래서 책임자인 CP와 저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고, 담당 PD는 교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윤 본부장은 “조합이 방송을 보고 공식 입장을 알게 되는 건 대단히 부적절했다”며 “오보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이 사태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진실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결론적으로 오보가 맞는다고 본다”고 반박했다. 이어 “방송 공정성을 말할 때 한쪽 이야기가 설득력 있다고 해서 다른 한쪽을 아예 배제하면 안 되는데 ‘블랙하우스’는 등장하는 정치인과 진행자의 시선이 고정돼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윤 본부장은 “나꼼수 멤버였던 사람들이 SBS에서 일정 역할을 하게 되면서 부담도 커졌다”며 “팬덤은 단기간에 실적을 낼 수 있는 지름길이지만 우리가 지향해야 할 본질적인 가치를 망각하면 꺼지는 것도 한 순간”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청취율과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신뢰를 어떻게 쌓느냐가 문제”라며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우리 내부에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SBS 노사 “김어준 블랙하우스 편향성 개선돼야” 한 목소리
5. 김어준의 뉴스공장 윤지오 논란[편집]
고 장자연 사건의 핵심 증인을 자처하는 윤지오를 초기부터 지지하는 태도를 보여 후에 논란이 된 증언의 신빙성 문제와 책임에 같이 휘말려 들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시킨 것도 문제였는데, "(김어준은) 원래 병신이었어요"이라는 윤지오 카톡이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이미지 손상이 상당했다. 김어준은 이에 대응하지 않았고, 윤씨의 신뢰도 논란에도 후속 보도를 하지 않는 무책임으로 일관했다.
특히, 2019년 5월 17일, 윤지오의 이모부, 김모 씨의 인터뷰가 알려지면서 김어준이 다시 이슈로 떠오르는데, 김모 씨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당시를 언급하며, “(윤지오) 진술의 신빙성에 대해 재고해줄 것을 긴 시간 얘기하고 설득했다"라고 김어준 본인에게 문제점을 직접 알려줬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하지만 김어준 씨와 담당PD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 같다. 이후 윤지오는 북콘서트를 열고, 사인회를 하고, 팬들과 만나는 걸 보면서 대체 이게 故장자연 씨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윤지오의 활동을 위해서인지에 대한 회의감이 깊게 밀려들었다”고 밝혀 사실상 김어준이 이미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방송한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김어준이 상황을 누구보다 먼저 알았다는 것은 이를 의도적으로 여론 호도에 이용해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미필적 고의, 윤리 문제를 불러 일으킨다.신경 쓸 리가 없지
심지어 이 즈음에는 김어준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팬덤에 국한되는 지경이라 이런 보도는 논란 거리로 소비되지도 않을 만큼 윤지오보다 관심을 못 끌고 "원래 병신이었어요"만 회자될 정도였다.
특히, 2019년 5월 17일, 윤지오의 이모부, 김모 씨의 인터뷰가 알려지면서 김어준이 다시 이슈로 떠오르는데, 김모 씨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당시를 언급하며, “(윤지오) 진술의 신빙성에 대해 재고해줄 것을 긴 시간 얘기하고 설득했다"라고 김어준 본인에게 문제점을 직접 알려줬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하지만 김어준 씨와 담당PD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 같다. 이후 윤지오는 북콘서트를 열고, 사인회를 하고, 팬들과 만나는 걸 보면서 대체 이게 故장자연 씨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윤지오의 활동을 위해서인지에 대한 회의감이 깊게 밀려들었다”고 밝혀 사실상 김어준이 이미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방송한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김어준이 상황을 누구보다 먼저 알았다는 것은 이를 의도적으로 여론 호도에 이용해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미필적 고의, 윤리 문제를 불러 일으킨다.
심지어 이 즈음에는 김어준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팬덤에 국한되는 지경이라 이런 보도는 논란 거리로 소비되지도 않을 만큼 윤지오보다 관심을 못 끌고 "원래 병신이었어요"만 회자될 정도였다.
6. 선거법 위반 논란[편집]
2012년 대선에 혼신의 힘을 쏟아서인지 나꼼수는 대선 직전까지 줄기차게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었다. 그래서 대선 직후엔 휴가차 주진우 기자와 유럽에 몸을 피신해 있었다. 정봉주 前의원은 김어준이 검찰수사를 피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도피한 것이 아니냐는 말을 만기출소 기념식 때 언급하기도 하였다. 주진우 기자와 함께 2013년 4월 초에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진우 기자만 먼저 귀국했고 김어준은 1주일 정도 이후에 귀국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주진우 기자가 검찰에 출두해 조사까지 받았음에도 김어준에 대한 소식은 없는 상태다.
결국 7월에 귀국했다. 선거법 위반에 대해서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해 9월 중에 재판이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그간 유럽에서 최고권력자[15]의 비자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3년 10월 24일, 국민참여재판을 거쳐서 1심 무죄판결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배심원 제도인 국민참여재판은 권고권한만이 존재하는데, 이 내용에 있어서 박지만 관련 기사를 주진우가 발표한 것은 6대3으로 무죄 우세, 나는 꼼수다에서 이를 발표한 것은 5대4로 무죄 우세,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 문제는 8대1로 무죄 우세 권고가 나왔다. 다행히 재판부 역시 이를 받아들여서 전체에 무죄를 선고했다. 주진우 측에서 증인 출두를 요청한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은 결국 법정에 나타나지 않았다. [16]
2014년 11월 17일 2심에서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015년 1월 김어준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관련기사 딴지 기자들은 총수의 무죄 판결 이후 "사법부는 각성하라", "종북 판사 물러가라" 등의 이야기를 했다. 물론 반어법.
이와는 별개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동영을 지지해 확성장치를 이용하여 불법적으로 선거활동을 펼쳤고, 이로 인해 주진우와 함께 1심 유죄 판결을 받았다.#
결국 7월에 귀국했다. 선거법 위반에 대해서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해 9월 중에 재판이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그간 유럽에서 최고권력자[15]의 비자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3년 10월 24일, 국민참여재판을 거쳐서 1심 무죄판결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배심원 제도인 국민참여재판은 권고권한만이 존재하는데, 이 내용에 있어서 박지만 관련 기사를 주진우가 발표한 것은 6대3으로 무죄 우세, 나는 꼼수다에서 이를 발표한 것은 5대4로 무죄 우세,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 문제는 8대1로 무죄 우세 권고가 나왔다. 다행히 재판부 역시 이를 받아들여서 전체에 무죄를 선고했다. 주진우 측에서 증인 출두를 요청한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은 결국 법정에 나타나지 않았다. [16]
2014년 11월 17일 2심에서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015년 1월 김어준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관련기사 딴지 기자들은 총수의 무죄 판결 이후 "사법부는 각성하라", "종북 판사 물러가라" 등의 이야기를 했다. 물론 반어법.
이와는 별개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동영을 지지해 확성장치를 이용하여 불법적으로 선거활동을 펼쳤고, 이로 인해 주진우와 함께 1심 유죄 판결을 받았다.#
7. 더불어민주당 선거 개입[편집]
이명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김어준을 비롯한 그의 주변인들은 진보측의 상징적인 스피커로 활동해왔다. 그로 인해 본진이었던 딴지일보만이 아닌 자신의 독특한 지지층을 만들어낼 수 있었으며, 이 중엔 정치인들까지도 포함되어있다. 이렇게 김어준과 주변인들은 자신이 미는 정치인들을 지원하면서 선거에도 영향력을 미치는 수준까지 성장하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다.
7.1. 김진표 의원 폄하와 이해찬 옹호 논란[편집]
김어준은 예전부터 김진표 의원에 대한 적대심을 드러냈다. 이는 김어준의 반미성향으로 인해 미국과 관련된 정치적 행동에 있어 상호간에 반대의 입장에 있었기 때문이며, 파파이스 방송에선 적폐세력이라고 언급을 하기도 하였다.[17] 18년 8월 당 대표 선거기간 동안 노골적으로 김진표 후보의 인터뷰를 회피했으며 심하면 일부러 바쁜 시기에 뉴스공장에 인터뷰로 초대를 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상대 측 후보인 이해찬의원을 일부러 띄워주는 것도 있었다. 그는 자신의 팟캐스트가 아닌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지도 않았으며 비록 김어준이 더불어민주당 내의 정치인, 지지자들에게 중요 스피커로 통했을지 몰라도, 그 자신이 당적을 가진 적이 없는데다 오히려 선거와 관련해선 사적으로 방송을 이용해 불공평하게 영향을 끼친 것이다. 이런 행동으로 인해 자신과 상관없는 더불어민주당의 내분을 악화시킨 장본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8. 근로기준법 위반 논란[편집]
간단히 정리하자면 근로계약서 미작성 및 해고와 같은 문제가 있었고 총수인 김어준 역시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는 힘들다. 더욱이 헬조선이라는 단어로 노동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던 곳에서 발생한 문제다 보니 특히나 내로남불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특히 범칙금만 내면 된다는 부분은 그동안 그가 비판하던 수구 세력들의 모습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그리고 딴지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지 말란 발언은 과연 김어준이 국민의 알 권리를 표방하는 언론인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특히 범칙금만 내면 된다는 부분은 그동안 그가 비판하던 수구 세력들의 모습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그리고 딴지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지 말란 발언은 과연 김어준이 국민의 알 권리를 표방하는 언론인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노동청 가는 건 맘대로 해라,
우린 그에 합당한 범칙금만 내면 된다,
그런데 게시판에 글을 쓰는 건 옳지 않다,
회사 입장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
정말 내가 마야씨 형이라면 싸대기 때리고
정신차리라 하고 게시판부터 못 보게 할 거다,
마야씨만 다칠 뿐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거다,
이건 진짜 형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거다,
당사자가 마지막으로 올린 글에서 김어준이 발언했다고 알려진 발언이다.
1. 근로계약서 미작성
2. 임금체불(퇴사 후 14일 내에 지급을 안 해준 점. 원래 8월 5일 퇴사 당일 지급 약속. 실 입금 날짜는 8월 24일 )
3. 19일 퇴사 처리로 한다면, 문서 위조. 당사자에게 통보한 바 없음. 난 19일까지 근무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는 걸 해명글을 보고 알게 됨.
4. 급여명세서 미지급.
5. 4대 보험 미가입. 퇴사하는 마지막 달에만 가입한 것으로 처리. 처음 2달은 고용보험만 공제.
6. 수습80프로 임금 지급인데 근로계약서 자체를 작성 안 했으므로 신고 가능한지는 모름.
7. 부당해고
당사자가 열거한 고용주의 위법 행위들
9. 나꼼수 비키니 사건[편집]
정봉주 비키니 응원여성에 대한 발언에서 김어준은 ‘생물학적 완성도에 감탄했다’라는 발언으로 인해 진보 측에서 또한 비난을 받았다.http://wspaper.org/article/10817 참고로 이때는 페미니즘이 큰 화두로 대두되기 전이었는데도 여성층의 반발이 굉장히 심했으니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이른 바 '나꼼수 비키니 사건'에서 보듯 김어준은 진보적이라 할 말한 정치 성향과는 충돌하는 등 논란의 여지가 있었지만, 김어준은 사과를 요구하는 일부 여성 지지자들을 향해 동료 호스트였던 주진우, 김용민의 사과마저도 막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20-30대의 유권자들로부터 성별을 가리지 않는 전폭적 지지를 누렸던 나꼼수는, 이 사건 이후 2008년 촛불 이래로 결집되어 온 젊은 여성들의 지지를 상당 부분 잃게 되었다. 이 이슈에 대해서는 논란이 가라앉을 즈음 나꼼수에서 언급하기도 했었는데, 주된 논리는 가해자와 피해자 간의 권력 관계가 애초 존재하지 않았으며 대상이 된 여성마저도 발언의 취지를 충분히 받아들이고 아무 불평 없었다고 했다.
이른 바 '나꼼수 비키니 사건'에서 보듯 김어준은 진보적이라 할 말한 정치 성향과는 충돌하는 등 논란의 여지가 있었지만, 김어준은 사과를 요구하는 일부 여성 지지자들을 향해 동료 호스트였던 주진우, 김용민의 사과마저도 막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20-30대의 유권자들로부터 성별을 가리지 않는 전폭적 지지를 누렸던 나꼼수는, 이 사건 이후 2008년 촛불 이래로 결집되어 온 젊은 여성들의 지지를 상당 부분 잃게 되었다. 이 이슈에 대해서는 논란이 가라앉을 즈음 나꼼수에서 언급하기도 했었는데, 주된 논리는 가해자와 피해자 간의 권력 관계가 애초 존재하지 않았으며 대상이 된 여성마저도 발언의 취지를 충분히 받아들이고 아무 불평 없었다고 했다.
10. 광우병 논란[편집]
김어준 역시 미국산 쇠고기 반대운동을 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논란이라고까지 할 게 없는데 문제는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지마자 김어준은 유럽으로 도피했고 영국에서 나꼼수 멤버인 주진우와 같이 미국산 쇠고기와는 비교도 안 되는 광우병의 주범인 영국산 쇠고기로 만든 스테이크를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때문에 국내에 들어오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위인이 정작 본인의 주장대로라면 광우병의 종주국인 곳에서 쇠고기를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앞뒤가 맞지 않게 되었다. 참고로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아직 없지만 영국에서 광우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160여 명이다.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때문에 국내에 들어오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위인이 정작 본인의 주장대로라면 광우병의 종주국인 곳에서 쇠고기를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앞뒤가 맞지 않게 되었다. 참고로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아직 없지만 영국에서 광우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160여 명이다.
[1] 조선일보에서 이 문장을 인용했다. 양치기 소년처럼 틀리고 또 틀려도… 김어준의 사과는 없다[2] 덕분에 드루킹 수사의 자가당착으로 전설이 된다.[3] 대표적인 것이 '제3지대론'. 김어준은 19대 대선이 있기 한참 전부터 '보수 쪽에 강력한 후보가 없기 때문에 반기문을 위시한 제3지대론이 일어날 것이다'라 예측했다. 실제로 그 근거로 볼 만한 일이 있기는 했다. 일례로 바른정당에 합류한 이들 중 김무성, 김성태 등 일부는 반기문을 담을 그릇으로서의 바른정당 창당에 동참한 것이었다. 반기문이 낙마하고, 유승민이 대선후보로 나서자 홍준표 혹은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주장하던 이 무리들은 결국 대선 중임에도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했다. 대선 후 머지 않아서는 남아있던 몇몇까지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갔고, 결국 소수정당이 된 바른정당은 국민의당과 통합하는 절차로 회생을 노렸다. 이 제3지대론의 실패는 반기문의 낙마, 합쳐져야 할 당사자들 사이의 이해관계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한 것인데, 김어준과 그의 추종자들은 "우리가 끊임없이 제3지대론이 현실화할 것을 언급하고 감시해 왔기 때문이다!"고 결론짓는다. 뭣보다 제3지대론을 추리한 사람이 김어준 혼자가 아니다.[4]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박근혜의 첫 기자회견에도 '박근혜의 정치적 자살을 노린 배후자가 있으리라'는 식으로 이야기했고,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도 '정보를 준 것은 국정원일 가능성이 높다.'라 주장했다.[5] 반지성주의의 정의는 "지식, 지성, 지식인을 적대하는 태도와 불신"이며 주로 엘리트에 맞서는 대중을 자처하고, 사고에 대해 감성의 우위, 논리에 대해 직관의 우위, 비판적 숙고보다 즉각적인 행동의 우위를 주장한다.[6] 실제로 김어준은 서울대학교를 목표로 3수를 했었다. 어지간히 공부를 하는 게 아니고서야 목표로 하기도 힘든 곳이라는 걸 감안했을 때, 김어준이 정말 무식해서 무학의 통찰을 표방하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7] 농담으로 볼 것이 아닌게, 박근혜 탄핵 후 김어준, 주진우는 공중파에 자기 한자리를 꿰차게 되었고, 진보쪽에 인지도가 필요한 정치인들은 김어준의 방송인 뉴스공장이나 다스뵈이다에 스스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특히 손혜원은 김어준에게 '고마워요 김어준 나라를 구해줘서'란 현수막의 문안을 만들어주기도 했다.[8] 이 과정에서 어긋난 대표적인 사례가 이정렬로, 작전세력론을 설파하기 위해 부른 이정렬이 되려 자기가 작전세력이란 말을 하면서 김어준은 대놓고 조롱을 당하고 선을 긋게 된다.[9] 후술하겠지만, 노무현 정권때엔 그도 당시 진보 인사들처럼 노무현을 비난하던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노무현을 추종했다고 언급하기 시작한 시점은 노무현 사후부터고, 자신이 노무현을 추모한다며 매고있는 검은 넥타이는 그 전에도 잘만 매고 다녔다.[10] 지금은 이재명 사건으로 김어준의 맹렬한 추종자였던 극문과 극문 팟캐스트서 털묻었다며 욕을 먹고 있지만 그전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거대 팟캐스트선 김어준의 주장에 동조를 했으면 했지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K값이나 중국 홀대로 이견차가 있던 이동형도 추종자들에게 열등감 폭발이라고 비난받지만 그것들을 제외하면 김어준에 호의적이다.[11] 이미 파면당한 박근혜가 부정선거를 저질렀다고 해서 자동으로 문재인이 당선되는 것도 아니다. 홍준표조차도 503과 일정선을 그은 상태였으니 다른 후보에게 치명타가 될 수도 없었다.[12] 대표적으로 장제원, 김성태, 나경원. 바른미래당이 싫단 입장이라면 하태경, 이혜훈도 있을것이다. 홍준표와는 형동생 소리까지도 오갔으며 장제원은 차기 대통령 후보라고 띄워주기까지 했다.[13] 대표적으로 전과 4범이래도 일만 잘하면 된단 발언.[14] 이게 왜 희대의 궤변이냐면 소나 돼지를 키울 때 풀을 먹이는 게 아니라 수입 곡물 사료로 키우는 게 맞는데 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 수입곡물로 키운다. 오죽하면 호주의 그레스페드 목초로 키우는 것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리나라보다 호주가 목축하기 최적의 토지를 광대하게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이건 브라질이나 아메리카도 마찬가지) 목초로 키우는게 아닌 일정기간 동안 목초를 먹이다 목초를 곡물 사료를 먹임으로써 지방질을 키우는 등 다양하다... 가성비로 따지면 생산량이 많은 옥수수 사료 같은 게 효율적이다...무엇보다 주장 자체가 단백질(고기)을 먹는데 사실은 탄수화물(곡식)입니다 하는 개소리주장이라...[15] 정황상 보건대 최순실(에게 흘러들어간 박정희의 돈)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그것이 알고 싶다 1075회에서 밝혀지게 된다.[16]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하는 건 국민참여 재판의 권고는 다수결이 아닌 배심원 전원의 의견일치에 의해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즉 6대3이니 8대1이니 하는 다수결의 결과를 언급했다는 건 배심원들 사이에 끝까지 의견의 대립이 있어서 결국 결론을 도출해내지 못했으며 유죄를 지지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김어준에 대한 무죄 선고 권고는 국민참여재판의 기본원칙에는 벗어난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17] 한미FTA,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가 대표적이다. 재미있는 점은 당시 문재인의 비망록을 살펴보면, 해당 이슈가 있던 새천년민주당의 당론이 이 두가지에 대한 조건적인 찬성이었지만 이를 흔들어 당의 대외적인 평가가 흔들렸단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근원을 따져보면 결국 스스로 정치인을 당 내에 심어둔데다 지지자들을 이끌며 운동을 주도했던 나꼼수로 이어진단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