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MEMO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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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설명2. 성격 및 특징3. 능력치
3.1. 1회차3.2. 2회차
4. 능력
4.1. 고유 능력
4.1.1. 제 3의 눈
4.2. 특수 능력
4.2.1. 신검합일4.2.2. 심검(心劍)
4.3. 잠재 능력
4.3.1. 백병전/백병지왕4.3.2. 쓰러질 수 없는
5. 작중 행보
5.1. 1회차
6. 인간관계7. 사용무구
7.1. 무기
7.1.1. 무검7.1.2. 칼리고 아브락시스7.1.3. 엑스칼리버7.1.4. 빅토리아의 영광7.1.5. 일월신검7.1.6. 수라마창
7.2. 방어구
7.2.1. 치우천왕의 갑옷7.2.2. 게헨나의 수호요새7.2.3. 붉은 달의 망토7.2.4. 오벨로 기사의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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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설명[편집]

소중한 이들을 위해 자신의 15년을 희생한 인물.
퓨전 판타지 소설 《MEMORIZE》의 주인공. 군대를 전역하고 집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가던 도중에 천사의 소환으로 인해 홀 플레인에 불려가게 된다. 이때의 나이가 스물 셋.
고통으로 얼룩진 10년을 보내고 제로 코드를 거머쥐는 데 성공하고 형 김유현과 클랜 로드 한소영을 부활시키려 하나 소원이나 제로 코드의 요청으로 되살린 사용자는 '거주민'이 되어 지구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 절망하고 분노하지만 두 사람을 위해 10년의 시간을 되돌리기로 결심한다.

2. 성격 및 특징[편집]

"내 성향이 처음부터 이었다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죽어주진 않았을 것이다."[1]

외견은 수려한 미남. 타인의 시선으로 봐도 상당한 미남이란 묘사가 자주 나온다. 비주얼 노벨에서는 비협조적인 여사제에게 미인계를 쓰기도 한다. 홀 플레인에 들어오기 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작품 내내 보여주는 모습은 굉장히 차갑다. 사람을 보는 근간에는 쓰고 버리는 도구와 동일시하고 있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장기말처럼 생각한다. 이미 10년간 사람에게 크게 데였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작용이긴 하겠지만..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잔인해질 수 있는 성격으로 적의 항복을 거의 받아들이지 않으며, 받아들이는 경우는 적을 복종시키는 경우의 이득이 죽일 때보다 크고, 항복한 적을 옭아맬 수 있을 때 뿐이다.[2]
지구에 있을 때는 자세히 묘사되진 않지만 형 김유현이 보여주는 브라콤적인 모습이나 1회차 초창기 사용자 시절의 기억을 보면 오히려 나이에 비해 어리고 굉장히 순박한 성격인 것으로 추측된다.[3] 2회차 시작 당시에는 그간의 비극으로 지구인 시절의 인격은 이미 흔적만 남기고 마모되었으며 김수현도 지구에 귀환한다고 해도 자기는 옛날의 삶을 찾을 수 없다고 여기고 있었다. 굳이 확실한 동기가 없어도 조금의 여지만 있다면 살인을 실행하는 걸 주저치 않을 만큼 광증을 보이는 인물이지만 자신의 동료들에게는 철저하게 숨기고 자상한 리더를 연기한다. 이 겉모습은 연기이기도 하지만 이미 상실했다고 여기는 김수현의 본성에 가깝다.

작중에서 성향 변화가 가장 심한 인물이기도 하다. 1회차 당시 홀 플레인에 들어왔을 때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8년차에 정신이 붕괴 직전까지 몰리며 혼돈 악이 되었고 클리어 당시 질서 혼돈.[4] 그 후 2회차 시작부터 작품 완결까지 혼돈 중립이다. 특히 8년차 시절 진명도 사이코패스, 광인, 정신 분열증, 에로토포노필리아(살인 성애) 등으로 바뀔 정도로 내면이 한계까지 몰렸다. 이런 저런 참담한 사건들이 계속 되다보니 김수현의 감정은 점점 마모되어 갔고, 이는 작품에서 꽤나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다. 도우미인 세라프는 모순적이게도 십오년 간 감정이 사라지다시피한 김수현을 지탱해준 존재는 적이었다며 상대할 적이 없어질 경우 이미 신에 가까워진 김수현이 어찌될까를 걱정한다.

다만 세라프와 김유현의 계획으로 남들과는 다르게 '사용자 김수현'에 '지구인 김수현'을 덧씌우는데 성공해 홀 플레인에 들어오기 이전의 인성을 되찾는 것에 성공한다. 고연주, 안솔을 비롯한 여인들은 성격이 바뀌었다고 저렇게 인상까지 격변할 수 있냐며 심쿵해한다(...). 제로 코드의 언급으로는 매력이 거의 몽마의 왕 수준이라고 한다.

외전 시점에서 김수현과 정을 나눈 여인네들

먼저 S.F(Someday Fivesome)
1.고연주 : 리더
2.정하연
3.임한나
4.남다은->김한별

그다음 W.E.F(We Even Fivesome)
1.제갈 해솔 : 리더
2.남다은
3.차소림
4.이유정

그다음은 단독으로 막강한 세력을 구축한
1.한소영
2.안솔
3.비비앙

그리고 인간이 아니지만 누구보다 열렬히 김수현을 사랑한

1.그 누구보다 먼저 김수현의 딸인 수나를 잉태한 종미(終尾)의 불. 지옥 겁화(劫火) 게헨나
2.2회차 시작부터 김수현과 함께 마지막까지 같이 있는 태고(太古)의 불. 화정(火正)
3.1회차부터 끝까지 김수현만을 위해서 행동했던 천사 세라프

외전시점에서 화정을 제외하고 전 인원 모두 김수현의 아이를 임신했다.

+작중에서 총 16명의 여인들과 하렘을 꾸렸다고 언급되어있다. (메르세데스,유현아)

후속작 탐식의 재림 프롤로그에서 업적을 쌓아 시간을 회귀해 전쟁에 승리한 어스인 출신 신으로 슬그머니 언급된다. 십천급 신 둘(수나,제로 코드)이랑 구천급 신 둘(화정,게헨나)이 싸고돌다보니 작중 무대의 신들도 감히 못 건드린다고. 그리고 기어이 대계[5]와 천계[6]를 정복했다고 한다. 후속작의 보스가 김수현 먹으러 갔다가 제대로 역관광 당하고 왔단다(...)[7].

3. 능력치[편집]

3.1. 1회차[편집]

2회차에 비하면 1회차의 능력치는 정말 볼품없다. 제일 중요한 능력치인 마력, 체력이 마스터 수준 검사임에도 불구하고 중위권에도 이르지 못했으며 특히 마력은 48로 통과 의례에 갓 들어온 이유정의 마력 수치와 동일하다.[8] 근력은 86으로 그럭저럭 상위 사용자 수준. 그러나 사용자 능력을 타고나지는 못했어도 검의 재능 자체는 훌륭했는지, 10강급의 사용자 허준영도 어려워하는 어빌리티를 익히는 데 별 고생을 하지 않았다는 묘사가 있다. 검에 대한 재능뿐 아니라 낮은 마력을 운용 능력으로 커버하려 했는지 마력 운용에도 상당한 자신감을 표했다.아래는 10년차 클리어 때 능력치이다.

< 사용자 정보(Player Status) >
1. 이름(Name) : 김수현(10년 차)
2. 클래스(Class) : 일반 검사(Normal, Sword User, Master)
3. 소속 국가(Nation) : 테라
4. 소속 단체(Clan) : -
5. 진명 · 국적 : 세상을 관조하고 은둔을 원하는 자, 정상(頂上) · 대한민국
6. 성별(Sex) : 남성(33)
7. 신장 · 체중 : 181.5cm · 75.5kg
8. 성향 : 질서 · 혼돈(Lawful · Chaos)
[근력 86] [내구 92] [민첩 96] [체력 78] [마력 48] [행운 36]

가장 높은 능력치는 민첩으로 96포인트. 가장 낮은 포인트는 행운으로 36포인트. 자신보다 신체능력(주로 마력)이 월등한 사용자가 많았으므로 주로 상대방의 힘을 역이용(이화접목)하거나 마력은 낮지만 근력이 준수하고 민첩이 최상위에 이른다는 점을 이용해 뒤를 생각하지 않는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검술을 사용해 자신보다 강한 사용자나 괴물을 처치하고 정상에 설 수 있었다고 한다. 2회차의 김수현이 특전과 온갖 영약을 복용하고 상급 장비를 착용해 치트 쓴 마냥 강해져서 그렇지 1회차의 김수현도 결코 약하다고 할 수는 없다. 10강까지는 무리라해도 그럭저럭 수위에 드는 사용자였다고 볼 수 있다.[9]
1회차 아카데미를 나온 뒤의 마력 능력치가 29란게 메모라이즈 시즌 2 히든스토리 2화에서 밝혀졌다.

3.2. 2회차[편집]

2회차에서는 정반대로 시작부터 최강자 라인. 온갖 특전으로 향상된 능력치는 체력을 제외하고 전부 90을 능가하며 검사에게 중요한 잠재능력인 신검합일은 EX.[10] 그 외에도 검술 전문가의 권능과, 본인의 장비+실력+능력으로 마법사들 상대로 재앙으로 군림한다. 어지간한 마법 공격은 방어할 필요도 못 느끼고 그냥 몸으로 받아버리며 조금 위험하다 싶으면 권능으로 베어버린다. 이도류도 자유롭게 구사하며 일이백 정도는 가볍게 베어버리는 일당백을 능가한 일기당천. 전력으로 덤비는 10강 수준 실력자도 큰 위협은 되지 않는다.[11] [12]

최강의 무기는 심장에 자리잡은 화정.

아래는 특전(Tanay)에 의한 사용자 정보 수정을 받은 후.

< 사용자 정보(Player Status) >
1. 이름(Name) : 김수현(0년 차)
2. 클래스(Class) : 검술 전문가(Secret, Sword Specialist, Master)
3. 소속 국가(Nation) : -
4. 소속 단체(Clan) : -
5. 진명 · 국적 : 자격을 증명할 필요가 있는 자,예비 사용자 · 대한민국
6. 성별(Sex) : 남성(23)
7. 신장 · 체중 : 181.5cm · 75.5kg
8. 성향 : 질서 · 혼돈(Lawful · Chaos)
[근력 94] [내구 92] [민첩 98] [체력 70] [마력 96] [행운 88]

본래 능력치보다 떨어진건 체력 뿐인데, 이는 낮은 체력(78)으로 무리하게 태고의 불인 화정의 정수를 몸에 담아내려 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10포인트 격감, 하지만 몸안의 노폐물이 모두 없어져 2포인트가 상승하였다. 본 능력치로도 다시 한번 제로 코드를 쥘 자신은 있다 했지만, 아틀란타 탈환 전투 때 소환된 지옥 대공을 두려워하여 무리한 시도를 감행하였고 결과적으로 매우 훌륭한 선택이 되었다. 1회차 시절과 가장 높은 능력치는 동일하지만 가장 낮은 능력치는 행운이 아닌 체력이 되었다.

아래가 최종 전투 때의 능력치이다.

< 사용자 정보(Player Status) >
1. 이름(Name) : 김수현(5년 차)
2. 클래스(Class) : 검의 군주(Arousal Secret, Sovereign Of Sword, Master)
3. 소속국가(Nation) : 자유 용병(Free)
4. 소속단체(Clan) : Mercenary(Clan Rank : S Zero)
5. 진명 · 국적 : 1. 정상(頂上) 2. 검의 군주(君主) 3. 마성(魔性) · 대한민국
6. 성별(Sex) : 남성(29)
7. 신장 · 체중 : 181.5cm · 75.5kg
8. 성향 : 중용 · 혼돈(Moderation · Chaos)
[근력 111(+14)] [내구 95(+2)] [민첩 103(+2)] [체력 105(+6)] [마력 96] [행운 90(+2)]
(잔여 능력치 포인트는 0포인트입니다.)

1. 화정을 심장에 품었습니다.
2. 고대 무녀의 각인을 심장에 새겼습니다.(마력 회로가 크게 안정되며 효율이 상승합니다.)
3. 체내에 한 치의 노폐물을 찾을 수 없습니다.(마력이 흐르는 속도가 두 배로 상승합니다. 엑스칼리버(+2.5배), 치우천왕 갑옷(+2.5배)의 영향으로 최대 7배까지 출력이 가능합니다.)
4. ‘군주여, 호령하여라.’ 의 영향으로 상시 S Zero 급의 ‘카리스마(Charisma)’ 효과가 발생합니다.

< 업적(11) >
< 고유 능력(1/1) >
1. 제 3의 눈(Rank : EX)

< 특수 능력(1/1) >
1. 심검(心劍)(Rank : S Zero)

< 잠재 능력(5/5) >
1. 백병지왕(百兵之王)(Rank : S Zero)
2. 쓰러질 수 없는(Rank : EX)
3. 심안(정)(Rank : EX)
4. 검신(劍神)의 가호(Rank : EX)
5. 염화(炎化)(Rank : - )

< 검의 군주 권능(4/4) >
1. 결.
2. Apud Migra Eego Gladium.
3. 해류마(海?馬), 가리온(加里溫) 소환.
4. 군주여, 호령하여라.

<최근 능력치 비교>
1.변경 전 : [근력 105(+8)] [내구 95(+2)] [민첩 101] [체력 101(+2)] [마력 96] [행운 90(+2)] [Total : 588 Point]
2.변경 후 : [근력 111(+14)] [내구 95(+2)] [민첩 103(+2)] [체력 105(+6)] [마력 96] [행운 90(+2)] [Total : 600 Point]

통과 의례 당시에도 대적할 자가 거의 없다는 평가를 받았는데[13][14] 온갖 영약과 좋은 장비로 떡칠해 괴물이 탄생해버렸다. 검 한번 휘두르는것만으로 대악마가 일격살 당한다(..). 애초에 100에서 1포인트만 올려도 초월자라 불리는 마당에 주요능력치가 마력을 제외하면 죄다 103 이상이고 근력은 수라마창을 빌린거라 일시적이긴 하지만 111. 이정도면 행성 파괴급 아닌가
솔직히 수라마창 빼도 인간중에서는 세계관 최강자이다...

외전에서의 김수현의 능력치이다


< 사용자 정보(Player Status) >
1. 이름(Name) : '신의 그릇' 김수현(5년 차)
2. 클래스(Class) : 검의 군주(Arousal Secret, Sovereign Of Sword, Master)
3. 소속국가(Nation) : 자유 용병(Free)
4. 소속단체(Clan) : Mercenary(Clan Rank : S Zero)
5. 진명 · 국적 : 1. 神血(1/66536) · 대한민국
6. 성별(Sex) : 남성(29)
7. 신장 · 체중 : 181.5cm · 75.5kg
8. 성향 : 중립 · 중용(Neutral · Moderation )
[근력 111(+14)] [내구 95(+2)] [민첩 103(+2)] [체력 105(+6)] [마력 96] [행운 90(+2)]
(잔여 능력치 포인트는 0포인트입니다.)

1. 신의 흔적
화정이 일시적으로 벗어난 상태입니다. 단, 구천(九天)급 신이 스스로 새기고 간 흔적 탓에 김수현의 심장은 화정(火正)을 제외하고 그 누구도 거할 수 없습니다..

< 업적(11) >
< 고유 능력(1/1) >
1. 제 3의 눈(Rank : EX)

< 특수 능력(1/1) >
1. 심검(心劍)(Rank : S Zero)

< 잠재 능력(5/5) >
1. 백병지왕(百兵之王)(Rank : S Zero)
2. 쓰러질 수 없는(Rank : EX)
3. 심안(정)(Rank : EX)
4. 검신(劍神)의 가호(Rank : EX)
5. 염화(炎化)(Rank : - )

< 검의 군주 권능(4/4) >
1. 결.
2. Apud Migra Eego Gladium.
3. 해류마(海?馬), 가리온(加里溫) 소환.
4. 군주여, 호령하여라.

오랫동안 화정을 담아두고 있으면서 김수현의 신체[身體]가 정말 신체[神體]로 변화하였다.
화정을 오랫동안 심장에 품고 있었고, 화정과 강제도 동화되는 염화를 몇번이나 사용하고, 염화를 사용하여 생명력이 모두 소진 되었을 때도 게헨나의 생명력으로 꼬박꼬박 살아났기 때문.
지금은 데미 갓(demi god)이고 자식들은 원-서드 갓(one - third god[1/3])이나 쿼터 갓(quarter god)이다.
보통 인간은 벌레 취급하는 수나(지옥 왕)가 김수현의 자식들을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
화신 상태의 화정이나 게헨나라면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고 겨뤄볼 수준.
이길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고 본신의 화정, 게헨나와 싸운다면 강철산맥에서 게헨나와 싸웠었을 때처럼 탈탈 털리겠지만...
화정이 없어도 김수현 자신만의 신으로서의 격을 담아 공격할 수 있고 수명도 비교할 수 없이 길어졌다.
남, 동 대륙 사용자들을 모두 양분으로 흡수 해서 힘을 상당히 찾은, 마지막 전투 때 보다 두 배는 강해진 타나토스를 이형환휘로 만들어낸 분신(?)으로 싸대기 4,5번 때려서 소멸시킬 수 있을 정도. 전혀 힘들이지 않고.
이 상태의 김수현은 단신으로 세계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

4. 능력[편집]

4.1. 고유 능력[편집]

4.1.1. 제 3의 눈[편집]

Rank : S Zero(Extra)[15]

일반적인 눈의 개념을 벗어난 비상식 범주에 해당하는 제 3의 눈(The Third Eye). 굳이 말한다면 본인의 직관력과 연동되는 '보이지 않는 눈'으로 표현할 수 있다. 단순히 '본다' 라는 범주를 벗어나, 현재에 발동되는 모든 현상을 고차원적 사고로 통찰해버린다. 원래는 현재를 벗어난 이상 차원의 현상도 고찰이 가능하지만 본인의 수련 또는 깨달음이 아닌 알 수 없는 힘으로 강제 발현됐기 때문에 2랭크 하락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순수한 불의 기운을 품은 화정의 영향으로 다시 1랭크 상승 보정을 받았다. 사실상 현재의 어떤 것도 사용자 김수현의 눈을 속일 수 없다.




메모라이즈 전 능력 중에서도 최상위에 속하는 능력

설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지만 원래는 EX랭크로밖에 존재할 수 없다. 능력의 설명 마지막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제 3의 눈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에 대한 설명, 해석을 보조하며 타 사용자의 사용자 정보를 보는 등 무한한 범용성을 자랑한다. 2회차 회귀 초반에 탐험이나 원정에서 진가를 발했다. 레인저마냥 추적에도 능할 뿐 아니라 환상이나 결계[16]를 꿰뚫는 효과도 있다. 흠좀무한건 화정마저 동격이라 평가받는 존재들이 있는데 이 능력은 그런것도 없이 혼자 다른 능력과의 격의 차이가 아득하다[17]. 날개가 13쌍인 전례없는 요정 여왕의 눈이 1단계 차이로 아쉽게 이 능력에 못 미친 정도. 특히 이 능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4.2. 특수 능력[편집]

4.2.1. 신검합일[편집]

Rank:Extra

검술의 최고 경지. 사람이 검이 되고 검이 사람이 되는 경지. 검을 드는 순간 검을 휘두르는 모든 행동에 대해 보정을 받는다.검의 극한을 깨우치긴 했지만 사용자가 아직 검술의 최고 경지에 이른건 아니다.하지만 다년간의 노련한 경험과 수많은 업적, 그리고 직업 보정으로 2랭크 상승 보정을 받았다.


작품 내내 김수현이 날뛸 수 있는 이유 1. 검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이룰 수 있는 최고의 경지이다. 본래 김수현의 경지가 이 정도는 아니었지만, 실전 경험과 검술전문가의 보정으로 2랭크 상승했다. 1회차 클리어 당시 김수현의 신검합일 랭크는 A로 추정.김수현은 특전을 받지 않은 채로도 2회차에서 다시 정상을 거머쥘 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본인의 마력 운용 능력[18]과 높은 수치의 신검합일을 믿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작중 대적할 자가 거의 없는 '검후' 남다은의 신검합일 랭크는 A+++이다.

4.2.2. 심검(心劍)[편집]

Rank:A Plus

검과 한 몸이 된 걸 넘어서,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이는 검과 혼연일체를 이룬 경지. 신검합일보다 위 단계의 능력으로, 오직 전설 상으로만 전해지는 지고의 상승 검술이다. 검을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 실천에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한다. 이기어검술 'Aqud Migra ego gladium'의 발동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능력.


김수현이 대천사 가브리엘과의 협상에서 얻어낸 각성 시크릿 클래스 '검의 군주'를 계승하자 신검합일에서 진화된 능력. 그 전에 꾸준히 수련해도 이기어검술은 잠재능력이나 어빌리티로 발현되지 않았는데, 심검의 경지에 도달하지 못해서 그런것으로 보인다. 원래부터 근접전 깡패였던 김수현을 아예 대적못할 괴물로 만들어버린 원인. 심검에서 파생된 이기어검이 후에 기술할 '티르의 가호'와 연동되어 날아오는 화살이나 마법등을 자동으로 요격해버린다.

4.3. 잠재 능력[편집]

4.3.1. 백병전/백병지왕[편집]

Rank:A Plus

이 세상 실존하는 모든 병장기의 왕은 검이다. 맹목적인 굴종을 맹세한 검은 더할 수 없이 높은 충성심을 가지게 되는 동시, 모시는 군주의 패배를 일절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한 의지는 군주가 검을 드는 순간부터 적을 쓰러뜨릴 때까지 압도하게 만든다. 신병이기라도 되지 않는 이상, 군주의 검이 내뿜는 강렬한 적의에 질려 위축 효과가 발생한다.


본래 '백병전'은 대인전 능력을 상승시키는 능력이었으나, 검의 군주를 계승하며 잠재능력이라기엔 터무니없는 능력으로 승격되었다. 검을 드는것만으로 위축효과를 발생시키며 상대의 검을 압도한다. '신병이기가 아닐것'이라는 조건이 붙긴 했지만 신기에 근접한 엑스칼리버마저 위축된다는 묘사가 있는걸 보면 사실상 심검과 백병지왕이란 능력을 보유한 김수현을 검을 든 상대가 이기기는 영영 불가능한 얘기일듯 하다.[19]

4.3.2. 쓰러질 수 없는[편집]

Rank:Extra

전투를 포기할 줄 모른다. 패배를 생각지 않는다. 그러한 의지는 설령 죽음 직전에 이르는 부상을 입었더라도 전투를 가능케한다. 허나 치명상을 입은만큼 전투력은 크게 반감한다.


죽음에 이르는 상처를 입어도 전투를 속행하게 해주는 능력. 특히 화정의 권능 '염화'와의 시너지가 대단하다. 염화는 신체능력을 크게 증폭시키는 대신에 자신의 목숨을 불살라버리는 능력인데, 김수현은 이 능력의 보조를 받아 한계까지 자신의 온 힘을 쏟아낼 수 있었다. 능력 설명에 나와있는 전투력 반감도 염화의 증폭으로 커버하고도 한참 남는 수준.김수현은 이 능력으로 1,2회차에서 스펙 차이가 완연한 강적들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았다.
사실 높은 내구력 수치와 함께 김수현이 1회 차에서 얼마나 미친듯이 굴렀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본래 등급은 ex가 아니었으나 게헨나와 싸우면서 ex로 랭크업 했다.

5. 작중 행보[편집]

5.1. 1회차[편집]

김유현의 언급에 따르면 소환되기 이전엔 벌레 하나도 제대로 못 죽일 정도로 순박하고 정의로운 청년으로 통과의례 때는 겨우겨우 바닥을 기어다니기까지 하며 7일을 버티는것으로 살아남았다. 기본적인 재능도 변변찮은데 특히 마력에 대한 것은 처참하여 하루하루를 겨우 먹고 살면서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믿었던 사람들이 배신을 하거나 비참하게 죽는 현시창을 겪으며 약간씩 성장하면서 적은 마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아류로 극도로 마력효율을 올리는 법을 익힐정도. 이 당시 행적은 외전이나 김수현의 과거회상으로 언급될 뿐인데, 모바일 게임에서는 뛰어난 재능의 동기 사용자 우정민이 대련에서 상대를 봐주는 것을 알 정도의 재능은 있었으나, 품성적으로 유약해서 그 재능을 전혀 살리지 못해 사용자 아카데미를 수료할 때까지 어떤 클랜에도 들지 못했다.

결국 맨몸으로 나와 거리를 전전하다 한 가게에서 알바를 하면서 사용자로서 일어서기 위해 계속해서 받아줄만한 클랜을 찾으러 다닌다. 그 와중에 김수현이 알바하는 가게의 여자아이는 수현에게 호감을 보이고 당시 정신적으로 몰렸던 수현 역시 마냥 싫지만은 않았다. 물론 자신은 아르바이트만 죽치고 하러다닐 생각은 없었기에 계속해서 사용자로서 받아줄 클랜을 찾아다니다 한 클랜에 접촉하게 된다. 그 클랜에서는 어차피 병아리에 아카데미에서 두각을 드러내지도 않은 김수현의 능력치를 기대하진 않았으나, 마침 부랑자를 잡아두고 있었는데 김수현에게 각오를 보이는 의미로 그 부랑자를 직접 살해할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아직 사용자 소환 이전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던 김수현은 결국 부랑자를 죽이지 못하고 클랜을 뛰쳐나온다.
그 날 한참 우울한 김수현을 여자아이가 위로해주고, 둘은 많이 가까워진다. 그리고 여자아이는 돌아가는 길에 불한당들에게 잡혀 살해당한다.

다음 날, 김수현은 다시 클랜을 찾아가 의아해하는 클랜원들 앞에서 살려달라고 목숨을 구걸하는 부랑자를 찔러죽이고 클랜에 가입함으로써 본격적인 전투사용자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이후의 행적은 본편의 외전이나 김수현의 과거회상으로만 알 수 있다. 소설과 비주얼 노벨의 내용이 다른지, 클랜에는 들지 못하고 한 캐러밴에 가입하게 되었으나 해당 캐러밴의 리더인 여자는 처음부터 순진한 김수현을 만일의 경우에 미끼, 즉 고기방패로 사용할 용도로 영입했었고 원정 중에 실제로 미끼 역할로 내쳐버린다. 김수현은 간신히 살아서 귀환하지만 미안한 기색 하나 없이 경멸의 눈빛을 띄우는 리더 여자에게 욕설 한 번 하지 못하고 도망친다.

또 한번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던 중 한 중견 사용자의 캐러밴에 영입된다. 김수현은 이미 피를 본 경험이 있는지라 리더에게 왜 능력치도 모자란 자신을 영입했냐고 묻고 리더는 김수현의 역량은 확실히 모자라지만, 성품은 정말로 선량하고 신뢰할만한 가치가 있는 사용자여서 영입했다고 말한다. 김수현이 얼마나 이 캐러밴에서 활동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훗날 다시 광장에서 일을 찾다가 형을 만났다는 서술을 보면 이 캐러밴도 비참한 꼴을 맞이한 걸로 추측한다.

그러던 와중, 친한 지인인 이스탄텔 로우 클랜원 박다연이 마족 벨페고르에게 붙잡혀 능욕당하고 벨페고르의 아이를 임신하자 자살하게 되자 이에 눈이 뒤집힌 김수현은 형 김유현의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청을 무시하고 독단으로 벨페고르를 추적해 뒤를 쫒는다. 하지만 김수현의 형, 김유현을 유인해 죽이려는 밸페고르와 부랑자 군단에 의해 미끼로 붙잡히게 되고, 김유현은 이를 알면서도 김수현을 구하기 위해 함정에 걸려들어 김수현을 구해낸다. 그 결과는 김유현이 클랜 로드로 있던 클랜 해밀의 괴멸과 김유현의 죽음. 김수현은 죽는 순간까지 자신을 책망하지 않던 해밀 클랜원들과 김유현에 대한 죄책감으로 붕괴 직전까지 몰렸으며 결국 해밀 클랜원들과 김유현을 죽인 마족과 부랑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복수귀가 되어 부랑자 사냥만을 목표로 하는 클랜에 들어가 활동하는 등, 순박함이 남아있던 이전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걷게된다. 이후 이스탄텔 로우로 들어간 김수현은 클랜원들에게 자신의 목숨을 수십번 구해준 이형환위[20]를 배우고 용의 산맥 원정 등, 귀중한 경험들을 쌓으며 상위 사용자로서 성장하게 된다.

천하무쌍 공찬호, 무신 차승현, 미친년 반다희, 마법사 사냥꾼 진수현, 그림자 여왕 고연주, 성스러운 여왕 유현아, 제갈해솔 등 2회차의 김수현도 인정한 괴물들이 갈려나가는 춘추전국시대에도 살아남고, 남대륙 최강 오딘 클랜과 북대륙의 노력가 리버스 클랜이 치열한 전쟁을 치르기도 하는 중앙대륙 쟁탈전에서도 김수현은 살아남았다. 마침내 제로코드가 잠들어 있는 아틀란타의 목전까지 도착했으나, 그들 앞에 마녀 차희영이 복수로 지옥대공을 갑툭튀시켜 1회차의 산전수전 다 겪은 사용자들이 학살당했던 아틀란타 재탈환전에서도 살아남고 대전투로 묘사되는 라크나로크 공방전에서도 살아남는 등 질긴 생명력을 자랑하지만 또 다른 존경의 대상이었던 이스탄텔 로우의 클랜 로드, 한소영이 악마들에게 붙잡혀 간살당하자, 어떻게든 살아남아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결국 긴 여정끝에 마지막 대악마들을 처단하며 대악마들에게 진실을 듣게되는데 천사들은 오래전 악마들에게 패배했으며 이후 천사들은 천계로 숨어들었고, 제로 코드는 그 천계의 열쇠라는 진실을 깨닫게 된다. 이건 다른 말로 말하자면 천사들이 제로 코드를 지키기 위해 아무 관계 없는 현대인들을 지옥같은 홀 플레인에 끌고왔다는 것. 또한 김수현이 김유현과 한소영을 살리기 위해 방법을 찾자 제로 코드만 있으면 되살릴수 있다 라고 하지만, 제로코드든 소원이든 사용자를 되살리는 순간 세계의 규칙에 따라 부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아닌 거주민으로 변질되며 동시에 원래 세계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듣게되고 당연히 분노하며 이때 천사에 대한 적개심이 극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후 결국 제로코드든 소원이든 자기가 원하는 소원을 이룰수 없다면 처음부터 시작해서라도 바꿔버리겠다.며 제로코드에 자신이 전이 직후인 10년전으로 돌려보낼 것을 빌었고 그게 통과되어[21] 2회차를 시작하게 된다.

6. 인간관계[편집]

  • 안현 : 처음부터 함께한 씩씩한 동생. 김수현이 잠시나마 리더의 자질을 키워줄까 생각했던 존재. 극초기의 안현은 김수현이 나서지 않는 동안 일행을 이끌었던 용감한 청년이었다. 김수현은 산전수전을 거친 베테랑이었지만 지도자 역할을 한 적은 없었고 타락한 자신에 대한 자괴감도 상당했으니 안현에게 잠시나마 표면적인 지도자 역할을 기대하기도 했다. 실제로 1부 초중반까지 안현의 대응에 따라 솔과 유정의 태도도 영향을 받았다. 유정과 안솔에 비하면 김수현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성격으로 가장 정상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안현의 김수현 충성도는 만렙. 2부에선 이 때문에 김수현이 금지한 용이 잠든 산맥 원정을 강행하는 사고를 치기도 한다. 김수현에게 있어서 안현은 초반부터 끝까지 가장 변함이 없는 동생으로 그의 선한 성향은 홀 플레인에서 온갖 고생을 해왔음에도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았다.

  • 이유정 : 계륵에서 충신, 충신에서 연인으로. 기세고 의리있는 유정은 정감가지만 불안한 구석이 많은 존재였다. 자신들을 위해 죽을 위험도 무릅쓴(처럼 보이는) 김수현을 전폭적으로 따르며 그 충성도의 순수함은 초기 3인방 제일이지만 적아를 지나치게 구분하려 드는 흑백논리적 성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연주, 정하연 등의 외부 실력자 영입을 가장 꺼려하면 경계한 것도 유정이었다. 김수현에게 직접 사사받으며 레어 클래스까지 획득한 안현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는데 김수현이 열등감을 해소해줄 요량으로 마검을 쥐어주었다가 피를 즐기는 이상증세까지 보이게 된다. 다행히 그녀의 이상증은 울타리 내부의 사람들에겐 드러나지 않았고 특히 김수현 앞에서는 영락없이 사랑하는 처녀였기에 1부에서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2부에서는 문제가 터지기 시작했고 결국 2부 중반에 와서야 해결된다. 그리고 새로이 용병여왕으로 각성한 후에 김수현에게는 '"나도 오빠에게 따먹-!"'란 폭탄 선언을 하며 정식으로 고백했고 결과적으론 김수현의 연인이 되었다. 다른 남자들 앞에선 까칠하거나 예쁘장한 왈가닥인 데 반해 김수현과만 있으면 애교를 부려오거나 섹시어필을 해대는 점이 포인트

  • 안솔 : 김수현 2회차의 알파이자 오메가. 김수현 스토커 김수현이 가진 회귀전의 지식은 대놓고 밝힐 수는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안솔의 예언에 가까운 행운능력치는 김수현이 의심받지 않을 수준에서만 지식을 밝힐 수 있게 도와주었다. 뿐만 아니라 김수현도 서대륙과의 전쟁이나 지옥 대공 등의 거대한 사건은 일기당천의 김수현도 대처하기 힘든 재앙이 여러 번 터졌으나 안솔이 때에 맞춰 각성해가면서 도와준 덕에 김수현 일행의 희생은 최소한에서 끝날 수 있었다. 유아퇴행장애만 제외하면 정말로 고마운 동료지만... 그녀의 변태성향은 김수현도 한참을 몰랐다. 사용한 수저와 컵, 옷가지를 훔쳐서 자위에 쓴다거나 하는 변태행적은 독자에게도 수현에게도 워낙에 의외였던지라.... 캐릭터가 캐릭터인지라 김수현은 작중 내내 그녀를 어린아이 대하듯이 대했고, 정식적인 히로인 합류도 외전까지 와서야 이루어졌다.

  • 김한별 : 계륵, 그러나 버리기엔 그 이상으로 아까웠던 처녀 그녀는 김수현에게 호감이 이었지만 그를 온전히 믿지 못했고, 결국 아카데미에서 헤어졌다. 김수현 입장에서도 자신을 의심하는 한별을 일행에 넣을만큼 그녀가 탐나진 않았기에 헤어졌다. 훗날 다시 만났을 때 한별은 황금사자 내부의 부정으로 이미 정신적으로 피폐한 상황이었고 김수현과 엮이면서 아카데미 시절의 자신은 겉보기처럼 냉정하지도 못했고 편견어린 시선으로 김수현을 의심했던 것을 사죄하고 다시 동료가 되었다. 이 시점에서 호감도 맥스를 찍었고, 마찰도 있었지만 머셔너리에서 자리잡은 한별은 사용자간의 전쟁, 유적 탐사, 지옥의 납치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을 거치며 점차 거리를 좁혀오다 마침내 김수현의 연인이 되었다.

  • 고연주 : 1회차의 적, 2회차의 오른팔. 1회차에서 10강 고연주는 유현아의 아군이었고 결국 싸우다가 죽었다. 하지만 고연주가 유현아의 광신도이거나 꼭 그녀와 함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었고, 김수현은 오히려 고연주가 보여준 실력과 인격에 감탄한다. 그리고 이는 김수현이 2회차에서 고연주의 영입 혹 말살을 최우선으로 삼는 이유가 되었다. 고연주는 0년차답지 않은 김수현의 실력과, 숨긴 비밀에 강하게 끌렸고 끝에는 결투에서 패배하고 정식적으로 산하에 든다. 조직이 대규모로 확장되기 전까지 실질적인 안주인 역할을 해내었고, 김수현의 최초의 두 여인 중 한명.

  • 비비앙 라 클라시더스 : '''첫 노예, 동료

  • 세라프 : 가장 복잡한 관계, 가장 큰 공로자. 김수현과 사용자들이 당한 것을 생각하면 천사 세력과 그 일원인 세라프는 김수현에게 있어 가증스럽기 그지없는 존재였다. 1회차의 세라프는 위선자이자 선민사상에 물든 전형적인 천사였으나, 10여년에 걸쳐 자신과 함께해온 김수현의 좌절과 슬픔을 느끼고 공감하면서 최후에는 자신들을 적대할 김수현의 새로운 시작에 힘을 보태게 되었다. 김수현 또한 속았다곤 해도 1회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세라프에게 정이 남아있었지만, 그럼에도 초기 세라프를 믿을 수 없다고 여겨 매우 냉대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세라프의 애정어린 행보와 결정적으로 마르의 탄생으로 둘이 엮이면서 김수현은 세라프를 향한 적대감이 크게 줄어들었고 이후 점차 신뢰를 회복하며 가까워진다. 최종적으론 천계에서 제물로 버림받고는 김수현의 연인이 된다.

  • 마르 : 저주받은 태생, 수현의 인간성의 상징. 마르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는 매우 비참한 비극이다. 늙은 대마법사는 타락했고, 용사는 살해당했으며, 성녀는 추방당해버렸다. 홀로 남은 요정여왕은 타락한 대마법사에게 수백년을 고통받다가 마르를 낳고 죽었다. 훗날 김수현의 손에 거두어진 여왕의 알은 유니콘에 의해 품어졌고 지혜의 신의 축복으로 부화한다. 김수현은 막 부화해 눈을 뜬 아기와 눈이 마주쳤고 자신을 아빠로 여기는 아기를 마르라고 이름붙이고 양녀로 키우게 된다. 작중 김수현은 자신의 인간성이 마모되었음을 여러번 자조하며 그에 걸맞게 적에게 매우 냉혹하고 잔인한 보복을 행하며 자신의 동료들 또한 선을 넘는다면 잘라낼 각오를 하고 있음을 강조한다.[22] 그런 김수현에게 갑작스레 나타난 갓난아기는 매우 이례적인 존재였다. 김수현은 피에 더렵혀진 손으로 아기를 만지기를 꺼리고 점차 시간이 갈수록 교육에도 신경을 썼다. 유아퇴행한 안솔이나 아기유니콘을 거두면서도 향후의 전력보강을 생각하던 김수현은 마르의 빠른 성장과 막대한 잠재력에도 아직 어리다면서 전투에 내보내기를 거부한다. 마지막에는 정상적인 아이로서 김수현의 자식들과 함께 커가게 된다.

  • 김유현 : 하나뿐인 친형제, 씻을 수 없는 죄. 유현과 수현 형제는 매우 우애좋은 형제였으나 형제가 둘 다 2년 차이로 홀 플레인에 소환되는 비극을 맞고 만다. 사용자로서의 재능이 일천했던 동생 수현과는 다르게 형 유현은 적은 연차에도 크게 성공해 해밀 클랜로드가 되어 동생과 재회하게 된다. 형 유현은 수현을 애지중지했으나 수현이 박다연의 보복을 위해 움직이다 생포당하자 구출을 위해 싸우다 해밀 클랜 전체가 전사하고 만다. 이는 김수현의 정신을 붕괴시킨 원인이자 최악의 트라우마로 남게 된다. 2회차에서 재회한 후에는 여리던 동생이 이런 험한 세상에 소환되었단 생각에 정신을 못 차리다가 동생의 행보를 지지하기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참고로 동생의 이성관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데, 본인 역시 6명의 연인들을 두고 있다.

  • 한소영 : 사랑하는 여자, 그러나 한발 뒤에서. 1회차 당시, 형을 잃고 방황하던 김수현을 거두어준 은인. 한소영 덕에 김수현은 붕괴한 정신을 다잡을 수 있었고 둘의 사이는 매우 가까워졌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한소영은 결국 악마세력에게 패배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고 그녀를 살리는 건 김수현에게 있어 형의 구원 못잖은 목표가 되었다. 2회차에선 소도시 모니카로 김수현 일행을 스카웃한다. 처음에는 머셔너리와의 우호를 목적으로 김수현을 만났지만 자신을 색욕어린 시선이 아닌 애틋함과 죄책감 어린 시선으로 보는 김수현에게 호감과 느끼고 속내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7. 사용무구[편집]

7.1. 무기[편집]

7.1.1. 무검[편집]

절멸자의 검으로도 불리며 눈에 안보인다(절멸자의 검으로 각성하면 보이기는한다). 마법방어 100퍼를 가진 무시무시한검. 전체 유저 중 한 명이 1회에 한해 사용자 상점에서 구매가능. 혼돈왕의 검이라고도 불린다. 절멸자의 검을 불러내려면 혼돈왕의 통과의례를 패스해야 한다. 김수현 때는 검을 무엇으로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김수현이 그냥 무기라고 답하자 모든 검이 너에게 사랑을 보내고 존경하는데 너는 왜 검을 사랑해주지 않냐고 화를 낸다.그리고 이 말은 훗날 김수현이 엑스칼리버를 빨고 능욕하는 불씨가 되었다는 소문이...그런데 말은 그렇게 하고 절멸자의 검을 사용하게 해주기는 한다. 김수현이 줄거면 그냥 주지하고 투덜거리자 "흐흥! 따딱히 나보다 빅토리아라는 계집(빅토리아의 영광)을 더 애용해서 이러는 건 아니니까! 나나는 그냥 화정님의 명령으로 빌려주는 것 뿐이니까!"라는 대답을... 이번 한번 만이라고 했으면서 그 후로도 몇번이나 사용하게 해준다.....

7.1.2. 칼리고 아브락시스[편집]

용사 로이드가 사용했던 신검 아브락시스가 마법사 마볼로 드 라이트에 의해서 마검으로 타락한 모습. 칼리고라는 말이 어둠이라는 뜻이다.
평범한 검처럼 보이지만 마력을 주입하면 중2같은 대사를 흘리며 변신한다. 소설'데미안'에서 나오는 구절을 인용한 거지만, 구절의 잘못된 사용으로 중2같은 느낌의 대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7.1.3. 엑스칼리버[편집]

사용자 김수현의 체력을 105까지 올려준 장본인. 본디 사용자 엘도라의 검이었으나 엘도라의 타락을 깨닫고 엘도라를 직접 처단하기 위해 김수현을 주인으로 인정함. 심심할때마다 조교하는검[23] ...이기도 하다. 작중 초반 선율이 점을쳐줄때 무슨 검이 인간을 사랑하냐고 경악했는데 정황상 조교완료된 이 검인것 같다.
비비앙이 부러워합니다.

7.1.4. 빅토리아의 영광[편집]

형 김유현이 발굴한 검. 체력 90이하 한정으로 체력+2 효과를 주고 귀걸이 형태로 변환할 수 있다. 고대 빅토리아 왕국의 왕의 상징이었던 보검으로 자아를 가져서 스스로 주인을 판별한다고 한다.무검의 질투대상 무검이 그 계집 검 좀 작작쓰라고 하는데 그 검이 이 녀석. 검광의 능력 때문에 애용하는편. 무검이나 엑스칼리버보단 덜하지만 김수현의 의지와 무관하게 기운을 흘려서 설아나 수라마창에 대응하는 묘사가 있다

7.1.5. 일월신검[편집]

카오스 미믹에서 나온 검. 겉보기에 멋있고 하고 성능 또한 괜찮다고 한다. 이기어검술을 익히고 나선 직접 휘두르는 모습이 안나온다... 김수현의 검들이 하나같이 전설급이라 그렇지 이 검도 명검이다. 해와 달의 기운을 머금어서 언데드 계열에 추가대미지를 준다.

7.1.6. 수라마창[편집]

잠시 공찬호에게 대여한 경우지만 엄연히 주인으로 인정받았다. 물론 검술전문가와 검의 군주의 능력도 수라마창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마성에 물든 수라마창은 성질이 매우 더러워서 오히려 김수현이 잡으면 마기로 터뜨려버리려 들지만(괜히 신병이라 불리는 게 아닌지라, 대마법사도 고전시키는 항마력의 소유자인 김수현이 창의 진신을 끌어내려다 진짜로 팔이 날아갈뻔 했다!). 수라마창의 제조자가 화정인 덕에 조건부로나마 사용을 인정받았고 이후로도 위기상황에는 말없이 힘을 빌려준다. 현대에 갔다 와서도 계속 근력 +6이 붙어 있는걸 보면 그냥 김수현 소유로 했을 가능성이 크다. 근력 +6 효과는 주인 한명에게만 허락되며 더 이상 주인이 아닌 경우에는 사라진다.

7.2. 방어구[편집]

7.2.1. 치우천왕의 갑옷[편집]

사용자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갑옷. 엑스칼리버나 수라마창 급정도의 무기가 아니면 흠집조차 낼 수 없다고 한다 위 일러에서 입고 있는 갑옷인듯...오천 급 신 치우천왕의 힘이 일부 담겨져 있는 듯 하다. 타나토스가 치우천왕의 갑옷을 볼 때 치우천왕의 힘이 느껴진다고 하였다.

7.2.2. 게헨나의 수호요새[편집]

지옥에서 게헨나가 만들어준 작은 구슬. 자아가 있는듯 하다.덕분에 여러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사용시 잡아먹는 마력이 몹시 많지만 방어력 만큼은 작중 최강이라 평가된다. 마력만 충분하다면 핵폭탄이 떨어지는 곳에서도 멀쩡하다고 한다.

7.2.3. 붉은 달의 망토[편집]

사용자 상점에 있는 망토. 마법을 흡수 할 수 있지만 한도가 있다고 한다.

7.2.4. 오벨로 기사의 부츠[편집]

괴물 소환 상자 4에서 나온 오벨로 기사를 쓰러뜨리고 얻은 부츠. 경량화, 사이즈 조정, 급가속등의 마법이 걸려있다고 한다.

[1] 비주얼 노벨 시즌 2에서, 김수현의 비참한 과거를 나타내는 자조적인 문장.[2] 예로 들 수 있는 인물들이 키메라 연금술사 비비앙과 복제술사 하승우, 둘 다 노예 계약을 받아들이고 각자 본인의 목숨 구원과 동생의 보호를 약속받았다. 그리고 이는 반대로 말하자면 적이었던 인물을 옭아맬 수 없다면 설령 그 성품이 선하다 해도 살해한단 뜻이다. 유현아처럼.[3] 1회차 시절 유능한 사용자가 김수현을 클랜에 영입하면서 영입 사유를 "능력은 별로지만 정말로 선량하고 인간적이다"라고 했을 정도로 인간적으로는 호감이 가는 인물이었다. 그 외에도 형 김유현의 해밀 클랜에 있을 시절에도 김수현의 폭주로 클랜 전체가 거의 박살나가는 와중에도 김수현을 원망하는 인물들은 찾을 수가 없으며 오히려 김수현을 살리기 위해 주저없이 목숨을 희생했다.[4] 비주얼 노벨에선 아예 성향이 악으로 되어 있으며, 김한별이 자기 손아귀에서 벗어나자 엿 한 번 먹어보라는 심보로 빛 좋은 똥통인 황금사자에 일부러 찔러넣고 속으로 비웃는 등 더욱 악랄해졌다. 안 그래도 비참하게 간 유현아가 벌써부터 걱정된다.[5] 악마들의 본거지[6] 천사들의 본거지[7] 후속작 탐식의 재림 158화[8] 근접 계열이 마법사를 상대하려면 마력이나 행운이 높고(마력과 행운이 높아야 마법 저항력이 올라간다) 항마 계열 능력이 있어야 유리한데 김수현은 마법사에게 쥐약이었다. 2회차에서 검술 전문가를 고른 이유 중 하나가 마법사를 상대하기 위해서라고 하니 말 다 한 편.[9] 다만 낮은 마력과 체력으로 인해서 전투 방식이 사실상 둘 뿐이었다. 처음부터 압도적인 속도로 적을 기습하여 처리하거나 힘을 아끼면서 기회를 노리다가 단숨에 처리하는 것.[10] 주인공을 제외하고 작중에 능력치가 공개된 인물 중 신검합일의 랭크가 가장 높은 경우가 A+++이다[11] 단, 초기에는 70이라는 저조한 체력때문에 장기전으로 가면 불리할 수 있다는 묘사가 나온다.[12] 초기에는 체력이 발목을 잡아 준수한 다른 능력치들도 본래 내야할 출력을 내지 못했지만, 이후 체력에 보유 능력치 포인트를 몰빵하여 90을 넘겼다. 그 이후로 작가의 말에 따르면 10강 전원이 덤벼도 못이긴다고.[13] 정확히는 세라프가 김수현이 자만할까 걱정하여 '능가하는 자가 없는 건 아닙니다'라고 말했지만, 김수현은 '홀 플레인의 괴물들을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지'라고 대답했다. 그들을 제외한 사용자 사이에서는 이미 최상위 급.[14] 실제로 김수현은 지옥 대공이나 쿠샨 토르 같은 신이거나 신에 준하는 괴물들이 아니라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물론 화정을 쓴 부작용으로 기절하는건 제외.[15] 최종전 당시 엑스칼리버의 효과를 받아 2단계 상승[16] 주로 사용자의 오감을 뒤흔들어 혼란을 야기하는 결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한발만 삐끗하면 다른 곳으로 떨어져버린 진로 결계. 다른 결계도 파훼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결계는 김수현이 간단하게 부숴버리는 터라..[17] 다만 이는 이런 형태의 능력 중에 제 3의 눈을 능가하는게 없다는 소리다. 작중에 게헨나의 정보를 읽기 힘들 것 같다는 묘사가 있다.[18] 1회차 김수현의 마력은 48이다. 턱없이 낮은 마력 자체를 훈련하기 보다는 이형환위나 궁신탄영같은 어빌리티를 사용하기 위한 운용 능력을 키웠다.[19] 사실 수라마창이나 묠니르는 신병이라는 묘사가 나오므로 확실하지는 않다.[20] 2회차에서는 김수현이 반대로 이 어빌리티를 전수해준다. 본인은 은혜가 있으니 무료전수해주려 했으나 한소영이 반대하는 건 덤.[21] 제로코드에 소원을 비는 방식은 천사들의 허락을 거쳐야 소원이 이루어지지만 천사들을 몰살시켜달라는 직접적인건 몰라도 천사에게 적개심이 있다.라는 이유만으로 위험분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단순한 가능성의 문제로 소원을 막을수는 없다.[22] 이유정은 자기도 모르게 미끼로 돌려진 적이 있고, 안현 역시 동생 안솔이 대체불가능한 능력자가 아니었다면 더 위험한 상황에 돌려졌을 가능성이 높다. 유일한 예외인 신상용도 죽었을 때 김수현은 분노로 눈이 뒤집힌 와중에도 계속해서 '피해는 각오했다', '이미 얻을 건 얻었다' 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의 냉철함을 지키려 했다. [23] 심지어 절정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