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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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리텔_로고.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Munhwa_Broadcasting_Company.svg.png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역대 우승자

MLT-18

MLT-19

MLT-20

No. 039
매미킴

No. 042
김느

No. 043
안느

No. 035
이말년
No. 045
율로스

김동현

김성주
안정환

이말년
유라

파일:1453182418415_99_20160119145204.jpg

이름

김성주(金聖柱 / Kim Seongju)

출생

1972년 10월 10일, 충청북도 청주시[1]

본관

경주 김씨

십이지

쥐띠

별자리

천칭자리

신체

175cm, 71kg, AB형

가족

아버지: 김창경, 배우자: 진수정, 누나: 김윤덕[2][3]
아들: 김민국, 김민율, 딸: 김민주

학력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데뷔

1997년 한국스포츠TV

소속

티핑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미투데이, 트위터

종교

개신교(장로교)


1. 소개2. 경력3. 그 외4. 사건사고/논란
4.1. 2012년 MBC 파업런던 올림픽 중계 참여 논란
4.1.1. 강재형 아나운서의 시사인 기고문은 적절하였나4.1.2. 김성주의 행동은 적절하였나4.1.3. 주진우의 발언은 적절하였나
4.1.3.1. 주진우의 해명
4.1.4. JTBC 냉부해 하차 요구4.1.5. 신동진 아나운서의 발언
5. 방송 활동6. 광고 활동7. 수상 경력

1. 소개[편집]

정상급 MC이자 진행의 달인.

전직 MBC 아나운서 출신의 프리랜서 방송인. 불러만 주세용으로는 들어올 수가 없다.

오랜 스포츠 중계 경력이나 대표 프로그램인 슈스케, 한식대첩, 냉장고를 부탁해, 복면가왕 등의 진행 경험 덕인지 생방송 프로그램이나 대결 구도로 짜여진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진행 솜씨를 보여준다. 복면가왕이 특집으로 인해 생방송되었을 적에는 거의 방송 사고에 가까운 상황이 이어졌음에도 침착하게 방송을 진행하며 수차례 사고 위기를 넘겼고, 마리텔에 나왔을 때는 세 시간 생방송 내내 오디오를 비우지 않고 채팅창 드립을 중계하고 안정환의 썰들을 이끌어내는 신묘한 솜씨를 보여주기도 했다.[4] 현직 스포츠 아나운서의 순발력이란 어찌나 굉장한지 인터넷 밈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방송에 임했음에도 즉석에서 밈들을 학습하면서 금세 적응하더니 나중에는 김구라가 이런 재미있는 방송이 있다는 얘기도 하지 않고 혼자 재미보고 있었다고 투덜거릴 정도.

유행어로는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가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해주세요! 이분은 바로!(...)", "제품맛입니다!"[5]가 있다.

지금은 MBC에서 축구 중계도 맡고 있다. 그러나 2006년 독일 월드컵 때와는 달리 전문성은 떨어지며, 안정환과 중계하면서 예능과 만담 위주로 하고 있다. 축구 중계에 대한 애정은 있는 듯 하나, 축빠들 한정으로는 까임의 대상이기도 하다.[6]

2. 경력[편집]

2000년에 공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8]

입사 전 케이블 스포츠 채널인 한국스포츠TV(현 SBS Sports)에서 캐스터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중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자신은 원래 담당 캐스터가 사정상 쉬게 돼서 땜빵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이미 스포츠채널 시절 중계를 하던 모습을 알고 있던 PD들이 꼭 캐스터로 쓸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할 정도의 인재로 취급받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한국스포츠TV에 입사한 지 1년 만인 1998년에 회사가 기울어 250명의 직원이 40명으로 줄어드는 바람에 하루에 4경기씩 종목 가리지 않고 중계를 했다고 한다. 채널이 없어질 뻔하기도 해서 소속 직원들이 시위를 하기도 했고, 그중에 김성주도 있었다. 이 때문에 최저생계비를 받아가며 중계를 했으며, 광화문에서 회사를 살려 달라며 전단지를 나눠 주던것을 우연히 작은누나가 보게되어 "성주야 너 지금 뭐하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본인 생애에 가장 비참한 순간이었다고.

그런 이유로 노예처럼 굴러서 3년간 중계한 경기가 1,000경기가 넘는다고. 결국 목이 완전히 잠겨서 PD에게 오늘은 도저히 중계를 못 하겠다고 했으나 대체인력이 없어서 쉰 목소리로 계속 중계했고, 그러다보니 아무리 떠들어도 절대 잠기지 않는 강철 성대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 당시 경험으로 축구, 야구, 농구, 핸드볼 등 종목만 말하면 자동으로 멘션이 튀어나온다. NBA 중계는 지금도 아나운서계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으며,[9] 야구 쪽으로는 1999년 플레이오프 7차전이효봉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하기도 했었다. 이후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는 차범근-차두리 부자와 함께 중계하면서 현장감을 잘 살린 중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여세를 몰아 당시 막 퍼지고 있던 아나테이너 붐에 탄 MBC의 기획에 발탁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끼도 어느 정도 갖춰져 있는 데다, 자신의 공채 합격 뒷이야기나 방송 커리어를 보면 애초에 프라임타임 뉴스 메인 앵커는 본인도 포기하고 사측에서도 생각이 없었던 모양. 때문에 캐스터 일 외에는 일찌감치 예능에 주력해서 자신만의 포지셔닝에 성공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전까지 예능에 출연한 아나운서들의 모습은 설연휴나 추석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아나운서의 단정한 이미지를 유지하려다 다른 출연자들의 짓궂은 장난에 무너져서 트로트, 댄스를 하는 정도였지만, 김성주는 아나운서의 훈남 이미지를 살리면서도 가발에 쫄쫄이 츄리닝까지 입고 개그맨 못지않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야말로 국민 아나운서급의 인기를 얻었다.

강수정 등 기존 인기 아나운서들의 잇따른 퇴직으로 방송계가 술렁거리고 있던 상황에, 2007년 2월 28일 돌연, MBC에 사표를 내고 프리랜서 선언을 하면서 MBC를 퇴사했고, 본사 간판 아나운서의 갑작스러운 퇴사에 격노한 MBC는 김성주를 사실상 MBC에서 출연금지를 시켜 버린다.[10]

퇴사와 함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게 된 김성주는 이후 8개월 가까이 방송 자체를 쉬게 된다. 본인 말로는 처음에는 지친 심신을 쉬면서 좋았지만 몇 개월이 지난 후에는 아침에 눈을 뜨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한다. 이때 김성주는 상반되는 논조의 신문 두 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거나 서울-경주를 왕복해서 드라이브 하는 등 열심히 복귀를 위한 준비를 했다고 한다.(심지어 아들이 저리가라고 하고 가족들도 싫증내기 시작할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 다른 방송국에서 부르는 곳이 있었기에 좀 더 일찍 복귀할 수도 있었지만, "복귀 방송은 어떻게든 MBC에서 하고 싶었다"고 한다.

참고로 김성주의 경우는 '방송정지' 자체보다는, 대체 불가능한 MBC 간판 취급받던 아나운서가 딱히 전조도 없이 갑작스레 프리선언을 한 탓에, MBC 내부적으로 괘씸죄가 적용되어 '큰 소란'으로 불거진 특이 케이스였다. 사내 여론도 안 좋다보니 MBC가 고의적으로 두고보면서 일을 키운 것도 있지만...

보통 뉴스가 아닌 예능에 내돌려지면서 아나운서국에서 반쯤 왕따가 된다거나, 몰래 행사나 사업 등의 투잡을 뛰다가 걸린다거나 하면서 '언젠가 나갈 녀석이구나'라고 예상이 되는 다른 아나운서들과 달리[11] 김성주는 이 둘 어느 쪽에도 해당되지 않았다. 이 시기 김성주가 강판되면서, 김성주가 맡던 프로그램(특히 예능 쪽) 대부분을 후배 오상진이 이어받았는데 김성주의 자리를 오상진이 그대로 이어받았다고는 하나 김성주가 MBC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분야는 '예능'만이 아니었기 때문에[12] 오상진의 대체는 한계가 명백했다.

특히나 이 시기 김성주가 욕을 많이 먹게 된 것에는, 그동안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들은 대부분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없이 혈혈단신으로 프리 활동을 시작하는 것과는 달리, 거대기획사이던 물론 지금은 좆망한 팬텀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면서 웬만한 거물 연예인급의 계약금인 5억 원과 BMW 승용차를 계약선물로 받았더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돈에 의해 움직인" 모양새가 돼버려서 '돈 때문에 회사에 대한 의리(?)를 저버렸다'는 이미지가 일반인들 사이에서 강해진 탓이 크다. 이후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위 소문은 과장되었다고 해명했으나, 승용차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기도 했다.[13] 당시 팬텀 엔터테인먼트는 황금어장에 함께 출연했던 강호동의 소속사였다. 실제 프리를 선언할까 말까 고민하던 시기에 강호동과 이에 대해서 많이 상의했다는데, 당시 강호동은 예능계가 만만한 곳이 아니라며 김성주를 말렸다고 한다. [14] 또한 프리선언 이후 힘들던 시기에 강호동이 본인을 여기저기 방송 관계자나 방송인들이 있던 자리에 불러주며 챙겨주었다고 한다.

참고로 연예기획사의 기능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기획사의 입지가 커지면서 연예인이 '을'이 되는 경우가 많아져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15] 기본원리 자체는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사람(연예인)이 매니지먼트사를 고용(?)하는 방식이다. 매니지먼트가 일반화되지 않아서 기획사들의 힘이 필요 이상으로 강하지 않은 출판업계 등의 경우 이런 기본원리(?)가 아직까지 잘 수행되고 있다. 기획사와의 계약체결은 필수가 아니다. 굳이 방송업계에 목매는 경우가 아니고 행사위주 활동을 할 경우 능력만 있다면 연예인 혼자 독립군(?)으로 뛰는게 당연하다. 아이돌이 사고의 위협도 무릅쓰면서 행사를 뛰고나면 거기에서 기획사가 얼마나 떼어가는지를 생각해보자. 운전기사가 필요할 뿐이라면 그냥 운전기사만 따로 구하면 된다. 그 사람에게 '로드매니저'나 '실장'이라는 이름을 붙여줘도 되고...

연예기획사는 크게 두 가지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된다. 첫 번째로는 기존의 우수한 연예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서 연예인에게 일을 따오는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해당 연예인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두 번째로는 기획사 자체적으로 우수한 연예인을 발굴하여 키워낸 다음 첫 번째 경우처럼 매니지먼트를 수행하는 경우이다. 즉, 기획사의 기본 기능은 매니지먼트이고 이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경우에는 계약을 맺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계약을 맺지않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는 것이다. 김성주 이전 선배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들은 이미지를 지키면서 언론인으로 남아있거나 조금 끼가 있는 경우 행사MC(아나운스)를 주업으로 삼았기 때문에, 매니지먼트 계약을 해서 굳이 n:n으로 수익을 나눌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전현무나 김경란의 경우처럼 연예인과 똑같이 매니지먼트 계약을 필수로 하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아나운서들이 아나테이너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연예인화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며 그 시작이 김성주였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욕을 먹은 건 사실.

겨우 복귀하게 된 이후에는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주로 활동했다. 하지만 명랑히어로 등의 예능에서는 적응하지 못하고 병풍으로만 존재하다가 간간이 던진 섹드립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등의 행보만 반복하다 끝났고, 라디오(굿모닝 FM) 역시 DJ가 된 지 1년도 채 못 돼 하차하게 됐다. 장기간의 공백과 불안정한 신분으로 인해 자신감을 많이 상실한 것도 예능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원인이었다. 라디오스타에서 밝히길 부진하던 당시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고 있었는데, 대기실 구석에서 혼자 빵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함께 출연하던 김구라가 무슨 죄지었냐고 이리 와서 당당하게 먹으라고 소리를 쳤고, 그 말을 듣고 자신이 위축되어 다른 출연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고, 먼저 말을 걸어준 김구라에게 고마움을 느꼈다고.

2009년, 2010년에는 엠스플야구 캐스터로 활동했다. 그러나 워낙 '원뜨리' 한명재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라[16]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던 편이었다. 2010년에는 주로 MBC Life에서 임주완 과 번갈아가며 캐스터를 맡았다. 거기에 2011년에는 큰 경기(국제대회, 플레이오프) 전용으로 자주 나서던 한광섭 아나운서까지 뛰어들었으니(...). 그러나 2011년에 김성주의 스케줄이 너무너무 바빠져[17] 야구 중계를 그만두었다. 그러다보니 MBC 본진에 근무하던 아나운서들이 김성주 메꾸러 케이블 알바도 뛰기도 했다.

2009년부터 쭈욱 슈퍼스타K 시리즈를 계속 진행했다. 뜸을 많이 들인다는 평은 있지만60초 후에 공개됩니다!![18] 대체적으로 진행에는 호평을 받고 있다. 2011년에는 김성주 퇴사 후 김성주가 맡았던 프로그램들을 맡은 터라 본의 아니게 라이벌 구도가 형성됐던 오상진 아나운서가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2의 MC를 맡기로 해서 흥미로운 구도가 형성되나 싶었지만, 파업관계로 오상진이 MC를 하차하면서 무산됐다.

2010년 들어서 출연한 tvN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프리선언 이전에도 가지고 있던 변태 기믹을 조금 더 살리는 방향으로 가기도 했다.[19]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신규 코너 오늘을 즐겨라의 진행자로 발탁, 나름 캐릭터도 잡히고, 진행능력도 좋아서 프로그램을 잘 리드해내는 등 이번엔 뭔가 잘 되어가나... 싶었지만 결국 시청률 반등에 실패해 같이 방영되던 뜨거운 형제들과 같이 폐지됐다. 동시기 나는 가수다가 중요 코너로 성장하는 바람에 또 안습

2013년 1월부터 첫째 아들 민국이와 함께 아빠! 어디가?에 출연을 하고 2014년 아빠 어디가 시즌2때 둘째 아들인 민율[20]이와 출연을 한다. 프로에 출연하면서 본의아니게 짜파구리 전도사가 되면서 농심그룹에게 매출 급상승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흥행으로 본인의 주가도 고공행진을 시작하면서 MBC의 푸쉬를 많이 받기 시작하였는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MBC의 메인 캐스터로 발탁되면서부터 MBC의 여러 중계석들을 신나게 오가고 있다. 특히 축구 중계에 많이 투입되고 있는데, 이는 2010년 이후 MBC가 축구 캐스터로 키우려던 김정근 아나운서가 2012년 MBC 파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괘씸죄로(...) 아니면 그쪽 동네가 축구에 별 관심이 없어서 3년 가까이 축구 중계에 나서지 못해 성장이 더뎠던 것이 컸다. 옆 동네 배성재 아나운서가 남아공 월드컵 이후 A매치, 프리미어리그, K리그 등 각종 축구 중계에 투입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축구 캐스터가 된 걸 생각하면 MBC로서는 여러모로 아쉬울 것이다.

만약 김성주가 아직도 MBC에 남아있었더라면 유명세는 지금과 비슷했겠지만 지금의 예능 캐릭터도 못 얻고 수익이 지금처럼 높아지진 못했을 것이니 결과적으로는 프리로 전향한 것이 본인에게 많은 이득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프리선언 전 MBC 시절에도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는 했으나, 알려진 대로 아나운서가 자사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출연 연예인들의 1/10도 안 되는 수당을 받을 뿐이고(회당 2~5만 원 정도 받는다.) 그대로 아나운서 신분으로 예능을 지속했다면 캐릭터 구축에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이미지가 식상해져 쉽게 도태됐을 가능성도 있다. 즉 오히려 그때 프리선언을 하지 않고 계속 남았더라면 더 안습한 상황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다만 수당이 그렇다는 것이지 아나운서들은 대기업급을 상회하는 월급을 따로 받는다. 예능을 자주 하는 아나운서들이 프리선언을 하는 이유는 돈이 적기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이 방송활동을 하는 만큼 대우받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예능 외에도 교양이나 스포츠 중계까지 다양한 분야를 활동한 김성주의 경우 해당되지 않는 경우이지만, 일반적으로 예능에 자주 기용되는 아나운서들의 경우 보도국과 예능국이 분리되어있는 방송사의 구조상 아예 국이 갈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동료들과도 멀어지고, 아나운서들 내부에서도 예능 뛰는게 인지도 상승으로는 뉴스, 교양과 비교도 안되기 때문에 부러움을 사서 본의 아닌 왕따 분위기가 형성된다고 한다.

프리선언 후에 했던 인터뷰나 무릎팍도사 등에서 프리선언을 후회하는 듯한 말을 많이 했으나[21] 명랑히어로 고정출연전까지 약 2년간 길게 이어졌던 프리선언의 암울했던 시기도 끝이났고,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나 Mnet 슈퍼스타K 진행을 기점으로 각종 기업체 행사 진행 등을 맡게 되면서 아나운서 시절보다 몇 배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프리선언한 전직 아나운서 출신 중 가장 성공한 방송인/진행자. tvN, 엠넷과 같은 CJ E&M 계열 채널뿐만 아니라 채널A에서도 개국 전부터[22] 자주 활동한다. '김성주의 모닝카페'를 진행한 바 있으며, '불멸의 국가대표'에도 출연하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146회에서 밝혀진 사실로 사실 98년도 즈음에 Mnet의 VJ 지원서를 제출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서류에서 탈락했다고.

3. 그 외[편집]

  • 조리병으로 군 복무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의외로 요리 실력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복면가왕에서 김구라방위병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현역이다. 하지만 정형돈에겐 졌다 김구라자기 자신은 방위병인 주제에

  • 김구라일본에 3박 4일 촬영을 갈 일이 있었는데 김구라가 5만 엔을 바꿨다는 말을 듣고는 5만 원어치를 환전했다고 하며 그래서 아픈데 약도 못 사먹었다고 한다. 보통 그 정도면 감으로 알지 않나...

  • 2013년 1월부터 고정 멤버로 출연한 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구리를 끓여 두 제품의 매출을 급상승시킨 인연으로 아들 민국이와 함께 짜파게티 광고에 출연하게 됐는데, 광고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였다. 그런데 워낙 이미지가 좋지않다보니 기부를 하고도 댓글로 욕을 먹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악플의 내용은 "이미지 관리 차원의 기부"라는 내용과 더불어 "같이 출연하는 윤민수 부자에게 상대적으로 부담감을 안겨주는 기부"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개중에는 김성주 부자가 윤민수 부자의 광고를 뺏어간 걸로 잘못 알고있는 상태에서 악플을 다는 경우도 있었다.

  • 위의 기부악플(?) 사건에서도 볼 수 있지만 단순히 '예능 내에서 지분'으로만 따지자면, 실제로 범죄를 저질렀던 다른 연예인들이나 김구라처럼 도덕적 과오가 있는 방송인들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이미지가 안 좋은 편이며, 심지어 그 사람들한테조차 물어뜯기는 배신의 아이콘이자 비호감의 결정체 플러스 멘션 더럽게 늘어지시는 분. 그나마 뛰어난 진행 실력이 방송 출연을 가능케하는 모양새이다. 전현무가 비호감계의 '그냥 커피'라면 김성주는 'TOP' 게스트로 출연한 라디오 스타나 다른 예능 프로그램과 동료 예능인들에게 비춰지는 이미지는 눈치 더럽게 없는 친구. 다만 예전에는 욕만 먹었다면 방송에 여유가 생긴 지금은 촐싹대고 밉상인 이미지를 본인의 캐릭터로 잘 활용하는 편.

  • 2015년 MBC 연예대상에서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본인뿐만이 아니라 그와 함께 작업했던 예능인들은 하나같이 공황장애로 실려가고, 심지어 아내까지도 증상을 겪은 적이 있다고 한다.

  • 2015년에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에서 정형돈과 함께 직접 요리 대결을 하게 됐다. 미카엘 셰프의 요리인 '가슴이 콩닭콩닭'을 오마주한 '가슴이 심쿵해'라는 요리를 선보였는데 갈피를 못 잡아 허둥지둥했던 정형돈과는 달리, 몸이 기억하는 취사병 시절의 칼솜씨 덕에 비교적 수월하게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닭고기를 카라멜 훈제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어서 결과적으로 고기에 쓴맛이 났었고[24][25], 결국 '돈달돈달'과 '여보 밥 안 안치니'를 내놓은 제2의 김풍 정형돈에게 패배. 앞으로 1년 동안 별이 없는 유일한 출연자[26]

전적

1전 0승 1패(0%)

별 개수

없음

  • 김성주 3남매 짤을 보면 굉장히 판박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누나인 김윤덕 기자도 판박이다!!!
    파일:external/www.joseilbo.com/1369900021.jpg
    파일:/content/image/2014/07/19/20140719094441544257.jpg
    막강 유전자 짤...!!!

  •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9에서는 안정환과 함께 출연해 축구 중계 콘텐츠를 진행해 약을 빤 것 같은 모습을 같이 보여 우승을 거머쥔다.

  • 자식들을 굉장히 소중히 여기는 팔불출 아빠이며, 특히 축구를 배우고 있는 둘째 아들 민율이에 대한 애정은 아들바보를 인증.

4. 사건사고/논란[편집]

4.1. 2012년 MBC 파업런던 올림픽 중계 참여 논란[편집]

강재형 아나운서가 2017년 9월 8일 시사인에 기고한 글에 다음과 같은 문단이 실리면서 논쟁이 시작되었다.

김재철 전 사장 체제 이후 시작된 MBC의 경쟁력 추락은 ‘170일 파업’으로도 막을 수 없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아나운서 12명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둥지를 떠났다. 아나운서국 밖에서 그들의 ‘사직 소식’을 듣는 건 형언하기 어려운 아픔이었다. 누구는 주조정실까지 찾아와 눈물을 찍어냈고, ‘전화로 말씀드려 죄송하다’며 울먹이는 이도 있었다. A 아나운서는 ‘공포정치를 견디기 힘들었다’고 했고, B 아나운서는 ‘어제 사직서를 냈는데 오늘 아침 임원회의에서 수리됐다’며 허탈하게 웃었다. C 아나운서는 ‘회사를 그만둔 뒤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면서도 ‘여태 (특정인이 등장하는) 악몽을 꾼다’고 했다.

방송인의 본령을 지키려 분투하는 아나운서의 빈자리가 어떤 사람에게는 ‘기회의 땅’이 된다. ‘기회의 땅’에서 도드라진 사람이 프리랜서 김성주 씨다. 2012년 런던올림픽 메인 캐스터를 발판으로 친정에 ‘안착’한 뒤 예능과 특집, 스포츠를 오가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른바 ‘배신남매’의 한 명인 배현진 앵커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최장기 앵커’를 하고 있다. 다른 한 명인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은 아나운서협회를 탈퇴한 뒤 2013년부터 ‘최장기 국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 거기에 나는 ‘최장기 MD’ 기록을 더한다. 2013년 12월에 아나운서로는 첫 MD가 된 이후 4년째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이런 ‘최장기 기록’이 그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권력과 허명(虛名) 따위에 눈이 먼 사람이 판치는 세상은 오래가지 못하는 까닭이다.


주진우 기자, MBC 파업현장서 김성주 공개저격
2017년 9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 총파업 집회가 열렸는데 이날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참석했다. 주진우 기자는 이날 현장에서 지난 2012년에 있었던 MBC 파업 당시를 떠올리면서 "권순표 앵커가 마이크를 잡고 있다가 후배, 동료들을 위해서 마이크를 내려놨다. 많은 사람들이 파업에 동참하며 마이크를 내려놨다. 그런데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그 자리의 마이크를 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진우 기자는 방송인 김성주의 이름을 언급하는데...

"김성주가 특별히 많이 잡았는데 전 그런 사람이 더 미워 진짜 패 죽이고 싶은데"

어째든 시사인에 제가 가끔 사무실에 가요 저도.그런데 전화가 왔어요. 우리 편집국장이 (고재규인데) 굉장히 양반인데 화를 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누군가 했더니 김윤덕 조선일보 기자하고 김성주네 누나래. 그런데 강재형 아나운서[27]가 시사인에 파업일지를 쓰고 있는데 거기에 김성주가 한 줄 들어왔대."
"그래서 누나가 항의를 하러 매너라곤 하나도 없이 예의라고는 하나도 없이 윽박지르고 있더라고요."
뭐 조선일보 스타일이니깐 이해할 수 있는데 김성주를 기억합니다.[28]


또한 주진우 기자는 "김성주와 권재홍, 이진숙을 기억한다"며 김성주와 더불어서 과거 파업에 동참하며 마이크를 내려놨던 권순표 앵커의 뒤를 이어 뉴스를 진행했던 권재홍 앵커도 언급했다.

2012년 파업으로 중계인력이 부족한 MBC가 런던 올림픽 캐스터로 김성주를 섭외하면서 MBC 중계석에 입성하게 되었는데 이때 동료들을 저버렸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 주 기자의 말이 지나치게 과한 발언이었다는 의견과, 김성주가 동료를 저버린 배신자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상반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극렬 성향의 문재인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김성주 아나운서를 본보기로 손을 봐야한다는 의견이 형성되고 있다.

4.1.1. 강재형 아나운서의 시사인 기고문은 적절하였나[편집]

사건의 발단이 된 시사인 기고문에서 강재형 아나운서는 파업 이후 사직하게 된 아나운서들과 아나운서들이 정리되고나서 그 빈자리를 차지한 아나운서들을 대비시키며 글을 마무리하였다. 그가 꼽은 제일 첫 번째 인물로 김성주를 꼽았다. 김성주 외에 그의 기고문에는 속칭 배신남매 배현진, 신동호가 등장한다.

글을 읽은 독자들의 의견은 갈린다. 옛 동료들은 파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2012 런던 올림픽을 보이콧하였음에도 김성주가 중계에 참여하여 파업을 사실상 망쳤고, 그 이후 MBC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므로, 김성주는 그럼으로써 언론인의 사명을 져버렸을 뿐 아니라 옛동료들에게 심대한 피해를 줬으므로 비판의 대상이다라고 보는 강재형 아나운서의 기고문이 정당하였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프리랜서 방송인인 김성주가 파업 이후 아나운서국이 수난을 입게 된 그 빈자리에서 활약이 도드라진다 하여서 그를 배현진, 신동호와 동일 선상에 놓는 것은 (기고문은 은연 중 김성주의 존재를 그들보다 더 강조하고 있다) 부당하다며 강재형 아나운서의 기고문은 적절치 않았다고 보는 의견이 존재한다.

MBC 아나운서국은 김성주가 프리선언 이후 그를 철저히 지워냈다고 할 수 있다. 당시 아나운서 국장 성경환은 "예능 프로그램을 전담할 수 있는 전략 아나운서로 김성주 아나운서를 지목했던 것이고, 그래서 예능 프로그램에 집중 지원을 했다"며 "그런데 결과적으로 너무 키워준 꼴이 됐다", "손석희는 돈과 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며 "이런 사람을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획사로 간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발상", “김성주씨는 이제 MBC와 거래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일 뿐 아나운서가 아니다”며 김성주의 사표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MBC는 기본적으로 아나운서 출신의 외부 프리랜서에게 자사 프로그램을 주지 않는 방법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는 아나운서의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데 따른 대책 중 일부이다., 앞으로 제2 제3의 김성주 아나운서 같은 사례를 해결할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장기적으로 전 방송사에 출연을 금지시키는 방법도 고려해 보고 있다" 등의 발언을 하였다. 이렇다보니 김성주와 프리랜서 방송인들의 존재를 출신 방송사를 넘어서 전 방송에서 지워버리려고 한 MBC 아나운서국에서 김성주에게 다소 지나친 기대를 한 것이 아니냐며 강재형 아나운서의 마지막 문단이 다소 황당하다는 의견과 함께, 이러한 김성주 지우기의 연장선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4.1.2. 김성주의 행동은 적절하였나[편집]

김성주 논란, 자업자득인가 마녀사냥인가

“MBC가 지금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했다. [29]

“올림픽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크다. 일단은 MBC를 위해 중계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비난 여론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기쁜 일이지만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또한 “파업이 타결되면 언제든 흔쾌히 물러나겠다는 생각으로 회사의 제안을 어렵게 수락하게 됐다”. [30]

2012년 기자회견 당시 인터뷰


김성주 본인이 전 직장 동료들이 파업할 때 그 빈 자리를 채우는 행보를 보여준 것은 분명히 사실이다. 그리고 이는 분명 기회주의적이라고 해석될 여지가 있는 행동이다. 시사인의 기고문 관련해서 항의한 누나의 행동도 사람에 따라 논란이 있을 수 있다.

다만 김성주가 누나를 사주한 것인지, 정말로 김성주의 누나가 자신의 신분을 이용하여 갑질을 하였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또한 반조중동 입장을 가진 시사인 편집국이 조선일보 기자 개인에 갑질을 당할 조직도 전혀 아니다. 동생이 좋지 않게 거론되자 김성주 누나가 화가 나서 상대 언론사에 전화로 극렬하게 항의한 단순한 해프닝일 지도 모른다. 만약 단순한 항의였다면 갑질이라고 할 수는 없다.

왜 그런가하면 기고문에서 MBC의 배신남매와 엮어 김성주를 언급한 것은 시사인 쪽이 먼저다.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MBC 소속인 두 사람과 달리 이미 파업이 일어나기 한참 전인 5년 전에 MBC에서 나간 김성주가 해당 기고문에서 언급한 인물들과 함께 얽혀 굳이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 만약 김성주가 파업 중인 아나운서가 고정으로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들어가 그 자리를 완전히 차지했다면 도의적 문제가 됐을지도 모르나, 어디까지나 임시편성인 올림픽 중계에 투입되었고, 그 후에도 신설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는 점에서 여기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그가 런던 올림픽 당시 MBC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채운 것을 과연 기회주의적인 처세로 볼 것인지 여부는 논쟁 거리다. 김성주는 MBC 직원도 아니었고 노조는 더더욱 아니었다. 김성주는 파업 당시 MBC를 떠난지 이미 5년에 접어든 프리랜서였다.[31]그리고 프리선언 후 그의 활동은 예능과 스포츠에 치중되어 있었다.[32]

이런 상황에서 김성주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정당한지 여부는 개인의 시각에 따라 다를 것이다.

4.1.3. 주진우의 발언은 적절하였나[편집]

김성주의 행동에 대한 가치 판단 이전에 주진우 기자의 '패죽이고 싶었다'는 발언이 적절했는가를 따져 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기본적으로 패죽이고 싶다는 말은 그 자체로 막말이다. 발언의 진실 여부와 타당성을 떠나 공정성과 중립성보다는 사적인 감정을 앞세운 발언이기에 비판이 많다.

김성주는 MBC 파업 당시 프리랜서였다. 프리랜서가 일자리를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다. 김성주가 MBC의 제안을 받지 않았을 때의 피해는 고스란히 김성주의 몫이다. 만약 김성주가 방송 3사에 영영 진출하지 못하게 되었다면 본인들이 보상해 줄 것인가? 그런 것도 아니면서 책임을 김성주에게 묻는 것은 무책임한 발언이다. 게다가 프리랜서가 MBC와 계약한 것을 욕한다면, 파업 당시 잘만 나오던 드라마는 왜 욕하지 않는가? 설령 배우는 회사 직원이 아니라고 해도 외주 제작사 스태프들의 상당수는 전직 방송국 직원들이다. 예능 혹은 라디오 또한 마찬가지다. 2012년 파업 당시 놀러와, 라디오 스타 등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인원으로 제작진을 꾸려 정상 방송하였다. 라디오에서는 가장 신뢰받는 언론인으로 꼽히는 손석희가 진행하는 손석희의 시선집중이 대표적이다. 그러면 그들도 배신자들이었던 것인가?

파업이 개인의 자유이듯이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것 역시 개인의 자유이다. 파업은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들이 회사에 자발적으로 저항하는 행위인데 거기에 함께하지 않았다고 욕설을 내뱉는 것은 옳지 못하다. 물론 프리랜서 방송인임에도 파업의 대의를 지지하며 옛 동료들과 함께 한다면 그것은 존경받을 일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여 "패죽이겠다"고 막말을 하는 것은 부당한 발언이다.

누나와 김성주는 같은 사람이 아니다. 김성주의 누나가 잘못을 했다면 김성주의 누나에게 항의하면 될 일이다. 김성주에 대한 비판에 가족을 끌어들이는 것은 책임전가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김성주 누나가 실제로 그러한 일을 했는지, 왜 그러한 일을 했는지 어떠한 증거도 없다. 주진우 기자는 김성주가 누나에게 사주한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분명 비판받을 만한 일이지만, 증거도 없이 막말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주진우 기자는 강재형 아나운서의 기고문에 '김성주가 한줄들어왔다'고 표현하고 있으나, 실상 그 내용은 김성주를 파업에 동참마다 사측으로 돌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배현진, 아나운서 국장을 하며 사측에 저항한 아나운서들을 탄압한 신동호와 동급 또는 그 이상으로 두는 것이었다. 이를 '김성주가 한줄 들어왔다' 정도로 표현하는 것은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건의 축소하는 것일 뿐아니라, 언론에 의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를 묵살하는 기자들의 전형적인 태도이다.

프리랜서 방송인과 방송사 아나운서가 놓인 환경의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지금까지 많은 아나운서들이 프리를 선언하였으나, 제대로 안착하여 꾸준히 방송을 하는 아나운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방송 시장은 언제나 냉정하다. 김성주가 프리랜서 선언 이후 주로 활동하고 있는 예능 분야는 그 정도가 더해 최고의 예능인도 1년 후 업계에서 반드시 살아남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프리랜서 방송인들은 방송 환경이 변화할 경우 가장 먼저 정리되는 대상인 경우가 적지 않다.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던 아침마당의 이금희도 제작비 절감이 이슈가 되자 정리되고 자사 아나운서로 대치되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33] 이런 냉혹한 세계에서 자신을 보호해 줄 조직에 소속된 아나운서와 오로지 자신의 실력으로 버텨야 하는 프리랜서 방송인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 김성주가 있는 방송 환경을 생각해볼 때 김성주가 파업에 동참하기를 강요하는 것은 지나친 요구라고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4.1.3.1. 주진우의 해명[편집]

주진우 "김성주에 개인감정 없어, 표현 거칠었다"
2017년 9월 2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는데 이날 김어준은 주진우를 소개하며 "최근에 김성주 아나운서에게 폭력을 행사하겠다고 해서 물의를 일으켰다. 개인감정이 있나"라 물었다.

주 기자는 "개인감정이 없다. 공적인 차원에서 이야기를 한 건데 내가 부족하고 표현이 거칠어서 문제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몇 주째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소름 끼치는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김성주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대서특필하고 일베 같은 일부 네티즌들이 돌을 던지는 게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김어준은 "김성주 아나운서가 MBC 파업사태 때 올림픽 중계를 한 이후에 특별히 더 잘 나갔다고 하는 인식이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나"라며 이를 궁금해했다.

주 기자는 "나는 그렇다고 본다. 스포츠 아나운서에게 올림픽과 월드컵은 꿈의 무대다. 런던 올림픽에서 개막식, 축구, 수영 등 좋은 건 이 분이 다 했다. 2013년에도 중요한 프로그램을 8~10개 이상 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스피드 스케이트피겨 스케이팅 중계를 맡았다. 그것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맡았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김성주 매형이 이명박 정부 당시 언론 담당 관련 청와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청와대에서 굉장히 관리하시던 분이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공적인 차원의 문제 재기라고 하면서 비판자에 대한 일베몰이, 김성주에겐 근거는 대지 않고 MB와 관련있다는 매형을 통해 MB몰이를 하였다. 공적인 차원의 문제 재기라면 최소한의 근거와 사실에 바탕해야겠지만 지금까지 주진우 기자의 발언은 강한 적의와 아직 구체성이 없는 관련성에 바탕을 둔 선동에 머무르고 있다.

4.1.4. JTBC 냉부해 하차 요구[편집]

"김성주 하차하세요"…'냉부해' 게시판에 하차 요구 빗발
주진우기자와의 일로 인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의 시청자 의견 코너에는 김성주의 하차 관련 글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성주 하차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김성주의 프로그램 하차와 사과를 요구했다. 반면 '마녀사냥' 이라며 김성주의 프로그램 하차를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다. 반대하는 의견은 "이런 마녀사냥은 잘못", "팩트 확인도 하지 않고 여론몰이 하듯 하는거 아니라 본다"며 김성주의 하차를 반대했다.

4.1.5. 신동진 아나운서의 발언[편집]

신동진 아나운서가 김어준의 파파 이스 160회에 출연하여 말하기를 '동료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 상황에 (김성주는) 사측에 힘을 실어준 것이며, (김성주가) 회사의 공백을 채워줌으로써 파업을 더 어렵게 만든 측면은 부인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당시 김성주가 올림픽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 노조원들은 가슴이 찢기는 듯한 기분이였으며, 분노를 느끼기도 하고, 눈물을 흘린 노조원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김성주는 올림픽을 발판으로 그 후 승승장구한 반면, 노조원들은 여기저기 쫓겨다니고, 비참한 생활들을 했으며 지금보더라도 당시 김성주의 행보는 결코 옳은 선택으로 보이지 않는다' 라고 김성주를 비판했다. [34]

김성주가 당시 파업을 했던 예전의 MBC동료들에게 도의적으로 미안했다라는 입장표명조차 없었던 것에 대해서도 아쉽다고 말했다.

방송퇴장하며 임현주 아나운서는 '우리는 김장겸 사장에 대해 한마디도 못 했네'라고 하였다. 이것이 현재까지 김성주 아나운서가 거론되기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큰 문제점이다.

신동진 아나운서가 말미에 '저는 폭로만 하다가 가. 배현진 김성주 얘기만하고'라고 얘기했는데 정확한 지적이다. 소위 말초적인 뒷담화 소비에 MBC 노조원들이 이용되고, 그들의 대의, 그들이 겪은 경영진의 부당행위에 대한 관심은 대단히 줄었다.[35] MBC 노조원들이 회사의 정상화를 도모하며 부당한 처사를 두고 싸울 때, 김성주를 위시로 한 이들이 벌인 행동은 (적어도 함께 일했던 동료들의 처지, 몇 개월씩이나 무임금으로 투쟁을 하는 것을 뻔히 지켜 보면서도, 개인적인 욕망과 이기심을 쫒은 행동) 이기적인 행동인 것이며, 당시에는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조명없이 경황 중에 시간이 흘렀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김성주의 행동을 배현진, 신동호와 같은 MBC 내부인사와 나란히 놓을 수 있는지 여부는 위에서 논의된대로 여전히 논란이 많다. 같은 방송에서 신동진 아나운서는 "프리를 하면 일종의 밥그릇 싸움일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아나운서국도 자존심이 있다. 그 아나운서가 그 방송국에 들어오려고 하면 우리 아나운서들 이렇게 있는데, 우리 아나운서를 쓰라고 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한동안 방송을 못했고, 배신자 이미지도 기사에 나가고 했다"고 발언하였다. 김성주가 방송을 한동안 하지 못할 정도로 출연을 막은 것이 구조적 문제라고 한다면, 김성주가 결국 아나운서들의 자리를 어떻게든 뚫고 들어올 수밖에 없는 것도 구조적인 문제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정도로 프리랜서 방송인과 방송국 소속 아나운서 간의 입장이 극명히 다르기 때문에 김성주의 행동을 부역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논쟁적일 수밖에 없다. 내외부에 이론의 여지없이 MBC를 망친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들에게도 아직 책임을 묻지 못했다. [36]

신동진 아나운서의 '사측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는 표현은 사실 모호한 표현이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파업당시의 MBC 노조원들의 어려운 처지, 파업 이후 경영진의 전횡에 MBC 노조원들이 대거 희생된 점을 들어 마치 '사측에 (MBC 노조원 탄압 또는 반파업 기조에) 힘을 실어준 것'과 같은 효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판단할 근거가 약하다는 것이 문제다. 단지 런던올림픽 중계를 수락했다는 것[37]과 파업 이후 수난받는 아나운서들의 빈자리를 김성주가 채웠다는 점이 충분한 근거될 수 있을까. [38] MBC 아나운서들이 심각한 탄압을 당하면서 PTSD를 앓고 있으며 김성주를 보며 박탈감을 느낌을 나타내주는 것이라 생각해 정서적 공감과 파업에 대한 지지까지는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몰라도 김성주에 대한 반감에서 적잖은 사람들이 멈칫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성주가 거론됨으로 '그간 몰랐던 김성주의 어두운 면을 알 수 있고 그로 인한 노조원들의 아픔에 공감하였다' 또는 '정말 문제가 심각한 경영진이나 간부들의 전횡, 부당노동행위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라고 의견이 갈릴 수 있겠다. 이 또한 개인의 시각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김성주는 이미 프리 선언을 한 이후였고, 프리 선언을 한 이후 MBC 노조원 출신의 사원들이 김성주를 도와준 것도 아니고, 이미 언론인이 아닌 김성주를 까는 것은 분명히 순서가 잘못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김성주가 프리 선언 당시 출연정지를 당했을 때 노조원들이 도와준 적이 있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김성주가 프리 선언 선언 후 출연정지를 받았을 때 당시 아나운서들은 옹호나 유감의 표명 입장 조차 1도 하지 않았는 주제에 정작 자기들이 파업할 때는 동료로서의 유대감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도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것이다.

5. 방송 활동[편집]

현재 출연 중인 방송은 두껍게 표기한다.

  • tvN

    • 화성인 바이러스 (2009 ~ 2013)

    • 화성인 vs 화성인 (2009 ~ 2010)

    • tvN eNEWS (2009 ~ 현재)

    • 완판기획 (2012)

    • 공유TV 좋아요 (2014)

    • 오늘부터 출근 (2014)

    • 고교10대천왕 (2015)

6. 광고 활동[편집]

7. 수상 경력[편집]

  • 2004 MBC 연기대상 TV MC부문 특별상

  • 2005 MBC 라디오부문 우수상

  • 2006 제7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포토제닉상 아나운서부문

  • 2006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

  • 2013 MBC 방송연예대상 PD상

  • 2013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 전체 대상)

  • 2014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

  • 2015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쇼부문 남자 최우수상

  • 2016 제11회 에이어워즈 컨피던스부문

  • 2016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쇼부문 남자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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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주-청원 통합 이전의 청원군.[2] 조선일보 기자. 보직은 2016년 1월 현재 문화부 차장.[3] 여담이지만, 1남 3녀 중 셋째로, 3대 독자라고 한다.[4] 이는 스포츠중계를 해온 그의 짬밥의 위엄을 나타내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나테이너 전향 이후 한참의 공백기를 겪다 다시 활발하게 활동할 무렵 무릎팍도사에 나왔었을 때 아나운서시절 중계하던 경기내용을 토씨하나 안 틀리고 긴장감있게 뱉어내 mc는 물론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래서 재능과 경험은 무시할 수 없다. [5] 샘 킴이 다급해진 나머지 제품 토마토 소스를 때려붓고 나서 김성주가 맛을 보고 한 말. 해당 방영분 이후 요리 및 맛집 블로거들에게서 종종 쓰이는 어휘로 자리잡았다.[6] 아마도 스케줄 문제로 인해 축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학습을 심도 있게 하기 힘들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방송사에서도 재미 위주로 중계 스타일이 변하는 영향도 있는 듯 하다[7].[7] 특히 MBC가 유독 심하다. 실제로,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 해설가인 안정환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현장 중계 때 PD가 안정환에게 재미있게 좀 해달라고 말하자 안정환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번 화를 냈다고 언급했다.[8] 김성주의 아나운서 도전기는 눈물 없이 듣기 힘들다. 김성주는 사실 아나운서가 아니라 기자를 지망하고 있었다. 그런데 같이 언론고시를 준비하던 한 친구의 ''야,너 아나운서같이 생겼어. '한 마디에 아나운서로 노선을 변경하였다. 별 기대없이 아나운서로 첫 지원을 했는데 덜컥 최종면접까지 가게 되었고, 이에 자신감을 얻은 김성주는 조금 더 준비를 하면 금방 아나운서로 입사할 줄 알았으나...IMF로 인해 각 방송사가 아나운서 채용인원을 줄이거나 취소하였다. 그나마 면접 기회를 얻어도 연이어 낙방.[9] 다만 2015년 들어선 김명정 아니운서가 이 아성을 넘보고 있다.[10] 다만 프리선언한 아나운서는 해당 방송국에서 조용히 묻어두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경우가 보통이며, 프리선언 후 방송국에서 사면받을 때까지 기존에 근무하던 방송국에서 편성되는 방송에서 출연이 금지되는 것은 현재 방송 3사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암묵적인 룰이다.기사참조.[11] 김성주 외에 갑작스럽게 그만둔 경우로는 전직 KBS 아나운서이자 지금은 배우로 전향한 최송현의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입사 자체가 얼마 안 돼서 활약이 거의 없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KBS 사측에서도 큰 손실이 아니었다.[12] 사실상 메인 앵커만 안 하는 MBC의 전천후 아나운서였다.[13] 사실 과거 1990년대 착취당하는 계약관계에 묶여있던 가수들도 기획사로부터 합당한 계약금이나 수익배분은 못 받아도 엉뚱하게 값 비싼 외제차를 선물로 받는 경우는 드물지 않았다. 그만큼 외제승용차를 꼬드김용(?)으로 내세워온 역사가 긴 것이다. 그나마 팔지도 못하고 억지로 타고다니다가 여차하면 도로 뺏기기도 했던 1990년대 연예인들에 비하면, 실제로 자기 차로 받은 김성주는 대접을 잘 받은 편이다.[14] 그런데 DY 엔터테인먼트 사건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단순히 프리선언 자체가 아니라 해당 매니지먼트사와의 계약 자체를 우회적으로 말렸던 것일 가능성도 있다...[15] 특히, 연예계의 경우 기획사들이 제작사를 겸하는 경우도 많아지면서, 매니지먼트 계약의 기본 원리 자체를 오해하거나 착각하는 인식이 많아졌다.[16] 여담으로 한명재와 김성주, 임용수, 조민호는 한국스포츠TV 입사 동기다.[17] 화성인 바이러스 등 '방송을 7개 하고 있고, 그중 데일리가 2개'라고 말했다. 참고로 데일리 중 하나인 tvN E NEWS는 생방송인 데다가 야구와 시간이 겹친다.[18] 말이 그렇다는 거지 이걸 정말로 김성주가 뜸을 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PD의 지시를 받아서 적당히 대사의 톤과 길이를 조절하는 것일 뿐이다. '김성주가 뜸을 많이 들인다'는 이야기는, 슈퍼스타K가 중간광고가 존재하는 케이블의 오디션 프로그램인데다 김성주의 진행이 워낙 자연스럽다보니 일부에서 가지게 된 오해다.[19] 방송에서 포경수술을 한 이후 상처가 덧날까봐 보름동안 샤워를 하지 않았다는 발언도 했다(…).[20] 태어날 당시 이름은 화국이었으나 이후 개명한 듯 하다.[21] 그때 암울했던 인상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아직도 프리선언 당시의 '배신자' 캐릭터와 '안습'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22] 채널 설명회 당시에도 진행자를 맡았었다.[23] 이때 차범근이 현역 K리그 감독 신분으로 특별 해설위원에 초빙된지라 김성주를 캐스터로 직접 지명했다고.[24] 팬에 호일을 제대로 밀착시키지 않았던 데다 설탕을 너무 많이 넣은 것이 화근이었다.[25] 이찬오 셰프는 군고구마 먹고 안 씻고 잔 느낌 이라고 표현했다.[26] 실제로는 정형돈의 활동 중단에 따른 객원 MC 투입으로 인해 유일하지는 않을 듯. 정호영 셰프도 56회 시점에서 아직 별이 없...었지만 정형돈 후임으로 안정환이 출연한 회차부터 별을 모으고 있다.[27] 강재형 아나운서가 기고한 글이다. 링크[28] 문제의 발언 5분 19초부터 참조#[29] 2012년 6월 MB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MBC는 지난해에 비해 282억 원의 광고손실을 입은 것으로 예측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런던올림픽 중계하기 위해 “런던 올림픽 중계권료로 126억원, 임차료와 제작비를 포함하면 170억 원의 거액이 투입된 상황이었다.[30] 당시 김성주는 런던올림픽 ID카드 발급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합류하였다. 그래서 파업이 타결되었더라도 김성주 외에 다른 아나운서가 그 자리에 앉는 것은 현실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김성주의 발언은 비판받을 만하다. 관련기사[31] 이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네이버 댓글에는 김성주를 옹호하는 댓글이 더 많다. MBC 소속도 아닌데 MBC 파업에 참여 안했다고 욕 먹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게 이유. 더군다나 주진우는 김성주를 MBC의 파업을 틈타 동료 자리를 차지한 비열한 사람으로 몰고 있는데, 정작 김성주가 프리 선언 이후 MBC에서 출연금지를 당해 개고생 할 때 모른 척 하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동료 타령한다고 비판적으로 보는 시선의 댓글이 많다. 그러나 김성주가 퇴사 후 1년 7개월 만에 MBC로 복귀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동기들이 나서서 본인이 연출하는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준 덕분이었다는 것을 간과할 수는 없다.[32] 심지어 김성주가 본격적으로 MBC 예능에서 활약할 기회를 열어준 아빠! 어디가?의 연출 김유곤 PD는 파업에 동참했던 사람이다.[33] 이금희 외에도 손범수, 정은아 등 많은 프리랜서 방송인들이 이런식으로 공중파에서 정리되어왔다. 방송 노조가 이들을 옛 동료로 인정하고 하차를 막기 위해 소리를 높인 적은 없다.[34] 런던올림픽은 MBC 노조가 파업을 푼 이후에 시작되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최측근이었던 이상돈 교수가 MBC 파업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여 박근혜 후보에게서 김재철 해임 약속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런던올림픽 중계 파행에 대한 우려도 그 이유 중 하나였다. 관련기사 그렇게 MBC 노조가 절반의 승리를 거둔 것처럼 보였으나 MBC 노조가 파업을 중단 한 이후......이상돈 "박 대통령에게 실망. MBC 파업 풀겠단 약속 지키지 않아 신뢰 잃어" 이상돈 "박근혜, 김재철 해임 등 MBC정상화 공감했었다"[35] 한편 해당방송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관계자들을 출연시키며 MBC 수뇌부의 문제점과 그들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서 다루어왔다. (150회-김민식 PD, 153회-김연국 전국언론노조MBC본부장, 156회-최일구 앵커/양윤경 기자 등) 이런 상황에서 160회의 방송 내용을 두고 말초적인 뒷담화 소비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만 해석하는 것은 분명 무리가 있다.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다루는 것을 의도적으로 피한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전에는 아나운서국 출연자가 없었다는 점, MBC 아나운서국이 파업 이후 경영진에 의해 막대한 타격을 입은 점을 MBC 아나운서들이 여러 채널을 통해 눈물로 호소하고 있는 점, 두 아나운서의 발언이 명백히 항의라는 점, 156회와 160회 사이에 강재형 아나운서의 시사인 기고, 주진우 기자의 발언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해석의 여지가 다분하다고 볼 수도 있다.[36] 지금까지 대다수가 명시적 또는 암묵적으로 MBC 노조원들에게 상당한 지지를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김성주가 거론되기 시작하자 여론이 나뉘기 시작했다. 한편에서는 MBC 아나운서들의 의견에 동의하여 김성주의 방송하차를 요구할 정도로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또 다른 블랙리스트', '여론재판'을 걱정하며 회의를 표시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파업에 대한 시민들의 공고한 지지가 필요함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아쉬운 일이다.[37] 2012년 당시에도 김성주에게는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다. 2012년 MBC 런던올림픽중계는 방송 3사 중 꼴찌인 데다 방송사고와 뉴스조작까지 발생한 최악의 올림픽 중계로 국민들에게 외면 받았다.[38] 김성주가 예능에서 주로 활약을 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나운서들의 빈자리를 채운 것인지 다소 의문이 든다. 스포츠 캐스팅도 종편과 케이블 스포츠 채널이 활성화되면서 프리랜서가 많이 활약하는 분야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