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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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광진(金光辰)

출생

1964년 9월 17일, 인천광역시 동구

신체

177cm, 72kg

학력

영화초등학교
송도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미시간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가족

5남 2녀 중 막내, 배우자 허승경[1], 슬하 1남 1녀

종교

천주교(세례명: 안드레아)

데뷔

1991년 노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작곡

수상

1994년 가톨릭 문화대상 가요부문 수상

1. 개요2. 대중음악인
2.1. 편지
3. 금융인의 면모4. 엄친아5. 스포츠광

1. 개요[편집]

대한민국싱어송라이터. 펀드매니저 겸 애널리스트로도 유명했다. 그리고 희대의 엄친아이자 인생의 승리자.
또한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대한민국 가요사에 몇 안되는 밀리언셀러 가수 중 한명이다.
김창완 닮은 꼴.

2. 대중음악인[편집]

어려서부터 음악을 꿈꿔 왔기에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MBC 강변가요제와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했으며 전부 예선에서 광탈했지만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 교내 가요제에서는 동물원의 리더 김창기[2], 안치환을 각각 2~3위로 밀어내고 대상 수상자가 되었다.

1991년 한동준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를 작곡하면서 데뷔하게 된다. 동년 1집이 나왔으나 당시 역시 신인이었던 신승훈이 발라드계를 휘어잡았던 시절이라 철저하게 묻혔다. 본인도 이 앨범의 실패가 못내 아쉬웠던지 수록곡 <일보접근>, <멀리 있어도>, <엘비나> 등을 자신의 후기작에서 재취입하기도 했다.[3] 여담으로 당시 그의 소속사는 바로 SM엔터테인먼트. 현재의 SM의 분위기로 봐서는 믿기 힘든 사실이지만, 당시 SM은 현재의 아이돌 비즈니스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수만이 포크송 가수 출신이라서 그런지 포크와 발라드 음악에 대한 애착이 큰 것으로 보인다. 초기 SM엔 한동준도 있었고, 권보아, 동방신기 등 아이돌을 전면에 내세울 때도 직접 추가열에게 찾아가 계약을 했다.

그 후 자신과 데뷔 당시부터 키보드와 편곡 등으로 함께 했던 키보디스트 박용준과 함께 그룹 '더 클래식'을 결성, 1집 마법의 성을 발표하였다. 이 음반은 100만장이 넘게 팔리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참고로 마법의 성은 페르시아의 왕자를 모티브로 만든 노래다. 제작자는 가수 이승환. 이때부터 이승환의 기획사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한다.[4]

이후 더 클래식 2집에서 <여우야>[5]로 또 한 번 사랑을 받는다. 더 클래식 이외에도 여러 가수 들의 히트곡을 작곡해 주었는데 대표적인 노래는 1995년 이소라의 〈기억해줘〉,〈처음 느낌 그대로〉, 이승환[6]의〈Dunk Shoot>[7], 〈내게〉, 〈Radio Heaven>, <흑백영화처럼>[8], 〈그가 그녈 만났을 때〉[9],〈JERRY JERRY GO GO〉[10],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등이 있다. 그 후 더 클래식은 1997년 3집 <해피 아-워>를 마지막으로 해체하고, 1991년부터 시작했던 솔로 활동에 치중한다.

1998년 자신이 과거부터 작곡해 온 노래를 모아서 김광진 2집 《My Love, My Life》를 발표하였고 2000년에는 〈편지〉가 수록된 3집《It's Me》, 2002년에는 <동경소녀>[11]가 수록된 4집 《Solveig》를 발표하였다. 2008년 1998년부터 10년간 그가 작업해 왔던 기존 곡들을 새로운 편곡과 함께 세 곡의 신곡과 더불어 수록한 5집 《Last Decade》를 발표했다.

2014년에 더 클래식으로는 17년 만에, 개인 활동으로는 6년만에 컴백했으며 더 클래식은 2014년 10월 13일 미니앨범 Memory & A Step을 발표했다.

2017년 4월 1일 신곡 <지혜>, <배다리>를 발표했다.

생업이 있다 보니 음악 활동에 많은 에너지를 쏟지는 못하는 모양. 생업이 생업인지라 '주가가 폭락하면 간혹 음악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라는 소문이 있으나 근거는 없다 [12] 하지만 일을 그만둔 이후로는 주로 음악에 집중한다고 한다.

또한 2004년에는 박효신 4집 수록곡 <몰랐죠>, <니가 들려준 말> 등을 작곡 해주기도 했으며 성시경의 곡 <어디에도>도 작곡해 주었다. 2011년에는 슈퍼스타 K3에 멘토로써 참여하기도 하고 아이유 2집 《Last Fantasy》에 참여하여 <별을 찾는 아이>라는 곡을 주고 피쳐링도 했다.

보컬은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으나 특유의 어눌함 속에 진정성이 담겨 있으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뮤지션으로, 음악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故 유재하를 매우 존경한다. 그의 데뷔 앨범에도 유재하에게 헌정하는 곡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가 수록되었으며, 1997년에 나온 유재하 추모 앨범에도 더 클래식으로 참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불렀다. 기교 없는 보컬에 담백한 편곡으로 추모 앨범 수록곡 중 유재하 원곡에 가장 근접한 정서를 담아냈다는 평가.

싱어송라이터이지만 작사는 그의 아내인 허승경 씨가 하는 경우도 꽤 많다. 하술하는 <편지>의 경우도 허승경 씨의 작품이며, 이분은 김광진의 1인 기획사 '캐슬 엔터테인먼트'의 사장님이시기도.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둔 아빠로 이런 아들바보, 딸바보 심리가 음악에서 표출되기도 했다. <행복을 주는 노래> 무비#라든가 <유치원에 간 사나이>라든가. "아님 말고!"

정말 동네 회사원 아저씨처럼(...) 평범하게 생겼다. 게다가 방송용 의상을 협찬 받아 입는 일도 거의 없다고 한다. 그래서 5년간 얼굴 봤던 이웃에게 이런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 흔한형의 패배 아무리 담담히 적어도 나름대로 상처였는지 열린음악회 출연하면서도 일침을 놓는 소심한(?) 면모도 있다. ### 여하간 귀여운 뮤지션이다.

2.1. 편지[편집]

아래는 3집 수록곡으로 아직도 김광진을 대표하는 곡 중 하나인 〈편지〉의 가사이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 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하오체로 담담하게 쓰인 이 노래가사는 아내인 허승경씨가 쓴 것으로 이러한 사연이 있다.

김광진이 작곡가로서 이름을 날리지 못한 시절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장래가 불투명한 무명 작곡가딴따라와의 교제를 여자친구 부모님이 크게 반대하였다.

결국 여자친구는 부모님의 성화와 압박을 못 이겨 한 남자와 선을 보게되는데 이 사실을 알고 김광진은 화가나 그 남자를 찾아갔었다고... 하지만 막상 그 남자를 만나고보니 정말 집안도 좋고 인품도 훌륭한 사람이였고 이에 김광진은 가난한 자신보단 그 남자와 만나는게 여자친구에겐 더 좋을거란 생각에 여자친구를 부탁한다고, 행복하게 해달라 말하곤 돌아섰다고 한다.

선을 본 남자는 정말 김광진의 여자친구를 사랑했고 얼마후 유학을 가게 되자 함께 유학을 갈 것을 권했지만 아직 김광진과 남자 사이에서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던 여자친구는 결국 김광진을 선택! 이유는 그 남자는 자신이 아니더라도 다른 좋은 여자 만나서 잘 살것 같았지만 김광진은 자신이 아니면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었다고.동정혼?

그리고 대답을 기다리던 남자는 아무런 연락이 없자 그녀가 자기 대신 김광진을 선택한 것을 깨닫곤 한 통의 편지를 여자에게 전해주고 유학을 떠나게 되는데 그 편지의 내용을 다듬은 것이 바로 〈편지〉의 가사이고 이 여자친구가 현재 김광진의 실제 부인이다.

물론 이 이야기는 사실에 약간 살이 붙여진 얘기일 가능성도 있다. 집안이 인천에서 손꼽히는 부자고[13], 작곡가로서는 별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어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1980년대 후반에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은 엘리트 김광진을 단지 장래가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반대한 것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선 본 남자의 조건이 더 좋았었을 수도 어쨌거나 지금의 아내의 부모가 그와의 교제를 반대하여 다른 남자와 선을 보게 했지만 김광진을 택하였고, 그 다른 남자가 김광진의 아내에게 보낸 편지를 바탕으로 가사를 썼다는 것은 사실이다.

사족이지만, 이 노래는 마츠다 세이코의 1986년작인 '유리색의 지구'(瑠璃色の地球)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훗날 일본에서 AKB48Everyday、カチューシャ라는 노래가 이 노래를 표절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하지만 김광진은 "표절을 했으면 했다는 느낌이 오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없는 게 우연히 비슷한 것이다" 라며 문제삼지 않고 넘어갔다. 오오 대인배.

3. 금융인의 면모[편집]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시간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그리고 펀드매니저 겸 애널리스트로서도 상당히 유명하다.

이미 1995년 더 클래식으로 활동할 때 삼성증권에서 1997년까지 근무하였다. 2001년에는 연예인 최초로 CFA 자격을 취득하여 연예인 재무 분석사 1호로 불렸고, 이듬해부터 자산운용사에 들어가 2010년대에는 동부자산운용의 투자전략 본부장으로 일했다. 이 때문에 취업 시즌 각 대학의 기업 설명회에 종종 특히 모교인 연세대학교에는 100% 확률로 등장해 하라는 취업 설명은 안하고 '마법의 성'을 부르곤 했다. 그리고 자신의 그룹 이름을 딴 '동부 더 클래식 투자신탁 펀드'를 운용하고 있었으나, 2014년경부터 방송과 음악을 위해 그만둔 상태. 이 무렵에 더 클래식을 재결성하였다. 더 이상 금융인으로 복귀할 마음은 없다고 한다.

KBS 해피FM에서 아침 출근길 경제프로인 '김광진의 경제포커스'를 진행했었다. 참고로 이 프로그램의 전임 진행자는 "시골의사"로 유명한 박경철이었다. 2013년 4월 6일 "경제포커스"는 봄 개편으로 종방되었으며, 현재는 박은영 아나운서의 "당신의 아침"이 방송 중이다. 이후에는 변정수의 대타로 2016년 12월에 잠깐 DJ를 맡은 게 가장 최근에 라디오를 맡은 것.

2015년 6월 18일에 진행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일을 그만둔 지 꽤 되었다고 한다. 근데 이유는 모른다고... 그래도 주식은 계속한다고 한다.

4. 엄친아[편집]

사실 앞의 <편지>에서 나오 듯, 집안이 인천에서 유지로 유명하다. 아버지인 김관철 씨는 인천에서 가장 유명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인 지성소아청소년과[14]의 원장으로 있었으며, 평양의전을 졸업하였다고 한다. 김광진이 어렸을 적에는 인천에 소아과가 2개밖에 없었다고 한다. 김광진을 포함하여 슬하에 5남 2녀를 두었다. 김광진의 형제들도 모두 학벌이 좋으며, 그 중 2명이 의사다. 그 중 김관철 원장의 3남인 김광섭씨가 현재 아버지를 이어서 지성소아청소년과를 운영 중이다. 연세대학교서울대학교를 갈 수 있는 수학 점수가 못 나와서 간 거라고 한다... 1979년 장학퀴즈 주장원에 올라 장학금을 받았으며 '진심' 뮤직비디오의 도입부에서 당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이 <노는게 남는 거야>라는 노래를 부른다.... 기만자 아버지는 2010년 4월, 향년 93세에 돌아가셨다고 한다.[15]

5. 스포츠광[편집]

흔치 않은, 넥센 히어로즈를 응원하는 유명인이다.

트위터에서의 넥센 사랑[16]

인천 출신이자 야구부가 있는 제물포고등학교를 나온 관계로 삼미 슈퍼스타즈 시절부터 팬이었으며, 그게 현재의 넥센 히어로즈로 이어진 듯하다. 히어로즈 창단에 전신이 된 현대전신전신전신 팀을 프로야구 원년 시절 때부터 응원해 온 것이니, 가히 넥센의 진퉁 성골 팬. 구 연고 팀인 현대 유니콘스의 연고지 이전 후 인천 야구 팬들은 인천의 새 연고 팀이자 신생 팀 SK 와이번스를 응원하는 팬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를 차마 버릴 수 없었던 팬들로 양분되었는데 이 중 김광진은 후자였던 것.[17] 그리고 해체된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단을 인수하여 재창단한 넥센 히어로즈를 지금껏 응원하고 있는 것이다. 원년 삼미 시절부터 해서 팀 선수들을 응원한 게 히어로즈까지 쭉 이어졌으니 팀에 대한 애착 역시 상당할 수 밖에. 스스로를 "히어로즈 지킴이"라고 밝힐 정도.

롯데 자이언츠는 행복한 구단이라는 생각입니다 세상에 롯데팬들만큼 열정적으로 응원해주는 팬들은 없읍니다 삼미때부터 꼴치팀을 응원했던 인천팬인데 삼미의 후신이 넥센이라 저는 도저히 SK를 응원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맘 이해하시나요

— 김광진 (@kjclassic) 2010년 7월 20일

황재균 선수도 강한 어깨외 30홈런이 가능한 선수라 흔치 않은 선수입니다 롯데팬분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김광진 (@kjclassic) 2010년 7월 20일

롯데 선수들도 좋은 선수들이군요 김시진 감독이 투수조련을 잘하니 넥센에 득이 되는 트레이드 일수도 있겠네여

— 김광진 (@kjclassic) 2010년 7월 20일

아. 정말 넥센 응원하기 힘드네 황재균 롯데로 트레이드야. 유망선수 다 팔고 어떡하라구. 증말

— 김광진 (@kjclassic) 2010년 7월 20일

황재균이 2010년 롯데 자이언츠트레이드 됐을 때 트위터로 본인이 밝혔다. 그리고 SK 와이번스 지못미

트위터로 넥센 히어로즈의 야구 이야기를 종종 하는 편이며,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네이버 밴드넥센 히어로즈 팬 모임에도 가입했다!

엘넥라시코에 대해서는, "희망을 본다"고 짤막하게 언급하였다. 당연하지. LG가 만날 쥐어터지는데(...)

2015년 준 플레이오프에서 목동 3차전 시구를 하게 됐다. 그래도 노래와 달리 3차전에서는 에이스 밴헤켄을 앞세워 이겼다.

그 외에도 농구를 좋아하며, 출신에서 알 수 있듯이 모교인 연세대학교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좋아한다. 농구 팬이라는 특성에 애널리스트 경력을 살려서인지, 2015년 새로 방송을 시작한 KBS의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2.0스포츠 대작전에서 신용산 어벤저스의 단장으로 출연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패널로 TV출연은 극히 드문 일인데다, 방송 전엔 나머지 다섯 단장의 입담에 밀려 병풍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조곤조곤하면서도 할말 다 하며 방송 분량도 뽑아내고 있고, 좀체 트레이드나 FA를 하지 않는 믿음의 농구를 펼치면서도 승률도 좋은 편이다. 본인도 방송 출연 이후 KBL과 방송에 대한 트윗이 부쩍 늘어난 것을 보면 재미있어 하는 듯.[18] 근데 전랜 경기 때 상대팀에 자기가 픽한 선수가 나오면 기분이 묘해진다고 농구 편의 최종우승자인 홍진호가 우승상품인 NBA티켓을 김광진에게 양도했다. 본인은 스케줄 때문에 못 가기에, 우승에 큰 도움을 준 사람에게 주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NBA LA클리퍼스 전을 보러 갔다가 간 김에 다저스 홈 경기도 봤는데, 거기에 강정호의 넥센 원정 저지를 입고 갔다.

농구편이 종영되고 스포츠 대작전은 야구편을 방영하지만, 김광진은 하차했다. 트위터를 통해 김광진은 올해는 전자랜드의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스포츠를 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심심하면 강정호넥센 히어로즈에 관련된 트윗을 올리면서, "할 게 많은데 아직 못 끊고 있다"고 투덜댄다. 성공한 야빠·농빠의 흔한 푸념(...)

크리스 코글란과 크게 충돌하여 강정호가 시즌을 마감하자, 펑펑 울었다고 한다.....

[1] 김광진의 대표곡 편지의 실제 여주인공이다. 김광진이 작곡한 '기억해줘', '동경소녀' 등의 곡은 허승경 작사로 한국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다.[2] 현재 정신과 의사도 겸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분도 엄친아.[3]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는 훗날 드림팩토리 소속 음악가와 그들과 관련된 사람들의 음악을 담은 일종의 컴필레이션 베스트 앨범인 이승환의 Long Live Dream Factory에 김광진이 부른 버전이 수록되었다.(편곡도 좀 가해졌다.)[4] 하지만 당시에는 가수가 제작자를 한다는 것을 안 좋게 보던 시기라서 이승환은 본인이 제작했다는 것도 제대로 못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5] 女.雨.夜. 성시경의 리메이크작이 유명하며, 슈스케3에서 투개월도 부른 바 있으며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주연인 레드벨벳조이가 리메이크한 버전이 작품의 OST 앨범 파트1에 수록되어 있다[6] 1993년에 발표된 스튜디오 정규 3집인 My Story에 김광진의 곡만 세 곡이다.[7] 후렴구는 이승환이랑 같이 만들었지만 정식으로 작사/작곡은 김광진으로 발표되었다. 그런데 이 곡이 어이없게도 금지곡이 된 적이 있었다.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13173[8] 작곡만 담당. 작사는 정형진[9] 본인 1집의 '멀리 있어도'에 새로운 가사를 붙였다.[10] 이 노래는 더 클래식 1집에 실려 있다. 당시 이승환의 소속사에서 더 클래식 1집이 나왔기에, 이승환이 몇 곡에서 객원가수로 힘을 보탰다. 하지만 이승환 스스로도 거의 본인의 정규 앨범에 실린 노래급으로 생각하는지 콘서트 때마다 빠지지 않는 곡. 위대한 로큰롤 피아니스트 제리 리 루이스에게 바치는 신나는 로큰롤 넘버다.[11] 노래 제목을 '사요나라 도쿄소녀'로 하려다 왜색이 짙다는 얘기를 들을까봐 그냥 '동경소녀'로 했다고 한다.[12] 하지만 '회사의 어린 여직원에게 자신이 가수였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앨범을 냈다'는 농담을 한 적은 있다.[13] 뒤에도 나오겠지만 의사 집안이다![14] 동구 송림동 배다리삼거리에 있었으나 최근 청라지구로 병원이 이전한 모양이다.[15] 1917년생이다. 김광진은 1964년생으로, 아버지 나이 48세에 얻은 늦둥이다.[16] 2014년 10월 21일 황정민의 FM대행진 4부에 출연했는데, 진행자와의 인터뷰 도중 이 페이지를 위키디피아라 언급하며 "대체 누가 이걸(본인이 넥센 팬이라는 사실을) 적은 건가요?" 라고 말하기도. 종종 이 페이지를 즐겨보시나보다. 설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본인이 직접 수정하는 건 아니겠지[17] 전자의 대표적인 케이스는 제물포고등학교 후배이기도 한 개그맨 염경환지상렬. 여담으로 지상렬, 염경환의 제고 동창인 개그맨 김구라는 엉뚱하게도 삼성 라이온즈 팬이라고 한다(...).[18] 방송에 따르면 자기도 자기이지만 아들도 좋아하는 듯. 학원을 다녀오면 늘 아빠 선수들의 경기 기록을 챙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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