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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器興區 / Giheung-gu

파일:attachment/IMG2422.jpg
기흥구청 전경.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관곡로 95(舊 구갈동 355번지). 기흥구청 홈페이지

기흥구
器興區 / Giheung District

국가

대한민국

면적

81.67km2

기초자치단체

용인시

하위 행정구역

11

시간대

UTC+9

인구

424,074명
(2018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5,153.39명/km2

구청장

이동무

국회의원

용인시 을: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 정: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1. 개요2. 인구3. 교통4. 정치5. 분구 떡밥(인줄 알았는데...)6. 하위 행정구역
6.1. 구 기흥읍 지역
6.1.1. 구갈동(舊葛洞)6.1.2. 신갈동(新葛洞)6.1.3. 상갈동(上葛洞)6.1.4. 영덕동(靈德洞)6.1.5. 서농동(書農洞)6.1.6. 기흥동(器興洞)
6.2. 구 구성읍 지역
6.2.1. 구성동(駒城洞)6.2.2. 마북동(麻北洞)6.2.3. 보정동(寶亭洞)6.2.4. 동백동(東栢洞)6.2.5. 상하동(上下洞)
6.3. 관련항목

1. 개요[편집]

경기도 용인시의 서부에 위치한 일반구. '18.9월 기준 인구는 424,074명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05년 용인시의 인구증가로 일반구제를 실시할 때 '구흥구'(구성+기흥) 혹은 이 지역의 옛 이름을 딴 '용구구'로 하려고 했으나 주민 여론조사에서 기흥구라는 이름이 더 많이 나와 기흥구가 되었다. 오랫동안 기흥면-기흥읍 일대에서 기흥이라는 명칭을 써와 익숙한 것도 있다. 경부고속도로의 나들목도 큰 영향을 끼쳤다.

이쪽도 현재의 구청 건물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난개발에 의해 급속히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기존의 기흥읍사무소 건물[1]이 감당하지 못해서 읍사무소도 마구잡이로 증축건물 및 조립식 건물이 덧대어진 상태를 면치 못하였으나, 인구 10만을 넘어선 2004년 2월에서야 새 읍사무소 건물[2]을 신축하여 이전하게 되었고, 2005년 10월 기흥구 출범과 동시에 기흥구청으로 쓰게 되었다. 또한 구청 출범 이후 3층으로 증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기흥읍과 함께 현재의 기흥구를 이루고 있는 또 하나의 축인 구 구성읍사무소는 구성동주민센터가 되었다.

이곳은 수지구와 마찬가지로 딱히 중심지가 없이 주변 타 지역의 생활권에 편입되는 경향이 높은 용인시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곳으로 구성지역은 성남시 분당구, 보정동의 경부고속도로 서쪽은 수지구 죽전동, 신갈, 구갈, 상갈, 하갈, 보라동과 흥덕 지역은 수원시 지역의 영향권에 속한다. 또, 동백은 수지나 처인구 용인시내 방면 생활인구가 많은편이다. 그 외에도 기흥구 남부 지역인 서천, 고매, 공세, 농서동은 영통 바로 옆동네여서 아랫 동네인 동탄과 더불어 수원생활권이다.

2. 인구[편집]

행정구역

인구

세대수

신갈동

35,987

13,910

영덕동

44,473

16,224

구갈동

34,725

14,725

상갈동

45,494

17,275

기흥동

21,989

8,404

서농동

26,074

10,678

구성동

40,245

14,539

마북동

32,615

11,927

동백동

80,979

26,817

상하동

25,115

8,928

보정동

36,378

12,985

424,074

156,412

2018년 9월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40만명을 돌파한 상태이다. 아직 자연녹지가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인구가 늘어날 여지는 충분하다.

3. 교통[편집]

분당선이 남북을 가로지르며, 용인경전철이 동서를 가로지른다. 분당선보정역부터 상갈역까지, 용인경전철기흥역부터 초당역까지의 구간이 기흥구에 해당한다. 도로망도 발달된 상태이지만, 늘어난 인구를 감당하는데 버거움을 겪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교통 항목 참조.

4. 정치[편집]

19대 대선 기흥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16,017
(44.49%)

53,405
(20.47%)

55,393
(21.24%)

18,992
(7.28%)

16,026
(6.14%)

+ 60,624
(△23.25)

81.74%

[ 펼치기 · 접기 ]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신갈동

43.23%

21.02%

22.75%

6.65%

5.98%

△20.48

78.73

영덕동[3]

48.38%

16.62%

20.70%

7.51%

6.49%

△27.68

79.74

구갈동[4]

43.98%

19.36%

21.61%

7.22%

7.40%

△22.37

76.73

상갈동[5]

43.58%

21.52%

21.57%

6.70%

6.25%

△22.01

78.33

기흥동[6]

40.20%

23.93%

23.53%

6.69%

5.22%

△16.27

74.02

서농동[7]

50.31%

14.05%

19.93%

8.71%

6.76%

△30.38

81.95

구성동[8]

39.82%

27.25%

20.89%

6.54%

5.11%

△12.57

80.00

마북동

37.35%

28.51%

21.16%

7.62%

5.07%

△8.84

80.90

동백동[9]

48.53%

17.30%

20.67%

7.30%

5.86%

△27.86

81.60

상하동

42.75%

20.98%

22.79%

7.01%

6.01%

△19.96

78.94

보정동

39.23%

26.56%

21.07%

7.69%

5.17%

△12.67

81.8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3.59%

17.42%

37.63%

5.05%

4.29%

▼4.04

관외사전투표

47.72%

15.75%

20.69%

8.05%

7.40%

△27.03

재외투표

60.89%

7.00%

15.18%

5.13%

11.41%

△45.71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용인시 을[10][11]

44.76%

19.63%

21.77%

7.15%

6.31%

△22.99

78.46

용인시 정[12][13]

43.25%

22.64%

20.81%

7.55%

5.44%

△20.61

81.3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구 기흥읍[14]

44.76%

19.63%

21.77%

7.15%

6.31%

△22.99

78.46

구 구성읍[15]

43.25%

22.64%

20.81%

7.55%

5.44%

△20.61

81.39

7회 지선 기흥구 개표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남경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16,505
(56.04%)

76,989
(37.03%)

+ 39,516
(△19.01)

63.79%

신갈동

55.48%

37.27%

△18.21

59.75

영덕동[16]

58.05%

35.38%

△22.67

60.53

구갈동[17]

56.99%

35.76%

△21.22

57.70

상갈동[18]

56.44%

36.92%

△19.53

59.78

기흥동[19]

53.55%

40.22%

△13.33

54.28

서농동[20]

60.90%

31.15%

△29.75

59.80

구성동[21]

50.21%

43.16%

△7.04

60.53

마북동

47.29%

46.41%

△0.88

62.76

동백동[22]

59.86%

33.18%

△26.69

63.45

상하동

55.62%

37.22%

△18.39

59.91

보정동

47.94%

45.05%

△2.88

64.00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거소·선상투표

58.33%

33.33%

△25.00

관외사전투표

63.12%

29.64%

△33.48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용인시 을[23][24]

56.82%

36.21%

△20.61

59.12

용인시 정[25][26]

53.13%

39.75%

△13.38

62.36

용인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백군기

정찬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11,812
(53.50%)

87,736
(41.98%)

+ 24,076
(△11.52)

63.79%



인구는 2012년 기준 35만명을 돌파하여 기흥구와 수지구국회의원 선거구 분구가 유력하였으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수원시 권선구와 더불어서 수도권 국회의원 지역구가 늘어나는데 불만을 가진 지방 국회의원들의 반발에 밀려서 마북동과 동백동을 처인구 선거구로 넘기고 수지구 상현2동을 기흥구 선거구로 넘기는 역대급 최악의 게리맨더링[27]이 발생(...)하여 단일 선거구로 남았다.[28]

기흥구의 인구 증가에 따라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빼도박도 못하고 분구를 해야 한다. 인구 증가로 100만에 육박하는 상태를 감안하면 아예 일반구 자체가 분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는 하다. 일반구 분구를 위한 필요조건인 인구 50만 명에 미달되어 어렵다는 견해도 있으나, 분구 시에는 꼭 기존 영역을 그대로 유지할 필요는 없다. 수지구 일부를 편입하는 등 경계 조정을 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그 방법으로 분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안으로 보인다. 원래 죽전은 일제강점기때 구성으로 편입된 이래 수지가 아닌 구성에 속했던 곳인데, 경부고속도로 죽전 휴게소 관리 때문에 수지로 편입된 곳이기 때문.[29] 결국 일반구는 설치되지 않았으나, 용인시에 한 개 선거구가 추가되면서 기흥구는 을구와 정구에 속하게 되었다.

구성동과 마북동, 보정동 정도를 제외한 전 지역이 민주당계 정당이 강세인 지역이다. 현재 이 지역을 연고로 한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이며 도의원도 4명 중 3명이 야당 인물이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서 선거구 분구가 예정되어 있다. 과거에 용인 갑(처인구)에 내줬던 동백동, 마북동 일대와 함께 보정동, 구성동까지 구 구성읍 일대는 기본적으로 새 선거구로 가는 것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수지구에서 오게 될 지역구 문제로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여당성향이 강한 상현 1,2동이 붙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상현 1,2동이 새 선거구로 들어가게 된다면 또 다시 게리멘더링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구성 쪽 사람들 특히 야당성향이 강한 동백동 사람들의 불만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솔직히 상현동과 구성일대는 관련이 거의 없는 동네인지라... 상현동 주민들 입장에서도 상관 없는 지역구로 들어가는건 원치 않을 듯 결국 2월 28일 확정된 선거구 획정안에서 새 선거구에는 구 구성읍에서 상하동이 제외된 지역과 죽전 1,2동 지역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확정이 됨에 따라 향후 구성구 분구 떡밥이 다시금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제는 국회의원 선거구로 지역이 완전히 묶였기 때문이다.

용인시에서 보수 색채가 가장 엷은 지역답게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용인시 3개구 중 가장 높은 44.4%를 기록[30]했으며, 구성동, 보정동을 포함한 모든 동 지역을 석권하였다. 또한 수지구와 처인구에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가 2위를 기록한 것과는 달리 기흥구에서는 국민의당의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 이어 2위(21.2%)를 기록하였다.


기흥구 : 문재인 116,017(44.49%) > 안철수 55,393(21.24%) > 홍준표 53,405(20.47%)

1위 - 문재인 : 서천·농서동(50.3%), 동백동(48.5%), 영덕동(48.4%), 구갈동(44.0%), 상갈동(43.6%), 신갈동(43.2%), 상하동(42.8%), 기흥동(40.2%), 구성동(39.8%), 보정동(39.2%), 마북동(37.4%), 관외사전투표(47.7%), 재외투표(60.9%) (11개동 + 관외사전 + 재외투표)
1위 - 안철수 : 거소/선상투표(37.6%)
1위 - 홍준표 : 없음

2위 - 안철수 : 신갈동, 영덕동, 구갈동, 상갈동, 서천·농서동, 동백동, 상하동,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7개동 + 관외사전 + 재외투표)
2위 - 홍준표 : 기흥동, 구성동, 마북동, 보정동 (4개동)

5. 분구 떡밥(인줄 알았는데...)[편집]

동백지구 쪽에서 구성구(가칭) 분구 추진을 주장하고 있다. 생활권이 신갈, 구갈이 아닌 죽전, 분당인데다, 난개발의 상징인 수지에서 벗어나고 싶고 중앙정부 입김에 구성에서 수지로 붙었던 것을 되돌리려는 죽전[31]과거에 수지땅이었다가 일제에 의해 구성으로 붙은건 생각 안하나보다. 고속도로에 있던 땅도 나뉠 판인데 붙이는 마인드는 제정신?, 용인 북서부치곤 묘하게도 교통이 몰리는 헬게이트 따윈 없고 나름 조용한 동네인 구성 등 세 지역의 이해관계가 물려있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됐듯, 19대 총선에서의 역대 최악급 게리맨더링 때문에 분구 얘기가 더 가열차진 상태이다. 특히 19대 총선 이후로 처인구가 구성 지역을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2015년 시행 예정인 고교평준화 시행권역에도 같이 묶일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일단 일반구 학군별로 진행되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기흥구 학군과 처인구 학군과 별개가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4년 새롭게 당선된 정찬민 시장에 의해 구성구 분구가 가시화되었다. 인구 100만의 도시가 되어 특례시로 지정받고 그와 동시에 분구를 하면서 행정구역 개편도 하겠다는 청사진을 낸 것이다.

마침 2014년 10월 30일 헌법재판소에서 현행 선거구제의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현행 1개 선거구 인구의 상한:하한 비율을 3:1에서 2:1로 줄이라고 권고하였다.

2012년 총선 때 기존 선거구제 상 상한 32만여 명 이하로 만들기 위해 37만여 명인 수지구 중 상현2동을 기흥구 선거구로 넘기고, 원래 넘치던 기흥구 중 동백동·마북동 10만여 명을 처인구 선거구로 넘겨서 용인시 갑(처인구+동백동·마북동) 305,278명, 용인시 을(기흥구 중 동백동·마북동 제외+상현2동) 306,708명, 용인시 병(수지구 중 상현2동 제외) 290,289명의[32], 권고안에 의한 상한 27만여 명 때문에 선거구를 또다시 개편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따라서 용인시는 선거구를 하나 더 늘릴 수 있게 되었는데, 그 방법으로 구성구 분구론이 부각되었다. 구성지역 인구는 2014년 후반 기준으로 동백동 73,911명, 마북동 31,456명, 구성동 40,234명, 상하동 24,155명, 보정동 35,613명, 죽전1동 59,546명, 죽전2동 19,982명으로 총 284,897명이 되어 1개 일반구로 분구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선거구 상한인 27만여 명은 초과하게 되며 반대로 기흥구의 인구가 20만 명 이하로 급락한다는 문제가 있다. 이 경우 기흥구 구갈동과 연담되어 있는 상하동만 기흥구에 남기면 구성구의 인구는 260,742명으로 선거구 상한에 맞출 수는 있다.

파일:/image/008/2015/12/10/2015120813527636875_1_99_20151210054704.jpg
다만 용인시 계획에는 죽전 편입은 고려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는 소사구를 없애려다가 오정구, 원미구마저 없애려 하는 부천시책임읍면동제의 확산으로 인해 분구 떡밥마저 사그라들 수 있을지도? 이 책임읍면동제에 대한 것은 언론마다 조금 갈린다.

현재로서는 가칭 구성구에 보정동+마북동+구성동+동백1동+동백2동+상하동으로 구성하며, 면적 34.40제곱km에 인구 205,049명으로 보고 있다. 이 안에 따르면 기흥구가 그냥 2개로 분구될 뿐이며 처인구와 수지구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동백동 주민들은 우리가 인구 제일 많다며 명칭은 동백구로 하며 구청도 동백동으로 다 갖고 오자고 주장하고 있다.

경기신문의 기사 인구 100만 앞둔 용인시, 기흥구 분구 ‘이목집중’에서는 "특히 행자부 역시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 등과 상관없이 일반구를 둔 지자체에서의 구 폐지와 대동제 시행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어 기존의 분구를 둘러싼 승인 거부에 대한 우려와 회의적인 시각 역시 사라진 상태다."라고 되어 있다.

반면에 용인시민신문의 기사 “인구 100만 돌파 맞춰 기흥 분구하겠다”에서는 정찬민 시장이 직접 “행정자치부의 책임읍면동, 대동제 추진 등 정부정책상 승인이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며 “하지만 행정서비스나 삶의 질 향상 측면에서는 분구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사실 2014년 정도만 해도(인구 92만명 가량) 거의 위키 안에서만 떠돌던 떡밥으로 주민 까페 조차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 그런데 2015년 인구 98만명을 찍자 슬슬 언론 기사에도 나면서 용인시차원에서도 어느정도 준비하고 있다. 일단 명칭은 구성구를 가칭으로 하며 8과 40팀 규모로 구청을 꾸릴 준비까지 하고 있다. 인구 100만 앞둔 용인시, 기흥구 분구 ‘이목집중’ 정찬민 시장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행자부에서 허가할지는 미지수. 물론 울산광역시 인구를 넘어선 수원시[33]으로 인구 압박만 된다면 가능 하지만, 2015년에 100만을 앞둔 인구만으로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고양시마냥 아직 100만 넘은것도 아니고 사실 분구 자체는 현재 지역 주민들도 대부분은 관심이 없는 주제이다. 주로 선거구 차원에서 선거구 독립이 필요하다고 비교적 활발히 논의 되는 정도이다.

2016년 2월 28일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 되면서 분구 떡밥이 다시 떠오르게 되었다. 이전에 주장하던대로 구 기흥읍 일대에서 상하동일대가 포함된 을선거구가 구성이 되었고, 새로 신설된 정선거구는 구 구성읍 일대에서 상하동이 빠진 대신에 죽전1, 2동이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이른바 선거구의 형태로 가칭 구성구의 형태가 완성이 된 것이다.

2016년 4월 13일 펼쳐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 정 국회의원으로 표창원 후보가 당선되었는데, 공약으로 용인 정 지역구 행정분구를 택하고 있다. 그래서 그동안 수면 아래 가라 앉아 있었던 가칭 구성구 분구 움직임이 다시금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리고 2018년 3월 현재, 이제는 100만을 넘어선 상황이라 분구 가능성은 높아졌다.

6. 하위 행정구역[편집]

6.1. 구 기흥읍 지역[편집]

6.1.1. 구갈동(舊葛洞)[편집]

과거 기흥읍 구갈리가 위치했던 지역이다. 본래 이 지역의 명칭이 갈천이었는데 바로 옆에 신갈이란 동네가 생겨서 '갈천에 있는 옛 동네'라는 이름의 구갈이 되었다고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갈동 문서 참조.

6.1.2. 신갈동(新葛洞)[편집]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과거 기흥읍 신갈리가 위치했던 곳으로 기흥읍 시절에는 기흥읍사무소(현 신갈동주민센터 위치)가 있어서 기흥읍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했었다. 종종 기흥읍 전체를 '신갈'로 통칭하기도 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신갈동 문서 참조.

6.1.3. 상갈동(上葛洞)[편집]

관할 법정동은 상갈동, 보라동, 지곡동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6.1.4. 영덕동(靈德洞)[편집]

관할 법정동은 영덕동, 하갈동이다. 해당 문서 참조.

6.1.5. 서농동(書農洞)[편집]

관할 법정동은 농서동, 서천동이다. 해당 문서 참조.

6.1.6. 기흥동(器興洞)[편집]

관할 법정동은 공세동, 고매동이다. 해당 문서 참조.

6.2. 구 구성읍 지역[편집]

1914년까지 용인의 중심지[34]였으며 '용인'이라고 불리던 곳이었다.[35] 근대 이전 고을의 중심지마다 설치했던 용인향교도 구성에 위치한다. 원조 용인 구성(駒城)이라는 지명은 고구려 때 유래한 것으로, 용인의 옛 이름이자 현존하는 용인시 지명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것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는 이 일대를 군의 중심에 붙이던 명칭인 읍내면, 읍삼면이라고 칭했는데 이 지명을 통해서도 구성읍 일대가 용인의 중심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전술한 치소(군청)의 이전과 더불어 수려선 등의 주요 근대 교통로가 구성 남쪽을 지나감에 따라 원래 중심지였던 언남 일대는 쇠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용인의 인구급증에 따라 수지/분당에 인접한 구성에도 꾸준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어 2000년에는 읍으로 승격하였고, 한때 기흥읍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읍이 되기도 하였는데[36], 2005년 용인시에 3개 구가 설치됨에 따라 기흥읍과 합쳐져 기흥구의 일부가 되었다.

6.2.1. 구성동(駒城洞)[편집]

과거 구성읍 언남리와 청덕리가 있던 지역이며, 따라서 관할 법정동은 언남동, 청덕동이다. 과거 구성읍의 중심이었고, 지금도 그 읍내 시절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편이다. 다만 용인시의 팽창에 발맞춰 교통망이 확충되지 못했고,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하였으며 전반적으로 난개발된 까닭에 주변의 보다 체계적이고 대규모로 개발된 지역의 틈바구니에 끼어 주거지로서의 기능 외에는 이렇다할 커다란 발전을 이루지 못하였다.

언남동은 마북천 동쪽 지역의 남동(南洞)과 용인향교를 중심으로 한 언동(彦洞)으로 이루고 있다. 옛 구성읍사무소(현재 구성동사무소)가 위치하던 곳으로, 구한말 전까지만 해도 영남대로가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해 전통적인 용인의 중심지 역할을 맡고 있었다. 그 증거가 용인 향교와 아파트단지 마을이름으로 남아있는 하마비마을 등이다.

청덕리 청덕동은 과거에는 작은 산골마을에 지나지 않았을 정도로 구성 지역 중에서 개발이 늦었다.

6.2.2. 마북동(麻北洞)[편집]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23번 지방도변의 연원마을, 한성컨트리클럽 너머의 교동(校洞)·마곡(麻谷), 마북천 서쪽 지역에 구성초등학교가 위치한 북동(北洞)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도상 마북동의 구조는 좌우로 길게 늘어뜨린 구조지만, 실제로 거주지 구조는 야산을 중심으로 도넛 모양 비슷한 구조로 돼있다.

관내 전철역으로는 분당선 구성역이 있으며, 용인역(GTX)은 구성역과 연결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그룹연수원이 위치 해 있어 현대자동차그룹 신입사원들이 입사 후 연수 받는 곳이다. 인스타그램 등의 SNS상에 연수 중인 신입사원들이 마북연수원에서 찍은 인증샷이 종종 올라온다.

6.2.3. 보정동(寶亭洞)[편집]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이 지역은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두 지역으로 나뉘어져 버린 지역이다. 보정동 서쪽과 동쪽의 연결도로는 토끼굴 몇 개만 있고 대부분은 마북동 여성인력개발센터 앞 사거리나 풍덕천교차로를 이용하는 실태다. 고로 사실상 보정동의 동서는 전혀 다른 동네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관내 전철역으로는 분당선 보정역이 있는데 역이 분당차량사업소와 신촌마을 포스홈타운 아파트와 붙어있기 때문에 전철역 인근 상권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6.2.4. 동백동(東栢洞)[편집]

관할 법정동은 동백동, 중동이다. 2017년 기준 8만명을 돌파한 준신도시급 동네이다. 해당 항목으로.

6.2.5. 상하동(上下洞)[편집]

위아래 이곳에서 장난칠 때 많이 쓰인다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과거 기흥읍 지석리, 구성읍 상하리, 어정리 일부가 합쳐진 지역이다. 구 구성읍의 다른 지역과는 멱조산을 경계로 분리되어 있으며, 국도 42호선으로 이어진 구갈 등 기흥 생활권과 훨씬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상하동 문서 참조.

6.3. 관련항목[편집]

[1] 옛 신갈리(현재의 신갈동) 60번지 일대 현재 신갈동주민센터 및 기흥보건소가 위치 당시 사진[2] 당시 구갈리(현재의 구갈동) 355 소재[3] 영덕동 · 하갈동을 관할하는 동네[4] 강남대학교가 있는 동네[5] 상갈동 · 보라동 · 지곡동을 관할하는 동네[6] 공세동 · 고매동을 관할하는 동네[7] 서천동 · 농서동을 관할하며,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및 삼성전자 기숙사가 있는 동네[8] 언남동 · 청덕동을 관할하는 동네[9] 동백동 · 중동을 관할하며, 동 전체가 동백지구인 동네[10] 기흥구 일원 (구성동, 마북동, 동백동, 보정동 제외)[11] 지역구 국회의원 :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재선)[12] 기흥구 구성동, 마북동, 동백동, 보정동, 수지구 죽전1동, 죽전2동[13] 지역구 국회의원 :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초선)[14] 신갈동, 영덕동, 구갈동, 상갈동, 기흥동, 서농동, 상하동(용인시 을 선거구와 동일)[15] 구성동, 마북동, 동백동, 보정동, 죽전동(용인시 정 선거구와 동일)[16] 영덕동 · 하갈동을 관할하는 동네[17] 강남대학교가 있는 동네[18] 상갈동 · 보라동 · 지곡동을 관할하는 동네[19] 공세동 · 고매동을 관할하는 동네[20] 서천동 · 농서동을 관할하며, 경희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및 삼성전자 기숙사가 있는 동네[21] 언남동 · 청덕동을 관할하는 동네[22] 동백동 · 중동을 관할하며, 동 전체가 동백지구인 동네[23] 기흥구 일원 (구성동, 마북동, 동백동, 보정동 제외)[24] 지역구 국회의원 :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재선)[25] 기흥구 구성동, 마북동, 동백동, 보정동, 수지구 죽전1동, 죽전2동[26] 지역구 국회의원 :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초선)[27] 여담으로 구 구성읍 지역인 마북동(용인 갑)과 언남동(용인 을)은 마북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선거구가 갈라져버리는 기묘한 현상이 발생했다.[28] 지금까지 국회의원 선거구를 결정할 때 이렇게 행정구역을 무시하고 동을 마구 넘기는 경우는 없었다.(...) 19대 총선에서의 이러한 획정 기준은 20대 총선에서도 유지됨으로써, 앞으로도 행정구를 존중하되 필요하다면 무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케이스는 수원, 천안, 전주에서도 발생하였다.[29] 죽전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수지구 항목의 죽전동 일대 단락을 확인 바란다.[30] 서농동의 경우 과반을 넘은 50.2%를 득표했다[31] 근데 여기도 만만치 않은 난개발 지역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죽전의 자연부락인 대지 일대는 그런대로 평지인지라 괜찮지만, 죽전에서 모현면 능원리로 넘어가는 43번 국도 우회도로변의 아파트 단지 그야말로 난개발 그자체. 그낭 가파른 언덕에다 아파트를 때려 지었다. 2000년대 이후 개발된 죽전카페거리~단국대학교 주변은 그런대로 봐줄만 하긴 하다.[32] 게리맨더링 3개 선거구로 맞춰 놓았는데[33] 참고로 수원은 권선구를 분구하려 하고 있다.[34] 1895년까지 용인현의 치소(治所)가 있던 곳이라고 하며, 나무위키에 나온 것과는 달리 이미 1895년 충주부 용인군으로 개편됨과 동시에 군의 치소가 수여면(오늘날의 용인시내) 김량장으로 옮겨간 것으로 위키피디아에서는 밝히고 있다. 참고[35] 근대 이후 군청을 이전함에 따라 읍/면 간의 위상이 달라진 곳은 경기도만 보더라도 적지 않은데 예를 들면 파주시, 양주시, 포천시, 평택시 등등[36] 원래 인구과밀읍 1위를 차지했던 수지읍은 2001년 12월 수지출장소 설치와 함께 동지역으로 나누어졌다. 기흥읍과 구성읍이 이어받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