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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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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공화국
프랑스어: République de Guin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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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파일:기니 국장.png

국장

노동, 정의, 연대(프랑스어: Travail, Justice, Solidarité)

면적

245, 836km2

인구

1,178만1341명

수도

코나크리

최대도시

칸칸, 마무, 킨디아

국가

자유
(프랑스어: Liberté)

공용어

프랑스어외 토착어

정부형태

대통령 중심제, 단일국가, 이원집정부제, 공화국

대통령

알파 콩데

총리

모하메드 율라

외교장관

마마디 투레

민족구성

풀라족, 만딘카족, 수수족, 키씨족, 케플레족

종교

이슬람교(수니파)80%, 기독교15%, 토착종교5%

UN가입년도

1974년 9월 17일

남북수교현황

대한민국: 2006년 8월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60년 6월 14일

교민 수

77명

여행경보

여행자제[1]

기니 지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Guinea_on_the_globe_%28Cape_Verde_centered%29.svg.png


1. 개요2. 지리 및 위치3. 인구 및 언어4. 역사5. 스포츠6. 한국과의 관계7. 행정구역

언어별 명칭

한국어

기니
기니 공화국

영어

Guinea
Republic of Guinea

일본어

ギニア
ギニア共和国

포르투갈어

Guiné
République de Guinée

스페인어

Guinea
República de Guinea

중국어

几内亚
幾內亞共和國

힌디어

गिनी
गिनी गणराज्य

아랍어

غينيا
جمهورية غينيا

러시아어

Гвинея
Гвиней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프랑스어

Guinée
République de Guinée


1. 개요[편집]

서아프리카 대서양에 맞닿은 국가. 수도는 코나크리(Conakry). 기니피그의 바로 그 기니 지방(Guinea)에 속하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 기니비사우와 국명이 유사하기 때문에 수도 이름을 따와 기니-코나크리(Guinée-Conakry)로 불리기도 한다.

알루미늄의 원료가 되는 보크사이트의 주 매장지로 유명한 국가이다. 그렇다면 이 자원이 이 나라에 축복을 가져다 주었느냐면 그건 천만에 말씀이다. 기니는 그 불안하기 짝이 없는 아프리카에서도 소말리아급으로 가장 참혹한 상황에 처해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기니의 취약국가지수를 보면 2015년 기준 12위로 이라크북한보다도 높았었는데 이것도 불과 5년 전이었던 2010년의 9위에서 3계단 내려갔던 거다. 그보다 더 위에 있는 국가들의 수준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나라가 얼마나 상태가 안 좋은지 순위만으로도 대략 짐작이 갈 것이다.

초록·노랑·빨강에티오피아가나 공화국에서 최초로 사용한 범(凡)아프리카 색깔인데, 빨강은 독립투쟁에서 흘린 피를, 노랑은 황금과 태양을, 초록은 농업·삼림·나뭇잎·번영 등을 나타낸다.

2. 지리 및 위치[편집]

아프리카 서부의 대서양과 인접해있는 나라로 북서쪽으로 기니비사우, 서남쪽으로 시에라리온, 남쪽으로 라이베리아, 동북쪽으로 말리, 동남쪽으로 코트디부아르와 인접해있으며 서남쪽 일부는 북대서양과 인접해있다.

3. 인구 및 언어[편집]

인구는 2016년 기준으로 12,093,349명이니 한국의 20% 좀 넘는다. 아프리카계 흑인이 대부분으로 풀라니족, 말리케족, 수수족이 주요 인구 구성원이며 그 외에 소수 종족이 있다. 과거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영향으로 공용어는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시골 지역에 가면 아직 원주민 언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세대가 바뀌고 점점 도시로 이주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특정 언어도 사라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공동체와 집안에서는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말린케(Malink'e)는 북부 지역에서, 푸라(Fula)는 푸타 잘랑 지역에서, 수수(Susu)는 남부 지역과 코나크리 주변에서 많이 쓰인다.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면 언어를 이해할 수 있으나, 현지인들은 그들 고유의 언어를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4. 역사[편집]

역사적으로 유구한 말리·송가이 왕조가 이 땅에 들어섰고, 16세기 풀라인들의 지하드 이후 서서히 이슬람화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다.

1958년 독립한 후 프랑스가 대안으로 내세운 프랑코포니에서 탈퇴했다. 이에 드골 대통령이 프랑스 자본을 전부 철수시킨 이후 급속히 경제가 악화되자 어쩔 수 없이 소련과 가깝게 지내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미국과 서방의 원조와 투자를 계속 받았다.

1984년, 당시 대통령이던 아메드 세쿠 투레[2]가 미국에서 심장 수술을 받던 도중 죽은 뒤 대령이었던 란사나 콩테국무총리를 몰아내고 대통령이 되어 독재정치를 행했다.

2008년 12월 22일, 그가 죽은 뒤 이번에는 대위였던 무사 다디스 카마라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고 새 대통령이 되었다.

1990년대 말, 이 나라 출신 소년 두 명이 비행기로 벨기에 밀입국을 시도하려다가 얼어죽은 사건이 있었다.[3] 그러나 소년들의 시신이 발견되자마자 바로 매스컴을 타 전세계에 널리 퍼진 이 사건은 정작 기니에는 바로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걸작이다. 너무나 가난해서 일간지 하나조차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알래야 알 수가 없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나라의 정부는 예상대로 "별 관심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2014년 에볼라 확산으로 인해 오랫동안 특별여행경보가 풀리지 않고 있었다가, 2017년 3월 14일에야 해제되었다. 그리고 2016년 8월 16일에 기니에서는 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50만 명의 시위가 발생하였다. #

5. 스포츠[편집]

여느 아프리카 국가들답게 축구가 최고 인기 스포츠이나, 정작 나라 사정이 엉망진창이다 보니 실력은 하위권. 자세한 것은 기니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

6. 한국과의 관계[편집]

대한민국과는 당초 1978년에 수교했으나 당시 기니 정부의 친(親)사회주의 노선 및 친북(親北) 성향 때문에 2년 후인 1980년에 단교했다.[4] 이후 2006년 8월에 재수교했다. 주 세네갈 대사관에서 주 기니 대사관을 겸임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한국에도 주한 기니 대사관은 없고 주 일본 기니 대사관에서 겸임한다.

북한과는 1960년에 수교하였다. 수도 코나크리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참고로 고려항공의 사상사고 중 가장 큰 참사가 평양에서 코나크리로 가던 IL-62기가 추락해 23명이 모두 죽고 기체가 대파된 일이다.

한국에 유통되는 수입산 민어의 최대수출국이다. 중국산조차 따라올 수 없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그래서 한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마지막 최후의 아프리카 국가가 기니로 밝혀졌다.

7. 행정구역[편집]

파일:external/www.cia.gov/gv-map.gif

  • 보케 주

  • 코나크리 주

  • 파라나 주

  • 캉칸 주

  • 킨디아 주

  • 라베 주

  • 마무 주

  • 은제레코레 주


[1] 전 지역 [2] 이 인간은 강제수용소에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집어넣었는데 창문조차 없는 콘크리트 건물의 독방에 방문은 강철로 만든 뒤 공기만 조금 들어갈 정도의 문틈을 두고 그 안에 희생자들을 집어넣은 다음 굶겨 죽였다.[3] 정확히는 아프리카의 참혹한 실상을 유럽 사람들에게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결행한 것. 실제로 시신에서 자신들 및 아프리카의 실상에 대해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내용의 편지도 발견됐다. 법적으로는 밀입국이 맞지만 아프리카의 참혹한 실상을 알리고자 어린 소년들이 죽음을 자초하면서까지 행동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준 사건이기도 하다.[4] 1988년 서울에서 열린 하계올림픽에는 공식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