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적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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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l feminism,1세대)

급진적 페미니즘
(radical feminism,2세대)

상호교차성 페미니즘
(intersectional feminism,3세대)


1. 개요2. 문화주의 페미니즘 (컬쳐럴 페미니즘)3. 레즈비어니즘과 배타적인 성소수자 차별과 폄훼 성향
3.1. 사이비적인 레즈비언 중심주의3.2. 트랜스포비아 페미니즘3.3. 게이에 대한 차별과 폄훼
4. 개념구분과 혼동
4.1. 서프러제트와 메갈리아-워마드 계열(급진적 페미니즘)과의 구분 오류
4.1.1. 물리적 폭력행위자에 대한 구분 오류4.1.2.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비교 시도 오류
4.2. 혼동 사례
5. 한국 내 상황6. 국가별 상황7. 사상가8. 단체9. 페미니즘 내부의 반대와 비판
9.1. 페미니즘은 래디컬을 거부하지않는다?
10. 저서

1. 개요[편집]


페미니즘계의 마오주의

급진적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의 분파 중 하나다.

법적으로 주어지는 조건이 동등해지고 여성이 주체적으로 나아가면 세상의 성 차별은 없어지고 궁극적으로 성 평등이 이루어질 것이다는 주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 자유주의 페미니즘(리버럴 페미니즘)이 참정권, 재산권, 노동권 등에서 진전을 이루어냈음에도,불평등과 성차별이 지속되자, 남녀 간의 불평등은 단순히 기회의 평등이나 여성의 주체적인 활동과 선택이 아니라, 가부장제로 인해 생기는 남녀의 사회적 권력 차이, 즉 젠더 권력때문에 생긴다는 레디컬 페미니즘이 크게 주목받았고, 이 젠더 권력 차로 인해 생기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제거하기 위해 적극적 우대조치 등이 더욱 심층적으로 도입되게 된다.

대표적인 주장으로는 여성의 성적 쾌락의 해방이나 강제 이성애에 대한 비판(정치적 레즈비언), 레즈비언의 권리 획득, 그리고 성적 폭력 및 남성중심적인 호색문화에 대한 규탄[1]이 있다.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 제도 안에서 진정한 성별 또는 성 평등은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이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체제가 억압적인 가부장적 규범, 가정 및 제도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진정한 해방을 위한 개혁은 남성우월을 제거하는 급진적인 사회 재정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Tong, Rosemarie. Feminist Thought: A More Comprehensive Introduction (p. 39).

급진적 페미니즘에 대한 핵심은 남성의 여성의 성생활과 출산,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 자존심, 자존감이 모든 억압의 가장 근본적인 요소라고 주장했다. 이 페미니스트들은 스스로를 급진주의 자유지상주의 페미니스트와 급진적 문화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는 두 개의 분류로 나눈다.


Tong, Rosemarie. Feminist Thought: A More Comprehensive Introduction (p. 40).


대표적인 급진적 페미니스트로는 파이어스톤이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은 사회가 남성이 과학과 더 친하고 여성들이 예술과 더 친하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그는, "남성적인 반응"은 사실 이성적이고, 외적이며, 객관적인 과학적 반응이고, "여성적인 반응"은 사실 주관적이고, 내적이며, 감성적인 "미적인 반응"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과학이 충분히 발전한다면, 이러한 믿음은 무성적 사회에서 사리질것이라 믿었다. [2]

래디컬 페미니즘은, 아무래도 대놓고 남성우월주의였던 제도적인 성차별과 싸워야 했었던 리버럴 페미니즘 혹은 모든 약자를 챙기는 리버럴 세력과 강자 중심의 문화를 규탄하는 PC세력과의 연합 후에 더 나아가서 여성인권의 낙수효과라는 비판을 수용하여 더한 약자인 가난한 유색인종 여성에 대한 비교적 기득권인 백인 중산층/상류층 여성의 반성을 꾀하는 교차 페미니즘(보면 알겠지만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과 비판을 수용한 형태이다. 덕분에 더 뒤늦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래디컬보다 이쪽이 더 유하다.)에 비해서 태생부터가 남성을 적대하거나 불신하는 정도가 더 클 수 밖에 없으며, 남성을 연대할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을 넘어 비이성적인 남성혐오나 여성우월주의/ TERF로 경도될 확률이 더 높다. 객관적 시각으로 판단해도 더 이상 성평등을 지향한다고 할 수가 없는 사상이다.

대한민국에선 여성시대, 메갈리아, 워마드 등이 주로 주장하고 있고 노동당녹색당, 노동당 탈당파에서 강세이며, IT업계의 일부 페미니스트에게 지지받고 있다[3].

2. 문화주의 페미니즘 (컬쳐럴 페미니즘)[편집]

Cultural Feminism

대체로 컬쳐럴 페미니즘은 급진적 페미니즘의 일종으로 본다.

로즈마리 통<페미니즘 사상>에서 앞서 소개된 래디컬 페미니즘을 자유의지론적 관점에서의 래디컬 페미니즘, 컬쳐럴 페미니즘을 문화적 관점에서의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보아, 이 둘을 모두 (광의의) 래디컬 페미니즘이라는 카테고리로 묶기도 한다. 이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느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차이[4]이므로 참고 바란다.

차이 페미니즘이라고도 한다. 컬쳐럴 페미니즘은 남성과 여성의 개성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으며, 그 차이는 특별하고 축복해야 할 것이라고 하는 이론이다. 본인들이 보기에 여성은 남성보다 친절하고 상냥하므로, 여성이 세계를 지배하면 전쟁은 없어진다."[5] 는 등의 주장이 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감정 자체의 단점이 획일적이라는 것을 봤을떄 저 위의 주장은 정말 그럴지는 알수없다. 애시당초 여성성을 찬양만 할 뿐 중립적인 시선에서 비판하지 않는다. 이 페미니즘 이론은 남녀 사이에 생물학적인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지지한다. 프로이트를 포함해 기존에도 남녀의 차이에 주목한 설은 있었지만, 당시엔 남성우월주의 사상이 워낙 강했던지라. 대부분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다는 결론으로 귀결되었다. 컬쳐럴 페미니즘은 남녀의 차이를 우열이 아니라 '다름'으로 보는 것에서 의의가 있다.

대표적인 학자로는 메리 데일리가 있다.

컬쳐럴 페미니즘은 현재의 문화는 지나치게 남성적이므로 여성의 관점으로서 밸런스를 잡을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컬쳐럴 페미니즘은 래디컬 페미니즘으로부터 남녀의 차이를 인정해 기존의 성역할을 고정시킨다는 비판을 받는다. 또한 진 베서키 엘슈테인(Jean Betheke Elshtain)은 이들의 남녀 구별논리가 과거 제국주의시대의 민족 구별과 비슷하며 이들의 주장 속에는 여성 속의 추악한 남성성을 감추고 싶어하는 욕구가 숨어있다고 주장했다. 사족으로 이성끼리의 성행위는 근본적으로 억압이기 때문에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성이 모두 레즈비언이 되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일부 학자는 '여성성'이라는 테마에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이성논리를 남성의 지배 도구로 보고 거부해버리는 경우가 있어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다음 인용문을 참고.

'차이 페미니스트difference feminist'의 주장에는 여성은 추상적 선형 사고를 하지 않고, 비판이나 치밀한 논쟁으로 문제를 대하지 않으며, 일반적인 도덕 원칙으로부터 논증하지 않는다는 등의 여러 가지 모독이 포함된다. - 스티븐 핑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1998)[6]

3. 레즈비어니즘과 배타적인 성소수자 차별과 폄훼 성향[편집]

  • 이 문단에서 말하는 레즈비어니즘은, 순수하게 성지향이 동성인 여성을 말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별개의 성격[7]이다. 다만 정작 레즈비어니즘 당사자들은 이것을 별개의 성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고 레즈비언 당사자가 이 사상을 긍정하는 경우도 있으니 매우 혼동된다.

3.1. 사이비적인 레즈비언 중심주의[편집]

레즈비언을 퀴어 정치학의 우산 아래 두고 퀴어학으로 흡수하려는 시도에 대해 제프리스는 강하게 비판합니다. 레즈비어니즘은 여성을 사랑하기로 결정한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로, 게이남성은 물론이고 트랜스젠더와도 전혀 다른 위상을 가집니다.


열다북스

퀴어 정치학은 동성애의 소수자 위치를 받아들이고 이를 찬양한다. 이는 레즈비언 페미니즘과는 반대되는 정치학이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는 스스로를 역사를 초월해 열 명 중 하나, 혹은 스무 명 중 하나의 비율로 존재하는 소수자 집단으로 보지 않으며, 자유로운 여성의 모델로 본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는 이성애 주류 반대편에 있는 소수자로 받아들여지기보다 이성애 섹슈얼리티를 해체하고자 하며, 그 전략의 하나가 레즈비어니즘을 여성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장려하는 것이다.


쉴라 제프리스 Sheila Jeffreys, 래디컬 페미니즘, 2장 ‘레즈비언의 기이한 실종’ 중에서


학술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의 글에도 나오는 내용이다. 이 집단들은 레즈비언을 성소수자와 별개의 다른 위상의 존재로 보고있다.

베리 프리단같은 자유주의 페미니즘 세력은 레즈비어니즘 세력을 반대했는데 앞뒤 정황을 모르고 보면 마치 자유주의 페미니즘세력이 레즈비언을 혐오, 부정한 걸로 오해하기 쉽다.

메갈운동 이전에는 한국 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메갈 이후 한국에서 본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다른사례는 아래 참고.

3.2. 트랜스포비아 페미니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이 부분의 본문은 TERF입니다.

이들 중에선 페미니스트로서 트랜스젠더, 그 중에서도 특히 트랜스여성의 성별 정체성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트랜스포비아 사상을 드러내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이런 경우를 TERF라고 부른다.

이는 성소수자 인권운동과 여성 인권운동이 많은 부분에서 연대할지언정 절대 온전히 겹칠 수 없는 이유로도 꼽히며, 트랜스젠더 혐오 사상을 가진 이 세력 중 적잖은 비율로 레즈비언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성소수자의 공동 연대전선에도 금이 가게 만드는 원흉으로 지목받기도 한다. 참고로 이들은 트랜스페미니즘과는 당연히 적대적이며, 또한 여성이 아닌 성소수자나 약자에게 우호적인 페미니즘에게도 상당히 적대적이다. 이들의 주장은, 여성이 아닌 사람들의 인권을 챙기려다가는 정작 여성들의 인권을 챙기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거다.[8] 그냥 래디컬 페미니즘과 이들의 다른점은 래디컬 페미니즘은 사회적으로 여성으로 대우받는 여성을 챙기는 반면, 이 페미니즘은 오직 태생적인 여성, 오직 현재도 여성인 경우만 챙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자 역시 여성으로 대우받지 못하는 여성은 알 바 아니라 여긴다는 점에서 트랜스포비아의 혐의를 온전히 벗어나기는 어렵다.

일부 래디컬 페미니즘과 TERF의 가장 큰 차이는 성차별 문화의 주체이자 기득권이라고 여겨지는 남성의 범위에 대한 시각 차이이다. 일부 래디컬 페미니즘의 주요 담론인 마초 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규탄은 결국 그 문화를 만들고 이어왔다고 지목되는 남성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래디컬 페미니즘은 he for she를 주장하는 '사회에서 남성으로 분류되는 자'들을 믿는 비교적 온건한 측하고, 젠더 문제에서 기득권에 해당되는 남성의 성차별에 대한 인식은 결국은 그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사회에서 남성으로 분류되지 않는 비남성'끼리만의 연대를 주장하는 측으로 나뉘어지게 된다.[9]

그 후 남성 성소수자와 페미니즘의 연대가 시작되는데, 사회에서 (남성)게이와 mtf 트랜스젠더가 차별받는 이유는 그들이 남성으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강자에 속해있는 남성의 성격이라 여겨지는 남성성에서 벗어나서 열등한 것으로 취급되는 여성과 그를 억압하기 위해 만들어낸 뒤틀린 여성성을 추구한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10] 조금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이중적인 성차별이다. 우선 남성적인것과 여성적인것을 확연히 구분해 두고 있는 것에서 성차별이고, 여기에서 남성적인 것을 더 우월하게 치는 것에서 남성우월주의적인 성차별이다. 그래서 남성을 불신하는 부류의 래디컬 페미니스트들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았다. 남성 성소수자이다 한들 그들은 사회에서 남성으로 취급받지 못하는 자들이고, 결국 기득권에 속하는 '순수한 남성으로 취급되는 자'들에 대한 불신감에 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아무튼 이 TERF들 중에서 남성으로는 절대 분류될 수 없는 젠더는 순수한 여성만이 존재한다고 결론내리거나 혹은 여성에 대한 찬양에 경도되어 페미니즘의 본질은 순수한 여성끼리의 연대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워마드이다.

이들에 대한 비판점은 확연하다. 페미니즘이 성평등한 이데아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별이기주의에서 비롯된 사상이라는 공격을 더 확고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메갈리아 및 워마드의 트랜스젠더 아웃팅, 몇몇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유명인들의 TERF 언행 등 직접적인 인신공격조차 서슴지 않기에 더더욱 문제가 된다.

애초에 페미니즘이란 "계급, 인종, 종족, 능력, 성적 지향, 지리적 위치, 국적 혹은 다른 형태의 사회적 배제와 더불어,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이론과 정치적 의제들"이라고 정의하는 상황에서 약자를 폄훼하는 이러한 사상에 '페미니즘'이라는 명칭을 붙인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다만 TERF에 대한 비판에 집중한 나머지 게이와 트랜스젠더의 성차별마저도 그들은 젠더적 약자이므로 페미니스트들은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너 TERF라고 입을 막는 것도 좋지 않다.

위에도 말했듯이 여기에서는 아무래도 서양의 것과는 좀 다른 특수성이 있는 한국의 것에 대해 서술하였고, 이 단어가 태어난 서양쪽의 원조 TERF에 대해 알고 싶으면 TERF항목 참고.

3.3. 게이에 대한 차별과 폄훼[편집]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우팅 시도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이 사건은 페미니즘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이며 일부가 이상한거라는 근거없는 주장이 존재했다. 그러나 사실 저런 사상은 이미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에게 있었다. 심지어 저런 주장을 하는 전문적이고 권위있는 교수도 존재한다.

페미니즘과 관련한 최근의 가장 핫한 이슈는 바로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들이 게이 정치학과 트랜스젠더리즘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메갈리아/워마드로 대표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퀴어 진영과 페미니즘 진영이 거의 완벽하게 결합된 형태로 존재하던 기존의 여성운동과 여성학에 대해 도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부장제를 꿰뚫어 볼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부장제라는 공통의 억압에 맞서 싸우면서도, 페미니스트들은 왜, 퀴어이론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페미니즘과 퀴어 운동을 분명하게 구분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트랜스젠더리즘에 대한 비판 논의는 결국 “여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가 닿습니다. 쉴라 제프리스는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이러한 퀴어 이론과 퀴어 정치학, 트랜스젠더리즘을 명료하게 비판합니다. 

레즈비언을 퀴어 정치학의 우산 아래 두고 퀴어학으로 흡수하려는 시도에 대해 제프리스는 강하게 비판합니다. 레즈비어니즘은 여성을 사랑하기로 결정한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로, 게이남성은 물론이고 트랜스젠더와도 전혀 다른 위상을 가집니다."

엘다북스가 번역서적을 준비하면서 소개한 쉴라 제프리스의 책
이미 쉴라 제프리스 같은 레디컬 페미니즘 학자가 주장하던 논리였다. 한국에선 메갈리아와 워마드의 운동 덕분에 국내에 논의되었고 쉴라 제프리스의 책까지 번역 출판을 하는 배경이 됐다.

메갈리아 와 워마드 운동이 오히려 게이와 트랜스 여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래디컬 페미니즘 교수의 전문제인 서적을 나오게 한 핵심 세력이 된 것이다. 여기서 이미 메갈리아 운동이 약자의 저항이라거나 "여혐혐"운동이니 혐오와 무관하다는 주장은 궤변인 걸 알 수 있다.

변호하거나 변명으로 하는 주장도 근거가 의문시된다.

남성 게이도 결국은 남성이라는 공포감에서 비롯된 그들에 대한 불신을 가지는 부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공포감의 근원은 대부분 동성애자 담론에서 레즈비언보다는 남성 게이가 더 부각되고, 날 때 남성으로 태어났던 mtf트랜스젠더가 ftm트랜스젠더보다 더 부각되는 사회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정작 폭력적인 성소수자 혐오를 당하는 주체의 대다수가 게이 나 '게이'로 잘못 취급받는 자들인 것도 사실이다. 심리적으로도 게이, '게이'로 잘못 취급 받는 자들 (남성 양성애자, mtf 남성애자 혹은 양성애자)이다 레즈비언, 여성 양성애자, ftm는 분명 이런 혐오가 적다.[11] 나치의 동성애 학살도 남자만 대상이 됐지. 당시 일부 여성은 여성 동성애자도 처벌하라고 주장했지만 나치에게 씹혔다.[12] 이것은 나치가 남성집단적이고 여성혐오나 무시적인 성격이 이유겠으나 그게 구타, 고문, 학살과 동급일리가 있나?

쉴라 제프리스 식 주장을 붙이면서 위의 세력들을 옹호하는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들이 있고 몰래몰래 여러 커뮤니티에서 튀어나와서 선동을 한다.

4. 개념구분과 혼동[편집]

4.1. 서프러제트와 메갈리아-워마드 계열(급진적 페미니즘)과의 구분 오류[편집]

페미니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낚이는 오류다.

급진적 페미니즘과 과격하고 폭력적인 페미니즘 운동을 혼동할 수 있다. 그러나 과격하고 폭력적이라고 해서 급진적 페미니즘인것이 아니다. 극단적인 비유를 들자면

  • 참정권 등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인권이 여성에겐 법적으로 불가능한 국가에서 그것을 주도한 정치인을 암살하거나 폭탄 테러로 죽인다 = 과격하지만 자유주의 페미니즘이다. 그래서 서프러제트는 리버럴 페미니즘에 속한다.[13]

  • 누구한테 해를 입히지 않으나 급진적 페미니즘 운동을 한다. = 급진적 페미니즘 이다.


실제로 페미니즘 학문에서는 공적과 사적 영역 개념이 있다. 이것은 페미위키 내부의 인식도 마찬가지다. [14] 즉, 공적 영역만이 아니라 사생활 영역과 개인의 주관적 가치관까지도 모두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성평등이 이뤄질 수 있다는 사상이고 급진적 페미니즘이라고 해서 다른 페미니즘보다 더 진보적인 가치나 더 빠른 변혁의 속도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므로, radical을 급진이 아니라 근본주의로 번역해야 오해를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고 2000년대 초반까지 실제로 근본주의 페미니즘이라는 번역어가 통용되기도 했으나, 근본주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근본주의라는 용어 자체를 오염시킨 이후로는 싹 사라졌다. 아무튼 본인들이 불러달라는 대로 불러주는 것이 예의일 것이다.

여성 참정권같은 '공'적인 일의 여성권리와 성평등만을 주장하는 건 자유주의 페미니즘이라고 하며 과격행위 자체는 급진적 페미니즘과는 별개의 논점이다. 급진적 페미니즘에 속한 친 메갈 계열은 더욱 마찬가지다. 일제강점기 관료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는 것과 해방 후 한국에서 일본인을 조롱하고 욕하는 것만큼 전혀 다른 개념이다.

4.1.1. 물리적 폭력행위자에 대한 구분 오류[편집]

밸러리 솔라나스 긍정론자[15]들이 급진적 페미니스트인 까닭은 이렇다. 살인미수 자체를 옹호해서가 아니라, 이걸 이용해서 남혐을 긍정했기 때문이다. 19세기의 서양이나 2000년대의 인도처럼 여성 참정권, 생명권이 보장되지 않는 나라에서 성평등을 반대하는 정치인을 사살하는 것은 급진적 페미니즘이 아니다.

4.1.2.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비교 시도 오류[편집]

메갈리아 식의 급진적 페미니즘 운동을 독립운동가에 비교해 정당화하려는 시도가 있다. 그 경우와 같다고 설득시켜서 인식을 수정하려는 것."특히 최근 ‘워마드’의 일부 회원들이 안중근ㆍ윤봉길 의사를 조롱하는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됐다. 해당 게시물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안중근 미친X이다”, “독립나치들이 독립 망치는 주범이다”라는 문구로 폄하했다", ‘바람계곡의 페미니즘’ 인터뷰 전문[16]

워마드는 한술 더 떠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모욕과 비하로 도배하면서 낄낄대고 있다. 한 페미니즘 교수에 의하면 이런 행동집단도 급진적 페미니즘이라고 한다.#
[광복절] 독립운동가들을 모욕하는 메갈, 워마드
워마드) 광복절 독립투사 희롱하는 워마드
워마드) 광복절 독립투사 희롱하는 워마드 2 댓글 중 59.15 참조
급진적 페미니즘에 논리와 인식에 의하면 이것 역시 페미니즘 운동의 일부다.

그러나 위의 문단을 보듯 메갈리아, 워마드 부류의 급진적 페미니즘 측이 정당화를 위해 독립운동가에 근거하는 주장들은 페미니즘 내부의 개념을 무시한 오류다.

페미니즘 학문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공적인 목적의 활동은 폭력이던 비폭력이던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개념이며 이것에 비판하며 '사적'활동을 목적으로 활동한 것이 급진적 페미니즘이다.

윤봉길 의거, 안중근하얼빈 의거 모두 타 국가를 침략한 주체를 공격한 것이고 이봉창은 식민지의 종주국의 왕을 공격한 것이며, 4.19, 5.18은 정치를 불법으로 점령하려 한 집단에게 항쟁한 것이라 비교대상이 자유주의 페미니즘에 가깝다.

폭력적 독립운동 행위로 유명한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17] 도 내면과 사상을 보면 혐일이나 급진사상과는 거리가 멀다. 특히 안중근[18]이봉창[19]은 관련 자료를 조사하면 전혀 혐일이 아니다. 과격폭력 행동했다고 과격주의나 급진주의는 아니다. 페미니즘 내에서도 여성 참정권운동을 위해 과격행동한 사람이 꼭 급진적 페미니즘은 아닌 것과 일맥상통한다. 성향까지 급진적으로 과격했던 건 저 세 사람이 아닌 김구인데 김구는 인터넷에서 킬구라고 조롱받고 있다. 김구 말고도 분명 비교대상으로 이범석안호상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무시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의 폭력이라도 그게 공적이 아니라고 드러나면 욕을 먹는다. 예를 들어 치하포 사건 미화와 왜곡인데 김구는 일본인 상인을 죽이는 '사'적인 폭력을 했는데 가해자인 김구와 그와 친한 이승만은 일본인 상인을 '국모를 죽인 원수'라고 왜곡해서 '공'적인 일로 왜곡했다. 그러다 훗날 치하포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자 김구의 흑역사라 평가받으며 킬구라 조롱받고 있다ㆍ 그리고 당시 일반적인 독립운동계 인식에서도 민간인 일본인을 공격하는 건 수치스럽게 여겼다. 치하포 사건이 그 예. 독립운동계의 일반적인 인식에서는 민간인 공격을 좋지 않게 여겼다는 근거다.

그리고 독립운동가 사례와 비교해도 이런 정당화는 불가능하다. 또한 독립운동계에서도 사상의 과격성행동의 과격성은 분리했다. 또한 행동의 과격성 도 전부 동일하게 인식하지 않았다.

이범석, 안호상같은 인물들은 독립운동가 출신이지만 사상때문에 유사나치, 파시스트라고 비판 받았다. 독립운동가라고 해도 사상에 문제 있으면 "나치", "파시스트"같은 용어로 비판 받는다. 이런 경우를 보면 메갈리아, 워마드의 비판이 페미니즘 비판일 수는 없다.

같은 폭력적 독립운동가 사이에서도 폭력의 방향이 잘못됐으면 비판했다. 김좌진문서에도 나오는데 광복회 회장을 역임한 이강훈일제강점기 시절에 폭력적 독립운동을 했으나 김좌진 측 행동을 "이율배반적인 모순"이며 "휴머니즘"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20] 같은 폭력적인 독립운동가 사이에서도 과격적 행동을 다 똑같이 보면서 정당화하지 않았다.

이 비교의 문제는 '과격행동', '폭력적행동'과 '급진 사상', '과격 사상'을 구분하지 못 한다는 것. 독립운동 내부와, 친일파를 제외한 한인 집단에서도 특정 독립운동가와 집단의 사상과 행동에 문제가 있을 경우 비판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의미로 보면 메갈리아같은 급진적 페미니즘의 주장은 임시정부 절대옹호세력과 일치하는 점이 있다. 1921년 7월 31일 하와이의 국민대회에서 임시정부 절대옹호 세력은 하와이에 거류하는 남녀동포와 하와이 군도에 산재한 6천명의 한인 중에 현 정부에 불복하거나 정부를 파괴하려는 자가 있으면 왜놈과 같이 대우하자는 의견이 가결하면서 박용만[21] 지지자측을 압박했다[22]. 메갈이나 급진적 페미니즘을 반대하면 명예남성이라는 주장과 유사하다.

'독립운동이 과격해도 일본과 비교하지 않는다'면서 메갈을 일베에 비교하는 문제삼기도 한다. [23] 그런데 있다. 니콜라예프스크 사건이 있는데 마을을 장악해서 마을 주민들을 처형하다가 일본군이 온다고 하자 후퇴하면서 마을을 파괴하고 4000명을 학살한 경우가 있다! 이 집단은 후퇴한 마을에서 다시 학살을 벌였는데 이 대상에는 어린 아이들도 포함이 됐다. 이 학살참여 측이 자유시 참변 당시 소련측에 진압을 당했던 그 군대다.(진압측이 아니라 피진압측이다!)[24] 과격함의 정도가 지나치면 상대같은 문제가 생기는 것.

독립운동이나 독재정권 내 독재저항을 급진적 페미니즘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페미니즘 내부 기준을 모르거나, 혹은 알면서도 허위선전하거나, 개인이 개념을 마개조(...)한 것 이다.[25]

4.2. 혼동 사례[편집]

그러나 서프러제트같은 여성 참정권 운동같은 자유주의 페미니즘 운동과 급진적 페미니즘 운동을 혼동한 사례가 상당히 많은데

  • 위 문단 참고.

  • 웹툰 갤러리,오늘의 유머같은 곳은 이런 개념을 몰라서 성 평등주의 같은 개념을 만들고 권위성 날조 활동을 하다가 전문가에게 발린 적이 있다.

  • 한국 내 급진적 페미니즘 운동 세력과 반페미니즘 세력은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물타기 하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 알파캣은 "처음엔 단순히 여성 SF 만화를 생각했었는데 점점 모임에 알게 되면서 제 생각보다 더 급진적인 페미니즘 모임이란걸 알고 조금 당황했었어요. 거의 여성해방운동 수준.. 무엇보다 정치색도 강하구. 열정적이고 멋진분들이지만 여러모로 제가 함께 하기엔 어울리지 않을거 같아서 그냥 나오기도 했어요."라며 관련 모임을 나온 적이 있는데 한 오마이뉴스 기자는 이것을 "명예남성"이라 표현했다. # 이것 역시 개념을 혼동한 사례중 하나인데, 거기다 알파캣 작가는 "급진적인 페미니즘 모임"이라 나온 게 아니라 "제 생각보다 더 급진적인 페미니즘 모임" 이 이유다. 알파캣이 급진적 페미니즘을 반대했다는 증거도 없다. 오마이뉴스 기자가 페미니즘 내부의 개념을 몰라서 생긴 착각.


5. 한국 내 상황[편집]

성폭행에만 너무 포커스를 둔 나머지 여성 간 임금차별, 여성의 비정규직 비율 상승, 싱글맘의 고충과 같은 지켜져야 마땅한 여성들의 권리가, 성소수자들의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것이 나는 불편하다.


이성윤 우리미래 대표


페미니즘을 양치기 소년으로 뒤바꾸고 나치즘을 신봉하는 위험한 사상.[26]
한국형 페미니즘이 비판 받는 주 원인으로, 한국 페미니스트의 적인데도 진영논리 덕분에 옹호를 받는 세력.[27]

위에서 설명한 높은 배타성은 물론이고, 레디컬 페미니스트가 해온 극단적인 발언이나 그동안 저질러온 여러가지 만행[28] 때문에 페미나치, 꼴페미라는 말이 나오고,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라는 편견을 심어놓기까지에 이르렀다. 심지어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에서 엮인 래디컬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워마드류 페미니스트들[29]을 보면 알 수 있듯, 아예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남자와 엮이거나 건강한 가정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가족 또는 사람들도 이유 불문하고 자기 삶을 망칠 수 있는 원흉이라는 피해망상과 남 탓에 빠져서 증오발언을 일삼는다. 그래서 나온 말이 "페미니즘의 적은 행복한 가정이다."라는 개념이 있다.

그러면서도, 정작 자신과 사람들의 삶을 망치는 진짜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중립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만이 독립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며, 남을 희생시키길 주저하지 않고 돈줄로만 보는, 기생충처럼 사는 것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목표이자 일반적인 인식''''이라고 생각할 지경에 이르렀다. 사실상 페미니즘의 부정적인 인식은 대부분 래디컬 페미니즘에 의해 나온 것이다. 더군다나 상기한 트랜스포비아 페미니즘 항목에서도 언급됐듯이, 게이와 트랜스젠더에 대한 공격적인 태도로 인해 레즈비언을 포함한 성소수자 진영에서마저 점점 외면받고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한국의 여성운동 정치지형에서 리버럴, 래디컬, 교차 페미니즘의 경계선이 모호하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런 분류가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당신은 이 중에 어떤 페미니스트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을 못하기도 하며, 래디컬 페미니즘에 해당하는 언행을 하는 페미니즘 활동가에게 래디컬 페미니즘 일반에 대한 비판을 하면(TERF 문제에 대해 묻는다든가), 페미니즘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면서 엉뚱하게 리버럴이나 교차 페미니즘을 뒤섞어 자신을 정당화하기 일쑤다. 가령 젠더 권력에 대한 비판을 여성 할당제에 대한 근거로 삼거나[30] 교차 페미니스트들이 메갈리아,워마드에 대해 지지 선언을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대표적으로 정의당의 모습이 그러한데 래디컬 페미니즘[31]을 우선하는 노동당 탈당파 세력과 LGBT를 우선하는 노동당 탈당파 반대세력이 뒤섞여 있는 모양새에서 정작 당의 지도부는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우선했던 구좌파 계열의 인사들이다[32]

여성운동 및 페미니즘을 깊게 파고든 사람들조차도 이러하다. 그러므로 페미니즘을 귀동냥으로 들어서 배운 여성들은 더욱 심각하며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인 남성들의 경우엔 아예 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분파에 대한 이러한 담론들 역시 모두 여성계 및 페미니즘 계열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외부와의 담론은 사실상 실종된 상황에서 다른 분파들에 비해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발언 및 수사를 일삼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의 진짜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이다. 페미니즘이라는 거대한 성채 내에서 내부는 여러 분파들이 모여서 담론을 일삼지만, 성채 밖의 사람들은 그 성벽 뒤에서 외치는 목소리만 들리기 때문이다. 덕분에 "급진적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사상이 되는 동안 그 '온건적' 페미니스트들은 뭘 하고 있었나?", "페미니즘 앞뒤에 '래디컬', '급진적', '나치' 같은 말이 붙는 것은 역전 앞과 같다."라는 날 선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급진적 페미니스트 학생회가 잦은 학내 정치 행위와 시위를 해 학생들이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그 결과 예비군 남학생들의 출석 인정을 공약한 비운동권 학생회가 80%의 득표율로 당선했다.

이런 상황인데도 한국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텀블벅 후원으로 사람들을 선동할 생각을 저지르고 있다. 그것도 '래디컬 페미니즘-성별 계급제를 꿰뚫는 시선' 같은 책들을 제작하면서까지. #@[33]

결과적으로 말하면, 사람을 판단할 때는 성이 기준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남자라서', '여자라서' 는 말 자체가 성차별이다. 인간성 좋은 사람들은 성별이 무엇이든 바른 행동을 하고 인간성 나쁜 사람들은 성별과는 상관없이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한다.

6. 국가별 상황[편집]

대체로 선진국 치곤 성차별이 많은 나라에서 강세이며[34] 성차별이 적은 편이지만 성범죄를 엄중하는 캐나다와 미국[35]이나 선진국 치곤 성범죄율이 높은 스웨덴이나 덴마크 등 유럽권에서도 어느 정도 지지받고 있다. 그러나 말 그대로 어느정도 지지만 받을 뿐, 우리나라에서 메갈리아, 워마드, 트페미에 대한 인식과 마찬가지로 외국[36] 평판이 엄청나게 좋지 않다. 유투브에서 feminism이란 단어를 치면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 및 비난, 그리고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잘못된 행동을 박제한 영상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져나온다.

논란과는 별개로, 지지층과 반대층이 극명하게 나뉘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사상의 급진성 때문이다. 남성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가득차 온건적 페미니즘이나 비교적 중립적인 사상차도 적대하니 찬반양론이 거세질 수밖에 없는 것. 여기에 대한민국처럼 진영논리까지 가세하게 되면,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동의 여부만으로도 아군과 적군이 나뉘게 된다.[37] 이는 호불호 수준으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다. 이때문에 적어도 전세계적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것만은 확실해지는 상황이다.

7. 사상가[편집]

8. 단체[편집]

  • 여성시대 : 이들의 원류격 존재. 아직 멀쩡하게 돌아간다.

  • 메르스 갤러리 : 한때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했던 갤러리

  • 메갈리아: 한국의 정식 주류 페미니즘계 신문인 여성신문에서도 메갈도 페미니즘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여기서 여성신문은 간접적으로 나타낸 것이 아니라 직접적, 명시적으로 했다. 2017년 3월 23일 네이버-여성신문 (기자의 눈) 메갈은 페미니즘 운동의 일부다
    또한 외국의 유명 페미니즘 전공 교수인 미셸 퍼거슨(Michaele Ferguson) 역시 메갈리아 등이 "급진적 페미니즘(radical feminism)"이라고 했다. 2016년 9월 6일 슬로우뉴스 메갈리아와 워마드는 페미니즘 운동인가요
    그러므로 메갈을 어떻게 보는가(긍정적, 부정적이든)와 상관 없이 페미니즘에서 인정한 이상 메갈이 페미니즘(세분하면 급진적 페미니즘)인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단 현재는 폐쇄상태.

    • 메갈리아 4: 메갈리아의 페이스북 계정. 메갈리아 본연의 남성혐오, 여성우월주의적 모습을 최대한 숨겨 차단당하지 않고 있다.

  • 워마드: 메갈리아의 성향에 TERF성향까지 추가했다.

  • 트페미: 레디컬 패미니즘 혹은 워마드 성향임을 표방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쓰까페미'라 불리는 교차 페미니스트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 핀치: 문서 참조

9. 페미니즘 내부의 반대와 비판[편집]

강숙자 박사는 한국여성학연구서설(1999) 및 박사학위논문 (2004) 등을 통해 서양 급진주의 여성이론을 수입하는데 반대하고 한국의 여성학을 정립할 것을 강조하였다. 저자에 따르면 1999년 당시 한국 여성학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서양 급진주의 여성이론은 구미의 문화적 유산일 뿐으로 한국 여성을 분석하는 틀로서 적합하지 않다. 예를 들어, 임신과 출산이 고통,수고,꼴사나움,비효율적,불구,저주 등 부정적인 언어로 가득찬 여성관에 바탕한 서구 여성학을 직수입한 '수입여성학'에 불과하다고 비판하였다. 한국 여성에게는 임신과 출산이야말로 신성한 바람과 기원과 감사의 대상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서양 급진주의 여성이론은 서양의 남성우월주의적 전통에 맞서 남성이야말로 여성의 퇴화한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데서 나온 것이며, 한국의 여성학은 여성우월주의로 해결해야 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 한국 여성의 보편경험으로부터 성평등을 지향하는 한국의 여성학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급진적 페미니즘의 주역은 결혼을 거부하고도 경제적으로 중산층 이상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엘리트 여성 위주라는 비판도 있다. 미국의 경우 흑인 여성, 히스패닉 여성에 대한 인종적 억압을 충분히 고려했냐는 비판을 받았다. 교차 페미니즘으로 연결되었다. 또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 중 볼셰비키그룹으로부터는 남성을 적으로 돌려버림으로써 노동계급을 분열시키고 (이 관점에서) 더 중요한 '자본'과의 투쟁을 방해하며, 자본에게 득이 되는 이론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9.1. 페미니즘은 래디컬을 거부하지않는다?[편집]

페미니즘에선 급진적 페미니즘을 긍정하는 세력도 있지만 엄연히 거부하고 반대하는 세력도 있고 여기엔 대표적인 인물도 있다.

페미니즘은 다양한 성향이 있는데 당연히 래디컬 측을 거부, 부정하는 성향도 당연히 있다.

그 예로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대표적 운동가인 베티 프리단이 있다.

프리단은 만일 1960년대의 여성들이 '여성적' 신비의 희생자라면, 1980년대의 여성들은 '페미니즘적' 신비의 희생자였다고 말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여성들을 그들의 꿈에서 이탈시킨 것은 프리단에 의하면 "성희 정치학"이었다. 프리단은 모든 남성들이 여성을 혐오하는 포르노 작가이고, 매춘 중개인이고, 성추행자이고, 강간범이고, 여성학대자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반생산적이라고 천명했다. 그러한 "남성 혐오증"은 부당하다. 그녀의 판단으로는 많은 남성들이 여성들을 좋아하고 사랑할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이 남성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페미니즘은 그 어느 것이라도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로즈마리 통 지음; 이소영 옮김 , 『페미니즘 사상 : 종합적 접근』, 서울: 한신문화사, 1995, 36쪽유아인 갤러리에서 재인용


분명히 래디컬을 부정 목소리는 페미니즘 내부에서 영향력있는 인물과 단체에서 나오는데 정작 이건 맨스플레인이나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으로 선동하는 세력이 많다. 그런 래디컬 세력의 움직임은 유아인/트페미와 일부 여초 사이트의 사이버 불링에서도 확인된다.

10. 저서[편집]

  • The Transsexual Empire: #, # 급진적 페미니즘 저서중 가장 악명 높은 서적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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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이것은 래디컬만의 이슈가 아니라, 모든 페미니즘의 공통된 이슈이다.[2] Tong, Rosemarie. Feminist Thought: A More Comprehensive Introduction, 2017. (p. 43). Avalon Publishing.[3] 근거로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 중 이준행, 관리자,핀치를 들 수 있다. 이준행은 전산전공자는 아니지만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는 메갈리안 지지자며, 워마드관리자는 내부고발에 의해 국내의 모 IT 관련 교육 업체의 대표(사장)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여성주의 미디어 핀치는 국내 및 해외 IT업계의 성차별 문제에 주목하는 평론을 지속적으로 남겨왔다.[4] 래디컬 페미니즘을 성역할의 완전한 철폐를 주장하는 분파로 본다면 자유의지론적 관점에서의 래디컬 페미니즘만 래디컬 페미니즘이 되지만, 가부장제라는 고유한 성적 억압 체계를 상정하는 모든 입장을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포섭한다면 컬쳐럴 페미니즘도 래디컬 페미니즘의 하위 분파가 된다.[5] 이소리가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려면 여왕이 즉위했던 나라들이 전쟁을 했는지 안 했는지 살펴보면 된다. 실제 역사에선 여성지배자도 남성지배자들이 하는 방식으로 살았다. 심지어는 남성지배자가 첩을 들이듯이 여성지배자도 남첩을 들였다. 전쟁을 주도한 대표적인 여성 지도자로 마리아 테레지아가 있다.[6] 리처드 도킨스의 '무지개를 풀며'에서 인용된 부분의 번역이므로 정식 번역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7] 별개이나 이 별개의 속성을 둘 다 가진 레즈비언도 있다.[8] 여기서 말하는 순수한 여성은 태생부터 여성인 사람을 말한다. 즉, FTM, MTF, CD는 제외다.[9] 이제 막 정치적 올바름과 여성 주도의 커다란 페미니즘 운동이 시작된 한국에서는 명백히 후자가 훨씬 더 많으며, 이는 he for she의 전자는 리버럴이고 후자는 래디컬이라는 괴한 오해를 한국에 퍼뜨리는데 일조하기도 하였다.[10] 남성의 호모포비아는 잘 보면 남근으로 정복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남성이 역으로 남근에 정복당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섞인 경우가 많다. 남근을 이용하여 섹스를 하는 측이 정복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부터가 성차별이다.[11] 윤가현, 성 문화와 심리, 학지사, 2016 에서 24장 동성애 부분 참고[12] 윤용성, 나치의 범죄정책 : 남성 동성애 사례를 중심으로 , 역사와 문화, 2007; 김학이, 나치즘과 동성애, 문학과지성사, 2013 참고[13] 그렇기에 인도에서 일어나는 성범죄자 린치도 엄연히 리버럴 페미니즘 활동이다. 왜냐하면 2000년대만 해도 인도에선 성폭력등이 묻히는 사건이 많았는데다가, 심지어 현재까지도 여아 낙태가 진행되고 파키스탄과 더불어 명예 살인이 일어났던 답이 없는 여성인권을 무시하는 반인권적 국가였기 때문이였다. 추가로 치안이 개판이니 주민들이 해결하려는 성향도 있었고.[14] "이전의 자유주의 페미니즘이 여성 참정권 등 제도적, 가시적인 문제에만 초점을 맞췄음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 급진적 페미니즘의 이론적 특색을 뚜렷하게 알 수 있다. 급진적 페미니즘은 명백한 성차별뿐 아니라 성차별주의(sexism)라는 은밀한 형태의 차별을 폭로하고 극복하고자 한다" 페미위키# 페미위키 내부에서도 인정하는 내용이다. 이 부분은 그 자체가 전문적인 자료가 아니라 페미위키 내부의 인식을 다루는 자료로 인용한 것이다.[15] 솔라나스 자신은 정신분열증이 있기 때문에 범죄심리학적으로 보면 다르게 볼 여지도 있다.[16] 이 인터뷰에선 독립운동가뿐만 아니라 4.19, 5.18, 6월 항쟁까지 언급하는데 이 경우는 당시 독재정권이 불법으로 정권을 찬탈한 상태였다. 비교기준이 잘못된 것. 이들은 사회적 갈등을 위해 폭력을 쓴 게 아니다.[17] 1차 상하이 사변 당시 윤봉길의 의거는 1차 상하이 사변의 일부이며 당시 일본군은 민병대, 게릴라 같은 개념으로 봤다. 전쟁의 일부인 군사행동으로 인식했다.# [18] "천황폐하"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는 점이다. 그런 이유로 당시 일본에서도 안중근 의사를 존경한 사람이 상당했다.[19] 배경식, 기노시타 쇼조 천황에게 폭탄을 던지다 인간 이봉창 이야기, 너머북스, 2008; 배경식, 식민지 청년 이봉창의 고백 (대일본 제국의 모던 보이는 어떻게 한인애국단 제1호가 되었는가), 휴머니스트, 2015 참고.[20] "나는 북간도에서부터 동경하던 바와는 달리 민족 진영에 대한 실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조국 광복이라는 대전제 밑에 모여든 인사들인만큼 항일의식은 욱일승천의 세를 이루고 있었으나 행동은 제각기였고 이율배반적인 모순들을 안고 있었다.", "이점에 대해서는 내가 경애하던 김좌진 장군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사람을 선택하는 면에 있어서 부족한 점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모름지기 적을 없애는 데는 용기와 예지, 기술 모두 필요하지만 특별히 없어서는 안될 것이 참된 휴머니즘이다. 참된 테러리스트는 최고의 휴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 김좌진 문서에는 정확한 참고문헌이 인용되어 있다.[21] 반임시정부 계열 독립운동가[22] 곽지연, 국민대표회 반대세력 연구(1921-1922), 2008, 28쪽[23] # 이 트윗에 반발하는 일부 유저들의 트윗들이 비슷한 예시[24] 이 군대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러시아계 군대이기 때문이다. 만주, 중국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은 저 군대가 뭐하던 집단인지 몰랐다.[25] 개인이 개념을 마개조한 거면 적어도 페미니즘 기준을 근거로 내세울 수는 없다.[26] 박진성 시인의 자살기도부터 메갈에 학을 뗀 사람들에 의해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 SJ레스토랑 불매운동 사건, 현대카드 성폭행 의혹 사건이 함께 재조명받으면서 생긴 인식이며, 실제 일어나 온 한국 페미니즘 추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한 외국의 페미니즘 전공 교수와 한 원로 페미니스트를 포함한 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급진적 페미니즘, 급진적 페미니즘화는 잘못된 현상이라고 말하는 마당이건만,###, 페미니즘은 선배들의 걱정과 반대로 퇴화하고 있다.[27] 페미니즘도 사회주의, 진화론 같은 학문이라서 래디컬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페미니스트도 많다. 위에 언급한 이성윤이나 우리미래, 정의당 같은 교차 페미니즘 계열이 속한 정당에서는 강한 비판이 나온다. 학문은 상호비판과 수용을 거쳐서, 교정과 발전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래디컬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층은 주류 언론이나 단체에서 벗어난 사례가 태반인데, 래디컬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퇴행적 좌파나 황색 언론은 한국에 널렸다.[28] 대표적으로 밸러리 솔라나스의 앤디 워홀 살인미수, 샌디 스톤 살인미수 등.[29] 외국의 페미니즘 전공 교수가 "워마드는 흔한 래디컬 페미니스트다"라고 이미 인증했으며, 진보 주류 언론들과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여성신문들이 래디컬 페미니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으니, 대표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 [30] 보통 가부장제에 대한 비판이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한 당위성으로 연결되고 이것이 공적 영역에서 여성에 대한 권리 강제부여로 이어지는 경우다.[31] 래디컬 페미니즘안에 TERF가 포함되는 거지 래디컬 페미니즘 = TERF가 아니다.[32] 그리고 각 분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어떠한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이 2016년 정의당과 페미니즘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서 심상정 지도부의 엉성하고 미흡한 대응이었다.[33] 페미위키에 따르면 이 책의 출판사 열다북스는 대놓고 국내 래디컬 페미니즘을 옹호하기 위해 해외 래디컬 페미니즘 서적을 번역하는 출판사라고 한다. #@ [34] 정작 일본은 페미니즘 성향이 약세다. 아직도 가부장제가 강건하고, 메이와쿠 같은 엄숙주의에 찌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성 상품화 문화 산업이 뿌리 깊게 박혀 있는데다, 야쿠자가 일본 연예계와 결탁하고 있으니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35] 2011년 기사 슬럿워크 시위. 다만 저 시위자들이 급진적 페미니스트인지는 의문이다.[36] 영미권의 예를 들면, 미국 페미니즘의 평판은 케샤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으로 인해 심하게 악화된 상태며, 영국 페미니즘도 일반인한테든(#@) 정상적인 페미니스트들(대표적으로 엠마 왓슨)한테든 잘못된 사상으로 인식되고 있다.[37] 사람의 사상이 좌익 아니면 우익으로 정확하게 나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사상의 과격성 문제를 넘어 비인륜성 논란을 불러일으킴에도 불구하고 진영논리를 근거로 아군 만들기에 급급하게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생긴다. 한경오의 페미니즘 관련 기사만 보더라도 알 수 있을 정도.[38] 그러나 해당 인물의 문서에 들어가서 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이 정녕 페미니스트가 맞았나 의심되는 모순점들이 상당히 많기에 여전히 논란이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