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태고의 달인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Glori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성가(聖歌)3. 대중음악
3.1. 로라 브래니건3.2. Enchantment
4. 영화
4.1. 미국 영화4.2. 포르투갈 영화4.3. 칠레 영화
5. 드라마6. 인명
6.1. 실존 인물6.2. 가상 인물

1. 개요[편집]

Gloria. '영광'을 뜻하는 라틴어.

영어로는 글로리(Glory). 여성 이름으로 자주 쓰인다.

2. 성가(聖歌)[편집]

영광송(榮光頌). 미사통상문 중 하나인 소영광송(Gloria Patri)대영광송(Gloria in Excelsis Deo) 등이 영광송/글로리아(Gloria)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항목 참고.

3. 대중음악[편집]

3.1. 로라 브래니건[편집]


원래는 움베르토 토치의 현대 칸쪼네였는데(가사도 물론 이탈리아어), 로라 브래니건이 영어판으로 리바이벌하면서 세계적으로 히트하였다.
이후에는 가수 선민, 배우 배두나가 이 노래를 뒤따라 리메이크하였다. 노래 링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다면 추가바람.

3.2. Enchantment[편집]

1976년 미국의 흑인 그룹 enchantment가 발표한 곡이다. 애절한 느낌의 R&B 혹은 소울이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사와 엄청난 기교가 특징이다. 후에 나얼이 리메이크했다.

4. 영화[편집]

4.1. 미국 영화[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15px-Gloria_1980_movie_poster.jpg
1980년 미국영화.
감독은 존 카사베츠. 지나 롤랜즈 주연. 배급은 컬럼비아 픽처스.

범죄조직에게 식구를 모두 잃고, 홀로 남은 꼬마아이를 지키는 글로리아라는 여성을 그려낸 작품. 바로 레옹이 이 영화를 성별로 바꿔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비슷하다. [1] 각본을 쓴 카사베츠는 연출까진 맡을 생각은 없었지만, 제작사와 아내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연출까지 맡게 되었다. 어찌보면 카사베츠의 동반자였던 지나 롤랜즈에게 바치는 영화.

흥행은 410만 달러에 그쳐 그리 성공하지 못했지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음악은 록키 시리즈로 유명한 빌 콘티. 아무래도 미국인들의 지리멸렬한 삶을 다룬 다른 카사베츠 영화랑 달리 대중적으로 먹힐만한 범죄 장르 영화기도 해서 [2] 카사베츠 영화 중에서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편이다.

국내에서 미개봉하고 KBS-1에서 더빙해 방영한 바 있다. 여주인공 글로리아 성우는 이선영(성우). 대우비디오에서 VHS로 출시.

여주 이름은 글로리아 스완슨에서 따왔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Gloria_1999_poster.jpg
1999년 리메이크되었다. 시드니 루멧이 감독하고 샤론 스톤이 글로리아를 맡았는데 3천만 달러로 만들어 419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은 완저히 실패하고 평도 나뻤다. 포스터부터가 가슴으로 들이대는 샤론 스톤이니.

배우들 연기를 잘 살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루멧은 많은 이의 걱정을 사던 샤론 스톤을 적극 옹호해주었지만, 막상 뚜껑을 여니 샤론 스톤의 연기는 물론이고, 영화 자체도 형편없는 수준이었다는 게 문제였다. 90년대를 침체 속에 보내던 루멧은 이 작품으로 한물간 취급을 받고, 06년에 <파인드 미 길티>로 돌아올 때까지 변방으로 밀려나 있어야 했다. 한국에서는 소리소문없이 개봉해 서울관객 6,263명(밑에 소개한 칠레 영화보다 더 밑이다!)에 그쳤으며 콜럼비아 영화임에도 SKC에서 비디오로 출시했다.

여담으로 <패튼 대전차군단>과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로 유명한 배우 조지 C. 스캇의 마지막 극장영화 출연작이기도 하다. 유작은 TV영화인 Inherit the Wind로 이걸 찍고 72세로 세상을 떠났다.

4.2. 포르투갈 영화[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30px-Gloriacartaz.jpg
1999년에 만들어져 같은 해 개봉한 미국 리메이크작에 가려졌다.

제작자이던 마우렐리아 비에가스의 유일한 감독영화. 빈민가 소녀 글로리아를 통해 사회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되었다.

4.3. 칠레 영화[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Gloria_poster.jpg
2013년작으로 칠레와 스페인 합작 영화. 감독은 세바스찬 렐리오.

50대 후반 이혼녀 글로리아가 사는 이야기를 통해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3년 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 후보작에 올랐으며 스페인 산 세바스찬 국제영화제 대상을 받고 글로리아를 맡은 칠레 여배우인 파울리나 가르시아는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하와이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013년 12월 5일 국내에서도 개봉했는데 전국 21개 극장에서 잠깐 개봉해 7,289명 관객을 기록했다.

5. 드라마[편집]

자세한 사항은 글로리아(드라마) 항목 참조.

6. 인명[편집]

6.1. 실존 인물[편집]

6.2. 가상 인물[편집]

[1] 정확히는 아저씨와 소녀의 클리셰를 뒤집었고 그게 신선하다는 평을 들었다. 때문에 성인 여성과 소년 콤비를 다루는 영화가 나올때마다 반드시 언급된다.[2] 실제로 카사베츠는 이전에도 중국인 마주의 살인이라는 느와르 영화를 찍는 등, 범죄 장르에 관심을 기울인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