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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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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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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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역대 애니메이션 고베 작품상 - 극장 부문 수상작

파일:external/i1.wp.com/kobe-2.png

제18회
(2013년)

제19회
(2014년)

제20회
(2015년)

언어의 정원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공각기동대 신극장판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2013)
劇場版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新編]叛逆の物語

Puella Magi Madoka Magica the Movie
Part III: Rebellion

파일:FB_IMG_1519208167720.jpg

장르

애니메이션, 판타지, 액션, 드라마

감독

신보 아키유키(총감독)
미야모토 유키히로[1]

각본

우로부치 겐

콘티

사사키 신사쿠[2]

원작

Magica Quartet[3]

제작

Madoka Movie Project

주연

유우키 아오이, 사이토 치와

캐릭터 원안

아오키 우메

음악

카지우라 유키

제작사

파일:일본 국기.png 샤프트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ANIPLUS

배급사

파일:일본 국기.png 워너브라더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ANIPLUS

개봉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3년 10월 2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3월 15일

상영 시간

117분

월드 박스오피스

-

북미 박스오피스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4,439명 (2018년 3월 23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

일본 한국

상영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2세 이상 관람가 [4]

1. 개요2. 기록3. 스토리
3.1. 결말의 경위
4. 평가5. 만화6. 후속작7. 콜라보레이션8. 국내 상영9. OST10. 사건사고
10.1. 네이버 영화 평점테러
11. 기타12. 등장인물13. 관련 문서


마녀, 그것은 절망을 불러오는 사악한 존재. 그리고 절망에 빠진 마법소녀가 끝내 변하는 저주받은 모습. 한때 는 몇 번이고 같은 시간을 반복하여 그 잔혹한 운명에 맞서 싸웠다. 그리고 끝내 한 소녀의 희생으로 희망과 절망의 잔혹한 순환은 끊어지고, 세계는 새로운 법칙으로 인도받았다. 그런데…[5]

1. 개요[편집]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3번째 극장판. 프로젝트 명칭은 Madoka Movie Project Rebellion.

2. 기록[편집]

역대 일본 심야 애니메이션 극장판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했던 작품

개봉 후 이틀 만에 약 4억엔, 닷새 만에 5.7억엔을 벌어들였다. 8주차에는 더 무비 케이온의 최종성적인 19억엔을 뛰어넘었다. 최종성적은 20.8억엔을 기록하여 역대 심야애니 극장판 1위로 등극했다.[6]

일본에서의 누계동원과 누계흥행수입

누계동원

누계흥행수입

2013년 10월 27일 (1주차)

27만 1,279명

4억 0,000만 3,600엔

2013년 11월 3일 (2주차)[7]

68만 4,141명

9억 5,533만 4,350엔

2013년 11월 10일 (3주차)

88만 6,010명

12억 3,683만 2,450엔

2013년 11월 17일 (4주차)

107만 9,924명

14억 9,926만 100엔

2013년 11월 24일 (5주차)

121만 391명

16억 7,715만 9,700엔

2013년 12월 1일 (6주차)

129만 2,836명

17억 8,105만 1,800엔

2013년 12월 8일 (7주차)

불명

18억 4,800만 281엔[8]

2013년 12월 15일 (8주차)

불명

19억 3,000만 엔

2013년 12월 22일 (9주차)

불명

불명

2013년 12월 29일 (10주차)[9]

145만 1,121명

20억 287만 9,400엔

2014년 1월 5일 (11주차)

불명

불명

2014년 1월 12일 (12주차)

불명

불명

2014년 1월 19일 (13주차)

불명

20억 6,641만 4,600엔

2014년 1월 26일 (최종)

불명

20.8억 엔

3. 스토리[편집]

나는 아침의 꿈을 꾸고 있어

아직 아니야, 아직 아니야
무슨 색의 아침이 오고 있을까?

아직 아니야, 아직 아니야
아직 밤은 지나가지 않았어

아직 잠들어 있는 아이는 어디 있을까?
자, 좋은 아침이야 나이트메어!
나쁜 꿈은 이제 사라지겠지

- 주제곡 《아직 아니야》(まだダメ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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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무라의 소울 젬 및 마도카를 상징하는 열린 창문의 모습과 함께, 기본적인 마마마 세계관과 TVA에서의 내용이 호무라의 내레이션으로 지나간다.[10] 이후 나이트메어가 등장하며 사이키델릭한 도시 파괴 연출(…)이 나오고, 호무라를 제외한 주연들이 나와서 이를 성불시키는 장면이 등장한다.[11] 이때 극장판의 핵심 테마곡인 《まだダメよ》가 정식으로 연주된다. 이후 오프닝 컬러풀이 이어지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작은 본편과 기이할 정도로 흡사하다. 잠에서 깨어난 카나메 마도카방울토마토를 따는 카나메 토모히사, 엄마 카나메 준코를 깨우고 있는 카나메 타츠야, 커튼을 펼치고 이불을 치워 엄마를 깨우는 마도카. 하지만 마도카는 이미 마법소녀이다. 큐베도 있지만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지 못한다. 게다가 다섯 마법소녀들은 토모에 마미를 따라다니는 베베라는 의문의 존재와 함께 마녀도, 마수도 아닌 나이트메어라는 것을 정화하며 싸우고 있다. TV판의 마녀, 마수와 달리 그냥 폭주한 인간이라서 정말 마법소녀다운 연출과 과정으로 정화시킨다. 그러다 안경 쓴 아케미 호무라가 전학을 오고, 다섯 마법소녀들은 콤비를 이뤄 나이트메어 정화를 하며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본편 결말에서 도대체 어떻게 이어지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는 전개이다.

하지만 호무라는 위화감을 느낀다. 주변 사람과 배경이 기괴하게 뒤틀려 보인다. 그러다 사쿠라 쿄코가 원래는 미타키하라 중학교 학생이 아닌 카자미노 시의 소녀였음을 기억해낸 호무라는 쿄코만을 따로 불러내서 언제부터 이 학교에 다녔나, 언제 전학을 왔는가, 어디에서 왔는가를 물어본다. 1년 전에 옆마을 카자미노 시에서 와서 미키 사야카의 집에 얹혀 살고 있지만 제대로 기억이 안 난다는 그녀에게 호무라는 같이 카자미노 시에 가보자고 제안, 둘은 카자미노행 15번 버스에 몸을 싣는다. 허나 버스를 잘못 탄 것도 아닌데 다시 미타키하라 시로 돌아오게 되고, 내려보면 버스 노선이 31번, 미타키하라 순환선으로 바뀌어 있다. 걸어서 가려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타키하라 시와 카자미노 시의 경계가 되는 길에 서 있다.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한 호무라는 자신이 마녀의 결계 속에 갇혀 있음을 파악한다. 그리고 호무라는 샤를로테의 모습을 한 베베를 용의자로 지목, 죽이려 들지만 그녀의 속셈을 간파한 마미가 방해한다.


↑ 작중 호무라와 마미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맞붙는 장면. 배경음악은 "Absolute Configuration". (한글 자막 있음)

호무라는 마미와 건 카타를 시전하며 격렬하게 싸우나, 결국 패배하여 TVA 3화와 같은 자세로 제압당한다. 이 때 사야카가 난입하여 소화기를 이용해 호무라를 구해주고, 홀로 남은 마미에게 새로운 마법소녀 모모에 나기사의 모습으로 나타난 베베가 접근하여 진실을 털어놓는다.

한편, 자신이 노리던 건 마미가 아니었다고 해명하는 호무라에게 사야카는 '(네가 노리던 건) 베베지? 그 녀석이 이전에 마녀였다고 해서 표적으로 삼다니, 지레짐작도 정도가 있지.'라고 하며, '이 결계의 목적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게 아니라 현재를 유지하는 것. 그럼 이 현상이 유지되면 가장 기쁜 사람은 누굴까?'라고 의미심장한 복선을 남긴다. 마도카의 희생에 의해 마녀의 존재가 사라졌기 때문에, 마녀가 존재할 수도, 누군가 그들의 존재를 알 수도 없다는 것을 기억해낸 호무라는 사야카에게 너는 어떻게 마녀의 존재를 알고 있는 거냐고 추궁한다. 그런 호무라에게 사야카는 '나는 네가 아는 그대로의 나'라며 마녀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의 형상을 남기고 사라진다.[12]

누군가가 거짓된 세계를 만들어 마도카의 희생을 욕보이고 있다고 판단한 호무라는 이 결계를 만든 마녀를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다짐하며 미타키하라를 떠돈다. 그러다 마도카와 만나 꽃밭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호무라는 그만 감정이 북받쳐 울음을 터뜨리며 마도카가 어딘가로 가 버리고 마도카를 기억하는 것은 자신뿐이라는 악몽을 꾸었다고 마도카에게 말한다. 그러자 마도카는 호무라를 끌어안으며, 자신은 모두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는, 그런 슬픈 일을 저지를 용기도 배짱도 없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다고 호무라를 위로한다. 이 순간 호무라는 마도카가 결계 속에 만들어진 가짜가 아닌 진짜 마도카 본인임을 직감하며, "그 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를 막았어야 했어…" 하고 자책한다. 이와 동시에 결계를 만든 마녀는 세상에서 마도카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아케미 호무라 자신임을 깨닫는다.[13]

호무라의 추리 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미타키하라시는 어떤 마녀의 결계다.

  2. 결계 안의 마도카는 환상이 아닌 진짜 마도카다. 이는 단순한 직감이라기보다는, 마도카가 호무라가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결론을 낸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케미 호무라/극장판의 주석 참고.

  3. 마도카를 알고 있는 존재는 전 우주에 호무라 자신밖에 없다.

  4. 따라서 결계 안에 마도카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존재는 호무라 자신밖에 없다.

  5. 그러므로 마녀는 호무라 자신이다.

소울 젬에서 100m를 떨어져도, 소울 젬을 총으로 쏴 박살내도 죽지 않음으로써 자신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녀가 되어 버렸음을 자각하고 절망하는 호무라 앞에 인큐베이터가 나타나 사실을 설명해준다. (이 시점까지 인큐베이터는 마치 그저 애완동물인 양 큐우 큐우 소리만 냈다.)

사실 현실 세계의 호무라는 소울 젬이 최대한으로 오염되어 소멸하기 직전이었고, 인큐베이터는 그것을 이용하여 호무라를 생체실험 대상으로 쓴 것이다. 원환의 이치에 의해 회수되지 못하도록 소울 젬 주변에 결계(간섭 차단 필드)를 쳐서 감시하고 있던 것. 결계는 밖에서 안으로 들어올 수는 있지만 안에서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일방통행 구조였기 때문에, 타인이 결계 안으로 들어올 때는 호무릴리의 결계 속에 말려든 희생자의 모습으로 구현될 수밖에 없었다. 즉 지금까지의 세계는 미타키하라 시가 결계 속에서 구현된 모습. 그러니 호무라가 누리고 있던 듯한 일상은 호무라만의 허상이였고, 지금까지 이야기의 주체가 되었던 호무라 또한 현실의 자신을 잊고 결계에 끌여들어져 있었다.[14] 호무라는 모습만 바뀌지 않았을 뿐, 거의 마녀나 다름없었다는 것. 큐베 식으로 비유하자면 호무라는 알을 깨고 나오지 못한 병아리 신세여서 소울 젬 내부에 결계를 쳤다고도 할 수 있다.

인큐베이터의 목적은 원환의 이치가 소울 젬 안으로 들어가 마도카의 모습으로 구현됨으로써 그동안 관측할 수 없었던 원환의 이치를 관측하고, 최종적으로는 원환의 이치의 원리를 파악하여 지배하고, 현실 세계에 마녀를 다시 만들어내어 거대한 에너지를 얻는 것이었다. 일단 호무라가 그렇게나 말하던 마도카가 결계 내부에 출현했기에, 원환의 이치의 정체에 대해서는 큐베는 어렵지 않게 특정할 수 있었다. 문제는 마도카가 원환의 이치로서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 큐베의 계산대로라면 그녀가 호무라와 접촉해서 뭐라도 했어야 할 것 같은데, 너무나도 평범한 소녀로서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15] 우습게도 호무라 역시 한 달 동안 자기 자신이 마녀라는 것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탓에, 큐베는 아무 의미없는 시간만 보내면서 마도카가 언제 신적인 권능을 보여줄지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기만 했다. 작중에서 큐베가 여지껏 별 말도 하지 않고 있었던 것도 그의 목적이 이처럼 특수했기 때문이며, 드디어 호무라가 한 달 만에 자신의 정체를 깨닫자 다시 말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까지가 바로 가짜 미타키하라 시의 진실.

그러나 호무라는 원환의 이치, 즉 마도카를 끌어들이지 않기 위해 소울 젬 속에서 마녀화해 스스로를 파멸시킬 생각으로 저주를 끌어모아 마녀 호무릴리로 변한다. 그러나 사야카와 나기사는 마도카가 보낸 원환의 이치의 대리인들이었고, 그들이 남은 세 명에게 진실을 설명하고 다섯 마법소녀들은 힘을 합쳐 인큐베이터의 봉인을 깨뜨린다.

그리하여 현실 세계로 돌아간 쿄코와 마미, 그리고 얼티메이트 마도카와 함께 호무라를 구원하기 위해 돌아온 사야카와 나기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호무라는 드디어 마도카에게 구원받게 되는 듯하는데......

호무라는 갑자기 그녀를 마중나온 마도카를 붙잡고 그녀의 인간 시절을 분리해낸다.

"이거야말로 인간 감정의 극한, 희망보다도 뜨겁고 절망보다도 깊은 것… 사랑이야!"

부제의 '반역'의 주인공은 호무라였던 것. 호무라는 자신의 소울 젬을 입으로 깨부수고 다크 오브로 새로이 만들어내며, 마도카와 비슷하면서도 정반대되는 우주적 존재 악마 호무라로 변모한다. 이로 인해 호무라가 재개편한 우주가 생성되고, 이러한 사태에 경악한 인큐베이터는 인간의 감정은 변수가 너무 많아 위험해 앞으로 이용하지 않겠다며 도망치려 하지만, 호무라는 '이 세계의 저주를 정화하려면 앞으로도 너희들의 존재가 필요해. 협력해줘야겠어, 인큐베이터.'라며 작중 최초로 인큐베이터에게 동정심이 가는 장면을 연출한다.(…)

신세계에서 사야카만이 세계가 재개변 되었다는 것을 기억해 호무라에게 이 일을 따지지만 호무라의 박수 한 방으로 기억이 조작된다. 마수를 전부 쓰러뜨린 후에는 너희들의 적이 되어주겠다고 선언하는 호무라의 앞에서, 사야카는 '네가 악마라는 것만은 기억하겠다'고 맹세한 채 일상으로 돌아가고 만다.

그리고 마도카가 전학을 오는데, 호무라의 세계 재개편으로 인해 엄마의 일 때문에 미국에서 3년간 살다가 온 것으로 조작되었다. 호무라가 마도카에게 학교를 안내해주던 중, 마도카는 이러한 세계에 위화감을 느끼며 신으로 돌아가려 하나 호무라가 그녀를 껴안고 억제한다. 호무라는 욕망과 질서 중 어느 것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냐며 질문하고, 이에 마도카가 질서를 택하자 호무라는 언젠가 마도카는 자신의 적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며 묶고 있던 리본을 돌려준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 뒤에 보너스 장면 후 Fin.

이때 갖가지 언어로 Fin.과 같은 '끝'을 뜻하는 단어들이 차례대로 나온다. 후에 나오는 마녀 문자도 '끝'이라는 뜻의 일본어를 영어로 음차한 OSHIMAI.

참고로 엔딩 크레딧 직전에 여신 마도카 벽화와 함께 마녀 문자로 '누가 꿈꾸고 있는가?'라고 뜬다. 이는 진실을 깨달은 호무라가 마도카 벽화에 매달린 후에 나온 문자와 같은 것이며, 주제곡 《아직 아니야》 의 가사와 함께 이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가 되는데 정확히는 지금까지는 소울 젬의 결계 안에서 호무라가 꿈을 꾸고 있었지만, 반역 이후에는 다른 사람들 모두가 호무라의 세계에서 꿈을 꾼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코미케 85 동인지에서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이 사건을 조사하다 실은 자신이 범인이란 걸 깨닫게 되고, 이후 사건의 진상을 파악한 탐정이 자신을 체포하러 왔는데 치정관계가 얽힌 탓에 탐정을 돌연 납치 감금해 버리는 이야기라고 한다.

3.1. 결말의 경위[편집]

원래 우로부치 겐이 생각한 결말은 이렇다.

'호무라가 마녀가 된 후, 그 결계 안에서 벌어진 이야기'라는 아이디어였습니다. 단지, 당시에는 '마도카에 의해 호무라가 구원 받는(=끌려가는)' 결말이었죠. 그렇기에 이번에야말로 이야기를 완결 짓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웃음)


그러나 제작진은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와카미 씨, 신보 씨 두 사람 모두 이후로도 이어지는 이야기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모양이었는지 꽤나 OK 사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신보 아키유키가 이렇게 제안했다.

신보 씨가 은근슬쩍 '이렇게 된 거 마도카와 호무라를 대립 관계로 만들어 버리는 건 어때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한 마디가 돌파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말이 바뀌었다. 인터뷰

대담에 따르면 우로부치 역시 '이런 걸 영상화할 수 있겠나? 단지 후일담일 뿐이지 않나'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봐선 본인 역시 초안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긴 했던 모양이다. 같은 대담에서 언급된 성장관에 대한 이야기인 '악마화 역시 망설임을 버린다는 관점에서 호무라의 성장이다'까지 놓고 보면 단순한 어른의 사정으로 인한 각본 변경이 아닌, 각본가 스스로가 납득하고 있는 결말로 보인다.

즉, 마마마 자체가 우로부치 개인이 아니라 공동 작업으로서의 면모가 강하기 때문에, 각본가가 우로부치였기 때문에 신보가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신보의 인터뷰에서는 반대로 우로부치를 믿었기에 전부 맡겼다고 한다.

참고로 후속작이 이런 내용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인터뷰가 무려 1년 반 전에 있었다! 참고

우로부치 겐은 TVA BD 6권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2기 제작을 운운했고, 트위터에는 "신사 참배하면서 마음의 독기를 지워버리고 싶지만, 여자애를 굴려야하는 독기만큼은 남겨둬야 한다"라는 글을 올렸다.호무라보다 더한 악마가 여기있네 처음에는 TVA 2기를 생각하고 각본을 썼지만 1쿨 분량이 안 되어서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TVA 12화 에필로그의 호무라의 검은 날개 같은 자신이 예상치 못했던 연출 덕에 완결 이후 스토리를 어떻게 쓸 지 생각이 떠올랐다고 한다.

4. 평가[편집]

얕보지 말 것. 파괴적인 소녀들의 침울하고 사이키델릭한 세계
- 김소미 (씨네21) (★★★) #리뷰


샤프트가 시간과 예산을 제대로 투자하면 어떤 결과를 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 작품

개봉 후 종합적인 평가는 충격적인 결말에 무수한 떡밥 살포로 마마마판 에반게리온: Q라는 의견이 많다. 개봉 전 사이토 치와의 이야기대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마마마다운 암울하고 충격적인 전개와 개연성 강한 추리과정, 그리고 어마어마한 영상미 등은 모두가 공통적으로 거론하는 감상평. 문제는 역시나 그 결말인데, 모두가 딱 예상하고 기대했던 부분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새로운 것을 시도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는 호평[18]과 함께, 해당 장면에서의 캐릭터 붕괴가 불쾌하다거나[19] 깔끔하게 끝난 이야기를 억지로 되살린 느낌이라는 혹평[20]으로 갈라진 편. 아예 이 부분을 꼬집어서 풍자한 만화도 있다. 거 더럽게 현실적인 대답이군! 하지만 수익은 확실히 뽑았다. 수익 비용에 대한 포스팅

절대 다수의 팬들이 공감대를 표시하는 장점들도 존재한다. 예컨대, 이전의 극장판들이 본편을 다시 다루었기 때문에 완성도의 부분을 별도로 하더라도 연출에 있어서는 운신의 폭이 적었지만, 새 판을 짜면서 샤프트의 영상 미학이 스크린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보여줬다. 연출과 음악 등에 있어서는 이전에도 그랬듯 이번에도 모두가 입을 모아 호평하고 있으며, 적어도 OST 관련하여 비판하는 목소리는 거의 없다. 모두가 입을 모아서 "명불허전 카지우라 유키" 를 외치는 상태.

특히 신보 아키유키의 과격한 연출이나 극단 이누카레식 콜라주는 스크린에 맞게 다듬어져서 추상적 은유에 가깝게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상징학적 기호로 해석할 필요없이[21] 극 자체를 하나의 춤추는 추상화, 꿈 자체를 그려낸 것만 같은 기묘하고 막연한 영상, 아름답지만 기분 나쁜 동화같이 감상할 수 있다. 이는 작풍이 유사하다고 평가받는 안노 히데아키가 에반게리온을 극장판으로 만들며, 여전히 화면에 관객의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기호를 심고, 애니메이션이 본래 가졌던 기름진 화면 자체를 중시하고 있다는 것과 비교할 때 돋보이는 점이라 하겠다.


이것이 잘 나타난 부분이 바로 마법소녀들의 변신장면. 극장판이라는 풍요로운 배경에 힘입어 각각 30~40초의 우스우면서도 몹시 기이한 변신 장면이 추가되었다. 이때 변신 도중 잠깐동안 스쳐가는 장면들에 대해서는 아케미 호무라/극장판 참조.

본격적으로 세계가 뒤틀리고 호무라가 마녀화하면서 이러한 추상적인 연출은 극에 달해, 호무라와 큐베의 대화는 시각테러급으로 암울하고 기괴한 배경에서 진행된다. 특히 큐베에게 격노하면서 "입 다물어!"를 외치는 호무라의 거대한 얼굴이 해골로 변하고 다시 사라지는 장면은 많은 관객들이 손꼽는 충격적인 장면.

이 작품으로 마마마에 처음 입문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할 만한 경로가 못 된다. 반역의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관객들이 본편의 내용을 다 알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야기를 시작하기 때문. 물론 최초 호무라의 내레이션, 그리고 중간중간 호무라의 회상을 통해서 전편의 내용이 전달되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처음 접하는 관객을 이해시키기에는 택도 없다(…). 예컨대 소울 젬의 오염과 마녀화라는 가장 기본적인 설정조차 모르는 관객들은 히토미 나이트메어 전투 이후에 어째서 광채가 뿜어져 나오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큐베가 어떤 실험을 하겠다고 나선 건지도 즉각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22] 등장인물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는 관객들은 히토미쿄스케가 통화하는 장면에서도 거듭되는 신캐(?)의 출현에 혼란을 느낄 수 있다. 마도카가 호무라를 위로하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장면 역시, 처음 보는 관객들에게는 호무라가 대체 왜 그렇게 놀라면서 눈물을 흘리는지 감조차 잡기 어렵다. 호무릴리 전투 후반부에 갑자기 나오는 TVA 10화의 유명한 장면 또한 이게 뭔가 싶은 관객들이 있을 수도 있다. 반역의 이야기에 대해 자주 보이는 혹평 중 하나가 "초중반에 너무 지루했다" 는 것을 생각하면 아마 이 때문일 수도 있다.[23]

이는 반역의 이야기가 본래는 극장판 총집편 이듬해에 개봉했기 때문이라는 맥락을 고려하면 그다지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일본에서 개봉되던 당시 반역의 이야기는 마마마에 대한 관심과 기억이 어느 정도 이상 폭넓게 잔존해 있는 관객들을 위해 만들어졌고 실제로도 그들에게 잘 이해될 수 있었지만, 본편 방영/개봉 후 6~7년이 지나버린 후 정식 개봉한 국내 같은 환경에서[24] 이는 자칫 작품성에 대한 부당한 평가 절하로 이어질 수도 있다. 더불어 마마마에 대한 오늘날의 화젯거리가 고작해야 "목 잘린 마법소녀", "큐베 개객기"(…) 정도로만 소비되는 데 그치는 국내 서브컬처 지형의 특성이 반역의 이야기에 대한 깊은 고찰을 가로막는 요소가 되었을 수도 있다. 즉 반역의 이야기를 관람하고 싶어하는 신규 관객들은, 먼저 본편의 내용을 적절한 리뷰 및 가이드와 함께 정주행하는 것이 강력히 권장된다. 기존 팬들 역시, 마마마가 한낱 큐베 개새끼 해봐 정도만으로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는 데 그치도록 해서는 안 되고, 그 이상의 생각거리들을 발굴해서 대중화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봐야 할 듯싶다.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장르에서 치유물들이 난무하는 2010년대 중후반에 즈음하여, 마마마의 테이스트는 어쩌면 상당히 고전적(…)인 것이 되어 버리는 본말전도의 상황이 되었을 수도 있다. 최초 개봉 당시 기괴하다는 평을 들었던 저 위의 단체 변신 장면조차도 이제는 상큼발랄해 보인다고 리뷰하는 사람들도 나올 정도이니...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의 1998년작 SF영화 <다크 시티>를 연상하게 하는 부분이 많다. 폐쇄된 가공의 도시 안에서 기억을 잃거나 조작당한 주인공들이 서서히 위화감을 느끼면서 세계의 비밀을 캐내는 스토리인데, 우로부치 겐의 전작인 취성의 가르간티아에서도 터미네이터 2, 워터월드 등 90년대 SF 액션 영화들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가 여럿 함유되어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각본가의 취향에 따른 오마주인 듯.

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 엑토르 베를리오즈환상교향곡과도 유사한 부분이 다수 존재한다. 특히 4악장의 제목은 '단두대로의 행진'인데, 이 악장의 내용을 보면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으로 괴로워 하는 주인공이 아편으로 음독 자살을 시도한다. 그리고서는 단두대로 죽기 위해 행진하는데, 교향악단의 거대한 음악에 묻혀 사라진다고 되어있다. 반역의 이야기 후반부와 꽤나 유사하다. 그리고 5악장의 제목은 마녀들의 밤, 즉 '발푸르기스의 밤.' 확실한 건 감독과 각본가만이 알겠으나, 유사한 점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해당 분석을 제안한 글(BGM 주의)

본편과 비교했을 때 작화가 많이 달라졌다.

영어가 익숙하다면 방영 직후 이 작품에 대한 레딧의 반응도 함께 참고해 보자.

5. 만화[편집]

파일:madokacomicr1.png

파일:madokacomicr2.png

파일:madokacomicr3.png

1권
2013년 11월 27일 발행

2권
2013년 12월 12일 발행

3권
2014년 1월 10일 발행


원안: Magica Quartet
원작: Madoka Movie Project Rebellion
작화: 하노카게

같은 작가가 그린 초기작인 본편의 만화판에 비해서 작화가 매우 수려하다. different story로 발전한 작화와 스토리텔링에서 더더욱 발전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최종권의 묘사가 일품.

후반부의 호무라의 캐릭터 묘사 이외에 특별한 변경점은 없지만 몇몇 장면의 연출과 묘사가 조금씩 변경되었다.

우선 호무라와 마미의 전투씬이 변경되었다. 아무래도 극장판 같은 화려한 연출이 무리다 보니 장전과 탄환에 더 신경을 썼다. 또 마미의 총탄이 극장판에서는 구슬 모양이었는데 코믹스에서는 날카로운 침 같은 모양으로 변경되었다.

극장판에서는 호무라가 권총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이 유리창을 총으로 쏴 자신의 머리 위에 떨어뜨리는 장면으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잘 보면 유리창에 호무릴리의 실루엣이 비친다. '거울은 자신의 본모습을 비춘다'는 점을 이용한 연출인 듯하다.

진실을 알게 된 후 큐베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극장판은 루미너스 장면을 비틀어 호무라의 자책감을 나타냈으나 코믹스에서는 그보다 강도 높고 호무라의 감정을 보다 직접적으로 나타내었다. 마녀화 과정과 호무릴리의 모습, 또한 악마화 과정도 조금씩 달라졌다. 후반부의 호무라는 더 요염(?)해지기도 했지만 극장판과는 다르게 교활하고 광기가 두드러지는데, 작가가 1st take를 참고해서 그린 모양이다.

6. 후속작[편집]

반역의 이야기의 프리퀄인 만화 마수편이 연재 중이다. 시퀄로는 후속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되어 있다.

7. 콜라보레이션[편집]


일본에서는 마도카 마기카 신편 상영 극장에서 이야기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니시오 이신이 새로 각본을 쓴 콜라보레이션 극장 매너 홍보 단편 영상 전 4종을 4주에 걸쳐서 상영헀다.


배역이 겹치는 성우들이 나와서 안내를 했다. 거의 고정된 성우진을 쓰는 샤프트 정도나 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이다.


물론 해외는 그런 거 없다. 해외는 주연 성우들의 인삿말이 나왔다.

8. 국내 상영[편집]

파일:attachment/madoka_2013_korea.jpg

국내에서는 특별상영회가 있었다. 2013년 11월 1일 3시, 6시 타임으로 예매 시작하여 3000석 전석 매진되었다. 11월 2일 3시에 추가 개봉을 해 생각보다 루즈하게 예매가 진행됐다.

특별 상영회 상영 당시 이벤트로 한정 판매하는 8000원으로 피규어까지 뽑을 수 있고 꽝이 없는 제비뽑기는 매회차 판매 시작 40분이면 판매가 끝났다. 그 시간은 영화시작 2시간 30분 전이었다. 굿즈 역시 클리어 파일, 티셔츠 등 인기품목은 1시간 30분 전쯤에 다 팔렸다.

상영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는 증언이 많으며 일부 상영관에선 엔딩 후 관객들이 박수를 치기도 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약 4년이 지난 2018년 3월 15일, 메가박스가 단독으로 개봉했다. 재개봉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전 상영회는 일종의 이벤트성 상영이었기 때문에 정식 개봉으로서는 최초가 맞다. 특이하게도 기존 극장 상영판이 아닌 블루레이판으로 상영되었다. 기존 상영회에 참가해 완전히 똑같은 영상을 두 번 보게 될 사람들도 고려한 애니플러스의 세심한 배려…라기 보단 애니플러스 입장에선 수정판인 블루레이판이 있는데 딱히 비수정판인 극장판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정식 개봉 시 세 종류의 클리어 파일 중 하나를 랜덤으로 특전으로 제공했다.[25] 또한, 별도의 2주차 특전은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일부 어머니들은 이 영화를 어린이 영화로 짐작하고 있는 모양이다(...). #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18-03-15. 1일차(목)

800명

4,188명

17위

5,954,000원

33,484,000원

2018-03-16. 2일차(금)

611명

17위

5,235,500원

2018-03-17. 3일차(토)

1,189명

17위

9,959,000원

2018-03-18. 4일차(일)

1,037명

20위

8,260,000원

2018-03-19. 5일차(월)

214명

18위

1,611,000원

2018-03-20. 6일차(화)

203명

23위

1,516,500원

2018-03-21. 7일차(수)

134명

33위

948,000원

2주차

2018-03-22. 8일차(목)

75명

1,061명

49위

557,000원

821,4000원

2018-03-23. 9일차(금)

176명

32위

1,424,500원

2018-03-24. 10일차(토)

321명

29위

2,545,000원

2018-03-25. 11일차(일)

340명

29위

2,617,000원

2018-03-26. 12일차(월)

63명

44위

466,000원

2018-03-27. 13일차(화)

60명

54위

431,000원

2018-03-28. 14일차(수)

26명

64위

173,000원

3주차

2018-03-29. 15일차(목)

32명

344명

61위

221,000원

2,629,000원

2018-03-30. 16일차(금)

50명

53위

392,000원

2018-03-31. 17일차(토)

130명

42위

959,000원

2018-04-01. 18일차(일)

68명

45위

622,000원

2018-04-02. 19일차(월)

26명

48위

180,000원

2018-04-03. 20일차(화)

27명

53위

187,000원

2018-04-04. 21일차(수)

11명

66위

68,000원

4주차

2018-04-05. 22일차(목)

38명

54명

56위

277,500원

424,500원

2018-04-06. 23일차(금)

11명

81위

110,000원

2018-04-07. 24일차(토)

-명

-위

-원

2018-04-08. 25일차(일)

-명

-위

-원

2018-04-09. 26일차(월)

5명

90위

37,000원

2018-04-10. 27일차(화)

-명

-위

-원

2018-04-11. 28일차(수)

-명

-위

-원

정규 상영 종료

합계

누적관객수 5,647명, 누적매출액 44,751,500원[26]


개봉 성적은 별로 좋지 않다. 개봉 첫 주 주말을 제외하면 1천명이 넘어가지 않는데다 이후엔 500명도 넘어가지를 못했다. 최종 성적은 누적 관객수 5,647명으로 간신히 5,000명을 넘겼다. 애니플러스에서 수입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중 누적 관객수가 2번째로 낮은 작품이다.[27] 다만 일본에서 5년 전에 개봉한 작품인데다 국내에서 상영회를 실시하기도 했고, 원작인 TVA가 2018년 기준으로 7년 된 작품이라는걸 생각하면 이 정도 성적을 거둔 것도 나쁘게만 볼 수 없다.

9. OST[편집]


다음은 본작에서 사용된 OST 목록이다. OST는 블루레이 및 DVD 특전 CD로 첨부되어 나왔다. 스토리를 완벽히 요약해놓은 제목이 일품.

참고로 43번 트랙과 44번 트랙 사이에는 곡 하나가 없다. 마도카가 전학 오는 장면에서 TVA판 OST인 《Postmeridie》 의 어레인지 곡이 흘러나오는데, 어레인지 곡이라는 이유에선지 곡이 빠졌다. 《Postmeridie》 는 발랄한 리듬으로 이루어져있지만 어레인지한 곡의 리듬은 잔잔한 피아노 반주가 흘러나온다. 마찬가지로 37번 《We're Here for You》 직후 마미와 마도카가 나오는 장면에서 연주되는 곡 역시 리스트에 빠져 있다. 문제의 곡은 Kalafina의 《Misterioso[28]이며, 너의 은의 정원 앨범 디스크 1번에 함께 수록되어 있다.

트랙의 일부 곡들이 3번 트랙인 《まだダメよ》(아직 안 돼)의 멜로디를 따라간다. 해당 곡들은 보라색으로 표기했다. 첫 시작부터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반복적으로 "아직 안 돼" 가 다양하게 변주되며 제시되기에 음악적으로 통일성이 만들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이 선율 자체가 반역의 이야기 전체가 가리키는 어떤 메시지를 투영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다.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OST

번호

곡명 (의역)

비고

01

once we were (한때 우리는)

02

nightmare ballet (나이트메어 발레)

03

まだダメよ (아직 안 돼)

04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

05

nothing special, but so special (특별하지는 않지만, 무척 특별한)

06

nightmare!! (나이트메어!!)

07

Holly[29] Quintet (신성한 5중주)

변신할 때의 멜로디가 본편의 OST를 조금씩 어레인지했다는 분석이 있다. 사야카는 테마곡 Decretum의 선율을 장조로 바꾸고 길게 늘려서 빠른 박자를 넣었으며, 호무라는 테마곡 Puella in somnio의 주선율을 플루트가 연주하면서 시작된다. 마도카의 경우 얼티밋 마도카의 찬송가 테마곡 Sagitta luminis 의 템포를 약간 빠르게 편곡했다. 마미와 쿄코는 확인바람.[30]

08

one for all (하나는 모두를 위해)

"아직 안 돼" 를 반복적으로 제시하면서 Credens Justitiam의 선율을 섞었다.

09

he is... (그는...)

10

the battle is over (싸움은 끝났어)

11

doubt (의심)

12

something, everything is wrong (무언가가, 모든 것이 잘못되었어)

13

raise the curtain (막을 올리다)

14

never get there (절대로 그 곳으로 갈 수가 없어)

15

I remember (난 기억하고 있어)

16

face the truth (진실을 마주하다)

17

doubt #2 (의심 #2)

18

gonna fight with me (나와 싸우게 될 거야)

19

absolute configuration (절대 배열)

작중 호무라와 마미의 대결에서 나온 BGM이다. 절대 배열(Absolute configuration)은 거울상 이성질체를 가진 분자의 원자 배치, 즉 원자들의 위치상 관계를 뜻한다. 사람의 손을 예로 들 수 있다. 오른손과 왼손은 좌우반전이지만, 검지와 중지가 붙어있는 것은 변함이 없으니, 이 둘의 관계가 절대 배열. 분자를 두 개의 '미타키하라 시', 그리고 그것을 구성하는 원자를 '마법소녀들'이라고 생각하면, 곡명의 의미는 '어떤 미타키하라 시여도 마법소녀들의 관계는 비슷하다'로 추정된다. 실제로 이 곡이 시작되면서 호무라는 진실을 위해 싸우지만, 그 뜻을 모르는 마미와 적대적 관계를 재형성하고, 저지당한다. 사야카는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위기에 빠진 사람을 구한다. 심지어 소화기로 연막을 치는 것도 똑같다!

20

her decision (그녀의 결정)

21

where is the truth? (진실은 어디에?)

22

pulling my own weight (나의 역할을 짊어지고)

전 극장판인 시작의 이야기, 영원의 이야기 OST의 37번 OST인 'for the next episode'를 첼로 협주로 편곡한 곡.

23

another episode (또 하나의 이야기)

이 역시 'for the next episode' 의 편곡.

24

wanna destroy? (부수기를 원해?)

25

dream world (꿈의 세계)

26

never leave you alone (너를 홀로 두지 않아)

TVA 및 영원의 이야기에서의 얼티밋 마도카의 역시나 찬송가 테마곡 Sagitta Luminis를 피아노 협주로 편곡한 곡

27

this is the truth (이것이 진실)

28

flame of despair (절망의 불꽃)

29

now he is (지금 는)

TVA의 그 곡, Sis puella magica!를 가사 없이 비통한 느낌의 현악 합주로 편곡한 곡. 큐베가 작중에서 처음으로 입을 여는 장면이기도 하다.

30

you are here (너는 여기에 있어)

31

experimentation (실험)

32

Noi!

유튜브의 덧글에선 이탈리아어로 생각하여, '우리'라고 번역하였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의 댓글을 살펴보면 일부 독일인들이 가사를 영어로 번역해서 올린 것이 있다. 그런데 다들 입을 모아 말하기를 문법적으로 맞지 않아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33

the worst ending (최악의 결말)

34

I cursed myself (나는 자신을 저주했다)

35

this is my despair (이것이 나의 절망)

호무라가 마녀화하는 동안 연주되는 곡.

36

theater of a witch (마녀의 극장)

"아직 안 돼" 의 음표 10개만큼의 멜로디를 첫 부분에서 차용하고 있다.

37

we're here for you (너를 위해 우리가 여기 있어)

전 극장판인 시작의 이야기, 영원의 이야기 OST의 37번 OST인 'for the next episode'를 리믹스한 곡.

38

take your hands (네 손을 잡고)

39

wings of relief (구제의 날개)

중간에 얼티밋 마도카 테마곡 Sagitta Luminis가 연주되는 플루트&하프 편곡.

40

I was waiting for this moment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어)

호무라가 반역하는 장면에서 연주되는 곡.

41

her new wings (그녀의 새로운 날개)

특이하게도 이 곡은 막바지에서 'まだダメよ'의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작중 마미가 검은 깃털을 잡는 장면에 해당.

42

solve the riddle (수수께끼 풀기)

43

I think this world is precious (나는 이 세계가 소중하다고 생각해)

44

happy ending (행복한 결말)

45

not yet (아직이야)

영어권에선 타이르는 느낌의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의미로도 쓰인다. 영화의 막을 내리는 음악의 이름치고는 예고의 느낌이 든다.

10. 사건사고[편집]

10.1. 네이버 영화 평점테러[편집]

개봉 후에 한동안 조용하나 싶었지만, 역시나 2018년 3월 21일 국내야구 갤러리에 이 영화에 대한 정보가 올라가자마자 야붕이들의 평점테러로 네티즌 평점이 8.5점에서 3.82점까지 대폭락했다. 베스트댓글들도 야붕이들이 전부 점령했다. 야갤 아카이브

11. 기타[편집]

일본 영어 교과서에 진출했다. #

12. 등장인물[편집]

13. 관련 문서[편집]

[1] TVA에서는 디렉터로 참여했고, 극단 이누카레를 마마마로 끌어온 사람이다.[2] TVA 10화의 콘티를 담당. 본작의 총콘티 담당이자 유일한 콘티 담당으로, 2300컷 가량의 엄청난 분량을 혼자서(!!!) 전부 그렸다.[3] 신보 아키유키, 우로부치 겐, 아오키 우메, 샤프트 공동명의[4] #[5] 영화 도입부와 후반부에서 호무라의 나레이션[6] 현재는 러브 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걸즈 앤 판처 극장판 GIRLS und PANZER der FILM에 이은 3위[7] 정확히는 월요일인 11월 4일까지[8] 환율에 따른 오차가 있을 수 있다.[9] 정확히는 화요일인 12월 31일까지[10] 이때 배경에 깔리는 소리를 잘 들어보면 에코가 잔뜩 들어간 작은 목소리로 카나메 마도카가 또 다른 내용의 내레이션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호무라가 마법소녀들의 운명에 초점을 맞추어 내레이션을 한다면, 마도카는 큐베와의 계약에 초점을 맞추어 내레이션을 한다.[11] 사실은 이때 호무라도 함께 있었다. 나이트메어를 잡은 후 잠깐 시간이 멈추는 연출이 있다.[12] C87에서 발매된 반역의 이야기 프로덕션 노트에 의하면, 이 형상은 사야카가 직접 마녀를 소환한 게 아니라, 사야카의 마력에 반응한 호무라가 만들어낸 환상이다.[13] 이후 짧게 스쳐가는 마녀문자는 'sie', 독일어로 그녀라는 뜻.[14] 작중 초중반에 비춰진 세계는 호무라가 마도카와 함께 즐겼던 일상이 구현되어 있는데, 마녀의 결계에는 마녀가 이상으로 삼았던 것들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것에서 따온 듯하다.[15] 이에 대해 큐베는 호무라의 다른 희생자들처럼 "마도카도 기억을 조작당한 모양" 이라고 가설을 세웠다. 물론 큐베는 이후 사야카와 나기사에게 진실을 듣고는 제대로 충격을 받는다.[16] 평가자가 4인 이하이면 점수를 집계하지 않는다.[17] 사이트에서 검색되지 않는다.[18]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애니 리뷰어 Desert Reviews가 그 사례로, 그는 문제의 장면에서 충격을 받기는커녕 우로부치는 정말로 천재라며 매우 흥분한 목소리로 찬사를 늘어놓았다.[19] 사실 이 평가는 상당히 불공평한 면이 있다. 아케미 호무라/극장판 참고.[20]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애니 리뷰어 Glass Reflection이 그 사례인데, 영상미와 음악, 캐릭터에는 극찬하면서도 마지막 엔딩만큼은 후속작을 위해 억지로 비틀었다는 느낌이 든다고 짜증을 낸 바 있다.[21] 실질적으로 작중 등장한 미장센과 상징에는 꽤 많은 의미가 있으며, 영화가 개봉된 지 한참 후에도 이를 근거로 한 분석글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런걸 몰라도 충분히 작품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절묘한 묘미.[22] 물론 대사를 통해 전달되기는 하지만 처음 보는 관객들이 그걸 다 한번에 찰떡같이 캐치하려면 어느 정도 이상의 영화/애니 비평의 내공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정도 덕력이 있는 관객이라면 애초부터 마마마에서 공유되는 세계관 정도는 인지하고 객석에 앉을 가능성이 높다.[23] 팬들에게야 초중반의 내용이 마마마스럽지 않게 너무 평화롭고 예쁜 분위기라서 당황하며 경계하게(…) 되곤 하지만, 처음 보는 관객들은 초중반의 분위기를 "전형적이고 식상하며 진부한 여자애들 만화영화" 라고 정반대로 오해하게 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그 내용들은 죄다 고퀄의 팬서비스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어 버린다. 연출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고 별다른 갈등의 징조도 없는 일련의 플롯 속에서 이들이 쉽게 지루함을 느끼게 되는 것.[24] 2018년 기준, 반역의 이야기 관객들 중 한국 나이로 20세인 사람들은 마마마가 처음 선보이던 2011년에는 불과 13살이었으며, 방영 당시에는 대부분 5학년에서 6학년으로 올라가던 무렵이었을 것이다.[25] 특이점은 클리어파일을 비닐과 가리개로 씌워서 제공했다. 영화관을 갔다온 관객들 사이에서는 반품을 요구하는 손놈들을 차단하는 동시에 뒷줄에 있던 사람들의 수근거림도 줄어들었다며(...) 괜찮은 배려였다는 평이 중론.[26] ~ 2018/04/09 기준[27] 제일 낮은 기록을 세운건 금빛 모자이크: 프리티 데이즈의 4,760명 이다.[28] 이 곡 역시 가슴 벅찬 감동을 준다는 좋은 평이 많다. 가사 자체가 "긴 밤이 끝나고 이제 아침이 왔으니, 저 높고 푸른 하늘을 향해 희망을 갖고 나아가자. 이제 시작이야, 이 세상엔 아직 위해 숨겨진 또 다른 행복이 있으니까!" 라는 희망찬 내용이다. 물론 이 시점에서 호무라의 사랑은 희망보다 깊었기에 반역을 저지르지만... 어쨌거나 희망을 이루어 주는 마법소녀의 정체성에는 정말 잘 맞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29] Holy가 맞는 표현.[30] 마미의 경우 TVA 예고편 음악인 Salve, terrae magicae (어서오세요, 마법의 땅에), 쿄코는 샤를로테 및 옥타비아 1차전에서 연주됐던 Venari Strigas (마녀 사냥)의 편곡으로 보인다고도 하지만, 양쪽 모두 선율에 있어서 접점이 딱히 없다. 그나마 쿄코 쪽이 적당히 분위기가 비슷하기만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