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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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의 개조 롬2. PS2로 발매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2.1. 소개2.2. 등장인물2.3. 게임 시스템
2.3.1. 건물2.3.2. 자원/채집2.3.3. 유닛의 구분2.3.4. 종족
2.3.4.1. 정령 마법2.3.4.2. 연금술2.3.4.3. 흑마술2.3.4.4. 교령술

1.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의 개조 롬[편집]

2. PS2로 발매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편집]


GrimGrimoire / グリムグリモア.

2.1. 소개[편집]

제작은 바닐라웨어, 유통은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담당했다. 공식 홈페이지.

그래픽은 정말 대단한 수준으로 놀라울 정도의 퀄리티의 부드러운 그래픽이 매우 인상적이다.[1] 이 그래픽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할 정도.

하지만 문제는 이 게임은 턴제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RTS라는 것. 신속한 조작을 요구하는 게임에 마우스키보드가 아닌 조작이 한정된 PS2패드가 잘 돌아갈리가 있나.[2] 거기다 난이도도 매우 어려운게 문제였다.[3] 결국 흥행실패.

어쨌든 게임은 망했지만, 이 게임의 그래픽 엔진과 소스가 그대로 오딘 스피어의 기반이 되었으니 의의가 없다고는 못할지도.

한국 정발판도 나왔는데 한글화되지 않았다.

그림 그리모어 대사 번역

2.2. 등장인물[편집]



2.3. 게임 시스템[편집]

2.3.1. 건물[편집]

마법진이 건물의 역할을 하며 전부 파괴되면 게임 오버.4개 계열(종족)마다 3개씩,총 12가지가 있다.시야가 확보된 위치라면 어디든지 지어낼 수 있다.자원과 시간을 소모해 마법진의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당연하게도 레벨업 중에는 유닛을 소환할 수 없다.마법진의 레벨이 올라가면 상위 유닛을 소환할 수 있게 되거나,유닛에게 업그레이드 효과를 준다.해당 마법진이 파괴되면 업그레이드 효과도 사라지는 것에 주의.그밖에 일꾼이 타워를 세울 수 있는데,이 타워는 인구제한 수에 들어간다.

2.3.2. 자원/채집[편집]

자원은 '마나' 한 종류로 일꾼 유닛이 도처에 널려 있는 크리스탈에 채집 구조물을 세운 다음에 채집해 마법진에 보내는데,채집 구조물이 종족마다 달라서 타 종족의 일꾼은 사용할 수 없다.하지만 자원을 받는 마법진의 종류에는 딱히 제약이 없다.

2.3.3. 유닛의 구분[편집]

RTS에 흔히 있는 구분인 '지형의 제약을 받는 유닛과 받지 않는 유닛' 외에도 '영체 유닛'과 '실체 유닛' 으로 나뉘는데,유닛에 따라서 특정 형태에게 입히는 피해가 극단적으로 줄어들거나 공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마법 역시 특정 형태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2.3.4. 종족[편집]

마법진은 4개의 계열(종족)이 존재하며,종족마다 장단점이 아주 명확하고 상성이 극명하다.따라서 특정 조합을 써서 날로 먹거나 깡패짓을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게 되었지만,역으로 적을 쉽게 공략하기 위해서 취할 수 있는 전술이 상당히 제약된다는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2.3.4.1. 정령 마법[편집]

유닛이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이며 생산 속도도 빠르다.인해전술로 밀어붙이기 참 좋음.모든 전투유닛이 실체/영체에 관계없이 피해를 입히기에 머릿수에서 밀리는데다 유닛 내구도마저 낮은 교령술에 우세를 보이지만,범위 공격이 주를 이루는 연금술에 취약하다.

  • 엘프

정령계의 일꾼 유닛.일꾼 중에서는 중간 수준의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다.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체 유닛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능력을 배우기에 일부러 뽑을 가치가 충분하며,후반부에도 활약하는 유닛이다.

  • 페어리

짧은 사거리를 지닌 저렴한 전투 유닛이지만 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데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영체와 유체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기에 아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 유니콘

애매한 가격,애매한 성능이지만 업그레이드를 거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유닛.업그레이드를 통해 순간적으로 방어력을 늘려 고기방패로 활용할 수 있으며,적 영체 유닛의 행동을 봉인할 수도 있다.

  • 모닝스타

정령계 최고가이자 유일의 영체 유닛.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고 행동한다.범위공격을 하는 탄을 발사하는데,이 탄은 보통 탄이 아니라...모 게임의 모 유닛의 그것과 흡사한 물건이라 돈과 시간을 들여 충전해 줘야 한다.'그 유닛'과 달리 이동속도가 느린 건 아니라서 강력하긴 한데...PS2 조이스틱으로 하는 탄 보급이 상당히 성가시다.스타크래프트 64에서도 이랬을까...

  • 탤리스먼
    정령마법의 타워.아주 표준적인 성능을 지니고 있다.

2.3.4.2. 연금술[편집]

유닛의 생산 비용이 약간 높으며,이는 연금술계 일꾼 유닛의 낮은 이동속도와 끔찍한 시너지를 이룬다.영체를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이 없으나 호문클루스에게 의지해나갈 수 있다.범위 공격이 주를 이뤄 정령 마법을 제압할 수 있지만,유닛의 체력이 높고 근접-소수정예인 흑마술에는 밀린다.

  • 블롭

연금술계의 일꾼 유닛.일꾼 중에서 이동속도가 가장 느리다.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체 유닛의 이동속도를 늦추는 능력을 얻기에,일꾼 테러를 당했을 때 시간을 잘 벌수 있다.

  • 호문클루스

마법 유닛.접근전에 대항할 수단이 없지만,강력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연금술 계열에서 영체 적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유닛.기본 능력으로 조명탄을 비춰 넓은 범위의 시야를 밝히고 영체 유닛에게도 실체 유닛처럼 공격이 통하게 만들 수 있으며,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이오닉 스톰 짝퉁[4]을 배운다.

  • 골렘

이 게임에서 가장 긴 사거리와 범위공격능력을 겸비한 화력지원유닛이나, 공격속도가 느리고 최소사거리 제약이 있어 근접전을 허용하면 녹아내린다.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마나를 사용해서 적을 공격한다.

  • 키메라

이 게임에서 공동 1위의 비용과 화면 반을 차지하는 크기를 가지고 있다.움직일 때마다 화면이 흔들리는 연출이 있어,상대가 이 유닛을 뽑았는지 알 수 있다.라이벌인 드래곤과 달리 상당히 빠르며,몸 전체에 타격판정이 있는 근접공격을 사용한다.불완전한 생명체라는 설정 때문에 서서히 체력이 줄어들지만,업그레이드를 통해 아군 유닛을 먹어치워 체력을 크게 회복[5]할 수 있다.

  • 가고일

다른 종족의 타워와 달리 범위 공격을 사용하지만,영체 유닛을 공격할 수 없다.

2.3.4.3. 흑마술[편집]

다른 계통에 비해 유닛의 체력이 높고 근접공격이 주를 이룬다.일꾼의 작업속도가 빠르긴 하나 유닛이 전체적으로 비싸기에 그다지 빛을 못 본다.타워를 제외하면 영체를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이 없기에[6] 교령술에 속수무책이지만,높은 체력과 소수정예라는 특성으로 연금술을 제압할 수 있다.

  • 임프

흑마술계의 일꾼 유닛.일꾼 유닛 중에서 이동속도가 가장 빠르며,체력도 두 배 가량 높아 타 종족의 싸구려 전투유닛에 상응한다.업그레이드를 통해 공격능력을 얻어 전투에 돌릴 수 있으며,일꾼테러에도 매우 높은 내성이 있다.하지만 더 비싸고 성능이 좋은 근접 유닛인 데몬이 있기에,일부러 뽑을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

  • 그리말킨

호문클루스와 함께 이 게임 유이한 마법 유닛.호문클루스와는 정반대로 성가신 유닛 개체를 찍어내는 데 특화되어 있다.기본으로 적 실체 유닛 1체를 재워 행동불능으로 만들 수 있어 화면이 흔들린다면 이 녀석을 준비하는 게 좋다.업그레이드를 통해 마나 번을 배우는데,이걸로 적 마법 유닛이나 골렘을 솎아버릴 수 있다.

  • 데몬

타 유닛을 압도하는 체력과 공격력을 지닌 강력한 전투 유닛.흑마술 계열의 중핵을 이룬다.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드래곤

키메라와 함께 화면 반을 차지하는 덩치와 최고의 비용을 자랑한다.알 상태로 소환되며,이 녀석을 부화시켜 드래곤으로 만들 수 있다.이 게임 최고의 HP와 범위공격[7]을 지닌 최강의 유닛.역시 움직일 때마다 화면이 적절히 흔들리는 연출(키메라보다 더 많이 흔들린다!)이 압권.

  • 가디언

흑마술계의 타워.다른 타워에 비해 내구력이 높다.

2.3.4.4. 교령술[편집]

유닛이 가장 저렴하지만 생산시간이 그렇게 짧지는 않다.체력이 낮고 공격력이 높으며,강력한 자살공격도 가능하기에 유닛 개체가 소모품이라는 느낌이 강하다.영체 유닛이 주를 이뤄 흑마술에 강하지만,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영체 유닛도 제약 없이 공격하는 정령 마법에 약하다.

  • 고스트

교령술계의 일꾼 유닛.다른 일꾼 유닛에 비해 체력이 살짝 낮지만 살짝 싸다.지형의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업그레이드를 통해 일회용 탄환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팬텀

교령술계의 주력.체력이 낮고 영체 유닛 주제에 근접공격을 하며 지형 제약까지 받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저렴한 비용에 높은 공격력을 자랑한다.업그레이드를 통해 일시적으로 공격속도를 늘려 더 높은 파괴력을 기대할 수 있다.

  • 스컬메이지

이름과 달리 마법 유닛이 아니다.교령술 유닛 중에서는 유일한 실체 유닛이라 대부분의 공격에 몹시 취약하지만,영체 유닛에게 상당한 사정거리와 높은 위력을 겸비한 공격을 가한다.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체 유닛을 영체 유닛으로 바꾸는 능력을 얻기 때문에,어떤 적이라도 스컬메이지의 먹이로 만드는 것이 가능.

  • 카론

교령술 최고가의,이 게임 유일의 수송 유닛.수송 유닛 주제에 왜 이리 비싸냐 하면,업그레이드를 통해 수송하고 있는 유닛을 적에게 발사(...)할 수 있기 때문.이 공격은 드래곤조차 몇 발에 지워버리는 위력을 갖고 있지만,발사할 유닛의 조달과 PS2 조이스틱의 컨트롤 문제 때문에 주력으로 쓰기엔 무리가 따른다.

  • 오벨리스크

교령술계의 타워.공격능력 대신 아군 영체 유닛을 회복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물론 페어리를 영체로 바꿔 회복을 받거나,스컬메이지를 이용해 실체 유닛을 회복시키는 것도 가능.

[1] 참고로 이 게임은 2D 게임은 맞으나, 고전적인 도트 스프라이트 게임은 아니다.[2] 닌텐도 64로 나온 스타크래프트 64가 왜 실패했는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컨트롤이 생명인 게임 주제에 컨트롤이 불편한 시점에서 이미 게임오버.[3] 유닛간의 상성이 너무 철저하게 들어가기에, 클리어를 위해서 특정 조합이 강제되고 만다.[4] 즉시 시전되는 원본과 달리,구체를 날려 목표지점에 도달하면 발동되는 방식이다.[5] 회복량은 대상의 최대 HP에 비례[6] 모든 흑마술 유닛은 영체 유닛에 낮은 피해를 입힌다.[7] 브레스...긴 한데,키메라와 같이 몸 주위를 감싸는 근접공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