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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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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만화에 대한 내용은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소개2. 상세3. 신화 구성
3.1. 신
3.1.1. 3주신3.1.2. 올림푸스 12신3.1.3. 1세대 신 (프로토게노이)3.1.4. 2세대 신3.1.5. 3세대 신3.1.6. 4세대 신3.1.7. 5세대 신3.1.8. 그 외3.1.9. 로마 고유의 신
3.2. 인간
3.2.1. 영웅3.2.2. 엘리시움에 들어간 필멸자3.2.3. 그 외
3.3. 괴물, 종족3.4. 사건3.5. 그 외
4. 참고 문서5. 그리스·로마 신화를 소재로 한 작품6.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고대 그리스 시대에서 시작하여 헬레니즘 시대, 로마 제국 시대를 거치며 많은 희곡과 이야기가 더해져[1] 서구의 신화 중 가장 자료가 풍부한 신화다. 북유럽, 이집트와 더불어 세계 3대 신화로 꼽히기도 한다. 그리고 세계 최초의 BDSM, 근친혼, NTR, 수간물이자 나오는 신이나 인간이나 죄다 정상이 아닌 신화이기도 하다

그리스·로마 신화라고 하지만 우리가 읽는 것은 사실상 거의 "그리스 신화"다. 로마 신화는 대부분의 들이 그리스 신들과 동일시 되었기 때문에 덤으로 다뤄진다. 물론 로마 고유의 "로마 신화"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 신화에 비해서 내용이 적고 중요도도 비중도 영향력도 작을 뿐더러('물론 그리스 신화에 비해서'이다.) 그리스 신화는 결론적으로 모든 서양권 문화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지만 로마 신화는 유럽권에서 한정적으로 영향을 주었으며 심지어 유럽마저도 '그리스 신화'에 비중을 크게 두지 '로마 신화'에는 별 비중을 두진 않는다.정작 신들 이름은 대부분 그리스어가 아닌 라틴어에서 따갔지만 그래서인지 로마 고유의 신화는 유명하지 않을 뿐더러 인지도 또한 매우 낮다. 다만 그렇다고 로마 신화가 완전히 듣보잡까지는 아니다. 대표적으로 전쟁의 신 마르스(그리스 신화의 아레스)가 인간 무당 레아 실비아와 사랑에 빠져 로물루스와 레무스라는 이름의 쌍둥이를 낳았는데, 유피테르(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에게 걸리면 시망이어서 강물에 떠나보냈더니 늑대가 주워서 키우고 이들은 성장하여 자신들의 이름을 따 로마를 건국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본래 그리스 신화에서 나온 아이네이아스에 대한 전승이, 로마에서는 베르길리우스에 의해 체계화되어 아이네이스라는 서사시로 21세기까지 널리 보급되었다.

그 외에도 로마 시대에서는 이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그리스 철학의 영향으로 세상 이치를 신들의 행위 대신 자연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로마인의 국민성 자체가 실용성을 절대적으로 추구했기 때문에, 이전의 그리스 신화보다는 신들이 인격신보다는 자연의 법칙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한국에서는 유아용 동화집, 만화 등이 많은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올림포스 가디언》이 있다.

크게 보자면 그리스 신화 안에서도 펠라스고스 신화[2], 오르페우스 신화[3], 호메로스 신화[4], 헤시오도스 신화[5] 등 여러 계통이 있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헤시오도스가 전한 이야기인데, 카오스와 가이아, 그리고 우라노스와 크로노스와 제우스의 콩가루 집안(...)이 헤시오도스 신화이다.

그리스 신화는 주로 이집트 신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일부 19세기 학자들은 이집트를 비롯한 근동의 신화가 그리스에 끼친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오늘날에는 이러한 관점이 부정되고 있고, 심지어 고대 그리스인들도 자신들이 이집트의 신앙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인정하고 있었다. 이를테면 헤로도토스의 경우 이집트 사제들이 최초로 제단, 축제, 신상, 신전을 만들었고 신들에게 이명을 부여하는 전통을 시작했으며 그리스인들이 이집트인들에게 이런 전통을 배웠다고 증언한다.(『역사』 2.4.2) 조금 더 상세하게는 저승의 지리학, 죽은자의 영혼을 저울질하는 의식, 엘레우시스의 데메테르 여신 제전에서 벌어지는 성인식에서 불의 생명력을 강조하는 의례 등을 이집트의 영향으로 거론할 수 있다. 심지어 아르카이크 시대의 그리스 조각가들은 이집트 예술가들이 정해놓은 인체 비율에 따라 조각상을 만들기까지 했다.[6]

2. 상세[편집]

그리스 신화는 주로 "세상은 왜 이런가"를 설명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유명한 영웅 신화 등을 빼면 신들에 의해 바다가 생겼다느니, 어떤 동물은 어떻게 생겨났느니 하는 이야기가 많다. 일종의 현대의 과학과 같이 세상의 이치를 설명하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중간 중간에 유혈사태가 벌어지는 이야기도 있긴 하지만 북유럽 신화에 비하면 꿈동산 만화동산이니 넘어가자. 여담으로 주신들에 의하여 세상이 창조되지 않았다는 점은 대부분의 고대 신화에서 공통되는 요소다.

여하간 현재의 세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종말 등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그 예로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는 (집필 시점에서) '현재'까지 주욱 이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나마 라그나로크와 흡사한 기간토마키아도 결국 신들이 승리하는데다가, 기간토마키아 자체도 그리스 신화의 일반적인 시간 축에서 보면 상당히 이질적인 사건이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은 다른 신화에 비해 인간의 행동과 모습을 대변하는 면이 강하다. 그럼에도 현대에 와서 신들의 행동과 모습들이 찌질이 내지는 막장 취급받는 것은 첫째, 신이기 때문에 그 행동과 결과가 극단적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았고, 둘째, 그리스 신화가 처음 태동하던 시기의 '상식'이 현대와는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 수 있는데 신화가 막 성립할 시기의 그리스는 흔히 언급되는 민주주의가 생겨나지 않은, 아직 엘리트[7] 위주의 사회여서 명예(탁월함)가 최고의 도덕이였고[8] 가장 큰 죄악은 신들, 즉, 자연의 섭리에 대한 오만(휴브리스)이었다.[9] 그런데 현대에 들어 왠지 '필수 교양' 비슷하게 되어버려서, 역사적인 배경지식 전혀 없이 사실만 나열하고 보는 사람들에게 막장의 대표격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한편으로는 다른 신화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은 인간이 감히 개입할 수 없는 자연과 세상의 이치를 상징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당연히 인간 입장에서는 가혹하고 변덕스러우며 감히 거스를 수 없는 존재들로 느껴진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신들 덕분에 신이 격하되고 인간이 격상되었다는 인식도 있지만[10] 실제 내용을 보면 매우 종교적이다. 일리아스에서 열심히 싸우는 영웅들의 비극적인 미래를 담담히 이야기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그 외에도 상당수의 신화 판본이나 그리스 비극 역시 결국 예언된 운명대로 일이 돌아가게 마련이다. 운명이 절대적이긴 하지만 좀 지나치게 절대적인 면이 있어서 중간에 무슨 짓을 해도 결과는 운명대로 흘러간다. 소명에 충실한 것이 제일이라는 메시지도 강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운명은 신조차도 어쩔 수 없는 무언가다. 결론은 소명에 신실하게 살아라는 것으로 끝난다.[11] 당장 그리스 신화의 대영웅인 헤라클레스부터가, 헤라의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소명을 완수하여 마침내 '헤라의 영광'으로 거듭난[12] 신실하고 경건한 영웅임을 상기해야 한다.

헤라클레스曰 그 말들의 임자는 자기가 누구의 아들이라고 뽐내고 있나요?

코로스장曰[13] 그는 트라케의 황금 방패의 주인이신 아레스의 아들이오.

헤라클레스曰 그대가 말하는 이번 노고도 내 운명인 것 같소. 내 운명은 언제나 가파르고 비탈길로만 오르고 있으니 말이오. 내가 아레스의 아들들과 싸워야만 했을때는, 나는 처음에 뤼카온과 싸웠고, 다음에는 퀴크노스와 싸웠소. 그리고 지금 나는 말들과 말들의 임자와 맞서기 위해 세 번째 싸움을 향해 나아가고 있소. 하지만 알크메네의 아들이 적의 손 앞에서 두려워 떠는 모습을 보게 될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오.[14]


에우리피데스, 『알케스티스』497-506행[15]

로마 시대를 거치면서 서양 문명 저변에 대단히 큰 영향을 끼쳤다. 기독교가 융성했던 중세에도 수많은 문학 및 예술 작품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소재를 가져다 썼으며,[16] 근대와 현재까지 그리스 신화에 관련된 소재가 여러 개념의 어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용어가 대표적인 예[17]이다. 내용을 알아두면 여러모로 쏠쏠한 도움이 된다.

우리가 접하는 그리스 서사시와 희·비극은 보통 중역본 혹은 편집본이다. 세계적으로는 토마스 불핀치가 정립한 편집본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불핀치는 호메로스와 오비디우스 등의 고대 시인들이 저술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들을 집대성하여 "신화의 시대"를 출판했는데, 이는 신화를 대중화한 고전 작품으로 운문 등으로 쓰여져 있던 판본들을 누구나 접하기 쉽게 이야기(산문)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사람 덕에 그리스 로마 신화가 대중에 널리 알려지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는 현재에도 여전히 널리 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표준이자 정석이 되었다. 물론 내용들이 종합되어 있고 잘 알려져 있다고 100% 공신력이 큰 것은 당연히 아니다. 그중 두드러진 비판점으로 불핀치의 글을 기초로 한 글들은 '그리스 로마 신들이 이집트로 도망쳤다'고 하는 부분에서 '이집트는 그리스/로마의 영향을 받았슴돠. 서양이 본좌죠.' 하는 괴 논리를 내세우는 것이 있다. 그러나, 신화의 파생 단계를 따져본다면 오히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이집트 신화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또 아이들이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과격하다 싶은 내용 자체를 뜯어고쳐 아예 다른 이야기를 내놓는 경우도 많으며,[18] 우리들이 아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사실은 신화를 적당히 각색한 그리스 비극의 줄거리에 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19]

국내에는 서양 고전 전공자가 부족하여 제대로 된 원전 완역본이 드물다. 원전 완역본을 접하고 싶으면 천병희 교수나 강대진 선생의 번역본을 읽어보는 게 좋다. 사실 일반적인 번역본보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더 유명한 터라. 몇몇 오류가 있고 중간에 작가가 바뀌는 불상사가 있긴 했지만, 만화의 성공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국내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20] 멀리 갈 것도 없이 상단의 유럽의 민족 계통 신화들 중에 자신이 제일 잘 아는 게 뭔지 생각해보자. 대부분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꼽을 것이다.

유명한 신들 외에도 수많은 듣보잡 신들이 있다. 예로, 비아와 크라토스라든가,[21] 시간의 신 크로노스[22] 등이 있다. 세상을 설명하는 내용의 신화들이 많기 때문에 자연 현상이나 지역 등을 그대로 의인화한 것에 가까운 것. 플라톤의 경우에는 철학을 강의하면서 온갖 다양한 버전의 신화를 들려주고 서로 비교하기도 한다.

다신교의 신화들이 그렇지만, 이 종교가 유지될 때까지 신화는 끊임없이 덧붙여졌다. 가령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당시 이집트의 신앙관과 그리스의 신앙관을 합쳐서 만들어낸 '세라피스' 같은 신이나, 헬레니즘 시기에 숭배받은 의료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신화가 덧붙여지고 강화된 것도 이들의 필요에 따른 것이었다. 그렇기에 보다보면 확실하지 않거나 같은 이야기임에도 뜬금없이 다른 이야기들이 써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비공식적이지만 그리스 신화에는 종말도 있는데, 예수가 구름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올림포스 산의 신들이 모두 공포에 떨고 놀라 땅 속으로 닥버했다는 것이다. 뭐야 이게... 기원 후 5세기 경에 덧붙여진 것으로 보이며, 당시 그리스인들은 거의 다 기독교화된 상태였다. 기원 후 2~4세기까지는 그리스 전통 종교와 기독교가 꾸준히 경쟁했던 모습이 보이며, 실제로 델포이에서는 "예수가 위대한가, 아폴론이 위대한가?", "예수는 사람인가, 신인가?" 같은 신탁을 물은 기록도 있다. 결과는 각각 "아폴론에 대한 믿음을 의심하지 말라.", "예수는 신격화된 인간이다."였다고 한다. 배교자황제 율리아누스 항목에서도 언급되지만, 델포이 신탁의 마지막 메시지는 "나의 궁전이 땅으로 추락하였다고 황제에게 전하라. 포이보스(아폴론의 별칭)는 더 이상 그의 집에도, 예언의 샘에도, 예언의 월계수에도 기거하지 않노라. 물은 이미 말라버렸노라." 였다고 한다. 비록 훗날 날조된 내용일 수도 있으나, 적어도 율리아누스의 반기독교, 고대종교 부활정책이 시대의 흐름에 전혀 맞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한다고 하겠다.

소피스트들이 활동하면서 올림포스 종교가 일차적으로 약화되었고 그 후로 더욱 약화되기 시작한 시기가 바로 헬레니즘 시대이다. 그리스는 동방을 점령했지만 종교적으로는 사라피스, 이시스, 바빌론의 점성술 등의 유입으로 인해 헬레니즘 시대로 갈수록 올림포스의 종교가 점점 약해진다. 이후 고대 로마에서도 꾸준히 유지되기는 했지만 로마에 기독교 신앙이 퍼지고 이어 테오도시우스 1세가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공인하면서 결정타를 맞았다. 그 이후 약 1세기간 간신히 명맥을 유지했으나 서기 6세기경이 되면 실질적으로 절멸했고, 서기 529년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아테네의 아카데미아를 폐지하는 상징적인 사건을 마지막으로 올림포스 종교는 종언을 고하게 된다. 그리고 올림푸스의 신들은, 이후의 전승에서는 인간을 괴롭히는 악마로 나온다.[23]

그 뒤로 올림포스 종교는 부활하지 않고 시대를 거치면서 현대에는 그리스 신화를 신앙으로 간주하고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극소수이며, 고대 신앙을 이은 게 아니라 그리스가 독립한 19세기 이후부터 갑툭튀한 신앙이다. 이 신화의 홈그라운드라 할 수 있는 그리스의 주민들부터가 기본적으로 정교회 신자이며, 현대 그리스인들에게 '조상들의 자랑스러운 종교'란 AD 1세기부터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인 코린토스[24], 테살로니카[25] 등의 신실한 그리스도교 신앙을 일컫는다. 물론 그와 별개로 현대 그리스인들도 한국에서 단군 신화나 삼국 시조설화를 공부하는것과 비슷하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 학교에서 공부하기는 하고, 작가들도 작품소재로 종종 써먹기는 한다.

우주 천체의 이름들은 그리스 신화의 신이나 인물들 이름을 붙이는 것이 관례로 자리잡았다. 그런데 이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천왕성위성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 인물들의 이름을 쓰게 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유명한 올림포스 12주신을 비롯한 여러 신이 나온다. 아무리 지위가 낮은 신이라도 인간에게 무조건 경배를 받았다. 예를 들어 아킬레우스도 자신의 몸에 흐르는 제우스와 테티스의 피만 믿고 강의 신 스카만드로스의 경고를 우습게 여기다가 골로 갈 뻔했는데 이때 헤라와 헤파이스토스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진짜 죽을 뻔 하기도 했다.

3. 신화 구성[편집]

3.1.[편집]

3.1.1. 3주신[편집]

3.1.2. 올림푸스 12신[편집]

올림푸스 12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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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Ζεύς

헤라
Ἥρᾱ

포세이돈
Ποσειδῶν

데메테르
Δαμάτηρ

아폴론
Ἀπόλλων

아르테미스
Ἄρτεμις

헤르메스
Ἑρμῆς

아테나
Ἀθηνᾶ

아레스
Ἄρης

아프로디테
Αφροδίτη

헤파이스토스
Ἥφαιστος

디오니소스
Διόνυσος

기록에 따라 포함되는 신들

헤스티아

하데스

페르세포네

3.1.3. 1세대 신 (프로토게노이)[편집]

태초의 신

카오스
혼돈

가이아
대지

에로스
사랑

에레보스
어둠

닉스

타르타로스
나락

가이아가 스스로 낳은 자식들

우라노스
하늘

우로스
산맥

폰토스
바다

에레보스닉스의 자식들

아이테르
대기

헤메라

카론
뱃사공

닉스가 스스로 낳은 자식들

아파테
기만

케르
죽음

모모스
불평

필로테스
갈망

게라스
노쇠

오이지스
아픔

네메시스
복수

모로스
파멸

타나토스
죽음

에리스
불화

히포노스

오네이로이

운명의 세 여신 모이라이

클로토
과거

라케시스
현재

아트로포스
미래

3.1.4. 2세대 신[편집]

가이아우라노스의 자식들

티타네스

오케아노스
대양

히페리온
광명

코이오스
총명

이아페토스

크리오스
성좌

크로노스
농경

티타니데스

테티스
맑은 물

테이아
창공

포이베
신탁

테미스
율법

므네모시네
기억

레아
풍요

가이아폰토스의 자식들

네레우스
바다

타우마스
바다

포르키스
바다

케토
고래

에우리비아
세력

우라노스가 스스로 낳은 자식들

아프로디테
아름다움

에리니에스

티시포네
살육의 심판

알렉토
비난

메가에라
처벌

3.1.5. 3세대 신[편집]

오케아노스테티스의 자식들

3000명의 아들 포타모이

네일로스
나일강

알페이오스
알페이오스강

이나코스
이나코스강

히다스페스
젤룸강

3000명의 딸 오케아니데스

도리스

메티스

스틱스

에우리노메

디오네

클리메네

아시아

엘렉트라

플레이오네

칼리오에

알려진 신들만 개제

히페리온테이아의 자식들

히페리오니데스

헬리오스
태양

셀레네

에오스
새벽

코이오스포이베의 자식들

코이오니데스

레토
모성

아스테리아
별자리

크리오스와 에우리비아의 자식들

크리오니데스

아스트라이오스

팔라스
전투

페르세스
파괴

크로노스레아의 자식들

헤스티아
화로

데메테르
대지

헤라
가정

하데스
지하

포세이돈
바다

제우스
하늘

네레우스와 도리스의 자식들

네레이데스

암피트리테
바다

갈라테이아

테티스

프로토

에우크란테

사오

에우도레

갈레네

글라우케

카모토에

스페이오

토에

할리아

파시테아

에라토

에우니케

멜리테

에울리메네

아가우에

도토

페루사

다니메네

네사이아

악타이아

프로토메데이아

도리스1

파노페

히포토에

히포노에

키마톨레게

키모도케

키모

에이오네

할리메데

글라우코노메

폰토포레이아

레이아고레

에우아고레

라오메데이아

폴리노에

아우투노에

리시아나사

에우아르네

프사마테

페니페

네소

에우폼페

테미스토

프로노에

네르메르테스

1. 어머니인 도리스와 동명이인

아틀라스와 플레이오네의 자식들

플레이아데스

마이아

알키오네

켈리오스

아스테로페

타이게타

엘렉트라

메로페

3.1.6. 4세대 신[편집]

제우스의 자식들

자녀

어머니

헤파이스토스
대장장이

아레스
전쟁

헤베
청춘

에일레이티이아
출산

헤라

페르세포네
씨앗

데메테르

아테나
전쟁

메티스

아폴론
태양빛

아르테미스
달빛

레토

헤르메스
전령

마이아

디오니소스

세멜레

리모스
굶주림

에리스

헤라클레스
용기

알크메네

호라이

테미스

에우노미아
질서

디케
정의

에이레네
평화

무사이

므네모시네

칼리오페
서사시

에우테르페
서정시

에라토
연애시

클레이오
역사

탈리아
희극

멜포메네
비극

테르프시코레

폴림니아
찬가

우라니아
천문학

카리테스

에우리노메

에우프로시네
유쾌

아글라에아
아름다움

탈리아
발랄

포세이돈가이아의 자식들

카리브디스
바다

안타이오스

라에스트리곤 일족
거인 일족

포세이돈암피트리테의 자식들

트리톤
바다

로데

벤테시키메

키모폴레이아

페라세스과 아스테리아의 자식

헤카테
주술

타우마스와 엘렉트라의 자식

이리스
무지개

히프노스와 파시테아의 자식들

1000명의 오네이로이

모르페우스

이켈로스
형상

판타소스
상상력

알려진 신들만 개제

팔라스스틱스의 자식들

니케
승리

젤로스
경쟁

크라토스
권력

비아
폭력

아스트라이오스와 에오스의 자식들

아네모이

에우로스
동풍

제피로스
서풍

노토스
남풍

보레아스
북풍

아스트라 플라네타

스틸본
수성

에오스포로스
금성

피로에이스
화성

파에톤
목성

파에논
토성

3.1.7. 5세대 신[편집]

아레스아프로디테의 자식들

데이모스
패배

포보스
공포

하르모니아
조화

아드레스티아
반란

에로스
사랑

안테로스
사랑의 복수

히메로스
성적 갈망

포토스
욕망

아레스와 에니오의 아들

에니아리오스
전쟁

아폴론과 코로니스의 아들

아스클레피오스
의술

헤르메스의 자식들

자녀

어머니

헤르마프로디토스
결합

아프로디테


목축

디오케

에로스프시케의 딸

헤도네
기쁨

3.1.8. 그 외[편집]

3.1.9. 로마 고유의 신[편집]

3.2. 인간[편집]

3.2.1. 영웅[편집]

3.2.2. 엘리시움에 들어간 필멸자[편집]

엘리시움에 들어간 자들

남자

여자

네오프톨레모스 1 2

안드로마케 2

디오메데스

-

라다만티스 2

알크메네 2

메넬라오스 2

헬레네 2

멤논 3

-

-

메데이아

아킬레우스 1

-

-

이피기네이아 4

텔레고노스 2 5

페넬로페 2 5

카드모스 2

하르모니아 2

파트로클로스

-

펠레우스 1

-

1 바다의 여신 테티스가 데려갔다.

2 엘리시움에서 불멸을 얻는 부부 관계.
네오프톨레모스 & 안드로마케, 라다만티스 & 알크메네, 메넬라오스 & 헬레네, 텔레고노스 & 페넬로페, 카드모스 & 하르모니아

3 새벽의 여신 에오스가 데려갔다.

4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데려갔다.

5 마녀 키르케가 데려갔다.

3.2.3. 그 외[편집]

3.3. 괴물, 종족[편집]

3.4. 사건[편집]

3.5. 그 외[편집]

4. 참고 문서[편집]

5. 그리스·로마 신화를 소재로 한 작품[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여기서 그리스 비극 등을 신화가 아닌 별개의 범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보통은 이들도 다 포함해서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부른다. 어차피 그리스 비극도, 로마인들의 서사시도, 전해내려오던 전승에 바탕을 두었고 여기에 작가의 색을 입힌 정도이기 때문이다. 따지고보면 이건 호메로스헤시오도스도 크게 다르지 않고.[2] 세상의 창조가 여신 에우뤼노메 및 뱀의 형상을 한 남신 오피온에 의해 설명됨. 펠라스고이족의 신화로, 신석기까지 거슬러올라갈 정도로 가장 오래된 신화이다. [3] 총 3종류의 창조 신화가 존재한다. 최초에 물과 대지가 있는 전승과 물과 땅 없이 크로노스만이 최초로 존재하고 그 뒤에 에로스와 동일시 되는 파네스와 닉스가 세상을 창조하는 전승 등 [4] 세상의 창조가 바다의 남신 오케아노스와 바다의 여신 테튀스에 의해 설명됨.[5] 세상의 창조가 대지의 여신 가이아에 의해 설명됨.[6] 출처는 토머스 R. 마틴, 『고대 그리스사』[7] 고대 그리스에는 근대 유럽의 경우처럼, 법적인 의미에서 규정되는 귀족 계급이 없었다. 다만 사회에서 인정받는 '탁월함'이라는 개념에 의해 관습적으로 인정받는 명문가들이 있을 뿐이었다. 따라서 귀족이라기보다는 엘리트 혹은 명문가가 더 적합할 것이다.[8] 이를테면 일리아스아킬레우스는 자신의 '탁월함'을 전사들의 사회에서 각인시키려는 인물로 그려진다. 아킬레우스가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의 '탁월함'이 인정 받지 못한다는 사태이다.[9] 물론 후대에 가서는 일반적인 의미의 "오만"이라는 의미가 되지만 말이다. 포르투나보다 휴브리스라는 그리스의 유명한 말이 있다. 영웅을 포함한 모든 인간은 운으로 인한 몰락 이전에 이미 오만으로 잘못된 발을 디딤으로써 몰락하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오만 이외에는, 탁월함(명예)을 손상시키는 치욕들이 도덕적 악으로 해석되었다.[10] 그리스 문화는 인본주의라고 설명되는데, 여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스 문화의 인본주의란 '신이 아니라 인간이 짱먹는다'라는 계몽주의적 인본주의가 아니다. 한나 아렌트에 의하면 본래의 인본주의란, (일반적으로 '인문학'이라 일컫는) 역사, 철학, 문학 등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습득해나가는 '인간의 길'을 중시하는 태도를 의미하는 단어였다.[11] 물론 아주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제우스의 경우는 메티스 사이에서의 둘째가 자신의 권력을 뺴앗을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는, 메티스를 흡수해서 자신의 운명을 피해버렸다.[12] 헤라클레스 이야기의 진 히로인이 헤라의 딸인 헤베이다![13] 이 작품의 코로스는 페라이의 노인들이다.[14] 알크메네의 아들은 헤라클레스를 말한다.[15] 에우리피데스의 또다른 비극인 『헤라클레스』에서도 비슷한 의도의, 하지만 더 처절한 대화가 오간다. 『헤라클레스』는 헤라에 의해 미쳐버린 헤라클레스가 처자식을 살해한 후 정신차리고 멘붕하는 내용인데, 처음에는 헤라클레스가 헤라를 원망한다. 그런데 옆에 있던 테세우스가 헤라클레스를 위로하기 위해 같이 신들을 비판하자, 곧 헤라클레스는 마음을 고쳐먹고 테세우스를 반박한다. 헤라클레스는 우라노스-크로노스-제우스로 이어지는 콩가루 집안 스토리를 시인들이 흥미를 위해 지어낸 거짓말이라며, 신들의 정의로움을 옹호하고는, 다시 자신에게 주워진 소명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다.[16] 이쯤 되면 그리스 로마 문화는 고대 지성들의 문화 취급을 받았고 그리스 로마 신화도 종교보다는 고전으로 받아들여진 것이라 볼 수 있다.[17] 예를 들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엘렉트라 콤플렉스, 나르시시즘 등.[18] 특히 노골적인 성적 묘사들이 1순위로 수정된다. 다만 의외로 한국에서 널리 퍼진 홍은영 작가의 만화판은 성적 묘사 외에는 수정이 적은 편이다.[19] 물론 위에서도 적었듯이, 그리스 비극 역시도 넓게는 그리스 신화의 한 부류로 취급되기도 한다.[20] 작가의 사정으로 사실상 연재중단 상태이기는 하지만, 홍은영 작가가 스스로 리메이크한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도 꽤 괜찮다. 심지어 이쪽은 1권부터 펠라스고스 신화, 오르페우스 신화, 호메로스 신화, 헤시오도스 신화를 따로따로 설명하고, 가이드북에서는 각각의 에피소드가 신화학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등을 그리스의 민족이동까지 인용하며 설명할 정도로 퀄리티가 극상이다. 어린이들을 고대 그리스 덕후로 입문시키려는 의도가 느껴질 정도로[21] 제우스를 비롯해 올림포스 신들을 깨부숴버리는 모 게임크레토스와 혼동하면 안 된다.[22] 역시 아버지의 양물을 잘라버린 티탄으로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와 헷갈리면 안 된다.[23] 특히 전쟁과 지혜의 신인 아테네는 인간을 수호하는 사랑받는 신에서 인간의 시체와 장기들을 방안에 널어놓고 히히덕 거리는 악마로 표현 되는 등 이미지가 죽음의 신 아나테로 바뀐다.[24]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할 때 그 '고린도'이다.[25] 마찬가지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할 때 그 '데살로니가'이다.[26] 사티로스로 디오니소스의 양부였다. 실레노스의 지혜로 유명한데, 누군가가 실레노스에게 "삶에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오?"라고 묻자 삶에서 가장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것은 일찍 죽는 것이라고 대답했다.[27] 시리즈 첫 작품인 페스나에 등장하는 9명의 서번트 중 그리스 로마 신화 출신만 3이다. 그리고 시리즈의 규모와 설정이 대폭 확장된 현 시점에서 그리스 신화 출신은 12명으로 늘었으며,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충분하다.[28] 그리스 신화의 신들과 영웅들을 죽여 나가는, 그리스 신화를 다룬 작품계의 이단아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29] 미래일기 사용자들의 이름을 올림포스 신들에서 따왔다.[30] 독특하게도 여신들의 이름이 흔히 알려진 그리스명이 아닌 로마명으로 나온다.[31] 작가 슬피우는 영혼 문서 참고.[32] 올림포스 가디언의 원작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룬 작품 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